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 AI폰 '배송 지연' 논란..."출시 사실상 취소·환불 및 갤럭시폰 보상"
배송 지연 논란이 벌어졌던 가이아 AI 폰(Gaia AI Phone) 측이 제품 출시를 사실상 취소, 추후 보상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디지털애셋이 단독 보도했다. 가이아 AI 폰이 판매됐던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BW) 주관사인 팩트블록은 "배송 지연 이슈 확인 후 가이아 측에 긴급 연락을 취했고, 해당 폰 출시가 사실상 취소됐다는 것을 확인했다. 가이아 측은 구매자들에게 환불을 진행하고, 추가로 삼성전자 갤럭시 S25 엣지 오리지널 기기를 제공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가이아 측은 지난해 7월 KBW 에디션 형태로 스마트폰을 공개하고, 일부는 KBW 2025 참가 티켓이 포함된 형태로 판매했다. 총 생산 물량은 7000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