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파이넥스 해킹 주범, 조기 석방
비트파이넥스 해킹 및 도난 자금 세탁 혐의로 지난 2024년 11월 5년형을 선고받은 일리야 리히텐슈타인(Ilya Dutch Lichtenstein)이 연방수형자의 교화와 재사회화를 골자로 한 '퍼스트 스텝법'(First Step Act)에 따른 형량 감경으로 조기 석방됐다고 DL뉴스가 전했다. 그는 래퍼 헤더 모건(Heather Morgan)의 남편으로, 2016년 비트파이넥스에서 45억 달러 상당 비트코인을 탈취하고, 이를 세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