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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일가 WLFI, 수익 기대감 조성·중앙 집중 운영...미등록 증권 해당"

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은 수익 기대감을 조성하고 중앙 집중적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미등록 증권에 해당한다고 미국 듀크(Duke)대 법대 강사인 리 라이너스(Lee Reiners)가 지적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월드리버티파이낸셜 측은 WLFI가 단순 거버넌스 토큰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WLFI는 암호화폐 사업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판매됐다. 발행 주체가 마케팅, 백서 등을 통해 수익 기대감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하위 테스트(Howey Test, 증권법 적용을 위한 테스트) 핵심 요건을 충족한다. 최근 트론(TRX) 설립자 저스틴 선(Justin Sun)이 제기한 소송 등을 통해 프로젝트의 탈중앙화 주장이 허구라는 점도 사실상 드러났다. 하지만 현재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실질적인 조사를 벌일 지는 미지수"라고 주장했다.

스위스 대형 은행 UBS 그룹, $11.2억 MSTR 주식 보유 중

스위스 대형 은행 UBS 그룹이 스트래티지(MSTR) 주식 55만1121주를 9800만 달러에 추가 매입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이에 따라 UBS 그룹은 631만주, 약 11억2000만 달러의 MSTR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현재 스트래티지는 평단가 7만5535.24 달러에 81만8334 BTC(663억 달러)를 보유 중이다. 매체는 "스트래티지 주식 매입은 암호화폐 업계 간접 투자로도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미 은행권, 클래리티법 이자 타협안 재수정 요구 움직임

미국 클래리티법(CLARITY)의 법안 심의 및 표결(마크업)을 앞두고 은행권이 스테이블코인 이자 관련 타협안을 다시 수정하려고 하고 있다고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전했다. 앞서 은행권과 암호화폐 업계는 거래소의 스테이블코인 사업에 핵심적인 플랫폼 이용 기반 보상(활동 기반 보상)은 유지하되, 은행권이 예금 유출 위험으로 지적해온 예금 잔액 기반 이자는 제한하는 내용으로 타협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은행권은 톰 틸리스(Thom Tillis) 등에 서한을 보내 '현재의 타협안은 예금 이자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아 암호화폐 업계가 이를 우회할 여지가 있다'고 주장하며 문구를 구체적으로 수정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렛은 "상원 측에서는 이같은 움직임을 그다지 크게 보고 있지 않으며, 클래리티법 초점이 이미 고위공직자들의 이해충돌 등 윤리 문제로 넘어간 상태다. 은행권의 스테이블코인 이자 타협안 지적은 제대로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부연했다.

크립토퀀트, BTC 4월 초 이후 상승세 불구 "약세장 랠리" 평가

크립토퀀트 수석 애널리스트 줄리오 모레노(Julio Moreno)가 보고서를 발표, 비트코인 가격이 4월 초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는 약세장 반등이라고 진단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보고서는 "비트코인이 4월 초 이후 20% 이상 상승해 3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이러한 상승세는 이전의 저평가, 완화된 거시경제적 압력, 무기한 선물 수요 급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이러한 움직임은 약세장 랠리다.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상승세에 따라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지만, 조정이 나타나기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솔라나 기반 RWA 시총 44%, 디파이 대출 담보 활용

솔라나 활성 RWA 시가총액의 43.7%가 디파이 대출 시장에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더리움 비율은 6.1%에 불과하다. 이와 관련해 디파이 분석 레이어 센토라(Sentora·구 인투더블록)는 "이더리움은 상대적으로 유휴 상태에 머물러 있는 반면, 솔라나는 실제 크레딧마켓에서 담보로 활용되고 있다. 두 네트워크가 같은 방향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S&P 500: +0.84% 나스닥: +1.71% 다우: +0.02%

20억 USDT 소각

웨일 얼럿에 따르면, 20억 USDT가 Tether Treasury의 주소에서 소각됐다.

암호화폐 보유자 대상 폭력 범죄 증가... 올해 수억 달러 피해 예상

암호화폐 보유자 대상 폭력 사건인 이른바 렌치 공격(Wrench Attack)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고 웹3 보안업체 서틱(CertiK)이 전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2026년 전세계적으로 확인된 렌치 공격 사건은 34 건으로, 2025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피해규모는 약 1.01억 달러 규모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된다면 2026년 한해 동안 수억 달러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된 34 건 공격 중 28 건(82%)이 유럽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서틱은 "유럽, 특히 프랑스의 렌치 공격 발생률이 높다. 커뮤니티에 깊숙이 뿌리내린 과시 문화와 자발적인 신상 공개 문화 등 여러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이라며 "최근에는 주요 표적의 가족 구성원(배우자, 자녀, 부모)을 직접 피해자로 삼거나 압력을 행사하는 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비트와이즈 CIO "BTC 투기 비중, 2050년 0% 예상"

비트와이즈 CIO 매트 호건(Matt Hougan)이 "비트코인의 투기 비중이 2009년 100%에서 2050년 0%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때쯤에면 모든 중앙은행이 비트코인을 표준 보유자산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3달 전만해도 비트코인이 죽었다는 말이 있었다. 이제는 금도 죽었다고 말한다. 힌트를 준다면, 진짜 죽은건 법정화폐"라고 덧붙였다.

고마이닝, BTC 결제 위한 프로토콜 출시

디지털 BTC 채굴업체 고마이닝(GoMining)이 비트코인 결제를 위한 프로토콜 고BTC페이(GoBTC Pay)를 출시했다.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이는 소비자가 비트코인 기본 레이어에서 결제를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토콜이다. 이를 통해 일상 생활에서 비트코인을 편리하게 사용 및 결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2,751 BTC 이체... 코인베이스 → 익명

웨일 얼럿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2,751 BTC가 이체됐다. 2.2억 달러 규모다.

연준 굴스비 총재 "앞으로 금리 인하만 남았다는 생각은 옳지 않아"

연준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굴스비 총재는 "연준 앞에 금리 인하만 놓여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밝혔다.

미 SEC, 온체인 시장구조 및 소프트웨어 앱 관련 새로운 규정 제정 검토 중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가 "규제기관은 온체인 금융 시장에 대한 향후 규정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규제 체계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명확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규제기관은 현재 온체인에 대한 증권 규정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검토 중으로, 여기에는 암호화폐 거래소, 브로커, 딜러 및 청산기관의 자격 요건에 대한 잠재적 규정 제정도 포함된다. 폴 앳킷느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은 청산 기관, 중개인, 거래소와 같은 SEC의 규제 역할에 정확히 들어맞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미디어는 "전 위원장 게리 겐슬러가 암호화폐에 대해 신중한 접근 방식을 취하며 대다수의 암호화폐가 SEC의 관할권에 속한다고 주장한 것과 달리, 폴 앳킨스는 암호화폐에 우호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단거리 육상선수, 암호화폐 사기 관련 기소

영국 단거리 육상선수 CJ우자(CJ Ujah)가 암호화폐 사기 관련 기소됐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영국 경찰은 최근 경찰관 및 암호화폐 기업을 사칭해 시드문구를 탈취한 혐의로 10명을 기소했으며 여기에 CJ우자가 포함돼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지난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도핑 테스트 양성으로 22개월 선수 자격을 정지 당한 바 있다. CJ우자는 공판이 열리는 5월 28일(현지시간)까지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다.

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 美 OCC 국영 신탁 은행 설립 신청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의 모회사 페이워드(Payward)가 미국 통화감독청(OCC)에 연방 신탁회사 설립 허가를 신청했다. 이는 연방 규제를 받는 '암호화폐 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이번 신청이 승인되면 '페이워드 내셔널 트러스트(PNTC)'가 설립된다. 해당 기관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연방 수준의 암호화폐 수탁(Custody) 및 신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 와이오밍주 특수목적예금기관(SPDI) 인가와 연준(Fed) 마스터 계좌 확보에 이은 전략적 확장이다.

피터 쉬프 "스트래티지·BTC·STRC 모두 추락할 것"

스트래티지(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기업 우선주 STRC는 여객기, 비트코인은 전투기, MSTR은 로켓이라고 말한 가운데, 유로 퍼시픽 캐피털 CEO 피터 쉬프가 "문제는 세가지 모두 추락할 것이라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톰 리 "연말 BTC $20만 ETH $1.2만 돌파 전망"

비트마인(BMNR) 회장이자 펀드스트랫(Fundstrat) 공동 창립자인 톰 리가 연말까지 비트코인은 15만~20만 달러, 이더리움은 9000~1.2만 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암호화폐 윈터는 끝났다"고 강조했다.

폴리마켓 "미국, 연내 외계생명체 존재 여부 공식 발표 확률 18%"

미국 국방부가 미확인 비행 현상(UAP) 파일, 일명 외계인 파일을 공개한지 몇 분 만에 폴리마켓 내 관련 누적 거래량이 3,300만 달러를 넘어섰다. 국방부는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투명성 지시에 따라 첫번째 UAP 파일을 공개했다. 이에 폴리마켓 트레이더들은 미국이 연말까지 외계 생명체 존재 여부에 대해 명확한 정보를 공개할 확률을 18%로 점치고 있다.

S&P 500, 7,400선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S&P 500 지수가 장중 7,4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상승폭은 0.84%까지 확대됐다.

코인베이스 등 거래소, 의회에 시장 조작 방지 법안 폐지 로비

코인베이스, 크라켄, 제미니 등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이 위험 자산에 대한 규제 완화를 촉구, 로비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폴리티코가 보도했다. 이들 거래소는 의원들에게 '시장 조작에 쉽게 노출되지 않는' 특정 암호화폐만 거래할 수 있도록 요구하는 법안 조항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해당 조항 때문에 소규모 토큰의 플랫폼 상장이 더 어려워질 것을 우려하며, "거래량이 적고 조작 위험이 없음을 입증하기 어려운 토큰의 상장을 제한할 수 있다. 우리들의 입법 참여 목적은 규제 범위 확대로, 보호 축소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는 상원 농업위원회가 지난 1월 법안 통과 후 수정한 내용 중 한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