BTC $67,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7,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6,990.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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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7,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6,990.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시장조성자(MM)’ 제도를 전격 도입한다고 한국경제가 단독 보도했다. 국회와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달 발표할 디지털자산기본법에 시장 조성 행위를 합법화하는 규정을 담을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주식시장에서 운용되는 시장조성자 제도를 가상자산 시장에 이식한다는 방침이다. 주식시장처럼 전문 기관투자가가 매수·매도 호가를 제시해 거래 체결 속도를 높이고 가격 변동성을 줄인다는 구상이다.
비트코인 퀀트 애널리스트 프랭크(Frank)가 X를 통해 비트코인 ETF 투자자들이 출시 이후 최대 규모의 미실현 손실 구간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그가 공유한 차트에 따르면 ETF 평균 매수 단가는 8만2000달러인 반면,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6만8000달러에 머물러 있다. 프랭크는 "이들이 손실에 개의치 않는 것 같다"며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는 한 주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투자자들이 자문사 연락을 받기도 전에 약세장은 끝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는 이에 대해 "ETF 비중이 포트폴리오의 1~2%에 불과하고, 핵심 주식 보유분 수익률이 양호했을 것"이라며 "그래도 하락폭을 감안하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프랭크는 "'가격이 0이 돼도 포트폴리오에 영향이 없을 정도만 투자하라'는 조언이 효과를 발휘한 셈"이라며 "이들은 장기 보유자(hodlers)"라고 부연했다.
비트코인이 전체 발행 한도인 2100만 개 가운데 약 2000만 개 채굴을 앞두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현재까지 채굴된 물량은 1999만6979 BTC로, 2000만 개 도달까지는 약 7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0만 개를 넘어서면 전체의 95%가 시장에 공급된 셈이며, 남은 100만 개는 향후 100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채굴될 전망이다.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 공동설립자 벤 델로(Ben Delo)가 런던수리과학연구소(LIMS)에 2000만 파운드(약 2700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그는 "LIMS가 필즈상과 노벨상을 수상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이미 세계적 수준의 연구를 하고 있고, 이를 돕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델로는 2022년 비트멕스 공동설립자들과 함께 미국 은행법 위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1000만 달러 벌금을 납부했으며, 작년 3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면을 받았다.
수사 중인 사건에 영향력을 행사할 것처럼 행세하며 도박공간 개설과 코인투자 사기 관련 피의자들에게 약 1억2000만원 뇌물을 제공받은 40대 경찰 간부 A씨가 징역 6년에 벌금 1억원을 선고 받았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희수)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과 뇌물수수, 알선뇌물수수,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에게 위와 같이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23년 12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서울경찰청과 산하 경찰서에 근무하면서 한 법무법인 사무장 등을 통해 알게 된 수사 대상자들에게 현금 5000만원을 비롯해 유흥대금 7000만원 등 약 1억2000만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암호화폐 채굴 기업 코어사이언티픽(CORZ)이 연례 보고서를 통해 올해 1분기 중 비트코인 보유 물량의 대다수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말 기준 2,537 BTC를 보유하고 있다. 디에너지매그(구 더마이너매그)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유동성 확충과 AI 컴퓨트 코로케이션(공유 데이터센터 내 공간 임대) 확장에 따른 지출을 충당하기 위한 조치다. 다만 구체적인 매각 시기와 규모는 시장 상황과 유동성 필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보고서에는 실제로 매각이 이행되었는지 나타나지 않았다.
익명 고래 또는 기관이 하이퍼리퀴드에서 평단가 68266.9달러에 550 BTC(3745만 달러) 규모 20배 롱포지션을 추가로 오픈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현재 해당 주소는 1.39억 달러 규모 ETH 15배 롱 포지션도 보유 중이다.
넥써쓰(NEXUS, 대표 장현국)가 133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며 ‘디지털 애셋 트레저리(Digital Asset Treasury, 이하 DAT)’ 전략을 강화한다고 천지일보가 전했다. 넥써쓰는 최근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을 공시했다. 총 규모는 유상증자 약 113억원과 전환사채 약 20억원을 합친 133억 원 규모다. 유상증자로 확보하는 113억원 전액은 비트코인(BTC), 테더(USDT), 크로쓰($CROSS) 등 주요 가상자산 취득에 투입되며 전환사채로 조달하는 20억원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활용된다.
암호화폐 마켓 메이커 DWF랩스 공동 설립자 안드레이 그라체브(Andrei Grachev)가 X를 통해 지난 1개월간 쓰레기 코인(shitcoin)을 비롯하여 알트코인, BTC, BNB 등을 많이 매집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장이 반등하길 기다리고 있으며, 그 움직임은 이제껏 본 적 없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비트코인이 4년 반감기 사이클의 막바지 국면에 진입했으며 바닥을 형성하고 있다고 자산운용사 반에크 CEO 얀 반에크(Jan van Eck)가 진단했다. 그는 CNBC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공급량은 2100만 개로 제한돼 있으며, 4년마다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 구조에 의해 가격 흐름이 좌우돼 왔다. 이에 BTC는 통상 3년 상승 후 4년 차에 큰 폭의 조정을 겪는 투자 사이클을 반복해왔다. 올해가 그 4년 차에 해당한다.현재 약세장은 이를 반영한 결과로, 복잡하게 해석할 필요가 없다. 지금은 바닥을 다지는 구간이다. 한편 최근 반등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암호화폐 기반 결제 인프라가 대체 경로로 부각된 점이 일부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당정이 5일 가상자산 2단계 입법(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를 위한 당정협의회를 연다고 디지털애셋이 보도했다. 디지털자산기본법을 주제로 여는 당정협의회는 지난해 12월 1일 이후 3개월 만이다. 앞서 민주당 디지털자산TF는 3일 디지털자산기본법 쟁점 조율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고, 4일에는 금융위원회가 새정부 출범 이부 첫 가상자산위원회를 열 예정이다. 최대 쟁점은 디지털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과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다. 한편, 매체는 "쟁점들에 대해 관련 업계의 반발이 거세고 학계 등에서도 심각한 우려를 내놓고 있어 입법 과정이 순탄치는 않을 전망"이라면서, "법안 발의 주체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리플프라임(구 히든로드)이 미국 국가증권청산기관(NSCC) 디렉토리에 등재됐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NSCC의 모기업 예탁결제원(DTCC)은 3월 2일(현지시간)부로 히든로드 파트너스 CIV US LLC가 NSCC 시장참여자식별자(MPID) 디렉토리에 포함됐다고 공지했다. 리플은 지난해 10월 히든로드를 인수할 당시 시간외거래(post-trade) 업무를 XRP 레저(XRPL)로 이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업무를 간소화하고 비용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이번 등재로 기관 투자자 대상 시간외거래 물량이 XRPL로 이동할 전망이다. 업계는 이를 XRPL의 기관 채택 확장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바이낸스가 5일 17시(한국시간) AVAX/U, LINK/U, LTC/U, PAXG/U, ZEC/U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55% / 숏 49.45% 1. 바이낸스: 롱 51.06% / 숏 48.94% 2. OKX: 롱 50.28% / 숏 49.72% 3. 바이비트: 롱 50.12% / 숏 49.88%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8,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7,990.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의 매도 압력이 완화되고는 있지만 아직 하락장 국면은 이어지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복수 애널리스트들을 인용해 전했다. 10x리서치는 3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BTC가 위험자산 비선호 심리에도 추가 하락 국면이 멎은 것은 하방 모멘텀이 사라지고 있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아틱 디지털(Arctic Digital)은 "현물 ETF 유입 증가와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회복 등으로 추가 폭락이 나타나지는 않고 있지만, 이는 상승 전환이 아닌 기술적 방면에서의 일부 변화에 불과하다"고 봤다. 또 비트루(Bitrue) 리서치 팀은 "최근의 반등은 파생상품 시장의 마이너스 펀딩비로 인한 숏 스퀴즈 때문이다. 구조적 자금 유입과 거시적 트리거가 부족한 상황에서 하락 추세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가 3일 BOJ의 당좌예금 일부를 블록체인으로 디지털화하고 실제 결제까지 가능하게 하는 방안을 기술적으로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에 따르면 해당 발언은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일본 금융청이 공동 주최한 핀테크 종합 이벤트 '핀섬(FIN/SUM) 2026'에서 나왔다. 매체는 "BOJ가 단순히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 여부를 검토하는 단계를 넘어, 중앙은행 자금 자체를 블록체인 기반 인프라와 연결하는 실험을 본격화하겠다는 신호로 읽힌다"고 평가했다.
일평균 국내 가상 자산 거래대금이 두 달 사이 1조원 늘었다고 조선비즈가 전했다. 코인게코 데이터에 따르면 국내 5대 거래소 하루 평균 거래량은 올해 1월 첫째 주 약 2조8000억원에서 2월 마지막 주 약 3조8000억원으로 늘었다. 한 거래소 관계자는 "비트코인 가격은 6만달러가 강력한 심리적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금이 저점이다'라는 판단하에 지난 몇 개월간 빠져나갔던 자금이 다시 조금씩 돌아오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니어프로토콜(NEAR)이 트랜잭션 프라이버시 실행 레이어인 기밀 인텐트(Confidential Intents)를 출시한 뒤 17% 상승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해당 기능은 모든 트랜잭션을 숨기는 모네로(XMR)나 지캐시(ZEC)와 달리, 트랜잭션 실행 단계에서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어 규제 준수 중심 설계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NEAR는 지난 7일 동안 40% 이상 상승하면서 여타 프라이버시 분야 암호화폐의 상승률을 상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