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트럼프 "포브스, 정치적 동기 가지고 ABTC 공격... 저널리즘의 수치"
포브스가 비트코인 채굴업체 아메리칸 비트코인(ABTC)이 MAGA 지지 성향의 투자자를 노리는 차익거래 수단이라고 지적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가 "저널리즘의 수치"라고 비난했다. 최근 포브스는 ABTC 시가총액이 최고치인 132억 달러에서 12.4억 달러로 약 92% 폭락했으며, 그 과정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약 5억 달러 상당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에릭 트럼프는 "ABTC는 지난해 4분기 매출 7,83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22% 증가한 수치다. 또한 비트코인 보유량은 7,000 BTC 이상으로 상장 기업 중 16번째로 많은 물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포브스는 정치적 동기를 가지고 선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