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89,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89,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89,010.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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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89,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89,010.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역대 최대 규모 강제청산 사태 직전 내부자 거래로 수익을 냈다는 의혹을 받았던 하이퍼리퀴드 고래 주소(0xb317로 시작)가 시장 하락으로 5000만 달러 상당 미실현 손실을 보고 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지난 17일 4000만 달러 수익권에서 손실권으로 전환했다. 해당 주소는 평단가 9만1506 달러에 1000 BTC 5배 롱 포지션, 평단가 3161 달러에 22만3340 ETH 5배 롱 포지션, 평단가 130 달러에 SOL 10배 롱 포지션을 보유 중이다.
펀드스트랫(Fundstrat) 및 비트마인(BMNR) 회장 톰 리(Tom Lee)가 연초 암호화폐 및 주식 시장에서 고통스러운 하락이 나타날 수 있겠지만, 연말로 갈수록 강한 회복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마스터 인베스터 팟캐스트에 출연, "관세와 지정학적 불안정 등으로 연초에는 시장이 조정을 겪을 수 있다. 그러나 BTC는 올해 신고가를 경신할 수 있으며, 신고가를 기록하면 지난해 10월 대규모 레버리지 청산 충격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는 신호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최근 암호화폐와 금의 디커플링은 반복되는 디레버리징이 마켓메이커 기능을 약화시킨 결과라며, 기관 참여가 확대되기 전까지 이같은 불안정이 지속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가상자산사업자의 손해배상 입증 책임을 전환하고, 해킹과 전산 장애 등 사고 발생 시 금융당국에 즉시 보고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헤럴드경제가 보도했다. 박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전산 사고로 이용자에게 손해가 발생한 경우, 원칙적으로 가상자산사업자가 그 손해를 배상하도록 책임을 명문화했다. 사업자가 책임을 면하기 위해서는 ‘이용자의 고의·중과실’이 있음을 증명하거나, 사고 방지를 위한 보안절차를 철저히 준수했음을 스스로 입증하도록 하는 등 책임을 사업자에게 전환했다.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2포인트 오른 28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비트코인이 미국 주식 및 장기 국채, 일본 국채 하락(수익률 상승)에 따라 9만 달러를 이탈했다고 블룸버그가 분석했다. 매체는 "이번 급락은 미국 백악관의 유럽 국가 대상 관세 위협과 그린란드를 둘러싼 지정학적 마찰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BTC와 같은) 위험 자산에서 자금이 대거 이탈한 영향이 크다. 일본 국채 하락 영향도 있었다. 전문가들은 9만 달러를 단기 향방을 가를 구간으로 보고 있다.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등 주요 암호화폐와 코인베이스(COIN), 스트래티지(MSTR) 등 관련 주식들도 동반 하락했다. 현재 투자자들은 미국의 공격적인 대외 정책에 따라 리스크를 피해 금 등 안전자산으로 자금을 옮기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일본 채권 시장에서 장기 국채 수익률(금리)이 수십 년 만 최고치로 치솟자 일본 재무장관이 시장 안정을 촉구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카타야마 사츠키 일본 재무장관은 “일본의 부채 의존도는 30년 만 최저 수준이며, G7 국가 중 재정 적자가 가장 적다. 엔화 약세와 관련해 미국과의 협의를 바탕으로 모든 옵션이 열려 있다”고 밝혔다. 채권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이는 만큼 최근 일본 국채 시장에서 매도세가 강하다는 의미다. 일본 국채 금리 상승은 미국 국채 금리까지 밀어 올리며 글로벌 채권 시장 전반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일본 국채 금리가 오르는 경우 금리가 낮은 엔화를 빌려 비트코인이나 미국 주식에 투자하던 엔 캐리 트레이드 자금이 상환 압박을 받아 시장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LD캐피털 산하 트렌드리서치가 2000만 USDT를 추가로 대출한 뒤 바이낸스에서 6,656 ETH를 매수했으며, 이를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에 입금했다. 현재 트렌드리서치는 65만1310 ETH를 보유 중이다. 19.1억 달러 상당이다. 한편 트렌드리서치는 지난 11월 ETH 가격이 3400 달러일 때부터 ETH를 매집하기 시작했으며, ETH 매수를 위해 USDT를 지속적으로 대출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압박을 재개하면서 비트코인을 포함한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얼어 붙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엑스윈 리서치 재팬(XWIN Research Japan)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은 2025년 이후 비트코인 가격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관세는 기업 실적과 인플레이션,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에 직접 영향을 미치며 전반적인 위험 선호 심리가 약화된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위험 자산이 조정 국면에 더욱 취약해질 수 있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한 시점은 관세와 무역 갈등으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된 시기와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제 리스크는 비트코인에 빠르게 반영되는 경향이 있다. 성장률과 금리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투자자들은 단기적으로 익스포저를 축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은 장기 가치 저장 수단보다는 위험 회피를 위한 유동성 자산으로 인식되며 일시적으로 투매가 발생한다. 현재로서는 트럼프의 관세 정책 충격으로 인한 경제 리스크 확대가 비트코인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다만 거래소 유입이 구조적으로 증가하거나 수급 여건이 전반적으로 악화될 경우 시장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21일(현지시간) 기준 하루 만에 1500억 달러(약 222조원)가 증발했다고 워처구루가 전했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8포인트 내린 24를 기록했다. 투심이 악화되며 공포 단계에서 극단적 공포 단계로 전환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88,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87,999.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투더크립토버스 설립자인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이 X를 통해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금속 자산이 암호화폐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그는 "다만 올해 후반 금속 자산의 큰 조정이 나타날 수 있고, 그 경우 암호화폐는 더 큰 폭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투자를)원하는 시장이 아닌, 지금 존재하는 시장을 기준으로 거래하라"고 덧붙였다.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3.5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10.54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89,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88,930.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그레이스케일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니어프로토콜(NEAR) ETF 출시를 위한 신청서 (S-1)를 제출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리얼비전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가 X를 통해 “과거 양자컴퓨팅이 비트코인에 미치는 위험은 터무니 없는 이야기에 가깝다고 치부했었는데, 이제는 생각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양자컴퓨팅이 현실화 될 경우,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모든 금융 시스템 전반이 위험에 노출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대형 은행들은 이미 양자컴퓨팅에 대비하기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연구 개발에 나섰다. 반면 비트코인은 다르다. 기술적인 업그레이드는 가능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탈중앙화 된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느리고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리스크 평가 위원회도, 권한을 위임받은 주체도, 업그레이드를 주도할 수 있는 사람도 없다. 양자컴퓨팅이 언제 실현될 지는 모르지만, 그 파급력은 막대할 것이다. 탈중앙화 시스템의 리스크는 이러한 위험 초기 단계에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점이다”라고 설명했다.
리스크 제로 기반 탈중앙화 영지식(ZK) 컴퓨팅 마켓플레이스 바운드리스(ZKC)가 비트코인을 영지식 증명의 최종 결제 및 검증 레이어로 활용하는 새로운 기술을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해당 기술은 비트코인 및 코인베이스의 레이어2 베이스(BASE)에서 우선 출시되고 향후 확장될 예정이다. 매체는 “이 기술은 이더리움 등에서 발생한 복잡한 연산 결과를 영지식 증명 형태로 만든 뒤 이를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기록하고 검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비트코인 가상머신(BitVM)을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S&P 500: -2.06% 나스닥: -2.39% 다우: -1.76%
비트코인 가격 주도권이 오래된 고래에서 신규 고래로 바뀌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모레노DV(MorenoDV)는 “BTC 실현 시가총액 지표에서 기존 장기 보유(OG) 고래보다 신규 고래(보유 기간 155일 미만, 보유량 1,000달러 이상)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 이는 비트코인 공급량 통제권에 결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비트코인 공급량의 상당 부분이 최근 높은 가격에 거래됐음을 보여준다. 노련한 장기 보유 고래에서 이번 사이클 후반에 진입한 고래들로 통제권이 넘어간 것은 현재 시장 움직임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신규 고래들의 실현 가격은 약 98,000달러 수준인데, 현물 가격은 이보다 낮은 상황이다. 결과적으로 이들은 현재 약 60억 달러 상당의 미실현 손실 상태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막연한 개념의 손실이 아니라 실제 투자자 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온체인 지표의 실현 손익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사이클 최고점 이후 신규 고래들은 실현 손실의 주요 주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하락세가 이어지는 동안 이들은 반복적으로 가격 하락 시 매도하고 단기적인 가격 반등을 이용해 포지션을 청산하거나 이익을 실현했다. 이 같은 움직임은 확신 없이 그저 리스크를 관리하기 급급한 집단의 모습을 보여준다. 반면 기존 고래들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실현 가격이 약 40,000달러 수준인 이들 고래는 여전히 상당한 미실현 수익을 얻고 있다. 일부 차익 실현과 간헐적인 손실 확정이 있었지만, 신규 고래 투자자들이 주도하는 자금 흐름에 비하면 그 규모는 미미하다. 따라서 현재 시장 방향은 신규 고래들이 주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항복(Capitulation)이나 가격 회복 등으로 이들의 손실이 시장에 완전히 흡수되기 전까지 비트코인 시장은 매수보다는 매도 우위의 국면이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