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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RV, 서클과 USDC 기반 기관 결제 인프라 구축 본격화

뉴시스에 따르면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는 서클의 기업용 플랫폼 '서클 민트'를 기반으로 USDC 활용 구조를 고도화하고 기관이 실제 사업 환경에서 도입·운영할 수 있는 결제 및 정산 인프라 모델을 구체화한다고 16일 밝혔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55...전일比 2포인트 ↑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2 포인트 오른 55를 기록했다. 중립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 공포·탐욕 지수 속보는 기존 알터너티브(Alternative) 집계를 기준으로 했지만, 코인마켓캡의 데이터가 시장 상황을 보다 민감하게 반영한다는 판단 하에 데이터 출처를 변경했습니다.

4월 16일 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솔라나 정책 연구소 후원 정치 단체, 암호화폐 반대 의원 낙선위해 800만 달러 투입

솔라나 정책 연구소(Solana Policy Institute)의 지원을 받는 보수 성향의 정치 단체(PAC)인 '센티넬 액션 펀드(Sentinel Action Fund)'가 암호화폐를 반대하는 상원의원을 떨어뜨리기 위해 800만 달러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오하이오주 상원의원 선거에서 유명 암호화폐 회의론자인 셰로드 브라운(Sherrod Brown)의 낙선을 위해 상대 후보인 공화당 존 허스테드 홍보 및 광고에 해당 금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단체는 셰로드 의원에 대해 "디지털 자산에 관한 혁신 친화적 정책을 가로막아 왔다"고 비난했다. 해당 단체 솔라나 연구소와 암호화폐 벤처 캐피털인 멀티코인 캐피털(Multicoin Capital)을 비롯해 스티븐 슈워츠먼(블랙스톤 CEO), 켄 피셔(피셔 인베스트먼트), 클리프 애즈니스(AQR 캐피털), 폴 싱어(엘리엇 매니지먼트) 등 금융권 거물들의 후원을 받고 있다.

외신 "미국 비트코인 이용자, 세법 규정으로 고통받아"

미국 비트코인 이용자들이 가혹한 세법 규정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카토 연구소의 니콜라스 앤서니 연구원은 현행 자본이득세 규정이 비트코인의 화폐 기능을 사실상 마비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때마다 사용자는 취득일, 사용일, 원래 비용, 손익을 모두 기록해 국세청(IRS)에 보고해야 하기 때문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매일 비트코인으로 커피를 구매하는 이용자는 연말에 100페이지가 넘는 세금 신고 서류를 작성해야 한다. 보고서는 세법이 장기 보유만 유도해 통화로서의 사용을 저해한다고 비판하며, 소액 면세 기준 상향이나 가상자산에 대한 자본이득세 폐지 등 법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저스틴 선, 트럼프 관련 WLFI 거버넌스 투표 비난… 갈등 격화

트론(TRON) 창업자 저스틴 선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측 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의 새로운 거버넌스 제안을 "황당한 사기"라며 정면 비판했다. 해당 제안은 620억 개 이상의 토큰에 대해 최장 5년의 락업을 적용하고, 이에 동의하지 않는 반대파의 자산은 무기한 동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선은 프로젝트 측이 특정 지갑으로 투표 결과를 뒤집거나 사용자를 블랙리스트에 올리는 등 권력을 독점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한때 3,000만 달러를 투자하며 고문으로 활동했던 선은 최근 WLFI가 토큰을 담보로 거액을 대출받아 가격을 폭락시키자 이를 "개인 ATM 취급"이라며 비난한 바 있다. 이에 WLFI 측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면서 양측의 결별은 파국으로 치닫는 모양새다.

칼시, 미성년자의 불법 서비스 이용 단속 조치

예측마켓 칼시(Kalshi)가 미성년자의 불법 서비스 이용을 단속하게 위해 학부모용 포털과 인공지능(AI) 인증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해당 포털은 학부모가 칼시 사용자가 아니여도 자신의 신분증을 제출해 타인(자녀)이 신분증을 도용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신분증 소유자와 사용자가 동일 인물인지 확인하기 위해 셀카 사진 제출을 요구, 이를 AI로 확인할 예정이다. 칼시 공동창업자 겸 CEO인 타렉 만수르(Tarek Mansour)는 "향후 서로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가족 계정 옵션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족 구성원이 서로의 베팅 내역을 모니터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미 슈퍼팩 펠로우십, 테더 임원 설립 업체와 $300만 광고 계약

미국 슈퍼팩(정치후원단체) 펠로우십(Fellowship)이 테더 미국 법인 CEO 보 하인즈(Bo Hines)가 공동 설립한 업체 엔섬그룹(Nxum Group)과 지금까지 300만 달러 상당의 광고 서비스를 계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코인데스크는 "엔섬은 펠로우십 계약 전까지 PAC이나 선거 캠페인 대상 광고 대행사로서 뚜렷한 실적을 쌓지 못한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펠로우십은 지난 4월 초 1100만 달러의 후원금을 확보했으며 테더의 규제 담당 부사장 제시 스피로(Jesse Spiro)가 수장으로 임명됐다.

미 증시 3대 지수 혼조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S&P 500: +0.80% 나스닥: +1.59% 다우: -0.15%

BTC $75,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5,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5,005.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연준 무살렘 총재 "당분간 금리 동결 필요"

연준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무살렘(Musalem) 총재는 15일(현지시간) 고유가가 올해 남은 기간 근원 인플레이션을 연준 목표치인 2%보다 약 1%포인트 높게 유지시킬 수 있다며, 금리를 현 수준에서 동결해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유가가 근원 인플레이션에 일정 부분 전이될 가능성이 높다"며 연말 기본 물가지표가 "3%를 약간 밑돌거나 3% 안팎"이 될 것이며 추가 상승 위험도 있다고 말했다. 무살렘 총재는 연준이 현재 3.50~3.75% 범위인 기준금리를 "당분간" 유지하면서 향후 수개월간 인플레이션·고용·경제 데이터를 주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으며, 다수의 동료도 같은 견해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해 관세 인상 영향이 이번 분기 점차 소멸되고 주거비 인플레이션도 둔화하고 있지만, 유가 상승과 함께 서비스업 전반의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물가 상승률이 오르기 시작하고 인플레이션 기대를 끌어올릴 가능성이 있다면 금리 인상에도 열린 자세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석유시장이 "12개월 사이 세 번째 부정적 공급 충격"이라며, 관세율 인상과 이민 규제 강화까지 겹쳐 인플레이션 전망과 고용시장 모두 위험에 처해 있고 경제성장도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올해 경제성장률은 둔화하더라도 1.5~2% 범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에서 협상 재개 가능성

미국 뉴스 채널 MSNBC가 파키스탄 관리 2명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이 다음 주 파키스탄에서 협상을 재개할 가능성이 있다.

美 CFTC 위원장 "사기·내부자거래 반드시 처벌"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마이클 셀리그 위원장이 의회에 제출한 서면 성명에서 사기 및 내부자거래를 엄벌하겠다고 밝혔다. 셀리그 위원장은 "반드시 찾아낼 것이며, 법이 허용하는 모든 제재를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준 베이지북 "중동 전쟁 불확실성에 기업 관망세"

연방준비제도(연준)는 15일(현지시간) 공개한 베이지북에서 이란 전쟁으로 새로운 불확실성과 에너지 비용 상승이 촉발되는 가운데 미국 대부분 지역의 경제활동이 완만하거나 소폭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연준은 전반적인 물가 상승폭은 여전히 온건한 수준이지만 에너지·연료 비용은 12개 연은 관할구 전체에서 "뚜렷하게" 올랐다고 지적했다. 연준은 "중동 분쟁이 주요 불확실성 요인으로 인식되면서 기업들의 채용·가격 책정·설비투자 의사결정이 복잡해졌고, 다수 기업이 관망 자세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편찬한 이번 보고서는 4월 6일까지의 데이터를 반영하며, 전쟁이 미국 경제에 미친 초기 영향을 담고 있다. 분쟁에 따른 유가 충격은 휘발유 가격을 끌어올려 미국 3월 물가 상승률이 2022년 이후 최대폭을 기록했다. 연준 내 다수 정책 결정자는 경제 지표를 평가하기 위해 상당 기간 금리를 동결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미 재무부, 이란 관련 선박 다수 제재 명단에 추가

미국 재무부가 이란 관련 제재 명단에 다수의 선박을 추가했다.

영국 L&G, 칼라스톤 네트워크 통해 토큰화된 유동성 펀드 제공

영국 자산운용사 리걸앤제너럴(Legal & General, L&G)이 칼라스톤(Calastone) 토큰화 네트워크를 통해 유동성 자금을 온체인에 공급한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기존 결제 시스템을 대체하는 디지털 인프라를 통해 펀드 지분에 접근 및 이체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펀드는 500억 파운드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며 국채, 은행 예금, 회사채 등 고품질 단기 상품에 투자한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분석 "거래소 BTC 유입 급증...매도 압력 주시"

비트코인이 76,000달러 저항선에 부딪힌 가운데, 거래소로의 자금 유입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크립토퀀트가 전했다. 시간당 약 11,000 BTC가 거래소로 이동했으며, 이는 2025년 12월 이후 최고치이자 지난 3월 조정 직전의 유입량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고래들이 가격 상승을 틈타 물량을 던지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향후 발생할 매도 압력을 주시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미 상원의원, X머니 스테이블코인 통합 관련 정보 요청

암호화폐에 비판적인 엘리자베스 워런 미국 상원의원은 일론 머스크에게 X 머니에 대한 정보를 요청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워런 의원은 X 머니의 스테이블코인 및 암호화폐 통합 가능성이 금융 시스템과 미국의 국가 안보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것인지 물었다. 그러면서 스테이블코인 예금은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님을 강조하고, 연 6% 고금리 예금의 재원 마련 방법을 추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