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팜스, 파라과이 채굴장 매각…남미 사업 철수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채굴업체 비트팜스(티커 BITF)가 파라과이 파소 페(Paso Pe) 소재 70MW 규모 비트코인 채굴 시설을 심파티아 파워 펀드(Sympatheia Power Fund)에 3000만 달러에 매각한다고 밝혔다고 글로브뉴스와이어가 전했다. 이번 매각을 통해 비트팜스는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의 채굴 사업을 전면 철수하게 됐다. 매각 대금은 고성능컴퓨팅(HPC) 및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재투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