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X, 디자인 책임자로 암호화폐 전문가 영입
일론 머스크가 X(구 트위터)의 금융 앱 X 머니의 얼리 퍼블릭 액세스가 이르면 4월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암호화폐 제품 개발 경력이 풍부한 벤지 테일러(Benji Taylor)가 디자인 책임자로 합류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xAI와 스페이스X의 연계 하에 X의 디자인 작업을 주도할 예정이다. 벤지 테일러는 과거 비수탁형(Self-custodial) 암호화폐 월렛 패밀리를 개발한 로스펠리즈 엔지니어링(Los Feliz Engineering)을 설립했으며, 해당 기업은 2023년 아베(AAVE) 개발사인 아베랩스(Aave Labs)에 인수됐다. 또한 코인베이스의 베이스(Base)에서 디자인 총괄을 맡은 바 있다. 미디어는 "X가 X 머니 출시를 예고한 가운데, 암호화폐 실무 경험을 갖춘 디자이너를 영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