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트레이더, 숏 청산 후 BTC 40배 롱 진입
전날 145.42 BTC(약 1,066만 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을 개설한 익명 트레이더(0x0df2로 시작)가 한 시간 전 숏 포지션을 청산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해당 주소는 31.16만 달러의 수익을 실현한 후 40배 레버리지를 사용해 롱 포지션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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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145.42 BTC(약 1,066만 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을 개설한 익명 트레이더(0x0df2로 시작)가 한 시간 전 숏 포지션을 청산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해당 주소는 31.16만 달러의 수익을 실현한 후 40배 레버리지를 사용해 롱 포지션을 오픈했다.
ETH 가격이 3월 이후 처음으로 2000달러 아래로 하락한 가운데, 시장 내 과도한 바이더딥(Buy the Dip·저가 매수 기회) 심리가 단기 추가 하락 가능성을 시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는 “일반적으로 가격 급락 시 투자자들은 퍼드(FUD, 공포·불확실성·의심)에 빠지지만, 현재는 오히려 저가 매수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투자자 심리가 지나치게 낙관적일 경우 가격이 추가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 진정한 공포 심리가 나타날 때가 더 나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내년 1월부터 가상자산 과세가 본격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정부가 거래 유형별 과세 기준을 구체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매일경제가 입수한 창원대 산학협력단의 '가상자산 과세 범위와 계산 방식에 대한 연구' 최종 보고서에 따르면 그간 과세 사각지대로 여겨졌던 가상자산의 수익 종류와 각각의 과세 기준이 처음 구체화됐다. 창원대 산학협력단은 국세청 발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5개월간 연구를 진행했다. 보고서는 가상자산의 수익 모델을 △스테이킹 △렌딩 △에어드롭 △하드포크 등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스테이킹'과 '렌딩'은 소득세법상 '대여' 거래로 규정됐다. 이에 따라 코인 예치에 따른 이자 성격의 수익은 매년 22%(지방소득세 포함) 분리 과세가 유력해졌다.
스트래티지(MSTR)가 보유한 비트코인이 손실 전환했다고 볼록비츠가 전했다. 스트래티지는 평단가 7만5700 달러에 총 84만3738 BTC를 보유 중이다. BTC가 7만3400달러 대에서 거래되면서 스트래티지는 약 19억2000만 달러에 해당하는 3%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 중이다.
예측시장 폴리마켓(Polymarket) 엔지니어링 부사장 조쉬 스티븐스(Josh Stevens)가 신원 인증(KYC) 절차를 기존 서비스에 적용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폴리마켓이 KYC 도입을 검토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우리는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베타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KYC 절차는 초기 테스트 기간 동안 베타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만 사용된다"며 "KYC 절차는 기존 폴리마켓 웹사이트 어디에도 추가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털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미국 디지털자산 규제 명확성 확대에 따라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BNB체인(BNB), 캔톤네트워크(CC)가 기관 자금의 우선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레이스케일은 보고서를 통해 "클래리티법(CLARITY)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가이드라인이 토큰화 자산과 디파이 시장 성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아발란체(AVAX), 베이스(Base), 아비트럼(ARB), 하이퍼리퀴드(HYPE), 트론(TRX) 등도 수혜 가능성이 있다. BTC도 가장 안전한 담보자산 중 하나로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비트코인이 거래소로 유입되는 동시에 스테이블코인이 거래소에서 유출되면서 리스크오프(risk-off) 신호를 촉발, 시장의 매도 압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는 "지난 26일(현지시간) 기준 비트코인의 30일 간 거래소 순유입량은 10.3만 BTC를 기록했다. 이는 3월 말 30만 BTC 순유출에서 순유입으로 전환한 것이다. 반면 스테이블코인의 30일 간 거래소 순유출량은 일일 1.53억 달러로, 4월 말 1.64억 달러 순유입에서 전환됐다"며 "비트코인이 거래소로 유입되는 동시에 스테이블코인은 유출될 경우, 위험 회피 시장에서 흔히 나타나는 '공급 증가, 수요 감소' 구조가 형성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 순유입량이 10만 BTC를 초과하는 현상이 지속될 경우, 시장은 더 큰 조정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디파이 프로토콜 아베(AAVE) 개발사 아베랩스가 영국 자회사 푸시랩스(Push Labs)와 푸시 버추얼 에셋(Push Virtual Assets)이 영국 금융감독청(FCA)으로부터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사업자 등록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영국 내 규제 준수 암호화폐 서비스 및 결제 인프라 운영이 가능해졌다.
업비트가 모나드(MON)의 노드 동기화 문제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이더리움(ETH)에 집중 투자 중인 나스닥 상장 기업 비트디지털(BTBT)이 자회사 화이트파이버에 최대 1억달러 규모 대출 한도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해당 자금은 비트디지털이 보유한 ETH 담보 기반 신용대출 한도를 통해 일부 또는 전부 조달된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76,037 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20억1000만 달러(약 3조원)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72,005 달러를 이탈할 경우 6억6160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BTC가 S&P500 대비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한 뒤 다음해 반등하는 흐름이 반복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랜드 그룹은 "과거 사례를 보면 BTC는 S&P500 수익률을 크게 밑돈 이듬해에 초과 수익률을 기록했다. 2014년 S&P500 대비 수익률이 90%포인트(p) 뒤처졌지만 2015년 68%p 앞섰다. 2018년엔 68%포인트 하회했지만 2019년 58%포인트 상회했으며, 2022년 S&P 500 수익률 대비 47%p 밑돈 이후 2023년 130%p를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매체는 "BTC는 2025년 말 기준 S&P500 대비 19.5% 하락한 바 있다. 랜드그룹을 비롯한 일부 업계 관계자는 올해 BTC가 S&P 500을 능가하는 수익률을 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IPX(구 라인프렌즈)와 함께 함께 NFT 사업을 운영 중이던 블록체인 기업 크립코(CRIPCO)가 디스코드를 통해 미니코인(minicoin) 및 크레딧코인과의 협업을 알렸다. 크립코는 "커뮤니티는 미니코인의 공식 채널로 합류하게 되며, 전환 일정 및 채널 관련 세부 정보는 별도의 공지를 통해 안내하겠다. 기존 크립코 자산(NFT, IP3 등) 보유자를 위한 가이드도 준비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IPX가 사실상 NFT 사업을 중단한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바이낸스가 오늘 18시 30분(한국시간) CTR/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최대 2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머피(@Murphychen888)가 X를 통해 “현재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시장에서 롱 포지션 투자자들이 숏 포지션 투자자들에게 시간당 약 39만달러 규모 펀딩비를 지급하고 있으며 이에 하방 압력이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해당 수치는 최근 7일 평균인 22만달러를 크게 상회하고 있으며, 시장 내 롱 포지션 비중이 뚜렷하게 우세한 상황을 의미한다. 또한 지난 5월 12일 이후 7일 평균 펀딩비가 음수에서 양수로 전환된 뒤 현재까지 이러한 흐름이 유지되고 있으며, 최근 들어 과열 양상이 더욱 심화됐다. 높은 펀딩비 환경에서는 롱 포지션 유지 비용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일부 롱 투자자들이 비용 압박으로 자발적 청산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가격이 추가 하락해 주요 지지선을 이탈할 경우 연쇄 강제 청산이 발생하며 하락 압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다. 현물 수요와 온체인 활동이 크게 둔화된 상황에서는 선물 거래 난이도가 높은 만큼 무리한 레버리지 거래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사외이사로 도규상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상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를 선임했다고 파이낸셜뉴스가 전했다. 사내이사로는 다날과 삼성전자, 메타 등을 거친 박현중 두나무 글로벌협력 총괄을 선임했다. 이번 선임은 28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통과되었다.
이더리움 가격이 2000달러 아래로 하락한 가운데, ETH 선물 미결제약정(OI)은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시장 내 약세 심리가 심화되고 있다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와 관련 10x리서치(10x Research) 설립자 마르쿠스 틸렌(Markus Thielen)은 “최근 ETH의 수익 구조에 대한 시장 기대가 약해지고 있으며, 높은 국채 금리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 경쟁력도 낮아지고 있다. 현재 주요 매수 주체는 비트마인(BMNR) 정도였지만 최근 매집 속도가 눈에 띄게 둔화됐다. 반면 ETH 선물 시장 미결제약정은 3일 연속 증가하며 사상 최고 수준인 1639만 ETH(325억 달러 규모)를 기록했다. 현물 가격 하락과 함께 OI가 증가하고, 7일 누적 거래량 델타(CVD) 역시 음수 흐름을 보이면서 시장에서는 순매도 및 숏 포지션 확대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윈터뮤트(Wintermute)가 이더리움(ETH) 보안 프로젝트를 위한 쿼트라틱 펀딩(QF) 라운드에 20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X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결정에 앞서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는 최근 이더리움재단(EF)의 핵심 가치를 검열 저항, 오픈 소스, 프라이버시, 보안(CROPS)로 좁히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윈터뮤트는 "보안 인프라는 거의 모든 참여자가 사용하지만 만성적으로 자금이 부족한 영역"이라며 업계의 동참을 촉구했다. 이번 QF 라운드는 2016년 더다오(TheDAO) 해킹 당시 미청구 ETH를 모은 더다오 시큐리티 펀드의 첫 번째 라운드로 진행되어 지난 12일 마감되었다.
바이낸스가 한국에서 거래 시스템을 관리할 엔지니어링 총괄을 채용하고 있다. 바이낸스 링크드인 페이지에 따르면 해당 포지션을 정규직(재택근무)으로 구인 중이다. 앞서 코인니스는 바이낸스가 고팍스 인수를 통해 한국에서도 라이선스를 획득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