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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비트코인 가격 75,000 달러 하락 베팅, 한시간 만 21%p 상승

폴리마켓의 주요 베팅 이벤트인 “비트코인은 5월에 얼마를 기록할 것인가?(What price will Bitcoin reach in May?)”의 하위 마켓에서 75,000 달러 도달 여부를 묻는 상품의 ‘예(Yes)’ 옵션 승리 확률이 한 시간 전 58.5%에서 현재 79.5%로 급등했다. 단 한 시간 만에 21%포인트에 달하는 상승폭이다.

로빈후드 암호화폐 운영 책임자 퇴사..거래 부진 영향

로빈후드의 암호화폐 부문 최고운영책임자(COO) 타냐 데니소바가 5년 만에 회사를 떠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번 사임은 로빈후드의 암호화폐 거래 둔화로 실적이 악화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1분기 로빈후드의 암호화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급감한 1억 3,4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실적 추정치를 밑돌았다. 외신은 이번 인사가 로빈후드가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비즈니스 구조를 재편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다고 분석했다.

카르다노 창업자 “예산안 부결 시 카르다노 랩 폐쇄 및 개발자 그룹 이탈할 것” 경고

카르다노(ADA)의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가 현재 진행 중인 거버넌스 예산 투표에 대해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만약 이번 연구 및 인프라 관련 예산안(Treasury) 제안이 최종 부결된다면, 카르다노는 그동안 쌓아온 핵심 개발자 그룹을 잃게 될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네트워크의 플래그십 개발 그룹 역시 문을 닫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현재 카르다노 생태계 개발사 인풋 아웃풋(IO)이 요청한 4,680만 달러 규모의 예산안은 거버넌스 대표(DRep)들의 거센 반발과 기권표로 인해 가결 정족수인 67%에 크게 미달하며 난항을 겪고 있다. 호스킨슨은 “지난 10년간 막대한 노력을 기울여 구축한 기술 기반이 무너질 위기”라며, 이번 예산안은 자신 개인과 무관하게 생태계의 미래 기술력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조치라고 강조했다.

지난 1시간 3.27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3.27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4.69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BTC $76,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6,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5,863.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자오창펑 "더 많은 것을 추구했지만, 결국 불행해져"

자오창펑 바이낸스 창업자가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우리는 더 거대해지고, 더 많은 돈을 벌고, 더 많은 크립토를 모으고, 더 많은 AI 에이전트를 거느리고, 더 많은 친구를 사귀고, 더 많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더 많은 계획을 세우는 등 '더 많은 모든 것'을 추구하도록 훈련받았지만, 결과적으로 더 불행해졌다. 행복한 사람들은 소수의 친구 관계를 유지하며 단순한 일상을 살아간다"고 말했다.

지난 1시간 1.36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36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2.81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미 SEC, 토큰화 주식 거래 허용 계획 연기 결정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시장의 우려와 반발을 고려해 토큰화 주식 거래 허용 계획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주요 우려 사항 중 하나는 기초 자산이 되는 상장 기업의 승인 없이 발행된 제3자의 주식 토큰 거래를 허용하는 문제다. 또한 전직 규제 당국자들은 익명성을 띠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상에서 배당금 지급이나 의결권 행사와 같은 주주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 기술적으로나 법적으로 여전히 까다로운 과제라고 경고했다.

코인베이스, 뉴욕 주민 대상 악셀라 거래 지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가 뉴욕주 거주 고객들을 대상으로 악셀라(AXL) 거래를 지원한다고 공지했다.

분석 "비트코인 대세 하락 전환, 모멘텀 지표 '+0.5' 방어 여부에 달려"

비트코인 시장에서 폭락을 예측할 수 있는 경고 지표로 비트코인 가격 모멘텀 수치 ‘+0.5’ 수성 여부가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모멘텀이 +0.5 아래로 떨어진다는 것은 당장 차트가 무너진다는 뜻이 아니라, 상승 동력이 약화되고 매도세가 주도권을 잡기 시작했다는 ‘첫 번째 신호’라는 분석이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지표의 신뢰성은 높았다. 2025년 중반 조정기에는 모멘텀이 식었어도 고래들의 매집 현황(현물 CVD)이 견고해 박스권 횡보로 끝났다. 반면 모멘텀이 +0.5를 이탈했던 지난 두 차례의 시기에는 매도세가 시장을 장악하며 각각 2025년 10월 시장 붕괴와 2026년 2월 패닉셀 사태로 이어진 바 있다. 현재 비트코인 모멘텀 지표는 +0.5 상단을 유지하고 있으나 현물 CVD는 약화되는 추세다. 비트코인 벡터 계정은 "현물 매수세가 위축된 상황에서 모멘텀마저 +0.5를 반납한다면, 수면 아래에서 본격적인 하락 사이클이 시작됐다는 강력한 신호이므로 경계심을 높여야 한다"고 지단했다. 비트코인 가격 모멘텀은 -1에서 1로 집계되며 5월 중순까지 0.9에 있다가 현재 0.7 근처에 있다.

크로스체인 플랫폼 ‘스퀴드’, 600만 달러 전략적 투자 유치..리플 등 참여

크로스체인 인프라 플랫폼 스퀴드(Squid)가 6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노스 아일랜드 벤처스(North Island Ventures)가 주도했으며 리플(Ripple), 다이아렉틱(Dialectic), 보더리스(Borderless) 등이 참여했다. 이로써 스퀴드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총 1,350만 달러에 달하게 됐다. 2023년 출시된 스퀴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 100개 이상의 블록체인 간 자산 이동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현재까지 60억 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처리했다. 스퀴드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크립토 자산의 접근과 관리를 돕는 새로운 소비자용 신제품 출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분석 "미네소타 암호화폐 수탁법 제정, 지역 자금 유출 방지 전략 차원..암호화폐 경쟁 본격화"

미국 미네소타주가 주(州) 인가 은행과 신용조합에 암호화폐 수탁(커스토디) 서비스를 허용하는 법안을 전격 제정한 것이 월가 대형 금융기관에 맞서 지역 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미네소타주의 현지 은행의 암호화폐 수탁 허용은 미국 중서부 지역에서는 최초의 선제적 입법 사례다. 이번 입법은 최근 몇 년간 지역 자금이 타 주의 대형 크립토 플랫폼으로 대거 유출되면서, 소상공인 대출이나 주택 담보 대출 등 지역 사회에 재투자될 재원이 고갈되고 있다는 우려에 따른 조치다. 월가가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를 통해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빠르게 장악해 나가는 상황에서 지역 금융기관의 생존과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의도도 담겼다. 오는 2026년 8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이 법에 따라 미네소타 내 금융기관들은 엄격한 연방 준법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대안적 자산 수용을 통해 미래 세대 고객을 확보하고 예금 유출을 차단하는 방어선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이란 외교부 "수차례 회담으로 결론 나는 것 아냐..핵 문제 세부 논의 없어"

이란 이슬람공화국통신(IRNA)에 따르면,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몇 주 또는 몇 달에 걸친 수차례 방문이나 회담을 거쳤다고 해서 반드시 결론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며 "외교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이란과 미국 간 이견이 깊고 현저하다고 강조했다. 대변인은 또한 현 단계에서 핵 문제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논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란 외교부 "합의 임박 단계라고 말할 수 없다"

이란 타스님통신에 따르면,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합의에 근접한 단계에 도달했다고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협상의 핵심은 전쟁을 끝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84,196,459 USDC 이체... 익명 → 코인베이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코인베이스 주소로 284,196,459 USDC가 이체됐다. 2.8억 달러 규모다.

분석 "코인 개인 투자자 급감, 기관 비중 확대·정치 쟁점화 등 영향"

암호화폐 미디어 디크립트가 기관 유입에도 불구하고 개인 트레이더들이 암호화폐 시장을 떠나가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코인베이스의 개인 투자자 거래량은 전분기 대비 35% 급감했다. -기관 투자자 비중 증가로 인한 변동성 감소 -기존 암호화폐 시장은 밈 중심의 도파민 중독자들의 놀이터. 현재는 변동성 감소로 지루함을 느낌 -개인 트레이더들의 전통 자산으로의 이동 -유행을 기반으로 한 밈코인 시장 정체 -트럼프의 크립토 대통령 효과로 인한 암호화폐의 정치 쟁점화라는 반작용 -알트코인에 깊게 물려있음

크립토퀀트 리서치 총괄, 온체인 데이터 무용론에 "ETF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 미미" 반박

훌리오 모네로 크립토퀀트 리서치 총괄이 온체인 데이터 무용론에 대해 "비트코인 수요 성장세 측면에서 볼 때, ETF가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소량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ETF의 수요 또한 위축되고 있다고"고 덧붙였다. 이는 "온체인 지표는 더이상 무용지물이다. ETF로 인한 매수, 매도 압력이 제대로 반영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라는 X 유저의 반박에 대한 재반박이다. 앞서 모네로 총괄은 온체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트코인 현물 수요가 1월 이후 가장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톰 에머 美 하원 원내총무 “클래리티 법안, 디파이 개발자 송금업자 규제 예외 지켜져야"

톰 에머 미국 하원 다수당 원내총무가 크립토 개발자 보호 조항에 대한 사법 당국의 우려를 ‘논점 흐리기’라며 정면 반박했다. 에머 의원은 코인데스크 인터뷰에서 수탁 권한이 없는 디파이(DeFi)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자금송금업자 규제에서 제외하는 ‘블록체인 규제 확실성 법안(BRCA)’을 강력히 옹호했다. 자금을 직접 보관하지 않는 개발자까지 규제하는 것은 부당하며, 주별로 상이한 규제가 혁신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다. 그는 상원 은행위원회를 초당적으로 통과한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이 미국 디지털 자산 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규제 기관의 권한을 축소하는 ‘최소한의 규제(Light-touch)’를 지향해야 한다며, 해당 법안이 조만간 의회를 최종 통과해 트럼프 대통령의 재가를 받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美 예측 시장 플랫폼 옹호 로비단체 출범..전 백악관 부비서실장 합류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예측 시장 플랫폼을 옹호하는 새로운 로비 단체 '공정 시장을 위한 미국인 연대(Americans for Fair Markets)'가 출범했다. 예측 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의 지원을 받는다. 전 백악관 공보 및 내각 담당 부비서실장인 테일러 부도위치(Taylor Budowich)를 전략적 고문으로 합류했다. 이 단체는 기존 스포츠베팅 및 카지노 이익 집단의 시장 독점 시도와 예측 시장에 대한 왜곡된 정보 유포에 대응할 방침이다. '공정 시장을 위한 미국인 연대'는 향후 로빈후드, 코인베이스 등이 참여하고 있는 기존 '예측시장연합(Coalition for Prediction Markets)'과 협력하여 전방위적인 입법 및 규제 방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美 상원의원 "클래리티 법안, 암호화폐 규제 모호성 종식"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신시아 루미스(Lummis) 상원의원이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이 미국 크립토 소비자와 관련 업계가 직면한 규제 모호성을 종식시킬 것"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