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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홀딩스, MARA 재단 설립... "양자컴퓨팅 등 대응"

BTC 채굴업체 마라홀딩스(MARA, 구 마라톤디지털)가 마라 재단을 설립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재단은 비트코인 거래 수수료 시장 개발, 양자 컴퓨팅 위협 등에 대한 연구를 포함해 오픈소스 개발, 교육 및 연구에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비트코인 및 AI 채굴 사업을 뛰어넘어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장기적인 회복력 지원을 위한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마라홀딩스 CEO 프레드 티엘(Fred Thiel)은 "비트코인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것 중에 가장 중요한 탈중앙 시스템이지만, 그 미래는 보장돼 있지 않다. 이를 위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재단 설립의 일환으로 기업은 커뮤니티 투표를 통해 선정된 세 곳의 비영리단체 중 한 곳에 10만 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다.

트럼프 "미국, 예측시장 분야에서 뒤처져서는 안 돼"... 비판 수위 낮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측시장이 세상을 카지노로 만드는데 일조했다고 말한지 이틀 만에 "내가 아는 똑똑한 사람들은 그런(예측시장)걸 좋아한다"고 말하며 비판 수위를 낮췄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그는 예측시장에 대한 과거 비판적 발언에 대해 묻는 질문에 "나는 똑똑한 사람 몇몇을 알고 있고, 그들은 예측시장을 좋아하기도 하고 반대하기도 한다"고 답했다. 이어 예측시장을 적극 옹호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바꿀 의향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대답을 회피하며 "다른 많은 나라가 그렇게 하고 있는데 우리만 하지 않을 경우 뒤처지게 된다"고 덧붙였다.

리서치 "BTC, 강세 모멘텀 및 조정 국면 혼재... 신중히 접근해야"

비트코인 시장은 현재 강세 모멘텀, 신중한 투자심리, 조정 국면 등이 혼재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글래스노드가 분석했다. 이와 관련 온체인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는 주간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시장 내 매수 압력은 여전히 견고하지만, 투기 활동 감소는 투자자들이 리스크 관리에 보다 균형 있게 접근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현물 시장 내 거래량 감소와 일일 활성 주소 감소는 조정 국면을 나타내지만, 온체인 측면에서는 시장 안정화 조짐이 관측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악관 "이란 측 제안 논의 중...곧 트럼프가 직접 언급 예정"

미국 백악관 캐럴라인 레빗 대변인이 "이란 측의 제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며 "곧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이와 관련해 이야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니시아, 투자자·설립자·팀 물량 언락 시점 1년 연기

모듈형 앱체인 네트워크 이니시아(INIT)가 공식 X를 통해 초기 투자자, 설립자, 팀 물량으로 할당된 INIT 토큰의 베스팅 클리프(언락 시점)을 2027년 4월로 1년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니시아 팀은 "우리는 후원자와 기여자들이 프로젝트와 토큰에 대한 장기적인 믿음을 갖고 있다는 점에 감사하며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다음 1년 동안 우리는 앱에 집중하고 INIT 토큰으로 가치가 옮겨질 수 있도록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악관 총격범 이름 맞춘 '시간여행자' 계정명 동일 밈코인 HENRY 320% 급등

백악관 총격범 이름이 공개되기 전 이를 예고한 과거 트윗이 알려지면서 해당 계정의 이름과 동일한 이더리움 기반 밈코인 HENRY가 320% 급등했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해당 게시물은 헨리 마르티네즈(Henry Martinez)라는 계정이 2023년에 게시한 것으로 내용은 '콜 앨런'(Cole Allen)이라는 이름 뿐이었다. 이와 함께 페페 밈 이미지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만찬 사진을 콜라주한 이미지가 업로드됐다. 25일(현지시간) 총격 사건 이후 총격범의 이름이 콜 토마스 앨런(Cole Tomas Allen)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계정주가 '시간 여행자 페페'라는 내용과 함께 리포스팅한 2023년 게시글이 온라인에 확산됐고 동시에 밈코인 HENRY 가격도 급등했다. 또한 '원조' HENRY를 모방한 솔라나 기반 밈코인이 다수 등장했다.

분석 "BTC, 최근 상승세 대비 거래량 저조...랠리 확신 어려워"

최근 비트코인이 8만 달러 회복을 위한 상승 랠리를 나타냈지만, 이 과정에서 거래량이 급격하게 감소하고 선물 시장 내 펀딩비율이 음수를 유지하는 등 랠리 지속을 확신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10x리서치 설립자 마르쿠스 틸렌(Markus Thielen)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낮은 거래량과 파생상품 시장 데이터는 최근 BTC 상승 랠리에 의구심을 갖게 만든다. 표면적 상승세 이면에 신중한 분위기가 동시에 감지된다. 따라서 이번 상승세는 레버리지 포지션이 쌓이며 장기적인 확신에 기반한 투자자들이 이끌었다기 보다, 현물 매수 또는 숏커버링이 주도했다고 보는 것이 설득력있다"고 분석했다. 또 그는 2025년 4월 이후 최대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음에도 BTC 무기한 선물 시장 내 마이너스 펀딩비율이 지속되고 있는 현상에 대해 "현재 시장이 개인 투자자가 아닌 기관 투자자의 헤지 활동에 의해 주도 되고 있다. 헤지펀드들이 포지션 관리를 위해 헤지 차원에서 선물을 공매도 하는 등 구조적인 변화 탓"이라고 진단했다.

이란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미국, 석유 수출 차단 불가능"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군사고문 모흐센 레자이가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이란의 석유 수출을 막을 수 없다"고 말했다. 레자이는 "어떤 나라도 이란의 석유 수출을 차단할 능력은 없다"며 "미국 대통령은 허풍을 떠는 대신 미국 정부와 경제, 군 전반에 만연한 혼란을 수습하는 데에나 집중하라"고 지적했다. 지난주 미 중부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작전의 일환으로 미군이 선박 30척의 항로를 변경시켰다고 밝힌 바 있다.

솔라나 재단, 양자 컴퓨팅 보안 위협 대응 '팔콘 서명' 솔루션 제시

솔라나(SOL) 재단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양자 컴퓨팅 보안 위협에 대처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팔콘 서명'(Falcon signature) 체계를 제시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재단은 27일(현지시간) 솔라나 네트워크 코어 개발팀 중 두 곳인 안자(Anza), 점프크립토 산하 파이어댄서(Firedancer) 등이 양자 컴퓨팅에 내성을 갖도록 설계된 디지털 서명 솔루션 '팔콘'을 찾아냈으며, 이미 초기 버전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재단은 "양자 컴퓨팅의 구현은 아직 수년 후의 일"이라며 "충분히 연구되고 파악됐으며, 대응 솔루션을 배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WSJ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유지 원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이란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 "이란은 중재자들에게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려 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고 전했다. 앞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야돌라 자바니 정치국장은 "미국은 군사적 수단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결코 열 수 없다"며 "이란이 해협을 봉쇄하고 대등하게 대응함으로써 워싱턴을 궁지에 몰아넣었다"고 말한 바 있다.

리서치 "스테이블코인 B2B 결제 규모, 2035년 $5조 전망"

핀테크 리서치 업체 주니퍼리서치(Juniper Research)가 최신 보고서를 통해 "기업 간 B2B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 규모는 2035년까지 5조 달러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주니퍼리서치는 "올해 기업 간 B2B 스테이블코인 결제 규모는 약 13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데, 2035년에는 이보다 373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테이블코인은 24시간 결제가 가능하고,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전통 은행 거래 시스템보다 강점을 갖고 있다. 향후 스테이블코인 거래액의 85%는 B2B 거래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부연했다.

피델리티 "암호화폐 시장 안정세... BTC 중심축 역할"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산하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Fidelity Digital Assets)이 보고서를 발표, 비트코인이 중심축 역할을 하며 암호화폐 시장의 안정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은 "암호화폐 시장이 최근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미실현 수익, 모멘텀, 네트워크 사용량 등 주요 지표의 개선이 관측됐다. 이는 시장이 안정화되고 있다는 조짐"이라며 "비트코인은 시장 전반의 회복세의 중심에서 역할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내내 하락세를 보인 비트코인 도미넌스(시가총액 점유율)도 점점 상승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외신 "ETH, $2,400 저항선 돌파 여부가 강세 지속 분수령"

이더리움(ETH)이 최근 강세를 이어갈지, 약세로 돌아설지는 2,400 달러 저항선의 유효 돌파 여부에 달려있다고 크립토포테이토가 분석했다. 미디어는 "일봉 차트 기준 ETH는 2,300 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 6주 동안 2,400 달러 저항선 돌파를 네 차례나 테스트했다. 2,400 달러 핵심 저항 구간은 하락 채널의 상단 저항선과 100일 이동평균선(MA)이 맞물리는 지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2,400 달러 상방에서 일봉이 마감될 경우 다음 목표가는 2,800 달러가 될 수 있지만, 돌파에 실패할 경우 1,800 달러선까지 밀릴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美 거래소 제미니, AI 모델 연동 '에이전틱 트레이딩' 기능 출시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가 인공지능(AI) 모델을 샤용자의 거래 계정에 연동해 AI 봇이 직접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에이전틱 트레이딩' 기능을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해당 기능을 통해 제미니 사용자들은 MCP 개방형 표준을 통해 클로드(Claude), 챗GPT 등 AI 모델을 거래 계정에 연동, AI를 통한 자동 거래 실행이 가능하다.

美 리서치 업체 벤치마크, BTC 전략 매수 기업 DDC에 매수 의견

미국 리서치 업체 벤치마크(Benchmark)가 자체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전략 매집 미국 상장사 DDC 엔터프라이즈(이하 DDC)에 '매수' 등급을 매기고 3달러의 목표가를 제시했다. 이와 관련 벤치마크는 "DDC는 올 연말까지 비트코인 보유량을 두 배 이상 늘릴 수 있는 확실한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다. 특히 DDC의 즉석식품 및 간편 조리식품 사업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나타내며, 기업 가치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또 DDC는 비트코인 전략 매집을 위한 'AI 기반 운영체제'를 출시했는데, 그동안 비트코인 보유 현황 관리를 위해 전용 인프라를 구축한 기업은 거의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DDC는 4월 21일 기준 2,383 BTC를 보유 중이며, 올 연말까지 5,000 BTC 보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캐나다 하원, 암호화폐 정치 후원 금지 법안 2차 독회 통과

암호화폐 정치 기부금을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이 캐나다 하원의 2차 독회를 통과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강력하고 자유로운 선거법’(C-25 법안)으로 불리는 해당 법안은 정당, 후보자 및 제3자(외부) 광고주를 포함한 연방 선거 주요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며, 불법 암호화폐 기부금은 30일 내 반환하거나 국세청에 귀속하도록 규정한다. 법안은 초당적 지지를 받아 가결됐으며, 현재 추가 보완 및 검토를 위해 위원회로 회부돼 심의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1시간 1.53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53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4.49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BTC $77,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7,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6,9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5,000 BTC 이체... 크라켄 → 익명

웨일 얼럿에 따르면, 크라켄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5,000 BTC가 이체됐다. 3.9억 달러 규모다.

피터 시프 "BTC, 0에 수렴하며 폭락할 것"

워처구루에 따르면,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이자 금 강세론자인 피터 시프(Peter Schiff)가 "비트코인은 제로(0)에 가깝게 폭락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