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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 T-REX 렛저와 기관 대상 RWA 프라이버시 인프라 출시

오픈소스 암호화 기술 개발사 자마(ZAMA)가 실물자산 토큰화(RWA) 인프라 'T-REX 렛저(T-REX Ledger)'에서 RWA 특화 프라이버시 인프라를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T-REX 렛저는 운용자산 3.5조 달러 규모의 자산운용사 에이펙스그룹이 지원하는 블록체인으로, 2027년 6월까지 1,000억 달러 규모의 토큰화 자산을 온보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자마는 "자사 완전동형암호(FHE) 기술을 이용하면 기관들이 민감한 거래 내역, 잔고, 포지션 등 기본 금융 정보를 비공개로 유지하되 스마트 컨트랙트를 기반으로 거래를 처리해 규제를 준수할 수 있다. 자마의 솔루션은 기존 구조를 유지한 채 프라이버시 기능을 더하는 역할이다. 퍼블릭 체인이 기관 자금을 유치하려면 규제 준수뿐 아니라 프라이버시 역시 필수 요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분석 "예측시장 이용자들, 스포츠 베팅 이용자보다 돈 더 잃어"

예측시장 사용자들이 스포츠 베팅 플랫폼 사용자보다 더 높은 손실률을 보이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분석업체 주스 릴(Juice Reel) 데이터에 따르면, 예측시장 사용자의 중간 수익률(투자자들의 수익률 중 정확히 중간에 위치한 값)은 -8%로, 스포츠 베팅 사용자(-5%)에 비해 높은 손실률을 기록했다. 특히 예측시장에서 50만 달러 이상을 거래하는 고래들은 2.6%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전문 트레이더 수준의 성과를 낸 반면, 50만 달러 미만을 거래하는 사용자들은 모두 손실을 기록했다. 특히 100 달러 미만의 소액 트레이더들의 손실률이 -26.8%로 가장 높았다. 매체는 "스포츠 베팅의 경우 플랫폼 운영사가 높은 수익을 내는 플레이어를 제한 또는 차단하지만, 예측시장은 이들을 따로 제한하지 않는다. 그 결과 개인 투자자들은 전문 트레이더나 마켓 메이커들과 직접 맞붙게 되어 불리한 위치에 놓인다"고 설명했다.

리플, 싱가포르 결제 샌드박스 참여...RLUSD 활용

리플이 싱가포르 금융청(MAS)이 주도하는 국가 간 결제 샌드박스 블룸(BLOOM)에 참여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리플은 공급망 금융기술 제공업체 언락(Unloq)과 파트너십을 맺고 선적 확인 등 미리 설정된 조건이 충족될 시 무역 대금이 RLUSD로 자동 결제되는 시스템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하이퍼리퀴드 HIP-3 마켓, 3/23 거래량 $54억 달성...역대 최대

탈중앙화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 HIP-3 마켓의 거래량이 지난 23일(현지시간) 54억 달러로 역대 최대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아르테미스(Artemis) 데이터에 따르면 당시 거래량은 은 13억 달러, WTI 원유 12억 달러, 브렌트유 9억4000만 달러, 금 5억5800만 달러, 나스닥 3억7000만 달러, S&P 2억7100만 달러 등을 기록했다. HIP-3의 경우 누구나 HYPE를 스테이킹하면 체인 상에 직접 마켓을 생성할 수 있어 최근 각광받는 중이다. 전통금융 선물 상품과 달리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는 점과 무기한 선물 상품이 중심인 점 등이 강점으로 꼽힌다. 최근 중동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원자재 기반 선물 상품의 거래량이 크게 증가한 바 있다.

분석 "ADA, 보유자 43% 손실에 3년 만 최대 숏 포지션...되레 반등 가능성"

카르다노(ADA)에서 과거 300% 이상 상승 직전 나타났던 △평균 보유자 손실 -43% △3년 만의 최대 규모 숏 포지션 등 국면이 재현됐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최근 1년간 ADA 매수자의 평균 수익률을 나타내는 365일 MVRV(자산 가치 대비 실현 가치)는 -43%를 기록하고 있고, 바이낸스의 ADA 주간 평균 펀딩비 역시 2023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숏 포지션 과열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매체는 "숏 포지션이 집중된 상황에서 가격이 조금이라도 상승하는 경우, 숏 포지션 보유자들이 포지션 청산을 위해 다시 매수해야 하는 숏 스퀴즈 현상이 발생, 다수 예상을 깨고 반등이 일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나스닥 상장 제약사 엔리벡스, $2100만 RAIN 추매 계획

나스닥 상장 바이오제약 기업 엔리벡스(Enlivex)가 2100만 달러 자금을 확보, 이를 통해 레인 프로토콜(Rain Protocol)의 네이티브 토큰인 RAIN을 추가 매수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또한 엔리벡스는 20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안을 승인했다고 전했다. 레인은 아비트럼(ARB) 기반 예측 시장 프로토콜이다.

업비트, iOS 최신 앱 업데이트 자제 당부

업비트가 "현재 iOS 앱스토어 내 배포된 최신 버전 앱에서 서비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업데이트를 보류해 주시기 바란다"고 공지했다.

솔메이트, $1.13억 SOL 보유 중

나스닥 상장사 솔메이트(Solmate, 티커: SLMT)가 2월 말 기준 123만5834 SOL(약 1.13억 달러)을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솔메이트는 이외에도 71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 관련 주식을 보유 중이다. 솔메이트는 전 판테라 캐피털 파트너가 아랍에미리트에서 설립한 3억 달러 규모 DAT(암호화폐 트레저리)로, 솔라나에 중점 투자한다고 밝힌 바 있다.

퍼블릭, 개인퇴직계좌 내 암호화폐 거래 지원

AI 기반 투자 플랫폼 퍼블릭(Public)이 개인퇴직계좌(IRA)에서 암호화폐 거래 기능을 지원한다고 PR뉴스와이어가 전했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 주요 암호화폐를 IRA 계좌에서 거래할 수 있으며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자오창펑 "바이낸스 상장 도와준다? 99.999% 사기” 경고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이 거래소 상장 관련 사칭 사기에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X를 통해 “바이낸스 상장을 도와주겠다거나 나와의 친분을 내세우는 이들은 대부분 사기꾼이다. 99.999%는 알지 못하는 사람이며, 확인 시 블랙리스트에 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출 플랫폼 플루이드 "'해킹 피해' USR 관련 $7000만 부채 상환"

디파이 대출 플랫폼 플루이드(FLUID) 프로토콜이 "최근 리졸브 프로토콜 해킹 피해로 무단 발행됐던 스테이블코인 USR 관련 부채 상환 절차가 지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플루이드는 “현재 BNB체인과 플라즈마 체인에서 약 7000만 달러 규모 USR 부채가 상환됐으며 잔여 물량도 수일 내 정산될 예정이다. 또한 남은 USR 부채는 팀 멀티시그로 이전해 리졸브 측과 추가 정산을 추진하는 거버넌스 제안이 온체인에 게시됐다. 피해 이용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 보상 방안을 곧 발표할 계획이며 현재 모든 마켓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리졸브 프로토콜은 해킹이 발생해 약 8000만 달러 규모의 USR이 무단 발행됐다고 밝힌 바 있다.

부탄 정부, 520 BTC 외부 이체

부탄 정부 추정 주소가 519.7 BTC(3675만 달러)를 두개 신규 월렛으로 이체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이 중 하나는 QCP 캐피털 추정 월렛이다.

자오창펑 "ASTER 스테이킹 할 수도"

자오창펑 바이낸스 창업자가 아스터(ASTER) 스테이킹 참여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자오창펑이 ASTER 스테이킹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라는 한 X 사용자의 게시글에 "한번 시도해 볼 수도 있다"는 답변을 남겼다.

아서 헤이즈 "시장 낙관론 과해...지금 자리에선 매수 위험"

비트멕스(BitMEX)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X를 통해 "현재 시장이 지나치게 낙관적이다. 물론 하락이 멈추길 바라지만, 지금 위치에서 매수해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는 않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가상자산 과세 폐지로 당론 결정

국민의힘이 내년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암호화폐) 소득세 과세를 폐지하는 방향으로 당론을 결정했다고 한국경제가 전했다. 의원들은 가상자산 과세의 형평성 측면, 논리적 문제, 이중과세 논란, 디지털자산 산업 육성 등 문제점을 지적했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가상자산 과세 폐지에 대한 여당(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을 아직 듣지 못했다. 조세소위 논의 전까지 입장을 정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혜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도 "가상자산 과세 못지 않게 2단계 입법도 중요하다. 협의에 언제든 나설 준비가 돼 있지만 단일안이 마련되지 않아 논의가 진전되지 않고 있다. 정부와 민주당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내 암호화폐 투자자, 30대 남성이 가장 많아...대부분은 100만원 미만

국내에서 암호화폐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연령대는 30대 남성이며, 전체 계정 중 74.2%가 100만원 미만을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정보분석원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7개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2025년 하반기 실태조사’ 결과 전체 암호화폐 이용 계정 1113만개 중 826만명은 100만원 미만 암호화폐를 보유 중이었고, 1000만원 이상 보유 계정 비중은 10%(112만개)에 불과했다. 1억원 이상 계정 비중은 1.5%(17만개)로 집계됐다. 개인 이용자 세부 현황을 보면 30대 남성 이용자(계정 수 200만개)가 가장 많았다. 연령대별 비중은 30대(27%), 40대(27%), 50대(19%), 20대 이하(19%), 60대 이상(9%) 순이다.

바이낸스 월렛, PRL TGE 진행

바이낸스 월렛이 25일 19시(한국시간) 펄(PRL) 자체 토큰 출시(TGE)를 진행한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일정 수량 이상의 바이낸스 알파 포인트를 보유한 캠페인 참여자는 25일 17시부터 19시까지 PRL 토큰 TGE 전 청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행사에는 1000만 PRL이 할당됐으며, 향후 자세한 내용이 발표될 예정이다. 아울러 코인베이스도 PRL을 상장한다고 앞서 공지한 바 있다.

지난해 하반기 가상자산 거래 규모 14% '뚝'

지난해 하반기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상반기보다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고 뉴스1이 전했다. 25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가상자산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국내 가상자산 거래 규모는 총 1001조 원으로 상반기(1160조 원) 대비 14% 감소했다. 일평균 거래금액은 상반기 6조 4000억원에서 하반기 5조 4000억원으로 15% 줄었다. 거래소 영업손익은 3807억원(원화마켓 거래소 3958억원, 코인마켓 거래소 151억원 손실)을 기록해 상반기(6178억원) 대비 38% 감소했다.

공정위, '수수료 거짓 할인' 광고한 두나무에 시정 명령 부과

공정거래위원회가 거래소 수수료율을 거짓으로 할인한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향후금지(시정)명령을 부과한다고 아주경제가 전했다. 두나무는 거래소 개소 후 현재까지 일반적인 주문에 0.139%의 수수료율을 적용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0.139%에서 0.05%로 거래수수료율이 대폭 할인되는 것처럼 광고했다. 두나무는 이같은 할인이 한시적이라고 광고했으나 공정위 조사 결과 할인 가격으로 광고된 0.05%는 가상자산거래소 개소 이후부터 현재까지 계속 적용됐다. 공정위는 거짓 할인과 관련된 공지는 5개가 전부라는 점과 홈페이지 총 방문자 수 대비 문제된 공지사항의 조회수가 적다는 점을 고려해 향후금지명령만을 부과했다.

백팩 "폴리마켓 베팅 관련 내부자 거래 없었다"

최근 자체 토큰 출시(TGE)를 진행한 암호화폐 거래소 백팩(BP)이 폴리마켓에서 벌어진 관련 베팅에는 내부자가 참여하지 않았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백팩은 "폴리마켓에서 한 트레이더가 백팩이 TGE 이후 하루 만에 완전희석시가총액(FDV) 2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데 크게 베팅했다. 베팅 마감 시간이 다가올 때 BP가 1억9000만 달러 수준에 머물자 일부 트레이더들이 시총 2억 달러를 만들어 베팅에서 이기기 위해 BP를 대량 매수한 것으로 보인다. 관련 조사에 착수했지만 베팅에 나선 트레이더들은 백팩 내부자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백팩은 내부자 거래를 용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