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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돈 캐피털, $50억 부동산 토큰화 계획

미국 부동산 투자자 그랜트 카돈(Grant Cardone)이 자신의 부동산 투자사인 카돈 캐피털 소유의 50억 달러 규모 부동산을 토큰화할 계획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카돈 캐피털은 지난해 4월 BTC 매입을 위해 10개 부동산으로 구성된 신규 펀드를 조성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코인베이스, ROBO 현물 상장

코인베이스가 로보토큰(ROBO) 현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유동성 조건 충족 시 2월 27일(현지시간) 중 거래가 지원될 예정이다.

크립토퀀트 "이번 사이클서 바닥 터치 시기, 올해 6-12월 예상"

크립토퀀트가 "바닥을 치기까지 시간이 소요된다. 2024년 4월 19일(현지시간)을 기준으로 과거 사이클을 적용하면 다음과 같다. 2012년(777일 소요) -> 2026년 6월 4일 2016년(889일 소요) -> 2026년 9월 24일 2020년(925일 소요) -> 2026년 10월 30일 이번 사이클에서 바닥을 치는 시기는 대략 올해 6-12월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미 증시 3대 지수 혼조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S&P 500: -0.54% 나스닥: -1.18% 다우: +0.04%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지난해 4Q 기업 대다수 ETH ETF 매도"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가 "증권보유현황 공시(13F) 기업들은 지난해 4분기 이더리움 ETF를 어떻게 했을까. 예상대로 대부분 매도했다. 특히 헤지펀드의 경우 10월 초 베이시스가 급락, 낮은 수준을 유지하자 적극적으로 매도에 나섰다"고 X를 통해 전했다.

미 상원의원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은행 예금 유출 우려"

미국 상원의원 앤젤라 알소브룩스(Angela Alsobrooks)가 은행 규제를 주제로 열린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참석, "혁신을 지지하지만, 스테이블코인 수익률이 은행 상품과 유사하다는 점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은행 예금과 같은 상품을 제공하면서 이에 대한 보호 장치나 규제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이것이 향후 예금 유출에 미칠 영향이 우려된다"며 "의원들은 지역 은행의 우려(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를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블룸버그, 라이선스 금융 데이터 온체인 제공... 카이코 협력

블룸버그가 카이코와 협력, 블룸버그의 라이선스 금융 데이터를 기존 오프체인 데이터베이스를 통하지 않고 블록체인 환경에 직접 접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는 토큰화된 국채, 레포 시장 등 기관용 토큰화 금융 상품의 데이터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미디어는 "현재 토큰화 자산 생태계 내 가격 데이터, 증권 식별자, 참조 등 정보가 제각각 사용돼 운영상 효율 저하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석 "기관, 스트래티지 신뢰도 약화... CMF 횡보세"

스트래티지(MSTR)의 차이킨 머니 플로우(CMF) 지표가 0 부근에서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CMF가 마이너스(-)를 나타낼 경우, 매수 관심 보다 매도 압력이 더 큰 상황임을 나타낸다. 미디어는 "최근 스트래티지 주가는 비트코인 가격과 유사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는 스트래티지가 여전히 비트코인 레버리지 상품처럼 거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비트코인 가격이 정체 혹은 약세를 보일 때 스트래티지 주가는 종종 더 빠르게 하락하기도 한다. 이는 비트코인 보유량에 따른 상승 여력이 이미 기업 가치에 반영됐기 때문"이라며 "최근 스트래티지 CMF 지표가 횡보세를 보이는 것은 기관 투자자가 투자 방향을 결정하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이는 주식 자체에 대한 신뢰가 약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비탈릭, 양자 컴퓨팅 대비 이더리움 로드맵 공개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가 X를 통해 양자 컴퓨팅에 대비한 보안 강화 로드맵을 공개했다. 그는 △합의에 사용되는 밸리데이터 서명 △데이터 가용성 시스템 △일반 사용자 지갑 서명 △일부 레이어2 영지식 증명을 취약 지점으로 지목하고, 해시 기반 서명 방식을 제안했다. 또한 대량의 트랜잭션 데이터를 검증·저장하는 구조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SBF 시장구조법 지지... 미 상원의원 "원치 않는 지지 발언"

사기 혐의 등으로 복역 중인 FTX 설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가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가운데,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이를 비난했다. 앞서 SBF는 X를 통해 "시장구조법은 암호화폐 업계에 있어 엄청난 이정표가 될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큰 성과가 될 것"이라며 "게리 겐슬러 전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바이든 행정부의 법무부를 도와 나를 감옥에 보냈을 당시, 나는 그의 손에서 암호화폐를 빼내기 위해 비슷한 법안을 지지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가 언급한 법안은 암호화폐 거래소와 현물시장에 대한 CFTC의 관할권을 확대하는 디지털상품소비자보호법(DCCPA)이다. 그가 해당 트윗을 올리자 신시아 루미스는 "시장구조법은 SBF가 의회를 매수하려고 했던 법안과는 완전히 다르다. 우리는 SBF의 지지가 필요하지도 않고 원하지도 않는다"고 반박했다.

벤치마크 "스트래티지 영구우선주, BTC 매집 동력"

스트래티지의 대표 영구우선주 STRC가 BTC 매집을 위한 핵심 동력이라고 미국 투자은행 벤치마크 소속 애널리스트 마크 팔머(Mark Palmer)는 분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STRC를 활용한 전략이 주당 기준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스트래티지 월드 2026' 기조연설에서 기업들에 비트코인 투자를 권유하던 기존 방향 대신 STRC를 활용해 비트코인을 매입하는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씨티그룹 "올해 말 기존 금융 시스템에 BTC 통합 인프라 출시 예정"

씨티그룹이 올해 말 비트코인을 기존 금융 시스템에 통합하는 인프라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비트코인매거진 X 계정이 전했다. 이에 미디어는 "비트코인이 은행 거래 수단이 되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美, 이란에 핵시설 해체 요구

미국이 제네바에서 진행 중인 이란과의 핵 협상에서 주요 핵시설 해체와 농축 우라늄 반출을 요구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고 월터 블룸버그가 밝혔다. 또 향후 체결될 합의가 영구적이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미국은 중동 지역에 전투기와 군함, 항공모함을 추가 배치했다. 외교적 해법이 무산될 경우 군사적 대응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란은 우라늄 농축 중단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도 우라늄 농도나 한시적 중단 등 절충안을 제안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은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기 전 마지막 협상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렉스쉐어스, 코인베이스·스트래티지 포함 커버드콜 ETF 출시

미국 자산운용사 렉스쉐어스(Rex Shares)가 코인베이스와 스트래티지 등 암호화폐 관련 종목을 편입한 레버리지 커버드콜(기초자산을 매수하면서 동시에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 ETF를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 펀드는 기초자산에 대해 1.25배 익스포저를 목표로 한다. 이밖에 편입 종목으로는 엔비디아(NVII), 테슬라(TSII), 로빈후드(HOII), 팔란티어(PLTI), 코어위브(CWII), 일라이 릴리(LLII), 월마트(WMTI) 등이 포함됐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XRPL 월렛 자만, 플레어와 XRP 단일 트랜잭션 예치 지원

XRPL 월렛 자만(Xaman)이 XRP 기반 디파이 생태계 플레어(FLR)와 협력해 XRP 예치 절차를 단일 트랜잭션으로 간소화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XRP를 플레어 네트워크에서 선별된 볼트에 복잡한 크로스체인 단계를 거치지 않고 단일 트랜잭션으로 예치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력은 20억 XRP 이상을 디파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미 법원, SBF 재심 요청에 2주 내 정부 답변 요구

미국 법원이 FTX 설립자 샘 뱅크먼프리드(SBF)의 재심 요청과 관련해 정부에 2주 내로 공식 답변서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뉴욕 남부지방법원은 정부 측에 오는 3월 11일(현지시간)까지 재심 요청에 대한 답변서를 제출하라고 명령했다. SBF는 이달 초 새로 확보한 증언이 사건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재심을 신청한 바 있다. 앞서 1심에서 SBF는 징역 25년과 110억2000만 달러 몰수형을 선고받았으나, 해당 판결은 항소심에서 파기됐다.

블랙록 $2.89억 규모 BTC 출금

블랙록이 지난 1시간 동안 코인베이스에서 4,309 BTC를 출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이는 약 2.89억 달러 규모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분석 "정치적 혼란, 토큰화된 금 성장 촉진"

금 값 상승과 정치적 혼란이 토큰화된 금 프로토콜의 급격한 성장을 촉진했다고 DL뉴스가 분석했다. 디파이라마(DefiLlama)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들어 테더골드(XAUT) 시가총액은 62% 증가, 37억 달러를 기록했다. 팍스골드(PAXG)는 24억 달러로 48% 증가했다. 미디어는 업계 전문가 발언을 인용, "미국의 관세 조치와 이란 침공 가능성 등 정치적 혼란이 토큰화된 금 성장세를 이끌었다"며 "반면 비트코인의 경우 2024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선 이후 누렸던 상승분을 완전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英, 암호화폐 ETN 비과세 계좌 투자 제한

영국 투자자는 다음 회계연도부터 암호화폐 ETN을 비과세 개인종합저축계좌(ISA)에 추가할 수 없게 됐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영국 세무당국(HMRC)는 암호화폐 ETN을 기존 ISA 투자 대상에서 제외하고,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없는 혁신금융 ISA(IFISA) 대상 상품으로 재분류할 방침이다. IFISA 취급 승인을 받은 57개 플랫폼 가운데 암호화폐 ETN을 지원할 계획이 있는 곳은 사실상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이 해당 상품에 대해 세제 혜택을 받기 어려워졌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