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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앤쉐이크, $1000만 BTC 추매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스테이크앤쉐이크(Steak 'n Shake)가 1000만 달러 규모 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전했다. 앞서 스테이크앤쉐이크는 BTC 결제를 지원한다고 알리며 소비자가 결제한 BTC 전량을 전략 비축한다고 밝힌 바 있다.

ETH 현물 ETF 69억원 순유입...5거래일 연속

16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 470만 달러(69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파사이드인베스터가 집계했다. 5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블랙록 ETHA +149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1020만 달러

BTC 현물 ETF 순유출 전환… -5823억원

16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3억 9470만 달러(약 5823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파사이드인베스터가 집계했다. 4거래일 연속 순유입 끝에 순유출로 돌아섰다. -블랙록 IBIT +151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2억520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9040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 -694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4480만 달러

백악관 "코인베이스 불참 시 암호화폐 시장구조법 지원 철회 검토"

미 백악관이 코인베이스가 은행권에서 수용 가능한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합의안을 가지고 논의에 복귀하지 않을 경우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은 소식통을 인용해 "백악관은 코인베이스의 법안 지지 철회가 사전 통보 없이 이루어졌다며, 이는 백악관과 암호화폐 업계에 대한 러그풀(배신 행위)이나 마찬가지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공개된 시장구조 법안의 △토큰화 주식에 대한 사실상 금지 △디파이 차단 및 무제한 금융정보 접근 허용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권한 약화 및 SEC 종속 구조 △스테이블코인 보상 기능 차단 가능성 등을 문제삼으며 시장구조법 지지를 철회한 바 있다.

앵커리지 디지털, IPO 앞두고 최대 4억달러 투자 유치 추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은행 앵커리지 디지털(Anchorage Digital)이 IPO를 앞두고 2억~4억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를 검토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앵커리지는 이르면 2026년 상장을 목표로 자본 확충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앵커리지는 기관 대상 커스터디·거래·스테이킹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해왔으며, 지니어스 법안 통과 이후 스테이블코인 사업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앵커리지는 "올해 스테이블코인 팀 인력을 두 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골드만삭스 CEO “시장구조 법안, 아직 갈 길 멀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CEO 데이비드 솔로몬(David Solomon)이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에 대해 “진전을 이루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밝혔다. 솔로몬은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에 미칠 영향 때문에 내부적으로 매우 주의 깊게 보고 있다”고 말하면서 “최근 24시간 상황을 보면 시장구조 법안이 본격적으로 진전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앞서 당초 예정됐던 상원 은행위원회의 시장구조 법안 마크업은 코인베이스가 현행 초안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면서 연기된 바 있다.

분석 "트럼프의 ‘연준 에르도안화’ 우려…비트코인에는 호재"

DL뉴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으로 연준의 정치적 독립성이 훼손될 경우, 달러 약세와 함께 비트코인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와이즈 유럽 리서치 총괄 안드레 드라고쉬(André Dragosch)는 이를 튀르키예 에르도안 정부의 중앙은행 개입 사례에 빗대 ‘연준의 에르도안화’ 가능성을 언급했다. 튀르키예에서는 중앙은행 독립성 붕괴 이후 통화 가치 급락과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며 비트코인 수요가 급증한 바 있다. 드라고쉬는 “연준 독립성 약화는 구조적으로 인플레이션 상승과 달러 약세를 의미한다”며 “이는 비트코인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연준 의장이 교체되거나 정치적 압박에 굴복할 경우 BTC가 대안 자산으로 부각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27...전일比 1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1포인트 오른 27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50...중립 유지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1포인트 오른 50을 기록했다. 중립 단계가 유지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美 모기지 대출사 뉴레즈, 주택담보대출 심사에 ‘암호화폐’ 인정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모기지 대출사 뉴레즈(Newrez)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보유분을 주택담보대출 심사 시 적격 자산으로 인정한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암호화폐 현물 ETF,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대상이며, 이에따라 대출 신청자는 암호화폐 등 자산의 별도 매도 없이 자산 검증·소득 추정에 활용 가능하다. 해당 자산은 미국 규제 거래소·금융기관에 보관돼야 하고, 변동성은 평가 과정에서 조정된다. 다만 대출 상환 및 각종 비용은 기존과 동일하게 달러로 지급해야 한다. 뉴레즈는 “Z세대·밀레니얼세대 투자자의 약 45%가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다”며 젊은층 주택 구매 확대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은 시총 1년새 $3.9조 증가…주식·가상자산·금 수익률 압도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은이 가격 급등으로 지난 12개월간 시가총액이 3조9000억달러 이상 증가하며 주식·가상자산·금 대비 가장 큰 성과를 기록했다. 은 시가총액은 현재 5조달러를 돌파해 금(약 32조달러)에 이어 글로벌 자산 중 2위에 올랐다. 은 가격은 약 $93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89선에서 조정 중이다. 같은 기간 금은 약 70% 상승에 그쳤고, S&P500(+17%), 나스닥(+21%), 비트코인(-4%)은 은에 크게 뒤처졌다.

미 상원 “암호화폐 개발자 보호 조항, 시장구조 법안에 포함 부적절”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 상원 법사위원회 지도부가 "암호화폐 소프트웨어 개발자 보호 조항은 시장구조 법안(CLARITY)에 포함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척 그래슬리(Chuck Grassley)와 딕 더빈(Dick Durbin) 상원의원은 "해당 조항은 소프트웨어를 오용할 경우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형사 책임을 면제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이러한 조항이 시장구조 법안에 포함된다면 토네이도캐시와 같은 무허가 송금업체에 대한 연방법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해당 조항은 상원 은행위원회 논의 과정에서 논란이 돼 왔으며, 최근 시장구조 법안 심의 연기 배경 중 하나로 꼽힌다.

이더리얼라이즈 “ETH, 2027년까지 $15,000 도달 가능”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더리얼라이즈(Etherealize) 공동창업자 비벡 라만(Vivek Raman)과 대니 라이언(Danny Ryan)이 "이더리움이 규제 불확실성을 벗어나 월가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향후 2027년까지 1만5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들은 "블랙록·피델리티·JP모건 등 주요 금융기관이 이더리움을 선택하고 있다. 특히, 지니어스 법안이 스테이블코인·토큰화 활용을 사실상 합법화해 기관 진입을 가속화했다"고 설명했다. 라만은 "스테이블코인·RWA 시장이 각각 5배 성장할 경우 이더리움 시가총액이 수조 달러 규모로 재평가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300,000,000 USDC 이체... USDC 트레저리 → 코인베이스

웨일 얼럿에 따르면, USDC 트레저리 주소에서 코인베이스 주소로 300,000,000 USDC가 이체됐다. 3억 달러 규모다.

美 디지털 자산 자문위원회 총괄 "사무라이월렛 압수 BTC 안 팔았다"

미국 백악관 암호화폐 자문위원회 사무총장(총괄) 패트릭 위트(Patrick Witt)가 자신의 X를 통해 "법무부(DOJ)로부터 확인받은 바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비트코인 믹싱 서비스 사무라이월렛(Samourai Wallet)으로부터 압수한 디지털 자산을 아직 처분하지 않았으며, 향후에도 행정명령에 따라 처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무라이월렛으로부터 압수한 디지털 자산은 SBR(특별 블록체인 계정)의 일부로 미국 정부의 대차대조표에 계속 기록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비트코인매거진 등 미디어는 미국 연방보안관국(USMS)이 사무라이월렛으로부터 압수한 57.55 BTC를 매도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친 암호화폐 성향의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는 우려를 표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수이, 암호화폐↔법정화폐 환전 서비스 링크와 파트너십 체결

레이어1 블록체인 플랫폼 수이(SUI)가 공식 X를 통해 암호화폐↔법정화폐 환전 서비스 링크(LINQ)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나이지리아 사용자들의 암호화폐→현지 법정화폐 환전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수이는 "이번 파트너십은 나이지리아 사용자들을 위한 소식이다. 수이의 기술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을 나이지리아 현지 법정화폐로 현금화할 수 있다. 특히 1분 내로 정산이 가능한 빠른 '오프램프'가 가능하며, 곧 더 많은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비탈릭 "이더리움, 정체성 희석시키는 타협하지 않을 것"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시자가 자신의 X를 통해 "2026년 이더리움은 지금까지 해온 모든 타협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지난 10년간 이더리움은 많은 영역에서 오히려 후퇴했다. 노드 운영은 더 어려워졌고,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은 더 복잡한 괴물로 변모했다. 블록 생성은 더 중앙화되기도 했다. 그동안 이더리움은 '주류화'라는 명목으로 우리의 정체성을 희석시키는 타협을 해왔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그런 타협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2026년 이더리움은 자기 주권과 신뢰 불필요성 측면에서 잃어버린 지위를 되찾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다 구체적으로 그는 ▲풀노드 간소화▲헬리오스 ▲ORAM 및 PIR ▲소셜 복구 지갑 및 타임락 ▲프라이버스 UX ▲프라이버시 검열 저항성 ▲애플리케이션 UI 개선 등을 주요 과제로 언급했다.

BTC 채굴기 제조업체 카난, 나스닥 상장폐지 위기..."주가 $1 회복해야"

비트코인 채굴 하드웨어 제조업체 카난(Canaan)이 나스닥으로부터 상장폐지 경고를 받았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주 초 카난에 상장폐지를 피하기 위해 오는 7월까지 주가를 끌어올려야 한다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난이 상장폐지를 피하기 위해서는 7월까지 주가를 최소 10일 연속 1달러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한편 현재 카난의 주가는 전날 대비 약 3% 내린 0.795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잭XBT "$2.82억 규모 LTC·BTC 탈취 스캠, XMR 급등 원인"

약 93.7만명의 X(구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블록체인 보안 전문가 잭XBT가 "한국시간 기준 1월 11일 오전 8시 경 발생한 하드웨어 지갑 엔지니어링 스캠 피해로 약 2억 8,200 달러 이상의 LTC, BTC가 도난당했다. 공격자는 탈취한 LTC와 BTC를 복수의 거래소를 통해 모네로(XMR)로 환전하기 시작했으며, 이로 인해 XMR 가격 급등이 시작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현재 공격자는 205만 LTC, 1,459 BTC를 보유 중이며, BTC의 경우 토르체인(RUNE)을 통해 이더리움(ETH), 리플(XRP), 라이트코인(LTC) 등 네트워크로 브릿징됐다"고 덧붙였다.

분석 "BTC, 금값 대비 가장 저평가된 상태...강세 전환 가능성"

최근 비트코인 가격은 금 시세 대비 가장 저평가된 상태로 나타났으며, 과거 패턴을 감안할 때 2026년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일 가능성이 높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분석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2022년 말 비트코인 가격이 금 대비 저평가되는 시그널이 나타난 후 BTC 가격은 거의 150% 급등했다. 이는 극심한 금 대비 저평가가 주요 상승장의 전조 신호로 해석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최근 BTC 와 금 가격을 비교한 Z-스코어(평균값과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표준편차 단위로 나타낸 지표)는 -2 미만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비트코인 가격의 금 시세 대비 표준편차가 장기 평균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이며, 과거 Z-스코어가 -2 수준에 가까워졌을 때 반등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BTC 가격 상승률이 향후 몇 달 동안 금 가격 상승률을 상회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