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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시 vs 네바다주 법적 공방…주·연방 관할권 분쟁 ‘대법원행’ 가능성

예측시장 플랫폼 규제를 둘러싼 주정부와 연방정부 간 관할권 충돌이 미국 대법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 제9순회항소법원은 칼시와 네바다주 당국 간 갈등과 관련해 구두 변론을 실시했다. 이번 사안은 칼시의 이벤트 기반 계약이 도박 라이선스 대상인지 여부를 둘러싼 분쟁이다. 칼시는 해당 계약이 CFTC 관할의 스왑 상품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주정부는 이를 도박으로 규정하고 있다. 유사한 규제 움직임은 애리조나 등에서도 나타나고 있으며, 최근 연방법원은 애리조나주의 관련 법 집행을 중단시켰다. 법원은 아직 결론을 내리지 않았으며, 향후 판결은 예측시장 플랫폼 전반의 규제 체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코인베이스(COIN)의 최고법률책임자(CLO)인 폴 그레월(Paul Grewal) 이번 사안이 결국 연방과 주 규제 권한 충돌 문제로 확대돼 대법원 판단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제타체인, 앤트로픽 최신 AI 모델 '클로드 오퍼스 4.7' 온보딩

인공지능(AI) 상호운용성 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 제타체인(ZETA)이 공식 X를 통해 자체 개발 AI 레이어에 앤트로픽의 최신 AI 모델 클로드 오퍼스 4.7(Claude Opus 4.7)을 온보딩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와 관련 제타체인은 "사용자는 제타체인 2.0 기반 아누마(Anuma)에서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클로드 오퍼스 4.7 모델을 사용할 수 있다. 웹3 업계 최초로 오퍼스 4.7을 도입했다. 해당 모델은 고급 에이전트 기반 코딩, 장기 추론 등에 강점이 있으며, 메모리는 비공개 상태로 유지되며 사용자가 소유권을 갖는다. 클로드 오퍼스 4.7 도입은 암호화폐 시장 내 AI 상호운용성 테마의 강세, 내러티브와도 일치하는 조치"라고 강조했다.

익명 고래, 갤럭시디지털 OTC로 $1.8억 HYPE 매수

익명 고래 주소(0x57c6으로 시작)가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기업 갤럭시디지털(GLXY) 장외거래(OTC)를 통해 59만900 HYPE(2592만 달러)를 매수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6개 주소를 걸쳐 총 411만4234 HYPE(1억8053만 달러)를 보유 중이며, 해당 물량은 모두 갤럭시디지털 OTC를 통해 수령(매수)했다.

美 테네시주, ‘비트코인 전략 비축 법안’ 상원 심의 돌입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의 ‘비트코인 전략 비축 법안’이 오는 4월 20일(현지시간) 상원 재정위원회 청문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해당 법안은 주 정부가 공공 자금의 최대 10%를 BTC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고 보유까지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위원회 심사를 거쳐 상·하원 본회의, 양원 합의, 주지사 서명 등을 통해 법안이 시행된다. 현재 단계는 초중반부로 볼 수 있다.

템포, 기업용 프라이버시 기능 ‘존스’ 도입

스테이블코인 및 결제 중점 블록체인 템포(Tempo)가 기업용 프라이버시 기능 ‘존스(Zones)’를 도입했다. 존스는 자금 관리, 결제 정산 등 기업용 활용 사례를 겨냥한 기능으로, 퍼블릭 블록체인의 한계를 보완하면서도 유동성과 상호운용성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찰스 슈왑, 예측시장 진출 검토 중

미국 대형 금융사 찰스 슈왑이 예측시장 진출을 검토 중이라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찰스 슈왑 CEO 릭 워스터(Rick Wurster)는 1분기 실적 통화에서 이같이 밝히며 "다만, 상품 출시를 서두르고 있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앞서 찰스 슈왑은 자사 거래 플랫폼 내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론칭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38...전일比 1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일 대비 1 포인트 오른 38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블랙록, 코인베이스서 $2.9억 BTC·ETH 출금

블랙록이 8시간 전 코인베이스에서 3,899 BTC(2억 8988만 달러), 839 ETH(195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오늘 $16억 상당 BTC 옵션 만기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4월 17일 17시 16.7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옵션이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1.03, 맥스페인(max pain, 가장 많은 옵션 매수자가 프리미엄을 잃는 가격대) 가격은 71,500 달러다. 아울러 같은 시간 4.6억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 옵션도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0.94, 맥스페인 가격은 2250 달러다.

서클, 드리프트 해킹 무조치로 집단 소송 직면

USDC 발행사 서클(CRCL)이 드리프트(DRIFT) 해커가 도난 USDC를 스왑하는 동안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집단 소송에 직면했다고 암호화폐 전문 변호사 제이콥 로빈슨(Jacob Robinson)이 X를 통해 전했다. 원고들은 지난 4월 1일 드리프트 해킹 당시 해커는 2억3000만 달러 상당 USDC를 서클의 자체 블록체인 브릿지 CCTP를 이용해 이동했으며, 서클은 이를 알고도 동결 조치를 취하지 않는 등 사실상 허용했다고 주장했다.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드리프트 해킹 직후 서클 측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서 비슷한 지적이 여럿 제기된 바 있다.

4월 17일 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56...전일比 3포인트 ↑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3 포인트 오른 56을 기록했다. 중립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 공포·탐욕 지수 속보는 기존 알터너티브(Alternative) 집계를 기준으로 했지만, 코인마켓캡의 데이터가 시장 상황을 보다 민감하게 반영한다는 판단 하에 데이터 출처를 변경했습니다.

거래 줄고 실적은 꺾였는데…가상자산거래소 광고비는 1천억으로 늘어

가상자산 거래량 급감으로 실적이 꺾인 가운데서도 국내 주요 거래소 대부분은 광고선전비를 오히려 늘렸다고 연합인포맥스가 전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5대 가상자산 거래소의 광고선전비 합계는 약 1천억원으로 전년(약 574억원)보다 74% 불어났다. 이 가운데 코빗을 제외한 네 곳은 일제히 광고비 지출을 늘렸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다. 두나무의 지난해 광고선전비는 619억원으로 2024년(250억원)의 2.5배로 뛰었다. 2024년 빗썸(285억원)에 내줬던 업계 1위 자리를 1년 만에 되찾았다. 빗썸의 지난해 광고비는 360억원이었다.

분석 “증시 선행 흐름…BTC는 상승 모멘텀 형성 단계”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XWIN리서치재팬(XWIN Research Japan)은 “S&P500과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반면, 비트코인(BTC)은 고점 대비 약 40%, 이더리움(ETH)은 약 52%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금(-12%)과 은(-34%) 역시 조정 구간에 위치해 자금이 특정 자산군에 선택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자금 흐름은 원유에서 달러·금리를 거쳐 주식, 이후 비트코인으로 이어지는데, 현재 시장에서는 주식이 선행하고 암호화폐는 후행하는 양상이 나타난다. 온체인 데이터에서는 주요 거래소 내 BTC 보유량 감소와 지속적인 매집 흐름이 확인되며 구조적 개선이 진행되고 있으나, 가격은 주요 저항선을 하회하고 있는 상황이다. 비트코인의 현 흐름은 약세를 의미하기보다 시차에 따른 현상으로, 구조적 상승 기반이 점진적으로 형성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서클 CEO “전통적 PoW 채굴, 에너지 낭비”

서클 CEO 제레미 알레어(Jeremy Allaire)가 최근 한 팟캐스트 방송에서 전통적인 작업증명(PoW) 방식의 채굴은 사실상 에너지 낭비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그는 “AI 기반 연산을 PoW에 결합하면 더 생산적인 합의 메커니즘이 가능해질 수 있다. 다만 컴퓨팅 인프라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속에서, 현재 비트코인이 지배적 위치를 유지하고 있지만 향후 10년 뒤에도 같은 위상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

미 상원의원 “스테이블코인 이자 합의안 초안 이번 주 공개 어려울 듯”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 톰 틸리스(Thom Tillis)가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 내 스테이블코인 이자 관련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합의안 초안이 이번 주 공개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고 크립토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전했다. 이는 법안 심의 절차인 마크업 일정이 명확해질 때까지 공개를 미루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USD수이, 월렛·트레이딩·디파이 등 지원

수이(Sui)가 X를 통해 “수이 빌더들은 이제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인 ‘USD수이(USDsui)’를 수이 생태계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USD수이는 월렛, 트레이딩 프로토콜, 렌딩 시장, 디파이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활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앞서 수이는 지난 3월 4일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USD수이(USDsui)’를 공식 출시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더리움 재단 "北 해킹 조직 53개 암호화폐 프로젝트 관여"

이더리움 재단이 북한 관련 IT 인력의 암호화폐 업계 침투 사례를 대거 적발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재단은 "우리는 ETH 레인저스 프로그램을 통해 6개월 동안 약 100명의 북한 연계 IT 인력을 확인했으며 이들은 약 53개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수백 건의 보안 취약점도 발견되고 다수의 대응 조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블록체인 분석 기업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에 따르면 북한 해커들은 지난해 약 20억달러 규모 암호화폐를 탈취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이브, AI 인프라 구축 자금 마련 위해 $7500만 자금 조달 계획

비트코인과 AI 인프라를 결합한 하이브 디지털(HIVE Digital Technologies)이 2031년 만기 0% 교환사채 사모 발행을 통해 7,500만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자금은 GPU 구매, 데이터 센터 개발 및 기타 자본 투자에 사용될 예정이다.

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S&P 500: +0.26% 나스닥: +0.36% 다우: +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