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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고농축 우라늄 인도 재차 요구…"확보 후 폐기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이란이 보유한 고농축 우라늄을 반드시 넘겨야 한다며, 확보 후 폐기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고농축 우라늄을 확보할 것"이라며 "우리에게 필요하지도, 원하지도 않는 것이므로 확보 후 폐기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과 이란이 현재 협상을 진행 중이며 결과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농축 우라늄 인도를 수차례 요구한 바 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측 소식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잔해 아래 매장된 이란의 농축 우라늄을 미 우주군이 감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수이, 메인넷서 가스리스 스테이블코인 송금 기능 적용

수이(Sui)가 메인넷에서 가스리스(gasless) 스테이블코인 송금 기능을 전면 적용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별도의 SUI 토큰 없이도 지원되는 스테이블코인을 무료로 전송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기능은 프로토콜 수준에서 구현된 핵심 기능으로, 파이어블록스 등 기관은 이미 적용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7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7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분석 “BTC 구조적 약세 신호 누적… 레버리지 과열 지속”

비트코인(BTC)이 78,000달러 아래로 하락한 가운데 구조적 약세 신호가 누적되고 있다고 더블록 기자 나가 아반-노마요가 분석했다. △4거래일 연속 현물 ETF 자금 유출 △선물시장에서 대규모 롱 포지션 청산 △9거래일 연속 현물 CVD(누적 거래량 델타) 음수 흐름 등을 주요 약세 요인으로 지목했다. 그는 “최근 시장에서 대규모 롱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음에도 레버리지 포지션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았다. 이에 시장 불안정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반면 시장 외부에는 수십억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이 대기하고 있어 BTC가 다시 8만달러 위로 회복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아직 해당 자금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유입되지 않았을 뿐”이라고 말했다.

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S&P 500: +0.17% 나스닥: +0.09% 다우: +0.55%

이란 핵 협상, 합의 미도출…"이견은 좁혀져"

로이터통신이 인용한 이란 고위 소식통에 따르면, 양측은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으나 이견은 좁혀진 상태다.

파키스탄 관리 "미국-이란 협상,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 중"

파키스탄 상원의원이 매체 인터뷰에서 이란-파키스탄, 파키스탄-미국 간 협상이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파키스탄이 각 당사국을 협상 테이블로 복귀시키고 이견을 줄여 합의를 도출하며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양국 협상이 진전을 이루고 있어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클래리티법, 예산·주택법안과 본회의 일정 겹쳐…지연 가능성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의 상원 처리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전했다. 그는 X를 통해 “클래리티법은 오는 6월 예산조정안, 해외정보감시법(FISA), 이번 주 하원을 통과한 주택 법안 등과 본회의 일정 경쟁에 놓이게 됐다. 상원이 제한된 시간 속에서 두 개 이상의 대형 법안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을지에 대한 현실적인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결국 클래리티 법을 포함한 일부 법안은 7월로 밀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란 대통령 "협상에서 양보 없을 것"

이란 국영 TV에 따르면, 이란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협상에서 양보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분석 “BTC, 급락 가능성 제한적… $7.5만 지지 중요”

비트코인(BTC)이 현 구간에서 큰 폭의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페 진단했다. 그는 “최근 미 국채 금리와 유가가 급등했지만, 두 지표가 안정세로 돌아설 경우 증시와 BTC 모두 반등 흐름을 재개할 가능성이 있다. BTC가 핵심 지지 구간인 75,000달러선을 유지한다면, 주봉 기준 50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90,000달러 부근까지 상승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마크 큐반 "보유 비트코인 대부분 매도...헤지 수단 역할 못해"

억만장자 기업가이자 암호화폐 옹호론자였던 마크 큐반이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비트코인 대부분을 매도했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암호화폐가 법정화폐 가치 하락과 지정학적 불안정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고 판단했다. 신뢰를 잃으면서 보유량도 줄였다. 이란 전쟁으로 모든 게 엉망이 됐을 때 비트코인은 법정화폐 가치 하락에 대한 금보다 뛰어난 최고의 대안이었다. 하지만 금값이 오를 떄 비트코인은 떨어졌고, 달러 가치가 떨어져도 비트코인은 떨어졌다. 기대했던 헤지 효과는 없었고, 그 점이 실망스러웠다. 이더리움(ETH)을 포함한 나머지 쓰레기들보다 비트코인에 더 실망했다"고 지적했다.

코인베이스, 6/4 TRIA·NEO·IMX 무기한 선물 거래 지원 중단

코인베이스가 공식 X를 통해 한국시간 기준 6월 4일 22시부터 TRIA, NEO, IMX 등 종목의 무기한 선물 거래 지원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중단 시점 사용자가 보유하고 있는 미결제 포지션은 자동 정산된다.

BTC $78,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8,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8,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이란 합의 최종 초안 타결…수시간 내 공개 예정

이란 ILNA 통신이 알아라비야TV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파키스탄의 중재 아래 미국과 이란 간 합의 최종 초안이 타결됐으며 수시간 내 공개될 예정이다. 초안에는 △모든 전선에서의 즉각적인 전면 휴전 △기반 시설을 겨냥하지 않겠다는 상호 약속 △공동 감시 체계 하에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 보장 △이란의 합의 조항 이행을 조건으로 한 대이란 제재의 단계적 해제 △미해결 사안에 대한 협상을 최대 7일 이내 개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분석 "ETH, 고점 대비 55% 하락에도 매수세 없어"

이더리움(ETH)이 고점 대비 55% 하락했지만, 매도세를 흡수해줄 매수세는 자취를 감춘 상태라고 온체인 분석 업체 이지온체인이 진단했다.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그는 "현재 ETH가 직면한 위기는 가격 하락 자체 때문만이 아니라, 파생상품 시장과 현물 수요 사이의 괴리가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우려스럽다"며 "ETH는 이미 중장기 약세장이 돌입한 것으로 보이며, ETF 자금 유출입에서 보여지듯 기관 참여가 감소했다는 것이 분명한 경고 신호일 수 있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역시 5월 내내 음수를 기록했는데, 이는 미국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을 떠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에버클리어, 운영 중단 및 서비스 종료 공지

에버클리어(CLEAR, 구 커넥스트)가 공식 X를 통해 "에버클리어 재단, 개발사 및 제품을 단계적으로 운영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에버클리어 측은 "크로스체인 자금의 리밸런싱을 위한 솔버 기반 모델을 개발하고 있었다. 월간 거래량이 5억 달러에 도달한 적도 있었지만, 수익 전환이 어려웠다. 이에 지난 6개월간 B2B 측면의 파트너십에 집중했지만, 파트너사들의 운영 시작까지는 시간이 걸렸고 우리의 자금이 먼저 말랐다. 프로토콜은 종료됐고, 남아 있는 예치금은 사용자와 파트너에 의해 인출됐다. 에버클리어 UI 및 체인은 모두 작동을 멈췄다. 그리고 부채를 정산한 뒤 자금이 남아있을 경우 토큰 매입 재원으로 사용할 것을 검토 중이다. 매입 금액은 5만~20만 달러 규모일 수 있지만, 확정된 바는 없다"고 공지했다.

트럼프 "1,490억 달러 규모 관세, 환급 가능성 높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는 관세로 얻은 1,490억 달러를 다시 환급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법원은 나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릴 것으로 예상하며, 그들은 그런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이란 분쟁 곧 끝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이란 농축 우라늄 보유 불가...확보 시 폐기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농축 우라늄 보유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이란이 농축 우라늄을 확보하면 우리가 폐기할 수도 있다"며 "우리는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