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 스테이킹 물량 사상 최다... 총 공급량 30% 규모
이더리움(ETH) 네트워크에 스테이킹된 ETH 물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솔리드 인텔이 전했다. 18일(현지시간) 기준 ETH 총 공급량의 약 30% 규모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스테이킹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현재 3.83% 내린 3,214.7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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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네트워크에 스테이킹된 ETH 물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솔리드 인텔이 전했다. 18일(현지시간) 기준 ETH 총 공급량의 약 30% 규모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스테이킹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현재 3.83% 내린 3,214.7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젝티브(INJ) 커뮤니티가 INJ 토큰 공급량을 줄이며 디플레이션 단계로 전환하는 거버넌스 제안을 승인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거버넌스 투표에 참여한 99.9%가 찬성표를 던졌다. 이에 따라 인젝티브는 토큰 인플레이션 파라미터 변경에 대한 온체인 업데이트가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INJ 신규 발행을 영구적으로 제한하는 동시에 소각 메커니즘을 강화해 유통량 감소를 유도한다는 게 골자다. 한편 인젝티브는 메인넷 출시 이후 약 685만 INJ를 소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19일 오전 비트코인 가격이 약 3.7% 단기 급락하며 2억 3,300만 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이 청산됐다. 이에 따라 시장 내 과열된 레버리지 리스크는 완화됐으며, 시장 구조 자체는 무너지지 않았다. 투심이 급속도로 냉각됐지만, 온체인 및 파생상품 데이터로 볼 때 이는 약세 전환보다 구조적 조정에 가깝다. 하락세를 멈출 관건은 '저점 매수'를 노린 투자자들의 매수세 유입"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코인텔레그래프는 "기술적 관점에서 비트코인은 일봉 차트에서 지속적으로 저점과 고점을 높여나가고 있다. 92,000~93,000 달러 구간은 매수 주문이 몰린 수요 영역과 일치하며, 월간 거래량 가중 평균 가격 지지선을 테스트하는 지점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구간은 10만 달러 탈환을 위해 저점을 높여가는 과정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19일 약 2.5억 달러 규모의 순매수 포지션이 92,000 달러 부근에서 체결됐는데, 이는 투매보다 '저점 매수' 수요가 높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대체불가토큰(NFT) 시장은 아직 죽지 않았다고 애니모카브랜드 공동 설립자 얏 시우(Yat Siu)가 말했다.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NFT 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들었지만, 결코 죽은 것은 아니다"라며 "부유한 일부 수집가들은 아직 NFT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는 명문가 출신의 상속인이 피카소의 작품을 수집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피카소 작품 수집가는 다른 수집가들과 친밀감을 느낀다. 일종의 클럽 회원이 되는 셈이다. NFT는 이의 디지털 버전으로, 하나의 커뮤니티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개인적인 NFT 포트폴리오 가치는 80% 정도 하락했지만, 애초에 되팔 목적으로 구매한 것이 아니기에 괜찮다. NFT는 장기 투자 가치가 있는 자산"이라고 덧붙였다.
버뮤다 정부가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과 협력해 '완전한 온체인 경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19일(현지시간) 개막한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코인베이스 관계자는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버뮤다 정부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정부 기관, 기업, 소비자 전반에 걸쳐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완전한 온체인' 국가 경제로 전환할 방침이다. 블록체인 기반 결제 및 금융 도구를 국가 차원에서 도입하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코인베이스와 서클은 버뮤다 정부, 현지 은행, 보험사, 중소기업, 소비자에게 디지털 자산 인프라와 기업용 도구를 제공할 예정이며, 버뮤다 전국에 디지털 금융 교육 및 기술 온보딩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가 "비트코인이 최근 고점인 98,000 달러에서 후퇴하며 이번주 9만 달러 초반대 가격까지 재차 하락했다. 상승 모멘텀은 약화됐지만 여전히 중립 수준 위에 있으며, 이러한 약세는 추세 붕괴보다 박스권 조정 국면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글래스노드는 주간 마켓 보고서를 통해 "현물 시장 내 BTC는 거래량이 소폭 회복되며 매도 압력이 점차 완화되고 있다. 하지만 실질적인 매수세는 상대적으로 적어 수요는 고르지 못한 상황이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선물 미결제약정(OI)이 소폭 증가했지만, 펀딩비율은 하락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현물 ETF발 자금 흐름은 순유입 전환세가 관측됐으며, 온체인 활동은 안정적이다. 전반적으로 비트코인은 아직 박스권 횡보가 이어지고 있지만, 시장 구조는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모양새"라고 설명했다.
런던 네오뱅크 레볼루트(Revolut)가 페루에서 은행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레볼루트는 페루에서 규제 적격 은행으로 영업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중남미 전역으로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 한편 레볼루트는 암호화폐 및 스테이블코인 서비스를 확대 중이며, 지난해 10월에는 USDT 및 USDC와 달러를 환전할 수 있는 기능을 출시하기도 했다.
솔라나(SOL) 기반 자동화 유동성 관리 프로토콜 카미노(KMNO)가 공식 X를 통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1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솔라나 네트워크서 USD1 예치, 담보 대출 등이 가능하다. USD1은 트럼프 일가가 주도하는 디파이 프로토콜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발행하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다.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알렉산데르 스투브 핀란드 대통령이 "유럽연합(EU)은 미국의 관세 위협 철회를 이끌 수 있는 여러 수단을 보유 중"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이날 "미국이 군사적 수단을 통해 그린란드를 장악할 것이라고 생각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8개국을 상대로 '그린란드 관세' 부과를 위협하며, 군사력 사용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고도 말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19일 오전 비트코인 단기 약세는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EU의 갈등 격화가 원인일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온체인 기반 토큰화 거래소를 통해 미국 주식을 연중무휴로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인 것과 관련해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NYSE의 토큰화 결제는 허가형 블록체인에서 운영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퍼블릭 체인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될 거라 생각한다. 비트코인도 처음엔 신탁과 MSTR(스트래티지)를 통해 간접 노출됐다가 규제가 따라잡으면서 현물 ETF가 등장했다. 규칙이 제정되면 퍼블릭 체인과의 호환성도 함께 발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 부동산 투자사 카돈 캐피털(Cardone Capital)이 1000만 달러 상당 BTC를 추가 매수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에 대한 군사력 사용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 밝혔다고 솔리드 인텔이 전했다.
코인베이스는 기업들이 1:1 비율로 담보되는 디지털 달러를 발행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했다고 솔리드 인텔이 전했다. 기업이 더 이상 제3자의 스테이블코인을 쓰는 것이 아니라, 직접 발행 주체가 되어 자신의 비즈니스 생태계에 최적화된 디지털 달러를 운영할 수 있게 됨을 의미한다.
룩온체인은 "한 고래가 1만3000 ETH를 매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4175만 달러 규모다. 갤럭시디지털 OTC 지갑이 1만3000 ETH를 이체했고, 이중 6500 ETH가 바이낸스, 바이비트, OKX로 입금된 상태"라고 전했다.
수이는 수이 생태계의 엠버 프로토콜(Ember Protocol)과 블루핀(Bluefin)이 폴리마켓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볼트(금고)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예측 시장의 데이터를 자동화된 투자 전략으로 연결했다.
카르다노(에이다)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은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을 지지한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를 비판했다고 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 호스킨슨은 디파이 규제,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금지 등 내용이 담긴 법안을 수용하는 것은 적대적인 규제 기관에 권력을 되돌려주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스타크넷 기반 DEX(탈중앙 거래소) 파라덱스(Paradex)는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 오류로 비트코인 가격이 일시적으로 0달러까지 떨어져 블록체인을 롤백할 계획이라고 더블록이 전했다. 파라덱스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 후 급등하면서 이미 수천개의 포지션이 청산됐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 개입 이후 현지 주민들이 자국 통화 볼리바르를 스테이블코인 USDT로 전환하고 있다고 CNBC가 전했다. 이달 초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이후 USDT 수요가 급증하며 일부 P2P 시장에서 가격이 약 1.40달러까지 상승했다. 코덱스(Codex)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 리하오난은 “베네수엘라 내 USDT 가격이 하루 만에 약 40% 상승했다. 개인 투자자의 투기적 거래가 아니라 위급 상황에서 피난처를 찾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온체인 기반 토큰화 거래소를 통해 미국 주식을 연중무휴로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워처구루가 전했다.
비트파이넥스가 주간 분석 보고서인 비트파이넥스 알파를 통해 “비트코인(BTC)이 지난주 94,000~95,0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며 97,850달러까지 상승, 2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100일 만에 최대 규모의 공매도 청산이 발생했으며, 레버리지 포지션 정리에 따른 미결제 약정(OI)이 감소하고 시장 구조가 다소 개선됐다. 다만 93,000~110,000달러 구간은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LTH)의 매도 물량이 집중된 영역으로, 과거에도 여러 차례 상승이 제한됐던 가격대다. 현재 LTH는 여전히 순매도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주간 실현이익 기준 매도 규모가 1만2800BTC 수준까지 둔화된 점은 긍정적인 시그널로 작용하고 있다. 지속적인 매도세 둔화가 이어질 경우 BTC는 주요 저항 구간을 상향 돌파하고, 신고가를 향한 상승랠리를 재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