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UBS, XRP ETF 보유 공시

스위스의 금융 공룡 UBS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13F 공시를 통해 XRP 투자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혔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XRP 현물을 직접 보유하는 대신 Volatility Shares XRP ETF 19만7369주, 그레이스케일 XRP 트러스트 317주를 보유 중이다.

"블록체인 프라이버시와 자금세탁방지, 기술적으로 공존 가능"

가상자산 업계의 오랜 숙제인 '프라이버시'와 '자금세탁방지(AML)'가 기술적으로 공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컨센서스 2026 패널로 참석한 전문가들은 지갑 주소 기반의 정교한 포렌식 기술이 도입되면서, 사용자의 신원을 직접 공개하지 않고도 불법 자금을 가려낼 수 있는 지능형 레이어가 형성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무디스의 라지브 밤라 전략 총괄은 "기관들은 책임이 보장되는 프라이빗 체인을 선호하지만 유동성이 풍부한 퍼블릭 체인 역시 포기할 수 없다"며 결국 두 체인이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이 대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체인지나우의 샹게 이사는 비트코인의 본질은 익명 현금이라며, 개인정보를 수집(KYC)하는 대신 주소의 행동 패턴을 분석해 수사 당국과 협조하는 방식이 대안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AI 에이전트와 대기업이 다음 스테이블코인 붐 주도"

스테이블코인의 다음 목적지는 개인이 아닌 'AI'와 '대기업'이 될 전망이라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마이애미 컨센서스 2026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AI 에이전트 간의 자율 결제가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기하급수적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스트라이프가 11억 달러에 인수한 브릿지(Bridge)의 에인하우스 이사는 "블록체인 레일이 결제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춰 AI 간 소액 결제를 가능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오창펑 바이낸스 설립자는 AI 에이전트 간 자동 거래에 BNB 체인이 최적의 레일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미 무역법원, 트럼프 10% 글로벌 관세 위법 판결

미국 무역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10% 글로벌 관세가 위법하다 판결했다고 뉴스1이 전했다.

코인베이스 1Q 매출 $14.1억... 예상치 하회

코인베이스(COIN)가 실적 발표에서 1분기 총 매출 14.1억 달러를 기록, 시장 예상치인 15.2억 달러를 하회했다. 거래 수익은 7.58억 달러로, 예상치(8.05억 달러)를 하회했다. 구독 및 서비스 수익은 5.83억 달러로, 거래 수수료 의존도를 낮추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예상치인 6.19억 달러에 못 미쳤다. 미디어는 "암호화폐 가격 하락이 거래 활동 및 투자 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면서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 및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COIN은 시간 외 거래에서 4.57% 하락한 184.1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란 최고합동군사사령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공격, 휴전 협정 위반"

이란 최고합동군사사령부는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진입하던 이란 유조선과 다른 선박 1척을 공격한 것은 휴전 협정을 위반한 행위라고 밝혔다.

미군, 이란 항구 군사 타격…미 당국 "전쟁 재개·휴전 종료 아냐"

폭스뉴스 기자가 인용한 미국 고위 당국자에 따르면, 미군은 8일 새벽(한국시간) 이란 게쉼항과 반다르아바스항에 군사 타격을 가했다. 다만 해당 당국자는 "이번 공격이 전쟁의 재개나 휴전 합의의 종료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번 이란 석유 항구 타격은 이란이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항에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 15발을 발사한 지 이틀 만에 이뤄졌다. 앞서 국방부(펜타곤) 고위 관계자는 5일(현지시간) 이란의 공격이 휴전 합의 위반 수준에는 이르지 않았다며 "저강도 공격"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분석 "암호화폐 투자 심리 개선... 기관, BTC 투자 비중 확대"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코인쉐어스가 보고서를 발표, 암호화폐 투자 심리가 개선되면서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 비중을 늘리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코인쉐어스가 지난 4월 26개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32%가 비트코인에, 25%는 이더리움에 투자한 상태다. 보고서는 "가장 유망한 성장 전망을 가진 암호화폐는 여전히 비트코인"이라며 "이더리움 및 솔라나에 대한 투자 심리도 이전 분기 대비 소폭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관 투자자들은 시장 심리 개선, ETF 도입 증가 및 보다 우호적인 규제 환경 속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 비중을 늘리고 있다"며 "광범위한 도입을 막는 주요 장벽은 내부 제약 및 규제 불확실성"이라고 전했다.

미 증시 3대 지수 하락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S&P 500: -0.38% 나스닥: -0.13% 다우: -0.63%

코인베이스, KAITO 등 12종 무기한 선물 거래 중단

코인베이스가 오는 5월 21일 13시(UTC 기준) KAITO, SENT, SAHARA, CAKE, TOSHI, AKT, VET, ANIME, THETA, ZK, KERNEL, BARD 무기한 선물 거래를 중단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자오 창펑 “미 투자자에 바이낸스 글로벌 유동성 제공 원해”

자오 창펑 바이낸스 창립자가 미국 투자자들에게 바이낸스의 글로벌 수준의 암호화폐 유동성을 제공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마이애미 컨센서스 2026에서 "암호화폐 시장 최고의 유동성은 미국 외 지역에 있다. 암호화폐는 미국 투자자들이 최적의 가격에 접근하기 어려운 몇 안 되는 시장 중 하나다.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바이낸스는 최고의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바이낸스US 운영을 재개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미국 투자자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 유동성과 가격을 제공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테더 임원 “美 중간선거, 암호화폐 정책 분수령”

미국 중간선거가 암호화폐 산업에 중대한 변곡점이 될 수 있다고 테더 정부관계 헤드 제시 스피로(Jesse Spiro)가 전망했다. 그는 컨센서스 마이애미 2026 패널 토론에서 "지난 1년간 많은 진전과 긍정적 변화가 있었다. 스테이블코인 규제법(GENIUS Act) 통과와 클래리티(CLARITY)가 대표적이다. 다만 어떤 일이든 상황은 언제든 뒤집힐 수 있다. 특히 올해 말 예정된 중간선거가 암호화폐 업계 방향성에 지각변동 수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동시에 암호화폐 지지 단체들은 대규모 정치 자금 투입 준비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톰 리 "비트마인, ETH 공급량 5% 목표 달성 가까워져... 매입 속도 조절"

비트마인(BMNR) 회장이자 펀드스트랫(Fundstrat) 공동 창립자인 톰 리가 기업 공급량 목표치(5%)에 가까워짐에 따라 이더리움 매입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현재 매입 속도라면 6주 안에 이더리움 보유량 목표인 5%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속도를 좀 늦추는 것도 좋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이후에는 스테이킹과 자사주 매입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트마인은 최근 매주 약 10만 ETH를 매입하고 있다. 당초 기업은 이더리움 공급량 5% 확보하는데 5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1년도 채 되지 않아 4.29%를 확보한 상태다. 비트마인은 현재 510만 개 이상의 ETH를 보유하고 있다.

트럼프 주니어, WLFI 파산 루머 반박... "언론 조작"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최근 온라인에 퍼진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파산 루머에 대해 반박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마이애미에서 열린 컨센서스 행사에 참석, "언론 보도가 그렇게 말한다고 해서 모두 사실인 것은 아니다. 이야기는 만들어지고, 조작된다"며 "비평가들과 일부 언론 매체가 WLFI에 대해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이야기를 의도적으로 퍼뜨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 상원, 클래리티법 표결 준비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이르면 내일 클래리티법(CLARITY) 표결(마크업) 일정을 공지할 예정이라고 크립토 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밝혔다. 은행위는 표결에 앞서 일부 업계 관계자들에게 법안 초안을 배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법안 세부 내용은 여전히 조욜 중이며, 민주당 측 우선순위를 반영하기 위한 추가 수정이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법안 검토 및 업계 리더들과의 논의 이후 전반적인 분위기는 현재까지 긍정적이지만, 일부 조항들로 인해 기존 합의 사항으로 확인됐던 핵심 내용들이 여전히 변경 가능 상태에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더리움 디파이 TVL 점유율 54% 하회

이더리움(ETH)의 디파이(DeFi) TVL 점유율이 54% 아래로 하락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2025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톰 리 “BTC 3개월 연속 상승 시 약세장 종료”

BTC 약세장이 사실상 종료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비트마인(BMNR) 회장이자 펀드스트랫(Fundstrat) 공동 창립자인 톰 리가 전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컨센서스 2026 마이애미 행사에 참석해 "BTC가 지난해 10월 12만6000달러에서 올해 2월 6만달러까지 급락했던 하락 추세를 벗어나고 있다. BTC는 3월과 4월 연속 월간 상승 마감 이후 5월 들어서도 약 5% 추가 상승 중이다. 약세장에서는 BTC가 3개월 연속 상승 마감한 사례가 없다. 이번 달 BTC가 7만6000달러 이상에서 마감한다면 약세장은 확실히 끝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앵커리지 CEO “최대 20개 기업 스테이블코인 발행 준비”

암호화폐 커스터디 및 뱅킹 업체 앵커리지 디지털 CEO 네이선 맥컬리(Nathan McCauley)가 다수 금융기관과 빅테크 기업이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마이애미 열린 컨센서스 행사에서 “스테이블코인 규제법(GENIUS Act) 통과 이후 앵커리지가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 프로젝트를 대부분 수주했다. 현재 약 12~20개 기관 및 대형 빅테크 기업이 우리와 함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은행들이 특정 금융 목적 달성을 위해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기존 스테이블코인 사업자들도 자체 유통 채널 확대를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美 재무부, 이란 자금 의혹에 바이낸스 컴플라이언스 요구

이란이 바이낸스를 통해 미국의 제제를 회피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 이후 미국 재무부가 바이낸스에 컴플라이언스 강화를 요구했다고 더인포메이션이 보도했다. 앞서 뉴욕타임즈와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란이 바이낸스를 통해 미국의 제재를 우회하고 테러 단체 자금을 조달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번 요구는 바이낸스가 2023년 미국 당국과 체결한 대규모 합의의 후속 조치 성격으로 해석된다. 당시 바이낸스는 자금세탁방지 및 제재 위반 혐의와 관련해 43억 달러 규모의 벌금 납부에 합의했으며, 독립적인 컴플라이언스 감시 체계 도입을 약속했다. 재무부는 이번 의혹을 계기로 바이낸스가 기존 합의에 따른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이란 관련 거래 차단과 내부 통제 강화를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

BTC 미실현 수익 증가...차익실현 압력 확대

BTC 투자자들의 미실현 수익 규모가 2025년 6월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크립토퀀트가 전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 투자자들이 이익 실현에 나서면서 가격 조정 가능성이 커졌으며, 특히 미실현 수익 폭이 확대될수록 차익 실현 매도 압력도 함께 증가하는 흐름이 반복됐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