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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1631만 ETH 코인베이스 프라임 입금

블랙록이 7,552 ETH(1631만 달러)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입금했다고 아캄이 전했다. 코인베이스 프라임은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 거래, 자금 보관 등을 수행하는 프라임 브로커리지 플랫폼이다.

뉴욕증권거래소, 시큐리타이즈와 연중무휴 증권토큰 플랫폼 개발 착수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증권형 토큰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와 협업을 통해 증권토큰 거래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고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는 "시큐리타이즈는 NYSE를 도와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 상에서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디지털 토큰 형태로 생성한다. 또 해당 플랫폼은 연중무휴 24시간 거래를 제공하고, 거래에 대한 결제도 즉시 진행할 예정이다. 나아가 스테이블코인을 거래 자금으로 활용할 수도 있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외신 “XRP 온체인 지표 회복 조짐... 반등 가능성”

리플(XRP) 주도 블록체인 XRP렛저(XRPL)의 네트워크 활동이 최근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며, XRP 반등을 시사하는 온체인 시그널이 관측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투데이는 “기술적 측면에서 XRP 가격은 수개월간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며 하락 추세가 유지된 상태다. XRP는 그동안 일봉 기준 50·100·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이 상단 저항으로 작용하며 상승 시도를 막고 있다. 다만 최근에는 급격한 매도 흐름이 둔화되고 저점을 높여가는 구조가 형성되는 등 매도 압력이 완화되는 양상이다. 네트워크 지표에서도 변화가 감지됐다. XRP렛저의 트랜잭션 수가 24시간 기준 약 두 배 증가하며 뚜렷한 활성화 흐름이 나타났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순한 변동성을 넘어 실사용 수요 증가 또는 투기성 자금 유입 재개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3,293조원 운용 인베스코, 토큰화 국채 시장 진출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증권형 토큰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와 협업을 통해 증권토큰 거래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고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는 "시큐리타이즈는 NYSE를 도와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의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 상에서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디지털 토큰 형태로 생성한다. 또 해당 플랫폼은 연중무휴 24시간 거래를 제공하고, 거래에 대한 결제도 즉시 진행할 예정이다. 나아가 스테이블코인을 거래 자금으로 활용할 수도 있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인베스코는 AUM(운용자산) 2,000억 달러 이상 규모의 나스닥100 추종 ETF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의 운용사이기도 하다.

외신 “BTC, $7.5만 안착 시 강세 전환”

비트코인이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본격적인 강세장 전환을 위해서는 75,000달러 상방에 안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발전소 폭격을 5일 연기하며 협상 기대감이 형성되자, 비트코인은 한때 71,000달러선을 회복했다. 이후 이란이 협상 사실을 부인하고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이 이어지면서 지정학 긴장은 재차 고조됐다. 그럼에도 BTC는 전날 약 4.5% 상승세를 기록하며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ETH, XRP, SOL 등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현재 시장에서는 75,000달러 구간을 추세 판단의 핵심 분기점으로 보고 있다. 해당 가격대는 과거 상승·하락 전환 구간으로 작용했으며 주요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과 기술적 저항이 집중된 구간”이라고 진단했다.

분석 "XRP, 가짜 반등 주의...$0.87까지 하락 가능성 높아"

엘리어트 파동 관점에서 리플(XRP)이 1.65 달러 저항선 돌파 실패 시 0.87 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약 3.2만 X 팔로워를 보유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캐시(Casi)는 "XRP의 최근 반등에 속아서는 안된다. 지난 몇 주간 지속되던 박스권 추세선이 하향 돌파됐다. 이제 해당 추세선은 저항으로 작용하기 시작했다. 15분봉 차트 기준 최근 상승 움직임은 2파에 해당하는 반등으로 보인다. 상대강도지수(RSI)에서도 명확한 상승 추세가 관측된다. 해당 추세선이 유지되는 한 반등은 계속될 수 있지만, 깨지는 즉시 다음 하락 파동(3파)가 시작될 수 있다. 1.65 달러 저항을 뚫고 사수할 수 있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지금은 0.87 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분석 "SIREN 70% 급락...'단일 주소가 공급량 88% 보유' 의혹"

BNB체인(BNB) 기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프로젝트 사이렌(SIREN)이 온체인 분석가들의 '중앙화 리스크' 경고 이후 하루 만에 70% 급락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코인게코 데이터에 따르면, SIREN은 이날 최고 2.56달러에서 최저 0.79달러까지 약 69.1% 하락했으며, 이후 약 1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매체는 “SIREN이 22일 이후 급등세를 나타내자,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과 블록체인 분석업체 버블맵스는 SIREN 지갑 데이터 분석 결과 소수 지갑이 토큰 공급량의 상당 부분을 통제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후 SIREN 급락이 본격화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엠버CN은 당시 “특정 주소가 사실상 SIREN 공급량을 독점해 파생상품 시장에서 이익을 냈을 가능성이 있다. 약 6억4400만 SIREN(전체 유통량의 88%)이 단일 지갑의 통제 하에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버블맵스 역시 “팬케이크스왑에서 자금을 확보한 약 200개 이상의 SIREN 주소가 여러 주소로 물량을 쪼갠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주소들만 해도 전체 유통량의 약 50%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필리핀, 국가 에너지 비상 사태 선포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이 방금 전 국가 에너지 비상 사태를 선포했다고 CCTV가 전했다.

윈터뮤트 "BTC, 향후 5일 거시 변화가 관건...$7.4만 돌파 가능성"

지난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 관련 대화 의지를 나타내며 발전소 폭격을 닷새 미룬 가운데, 이 5일간의 거시 환경 변화가 비트코인의 지속 반등 여부에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윈터뮤트(Wintermute)가 분석했다.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윈터뮤트는 주간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의 공습 유예 발표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되면서 BTC는 다시 70,000 달러선을 탈환했다. 다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기조는 여전히 비트코인에 부담을 가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물류 환경 개선이나 이란의 협상 시그널이 나온다면, BTC는 7.4만~7.6만 달러 저항 구간 돌파를 위한 재도전이 가능해진다. 반대로 협상 결렬이나 해상 운송 제한이 지속되면 유가 리스크가 다시 확대되며, BTC는 6만 달러 중반 지지선을 리테스트할 가능성이 높다"

분석 “전날 BTR 급락 과정서 유통량 41% 빗썸 유입”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은 “전날 비트레이어(BTR) 급락의 주범은 빗썸에 유입된 매도 물량"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BTR 가격은 전날 80% 급락하며 0.2달러에서 0.04달러 수준까지 하락했다. 이번 급락 과정에서 빗썸에 BTR 현물 매도 물량이 집중 유입됐다. 실제로 하락이 시작된 이후 하루 동안 BTR 전체 유통량의 약 41%에 해당하는 1억4000만 BTR이 빗썸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R은 현재 70.9% 내린 0.041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CB 이사 “토큰화 금융 확대 위해 중앙은행 화폐 기반 결제 필요”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회 위원 피에로 치폴로네(Piero Cipollone)가 유럽의 토큰화 금융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기 위해서는 토큰화된 중앙은행 화폐가 공공 결제 인프라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치폴로네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가진 연설에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기반 결제 수단이 없다면 토큰화 증권 매도자는 가격 변동성이나 신용 리스크에 노출된 자산으로 대금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시장 확장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현재 ECB는 유로시스템의 분산원장기술(DLT) 결제 프로젝트 ‘폰테스(Pontes)’를 통해 시장 DLT 플랫폼과 기존 TARGET 결제 서비스를 연결하고 중앙은행 화폐 기반 결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올해 3분기 출시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BTC, 중동 전쟁 발발 후 금·S&P500보다 많이 올라

비트코인 거래소 리버파이낸셜(River Financial)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며 발발한 중동 전쟁 이후 BTC의 가격 상승률은 금과 S&P500 지수보다 높았다"고 분석했다.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리버파이낸셜은 "2월 28일 전쟁 발발 후 비트코인은 약 12% 상승했지만, 금은 16% 하락했고 S&P500 역시 4% 떨어졌다. 비트코인은 코로나19 사태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포함한 여러 거시적 악재가 닥칠 때 일정 기간 후 금과 S&P500을 앞서는 회복력을 보였다. 이는 비트코인의 리스크 헤지 수단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애널리스트 "ADA, 과거 $0.25 하회 시 최소 85% 상승"

약 16.4만 X 팔로워를 보유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가 "카르다노(ADA, 에이다)는 과거(2023년 이후) 0.25 달러까지 떨어졌을 때 각각 85%, 200% 반등했다"고 분석했다. 그가 첨부한 ADA 주봉차트에서 ADA는 2022년, 2023년 0.25 달러를 하회한 뒤 반등세가 이어져 각각 저점 대비 85.11%, 200.54% 올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ADA는 코인마켓캡 기준 6.63% 오른 0.264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플로우데스크, $2794만 ETH·LINK 바이낸스 입금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플로우데스크(FlowDesk)가 9시간 전 6,088 ETH(1312만 달러)와 162만 LINK(1482만 달러)를 바이낸스에 입금했다고 더데이터너드(The Data Nerd)가 전했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여겨진다.

이스라엘 현지 매체 "사우디·UAE, 이란 전쟁 참여 준비 가속화"

이스라엘 현지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는 중동 전쟁이 자국 경제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자 이란과의 전쟁에 적극 참여하기 위한 준비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인용 "사우디와 UAE는 자국 영토 내 공군기지 사용을 미군에 허용한 이후 보다 적극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며 "소식통에 따르면 사우디의 개입 결정은 시간 문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매체는 "걸프 국가들이 아직까지 이란에 대해 직접적인 공격은 감행하지 않았는데, 이는 걸프 국가들의 지도자들이 더 크고 동제 불가능한 대규모 전쟁을 극도로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미 검찰, 몰수 암호화폐 47만 USDT 피해자에 환급

미국 검찰(DOJ, 법무부)이 암호화폐 투자 사기 사건을 수사하며 압수한 약 47만 달러 상당의 테더(USDT)를 피해자들에게 환급할 예정이라고 데일리호들이 전했다. 매체는 “피해자 2명은 지난 2022년 사기범에게 속아 암호화폐를 송금해 총 80만 달러 이상 피해를 입었다. 이후 연방수사국(FBI)이 수사를 통해 약 47.7만 규모의 USDT를 추적·압수했으며 해당 자금은 자금세탁 범죄 연루 범죄수익으로 확인됐다. 연방법원은 관련 자금에 대한 몰수 절차를 승인했으며, 회수된 자산은 피해자에게 반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영업일부정지' 빗썸, FIU 제재에 행정소송 제기…집행정지도 신청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 제재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최근 법무법인 태평양을 선임하고 전날 서울행정법원에 영업 일부정지 처분에 대한 취소소송을 제기하고, 집행정지도 신청했다. 집행정지 신청이 인용되면 오는 27일부터 예정된 빗썸의 영업 일부정지 제재는 본안 판결 전까지 효력이 정지된다. 앞서 FIU는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으로 빗썸에 대해 영업 일부정지 6개월과 과태료 총 368억 원을 부과한 바 있다.

로이터 “미·이란 협상 성사 가능성 낮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 지역 적대 행위 종식을 목표로 이란과의 합의 도출을 추진하고 있으나 협상 성사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이 제기됐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로이터는 익명의 이스라엘 고위 관계자 3명을 인용 "이란이 미국의 핵 프로그램 및 탄도미사일 개발 제한 요구를 수용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 반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군과 이스라엘군의 군사적 성과를 협상 지렛대로 활용해 전쟁 목표 달성과 핵심 국익을 반영한 합의를 도출할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양국이 중동 지역 적대 행위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생산적인 대화를 진행했다고 주장했으나, 이란 측은 협상이 진행되고 있지 않다고 부인한 바 있다.

中 정부, 국유기업 임원진에 '가상자산 뇌물 받지 말아라' 경고

중국공산당 중앙판공청과 국무원이 최근 발표한 '국유기업 임원진 청렴 유지 규정'에서 "국유기업 임원들이 직권 또는 직무상 영향력을 이용해 사익을 추구하는 행위를 명확히 금지한다"고 밝혔다. 해당 규정집 내 임원진이 받아서는 안될 물건 목록에는 선물, 금품 및 가상자산(암호화폐) 등이 명시됐다.

크립토파이낸스 CEO “전통 금융, 디파이 분야에서 5년 이상 뒤처져"

크립토파이낸스 최고경영자(CEO) 밴더 스트레이튼(Vander Straeten)이 최근 한 행사에서 전통 금융 기관이 디파이(DeFi)를 도입하려면 최소 5~10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형 금융기관은 규제 명확성이 확보되기 전 새로운 시장 진입에 신중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구조적 제약으로 인해 암호화폐 플랫폼 대비 혁신 속도 격차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 젊은 투자자들은 주식 매도 후 결제까지 이틀을 기다리는 기존 시스템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며 즉각적인 재투자 환경을 기다리고 있다. 규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명확한 규칙 없이 대형 금융기관이 시장에 진입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