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가상자산 API 불공정거래 경고
금융감독원은 13일 가상자산시장에서 사전에 설정한 조건으로 자동 주문해주는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로 거래를 부풀려 불공정거래를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금감원은 이날 API를 악용한 대표적인 불공정거래 사례를 공유하고 이 같은 소비자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 가상자산시장에서 API를 이용한 거래는 전체 매수·매도 거래대금의 30%대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