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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금융청,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채권 기준에 대한 의견수렴 시작

일본 금융청(FSA)이 스테이블코인의 준비금으로 인정되는 채권 범위를 결정하기 위한 의견수렴을 시작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일본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보유해야 할 준비 자산 중 일부를 지정된 신탁 수익권 형태로 운용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의견 수렴은 이 신탁 자금으로 어떤 채권에 투자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정하기 위함이다. 금융청은 의견은 2월 27일까지 받을 계획이이라고 밝혔다.

분석 "BTC, 기술적 지표상 중장기 강세 전환 시그널"

BTC 기술적 지표상 중장기 강세 전환 가능성을 시사하는 시그널이 나타났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코인보 트레이딩(Coinvo Trading)은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와 중국 국채 10년물 금리의 스토캐스틱 RSI가 BTC 주봉 차트와 함께 강세 크로스를 형성했다. 이는 과거 네 차례 강세 직전 나타난 바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온체인 데이터가 여전히 약세를 가리키고 있으며, 주간 기준 BTC 현물 ETF 역시 유출세로 돌아서면서 시장이 방어적인 국면에 놓여 있다고 매체는 부연했다.

트론 활성 계정 수, 한 달 새 36% ↑

트론(TRX) 네트워크 활성 계정 수가 459만개를 돌파, 한 달 전 대비 36% 늘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포필러스 "아이겐 클라우드, 오프체인 검증 연산의 새로운 길 제시"

글로벌 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포필러스(Four Pillars)가 '아이겐 클라우드: 진정한 나의 것을 찾아서'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현재 대부분의 서비스는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객관적으로 검증할 방법이 없다. 인공지능(AI)이 내린 결정,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 서비스 제공자가 실행했다고 주장하는 코드가 약속대로 작동했는지 확인할 수 없다. 이는 프라이버시나 신뢰 부담이 높은 애플리케이션들에겐 치명적인 요소다. 아이겐 클라우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아이겐 클라우드는 하드웨어 기반 격리 환경(TEE)에서 암호학적 검증과 담보 기반 리스테이킹을 결합해, 오프체인에서 범용 연산을 수행하면서도 그 결과를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소프트웨어·하드웨어·합의 구조의 제약으로 복잡한 연산을 처리하기 어려웠던 기존 한계를 해결한다. 아이겐 클라우드는 개발자 접근성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 도커(Docker) 컨테이너, GPU 연산, 외부 API 호출 등 웹2 개발자에게 익숙한 환경을 그대로 지원하며 스마트 컨트랙트 전문 지식이 없는 기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블록체인 기반 검증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검증 가능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아이겐 클라우드는 에이전트 간 결과 검증, A2A 결제, 온체인 신원 관리 등 AI 에이전트를 위한 인프라와 예측 시장, 크로스체인 보안, 기관 금융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사용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부연했다.

빗썸, NEO·GAS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네오(NEO) 네트워크(메인넷)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2월 3일 오후 6시 NEO, GAS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코인원, SENT 상장

코인원이 오는 28일 12시 SENT를 원화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빗썸, DYDX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디와이디엑스(DYDX)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오는 30일 17시부터 DYDX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이창용 “원화 스테이블코인 우려스러운 지점 많아”

홍콩 현지 미디어 rthk에 따르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금융포럼(AFF)에 참석해 “스테이블코인은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많다”고 밝혔다. 그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출시될 경우, 미국 달러 스테이블코인과 결합돼 자금 유출 규제를 우회하는데 악용될 수 있다. 달러 스테이블코인은 다양한 지역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미국 달러를 직접 사용하는 것보다 거래 비용이 낮다. 환율 변동성이 시장 기대감을 자극하면 자금이 미국 스테이블코인으로 유입돼 대규모 현금 이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많은 비은행 기관들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있어 규제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바이비트, USAT 현물 상장

바이비트가 오늘 23시(한국시간) USAT/USDT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칼시, 워싱턴에 사무실 개소…대관 활동 강화 취지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미국 정부를 상대로 로비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워싱턴에 신규 사무실을 개소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칼시는 이와 함께 대관 책임자로 바이든 행정부 시절 국토안보부에서 백악관 담당자로 있던 존 비보나(John Bivona)를 영입했다.

OKX, SENT 현물 상장

OKX가 오늘 21시(한국시간) SENT/USDT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검찰 분실' 320.88BTC 지갑 발견...이체·세탁 정황 없어

광주지검이 지난해 8월 분실한 것으로 추정되는 320.88BTC(약 411억원)가 들어 있는 지갑이 최초로 발견됐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한성대 블록체인연구소(소장 조재우)가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검찰이 보관하다 분실한 것으로 추정되는 320.88BTC는 지난해 8월 21일 오후 3~4시경 정체불명의 지갑 주소(지갑 A)로 이체됐다. 지갑 A로 이체된 320.88BTC는 2026년 1월 27일 현재 추가 이체 없이 그대로 남아 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9.65% / 숏 50.35% 1. 바이낸스: 롱 50.04% / 숏 49.96% 2. OKX: 롱 51.8% / 숏 48.2% 3. 바이비트: 롱 49.43% / 숏 50.57%

폴리마켓, BTC·ETH 변동성 예측시장 출시

탈중앙 예측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은 볼멕스(Volmex)의 BTC, ETH 30일 내재 변동성 지수와 연동된 새 예측시장을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2026년 가격 변동성이 얼마나 높아질지 예측할 수 있게 됐다. 변동성 지수가 2026년 12월 31일까지 미리 설정된 수준에 도달하거나 초과할 경우 수익을 지급한다.

호주, 암호화폐 규제 공백 2026년 위험 요소 지목

호주 증권투자위원회(ASIC)는 암호화폐 기업 관련 규제 공백을 올해의 주요 위험 요소로 지목했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기관은 규제 경계선상에서 활동하는 암호화폐, 결제, 인공지능(AI) 관련 기업들이 소비자들을 무허가 조언과 기만적인 행위에 노출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주 ETH 기반 스테이블코인 시총 $70억 감소

이더리움(ETH) 기반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지난 일주일 동안 70억 달러 감소하며 시장에 유동성 위축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크립토포테이토가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를 인용해 전했다. 다크포스트는 "스테이블코인 시총 감소는 잠재적인 약세 신호다. 비트코인이 장기간 하락했던 2021년에도 비슷한 양상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거래소 데이터 역시 유동성 위축설을 뒷받침한다. 지난주 바이낸스에서 약 60억 달러 상당 자산이 빠져나갔다. BTC가 8만8000 달러를 하회하는 등 약세인 가운데 연준 유동성 축소 등 거시적 악재가 겹치며 시장 압박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바이낸스, KSM/BTC 등 복수 교차·격리 마진 페어 상장 폐지

바이낸스가 1월 30일 15시(한국시간) KSM/BTC, SNX/BTC, ICX/BTC, DYDX/BTC, HIVE/BTC, 1INCH/BTC, MANA/BTC, LRC/BTC 교차 마진 페어, KSM/BTC, SNX/BTC, ICX/BTC, SYS/BTC, DYDX/BTC, HIVE/BTC, AR/BTC, 1INCH/BTC, MANA/BTC, LRC/BTC 격리 마진 페어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ETH 현물 ETF 순유입 전환…피델리티가 하드캐리

26일(현지시간) 미국 ETH 현물 ETF에 1.1억 달러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전했다. 5거래일 만에 순유입 전환이다. 블랙록 ETHA는 순유출을 기록했으나 피델리티가 이를 상회하는 규모의 순유입을 보였다. -블랙록 ETHA -2016만 달러 -피델리티 FETH +1.37억 달러

BTC 현물 ETF 순유입...7거래일만

26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682만 달러(91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7거래일만에 순유입 전환이다. - 블랙록 IBIT +1589만 달러 - 피델리티 FBTC -573만 달러 - 비트와이즈 BITB -1097만 달러 - 아크인베스트 ARKB -291만 달러 - 위즈덤트리 BTCW +279만 달러 -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 +775만 달러

톰리 “금·은 상승세 주춤시 암호화폐가 맹추격”

펀드스트랫(Fundstrat) 및 비트마인(BMNR) 회장 톰 리(Tom Lee)가 CNBC에 출연해 “금과 은 가격 상승세가 주춤하면 암호화폐 시장이 이를 따라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그는 “금과 은 가격이 상승하는 한 포모(FOMO, 시장에서 혼자만 뒤처지는 것 같은 공포감)에 휩싸인 투자자들은 귀금속 투자 시장에만 몰릴 것이다. 하지만 과거 사례를 보면, 금과 은의 가격 추세가 하락 전환되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은 급등할 것이다. 금과 은의 상승세에 눌려 암호화폐가 제대로 펀더멘털을 평가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