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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폴리마켓 등 예측시장에 '조작 취약' 계약 제공 금지 요청

미국프로풋볼(NFL)이 칼시(Kalshi), 폴리마켓(Polymarket) 등 예측시장 플랫폼에 조작에 취약한 일부 이벤트 계약에 대한 거래 서비스 제공을 금지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ESPN에 따르면 NFL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의 협의를 통해 예측시장 플랫폼에 공식 서한을 보냈다. 서한에는 "해설자의 발언, 선수 영입, 감독 해고, 경기 중 부상 등 개인이 쉽게 결과를 조작할 수 있는 이벤트 계약의 거래 지원을 중단해달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와 관련 마이클 셀릭(Michael Selig) CFTC 위원장은 "리그가 예측시장에 상장 예정인 계약에 대해 조작 우려를 제기할 경우, CFTC는 해당 계약의 상장을 금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총리 "이란 전쟁, 종전 시점 정해두지 않는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30일(현지시간) 뉴스맥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 전쟁 종식은 따로 일정을 정해두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날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군사적 노력을 주도하고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우선 과제는 이란의 농축 우라늄"이라고 덧붙였다.

체인링크랩스·앵커리지디지털, 美 로비그룹 '블록체인 리더십 펀드' 출범

블록체인 오라클 체인링크(LINK) 개발사 체인링크랩스와 기관용 디지털자산(암호화폐) 커스터디 업체 앵커리지디지털이 미국 내 보다 우호적인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정책 발전을 위해 ‘블록체인 리더십 펀드(BLF)’라는 로비 단체를 출범했다. 양사는 BLF의 창립 기여자로 참여한다. BLF는 직접 기부와 독립 지출을 통해 명확하고 혁신적인 암호화폐 정책을 추진하는 정책 입안자를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정치활동위원회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USDC, 이번달만 10억 건 이상 트랜잭션 처리

세계 2위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의 글로벌 마케팅 리드 피터 슈뢰더(Peter Schroeder)가 "USDC는 3월 한달에만 10억 건 이상의 트랜잭션을 처리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개별 스테이블코인이 한 달 만에 10억 건 이상의 트랜잭션을 처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코인베이스, EDGEX 상장

코인베이스가 EDGEX 현물 거래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日 미쓰비시, 기업 결제에 JP모건 블록체인 도입

일본 5대 종합상사 중 한 곳인 미쓰비시상사가 기업 결제에 JP모건 블록체인을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미쓰비시상사는 JP모건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전세계 사업장 간 자금 이체에 활용할 계획으로, 거의 즉각적인 자금 이체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미 증시 3대 지수 혼조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S&P 500: -0.39% 나스닥: -0.73% 다우: +0.11%

이란 외교부 "전쟁 31일 동안 미국과 어떠한 협상도 없었다"

이란 외교부가 전쟁 31일 동안 미국과 어떠한 협상도 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월터블룸버그가 전했다.

블랙록 CIO "미 연준, 금리 인하할 것"

블랙록 최고투자책임자(CIO) 릭 리더(Rick Rieder)가 "미국 연방준비은행(연준·Fed)이 금리를 인하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고 월터블룸버그가 전했다.

비탈릭 "만약 바이낸스가 이더리움에 51% 공격해도 수십억 달러 손해"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시자가 인터뷰를 통해 "바이낸스 규모의 서비스 제공자가 만약 이더리움에 51% 공격을 감행해 성공한다고 해도 수십억 달러 규모의 슬래싱(slashing) 피해를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ETH 스테이킹 모델이 네트워크 보안에 기여하는 방법을 설명하며 "이더리움에서는 51% 공격 발생 시 마이너리티 소프트포크, 슬래싱, 인액티비티 리크 메커니즘 등으로 인해 수십억 달러가 즉시 소각돼 공격자에게 손해를 입힌다. 단순 금액만 보더라도 현재 이더리움에는 오히려 과도할 정도의 보안이 유지되고 있다. 현재 약 3,000만 ETH가 스테이킹되어 있는데, 이론적으로는 1,000만 ETH로 51% 공격이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 1,500만 ETH는 필요하다. ETH 가격을 약 3,200 달러(당시 가격)로 잡아 곱해도 480억 달러가 필요하다. 개인적으로 480억 달러가 아닌 48억 달러 규모로 허들을 낮춰도 보안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 해당 속보는 우블록체인의 최초 보도 후 비탈릭의 실제 인터뷰를 바탕으로 재구성됐음을 안내드립니다.

상원의원, BTC 채굴 장려 법안 발의... 트럼프 전략적 BTC 보유 법제화

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와 빌 캐시디(Bill Cassidy)가 미국 내 비트코인 채굴을 장려하는 법안(Mined in America Act)을 발의했다. 이는 암호화폐 채굴 시설 및 풀에 대한 인증 프로그램을 구축, 적대 국가와 관련된 채굴 장비 사용을 단계적으로 중단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미국 제조업체의 채굴 장비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략적 비트코인 보유 행정명령을 법제화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블록, 美 가맹점 수백만 곳에 BTC 결제 자동 적용

잭 도시의 결제회사 블록(구 스퀘어)이 미국 내 수백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비트코인 결제를 자동 활성화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별도 설정 없이 기존 결제 시스템에서 즉시 적용된다. 결제 시 비트코인은 자동으로 달러로 전환되며, 2026년까지 수수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가맹점은 가격 변동성이나 보관 부담 없이 비트코인을 수용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기존 ‘스퀘어 비트코인’ 전략의 일환으로, 암호화폐 결제를 일상 상거래에 자연스럽게 통합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니움, 스테이블코인 기반 카드 발급 플랫폼 출시

글로벌 결제 인프라 제공업체 니움(Nium)이 기업의 비자 및 마스터카드를 통한 스테이블코인 기반 카드 발급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출시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는 기존 카드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가맹점이 디지털달러 잔액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백악관 "이란과 회담 순조롭게 진행 중"

백악관이 이란과의 회담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은 "이란이 공개적으로 하는 말과 비공개적으로 미국에게 하는 말은 매우 다르다. 이번 기회가 이란과 합의에 도달할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라고 밝혔다. 또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아랍 국가들에게 전쟁 비용 분담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BTC $67,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7,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6,983.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랙록, $2.06억 BTC 코인베이스 입금

블랙록이 3,061 BTC(2억 650만 달러)와 35,642 ETH(7300만 달러)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입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코인베이스 프라임은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 거래, 자금 보관 등을 수행하는 프라임 브로커리지 플랫폼이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비트고, 캔톤코인 온체인 결제 지원 확대

암호화폐 커스터디 업체 비트고(BitGo)가 실물 자산 토큰화 블록체인인 캔톤 네트워크의 자체코인인 캔톤 코인 지원을 확대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기존 커스터디에 더해 OTC 거래와 온체인 결제 기능을 추가, 단일 플랫폼에서 보관·거래·정산을 모두 제공한다.

분석 "스트래티지 BTC 보유 전략은 실패... 장기적 지속 불가능"

카프리올 설립자 찰스 에드워즈(Charles Edwards)가 스트래티지와 메타플래닛 등 기업의 BTC 보유 전략은 실패라고 지적했다. 그는 "해당 기업들이 활용한 고정된 레버리지 구조가 주주 가치 훼손을 초래했다. 스트래티지의 BTC 포지션은 약 13% 손실 상태이며, 기업 BTC 보유 과정에서 약 64억 달러가 증발했다. 특히 변동성이 큰 자산에 고정 레버리지를 적용하는 방식은 장기적으로 지속이 불가능하다. 이 가운데 양자컴퓨팅 리스크까지 더해지면, 해당 전략이 추가 매도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벅스코인 "올 2분기 흑자 전환...바이백 재개"

벅스코인(BGSC) 재단이 올 2분기부터 바이백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벅스코인 재단은 2025년 3분기부터 영업이익의 100%를 바이백에 사용하겠다고 밝혔지만, 같은해 4분기에는 186만 달러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재단은 "지난해 9월 진행된 대규모 바이백이 영업손실의 주 원인이었다. 적자에서 벗어난 올 2분기부터는 매 분기마다 바이백한 BGSC를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재단 지갑으로 이동시키고, 검증 가능한 온체인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게이트벤처스(Gate Ventures)가 인수한 탈중앙화 거래소(DEX) 아덴(ADEN)과의 토큰 합병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벅스코인은 주요 거래소 내 사용자의 거래 수수료 중 일부를 영업이익으로 귀속시키고 있으며, 지난해 2~4분기 770만 달러 규모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