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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락캐피털 설립자 "트럼프 밈코인, 암호화폐 규제화 최대 걸림돌"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전문 벤처 투자사 문락캐피털(Moonrock Capital)의 설립자 사이먼 데딕(Simon Dedic)이 "트럼프의 밈코인은 암호화폐 규제화의 최대 걸림돌"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자신의 X를 통해 "트럼프의 밈코인 때문에 암호화폐 규제법인 시장구조법(Clarity Act)의 의회 통과가 지연되고 있다. 민주당은 TRUMP를 문제 삼아, 법안을 통째로 지연시키거나 폐기시킬 수 있는 윤리 조항 삽입을 요구하고 있다. '암호화폐 친화적 대통령'이 본인 주머니 채우기에 급급해 업계가 가장 필요로 하는 입법을 망치고 있다. 그럼에도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불편한 진실을 지적하지 않는다. 오히려 트럼프 밈코인 보유자 대상 만찬에 참석하고, 그의 비위를 맞추며 아부하고 있다. 아무도 목소리를 내지 않는 한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빗썸, SOLV 거래유의종목 지정 해제

빗썸이 솔브 프로토콜(SOLV) 거래유의종목 지정을 해제한다고 공지했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회원사에서 마련한 모니터링 기준에 따라 솔브 프로토콜(SOLV)의 거래유의종목 지정 사유가 해소되었다는 판단에서다.

BTC $75,335 이탈 시 $8.3억 롱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75,336 달러를 이탈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서 8억3565만 달러 상당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반면 78,022 달러를 돌파할 경우에는 4억8061만 달러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까르띠에 가문 후손, 거래소로 $4.7억 마약 수익 세탁 혐의로 징역 8년형

미국 법원이 명품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 가문의 후손인 마시밀리앙 드 훕 까르띠에(Maximilien de Hoop Cartier)에게 무허가 장외(OTC) 암호화폐 거래소 운영을 통한 마약 수익 자금세탁 혐의로 8년 징역형을 선고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그는 4억7000만 달러 이상의 마약 수익을 미국 은행 계좌를 통해 콜롬비아로 송금한 혐의로 무허가 자금 이체 사업 운영 및 은행 사기 공모 등 2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법원은 징역형 외에 약 236만 달러의 몰수 명령과 페이퍼컴퍼니 명의 특정 계좌 몰수도 함께 명령했다.

타이거리서치 "디파이, RWA 연결로 재활성화"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는 '도파민이 사라진 DeFi, RWA로 되살아나다' 보고서를 통해 "탈중앙화 금융(DeFi) 시장에서 과거와 같은 고이율은 찾아보기 어려워졌지만, 실물자산 토큰화(RWA)와 연결되며 침체기에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그동안 디파이는 전력이 공급되지 않는 멀티탭과 같았다. 최근 RWA와 스테이블코인의 부상은 디파이에 외부 자산 흐름을 연결해준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켈프다오 rsETH 해킹 사태에 대응해 디파이 업계 전반이 공동 조직한 '디파이 유나이티드'의 결성은 시장 성숙도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덧붙였다. 이어 "'디파이'라는 용어의 영향력은 약화되고 있지만, 시장은 렌딩, 스테이블코인, RWA, 리스테이킹, 온체인 크레딧 등 보다 세분화된 카테고리로 발전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바이비트, MEGA 상장 예정

바이비트가 메가ETH(MEGA)를 상장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BTC 현물 거래량 급감...바이낸스서만 $250억 감소

비트코인 현물 거래량이 2023년 9월 수준으로 감소, 시장 관심이 크게 줄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분석했다. 그는 "1위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거래량은 3월 이후 약 250억 달러 감소했고, 게이트와 OKX도 각각 130억 달러·60억 달러가량 거래량이 감소했다.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이 시장 심리에 영향을 주면서 투자자들도 현물 매수를 주저하고 있다. 거래량 감소는 단기적으로는 부정적이지만, 시장 관심이 줄어들었을 때 새로운 기회가 나타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엑셀라,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술검증

엑셀라(AXL)는 XRP렛저 코리아, 하나금융티아이와 공동으로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유통·정산 구조를 점검하기 위한 기술검증(PoC)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증은 스테이블코인의 제도화 가능성에 대비해, 원화 기반 디지털 자산이 실제 금융기관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세 기관은 검증 과정에서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및 유통량 관리,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 자산 이동과 정산 구조, 금융기관이 요구하는 통제 기능 등을 중심으로 운영 가능성을 점검했다.

바이낸스 알파, AIGENSYN 상장

바이낸스 알파가 젠신(AIGENSYN)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앞서 젠신은 29일 중 토큰 출시(TGE)를 예고한 바 있다.

'코인 조작'도 잡힌다…금융당국, 시세조종 혐의자 수사기관 통보

주식 시장에서 주로 적발되던 시세조종(작전) 세력이 가상자산(코인) 시장에서도 금융당국의 감시망에 덜미를 잡혔다고 연합인포맥스가 전했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제8차 정례회의에서 가상자산시장 시세조종 사건 2건의 혐의자에 대해 '수사기관 통보'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수법은 전통적인 증권 시장의 '펌프앤덤프(Pump and Dump)'와 가상자산 시장 특유의 API 악용 방식이 혼재됐다.

UBS CEO "시장, 이란 분쟁에 지나치게 낙관적"

UBS 세르지오 에르모티(Sergio Ermotti) CEO는 금융시장이 이란 분쟁 문제에 대해 지나치게 낙관적인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시장은 사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할 뿐 아니라, 그 영향도 전통적인 방식으로 해소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란 분쟁이 계속 격화되고 지속 가능한 해법의 조짐이 보이지 않는데도 미국 증시는 사상 최고치까지 올랐다. 에르모티 CEO는 "시장이 상당히 낙관적인데, 실제로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며 다변화된 자산 배분을 통해 잠재적 반전 리스크를 헤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스위스 의회 심의에 들어간 새 자본 규제 제도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UBS가 규제 완화를 위해 강력한 로비를 벌이고 있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그는 "강력한 로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주주 이익을 대변하고 있을 뿐"이라고 밝혔다.

코인원, SYND 거래유의종목 지정

코인원이 신디케이트(SYND)를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공지했다.

펜부시캐피털, $713만 ETH 바이낸스 입금

블록체인 전문 벤처캐피털 펜부시캐피털(Fenbushi Capital)이 아베(AAVE)에서 3063 ETH(713만 달러)를 출금한 뒤 바이낸스로 입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폴리마켓 이용자 대부분은 손실...수익은 자동화 봇이 독식

예측 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에서 대다수의 이용자가 손실을 입고 있는 반면, 수익은 소수의 자동화된 거래 봇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가 분석했다. 매체가 2025년 초부터 활성화된 약 200만개 주소를 분석한 결과 1000 달러 이상 손실을 기록한 계정은 10만개를 넘었고, 1000 달러 미만 수익을 기록한 계정은 5만개 수준으로 집계됐다. 수익은 주로 조기 진입과 가격 실행 능력이 뛰어난 상위 1%의 자동화 봇에 집중됐으며, 일반 개인 투자자들은 진입 시점 한계로 총 1억3100만 달러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와 함께 데이터를 분석한 샌디에이고 대학교 교수 조슈아 델라 베도바(Joshua Della Vedova)는 "봇들이 결과 예측 능력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시장에 조기 진입하여 유리한 가격에 거래를 체결하는 '실행의 우위'를 점했기 때문에 수익을 낼 수 있었다. 일반 개인 투자자들은 승리 결과를 맞히는 빈도는 더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늦게 불리한 가격으로 진입하면서 결국 수천만 달러의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폴리마켓, 해킹·데이터 유출 의혹 부인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이 해킹 및 데이터 유출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xorcat'이라는 해커가 폴리마켓에서 30만 건 이상 데이터를 탈취했으며, 실명, 프로필 이미지, 지갑 주소 등이 포함된 1만 개 사용자 정보를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사이버 보안업체 베세트 애널라이저(Vecert Analyzer) 등이 X를 통해 관련 의혹을 제기하자 폴리마켓은 "터무니 없는 주장이다. 게시된 정보는 이미 온라인에서 공개된 데이터다. 이를 수집해 판매하려는 시도일 뿐 실제 해킹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비탈릭, 기부받은 밈코인 ASTEROID 매도...1.7억원 상당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4000만 아스테로이드(ASTEROID)를 11만4566 달러(1억7000만원)에 매도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해당 물량은 기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온체인 렌즈는 "비탈릭은 기부받은 밈코인을 다량 보유하고 있으며, 더 많은 물량을 매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부연했다. ASTEROID는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언급하면서 급등락했던 밈코인이다.

카이버스왑 해커, $372만 ETH 토네이도캐시 이체

카이버스왑(KyberSwap)에서 4880만 달러를 탈취한 해커 안데안 메제도비치(Andean Medjedovic) 추정 주소가 1600 ETH(약 372만 달러)를 토네이도캐시로 이체했다고 아캄이 전했다. 토네이도캐시는 암호화폐 믹싱 프로토콜로, 해커들이 탈취한 자금을 세탁하는 데 자주 쓰인다.

메타플래닛 “암호자산 기업 TOPIX 제외 반대”…커뮤니티 서명 요청

비트코인을 매집 중인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도쿄증권거래소 지수 개편안에 반대하는 커뮤니티 서명을 촉구했다. 메타플래닛 비트코인 전략 책임자 딜런 르클레어(Dylan LeClair)는 “일본거래소그룹(JPX)이 암호화폐 자산 비중이 50%를 초과하는 기업을 도쿄증권 주가지수(TOPIX)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해당 조치가 메타플래닛을 비롯해 리믹스포인트, 아납홀딩스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반대 서명에 참여해 달라"고 밝혔다.

신디케이트 브릿지 해킹 정황…SYND 35% 급락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Peckshield)가 X를 통해 "신디케이트(SYND) 커먼 브릿지에서 해킹 정황이 드러났다. 이후 SYND 토큰 가격은 약 35% 급락했다"고 전했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ETH 청산 규모: $6916만, 청산 비율: 숏 55.35% BTC 청산 규모: $6777만, 청산 비율: 롱 55.72% SOL 청산 규모: $528만, 청산 비율: 롱 7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