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트럼프 행정부, 플룸에 긍정적 반응”
뉴욕타임즈가 ‘트럼프의 암호화폐 수용이 불러온 파장’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플룸(PLUME) 공동설립자 겸 CEO 크리스 인(Chris Yin)과 테디 폰프리냐(Teddy Pornprinya)가 지난 여름 워싱턴에서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와 직접적으로 교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매체는 “당시 이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도 사진을 촬영했으며, 당시 트럼프 행정부 고위 인사들은 플룸에 대해 이미 인지하고 있었고 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플룸은 실물자산(RWA) 토큰화 분야를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다. 플룸은 향후 미국 내 토큰화 관련 규제 논의에서 중요한 참고 사례가 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앞서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