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양자 컴퓨터 성공 확률 5% 미만이라도 대비 필요”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는 향후 5~10년 내 양자 컴퓨팅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가 나올 확률이 5% 미만이더라도,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비책은 마련해둘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는 양자 컴퓨팅 기술을 과소평가하며 즉각적으로 부정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설령 가능성이 낮더라도 잠재적 위협에 대비할 가치는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글 퀀텀 AI팀(Google Quantum AI)이 최근 ‘비트코인이 양자컴퓨팅 공격에 생각보다 예상보다 더 이른 시점에 뚫릴 수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공개하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암호화폐 업계의 양자컴퓨팅 위협 관련 논의도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