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7491만, 청산 비율: 숏 90.76% ETH 청산 규모: $4174만, 청산 비율: 롱 56.52% SOL 청산 규모: $1406만, 청산 비율: 숏 6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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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7491만, 청산 비율: 숏 90.76% ETH 청산 규모: $4174만, 청산 비율: 롱 56.52% SOL 청산 규모: $1406만, 청산 비율: 숏 64.57%
바이낸스가 니어(NEAR)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하드포크 지원을 위해 9월 23일 9시(한국시간) NEAR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2억 1307만 달러(2971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2거래일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피델리티 FETH가 1억 5938만 달러로 자금 유입을 주도했으며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가 2290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순유출을 기록한 ETF는 없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1억6302만 달러(2272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전했다. 1거래일 만에 순유출에서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피델리티에 9735만 달러가 순유입돼 규모가 가장 컸고, 아크인베스트 ARKB, 비트와이즈 BITB에 각각 2500만 달러, 1278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이밖에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에 1093만 달러, 프랭클린템플턴 EZBC에 680만 달러, 반에크 HODL에 665만 달러, 인베스코 BTCO에 351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블랙록 IBIT를 비롯한 나머지 ETF에서는 순유출입이 발생하지 않았다.
빗썸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빌론(BABY) 네트워크(메인넷) 업그레이드로 인해 오늘 15시부터 BABY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디파이언스(Defiance)가 ETH 연계 상장지수상품(ETP) 레버리지와 옵션 기반 수익을 결합한 ETF(ETHI)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ETF는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옵션 매도·매수 조합을 통한 수익 전략인 크레딧 콜 스프레드를 적용했다.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가 7시간 전 이더파이 투자자 할당 주소로부터 79.6만 ETHFI를 수령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전했다. 132.2만달러 상당이다. 그는 현재 201.3만 ETHFI를 보유 중이다.
펜들(PENDLE) 프로젝트 다중서명 주소가 10분 전 120만 PENDLE(644만 달러)을 바이낸스로 입금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18일(현지시간) 상장된 렉스-오스프리 XRP ETF(XRPR) 거래량이 377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날 동시에 상장된 렉스-오스프리 DOGE ETF(DOJE)의 거래량은 1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는 "XRPR은 올해 상장된 ETF 중 첫날 기준 가장 큰 규모의 거래량이며, DOJE는 상위 5위에 해당한다. 조만간 대거 출시될 암호화폐 현물 ETF 상품에 긍정적인 시그널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물류 특화 블록체인 프로젝트 디카르고(DKA)가 아비트럼 오르빗 기반 메인넷을 출시했다고 공식 미디움을 통해 밝혔다. 디카르고는 메인넷 출시를 시작으로 △라이브 서비스 통합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등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2포인트 오른 75를 기록했다. 코인마켓캡은 75포인트부터 알트코인 시즌으로 분류한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해당 지표 최고점(최근 1년 기준)은 지난해 12월 4일에 기록된 87포인트다.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9월 19일 17시 35.3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옵션이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1.23, 맥스페인(max pain, 가장 많은 옵션 매수자가 프리미엄을 잃는 가격대) 가격은 11.4만 달러이다. 아울러 같은 시간 8.16억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 옵션도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0.99, 맥스페인 가격은 4500 달러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1포인트 오른 53을 기록했다. 중립 단계에서 탐욕 단계로 전환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하는 남미 최대 디지털 은행 누뱅크가 달러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또한 토큰화 예금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대출 상품 출시도 논의 중이다.
더블록에 따르면 조셉 루빈 컨센시스 CEO가 "메타마스크 자체 토큰이 예상보다 더 빨리 출시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메타마스크 설립자 댄 핀리는 토큰 발행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ZK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 GRVT가 시리즈A 투자에서 1900만달러를 모금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번 라운드는 GRVT의 기술 파트너인 지케이싱크, 아부다비 국부펀드 ADQ가 지원하는 VC 퍼더벤처스가 주도했다.
브라이언 퀸텐즈(Brian Quintenz)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후보에 대한 상원의 인준이 지연되면서 새로운 CFTC 위원장 후보가 등장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새 후보군에는 친암호화폐 인사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낸스와 미국 법무부 간 규제준수 감시 의무 해제 합의를 앞두고 있는 것과 관련, 이에 대해 일부 의원들이 법무부에 추가 정보를 요구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암호화폐 산업을 오랫동안 비판해 온 엘리자베스 워런을 비롯한 일부 의원들은 법무부에 보낸 서한에서 "바이낸스는 합의금을 납부했고 모든 요구사항을 준수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법무부는 이에 대해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바이낸스는 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와 재정적 측면에서 관계를 키워 왔는데, 이런 상황에서 공교롭게도 법무부의 이번 조치가 나왔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이미 5월 법무부에 바이낸스 관련 질문을 했는데 법무부는 제대로 대답하지 않았다. 10월 1일(현지시간)까지 업데이트된 답변을 달라"고 요구했다.
암호화폐 시장이 크게 확장되지 않는 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간 제로섬 게임이 발생할 수 있다고 JP모건이 진단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보고서에서 "최근 테더가 미 규제를 받는 새로운 스테이블코인 USAT 출시 소식을 알렸고 하이퍼리퀴드도 서클의 USDC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USDH라는 자체 스테이블코인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그 밖에 핀테크 기업 로빈후드, 레볼루트도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개발 중이다. 암호화폐 시장이 더 커지지 않는다면 이들간 제로섬 게임이 벌어질 수 있다. 현재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는 2780억달러로 커졌지만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이후 평균 8%를 밑돌며 정체 국면"이라고 분석했다.
자오창펑 바이낸스 설립자가 X를 통해 "BNB가 1000달러를 돌파한 이유에 대해 그 누구도 정확히는 알 수 없다. 다만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미국 정부 출범, 밈코인 열풍, BNB체인 기능 향상 등이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친 것 같다. 그 외 내가 모르는 여러 요인들도 작용했을 것이다. 사람들은 내게 공을 돌리지만 나는 비탈릭처럼 기술적으로 관여하지도 않았으며 단지 커뮤니티 일원일 뿐"이라고 말했다. BNB는 전날 1000 달러를 돌파하며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현재는 바이낸스에서 988.8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