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CME 암호화폐 선물·옵션 연중무휴 지원, 시장 분수령 될 것"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오는 5월 암호화폐 선물 및 옵션 24시간 거래를 지원하는 것이 시장의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코인데스크 수석 애널리스트 제임스 반 스트라튼(James Van Straten)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최근 한 유동성 공급업체 관계자와 얘기를 나누던 중 이런 내용이 나왔다. 이 업체는 오는 5월 CME의 연중무휴 거래 지원에 대응하기 위해 수십명의 애널리스트들을 채용하는 등 대응 과정에 있다고 한다. CME가 암호화폐 선물·옵션 거래를 24시간 지원한다면 유동성이 늘어나고 전통금융 간의 융합이 더욱 가속화되며 암호화폐의 제도권 진입이 빨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CME는 오는 5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선물 및 옵션 상품의 24시간 거래 도입을 추진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