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협상 원한다고 전화 걸어와...핵심 쟁점은 핵 문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13일 아침 이란 측에서 협상을 원한다는 전화를 걸어왔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날 "이란이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종전 합의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며 "핵심 쟁점은 핵 문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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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13일 아침 이란 측에서 협상을 원한다는 전화를 걸어왔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날 "이란이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는다면 종전 합의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며 "핵심 쟁점은 핵 문제"라고 강조했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과거 보안 사고로 인한 고객정보 등이 녹화된 시스템 무단 접근 영상 유출 협박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크라켄은 지난해 2월과 최근 발생한 고객 데이터 유출 포함 내부 시스템 노출 사고를 빌미로 공격자로부터 금전을 요구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은 과거 크라켄 지원팀 직원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건 발생 당시 내부 조사를 통해 관련자를 파악, 접근 권한을 박탈한 후 추가적인 보안 조치를 시행했다는 게 크라켄 측의 설명이다. 당시 약 2,000개의 계정의 정보가 영향을 받았으나, 시스템 해킹 및 고객 자금 유출 등은 없었다. 거래소는 "금전 요구가 있으나 절대 응하지 않을 것이다. 이와 관련해 사법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집무실에서 곧 연설에 나선다고 폭스뉴스가 전했다.
리플(XRP) 무기한 선물 시장이 침체되며 미결제약정(OI)이 지난해 고점 대비 96% 감소했다고 유투데이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는 최근 X를 통해 "2025년 10월 시장 급락으로 전반적인 레버리지 과열이 해소됐고, 강제 청산이 이어지면서 XRP 무기한 선물 OI는 약 70억 XRP에서 15억 XRP 수준으로 축소됐다. 지난해 7월 고점과 비교하면 감소폭은 더 커진다. 현재 시장은 투기적 매수세를 충분히 유인하지 못하고 있으며, 파생상품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이란과의 종전협상에서 향후 20년간 우라늄 농축 중단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미국은 이날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고, 이란의 동결 자금 일부를 해제하겠다고 제안했다. 그 대가로 미국은 이란에 20년간 우라늄 농축을 중단하고, 보유한 모든 고농축 우라늄을 국외로 반출, 또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 개방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란 협상단은 미국 측 요구보다 훨씬 더 짧은 기간을 제시했으며,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것이 협상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고 덧붙였다.
서클(CRCL) CEO 제레미 알레어(Jeremy Allaire)가 미국 법원의 명령이 없는 한 특정 지갑 및 USDC 자산을 동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USDC는 실시간으로 운영사가 개입하는 무언가가 아닌 규제 대상 금융 상품이다. 서클은 규제를 준수하고 법원이 명령하면 이행 의무를 갖고 있다. 서클은 법 집행기관이나 법원의 지시에 따라 월렛 내 USDC를 동결하는 등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블랙리스트 등재나 자금 동결 조치에 대한 결정은 기업 자체 재량에 따라 이뤄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는 서클의 USDC 해킹·도난 자금 대응이 미흡하고, 동결 권한이 과도하게 자의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DEX) 아스터(ASTER)가 공식 X를 통해 한국시간 기준 14일 0시 30분 지니어스(GENIUS)를 상장했다고 공지했다. DEX 중 최초 GENIUS 상장이다. 이를 기념해 아스터는 자체 플랫폼, 지니어스 터미널 풀에서 거래한 사용자에게 각각 총 10만 달러 상당의 ASTER를 보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거래 캠페인은 상장 시점부터 20일 23시까지다. 지니어스터미널은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을 위한 온체인 거래 터미널로, 암호화폐 현물, 무기한 선물, 크로스체인 주문 등 기능을 개인정보 보호 실행 레이어를 통해 제공한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2011년 비트코인이 처음 1달러를 돌파한 당시에도 회의론은 존재했지만, 이후 상승세로 이를 불식시켰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매체는 “비트코인은 2011년 2월 처음 1달러를 넘어섰으나, 3월 조정을 거치며 0.8달러 부근까지 하락했다. 당시 회의론자들은 비트코인이 다시는 1달러를 회복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약 한 달 뒤인 4월 14일 다시 1달러를 회복하며 그들을 놀라게 했다. 상승세는 월말까지 이어졌고, 4월 말 3.44달러로 마감했다. 당시 월간 상승률은 335.3%에 달했다”고 전했다.
디지털 자산 거래 회사 STS 디지털 CEO 막심 자일러(Maxime Seiler)가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가격 하락에 대비해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DL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주말 동안 거의 4% 하락했다. 그리고 투자자들은 추가 하락에 대비하고 있다"며 "풋옵션 수요 증가가 시장의 공포심리를 반영하고 있다. 이는 투자자들이 상승 베팅을 정리하는 동시에 하방 리스크 방어를 위해 비용을 지불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전반적으로 풋옵션이 콜옵션 대비 상당한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솔라나(SOL) 공동 설립자 아나톨리 야코벤코(Anatoly Yakovenko)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법원의 권한에 의해서만 동결 조치가 가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원하는 것은 법원 명령이 있을 때만 동결되는 베이스 레이어 스테이블코인 아니냐. 그 위에 각자 자신만의 스테이블코인을 래핑하고, 볼트별로 동결 및 언랩 정책을 마련하면 된다. 해킹 대응을 책임질 보안팀도 필요하다. 만약 미국 상원에서 승인된 판사가 아닌 다른 주체에 의해 동결될 수 있다면, 그것은 미국 달러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는 서클의 USDC 해킹·도난 자금 대응이 미흡하고, 동결 권한이 과도하게 자의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비트코인 금융 플랫폼 리버파이낸셜(River Financial)이 "2020년 이후 최소 50개국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접근성이 개선됐다. 규제 측면에서 비트코인 접근성이 악화된 국가는 단 4곳에 불과했다"고 진단했다.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리버파이낸셜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비트코인 수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가장 확실한 지표 중 하나는 기관 투자 수단인 상장지수펀드(ETF)가 34개국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 신흥 경제국들 사이에서 비트코인 사용을 합법화하는 정부고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시장의 유동성이 회복세를 띠고 있으며, 8만 달러선 탈환이 중요한 시험대라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가 진단했다. 그는 "온체인 데이터 기준 비트코인으로의 자금 유입이 1월 이후 처음 플러스로 전환됐다. 현물 시장은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10일 이후 망가졌던 파생상품 시장도 두 번째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2,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2,007.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영국 스타머 총리는 신뢰할 수 있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이란 해군은 완전히 괴멸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이란 해군의 함정 158척이 파괴됐고, 소형 고속 공격함만 남았다. 미군의 봉쇄선 근처로 접근하는 모든 이란 선박은 즉시 격침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이 한국시간 13일 23시부터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한 대이란 해상 봉쇄를 시작한 가운데, 이란은 봉쇄 장기화를 버틸 여력이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는 "이란은 이미 이미 자국뿐 아니라 중국 원유 수입업자들도 수주~수개월 버틸 수 있을 정도의 원유를 비축하고 있다. 현시점 이란 원유의 유일한 수입처는 중국의 티팟(teapot) 정유사들이다. 이들은 이란 원유 수출 물량의 90% 이상을 흡수하고 있다. 트럼프는 이란의 원유 수출을 차단하고 자금줄을 끊어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려 하고 있지만, 이란은 글로벌 경제보다 오히려 더 오래 버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익명의 이더리움(ETH) 고래 주소(0x9d99C2로 시작)가 오늘 네 차례에 걸쳐 1,764만 달러 상당의 8,091 ETH를 바이낸스에서 출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토큰화 기술은 유럽 자본시장의 효율을 개선할 수 있지만 △중앙은행 화폐 기반 △상호운용 가능한 인프라 △적절한 규제 등이 전제 조건이라고 유럽중앙은행(ECB)이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ECB는 13일 발표한 거시건전성 보고서를 통해 “분산원장기술(DLT)은 유럽연합(EU) 내 저축 및 투자 기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지만, 이는 인프라와 정책 당국이 새로운 리스크에 얼마나 대응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미군의 이란 항구 봉쇄령이 한국시간 기준 13일 23시 공식 발효됐다. 앞서 미국 중부사령부는 12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한국시간 기준 13일 23시부터 이란 항구를 드나드는 모든 해상 교통 봉쇄를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