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7만 반등에도 롱 포지션 과열… 시장 불확실 여전”
비트코인(BTC)이 이란 휴전 기대 속 7만달러를 회복했지만, 시장에서는 상승 지속성에 대한 신중론이 제기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매체는 “현재 비트파이넥스(Bitfinex) 마진 롱 포지션은 8만57 BTC로 2년 내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해당 지표는 레버리지를 활용한 상승 베팅 규모를 반영한다. 비트코인은 약 2개월 전 6만달러 저점 대비 20% 이상 상승했음에도 롱 포지션이 축소되지 않고 유지되고 있어, 시장이 이번 반등을 완전한 리스크 해소로 인식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기관들의 BTC 수요도 둔화되는 모습이다. 코인베이스 BTC 프리미엄 지수는 플러스와 마이너스 구간을 오가며 뚜렷한 매수세가 형성되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