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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3대 지수 하락 출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 출발했다. S&P 500: -0.62% 나스닥: -0.63% 다우: -0.24%

NYT "사우디 왕세자, 트럼프에 '이란 전쟁 이어가라' 촉구"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이란에 대한 미·이스라엘 군사 작전을 계속 이어가라고 촉구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NYT는 이와 관련 "빈 살만 왕세자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 이란 군사작전은 중동 질서를 재편할 수 있는 '역사적 기회'라고 평가하며, 이란 강경파 정권을 전복해야만 걸프 지역의 장기적 위협을 제거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사우디 당국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에 대해 평화적 해결을 지지하는 공식 입장을 취하며, 공격보다는 방어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솔라나 재단, 기업 친화적 통합 개발 플랫폼 ‘SDP’ 출시

솔라나(SOL) 재단이 기업과 금융기관 유치를 위해 통합 개발 플랫폼 ‘솔라나 디벨로퍼 플랫폼(SDP)’을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SDP는 토큰화 자산 발행을 지원하는 발행 모듈과 법정화폐 및 스테이블코인 결제 흐름을 지원하는 결제 모듈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아토믹 스왑과 온체인 외환 거래 기능 등을 지원하는 거래 모듈도 추가될 계획이다. 초기 사용자로는 마스터카드, 월드페이, 웨스턴유니온 등 글로벌 결제 및 금융 기업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분석 "비트코인 ETF, 하루만 강한 유입 나와도 올해 '순유입' 전환"

하루만 비트코인 현물 ETF에 강한 순유입이 기록돼도, 올해 누적된 자금 유출을 완전히 만회할 수 있다고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전망했다. 그는 "이번달 비트코인 ETF에는 약 25억 달러가 순유입됐다. 블랙록의 IBIT는 이미 '올해 통틀어 순유입' 목표를 달성했고, 전체 ETF 시장 내 자금 유입 상위 2%에 속한다. 지난 6개월간 가격 폭락과, 언론의 집중 비난 속에서도 비트코인의 회복력은 돋보이고 있다. 약 10년 전 금 가격이 단기간 40% 하락했을 때도 투자자의 1/3은 매도를 택했다. 자산 가격 급락에 이는 당연한 반응이지만, 비트코인은 비정상적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란, 일부 선박에 최대 $200만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이란이 주요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일부 상업 선박에 최대 200만 달러 수준의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월터 블룸버그가 전했다. 해당 통행료는 공식 제도화된 체계가 아닌 사례별, 임의적 방식으로 요구되고 있으며, 결제 통화나 구체적인 지급 절차는 명확히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코인베이스 임원 "기관 암호화폐 투자, 제2의 물결 시작됐다"

암호화폐에 대한 기관 투자는 '제2의 물결'이 시작됐다고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기관 투자 총괄 브렛 테즈폴(Brett Tejpaul)이 말했다. 그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 중 "기관 투자자들은 더 이상 단순한 '가격 상승'만을 노리고 암호화폐에 투자하지 않으며, 안정적인 추가 수익원을 찾고 있다. 이러한 기관 투자자들의 스탠스 변화는 새로운 상품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코인베이스 역시 지난주 에이펙스그룹과 협업해 비트코인 운영 펀드의 주식토큰을 출시했다. 이제 기관들은 암호화폐를 어떻게 구매하는지 묻기보다 자신들의 포트폴리오와 사업에 어떤 이점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를 탐구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향후 더 많은 기관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테더, 글로벌 빅4 회계법인 한 곳과 종합 감사 계약 체결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Tether)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글로벌 4대 회계법인 중 한 곳과 독립 재무제표 감사(종합 감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발표했다. 구체적인 회계법인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 테더는 "이번 감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가 기관에서나 볼 수 있는 수준으로, 디지털 자산, 전통 준비금, 토큰화 국채 등 복잡한 자산 포트폴리오를 포괄한다"고 강조했다.

옴네스·에이펙스, BTC 해시레이트 기반 토큰화 채권 발행 추진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토큰화 기업 옴네스(Omnes)와 글로벌 자산관리사 에이펙스그룹(Apex Group)이 비트코인 해시레이트에 기반한 토큰화 담보부 채권 발행을 추진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양사는 기관 투자자를 위한 구조화 채권인 ‘옴네스 마이닝 노트(OMN)’를 토큰화해 베이스(Base) 네트워크에서 발행, 관리할 계획이다.

캐나다 상장 핀테크 델픽스, $5000만 규모 BTC 매집 추진

캐나다 상장 핀테크 기업 델픽스 캐피털 마켓(Delphx Capital Markets)이 비트코인 전략 비축을 추진하며 약 5000만 달러 규모의 BTC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고 비트코인트레저리가 전했다. 델픽스는 기업 재무 자산 다각화와 장기 가치 저장 수단 확보를 목적으로 비트코인 보유 전략을 검토하고 있으며 단계적으로 매입을 진행할 방침이다.

FSB “스테이블코인, 신흥국 금융 안정성 위협 가능”

금융규제 관련 국제기구 금융안정위원회(FSB)가 스테이블코인이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의 금융 안정성과 거시경제에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FSB는 2025년 연례 보고서를 통해 “다수 국가에 걸쳐 유통되는 스테이블코인이 신흥국 금융 시스템에 보다 급격한 충격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통화 대체 현상, 국내 결제 시스템 이용 감소, 통화정책 효과 약화, 재정 부담 확대, 자본 이동 통제 회피 가능성 등이 있다. 이에 따라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발전 과정과 함께 유동성·운영 리스크, 금융 시스템과의 상호 연계성 등 취약 요인을 지속적으로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고·서스퀘하나 크립토, 기관 대상 예측시장 OTC 거래 지원

비트고 프라임(BitGo Prime)과 서스퀘하나 크립토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예측시장 장외거래(OTC) 접근성을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양사는 비트고 플랫폼에 보관된 디지털 자산을 담보로 활용해 헤지펀드, 패밀리오피스, 고액자산가 등이 예측시장 계약을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분석 “日 국채금리 급등, 비트코인에 하방 압력”

일본 10년물 국채금리가 2.30%까지 상승하며 글로벌 금융시장을 자극하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에 대한 하방 압력이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금융 전문 애널리스트 샤나카 안슬렘 페레라(Shanaka Anslem Perera)는 X를 통해 “일본 10년물 국채금리가 최근 2.3%대를 돌파하며 1999년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 일본 생명보험사들이 약 5조 달러 규모의 해외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장기 금리 상승은 자국 채권 투자 수요를 늘려 해외 자산 회수 움직임을 촉발할 수 있다. 이는 미국 국채, 유럽 채권, 신흥국 채권 등 자산 매도로 이어져 유동성을 위축시킬 수 있다. 또한, 저금리 엔화를 차입해 고금리 자산에 투자하던 엔캐리트레이드 구조가 차입 비용 상승과 함께 청산 압력을 받을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암호화폐를 포함한 위험자산 전반에 급격한 매도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하이퍼리퀴드, 전날 매출 $232만...지난주 $1,108만 HYPE 바이백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는 어제 하루에만 232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ASXN이 전했다. 또 하이퍼리퀴드 재단은 지난 일주일 AF(지원 펀드)를 통해 1,108만 달러 규모의 237,460 HYPE를 바이백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AF는 HYPE 유통량의 14.22%를 보유 중이다. ASXN은 "하이퍼리퀴드의 매출 증가 배경에는 HIP-3(누구나 하이퍼리퀴드 상에 직접 시장을 생성할 수 있도록 하는 거버넌스 제안) 마켓이 있다. 현재 HIP-3 마켓은 플랫폼 전체에서 거래량의 46%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결제약정(OI)의 23%를 점유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번스타인 "BTC, 바닥 나왔다...연내 $15만 전망 유지"

비트코인 가격은 이미 바닥을 다졌을 가능성이 높으며, 연내 목표가 15만 달러 관점을 유지한다고 월스트리트 소재 자산운용사 번스타인(Bernstein)이 전했다. 번스타인은 또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 MSTR)와 관련 "고점 대비 약 50% 하락했음에도, MSTR 역시 견조한 흐름을 유지 중"이라며 "비트코인 총 공급량의 3.6%를 보유한 MSTR은 비트코인데 대한 '고베타'(시장 민감주) 투자 수단이다. 스트래티지는 BTC 하락에 노출도를 줄이기보다 오히려 추매를 선택했으며, 올들어 약 73억 달러를 조달해 BTC 보유량을 키웠다"고 설명했다.

서클, 엔비디아 투자 아프리카 기업에 USDC 결제 지원

USDC 발행사 서클이 엔비디아가 투자한 카사바 테크놀로지스(Cassava Technologies) 산하 핀테크 사업부와 협력해 아프리카 시장에서 첫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카사바의 사사이 핀테크(Sasai Fintech)가 운영하는 송금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는 서클의 USDC를 활용해 국내 및 국가 간 결제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현재 해당 서비스는 아프리카 30개 시장에서 제공되고 있다. 블룸버그는 “아프리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젊은 인구 구조와 높은 기술 수용도를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송금 비용 절감 및 무역 결제 효율화 수요가 확대되는 지역으로 평가된다. 또한 스테이블코인은 통화 가치 하락과 달러 유동성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헤지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증가하며 전체 시장 규모는 약 3160억 달러 수준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BTC 투자자 2023년 온체인 평단가, 지지선 역할 '톡톡'

비트코인 투자자들의 2023년 온체인 평균 매수 단가(실현가격, realized price)가 최근 지지선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코인데스크는 "투자자들의 2023년 온체인 평단가는 약 63,700 달러이며, 2월 초 BTC가 60,000 달러까지 떨어질 때도 해당 가격은 지지선으로 작용했다. 이같은 움직임은 이전 사이클과 유사하다. 2023년 상승장 시작 당시 비트코인은 몇 차례 뚜렷한 조정을 겪었고, 평균 실현가격은 그때마다 구원투수(지지선)로 등장했다. 기간을 연도로 한정하지 않고 BTC 전체 생애로 보면, 투자자들의 온체인 평단가는 약 54,360 달러다. 따라서 BTC가 60,000 달러를 내준다면, 54,000 달러 부근이 주요 지지선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블랙록, $1631만 ETH 코인베이스 프라임 입금

블랙록이 7,552 ETH(1631만 달러)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입금했다고 아캄이 전했다. 코인베이스 프라임은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 거래, 자금 보관 등을 수행하는 프라임 브로커리지 플랫폼이다.

뉴욕증권거래소, 시큐리타이즈와 연중무휴 증권토큰 플랫폼 개발 착수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증권형 토큰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와 협업을 통해 증권토큰 거래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고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는 "시큐리타이즈는 NYSE를 도와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 상에서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디지털 토큰 형태로 생성한다. 또 해당 플랫폼은 연중무휴 24시간 거래를 제공하고, 거래에 대한 결제도 즉시 진행할 예정이다. 나아가 스테이블코인을 거래 자금으로 활용할 수도 있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외신 “XRP 온체인 지표 회복 조짐... 반등 가능성”

리플(XRP) 주도 블록체인 XRP렛저(XRPL)의 네트워크 활동이 최근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며, XRP 반등을 시사하는 온체인 시그널이 관측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투데이는 “기술적 측면에서 XRP 가격은 수개월간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며 하락 추세가 유지된 상태다. XRP는 그동안 일봉 기준 50·100·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이 상단 저항으로 작용하며 상승 시도를 막고 있다. 다만 최근에는 급격한 매도 흐름이 둔화되고 저점을 높여가는 구조가 형성되는 등 매도 압력이 완화되는 양상이다. 네트워크 지표에서도 변화가 감지됐다. XRP렛저의 트랜잭션 수가 24시간 기준 약 두 배 증가하며 뚜렷한 활성화 흐름이 나타났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순한 변동성을 넘어 실사용 수요 증가 또는 투기성 자금 유입 재개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3,293조원 운용 인베스코, 토큰화 국채 시장 진출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증권형 토큰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와 협업을 통해 증권토큰 거래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고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는 "시큐리타이즈는 NYSE를 도와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 상에서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디지털 토큰 형태로 생성한다. 또 해당 플랫폼은 연중무휴 24시간 거래를 제공하고, 거래에 대한 결제도 즉시 진행할 예정이다. 나아가 스테이블코인을 거래 자금으로 활용할 수도 있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인베스코는 AUM(운용자산) 2,000억 달러 이상 규모의 나스닥100 추종 ETF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의 운용사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