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곡스 해커 관련 주소, $8392만 BTC 익명 거래소 입금
마운트곡스 해커로 지목돼 기소됐던 알렉세이 빌류첸코(Aleksey Bilyuchenko) 관련 주소가 지난 15시간 전부터 926 BTC(8392만 달러)를 익명 거래소로 입금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애멋 갈릭(Emmett Gallic)이 X를 통해 전했다. 해당 주소는 현재 3000 BTC(2억7500만 달러)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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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곡스 해커로 지목돼 기소됐던 알렉세이 빌류첸코(Aleksey Bilyuchenko) 관련 주소가 지난 15시간 전부터 926 BTC(8392만 달러)를 익명 거래소로 입금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애멋 갈릭(Emmett Gallic)이 X를 통해 전했다. 해당 주소는 현재 3000 BTC(2억7500만 달러)를 보유 중이다.
비트와이즈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이 "시장구조 법안(CLARITY)은 펑수토니 필(Punxsutawney Phil·겨울 지속 여부를 점치는 동물)과 같다. 만약 법안이 의회에서 재논의되더라도 끝내 통과되지 못한다면, 크립토 윈터는 계속될 수 있다. 반대로 법안이 통과돼 법률로 제정된다면 사상 최고가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태국 정부가 그레이 머니(출처가 불투명한 자금)를 차단하기 위해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트래블룰 엄격 집행을 지시했다고 현지 매체 더 네이션 타이랜드(The Nation Thailand)가 보도했다. 태국 아누틴 찬위라꾼(Anutin Charnvirakul) 총리는 암호화폐 규제 강화를 위한 새로운 단속 로드맵을 공개했으며, 국가 금융 데이터를 통합하고, 자금세탁 통로를 원천 봉쇄하기 위해 데이터국(Data Bureau)을 신설했다.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는 13일 입장문을 내고 정부의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율 15~20% 제한 검토에 강한 반대의견을 제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닥사는 "해당 방안은 국내 디지털자산 산업과 시장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며 "국내 거래소 이용자가 해외 거래소로 이탈하는 원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이어 "디지털자산 산업의 발전을 고민해야 할 시점에 재산권 보호와 시장경제 질서를 흔들 수 있는 규제는 재검토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코인베이스 주소로 214,992,494 USDC가 이체됐다. 2.1억 달러 규모다.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2포인트 오른 28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펌프닷펀(PUMP) 팀 추정 주소가 1시간 전 ICO 당시 토큰을 매각한 수익금인 1억4800만 달러 상당 스테이블코인을 크라켄에 입금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펌프닷펀 팀은 지난해 11월 15일 이후 2달 동안 총 7억5300만 달러 상당 스테이블코인을 크라켄에 입금했다. 업계에선 현금화를 의심하고 있지만, 펌프닷펀 측에선 해당 움직임이 현금화가 아니라고 반발한 바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Paul Atkins)가 "이번 주는 암호화폐에 중요한 한 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지난 2년 4개월 동안 부과한 과태료 중 77%가 가상자산 사업자(VASP)에 부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디지털애셋이 단독 보도했다. 제재 95건의 과태료 540억원 중 VASP 비중은 4.2%였지만, 과태료 비중은 77%에 달했다. 제재 중 가장 과태료 규모가 큰 건은 두나무(352억1560만원)였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 보다 1포인트 내린 26을 기록했다.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비트마인 추정 주소가 154,208 ETH(4.8억 달러)를 추가 스테이킹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현재 134만 4424 ETH(41.5억 달러)를 스테이킹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암호화폐 정책이 바이든 시절보다 암호화폐 산업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카르다노(ADA) 설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지적했다. 그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당선은 암호화폐 산업에 기대감을 불어넣었으나 트럼프 부부의 밈코인 출시로 인해 기대가 한순간에 무너졌다. 이의 여파로 지난 2025년 초 당시 추진 중이던 초당적 규제 개혁 움직임에도 제동이 걸렸고 암호화폐는 정당 간의 갈등을 유발하는 테마가 됐다. 밈코인 출시가 없었다면 스테이블코인 법안(GENIUS)과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은 이미 통과됐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미 상원 농업위원회가 오는 15일(현지시간) 진행 예정이었던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에 대한 마크업(본회의 회부 전 논의 및 수정 절차)을 1월 마지막 주로 연기했다고 크립토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전했다. 농업위원회 위원장 존 부즈먼(John Boozman)은 "법안에 대한 초당적인 지지를 위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Paul Atkins)가 베네수엘라가 비축한 BTC 압류 여부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그는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가 최대 600억 달러 상당의 BTC를 보유 중이라는 보도를 언급하며 "해당 보도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미국이 이를 압류할 기회가 생긴다면 어떤 조치를 취할지는 두고 봐야 할 일"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하면서 베네수엘라가 국제 제재를 피하기 위해 BTC와 USDT를 대규모로 축적해 왔다는 이른바 비밀 금고설이 확산된 바 있다. 일각에서는 최대 600억 달러(약 86.8조 원) 규모의 BTC 보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으나, 온체인으로 확인된 공식 보유량은 약 240 BTC에 불과하다.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 레이팅스(Fitch Ratings)가 비트코인 담보 증권이 투기 등급 수준의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피치는 "비트코인 특유의 가격 변동성과 거래 상대방 리스크(금융거래 상대방이 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하지 못해 손실을 초래할 가능성)가 비트코인 담보 증권의 주요 위험 요소다. 특히 급격한 변동성으로 담보 유지 비율(발행된 부채 대비 비트코인 담보의 비율)이 무너질 경우 담보 가치가 급락해 투자자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블록파이와 셀시우스 등 암호화폐 대출업체 파산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담보 기반 모델은 시장 스트레스 기간에 빠르게 무너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을 시행했다고 월터 블룸버그가 전했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91,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90,97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 상원의원 론 와이든(Ron Wyden)과 신시아 루미스(Lummis)가 디지털 자산 규제 명확화 법안(BRCA)을 초당적으로 단독 발의했다고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전했다. 해당 법안은 앞서 하원에서 공화당 원내대표가 발의해 미국의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Act)에 포함됐던 내용으로, 개발자의 코드 작성 권리와 디지털 자산 자가 수탁(Self-custody)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 골자다. 디지털 자산 규제 명확화 법안은 현재 상원의 시장구조 법안 협상 과정에서 포함 여부가 논의되고 있으나, 최종안 반영 여부는 불확실한 상태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S&P 500: +0.16% 나스닥: +0.26% 다우: +0.17%
CNBC에 따르면 암호화폐 반대파로 알려진 미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이 트럼프 행정부의 행정명령이 연기금·퇴직연금의 암호화폐 보유를 허용해 투자자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워런 의원은 이와 관련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Paul Atkins)에게 공식 서한을 보내 세부 정보 제출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