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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200일 이평선 돌파 실패...2022년 하락장 진입 초기와 유사"

비트코인이 8만2400 달러에 위치한 200일 이동평균선 돌파에 실패, 7만6000 달러로 밀린 점이 2022년 3월 하락장 진입 초기와 유사하다고 크립토퀀트가 분석했다. 크립토퀀트 리서치 총괄 훌리오 모레노(Julio Moreno)는 "BTC는 과거와 같이 이번에도 저점 대비 약 37% 상승한 뒤 같은 기술적 저항에 직면했다. 200일 이평선은 안도 랠리와 하락 재개를 가르는 경계선 역할을 해왔으며, 이번 저항 돌파 실패는 하락장이 구조적으로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해석했다. 이어 "지난 4, 5월 상승세를 견인했던 선물 시장 수요는 8만2000 달러 돌파 이후 롱 포지션 청산이 이어지며 둔화했다. 현물 수요 역시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다. 현물 ETF는 순유출세로 돌아섰고,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역시 음수로 바뀌었다. 상승이 지속되는 시장에선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발생하는 만큼 가격에는 부정적이다. 통상 이같은 구간에선 추가 가격 하락이나 횡보 국면이 이어졌다. 조정이 지속되는 경우 지지는 단기 투자자들의 평단가인 7만 달러 선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미 니미츠 항모전단, 쿠바 인근 카리브해 도착

CNN에 따르면, 쿠바와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 남부사령부는 니미츠(Nimitz)호 항공모함 타격단이 카리브해에 도착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전단은 항공모함과 함재기 비행단, 유도미사일 구축함 1척 이상으로 구성됐다. 같은 날 트럼프 행정부는 쿠바 전 지도자 라울 카스트로를 기소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쿠바 당국은 이번 기소가 군사 개입의 사전 포석일 수 있다고 우려한 바 있다. 베네수엘라 전 대통령 마두로도 미국 측의 기소 이후 올해 1월 미군의 체포 작전을 통해 미국으로 이송돼 재판을 받고 있다.

'크립토 맘' SEC 위원 오는 11월 사임

암호화폐 업계에서 '크립토 맘(Crypto Mom)'이라고 불리는 등 옹호자 역할을 해온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가 오는 11월 위원직을 내려놓는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피어스는 미국 리전트대 로스쿨 부교수로 임용됐다. 피어스는 2018년 1월 SEC에 합류했으며, 암호화폐에 비판적이었던 전임 SEC 위원장 게리 겐슬러의 강제 집행 조치를 비판해왔다. 현재 SEC는 최근 민주당계 위원의 사임으로 인해 3인의 위원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백악관이 피어스의 후임 자리를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규제 환경 방향성이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매체는 부연했다.

트럼프 "쿠바 국민 도와야…쿠바를 해방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쿠바 국민을 도와야 한다"며 "우리는 쿠바를 해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쿠바 상황이 사태 확대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분석 "HYPE, 숏 청산시키며 상승...ETF 출시가 불 지폈다"

하이퍼리퀴드(HYPE)가 숏 포지션 청산 릴레이와 펀딩비율 급변에 따른 스퀴즈로 50 달러를 돌파했다고 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가 분석했다. 샌티멘트는 "HYPE는 지난 18일, 19일 동안 음수 펀딩비율을 기록했으며, 이는 대규모 숏 포지션이 구축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가격이 상승하면서 숏 스퀴즈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랠리 중에도 대규모 신규 자금이 유입, 미결제 약정(OI)도 19억2000만 달러로 늘었다. 이번 랠리 촉매제로는 ETF 출시에 따른 제도권 자금 유입이 지목된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HYPE는 전일 대비 7.17% 오른 51.5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ME, 내달부터 BTC 변동성 선물 상품 'BVI' 출시...미 증시 VIX와 유사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오는 6월 1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내재 변동성을 추종하는 선물 계약 BVI를 출시한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전했다. 해당 상품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인증을 마친 상태다. BVI는 미국 증시의 공포지수(VIX)와 유사하게 투자자들이 BTC의 가격 방향에 베팅하지 않고도 변동성 자체를 거래하거나 헤지할 수 있도록 하는 상품으로, 'CME CF 비트코인 변동성 지수 결제(BVXS)'를 기반으로 한다. 초기 상장 월물은 2026년 6월, 7월물이며 계약당 가치는 지수 수치에 500 달러를 곱해 산정된다.

시큐리타이즈, 올 1Q 사상 최대 매출 기록...나스닥 상장도 추진

실물자산(RWA) 토큰화 전문 기업 시큐리타이즈(Securitize)가 올 1분기 1950만 달러의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뉴욕증권거래소의 디지털 거래 플랫폼 내 ETF 블록체인 증권 발행 자격을 획득하고 유니스왑X에 블랙록의 BUIDL 펀드를 연동하는 등 주요 기관 협업이 실적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시큐리타이즈는 캔터 에퀴티 파트너스 II와의 스팩 합병을 통해 올해 하반기 티커명 SECZ로 나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미 의회, 암호화폐 세제 현대화 법안 발의...소액 거래 면세 검토

미국 공화당·민주당 의원들이 암호화폐 세제를 현대화하자는 내용의 법안(PARITY Act) 개정안을 공동 발의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법안은 연방 국세청(IRS)에 건당 200 달러 미만의 소액 암호화폐 거래 현황과 면세 조항 도입 시의 영향을 조사하도록 지시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소액 거래에 대한 세금 신고 의무가 면제될 경우 커피 한 잔을 구매하는 등 일상적인 지불 수단으로 가상자산이 활용되기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 주장해왔다. 발의 의원 측은 "세제 정비가 가상자산의 금융 시스템 융합을 결정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플립캐시, 코인베이스 플랫폼 활용 스테이블코인 USDF 출시

디지털 결제 애플리케이션 플립캐시(Flipcash)가 코인베이스(COIN)의 커스텀 스테이블코인 플랫폼을 활용, 솔라나(SOL) 기반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USDF를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USDF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으로 플립캐시 앱 내에서 고정 공급량 기반 커뮤니티 통화를 거래하는 현금성 결제 수단으로 활용된다. USDF 출시에 따라 코인베이스는 스테이블코인 서비스 시장에서 첫 상용화 사례를 확보하게 됐다.

FOMC 회의록 "인플레이션 2% 목표 웃돌 경우 금리 인상 검토해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3주 전 열린 위원회 정책결정회의 기록(회의록)에서 "경제 성장세 속에서도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과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을 고려해 기준금리를 3.5~3.75%로 동결했다"고 밝혔다. 제롬 파월 의장을 비롯한 8명의 위원이 동결에 찬성했으나 스티븐 미란 위원은 금리 인하를 주장했고 베스 해맥, 닐 카시카리, 로리 로건 위원은 성명서 내 완화 편향 문구 포함에 반대했다. 대다수 연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2% 목표를 계속 웃돌 경우 금리 인상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다수 위원들이 기존 금리 인하 기조를 버리고 다음 조치가 금리 인상이 될 수도 있다는 신호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 상원의원, 예측시장 관련 운동선수 부정행위 비난

미국 상원의원 테드 크루즈(Ted Cruz)가 상원 상업위원회 청문회에 참석, "운동선수들의 예측시장 관련 부정행위는 팬 마음에 의심을 심어준다"고 지적했다. 이날 청문회에서 예측시장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테드 크루즈는 "선수들이 실력으로 경쟁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돈을 벌 기회는 도박꾼이나 선수를 유혹에 빠지게할 수 있다"며 "NBA 선수와 코치들이 경기력 조작 및 내부정보 제공 관련 혐의를 받고 있다. 돈을 받고 고의로 투구 동작을 조작했다는 의혹이다"고 설명했다.

코퍼, $5억 기업 매각 검토 중

암호화폐 커스터디 업체 코퍼(Copper)가 5억 달러 규모의 기업 매각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월가 투자은행인 캔터 피츠제럴드가 매각 지원 은행으로 선정됐다.

펙실드 "1000조 MAPO 발행"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Peckshield)가 X를 통해 "무려 1,000조 MAPO가 발행됐다. 맵프로토콜(MAPO)은 이를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빗썸, MAPO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맵프로토콜(MAPO) 보안 문제 의심 정황으로 인해 MAPO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분석 "BTC 시장, 스트래티지와 세일러에 크게 의존"

비트코인 시장이 스트래티지와 그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고 우블록체인이 평가했다. 그는 "스트래티지는 올해 17.1만 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매입했다. 이는 채굴 기업의 신규 공급량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다. 매입 자금은 고수익 우선주 발행을 통해 조달했다. 분석가들은 스트래티지가 현재 비트코인 거래 및 매입 활동에 상당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한다"며 "반면 ETF 유입, 헤지펀드 차익거래 수요, 개인투자자 거래는 둔화됐고 채굴기업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자금 마련을 위해 비트코인을 매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글래스노드 "BTC 공급량 10%, 양자컴퓨팅에 구조적으로 취약"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글래스노드가 보고서를 발표, 전체 비트코인 공급량의 약 10%가 양자컴퓨팅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들 비트코인이 주소 관리 방식과 관계 없이 설계상 퍼블릭 키를 노출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보고서는 "약 192만 BTC이 여기에 해당된다"며 "사토시 나카모토 시대의 P2PK(Pay-to-Public-Key) 출력, P2MS(Pay-to-Multisig)와 같은 기존 멀티시그 구조, 그리고 P2TR(Pay-to-Taproot) 출력 등 방식은 설계상 퍼블릭 키 혹은 그에 준하는 정보를 노출시킨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가 양자 컴퓨팅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한 경로를 구현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준다며 BIP-360(양자 컴퓨팅 공격에 강력 대응할 월렛 형식을 도입, 자발적인 마이그레이션을 가능하게 하자는 내용이 골자)에서 제안한 Pay-to-Merkle-Root(P2MR) 출력 유형 도입을 예로 들었다.

트럼프 "미국·이란 협상 '최종 단계' 진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BTC 금융 서비스 업체 리버, 437 BTC 보유

비트코인 금융 서비스 업체 리버(River)가 기업 재무제표상 437 BTC를 보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는 비트코인 보유 기업 중 9번째로 큰 규모다.

라울 팔 "AI·암호화폐,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세계 경제 재편 중"

유명 매크로 투자자이자 리얼비전 최고경영자 라울 팔(Raoul Pal)이 인공지능(AI)과 암호화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세계 경제를 재편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인류는 AI, 암호화폐, 토큰화를 통해 금융, 노동, 문화가 재편되는 기하급수적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암호화폐는 미래 경제의 오너십(ownership) 레이어로, 개인은 기관이 완전 참여하기 전 블록체인 인프라를 소유함으로써 월스트리트를 앞서나갈 기회를 갖게 된다. 역사상 처음으로 인프라 레이어를 소유할 수 있게 됐다"며 "토큰화와 블록체인 기술이 이전에는 금융 시장에서 소외됐던 사람들의 금융 시장 접근성을 확대시켜주고 있다. 전세계 사용자가 이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모두가 동등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