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4월 금리 동결 확률 98.4%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준이 4월 기준금리를 동결할 확률은 98.4%로, 25bp 인상 확률은 1.6%에 그쳤다. 6월까지 누적 25bp 인하 확률은 1.7%, 금리 동결 확률은 96.8%, 누적 25bp 인상 확률은 1.5%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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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준이 4월 기준금리를 동결할 확률은 98.4%로, 25bp 인상 확률은 1.6%에 그쳤다. 6월까지 누적 25bp 인하 확률은 1.7%, 금리 동결 확률은 96.8%, 누적 25bp 인상 확률은 1.5%로 나타났다.
미국 나스닥 상장사이자 세계 최대 비트코인 ATM 업체 비트코인디포(Bitcoin Depot)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를 통해 지난달 23일 해킹으로 50.9 BTC를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약 366만 달러 규모다. 해커들은 회사 IT 시스템에 접근해 암호화폐 정산 계정 정보를 확보했으며, 이를 이용해 승인 없이 자금을 무단으로 빼돌렸다.
캐너리 캐피털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PEPE 현물 ETF 신청서(S-1)를 제출했다고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전했다.
CNN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스라엘이 레바논 휴전 협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의 BTC 현물 ETF인 MSBT가 미국 증시 상장 첫날 160만 주 이상이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약 3400만 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 미디어는 "해당 펀드는 동종 상품 중 수수료(0.14%)가 가장 낮다"며 "다만 소수의 대형 업체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MSBT가 초기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NYT) 탐사보도 기자 존 카레이루(John Carreyrou)가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가 블록스트림 CEO 아담 백(Adam Back)과 동일 인물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 가운데,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이는 명백한 오류"라고 지적했다. 그는 X를 통해 "NYT는 문체, 언어 습관에 대한 통계적 분석에 따라 이러한 주장을 했으나, 여기에는 모순점이 있다. 바로 사토시 나카모토가 아담 백과 활발하게 소통했다는 점이다. 이들 사이에 오간 이메일을 분석하면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인물임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누군가 사토시의 키로 서명하기 전까지 모든 이론은 그저 주장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S&P 500: +2.51% 나스닥: +2.80% 다우: +2.85%
예측마켓 칼시(Kalshi)의 주간 거래량이 지난 1년 동안 크게 증가했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칼시는 현재 미국 예측시장 내 91%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미국 로펌 깁슨 던(Gibson Dunn) 파트너인 데이비드 우드콕(David Woodcock)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집행국장으로 임명됐다고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전임자인 마거릿 라이언(Margaret Ryan)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근 수사를 둘러싼 내부 갈등 끝에 지난 3월 말 사임했다. 미디어는 "데이비드 우드콕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SEC 포트워스 지역 오피스를 이끈 인물로, 암호화폐 관련 경력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는 5월 4일(현지시간)부터 법 집행 부서를 이끌게 된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비트멕스(BitMEX)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개인 투자자가 기관 투자자와의 경쟁에서 구조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AI(인공지능)는 금융 시장에서 투자 심리를 조작하며 개인 투자자를 압도할 수 있다. 특히 거시 불확실성과 투기적 거래가 결합된 환경에서는 기관 알고리즘과의 경쟁이 사실상 승산이 낮다. 이에 따라 단기 매매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암호화폐 장기 보유 전략을 유지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이 지난 2월 6만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형성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그는 글로벌 증권사 미즈호가 주관한 행사에 참석해 “BTC의 바닥 형성은 밸류에이션보다 매도세 소진에 의해 결정되며 추세 전환 역시 투자 심리보다 자본 구조와 유동성 변화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 현재 ETF 유입 자금이 일일 매도 물량을 흡수하고 있고, 기업들의 비트코인 재무 편입으로 매도 압력은 제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자컴퓨팅 위협에 대해서는 과장된 측면이 크며, 해당 위험은 이론적 단계에 머물러 있어 현실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고 기술적으로 대응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란 의회의장은 9일 성명을 통해 10개항 제안 중 3개 핵심 조항이 협상 시작 전에 이미 위반됐다고 밝혔다. 위반 사항으로 △레바논 정전 조항 불이행—파키스탄 총리가 "레바논 등 모든 지역에서 즉각 발효되는 전면 정전"이라고 언급했음에도 이행되지 않은 점 △이란 영공을 침범한 무인기가 파르스주 라르시 상공에서 격추된 점으로, 이란 영공에 대한 추가 침범 금지 조항을 명백히 위반한 것 △제안 제6조에 포함된 이란의 우라늄 농축 권리를 부정한 점을 지적했다. 의장은 "협상의 기반이 돼야 할 '실행 가능한 조건'이 협상 시작 전부터 공공연하게 훼손됐다"며 "이런 상황에서 양자 정전이나 협상을 진행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강조했다.
솔리드인텔에 따르면 백악관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10개항 제안을 불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전면 거부했다"고 밝혔다.
연준이 8일(현지시간) 공개한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위원들은 이란 전쟁 발발 이후 미국 경제가 직면한 상반된 시나리오를 검토했다. 대다수 위원은 전쟁이 노동시장을 위축시켜 금리 인하가 필요할 수 있다고 우려한 반면, 다수 위원은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강조하며 금리 인상이 필요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의사록은 "일부 참석자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지속적으로 상회할 경우 금리 목표 범위를 인상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해, 회의 후 성명에서 향후 금리 결정을 양방향으로 기술할 충분한 근거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또한 "압도적 다수의 참석자가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와 고용 하방 리스크가 모두 높은 수준이며, 중동 정세 전개에 따라 이러한 리스크가 상승했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3월 회의 이후 연준 내 다수 위원은 전쟁 영향을 평가하는 동안 금리를 동결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회의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3.50~3.75%로 유지한 바 있다.
글래스노드가 "비트코인이 6.7만 달러에서 7.2만 달러로 반등했지만 현물 수요 부진과 선물 거래 활동 둔화로 이번 회복세는 아직 강한 확신을 동반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ETF 자금 유입량은 소폭 증가세로 전환되고 있는 모습이다"고 분석했다.
백악관 캐럴라인 레빗 대변인은 미국과 이란이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1차 회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체이널리시스가 온체인 결제가 마스터카드(Mastercard), 비자(Visa)와 경쟁 구도로 진입하면서 2035년까지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이 약 1500조달러 규모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유가랩스(Yuga Labs)가 보어드에이프 요트 클럽(Bored Ape Yacht Club, BAYC) NFT를 모방했다는 의혹을 받은 RR/BAYC 프로젝트 관련 소송을 합의로 마무리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번 합의로 아티스트 라이더 립스(Ryder Ripps)와 제레미 카헨(Jeremy Cahen)과의 2년간 법적 분쟁이 종결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BAYC 이미지를 활용한 패러디를 주장했지만, 유가랩스는 상표권 침해 및 소비자 혼동을 초래했다고 주장해왔다.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이스라엘이 8일(현지시간) 레바논 민간인과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자행한 잔혹한 행위가 극히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미국 정부가 이에 대해 직접적인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코인베이스가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이 유럽 암호화폐 시장 성장과 규제 환경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고 DL뉴스가 전했다. 코인베이스 유럽경제지역(EEA) 총괄 코메 프로스트 부클(Côme Prost-Boucle)은 DL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클래리티법과 지니어스법은 글로벌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를 좌우하고 있다. 해당 법안이 통과될 경우 투자자 신뢰를 높이고, 유럽연합(EU)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