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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1억 693만, 청산 비율: 롱 90.94% ETH 청산 규모: $9,514만, 청산 비율: 롱 89.54% SOL 청산 규모: $2,778만, 청산 비율: 롱 93.11%

비트코인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8일 연속 음수 기록 중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비트코인 프리미엄 지수가 현재 -0.0303%를 가리키며 8일 연속 음수를 기록했다. 해당 지표는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 간 가격 차이를 기반으로 미국 투자자 수요를 가늠하는 지표로, 음수 유지는 미국 시장 매수세 약화로 해석할 수 있다.

여론조사 "미국 유권자 중 4%만이 중간선거 '암호화폐 정책이 최우선' 응답"

미국에서 암호화폐 정책을 중간선거 후보자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삼는 비율이 4%에 불과하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폴리티코 여론조사를 인용해 전했다. 미국 성인들은 가장 중요한 입법 과제로 △주택 가격 문제 △소비자 사기 방지 △은행 수수료 인하 등 세 가지를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래리티법을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18%에 불과했다. 또 정부의 암호화폐 제도권 편입에 찬성하는 응답자 비율은 27%에 불과했다.

美 클래리티법 초당파 협상 타결 불발…공화당 단독 진행 전망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클래리티법 마크업(심의 및 표결)을 앞두고 공화당과 민주당 간 협상이 합의 없이 종료됐다고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민주당 측은 대통령 일가의 이해충돌·윤리 조항 강화를 조건으로 내세웠고, 비수탁형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면책 범위를 확대하는 디지털 자산 규제 명확화 법안(BRCA)에도 막판 이의를 제기했다. 윤리 측면의 쟁점에서는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으나 BRCA 관련 이견이 최종 합의의 걸림돌이 됐으며, 위원회 표결은 공화당 단독 찬성 분위기로 진행될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상과 관련해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상원의원은 "법안의 99%에 합의가 이뤄졌다. 위원회 통과 후 나머지 1%가 해결되길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FTX 사태와 유사한 일이 또 벌어졌을 때 책임은 우리 자신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크라켄 잉크 대출 프로토콜 타이드로, 가격 오라클 체인링크로 교체

크라켄의 레이어2 네트워크 잉크(INK) 생태계 대출 프로토콜 타이드로(Tydro)가 가격 오라클을 카오스랩스(Chaos Labs)에서 체인링크(LINK) 데이터 피드로 교체했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카오스랩스는 이달 초 해킹 시도를 탐지했다고 앞서 발표한 바 있다. 타이드로는 "최근 사건 이후 타이드로는 보안 검토를 실시, 체인링크 데이터 피드로의 교체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ETH 현물 ETF 3거래일 연속 순유출

13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 3,625만 달러(약 540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3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ETHA -2,110만 달러 -피델리티 FETH -1,400만 달러 -블랙록 스테이킹 ETHB -115만 달러

BTC 현물 ETF $6.3억 순유출...3개월래 최대

13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6억3038만달러(9404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며, 지난 3개월래 가장 큰 규모의 순유출이다. -블랙록 IBIT -2억8468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억3320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3540만 달러 -아크인베스트먼트 ARKB -1억7710만 달러

이더리움 ICO 참여 주소, 10.8년만에 신규 주소로 50 ETH 이체

이더스캔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ICO에 참여했던 한 주소(0xE0F로 시작)가 3940일(약 10.8년) 간의 휴면을 마치고 약 40분 전 신규 주소로 50 ETH(약 11.3만 달러)를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룩온체인에 따르면, 해당 주소는 이더리움 ICO 당시 124 달러를 투자해 400 ETH를 할당받았고, 해당 물량들의 현재 달러 가치는 90.6만 달러에 이른다. 투자 수익률은 약 7,303배로 추정된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현재 1.35% 내린 2,261.2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 해외송금한 은행도 공범?"…우리은행 외환재판 4년 만에 무죄

우리은행이 가상자산 관련 외환거래 과정에서 외국환거래법과 은행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고 한국경제가 전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은행이 문제된 외환거래의 '실질적 업무 주체'로 보기 어렵고, 검찰이 주장한 법 적용 역시 지나치게 확장된 해석이라고 판단했다. 2023년 검찰 기소 이후 약 4년 만에 나온 첫 사법 판단이다.

고래 주소, 이틀간 $1340만 HYPE 매도

'qianbaidu.eth'로 알려진 고래 주소(0x9bb9로 시작)가 지난 이틀간 338,084 HYPE를 매도했다고 온체인렌즈가 X를 통해 전했다. 1340만 달러 상당이며 매도 평단가는 39.65 달러다. 해당 고래는 151,573 HYPE(589만 달러)를 아직 스테이킹하고 있다.

익명 신생 주소, 바이낸스서 $519만 ETH 출금

익명 신생 주소(0x669로 시작)가 5시간 전 바이낸스에서 총 2302 ETH(519만 달러)를 평단가 2254.82 달러에 출금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전했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앱토스, AI 공격 대비 '공식 검증' 시스템 도입

앱토스(APT)가 주요 레이어1 중 처음으로 공식 검증(formal verification)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공식 검증은 AI 공격에 대비할 수 있는 검증 방식으로, AI와 무브 언어로 작성된 증명 도구인 무브 프로버(Move Prover)를 통해 구현됐다.

비트고, 1분기 매출 $37.7억...전년 比 112.6% 증가

디지털 자산 인프라 기업 비트고(BitGo)가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후 첫 분기 실적 보고서를 발표했다. 비트고의 1분기 매출은 약 37.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2.6% 증가했다. 디지털 자산 사업 확장과 서비스형 스테이블코인 사업이 매출 성장에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순손실은 1분기 6,070만 달러로 2,57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확대됐다. 보유 비트코인 가치 하락 등이 영향을 미쳤다. 비트고의 고객 수는 42% 증가한 5,569명을 기록했다. 비트고는 1분기 말 기준 2,449 BTC와 18.6억 달러 규모의 현금을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폴리마켓 4월 거래량 전월 대비 8.9% 감소...작년 8월 이후 첫 감소세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의 지난달 거래량이 2025년 8월 이후 처음으로 전월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듄애널리틱스 데이터에 따르면 폴리마켓의 4월 거래량은 총 102억 달러로 전월(3월) 112억 달러보다 8.9% 줄었다. 같은 기간 경쟁업체인 칼시의 거래량은 약 13% 증가한 148억 달러를 기록했다. 아울러 예측시장 전체 거래량은 3월 265억 달러에서 4월 298억 달러로 12.4% 증가했다.

마약값을 비트코인으로 세탁… 가상자산 결제조직 적발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텔레그램을 통해 마약을 거래한 구매자들의 현금을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으로 바꿔 판매자에게 전달한 불법 결제 대행 조직과 마약사범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부산경찰청 마약·국제범죄수사대는 미신고 가상자산 결제대행업체 운영자 6명과 마약 운반책 2명, 구매·투약자 32명 등 총 40명을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가운데 마약 운반책인 20대 남성 B씨는 구속됐다. 경찰은 범죄수익금 1억500만원 상당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 조치도 진행했다.

NYT "a16z, 美 중간선거 최대 기부자 부상...$1.15억 중 40%는 암호화폐"

실리콘밸리 대표 벤처 투자사 앤드리슨호로위츠(a16z)가 오는 11월 열릴 미국 중간선거와 관련해 공개 기부금 기준 최대 정치자금 기부자로 부상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분석했다. 공동 창업자 마크 앤드리슨, 벤 호로위츠 명의를 포함해 총 1억1500만 달러 이상이 중간선거 관련 활동에 투입됐으며, 2024년 대선 당시 약 6300만 달러를 지출한 것과 비교해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암호화폐 업계 슈퍼PAC(정치후원회) 페어쉐이크(Fairshake)에 4750만 달러, 인공지능(AI) 관련 슈퍼팩 리딩더퓨처(Leading the Future)에 5000만 달러를 각각 출연한 것이 주요 내역이다. 전체 기부금 중 40%가량이 암호화폐 관련이다. 개인 억만장자가 아닌 기업이 선거 최대 기부자로 올라선 이례적 사례로, 일각에서는 기업이 금전적 이익을 위해 선거를 압도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마크 앤드리슨은 2024년 대선 직후 "(정치 참여는) 우리가 영구적으로 맡아야 할 역할"이라며 장기적 관여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하이퍼리퀴드, 지난주 수수료 $1100만...점유율 43%로 1위 차지

지난주 주요 블록체인 네트워크 중 하이퍼리퀴드(HYPE)의 수수료가 1100만 달러를 기록, 전체 네트워크 중 약 43%로 1위를 차지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수수료 대부분은 선물 트레이딩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매체는 "파생상품 트레이더들이 하이퍼리퀴드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음을 반영하며, 기존 레이어1보다 하이퍼리퀴드와 같이 특화된 체인이 수수료 발생에는 더 효과적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더리움의 경우 점유율 13%에 300만 달러 수준 수수료를 기록해 과거에 비하면 적은 규모였다. 솔라나 역시 점유율 10%에 200만 달러 수준 수수료로, 밈코인 활동이 수수료로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는 한계를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영란은행, 스테이블코인을 '새로운 화폐'로 규정...연내 발행 접수 개시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이 스테이블코인을 새로운 형태의 화폐로 규정, 연내 발행 신청 접수를 개시하며 제도권 편입에 나섰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영국은행 금융시장 인프라 담당 집행이사 사샤 밀스(Sasha Mills)는 "올해 말까지 영국 내 광범위한 결제에 사용될 시스템적 스테이블코인 출시를 원하는 기업의 신청을 받을 것이다. 예금 토큰과 스테이블코인 중 어느 쪽이 더 적합한지 미리 판단하지는 않고 있다. 다만 스테이블코인은 기존 화폐와 동등한 수준의 안정성을 갖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란은행은 폭넓은 결제에 사용돼 금융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과 기타 소매·기업 결제용을 구분, 후자는 금융감독청(FCA)에서 규제한다는 방침이다. 영국 당국 역시 연말까지 스테이블코인 관련 체계를 확실히 할 전망이다.

美 클래리티법, 상원 위원회 통과 표결 확보…케네디 의원 찬성 확인

미국 암호화폐 규제법 클래리티(CLARITY Act)법안이 상원 은행위원회 통과에 필요한 공화당 13표를 모두 확보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유일한 이탈 가능성으로 꼽혔던 존 케네디(John Kennedy) 의원이 찬성 표결 의사를 밝히면서 민주당 표결과 관계없이 위원회 통과가 확정적이 됐다. 앞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Fidelity)는 해당 법안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피델리티는 X를 통해 "클래리티법이 통과되면 암호화폐 시장에 법적 명확성을 부여해 미국 투자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미국이 디지털자산 분야의 글로벌 리더십을 유지하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TAC, $280만 규모 해킹 피해 발생..."이용자 피해 전액 보상"

블록체인 프로젝트 TAC가 해커의 익스플로잇 공격을 받아 톤(TON) 네트워크 측 크로스체인 레이어에서 약 280만 달러 규모의 USDT, BLUM, tsTON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TAC는 X를 통해 "TAC 토큰과 TON, 이더리움에서 브릿지된 ERC-20 토큰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 브릿지는 현재 중단된 상태로 포렌식 분석과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며, 48시간 내 사후 분석 보고서를 공개할 예정이다. 법 집행기관, SEAL 911, 보안 파트너와 협력해 도난 자금을 추적 중이며, 재단 보유 TAC 토큰을 법적 절차에 따라 매각해 이용자 피해를 전액 보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