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핵심 목표 달성...유가 국면 일시적일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국 연설에서 "대 이란 핵심 전략 목표가 거의 달성됐다. 많은 사람들이 유가 상승에 걱정이 많지만, 현재 유가 상승 국면은 일시적일 것이고, 이란의 유조선 공격 때문이다. 이란이 핵을 가지게 됐다면 유가 상승보다 더 큰 고통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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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국 연설에서 "대 이란 핵심 전략 목표가 거의 달성됐다. 많은 사람들이 유가 상승에 걱정이 많지만, 현재 유가 상승 국면은 일시적일 것이고, 이란의 유조선 공격 때문이다. 이란이 핵을 가지게 됐다면 유가 상승보다 더 큰 고통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퍼리퀴드의 하이퍼EVM에서 심각한 서비스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펙실드가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국 연설에서 "이란 대부분의 지도자는 이미 사망했다. 이란 해군, 공군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미국은 신속하고 결정적인 승리를 거뒀다. 미국은 중동에서 석유가 필요하지 않다. 미국은 결코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엔지니어링 책임자 니샤드 싱(Nishad Singh)이 370만 달러의 불법 이득을 반환하기로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합의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CFTC는 성명을 통해 "싱에게 5년간의 거래 금지 및 8년간의 위원회 등록 금지 조치를 내렸다. 다만 조사에 적극 협조한 점을 참작해 별도의 벌금이나 배상금은 청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니샤드 싱은 지난 2019년 FTX의 자매회사 알라메다 리서치의 암호화폐 무제한 출금을 허용하도록 코드 베이스를 수정한 인물로, 사기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바 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배럴당 1달러 수준 통행료를 위안화 또는 스테이블코인으로 받는다는 계획을 마련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해협을 항해하려는 선박 운영사들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연계된 중개 회사에 연락해 선박의 소유 구조, 선적, 화물 명세서, 목적지, 승무원 명단, 선박자동식별장치(AIS) 데이터 등을 제출해야 하고, 중개사는 이란 측 사령부에 연락해 이란이 적대국으로 간주하는 국가들과 연관성이 없는지 확인한다. 이란은 국가들을 1~5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다. 매체는 "초대형원유운반선(VLCC)의 적재 용량이 보통 200만 배럴인 만큼 통행료로 200만달러(약 30억원)를 징수하겠다는 셈"이라고 부연했다.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 대비 8포인트 내린 44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비리 폭로 전문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가 "USDC 발행사 서클(CRCL)은 수억 달러 규모 해킹이 발생한 드리프트(DRIFT) 사건으로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USDC가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CCTP(서클의 크로스체인 전송 프로토콜)을 통해 이더리움 네트워크로 스왑되는 동안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X를 통해 지적했다. 그는 "돈만 옮겨졌을 뿐 또 아무 조치도 없었다. 서클이 거래소 월렛을 부당하게 동결한 지 며칠 만에 발생한 일이다. 서클은 업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잭XBT는 지난 26일 "서클이 거래소, 온라인 카지노와 연결된 핫월렛 16개를 부당하게 동결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암호화폐 거래 지원 모바일 투자 앱 이토로(eToro)가 뉴욕 비트라이선스(BitLicense) 취득 3년 만에 현지 고객 대상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비트라이선스는 뉴욕 내 암호화폐 사업자가 얻어야 하는 사업 허가증으로 가장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취득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토로는 뉴욕 서비스에 약 20종 암호화폐를 우선 상장하며, 점진적으로 상장 암호화폐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현재 이토로는 전 세계 74개국과 미국 내 47개 주에서 115종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하며, 뉴욕에서도 스테이킹 서비스를 추가하기 위해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상승 폭 Top 5 (24h) DMAIL +31.29%, 현재 $0.00072, 거래량 24.37K VTHO +14.75%, 현재 $0.00062, 거래량 7.36M DKA +7.81%, 현재 $0.0059, 거래량 4.87M BLAST +6.14%, 현재 $0.00053, 거래량 21.43M ONT +4.49%, 현재 $0.1172, 거래량 280.15M 하락 폭 Top 5 (24h) MINA -3.97%, 현재 $0.0594, 77.4M SYND -2.75%, 현재 $0.0396, 거래량 2.58M D -2.70%, 현재 $0.0132, 거래량 52.89M KERNEL -1.91%, 현재 $0.1089, 거래량 110.84M BLUR -1.75%, 현재 $0.0227, 거래량 227.3M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4 포인트 오른 12를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영국 런던 소재 금융정보회사 ADVFN 설립자 클렘 챔버스(Clem Chambers)는 다음 암호화폐 사이클이 토큰 투기 중심에서 벗어나 실사용 중심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비인크립토에 “코인 중심 시대는 끝나가고 있으며, 향후 가치는 유틸리티와 사용자 기반 애플리케이션에서 창출될 것이다. 토큰화 자산, 스테이블코인 결제, AI 연계 프로토콜 등 실제 수요 기반 영역이 성장 중이며, 시장은 점차 사용성을 평가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업비트·빗썸에 맡겨둔 투자 대기성 자금이 1년 새 약 2조 5000억 원 줄었다고 뉴스1이 전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다트)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업비트의 이용자 예치금은 5조 5833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4년 말(8조 531억 원) 대비 28% 감소한 수치다. 빗썸의 이용자 예치금은 같은 기간 10% 줄어든 2조 351억 원이다. 반면 같은 기간 국내 증시는 자금 유입이 확대됐다. 가상자산 시장에서 빠져나온 자금 일부가 증시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된다.
드리프트 프로토콜(DRIFT)의 해킹 피해가 3.5억 달러로 추정된다고 더 데이터 너드가 전했다. 해당 자산은 익명 주소(HkGz4로 시작)로 이동됐으며, 대부분은 USDC와 ETH로 스왑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알트코인의 약 38%가 역대 최저가(ATL) 부근에서 거래되며 구조적 약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XWIN리서치재팬(XWIN Research Japan)이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전했다. 그는 "크립토퀀트 지표에 따르면 알트코인 거래량 비중은 2021년 이후 감소하며 자금이 BTC로 이동하는 리스크오프 흐름이 나타났다. 이는 단순 가격 하락이 아닌 미실현 손실 확대 국면을 의미한다. 현재 시장은 BTC 중심 횡보 구간으로, 알트코인은 바닥 근접 가능성이 제기되나 거래량 회복 없이는 반등이 제한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란 고위 소식통은 어떠한 중재자를 통해서도 임시 휴전에 관한 협상을 진행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센토라(Sentora·구 인투더블록)가 드리프트 프로토콜(DRIFT) 해킹 사태와 관련 "모든 센토라의 볼트 및 전략은 드리프트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현재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중이며, 파트너 프로토콜과 긴밀히 소통 중"이라고 X를 통해 밝혔다. 앞서 드리프트는 비정상적인 활동이 감지됐다며 해킹 상황을 알린 바 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내 복수의 정보기관은 최근 평가에서 이란 정부가 현재 전쟁 종식을 위한 실질적 협상에 나설 의사가 없다고 판단했다. 미 정보당국은 이란 측이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의지에 진정성이 없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펀드 운용사 볼러틸리티쉐어스(Volatility Shares)가 카르다노(ADA), 스텔라(XLM), 체인링크(LINK) 기반 2배 레버리지 ETF 3종을 출시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해당 ETF는 각 자산 가격 변동성을 2배로 추종한다. 이와 함께 3종 자산 선물 기반 일반 ETF도 함께 선보였다. 볼러틸리티쉐어스는 앞서 BTC, ETH, SOL, XRP 레버리지 ETF를 출시한 바 있다.
빗썸의 경영진과 감사 및 감사인(회계법인)의 내부통제 평가가 엇갈려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빗썸 경영진은 2025년 회계연도 사업보고서 '내부통제에 관한 사항'을 통해 "자사 내부회계관리제도가 효과적으로 설계돼 운영되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반면, 이병호 빗썸 감사는 사업보고서 내부회계관리제도 효과성 평가 결과 항목에서 "중요성의 관점에서 효과적으로 설계돼 운영되고 있지 않다고 판단한다"고 정반대 입장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