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쉐어스 "양자 컴퓨팅 위협 과장... 시급한 위기 아냐"
암호화폐에 대한 양자컴퓨팅 위협은 시급한 위기가 아닌 예측 가능한 엔지니어링 과제일 뿐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쉐어스(CoinShares)는 보고서를 통해 "양자컴퓨팅 위협이 과장됐다. 일각에서 BTC 공급량의 20~50%가 양자 컴퓨팅을 이용한 키 추출에 취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분석이다. 양자 컴퓨팅 공격으로 취약점에 노출될 수 있는 BTC는 공급량의 약 8%에 해당하는 160만 BTC이며, 시장에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양은 1만200 BTC에 불과하다. 아울러 BTC 암호화를 해독하기 위해서는 현재 가장 뛰어난 양자 컴퓨터보다 10만 배 더 강력한 시스템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