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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래, $1330만 ETH 거래소 입금

익명 고래(0xF4E로 시작)가 한 달 만에 5820 ETH를 OKX와 바이비트에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1330만 달러 규모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분석 “대세 상승장? 단기 고점 유력”

BTC가 약세장 탈출 신호를 보이고 있지만 대세 상승장 시작보단 단기 고점 형성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는 관점이 나왔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줄리오 모레노는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크립토퀀트 불-베어 마켓 사이클 지표에 따르면 BTC가 2023년 3월 이후 처음으로 초기 강세장(Early Bull) 신호를 보였다. 다만 이번 신호를 맹목적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2023년 3월 당시 BTC는 초기 강세 구간에 진입했으나, 이후 저항을 받고 하락했다. 새로운 강세장 신호가 아닌, 추가 하락세를 이어가기 전 단기 고점을 형성했던 것이다. 현재 BTC는 깊은 조정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반면 시장 과열 및 피로도 동시에 감지되고 있다. 현재 상황은 강세장 시작보다 단기 고점 가능성에 조금 더 가까워 보인다. 강한 가격 돌파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비트와이즈 임원 "한국 개미 주식 차익실현 시 BTC 대규모 유입 기대"

국내 개인투자자 자금이 현재 반도체·제약 대형주에 묶여 있으나, 기술주 고점 인식이 형성되면 자금이 일시에 비트코인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비트와이즈 알파 전략 총괄 제프리 박(Jeffrey Park)은 X를 통해 "한국 개인투자자들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약품에서 차익을 실현하고 비트코인으로 복귀하면 어떻게 될지 상상해보라.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말했다.

앤트로픽, 주식 토큰 선긋기..."무단 거래 무효"

클로드AI 개발사 앤트로픽이 자사 비상장 주식을 기반으로 한 주식 토큰 상품은 무효하다고 선을 그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최근 투자자 안내문을 통해 회사의 승인 없이 이뤄진 주식 판매 및 양도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특히 회사는 증권 토큰, 선도계약 형태로 일반 투자자에게 앤트로픽 지분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고 홍보하는 일부 업체들에 대해 "사기 가능성이 있거나 실질 가치가 없는 상품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금·중고차까지 파고든 테더…불법 환치기 5년간 10조

최근 5년간 관세당국에 적발된 가상자산 연계 환치기(불법 외환거래) 규모가 1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국경제가 전했다. 특히 달러 가치에 연동된 테더가 환치기 수단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적발 금액은 2021년 8238억원에서 2022년 4조7566억원으로 급증했고, 적발 건수도 2021년 10건에서 지난해 16건으로 늘었다.

분석 "BTC, 단기 보유자 평단가 재돌파 시도"

비트코인이 단기 보유자(STH) 평단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으나, 아직 해당 가격대 위에서 종가를 형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는 X를 통해 "BTC가 STH 평단가를 돌파했다는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실제 일부 BTC 차트에서 보이는 것과 달리 아직 해당 가격대 위에서 종가를 만들지 못했다. 코인베이스 내부에서 약 80만 BTC가 이동한 이후 새로운 단기 보유자 UTXO(미사용 BTC)로 재분류되면서 평단가 왜곡이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STH 평단가가 인위적으로 낮아졌다. 보정한 결과 실제 STH 평단가는 약 8만1000달러 수준이다. BTC는 지난 6일 이후 해당 구간에서 세 번째 저항을 받고 재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이 구간 위에서 일봉 종가를 마감하면 의미있는 진전이 될 수 있으며, 주봉 종가까지 안착할 경우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

BTC $82,766 돌파 시 $8.6억 숏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82,766 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서 8억5880만 달러 상당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반면 80,300 달러를 이탈할 경우에는 4.02억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교보생명, 디지털자산 조직 신설…블록체인 신사업 포석

교보생명이 지난달 디지털자산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관련 사업 구체화에 들어갔다고 한국경제가 전했다. 신설 부서는 교보 그룹 차원의 중장기 디지털자산 로드맵 수립을 총괄할 전망이다. 올해 상반기 교보생명 채용 공고에 따르면 회사는 스테이블코인, STO, 웹3 중심의 사업을 기획 중이다. 세부적으로는 디지털자산 전문 해외법인 설립, 국경 간 결제 및 스테이블코인 활용 등을 검토하고 있다.

분석 "BTC 개미 수요 확대...과도한 낙관론은 금물"

비트코인 개인투자자 수요가 4월 초 급락 이후 확장세로 전환했지만, 실제 자금 유입 규모는 아직 회복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가 진단했다. 그는 블로그에서 "개인투자자 수요 30일 변화율이 4월 5일 -8.2%에서 5월 12일 +4.38%로 올라섰다. 소액 자본이 한 달 전보다 빠르게 네트워크로 유입되고 있다는 의미지만, 과열이나 유포리아(Euphoria, 극도의 낙관론) 신호는 아니다. 1만 달러 이하 이체 거래량(30일 이동평균)에서는 같은 기간 3억3600만 달러에서 3억5100만 달러로 소폭 회복에 그쳐, 2~3월 수준(3억6500만~3억7500만 달러)에는 못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요 모멘텀이 먼저 전환되고 거래량이 뒤따르는 것은 회복 초기의 전형적 패턴"라며 "지표가 0 위에서 유지되면 긍정적 추세가 형성되겠지만, 다시 마이너스로 떨어지면 이번 반전이 겉보기보다 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부탄 정부, 100 BTC 추가 매도 추정

부탄 정부가 지난 2시간 동안 100 BTC(810만 달러)를 매도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아캄(ARKM)이 전했다. 부탄 정부는 올해 초 이후 누적 2억3000만 달러 이상 물량을 매도했다.

비탈릭, 동물 복지 기금에 $15만 ETH 기부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동물 복지 기금(Animal Welfare Fund)에 64 ETH(15만 달러)를 추가 기부했다고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인간이 소비 구조 속에서 만들어내는 동물들의 고통이 지속되고 있다. 공론화되고 있지 않은 대표적인 윤리적 문제"라고 강조했다.

코인베이스, 클래리티법 마크업 앞두고 공화당 의원들과 회동 예정

이번주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클래리티법안 표결에 나서는 가운데 코인베이스(COIN)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공화당 상원의원들과 회동을 가질 예정이라고 파이낸스피드가 전했다. 앞서 공개된 클래리티법 수정안에는 △스테이블코인 보상은 일부 허용하되 예금 이자는 제한하고 △디파이 개발자를 보호하며 △증권거래위원회(SEC)나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등 연방 감독 기준을 명확히 하겠다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코인베이스는 스테이블코인 이자, 보상 관련 조항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이었지만, 절충안 협상을 거치며 입장을 선회한 상태다. 법안 표결을 앞둔 가운데 민주당은 공직자 암호화폐 이해충돌 방지 조항을 넣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 클래리티법은 오는 14일 23시 30분(한국시간) 미 상원 은행위의 법안 심의 및 표결(마크업)이 진행된다.

아베, 켈프다오 해킹 동결 $7,100만 ETH 이전 아비트럼 투표 추진

아베(AAVE, 에이브)와 켈프다오(Kelp DAO) 해킹 피해 당사자들이 동결된 3만765 ETH(약 7,100만 달러)를 아베 LLC 주소로 이전하는 아비트럼(Arbitrum) 거버넌스 안건을 제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투표는 오는 15일(현지시간) 시작된다. 이번 안건은 미국 맨해튼 판사 마가렛 가넷(Margaret Garnett)의 최근 법원 명령을 이행하는 것으로, 이전 후에도 자금은 법원 허가 없이 사용·이전·운용할 수 없다. 블록체인 분석업체들은 이번 해킹을 북한 해킹 조직 라자루스 그룹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북한 테러 피해자 가족 측 변호인단은 대북 배상 판결금 약 8억7,700만 달러가 미지급 상태인 만큼, 동결 자금이 북한 연계로 최종 판정되면 배상에 충당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베 측은 해당 ETH가 해커가 아닌 해킹 피해자의 자산이라는 입장이어서, 디파이(DeFi) 피해자와 테러 판결 채권자 간 소유권 분쟁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한편 이들 채권자 집단은 별도 소송에서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레일건(Railgun) DAO가 북한 연계 자금의 이동을 허용했다며 제소한 상태다.

인피니, 서클 얼라이언스 프로그램 합류

스테이블코인 네오뱅크 프로젝트 인피니(Infini)가 서클 얼라이언스 프로그램에 합류한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서클 얼라이언스 프로그램은 USDC/EURC 지원 기업들이 협력해 안정적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이다. 인피니는 홍콩 소재 기업으로, AI 기반 금융 OS를 개발하고 있다.

美 검찰, '주거 침입해 $650만 암호화폐 강탈' 혐의 3명 기소

미국에서 650만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강탈한 3명이 연방 대배심에 기소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캘리포니아에서 배달 기사를 사칭해 피해자 주거지에 침입한 뒤 폭력으로 암호화폐에 접근할 수 있는 시드 구문을 탈취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 4명 중 한 명은 65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이들이 관리하는 지갑으로 이체하도록 강요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피의자 3명은 지난해 12월 체포돼 공모 강도, 공모 납치, 강도 미수, 납치 미수 혐의 등으로 재판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처럼 암호화폐 보유자를 대상으로 하는 폭력 사건인 렌치 공격(wrench attack)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 추세이며, 프랑스에서는 지난 4월 관련 혐의로 88명이 기소된 바 있다.

미·이 종전 협상 좌초 위기에 WTI 원유 가격 급등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좌초 위기에 놓이자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탈중앙화 예측시장 폴리마켓 트레이더들은 '5월 중 WTI 원유 가격 배럴당 $100 돌파 여부' 확률은 92.8%로 점치고 있다. 지난 24시간 동안 해당 확률은 약 43.5%p 상승했다. 한편 아스터 기준 CLUSDT(온체인 WTI 원유 무기한 선물) 가격은 현재 97.2 달러 부근에 거래되고 있다.

5월 12일 15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9.94% / 숏 50.06% 1. 바이낸스: 롱 49.57% / 숏 50.43% 2. OKX: 롱 48.95% / 숏 51.05% 3. 바이비트: 롱 48.66% / 숏 51.63%

스마터웹컴퍼니 25 BTC 추매

런던 증권거래소 상장사 스마터웹컴퍼니가 25 BTC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총 보유량은 2830 BTC다.

'폰지 사기 혐의' 골리앗벤처스 전 CEO 사과 "투자자 신뢰를 저버렸다"

미국에서 암호화폐 폰지 사기 혐의로 기소된 골리앗벤처스(Goliath Ventures) 전 CEO 크리스토퍼 델가도가 투자자들에게 공개 사과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델가도는 현지 WFTV 인터뷰에서 "투자자들이 나를 믿어줬는데 신뢰를 저버렸다. 처음부터 끝까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자진 귀국해 기소에 응했다고 주장하며 "혼자 한 일이 아니며, 전 동료들의 연루 정보를 연방 수사당국에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델가도는 지난 2월 폰지 사기 및 자금세탁 혐의로 체포됐으며 유죄 판결 시 최대 30년형에 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P모건도 해당 사기를 방조했다는 혐의로 집단소송에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