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연준, 금리 인하해야" 재차 촉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준의 금리 인하를 재차 촉구했다고 월터 블룸버그가 전했다. 그는 "연준 의장이 모든 상승장을 망치고 있다. 그가 호재가 있을 때 금리를 인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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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준의 금리 인하를 재차 촉구했다고 월터 블룸버그가 전했다. 그는 "연준 의장이 모든 상승장을 망치고 있다. 그가 호재가 있을 때 금리를 인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국 자산운용사 스트라이브(Strive)가 BTC를 전략 매수 중인 나스닥 상장 의료기술업체 셈러 사이언티픽(SMLR) 인수에 대한 주주 승인을 확보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현재 스트라이브는 7750 BTC를 보유 중이며, 인수가 마무리될 경우 셈러가 보유 중인 물량이 합쳐져 보유량이 총 12,798 BTC로 늘어날 전망이다.
JP모건 최고재무책임자(CFO) 제레미 바넘(Jeremy Barnum)이 암호화폐 기업의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은 위험한 일이라고 경고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그는 실적 발표 회의에서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은 은행 예금과 동일한 특성과 위험을 지니면서도 (은행과 달리) 적절한 규제가 확립돼 있지 않은 상태다. 이는 분명히 위험하고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미 상원 은행위원회는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초안을 공개한 바 있다. 법안에는 스테이블코인 이자 또는 보상은 계좌 개설, 거래, 스테이킹, 유동성 공급 등 실질적 활동이 수반된 경우에만 허용되며, 단순 보유만으로는 지급되기 어렵다는 내용이 담겼다.
미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초안이 공개된 가운데, 향후 몇 시간 내로 수정안이 제출될 예정이라고 더블록 기자 사라 윈(Sarah Wynn)이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수정안에는 스테이블코인 수익을 더 엄격하게 제한하는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다. 앞서 미 상원 은행위원회는 스테이블코인 이자 또는 보상은 계좌 개설, 거래, 스테이킹, 유동성 공급 등 실질적 활동이 수반된 경우에만 허용한다는 내용의 법안 초안을 공개한 바 있다.
코인베이스(COIN)의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코인베이스 인터내셔널 익스체인지(Coinbase International Exchange)가 한국시간으로 1월 25일 2시부터 3시간 동안 시스템 점검을 실시한다고 공지했다. 점검 시간 동안 거래, 입출금, 이체 등이 불가능하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신규 지갑 생성 수가 일평균 32.7만 개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센티멘트(Santiment)가 전했다. 센티멘트는 "지난 12월 도입된 푸사카 업그레이드를 통해 가스비가 크게 절감됐다. 이에 따라 신규 사용자 유입이 늘고 지갑 생성 수도 급증했다. 아울러, 지난해 4분기 이더리움 네트워크 내 스테이블코인 전송 규모가 8조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이 실사용 기반 결제 인프라로 활용되면서 신규 사용자들이 유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솔라나 기반 예측시장 통합 플랫폼 포스(Fors)가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포스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정치, 스포츠, 거시경제, 암호화폐, 글로벌 이슈 등 다양한 분야의 예측 데이터를 수집하고, 확률 및 가격, 유동성을 통합해 표준화된 방식으로 제공한다.
SOL을 전략 매수하는 나스닥 상장사 유펙시(Upexi)가 하이브마인드 캐피털과 3600만 달러 규모 전환사채 발행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채권은 락업된 SOL을 담보로 한다.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유펙시의 SOL 보유량이 240만 개를 넘어설 전망이다. 유펙시는 1월 5일 기준 217만4583 SOL을 보유하고 있다.
이더리움 블록 매매 플랫폼 이더가스(ETHGas)가 자체 토큰 GWEI를 출시한다고 더블록이 밝혔다. GWEI는 스테이킹과 락업 조건에 따라 투표권을 부여하며, 파라미터 조정이나 업그레이드, 트레저리 운용 등 프로토콜 운영과 관련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프라임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2,238 BTC가 이체됐다. 2.1억 달러 규모다.
미국 암호화폐 친화 은행 올드 글로리 뱅크(Old Glory Bank)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디지털 애셋 애퀴지션 코프(Digital Asset Acquisition Corp)와 합병을 통해 상장을 추진한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합병 이후 회사명은 OGB 파이낸셜로 변경되며, OGB 티커로 상장될 예정이다. 올드 글로리는 오클라호마 지역 은행에서 2022년 암호화폐 은행으로 전환한 바 있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93,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93,098.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암호화폐 시장의 유동성이 더 이상 분산되지 않고 BTC, ETH 등 일부 주요 자산에 집중되는 구조로 재편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마켓메이킹 업체 윈터뮤트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암호화폐 시장 구조가 뚜렷하게 변화했다. BTC, ETH 및 일부 대형 알트코인으로 유동성이 몰리는 반면, 중소형 알트코인으로의 자금 확산은 크게 위축됐다. 실제로 지난해 알트코인 랠리의 평균 지속 기간은 19일로, 전년 평균 61일에 비해 크게 단축됐다. 특히 올초 밈코인 사이클이 조기에 종료되면서, 시장 전반의 자금 확산이 제한된 모양새다. 또한 기관 투자자들의 거래 전략에도 변화가 감지됐다. 이들은 방향성에 대한 베팅보다는 뉴스 이벤트 중심의 단기 전략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과거 업토버처럼 계절 흐름에 따른 단순 트레이딩에서 벗어나 반복적이고 정교한 트레이딩 방식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TF 수요가 지속될 경우 비트코인이 지난해 금처럼 가격이 폭등할 수 있다고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Matt Hougan)이 X를 통해 밝혔다. 그는 "지난해 금 가격이 65% 급등한 배경엔 중앙은행의 대규모 매입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 더 복잡한 원리가 작동했다. 금은 2022년 당시 미국이 러시아가 보유한 미 국채 자산을 동결하자, 중앙은행이 금 매입량을 연간 500톤에서 1000톤으로 늘리며 수요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다만 기존 보유자들이 매도에 나서면서 가격은 즉각 반응하지 않았다. 금은 2022년 2%, 2023년 13%, 2024년 27% 상승했으며, 2025년에 들어서야 폭등했다. 비트코인도 금과 동일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 2024년 1월 ETF가 출시된 이후, 시장에서는 신규 발행되는 비트코인보다 더 많은 물량을 흡수해왔다. 그러나 가격은 아직 크게 반응하지 않고 있다. 기존 보유자들이 매도에 나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매도세엔 한계가 존재한다. ETF 수요가 계속된다면 결국 가격이 급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코인게코가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기업가치는 약 5억 달러 수준으로 평가되며, 글로벌 투자은행 모엘리스가 자문을 맡았다. 매체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매각 절차가 지난해 말 시작됐기 때문에 최종 기업가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번 매각은 최근 암호화폐 업계의 인수합병(M&A) 증가 추세와 맞물려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익명 주소가 암호화폐 마켓메이킹 업체 GSR마켓 주소로 255만 CAKE(500만 달러)를 이체했다고 더 데이터 너드가 전했다.
글로벌 오프라인 결제 플랫폼 인제니코(Ingenico)가 월렛커넥트 페이((WalletConnect Pay)와 파트너십을 맺고 오프라인 매장 내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지원한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사용자는 인제니코 단말기가 탑재된 매장에서 월렛커넥트 페이를 지원하는 메타마스크, 트러스트 월렛을 통해 USDC, EURC, USDT로 직접 결제할 수 있다.
폴리곤 랩스(Polygon Labs)가 국가간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위한 모듈형 프레임워크 오픈 머니 스택(Open Money Stack)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비트코인 ATM 업체 코인미(Coinme)와 암호화폐 월렛 인프라 시퀀스를 2억5000만 달러에 인수했다고 더블록에 전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두 기업은 오픈 머니 스택의 핵심 기능인 현금 및 암호화폐 온·오프램프, 월렛 인프라 등을 제공한다.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코인미는 인수가 완료된 후에 완전 자회사로 독립 운영된다.
이지랩스(구 바이낸스랩스)는 자오창펑 바이낸스 설립자가 고문으로 합류한 지니어스 트레이딩(Genius Trading)에 수천만 달러 규모 투자를 단행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지니어스 트레이딩은 프라이버시 중심 탈중앙화 트레이딩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자산을 직접 보관하는 크로스체인 단말기를 통해 현물 및 무기한 선물 거래, 카피 트레이딩 기능을 제공하며 바이낸스의 '온체인 버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인 투자금 사용처는 공개되지 않았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이 기존 기관 대상 머니마켓펀드(MMF)인 LUIXX와 DIGXX를 스테이블코인 전용 준비금 펀드로 개편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두 펀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된 MMF 지위를 유지하면서,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법(GENIUS)에 부합하는 형태로 조정됐다. 또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필요한 준비금 구조와 블록체인 기반 유통 채널에 직접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