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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AI·프라이버시 알트코인 강세…BTC 반등에 순환 상승"

비트코인이 주도하는 회복 장세를 틈타 AI 및 프라이버시 알트코인이 큰 폭으로 오르며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훈풍이 불고 있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이번 자금 순환은 밈코인보다 실질적 효용이 있는 내러티브 코인으로 집중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비트루(Bitrue) 수석 연구원 안드리 파우잔 아지마(Andri Fauzan Adziima)는 "비트코인 도미넌스(시총 점유율)가 59% 아래로 내려가면서 위험선호 심리 강화 신호가 나타났다. 아울러 지난 1주일간 TAO가 37%, RENDER가 25%, FET가 53% 상승했다. 모네로(XMR)나 지캐시(ZEC) 같은 프라이버시 코인도 AI 작업에 필요한 기밀 데이터 처리 수요에 힘입어 동반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프라임XBT의 조나탄 란딘 수석 애널리스트는 최근 비트코인 랠리가 현물 거래량 감소 속에 나타났다며 3월 4일 돌파 시도 때보다 매수세 지속성이 약하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폴리마켓 올해 美 연준 금리 25bp 인하 확률 30%

암호화폐 기반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내 기준금리 25bp 인하 확률을 30%로 점쳤다. 선택지 중 가장 높은 확률이다. 이어 금리 동결, 50bp 인하 등 선택지가 각각 23%의 확률을 나타냈다. 75bp 인하 확률은 12%를 기록 중이다. 한편 연준의 연내 금리 결정을 예측하는 해당 시장의 현재 계약 거래량은 약 1,000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씨티그룹, BTC 12개월 목표가 $14.3만→$11.2만 하향 조정

미국 대형은행 씨티그룹이 비트코인 12개월 목표 가격을 기존 14만 3,000달러에서 11만 2,00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이더리움(ETH) 12개월 목표가 역시 기존 4,304 달러에서 3,175 달러로 하향됐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최근 보고서에서 BTC 및 ETH 목표가 하향의 근거로 △미국의 입법 지연 △네트워크 활동 둔화 △ETF 자금 유입 기대치 하락 등을 꼽았다. 이와 관련 보고서는 "연내 미국 암호화폐 규제 법안 통과 가능성은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또 비트코인이 지난해 10월 최고점을 기록한 이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다. 선물 청산, 포지션 피로도, 기술적 약세, ETF 구매력 약화 등에 따라 기존 전망을 수정한다. 다만 상승 시나리오에서 BTC는 16.5만 달러, ETH는 4,488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경기 침체로 인한 약세 시나리오에서 BTC는 5.8만 달러, ETH는 1,198 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12% 내린 73,705.09 달러, ETH는 1.52% 오른 2,314.9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BTC 단기 보유자 실현 이익 급증...상승 모멘텀 걸림돌"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들의 실현 이익(Realized Profit, 온체인 기준 매매 차익)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는 반등세가 본격화되기 전 모멘텀을 흡수해 가고 있다고 글래스노드가 분석했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이번주 BTC 가격이 74,000 달러를 상회하면서 단기 보유자들의 실현 이익은 12시간 이동평균 기준 시간당 1,840만 달러까지 치솟았다. 이는 2월 내내 관측된 패턴과 일치한다. 당시 단기 보유자들이 70,000 달러 부근에서 지속적인 차익실현으로 상승 모멘텀을 흡수하는 양상을 보인 바 있다"고 부연했다.

월렛커넥트 페이, USDe 결제 지원

월렛커넥트 페이(WalletConnect Pay)가 USDe를 지원한다고 에테나(Ethena)가 X를 통해 밝혔다.

부탄 정부, 최근 3시간 377 BTC 외부 이체

부탄 정부가 지난 3시간 동안 377 BTC(2787만 달러)를 외부로 이체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리플, 브라질 시장 투자 확대...VASP 라이선스 신청

리플(XRP)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브라질 시장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브라질 중앙은행(BCB)에 가상자산사업자(VASP) 라이선스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리플은 "브라질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금융 시장 중 하나다. 리플은 국가간 결제,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프라임 브로커리지, 재무 관리에 이르기까지 브라질 지역 내 유일한 솔루션 제공업체로 자리잡고 있다. 보다 공격적인 투자로, 브라질 시장 내 규제 준수 및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이퍼펑크, 작년 $480만 순이익으로 흑자 전환...ZEC 평가이익 반영

윙클보스 형제가 지원하는 디지털 자산 금융 회사 사이퍼펑크 테크놀로지스(Cypherpunk Technologies)가 2025년 순이익이 48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6780만 달러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고 발표했다. 이익 증가 배경으로는 기말 시가평가되는 ZEC 보유분의 공정가치 미실현이익 5040만 달러와 함께 정규직 감원에 따른 연구개발비, 일반관리비 감소 등을 제시했다. 사이퍼펑크는 3월 12일 기준 평단가 335.89 달러에 총 294,743.10 ZE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캐시 네트워크 전체 유통량의 약 1.78%에 해당한다.

마스터카드, 최대 $18억에 스테이블코인 스타트업 BVNK 인수 예고

마스터카드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스타트업 BVNK를 최대 18억 달러에 인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양사는 17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인수 가격에는 3억 달러의 조건부 지급(contingent payments)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BVNK는 지난해 코인베이스와 약 20억 달러 규모의 인수 협상을 진행했지만, 지난해 11월 협상을 중단한 바 있다.

외신 "ETH, 3월 S&P500보다 많이 올랐지만 연준이 변수"

이더리움(ETH) 가격이 급등세를 나타내며 3월 들어 S&P500 지수의 상승률을 상회하고 있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이 변수가 될 수 있다고 DL뉴스가 분석했다. DL뉴스는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테서랙트그룹의 애덤 사빌 브라운(Adam Saville Brown)의 전망을 인용 "ETH로 유입되는 자금 이동은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도가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이는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다. 다만, 다가오는 연준의 금리 발표 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예상치 못한 발표를 할 경우 ETH의 상승세는 꺾일 수 있다. 알트코인 상승세가 탄력을 받으려면 연준의 이번 금리 결정은 동결 이상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한편 한국시간 기준 19일 새벽 3시 연준의 금리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스트래티지, 지난주 BTC 매집 전략 수익 $12억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스트래티지(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X를 통해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BTC 투자 수익으로 약 12억 달러(약 1조 7,890억원)를 벌었다. 이는 약 16,622 BTC 상당의 수익을 거둔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포스팅에 그가 첨부한 수치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올들어 총 88,568 BTC를 추가 매집했으며, 약 16억 달러 규모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비트코인트레저리넷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현재 총 761,068 BTC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브스, AI 에이전트 디파이 자율 실행 인프라 '에이전틱' 출시

이스라엘 블록체인 프로젝트 오브스(ORBS)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위한 공동 서명 오라클 기반 자율 실행 인프라 '오브스 에이전틱'(ORBS Agentic)을 출시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와 관련 오브스 팀은 "디파이 사용자 경험(UX)의 다음 혁신은 사람이 아닌 소프트웨어 형태, 즉 시장을 모니터링하고 전략을 자율 실행하는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변화할 것"이라며 "오브스 에이전틱을 통해 AI 에이전트는 디파이 상호작용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며, 공동서명 오라클 검증을 통해 트랜잭션 검증도 가능하다. 에이전틱은 2단계로 나뉘어 출시된다. 궁극적으로 안전하고 검증가능하며 효율적인 실행을 가능케 하는 에이전트의 기본 실행 레이어를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석 "한국 중년 투자자, XRP 집중 매수...주식서 암호화폐로 이동"

한국의 40~50대 개인 투자자들이 XRP 매수에 적극 나서며 거래가 급증했다고 DL뉴스가 전했다. 코인게코 데이터에 따르면 업비트 XRP 24시간 거래량은 115% 증가했고 빗썸에서도 81% 늘었으며, 두 거래소에서 XRP는 전체 거래의 18%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타이거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라이언 윤(Ryan Yoon)은 "XRP 거래량 급증은 40~50대 한국인이 주도하고 있다. 해당 연령대 투자자들이 최근 주식시장 상승 이후 암호화폐로 복귀해 XRP에 집중하고 있으며, 해외 주식 매도 자금이 암호화폐로 유입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 베이스드, 3/30 자체 토큰 출시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 겸 예측시장 베이스드(BASED)가 공식 X를 통해 자체 토큰 BASED를 오는 3월 30일(현지시간) 출시(TGE)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페이팔, PYUSD 서비스 70개국으로 확대…보상·송금 효율 개선

페이팔이 기존 미국, 영국에서 제공하던 스테이블코인 PYUSD 서비스를 70개국으로 확대했다고 포춘이 보도했다. 매체는 "이용자들은 PYUSD 송금은 물론 보유액에 대한 보상도 받을 수 있으며, 미국에서는 연 4% 수준의 수익이 제공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서비스 국가 확대와 관련해서 페이팔 암호화폐 총괄 메이 자바네(May Zabaneh)는 "수요가 높은 지역에서 PYUSD 접근성과 국가 간 거래가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포춘은 "PYUSD를 통해 이용자들이 달러 기반 자산을 유지하면서 기존 환전 및 송금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일부 국가에서는 자금을 은행 계좌에만 보유 가능하지만, 이번 PYUSD 도입으로 페이팔 지갑 내 잔고 형태로 보유할 수 있게 됐다. 한편 PYUSD 시가총액은 1년 새 5배 이상 증가해 약 41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분석 "BTC, $7.6만 찍고 숨고르기…과매수 속 조정 가능성"

비트코인이 2월 4일 이후 최고치인 7만6000달러를 찍은 뒤 7만3500달러 부근으로 밀린 가운데 평균 상대강도지수(RSI)로는 여전히 과매수 구간에 있어 7만2000달러선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망했다. 매체는 "다만 이는 3월 8일 이후 비트코인이 6만5000달러에서 15% 넘게 오른 뒤 나타나는 조정 국면으로 볼 수 있으며, 7만2000~7만4000달러 구간에서 반등할 경우 새로운 지지선 형성 및 8만달러 상향 돌파의 발판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엘뱅크랩스 "이번주 신규 상장 종목 강세...BASED 주간 상승률 1위"

엘뱅크랩스(LBank Labs)가 공식 채널을 통해 "이번주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신규 상장 종목들의 뚜렷한 강세가 관측됐다. 그중 엘뱅크 프리마켓에 상장된 BASED의 주간 상승률이 483%로 가장 높았으며, BP 역시 287%의 주간 상승률을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엘뱅크랩스는 "이번주 신규 상장 자산들의 강세는 잠재력이 뛰어난 프로젝트에 대한 시장의 지속적인 관심을 반영한다"며 "엄격한 선별 기준, 생태계 지원 메커니즘 등이 동반된 신규 자산 상장은 아직도 사용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며, 시장 유동성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캉고, BTC 채굴 사업 시작 후 작년 순손실 $4.5억 기록

비트메인으로부터 BTC 채굴기를 인수한 중국 자동차 거래 서비스 플랫폼 캉고가 비트코인 채굴업 전환 첫해인 2025년 4억528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채굴 사업 매출은 6억7550만달러로 전체 매출의 98% 이상을 차지했으며, 최고재무책임자(CFO) 마이클 장(Michael Zhang)은 "연간 순손실이 일회성 전환 비용과 시장 변동에 따른 공정가치 조정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캉고는 "AI 인프라로 사업 전략을 전환하는 가운데 작년 말 기준 2537 BTC를 보유했고, 올 1월에는 약 1900 BTC를 1억7500만달러가량에 매각했으며 이 자금은 부채 상환과 AI 컴퓨팅 역량 강화 재원 마련에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분석 "비트코인 기관 매수세 견조…금리 인하 지연 우려는 부담"

스트래티지가 최근 16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집해 보유분을 늘린 가운데 기관들의 견조한 매수 기반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DL뉴스에 따르면 CF벤치마크의 마크 필리프추크(Mark Pilipczuk) 연구원은 "이번 달 비트코인 현물 ETF로 15억달러 넘는 자금이 유입됐다며 ETF 수요와 기관 매입 수요는 견조하다. 스트래티지의 추가 매집도 이같은 기관들의 강세 전망의 일환"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매체는 "인플레이션 우려로 연준이 올해 금리 인하에 신중한 기조를 보일 경우 비트코인과 같은 위험자산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기관 투자자 추정 주소, $4750만 ZRO 매집

기관으로 추정되는 지갑 9개가 최근 며칠 간 총 2450만 ZRO(4750만 달러)가 매집했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난센(Nansen)이 분석했다. 난센은 "해당 기관이 매집한 물량은 ZRO 유통량의 2.6% 상당으로, 평균 매수 단가는 1.94달러다. 해당 지갑들에서 매도 흔적은 한 건도 없었고, 모든 지갑의 자금 출처는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동일했다. 9개 지갑 모두 ZRO만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 투자자의 자금 흐름이 아닌 3월 20일 예정된 5500만달러 규모 언락을 앞둔 기관의 물량 이동으로 보인다. 예상된 매도 압력에도 확신을 보여주는 움직임"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번 매집은 레이어제로가 지난달 11일 자체 레이어1 체인 ‘제로(Zero)’를 발표한 뒤 3주 뒤부터 코인베이스에서 시작됐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