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랙션AI, 베이스 기반 ‘시그니처 에이전트’ 출시
암호화폐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프랙션에이아이(Fraction AI)가 X를 통해 베이스(Base) 기반의 시그니처 에이전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용자는 이를 통해 자신만의 에이전트를 만들고 공유할 수 있다. 각 에이전트는 제작자가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는 방식에 대한 생각을 반영한다. 수 조 달러 규모의 스테이블 코인이 온체인으로 유입되는 가운데 에이전트는 이같은 자본을 가장 효율적으로,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로 수개월 만에 사용자들은 플랫폼을 통해 베이스 메인넷에 16만 개 이상의 에이전트를 운영했다. 한편 시그니처 에이전트 접근 권한은 FOXX NFT 보유자와 레전더리 그룹부터 시작해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현재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일스 도이처(Miles Deutscher), 크립토 애널리스트 다안크립토트레이드(Daan Crypto Trades) 등이 만든 에이전트를 살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그니처 에이전트는 빠르고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강점이다. 또 에이전트는 온체인 환경 전반에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다. 올해는 스테이블코인이 인프라를 넘어 에이전트 기반 경제를 움직이는 도구로 자리매김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프랙션에이아이는 지난해 12월 프리 시드 라운드에서 6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당시 투자는 스파르탄 그룹과 심볼릭 캐피털이 공동으로 주도했으며, 보더리스 캐피털, 아마그램, 포사이트 벤처스, 카라티지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