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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7억2,861만, 청산 비율: 롱 93.47% ETH 청산 규모: $4억3,728만, 청산 비율: 롱 92.46% SOL 청산 규모: $8,309만, 청산 비율: 롱 96.46%

클래리티 법안, 상원 입법 절차 돌입

미국 의회 공식 입법 정보 사이트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CLARITY Act)'이 미국 상원 입법 일정에 공식 포함됐다. 해당 법안(HR3633)은 디지털자산의 규제 관할과 시장 구조를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암호화폐 규제 체계 정립을 위한 핵심 법안으로 평가하고 있다. 앞서 미국 하원에서는 클래리티 법안이 통과됐으며, 이번 상원 일정 상정으로 본격적인 심의 절차에 돌입하게 됐다.

폴리마켓 "이번주 ETH $1,900 회복 확률 37%"

비트코인 매도세와 지속적인 ETF 자금 유출 등으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이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날 ETH은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1,900 달러선을 내줬다. 이에 폴리마켓 트레이더들은 주중 ETH의 1,900 달러 회복 가능성을 37%로 점치고 있다. 시장 악재가 ETH의 주간 목표가를 대폭 하향시킨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탈중앙화 거래소(DEX) 아스터(ASTER) 기준 ETH는 현재 약 6.55% 내린 1,855.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명 ETH 강세론자 제임스 피켈, 1만 ETH 이동... 거래 목적 가능성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유명 이더리움 강세론자 제임스 피켈(James Fickel)이 코인베이스 커스터디 주소에서 1만 ETH(약 1862만달러)를 외부 주소로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거래는 피켈이 최근 6개월 동안 진행한 첫 100만달러 이상 규모 자산 이동이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는 해당 자금이 거래를 위한 목적으로 이동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피켈은 온체인상 3만8936 ETH를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 자산 가치는 약 7243만달러 규모다.

고래·기관, HYPE 지속 매집... 갤럭시디지털 $1262만 규모 출금

룩온체인이 X를 통해 "갤럭시디지털이 최근 7시간 동안 코인베이스에서 17만9000 HYPE(약 1262만달러)를 출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신규 주소 '0x6436'은 약 8시간 전 13만5824 HYPE(약 973만달러)를 추가 출금했다. 해당 주소의 최근 2일간 누적 출금량은 39만9730 HYPE로, 규모는 약 2892만달러에 달한다"며 "고래 및 기관 투자자들의 HYPE 매집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제타체인, ZETA 락업 기반 AI 서비스 혜택 출시

인공지능(AI) 상호운용성 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 제타체인(ZETA)은 토큰 락업을 통해 AI 서비스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신규 유틸리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타체인 팀은 "이용자가 ZETA를 락업할 경우 제타체인 2.0 기반 AI 전용 프라이빗 메모리 레이어 아누마AI(AnumaAI) 크레딧을 획득할 수 있으며,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딥시크 등 AI 모델을 이용할 수 있다. 또 통합 메모리 기능을 통해 여러 AI 모델 간 대화 기록을 공유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이메일이나 이름 등록 없이 지갑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타체인은 8만 ZETA 이상을 락업한 이용자에게 아누마 프로(Pro) 이용 권한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블록체인협회, 美 상원에 '클래리티 법안' 추진 촉구

미국 블록체인협회(Blockchain Association)가 미국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 존 튠(John Thune)과 민주당 원내대표 척 슈머(Chuck Schumer)에게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통과를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한에는 국가안보, 정보기관, 법집행 분야 전직 전문가 160명이 서명했으며, 디지털자산 시장에 대한 명확한 규제 체계 마련을 지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블록체인협회는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는 국가안보 및 법집행 측면에서도 중요한 과제"라며 "명확한 규칙은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수사기관의 불법 행위 추적을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블록체인협회는 서명자 및 회원사들과 함께 워싱턴DC를 방문해 상원 의원실 18곳과 관련 법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하이퍼리퀴드 최대 ETH 투자자, 미실현손실 $4700만 기록

온체인 분석 플랫폼 스팟온체인은 X를 통해 "하이퍼리퀴드 내 최대 이더리움 강세 투자자가 12만 ETH 규모 롱 포지션을 보유 중이다. 해당 포지션의 가치는 약 2억7100만달러이며, 평균 진입가는 2261달러다. 현재 ETH 가격이 1870달러 수준까지 하락하면서 미실현 손실은 약 47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해당 포지션의 청산 가격대는 1355~1617달러 구간이며, 가장 가까운 청산 가격은 현재 시세 대비 약 250달러 아래인 1617달러다. 스팟온체인은 "만약 ETH가 1617달러 부근까지 하락할 경우 해당 포지션의 강제 청산이 시장 하락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마인, 2.5만 ETH 추가 매수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이 X를 통해 "기관들이 전반적으로 매도에 나서고 있는 시장 상황에서도 비트마인이 비트고(BitGo)를 통해 ETH 2만5000개를 추가 매수했다"고 전했다. 해당 물량 규모는 약 4798만달러 상당이다. 앞서 엠버CN은 비트마인이 현재 541만 ETH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매입가 대비 약 43%의 미실현 손실 상태라고 분석한 바 있다.

앵커리지 디지털, 5.56만 ETH 스테이킹

온체인렌즈(Onchain Lens)에 따르면 앵커리지 디지털(Anchorage Digital) 연관 주소가 5만5594 ETH를 이더리움 스테이킹 계약에 예치했다. 해당 물량 가치는 약 1억990만달러 규모다.

10x리서치 "양자컴퓨팅·스트래티지 매도는 노이즈... BTC 바닥 형성 중"

10x리서치는 최근 비트코인 약세의 원인이 양자컴퓨팅 위협이나 AI 관련 투자심리 변화가 아닌 거시경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10x리서치는 스트래티지의 최근 200만달러 규모 BTC 매도 역시 강제 청산이 아닌 관리 목적의 선택적 매도라며, 시장에 부담 요인은 될 수 있지만 위기 상황으로 볼 사안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 양자컴퓨팅 위협과 스트래티지 매도 이슈 모두 시장의 본질적인 하락 원인이 아닌 노이즈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10x리서치는 현재 시장이 여전히 바닥 형성 단계에 있다면서도, 향후 새로운 강세장이 도래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강세장은 항상 새로운 투자자와 새로운 서사를 통해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카사시우스 비트코인 개봉... 25 BTC 온체인 이동

갤럭시리서치에 따르면 2011~2013년 발행된 실물 비트코인 수집품 '카사시우스(Casascius) 코인' 1개가 개봉되며 BTC 25개(약 178만달러)가 온체인으로 이동했다. 카사시우스 코인은 내부에 실제 비트코인 프라이빗키가 봉인된 초기 실물 비트코인으로, 홀로그램 스티커를 제거하면 자산을 인출할 수 있다. 갤럭시리서치는 해당 코인의 프라이빗키가 추출된 뒤 BTC 25개 전량이 온체인 주소로 이체됐다고 전했다. 한편 카사시우스 코인은 2013년 발행이 중단됐으며, 현재도 개봉되지 않은 실물 코인에 수만 BTC가 보관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美 SEC, 디지털자산 2030년 전략 우선과제로 지정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2026~2030 회계연도 전략 계획 초안'에서 디지털자산을 핵심 전략 과제로 지정하고, 2030년까지 관련 규제 체계 명확화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SEC는 블록체인 기술, 토큰화(Tokenization), 암호화폐 시장 인프라를 위한 합리적이고 일관된 규제 기반 구축을 목표로 제시했다. 또한 디지털자산 산업의 성장 속도가 기존 규제를 앞지르고 있다며 시장 참여자들에게 더 큰 법적 확실성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욕주 금융서비스국·유럽은행감독청, 스테이블코인 규제 협력 MOU 체결

뉴욕주 금융서비스국(NYDFS)과 유럽은행감독청(EBA)이 스테이블코인 규제 협력 및 감독 공조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22페이지 분량의 양해각서에는 스테이블코인 산업 관련 규제 정보와 기밀 정보 교환 절차가 포함됐다. NYDFS는 이번 협약이 감독 역량 강화와 시장 동향 및 리스크 파악, 시장 건전성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양측은 규제 대상 기관이 중대한 운영·재무적 문제를 겪을 경우 신속히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을 조율하기로 했으며, 요청 시 민·형사 조사 관련 정보도 교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남아공 법원 "비트코인은 자본·화폐"... 무허가 해외 이전 BTC 몰수 인정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고등법원은 비트코인이 외환관리법상 '자본(capital)'이자 '화폐(money)'에 해당한다고 판결하며 약 600만랜드 규모 비트코인 몰수 조치의 적법성을 인정했다. 현지 매체 IOL에 따르면 법원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스퀘어 망군들라가 2018~2020년 약 1680 BTC(당시 약 1억8200만랜드)를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 지갑으로 이전한 행위가 재무부 승인 없는 자본 해외 반출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스튜어트 윌슨 판사는 "비트코인은 가치를 저장하고 교환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는 금융자산"이라며 "외환관리 규정상 자본과 화폐 모두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어 "암호화폐를 규제 대상에서 제외할 경우 누구나 자산을 암호화폐로 전환해 해외로 이전할 수 있어 외환통제 제도가 무력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판결은 암호화폐가 외환관리법상 자본이나 화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본 2025년 판결과 상반된 판단이다.

제프리 황, 이틀간 7차례 청산... 25배 ETH 롱 재진입

마치 빅 브라더(Machi Big Brother)로 불리는 대만 유명 가수인 제프리 황(Jeffrey Huang)이 최근 이틀 동안 7차례 추가 청산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그는 청산 이후에도 400 ETH(약 74.4만달러) 규모의 25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을 새로 개설했다. 해당 포지션의 청산 가격은 1834.01달러로 알려졌다.

아브락사스 캐피털, 1000 BTC 매도 추정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EmberCN)에 따르면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아브락사스 캐피털(Abraxas Capital)이 전일 하락 과정에서 비트코인 1000개(약 6749만달러)를 매도한 것으로 추정된다. 아브락사스 캐피털은 약 7시간 전 해당 물량을 크라켄(Kraken)으로 입금한 뒤, 이후 크라켄에서 총 5272만달러 규모의 USDC 및 USDT를 인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엠버CN은 해당 자금 흐름을 근거로 아브락사스 캐피털이 BTC를 매도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번 거래가 비트코인 하락 압력을 키웠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포렉스 설립자, 롱 포지션 미실현 손실 $1150만 돌파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사기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렉스 설립자 가렛 진(Garrett Jin)의 1268 BTC 규모 5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 미실현 손실이 1150만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렌즈는 가렛 진이 현재까지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시장 변동성에 따라 손익 규모가 크게 변동될 수 있다고 전했다.

K33 "AI 주식 쏠림에 BTC 험난한 여름 예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마켓 리서치업체 K33리서치는 투자 자금이 비트코인보다 AI 관련 주식으로 이동하면서 비트코인이 올여름 변동성 높은 약세 흐름을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K33는 기관 수요 둔화와 현물 ETF 자금 유출이 비트코인 약세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3주 동안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는 6만2794 BTC가 순유출되며 역대 두 번째로 큰 유출 규모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 비트코인이 200일 이동평균선 돌파에 실패한 반면 나스닥과 S&P500은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이 AI 관련 종목과 향후 스페이스X, 앤트로픽 등의 IPO로 자금을 이동시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K33는 기관 투자자들의 선물 포지션 축소와 레버리지 롱 포지션 증가가 추가 하락 가능성을 시사한다며,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는 저평가돼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주의가 필요한 국면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