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인플레 헷지 자산으로 체질 개선"
비트코인이 금리에 민감한 위험 자산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인플레이션 헷지 자산으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과거에는 고물가가 금리 인상을 부르고 비트코인 가격을 짓눌렀으나, 이제는 물가가 오를수록 법정 화폐의 가치가 떨어질 것을 우려한 자금들이 비트코인으로 몰려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나스닥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금의 초기 상승 모델을 추종하기 시작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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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금리에 민감한 위험 자산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인플레이션 헷지 자산으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과거에는 고물가가 금리 인상을 부르고 비트코인 가격을 짓눌렀으나, 이제는 물가가 오를수록 법정 화폐의 가치가 떨어질 것을 우려한 자금들이 비트코인으로 몰려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나스닥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금의 초기 상승 모델을 추종하기 시작했다는 주장이다.
그레이스케일은 고성능 양자 컴퓨터가 전통 암호학에 장기적인 위협이 될 수 있고 모든 주요 블록체인이 양자 내성(Quantum Resistance) 업그레이드를 가속화하는 것을 지지하지만, 이것이 최근 비트코인 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은 아니라고 밝혔다. 비트코인이 최근 양자 컴퓨팅 관련 주식들과 함께 하락한 점이 근거 중 하나다. AI 열풍 이후 과열된 첨단 기술 자산 전반에 대한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과 위험 회피가 본질적인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예측시장 폴리마켓에서 연내 클래리티법(CLARITY)이 통과할 확률이 70%로 올랐다.
보얀 취약점 노출로 일시 운영을 중단했던 수이(SUI)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 애프터매스 파이낸스(Aftermath Finance)가 피해를 입은 유저 대상 배상 청구 페이지를 열었다고 포사이트뉴스가 전했다.
런던 증권거래소 상장사 스마터웹컴퍼니가 27 BTC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총 보유량은 2805 BTC다.
이탈리아 중앙은행은 유럽연합(EU)에 기존 유로화 결제 인프라인 SEPA(단일유로결제권)를 토큰화된 버전으로 진화시킬 것을 공식 제안했다고 솔리드 인텔이 전했다.
미국은행연합회(ABA)를 포함한 주요 금융 이익단체들은 스테이블코인이 제공하는 이자 성격의 수익이 은행 예금의 대규모 유출을 초래할 것이라며 클래리티법(CLARITY)에 다시 한 번 제동을 걸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은행권은 스테이블코인 플랫폼이 사용자에게 우회적으로 수익을 제공할 수 있는 법적 허점이 남아있다고 주장하며, 이를 방치할 경우 실물 경제 대출의 5분의 1이 사라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법안을 주도하는 톰 틸리스 상원의원은 혁신을 위한 합리적 타협안이라며 은행권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Ink 생태계 대출 프로토콜 타이드로(Tydro)는 제3자 오라클 이슈로 인해 모든 마켓 운영을 일시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조셉 루빈이 배후에서 이끌어온 암호화폐 VC '이더리얼 벤처스'가 설립 이후 약 5년간의 침묵을 깨고 자사 펀드의 운용 규모가 1억 5,000만 달러에 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더리얼 벤처스는 아이겐레이어(EigenLayer) 등 80여 개 프로젝트를 초기에 발굴했으며 2호 펀드는 아직 자산의 25%를 쓰지 않은 상태다.
폴리곤은 영지식 증명 기술을 활용해 송금인과 수취인, 거래 금액을 외부인이 볼 수 없게 숨겨주는 '프라이빗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능을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그동안 기업들은 경쟁사나 시장에 자신의 자금 흐름이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블록체인의 투명성 때문에 온체인 진입을 주저해 왔다. 폴리곤의 이번 솔루션은 시장에는 거래 내용을 숨기되, 규제 당국에는 감사 파일을 제출할 수 있는 선택적 투명성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가상자산 기업을 노리는 북한의 공격 수법이 '코드 해킹'에서 '위장 취업'으로 진화함에 따라, 리플(Ripple)이 업계 공동 방어망을 구축하고 나섰다고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리플은 북한 사이버 요원들의 구체적인 활동 정보와 위장 취업 의심자 명단을 비영리 보안 기구 'Crypto ISAC'에 독점 제공하기 시작했다. 리플이 공유하는 데이터에는 의심 인물의 링크드인 프로필, 이메일, 전화번호 등 정밀한 신상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한 업체에서 탈락한 해커가 다른 업체에 재취업을 시도하는 이른바 '뺑뺑이 지원'을 실시간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된다.
업비트는 질리카(ZIL) 하드포크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폴리마켓에서 올해 비트코인이 9만 달러를 돌파할 확률은 현재 70%이며, 5만 5천 달러 아래로 떨어질 확률은 46%다.
러시아 모스크바 증권거래소(Moscow Exchange)는 5월 13일부터 SOL, XRP, TRX, BNB를 추적하는 4개의 암호화폐 지수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이 지수들은 바이낸스(50%), 바이비트(20%), OKX(15%), 비트겟(15%)의 가격 데이터를 활용한다. 기존 지수인 MOEXBTC와 MOEXETH도 거래 시간 동안 15초마다 업데이트된다. 거래소는 향후 암호화폐 벤치마크 지수를 10개로 확대할 계획이며, 관련 상품은 전문 투자자에게만 제공될 예정이다.
유명 트레이더 유진 응 아 시오(Eugene Ng Ah Sio)는 비트코인이 8만 달러선을 탈환하고 유지하는 것이 시장 반전의 결정적 신호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2025년 9월부터 이어진 긴 하락장의 사슬을 끊어내는 첫 번째 신호탄을 8만 달러 회복으로 꼽았다. 유진은 "최근 암호화폐 시장은 주식 시장에 비해 매력도가 떨어져 기회비용이 컸던 고통의 시기였다"고 회상하면서도, 비트코인이 심리적·기술적 저항선인 8만 달러 위에서 안착한다면 떠나갔던 투기 자금들이 다시 몰려들며 본격적인 랠리가 시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그는 호재가 없어서 가격이 못 오르는 것이 아니라, 가격이 먼저 올라야 새로운 호재와 서사가 만들어지는 암호화폐 특유의 생리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테나 에어드롭 시즌5 신청이 시작됐다고 포사이트뉴스가 전했다. ENA 공급량의 2%가 배포된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81,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81,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폴란드 암호화폐 거래소 존다크립토(Zondacrypto)를 둘러싼 수사와 투자자 피해 의혹이 정치 갈등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폴리티코(Politico)가 보도했다. 매체는 “검찰은 해당 거래소가 고객을 오도해 약 3억5000만 즈워티(9610만 달러) 규모 손실을 발생시켰을 가능성을 수사 중이다. 대표 프셰미스와프 크랄은 관련 의혹을 부인하며 회사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건은 폴란드 투스크 총리와 나브로츠키 대통령 간 갈등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정부는 유럽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 도입을 추진하는 반면 대통령 측은 규제 강화에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다. 투스크 총리는 거래소가 러시아 자금과 연관됐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규제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야권은 정치적 공세라고 반박했다. 투자자 피해가 확산되면서 소송이 이어지고 가운데, 정치권 일각에서는 암호화폐 금지론까지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이 8만 달러를 회복했음에도 주요 중앙화거래소(CEX)와 탈중앙화거래소(DEX)의 무기한 선물 펀딩비율이 음수를 나타내고 있다고 더블록비츠(BlockBeats)가 코인글래스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펀딩비율은 무기한 선물 계약에서 현물과의 가격 차이를 줄이기 위해 설정되는 메커니즘으로, 롱, 숏 투자자 간 자금 이동을 통해 조정된다. 통상 0.01% 이상이면 강세 신호, 0.005% 미만이면 약세 신호로 해석된다. 현재 펀딩비는 0.005% 아래로 하락해 투자 심리가 약세 우위임을 시사한다.
4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로 약 6133만 달러(905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드T가 집계했다. 2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블랙록 ETHA +5483만 달러 -피델리티 FETH +650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