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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트, USDT 준비금 $65만 불과…출금 중단설 확산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마트(BitMart)에서 출금 지연 및 중단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는 소식이 확산되고 있다. 국내 커뮤니티에 따르면 비트마트의 준비금 증명(PoR)은 약 1억 6,900만 달러 규모이나, SISC, TBC, BMX(자체 토큰) 등 유동성이 낮은 토큰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출금에 가장 중요한 USDT 보유량은 약 65만 달러에 그친다. 한편, 비트마트는 국내 거래소들과 트래블룰이 연동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정부,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푸투' 등 3곳 조사

중국 규제 당국이 푸투, 타이거 브로커스, 롱브릿지증권 등 증권사 3곳을 조사한다고 포사이트뉴스가 전했다. 푸투는 중국판 로빈후드로 불리며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라이선스를 획득한 바 있다. 타이거 브로커스도 홍콩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해왔다.

팝덱스, $3000만 투자 유치

탈중앙화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거래소(퍼프덱스) 팝덱스(PopDEX)가 포사이트 벤처스 주도 시드 라운드에서 3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투자금은 초기 유동성 공급, 제품 개발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분석 "BTC 변동성 최저 수준"

BTC 변동성이 급격히 낮아지며 시장이 리스크를 크게 우려하지 않는 분위기라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BTC 30일 내재 변동성 지수(BVIV)는 최근 38%까지 하락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와 관련 실리앙 탕 모나크 애셋 매니지먼트 파트너는 "BVIV가 떨어진 건 시장 내 리스크 경계감이 낮아졌다는 신호다. 이란 관련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되고 스트래티지가 지속적으로 BTC를 매수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스트래티지의 STRC 우선주 구조 기반 BTC 매입이 시장 하단을 지지하면서 하락 변동성을 제한하고 있다. 또 기관 투자자들의 체계적 콜옵션 매도 전략 역시 변동성 하락에 영향을 줬다. 현재 다수 기관은 현물 BTC를 보유한 상태에서 높은 행사가 콜옵션을 지속 매도해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시장 전반 내재 변동성이 낮아지고 있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폴리마켓 정산 컨트랙트 익스플로잇 노출 정황

예측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의 UMA CTF 어댑터 컨트랙트가 폴리곤(POL)에서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에 노출, 52만 달러가 탈취된 것으로 보인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전했다. 해당 컨트랙트는 예측시장 결과와 연관된 핵심 인프라로, 폴리마켓 정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홍콩달러 스테이블코인, 이더리움 메인넷 거래 완료

홍콩달러 스테이블코인 HKDAP이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첫 실거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파이낸스피드가 전했다. 해당 스테이블코인은 홍콩금융관리국(HKMA) 감독 아래 운영되고 있다. 이번 거래는 스탠다드차타드 홍콩 계열 지원 핀테크 기업 앵커포인트 파이낸셜과 OSL 그룹, 팬서트레이드 등 라이선스 기관 컨소시엄을 통해 진행됐다.

바이낸스, ALCX 등 9종 유의종목 지정

바이낸스가 ALCX, COOKIE, DODO, EPIC, HEI, HFT, STORJ, SYN, TLM를 유의종목(모니터링 태그)으로 지정한다고 공지했다.

코인원, CLV 거래유의 종목 지정

코인원이 씨엘브이(CLV)를 거래유의 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공지했다.

OKX, AI 현물 상장

OKX가 5월 22일 20시(한국시간) 젠신(AI) 현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분석 "바이낸스 BTC 미결제 약정 규모 증가세"

비트코인 선물 시장의 미결제 약정(OI) 규모가 180일 이동평균선을 넘어서며 장기 디레버리징 국면이 끝나고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10일 이후 지속됐던 디레버리징 국면이 끝나고 있다. 일반적으로 미결제 약정이 180일 이평선 아래로 떨어지면 투자자들이 포지션을 청산하고 떠나는 디레버리징 국면으로 간주되는데, 최근 이 수치가 반등하고 있다. 지난 3월 약 64억 달러까지 감소했던 바이낸스의 미결제 약정 규모는 현재 약 89억6000만 달러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GENIUS·OPG 상장

바이낸스가 오늘 20시(한국시간) GENIUS 및 OPG 현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이번 상장에는 시드 태그(다른 상장 토큰에 비해 더 높은 변동성과 위험을 가질 수 있는 토큰)가 적용된다.

토르체인, 해킹 복구 계획 발표

최근 취약점 공격으로 약 1000만 달러 규모 자산을 탈취 당한 토르체인(RUNE) 재단이 해킹 복구 계획을 발표했다. 프로토콜은 우선 유동성(POL)을 활용해 손실을 흡수하고, 남은 손실은 Synth 홀더에게 분담할 예정이다. 정확한 비율은 아직 조정 중이다. 재단은 RUNE을 추가 발행하거나  매도할 계획은 없으며, 기존 보유자 지분 희석도 발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타이거리서치 “美 SEC 주식 토큰 허용, 유동성 분산 우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주식 토큰 상장 허용 방침이 유동성과 수익 구조를 분산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타이거리서치 총괄 라이언 윤은 "자본이 중앙화 거래소에서 여러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분산되면서 유동성 분절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전통 금융은 기존에 통합돼 있던 유동성이 해체되는 것을 심각한 구조적 위협으로 본다. 서로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탈중앙화 플랫폼에서 동일 상장 주식이 토큰화될 경우, 기존 뉴욕증권거래소(NYSE)나 나스닥 같은 단일 시장에 집중돼야 할 거래량과 주문 흐름이 여러 플랫폼으로 흩어지게 된다. 이로 인해 플랫폼 간 가격 차이가 발생하고, 대규모 주문 시 슬리피지가 증가하며, 궁극적으로 시장 효율성이 저하된다"고 지적했다.

웹3 보안업체 설립자 "ETH 망하면 암호화폐 시장 재미 없어질 것"

비트코인이 망한다면 암호화폐 산업도 망하겠지만, 이더리움이 망한다면 암호화폐 산업은 망하는 대신 재미없어질 거라고 블록체인 전문 보안업체 슬로우미스트 설립자 코사인(Cos)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이더리움이 망한다면 스마트 컨트랙트를 실행하는 모든 퍼블릭 체인이 비슷한 운명을 겪을 것이고, 비트코인만 남은 암호화폐 산업은 정말 재미없어질 것이다. 스테이블코인이나 실물자산(RWA) 등 대중화된 분야들이 이더리움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다른 성숙한 퍼블릭 체인이 대신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떄문에 업계는 보안에 더 신경써야 한다. 보안 문제 떄문에 전체 산업에 실망하지 않고, 억지로 산업을 떠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27% / 숏 49.73% 1. 바이낸스: 롱 48.76% / 숏 51.24% 2. OKX: 롱 49.72% / 숏 50.28% 3. 바이비트: 롱 50.13% / 숏 49.87%

분석 "BTC, 7.5만~7.7만달러 지지선 주목"

BTC가 7.7만달러 부근에서 등락을 이어가는 가운데 단기적으로 7.5만~7.7만달러 구간이 핵심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해시키리서치 팀 선(Tim Sun)은 "최근 하락은 구조적 추세 전환이 아닌 레버리지 청산에 따른 변동성 확대에 따른 것이다. 미국 30년물 국채금리 상승과 유가, 인플레이션 우려, 미·이란 긴장 등 거시 변수로 신규 자금 유입이 제한되며 당분간 방어적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의미 있게 완화되면 유가와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낮아질 수 있고, BTC도 반등할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마라홀딩스, 경영진 차량 방탄 처리 등에 거액 지출

마라홀딩스(MARA)가 경영진 보호를 위한 보안 계획에 따라 차량 방탄화 등에 거액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마라홀딩스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CEO 프레드 틸(Fred Thiel) 개인 보안 관련 비용에 총 430만 달러를 지출했으며, 여기에는 차량 방탄 비용 43만 달러와 자택 보안 설치비 5만8000 달러가 포함됐다. 또 최고재무책임자(CFO) 살만 칸(Salman Khan)에게도 395만 달러가 지출됐고, 이 중 일회성 차량 방탄 비용에 43만8000 달러를 썼다. 마라홀딩스 측은 "회사가 비트코인을 대량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된 만큼 경영진은 타 상장사 대비 높은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같은 보안 조치는 타당하고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마라홀딩스는 1분기 3만8689 BTC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한 바 있다.

바이낸스 CEO "WSJ, 부정확한 보도 지속...플랫폼 규제 준수 노력 중"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이란 혁명수비대(IGRC) 자금 조달책이 바이낸스를 통해 군부 자금용 비밀 결제망을 운영해왔다고 보도한 가운데, 바이낸스 CEO 리차드 텅(Richard Teng)이 이에 반박하고 나섰다. 리차드 텅은 X를 통해 "WSJ은 바이낸스의 규제 준수 체계와 관련해 부정확한 보도를 지속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플랫폼에서 제재 대상 개인과의 거래를 허용하지 않았고, WSJ이 언급한 거래는 제재 전에 이뤄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바이낸스는 WSJ이 문의하기 전 이같은 문제를 선제적으로 조사했지만, WSJ는 보도에서 이 내용을 언급하지 않았다. 현재 바이낸스는 불법 활동을 엄중히 차단하고 있고, 업계 최고 수준의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 프로그램을 구축해 운영 중"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WSJ는 이란 사업가 바바크 잔자니가 주도한 금융 네트워크가 바이낸스에서 지난 2년 동안 최소 8억5000만 달러 규모 거래를 처리, 이 중 절반이 IGRC와 중동 내 친이란 무장 세력의 군사 자금으로 흘러갔다고 보도한 바 있다. WSJ은 과거에도 지속적으로 바이낸스를 겨냥한 부정적 보도를 내놨던 바 있다. 바이낸스는 이란 제재 회피 의혹과 관련 WSJ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인도 규제 당국, 폴리마켓 접속 차단

인도 규제 당국이 온라인 도박 단속 강화에 따라 탈중앙화 예측시장 폴리마켓 접속을 차단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인도 전자정보통신부는 예측시장을 온라인 도박으로 분류하고, 폴리마켓에 영업 정지 명령을 내렸다. 향후 칼시에 대해서도 유사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ZEC·HYPE 수익낸 익명 주소, $3863만 ETH 롱 포지션 오픈

지캐시(ZEC), 하이퍼리퀴드(HYPE) 롱 포지션으로 수익을 냈던 익명 주소(0x8652로 시작)가 3863만 달러 규모 이더리움(ETH) 25배 롱 포지션을 오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해당 주소는 지난 4일 동안 ZEC, HYPE 롱 포지션으로 750만 달러가량 수익을 낸 바 있다. ETH 롱 포지션 평단가는 2133.19 달러, 청산가는 1949.67 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