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LD캐피털 설립자 "지금은 기회 기다릴 때...대규모 조정 임박"

LD캐피털 설립자 잭 이(JackYi)는 X를 통해 “당분간 성급하게 추격 매수하기보다 저가 매수 기회를 기다릴 필요가 있다. 투자와 트레이딩의 본질은 탐욕을 억제하고 공포를 통제하는 데 있다. 곧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큰 공포 구간에 진입할 수 있으며, 최근 고점에서 비트코인을 매수한 투자자들은 마지막 대규모 조정을 겪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현재 암호화폐 산업은 △ 젊은 세대의 관심 축소 △전통 자금의 인공지능(AI) 분야 집중 △유명 인사들의 단기 차익 실현 사례 증가 △업계 주요 프로젝트들의 혁신 부족 등 여러가지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요인들이 시장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으며, 향후 추가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NYDIG “클래리티, 8월 통과 못하면 무산 위험”

암호화폐 서비스 기업 NYDIG 리서치 총괄 그렉 치폴라로(Greg Cipolaro)는 클래리티(CLARITY) 법안이 8월 이전 본회의 표결을 통과하지 못할 경우 무산될 수도 있다도 전망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현실적인 시점은 6~8월 초다. 중간선거 이후로 미뤄진다면 아예 무산될 수 있다. 일정 지연이나, 스테이블코인·디파이 규정 협상이 주요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만약 법안이 통과될 경우 규제 명확성이 확보돼 기관 투자 유입이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엿다.

바운드리스, 첫 업그레이드 '서지' 출시..."증명 비용 최대 50% 절감"

리스크 제로 기반 탈중앙화 영지식(ZK) 컴퓨팅 마켓플레이스 바운드리스(ZKC)가 공식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서지(Surg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에는 △최대 25% 규모의 증명 용량 증가 △증명 비용 최대 50% 절감 △RPC 비용 99% 절감 △타이코 및 베이스와 같은 멀티체인으로의 확장 등 개선 사항이 담겼다. 이와 관련 바운드리스 팀은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영지식 증명을 필요로 하는 모든 수요자들에게 보다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브릿지 해킹 8건...피해액 $3.2억

올 들어 암호화폐 업계에서 브릿지 관련 해킹이 잦아졌다고 펙실드가 전했다. 펙실드에 따르면 5월 18일 기준 브릿지 관련 해킹은 총 8건 발생했으며, 피해 규모는 3억 2860만 달러다.

분석 “BTC '5월 급락설' 재부상…애널리스트들 전망 엇갈려”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가 있는 해마다 5월 급락했던 과거 패턴을 반복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메를린 엔켈라르(Merlijn Enkelaar)는 “2018년과 2022년 모두 중간선거가 있던 해인 5월에 BTC는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이번에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 만약 과거와 같은 패턴을 보일 경우 BTC는 33,0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코인엑스 수석 애널리스트 제프 코(Jeff Ko)는 “과거 급락은 단순한 계절성이 아니라 마운트곡스 사태, 중국 ICO 규제, 연준 긴축, 테라 및 FTX 붕괴 등 구체적인 악재에 의해 발생했다. 현재는 현물 ETF, 기업들의 BTC 매입, 미국 의회의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추진 등으로 시장 구조가 과거보다 크게 변화했다. 따라서 이번 사이클에서 과거와 같은 70~80% 급락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최대 1천만원 포상"…버그 바운티, 가상자산·GA로 확대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이 올해 '보안취약점 신고포상제(버그바운티)' 대상을 가상자산사업자, 법인보험대리점(GA) 등으로 확대한다고 연합인포맥스가 전했다. 버그바운티는 금융회사가 운영하는 웹사이트와 모바일앱,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 대해 자체 내부 보안점검만으로는 발견하지 못한 취약점을 화이트 해커나 학생 등이 발견, 신고하면 이를 평가해 포상금을 취급하는 제도다.

톰 리 “유가 하락 시 ETH  반등 가능"

비트마인(BMNR) 회장이자 펀드스트랫(Fundstrat) 공동 창립자인 톰 리가 최근 이더리움 약세의 가장 큰 단기 요인으로 유가 상승을 지목했다. 그는 X를 통해 “최근 6주간 유가 상승이 ETH 가격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ETH와 유가 간 역상관 관계가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유가가 하락세로 전환될 경우 ETH 가격 회복이 나타날 수 있다. 다만 이는 단기적 변동이며, 중장기적으로는 토큰화와 AI 에이전트 등의 성장이 ETH의 상승을 이끌 수 있을 것이다. ETH는 올해 더 강한 성관과를 나타낼 것 "이라고 덧붙였다.

분석 "하이퍼리퀴드, 비상장 주식 가격 평가 수단으로 떠올라"

하이퍼리퀴드(HYPE)의 무기한 선물 플랫폼 트레이드XYZ가 세레브라스 시스템즈(CBRS), 스페이스X(SPCX)의 프리마켓 무기한 선물을 상장, 비상장 기업의 새로운 가격 평가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더블록이 진단했다. 특히 세레브라스 상장 과정에서 하이퍼리퀴드의 가격이 실시간 개장가와 비슷하게 형성되면서 개인 투자자들에게 투자 기회가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키락(Keyrock) 리서처인 아미르 하지안(Amir Hajian)은 "무기한 선물 시장은 비상장 주식 거래의 문제였던 낮은 유동성과 레버리지 거래를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실제 주식 소유권이 없는 파생상품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가격조작 및 규제 리스크 관련 우려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트레이드XYZ는 하이퍼리퀴드 생태계 내에서 일일 60억 달러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1억 8,296만, 청산 비율: 롱 88.25% ETH 청산 규모: $2억 5,745만, 청산 비율: 롱 95.08% SOL 청산 규모: $2,794만, 청산 비율: 롱 95.9%

이억원式 규제 폭주·FIU 제재 직격탄…국내 가상자산 산업 위기 국면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빗썸이 올해 1분기 나란히 실적 쇼크를 기록한 데 이어, 코인원까지 금융당국 제재에 반발하며 법정 공방에 돌입하면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체제 아래 국내 디지털자산 산업 전반이 심각한 위기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평가가 확산하고 있다고 더팩트가 보도했다. 특히 FIU의 연쇄 제재는 거래소 산업에 직접적인 충격을 주고 있다. 국내 주요 거래소 3곳 모두가 금융당국과 행정소송을 벌이는 초유의 상황이다. 이와 함께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추진 중인 디지털자산기본법 내 거래소 대주주 지분율 제한 역시 산업 발전을 가로막는 핵심 변수로 지목된다.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무려 160조원에 달하는 국내 자금이 해외로 흘러나갔다"며 "이는 우리 자본시장의 효율성과 제도적 수용성이 글로벌 기준에 얼마나 뒤처져 있는지를 보여주는 뼈아픈 지표"라고 지적했다.

알렉스, 바이백·소각 도입 제안

비트코인 디파이 프로토콜 알렉스(ALEX)가 토큰 이코노미 메커니즘 개편을 위한 거버넌스 제안을 상정했다. 이번 제안에는 세 가지 핵심 내용이 포함됐다. 우선 ALEX 커뮤니티 인센티브 지급을 종료하고, 2024년 트레저리 그랜트 프로그램(TGP 2024)을 공식 종료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프로토콜 수익을 활용한 토큰 바이백 및 소각 메커니즘 도입도 제안했다. 이를 통해 ALEX 유통량을 줄이고 토큰 가치 제고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거버넌스 투표는 5월 18일(현지시간) 시작됐으며 6월 1일 종료된다.

백악관 자문위원장 "클래리티법 통과 시 업계 조건 90% 달성"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통과되면 암호화폐 업계가 필요한 조건의 90%는 충족될 것이라고 패트릭 위트(Patrick Witt) 미국 백악관 암호화폐 자문위원장이 밝혔다.

아베 WETH 담보비율, 익스플로잇 이전 수준 복원

아베(Aave, 에이브) 설립자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가 rsETH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 영향을 받은 모든 네트워크에서 WETH 담보인정비율(LTV)이 해킹 이전 수준으로 복원됐다고 X를 통해 밝혔다. 복원 대상은 아베 V3 이더리움 코어, 이더리움 프라임, 아비트럼, 베이스, 맨틀, 리니아 등 6개 플랫폼이며, 이용자는 WETH를 담보로 차입과 담보·부채 스왑을 다시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펙실드 “베루스 브릿지 해커, 탈취 자산 약 5402 ETH로 스왑”

펙실드(PeckShield)에 따르면 베루스 이더리움 크로스체인 브릿지 해킹 공격으로 103.6 tBTC, 1625 ETH, 14.7만 USDC 등이 탈취됐으며, 이후 해커는 탈취 자산을 약 5402.4 ETH로 스왑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코인니스는 베루스 이더리움 크로스체인 브릿지 해킹으로 $1158만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한 바 있다.

분석 “암호화폐 시장 거래량, 과거 약세장 바닥보다도 적어”

현재 암호화폐 시장의 거래량이 2022년 약세장 바닥보다 더 위축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은 “주요 암호화폐 가격은 2022년 12월 저점 대비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거래량은 오히려 당시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의 경우 2022년 12월 바이낸스 BTC/USDT 일평균 거래량은 약 20억 달러였지만, 현재는 약 5억 달러 수준으로 감소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당시 대비 약 4.5배 높지만, 거래량은 4분의 1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더리움도 같은 기간 일평균 거래량이 4억 달러에서 2억 달러로 줄었다. 단순히 이전 사이클의 하락 폭을 단순 적용할 경우 이번 사이클 저점은 비트코인 31,000달러, 이더리움 1,150달러 수준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빗썸, AIGENSYN 상장

빗썸이 5월 18일 16시 젠신(AIGENSYN)을 원화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데이터 “rsETH 해킹 후 ETH 레버리지 수요 급감”

온체인 애널리스트 톰 완(Tom Wan)이 현재 ETH 활용률(utilisation)이 90% 아래로 하락했으며, ETH 차입 금리(APY)도 1.9% 수준까지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그는 "rsETH 레이어제로 브릿지 해킹 이후 wstETH와 weETH 예치금 규모가 각각 약 12억달러, 17.6억달러 감소했다. 다만 최근 wstETH·weETH 기반 순환 레버리지(loop) 전략 수익성이 다시 플러스로 전환되면서, ETH 레버리지 수요 회복 여부가 시장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시장에서는 일부 자금이 스파크(Spark)·모포(Morpho) 등 대체 대출 프로토콜로 이동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켈프다오, 6/15부터 20개 크로스체인서 rsETH 브릿지 지원 중단

2억9200만 달러 규모 해킹 피해가 발생했던 켈프다오(Kelp DAO)가 오는 6월 15일(현지시간) 이후 20개 크로스체인 브릿지에서 rsETH 브릿징을 지원하지 않겠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OP, MANTA, 모드, SCR, X 레이어, ZK, ZRC, SWELL, HEMI, BERA, S, 하이퍼EVM, 유니체인, TAC, AVAX, XPL, STABLE, MEGA, MON, MOVE 등에서의 rsETH 브릿징이 중단된다. 켈프다오는 "해당 체인에서 rsETH를 보유 중인 경우 이더리움 메인넷으로의 브릿징을 권장한다. 마감일 이후에는 주소당 100 USDC 수수료가 부과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로어링키티 계정 해킹 등 최근 X 해킹 3건, 동일 조직 소행

게임스탑(GME) 밈주식 열풍 핵심 인물 로어링키티(TheRoaringKitty) 등 최근 한 달간 발생한 X 계정 해킹 3건이 동일 조직의 소행이라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스펙터(Specter)가 X를 통해 밝혔다. 스펙터는 "5월 11일(현지시간) 로어링키티 계정이 탈취된 뒤 솔라나 밈코인 RKC가 발행됐고, 해커는 사전에 여러 월렛에 물량을 확보해 둔 뒤 가격이 급등하자 일제히 매도해 60만 달러 이상을 챙겼다. 월렛 자금 흐름을 역추적한 결과 이 조직은 같은 수법으로 USOR, VDOR 등 사기성 토큰을 발행해 1,400만 달러 이상을 축적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은 인플루언서(KOL)들을 동원해 텔레그램 등에서 홍보한 뒤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를 출구 유동성으로 이용한다. 2024년 245만 달러 규모의 wstETH 피싱 공격과도 자금 경로가 겹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부연했다. 또 "돈 벌 기회를 찾으면 피싱, 해킹 등 어느 수단이든 활용하는 조직이다. 출처를 알 수 없는 플랫폼에 월렛을 연결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고래 주소, $1546만 WBTC 추가 매도

비트코인 고래 주소(0xB4d로 시작)가 추가로 1546만달러 규모 WBTC를 매도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 xtpa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최근 3일간 누적 기준 총 3573만달러 상당 WBTC를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주소는 블록 빌더 타이탄 빌더(Titan builder)와 빈번하게 상호작용해온 주소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도 온체인 상 약 1.25억달러 규모 자산을 보유 중이다. 이 중 약 95%가 ETH와 WBTC로 구성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