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74,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4,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3,947.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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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4,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3,947.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더블제로(2Z)가 솔라나 체인의 데이터를 실시간 전송하는 플랫폼 더블제로 엣지(DoubleZero Edge)를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더블제로 엣지는 공용 인터넷 대신 전용 광섬유망과 멀티캐스트 방식을 사용, 데이터 전송 시간을 줄이고 지연 시간도 제거해 트레이더들에게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S&P 500: +0.12% 나스닥: +0.06% 다우: +0.20%
이란 타스님(Tasnim) 통신에 따르면, 이란은 파키스탄에 미국이 "과도한 요구"를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 당국이 미국, 유럽에서 1억 달러 이상 피해를 입혀 FBI 수배 중이었던 국제 사이버 범죄 네트워크 조직원을 체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우크라이나 경찰은 검거 과정에서 300만 달러 상당 암호화폐를 포함한 총 1100만 달러 자산을 압수했다. 이 조직원은 우크라이나에서 자신이 사망했다는 문서를 발행한 뒤 새로운 위조 신분증을 사용해 생활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이더리움에 브릿지된 폴카닷(DOT) 익스플로잇이 발생했던 하이퍼브릿지(Hyperbridge)가 손실 추정치를 23만7000 달러에서 250만 달러로 상향한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당초 이더리움 브릿지에서만 탈취가 나타난 것으로 추정했지만, 베이스, BNB체인, 아비트럼 인센티브 풀에서도 탈취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퍼브릿지는 "탈취 자금은 바이낸스로 이동 중이며, 탈취 자금을 되찾는 데 실패하는 경우 손실 배상을 위해 브릿지된 암호화폐를 배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달 초 해킹으로 약 2억9500만 달러 피해를 입은 드리프트(DRIFT)가 해킹 피해 이용자들을 위한 구제 프레임워크를 공식 블로그에 공개했다. 드리프트는 구제 풀(Recovery Pool)을 조성하며, 테더가 최대 1억2750만 달러를, 기타 파트너들은 2000만 달러를 기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구제 풀에는 1억 달러 규모 수익 연동 프로그램과 생태계 보조금, 마켓 메이커 대출 등이 포함된다. 드리프트는 "현재 수사기관, 블록체인 분석 파트너와 협력해 탈취 자산을 추적 중이며, 회수되는 모든 자금은 구제 풀에 추가된다. 피해 이용자들에게는 기존 거버넌스 토큰과는 별개로 '구제 토큰'이 발행되며, 이 토큰은 구제 풀 청구권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이체방크 자회사 DWS와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플로우, 갤럭시 등이 합작 설립한 올유니티(AllUnity)의 자체 유로 연동 스테이블코인 EURAU가 유니스왑(UNI), 레이디움(RAY) 등 주요 탈중앙화 거래소(DEX)에 유동성 풀을 확장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올유니티는 독일 금융감독청(BaFin) 전자화폐 기관(EMI) 라이선스를 보유하며 유럽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를 준수하는 발행사다. 올유니티는 향후 주요 달러 스테이블코인과의 거래 페어를 구축, 유로 유동성을 강화하고 기관 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BNB체인이 오는 4월 28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메인넷에 오사카/멘델(Osaka/Mendel) 하드포크를 적용한다고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업그레이드에는 크게 두 가지 변경 사항이 포함됐다. 우선 블롭(Blob) 트랜잭션을 블록당 개수 기준으로 제한해, 용량이 큰 거래가 블록 처리 성능을 저하시키는 영향을 예방한다. 또 밸리데이터 투표를 메모리에서 바로 처리하는 인메모리(in-memory) 투표 풀을 도입해 패스트 파이널리티를 개선해 거래 확정 속도와 안정성을 높인다.
지난주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청구 건수가 20만 7000건을 기록하며 예상치인 21만 3000건을 하회했다.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연준이 금리를 결정할 때 고용 시장을 측정하는 지표다. 예상치를 상회하는 경우 기업들이 해고를 늘리고 있다는 신호로, 고용 시장이 식어가고 있음을 의미해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명분이 될 수 있다. 예상치를 하회하는 경우는 고용 시장이 탄탄하다는 신호로, 연준이 인플레이션 억제에 집중해 금리를 동결하거나 인상하는 명분이 될 수 있다.
미 합참의장 찰스 브라운 주니어의 후임인 미 합동참모본부 케인 의장은 미국이 문자 그대로 "한순간에"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합동군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선박에 국적을 불문하고 적용된다"고도 강조했다.
스트래티지(MSTR)가 공식 홈페이지에 1주당 비트코인 보유량 지표를 새로 표시하게 됐다고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X를 통해 전했다. MSTR 주식 1주당 BTC를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는 평가다. 현재 스트래티지는 78만897 BTC를 보유 중이며, MSTR 주식 1주당 BTC는 0.00205812를 기록 중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군은 1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란 해상 물자 봉쇄 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봉쇄 대상에는 무기, 탄약, 원유, 석유제품, 철강, 알루미늄 등이 포함된다.
미 국방부 헤그세스 장관이 이란에 대해 미국과의 협상에서 "현명한 선택"을 할 것을 촉구했다.
시타델, 증권산업협회(SIFMA) 등 미국 전통금융권이 공개적으로는 암호화폐를 지지하면서도 로비를 통해 실제 시장 성장은 방해하고 있다고 갤럭시디지털 리서치 책임자 알렉스 쏜(Alex Thorn)이 X를 통해 지적했다. 그는 "시타델, SIFMA는 주식 토큰을 디파이나 자동화 마켓메이커(AMM)와 같은 암호화폐 특유 기술로 거래할 때 기존 증권법을 강력하게 적용해야 한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암호화폐 태스크포스에 주장했지만, 갤럭시디지털은 △AMM은 거래소가 아니고, 유동성 공급자(LP)는 딜러가 아니며, 기술 중립성 관점에서 증권법을 적용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입장을 서한을 통해 전했다. 비트코인은 전통금융권과의 싸움에서 이미 승리했다. 다음 전선은 주식 토큰"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블록체인 가치 평가 핵심 지표는 이용자당 거래 가치(transacted per user), 총 이용자 수 등 두 가지가 될 수 있다고 유명 매크로 투자자이자 리얼비전 최고경영자 라울 팔(Raoul Pal)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블록체인 평가에는 멧커프 법칙(Metcalfe's law·통신 네트워크의 경제적 영향력이 접속 이용자 수의 제곱에 비례한다는 이론)이 가장 적합하다. 이용자당 거래 가치는 금융 시스템이 블록체인으로 이동하면서 늘어날 것이다. 스테이블코인이 주도하고, 자산 토큰화가 뒤따를 것이다. 전통 금융이 보유한 자산 규모가 여타 영역을 압도하는 만큼, 토큰화가 진행될수록 블록체인으로 유입되는 가치도 커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총 이용자 수 증가는 AI 에이전트가 견인할 것이다. 건당 거래 규모는 작지만, 인간 대비 수십 배 뛰어넘는 이용자 기반이 형성된다. 10년 뒤에는 이 두 축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반올림 오차 수준에 불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펀딩비가 202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0.005%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가격은 상승 중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펀딩비는 무기한 선물 페어에서 현물 가격과의 차이를 조절하기 위해 롱과 숏 트레이더 간에 주고받는 비용으로, 음수일 경우 숏 포지션이 롱 포지션에 비용을 지불하게 돼 하락 베팅이 우세함을 의미한다. 매체는 "2020년 3월 코로나19, 2021년 중반 중국 채굴 금지, 2022년 FTX 파산 당시에도 음수 펀딩비가 나타난 뒤 가격이 바닥을 형성했다. 2023년 실리콘밸리은행 위기와 지난해 4월 관세 사태 등에도 유사했다. 현재의 음수 펀딩비 지속은 시장이 하락 전망에도 상승하는 형국으로, 숏 포지션 청산이 향후 추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프랑스에서 올해 들어 암호화폐 관련 납치 사건이 41건 발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평균 2.5일에 한 건꼴로 일어난 것이다. 장디디에 베르제(Jean-Didier Berger) 프랑스 내무부 장관 대리는 파리 블록체인 위크에서 "암호화폐 범죄 예방 플랫폼을 신설해 수천 명이 가입했다"며, 로랑 누네즈 내무장관과 함께 몇 주 내 더 강화된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해당 발언에 앞서 13일 부르고뉴에서는 암호화폐 사업가의 아내와 11세 자녀가 납치되고 범인들이 40만 유로(47만 1,000달러)의 몸값을 요구한 사건이 있었다. 피해자들은 다음날 오전 구조됐고 용의자 4명은 검거됐다. 프랑스는 피해자를 협박과 폭행으로 암호화폐 이체를 강요하는 이른바 '렌치 공격’이 가장 빈번한 나라로 꼽힌다. 사이버보안업체 서틱에 따르면 전 세계 렌치 공격은 2025년 72건 발생하며 전년 대비 75% 늘었고, 이 가운데 프랑스가 1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유럽이 전체의 약 40%를 차지했다.
강유빈 논스클래식 대표가 16일 서울 강남구 DSRV 본사에서 열린 '이더리움 코리아 원' 행사에서 "한국은 이더리움 개발 등 생태계 기여도 측면에서 해외에 비해 한참 저조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한계의 원인으로 △투자 중심의 시장 형성 △개발 활동의 분산 △규제 불확실성 △글로벌 포트폴리오와 연결고리 부족 등 4가지를 꼽았다. 강 대표는 "이더리움은 기관들의 새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어떻게 하면 성장에 기여할지 고민하는 시기에 접어들었다. 이러한 이유로 컨소시엄을 결성했으며 단발적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해서 해외와 한국을 잇는 소통의 창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더리움 코리아는 지난 14일 웹3 커뮤니티 빌더 논스클래식을 주축으로 결성한 컨소시엄으로, 이날 행사에서는 글로벌 이더리움 생태계 관계자와 국내 금융권, 웹3 업계 주요 인사들이 기관 중심의 이더리움 블록체인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탈중앙화 레이어3 블록체인 오브스(ORBS)가 커뮤니티(DAO)를 공식 출범한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전했다. 오브스 DAO는 △프로토콜 매출 △토크노믹스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밸리데이터 인증 등 감독 활동 △생태계 보조금 등 영역을 다루며, 시즌제를 통해 변화하는 시장·거시적 조건에 적응한다는 방침이다. DAO 시즌 1은 소각 메커니즘, 토크노믹스 확립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오브스 DAO는 수 주 내로 DAO 설립(월렛 및 멀티시그 설정, 투표 파라미터, 핵심 운영절차 등), 토크노믹스 설정의 거버넌스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