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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코웬 "미 은행권, CLARITY 스테이블코인 보상 지급 반대 지속 어려울 것"

미국 은행권의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 내 스테이블코인 보상 지급 반대 주장은 무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투자은행 TD코웬이 분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TD코웬은 최근 보고서에서 "소비자가 예금 보상을 받는 것을 반대하는 은행들의 논리는 정치적으로 지속되기 어렵다. 다만 은행권과 암호화폐 업계의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시장구조 법안 통과 자체가 위험에 처할 수 있다. 앞서 미 통화감독청(OCC)이 스테이블코인 보상 우회 지급에 제동을 걸었지만, OCC는 법 해석에 재량권을 갖지 못해 별 의미가 없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ETH 입출금 일시 중단

바이낸스가 3월 4일 14시 55분(한국시간) 이더리움(ETH) 네트워크 월렛 유지보수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바이낸스는 "작업은 약 1시간가량 소요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36...전일과 동일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과 동일한 36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라틴아메리카 암호화폐 채택 급증

라틴아메리카에서 암호화폐 채택이 급증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가 이를 주도하고 있다고 DL뉴스가 암호화폐 거래소 레몬(Lemon)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지난해 라틴아메리카의 암호화폐 채택률은 미국보다 3배 빨랐고, 아르헨티나는 월간 활성 사용자 수에서 1위를 기록했다. 아르헨티나 국민들은 과거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해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했지만, 지난해에는 결제 인프라 확산에 따라 현지 국민과 관광객들의 이용률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 페루도 암호화폐 관련 앱과 거래소 거래량 등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0...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4포인트 내린 10을 기록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지난 1월 30일 공포 단계에서 극단적 공포 단계로 전환됐으며, 현재까지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비트고, 유럽 전역서 서비스형 암호화폐 솔루션 출시

암호화폐 인프라 회사 비트고(BitGo)의 유럽 법인이 유럽 경제 지역(EEA) 전체에서 CaaS(Crypto-as-a-Service)를 공식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에 따라 유럽의 핀테크 기업과 은행들은 자체적인 복잡한 규제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비트고의 인프라를 통해 합법적인 암호화폐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마라홀딩스, BTC 대량 매도설 부인

BTC 채굴업체 마라홀딩스(MARA, 구 마라톤디지털)가 비트코인 대량 매도설을 부인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라홀딩스 IR 부사장 로버트 사무엘스(Robert Samuels)는 "비트코인 재무 접근 방식의 핵심은 변하지 않았다. 10-K 보고서에 '대차대조표상 비트코인 매도를 허용하도록 전략을 확장했다'는 문구가 포함된 건 맞지만 이는 비트코인을 무조건 팔겠다는 뜻이 아니라 시장 상황과 자본 배분의 우선순위에 따라 재량껏 거래할 수 있는 선택권(Optionality)을 확보하기 위함이다"라고 밝혔다. 마라홀딩스는 ​​5만3822 BTC를 보유하고 있다.

트럼프, 시장구조법 통과 촉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 Act) 통과를 촉구했다. 트럼프는 트루스 소셜에서 은행들이 시장구조법을 인질로 잡고 있다고 비판하며 미국의 암호화폐 주도권이 중국 등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최대한 빨리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작년 7월 발효된 스테이블코인법(GENIUS)과 관련해서도 은행권이 이 법의 허점(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원칙적으로 금지)을 파고들어 암호화폐 산업을 위축시키려 한다고 꼬집었다.

코인베이스 LMTS 상장 로드맵 추가

코인베이스는 Limitless(LMTS)를 상장 로드맵에 추가했다고 공지했다.

a16z 크립토 "진짜 영지식 증명 시스템 찾기 힘들어"

a16z 크립토(a16z Crypto)는 업계에서 ZK(영지식)라는 용어가 무분별하게 오용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a16z는 "현재 시장에 나온 많은 zkVM(영지식 가상머신)들이 실제로는 진짜 영지식이 아니다. 대부분의 시스템은 별도의 비싼 '래핑(Wrapping)'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영지식이 아니다. 이 래핑 과정은 하나의 증명을 또 다른 영지식 증명 시스템 내부에서 재귀적으로 증명하는 방식인데, 연산 비용이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종종 신뢰 설정(Trusted Setup)을 해야 하므로 투명성을 포기해야 한다. 업계에서는 'ZK'를 단순히 증명 크기가 작고 검증 속도가 빠르다는 의미의 약어로 쓰고 있다. 하지만 진정한 ZK의 본질은 증명자의 민감한 데이터를 외부에 드러내지 않는 프라이버시 보호에 있다"고 밝혔다.

비탈릭 "이더리움, 특정 주체의 디지털 세계 장악 위험 줄일 수 있어"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은 이더리움이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정부와 기업의 과도한 권력 남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 기술이 상황을 근본적으로 바꿀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암호화폐, 이더리움을 단순한 산업 이상으로 바라보는 것이 언젠가 특정 주체가 디지털 세계를 완전히 장악하는 위험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X에서 "이더리움의 역할은 서로 다른 주체들이 협력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지금이야말로 이 역할에 더욱 집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애플이나 구글처럼 암호화폐를 단순히 효율성이나 화려함을 위한 기술로만 보지 말아야 한다. 이더리움은 '안전지대 기술'을 구축하는 생태계의 일부로서 인식해야 한다. 안전지대 기술이란 사람들이 외부 압력에 대한 견고성을 최적화하는 방식으로 생활하고, 일하고, 서로 소통하고, 위험을 관리하고, 부를 축적하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유롭고 개방적인 소스 기술이다.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면 '탈전체화(de-totalization)'가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미 증시 3대 지수 하락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S&P 500: -0.94% 나스닥: -1.02% 다우: -0.83%

미 인디애나 주지사, 공적 연금에 암호화폐 투자 허용 법안 서명

미국 인디애나주 주지사가 공적 연금에 암호화폐 투자 옵션을 부여하는 법안(Bill 1042)에 서명했다고 비트코인매거진이 X를 통해 전했다.

레이 달리오 "BTC, 금과 경쟁 불가"

미국 헤지펀드 업계 거물 레이 달리오(Ray Dalio)가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 "개인정보 보호 부족과 양자컴퓨팅 위험 등 구조적 결함 때문에 비트코인은 금과 경쟁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또한 중앙은행들은 비트코인을 구매 및 보유하려 하지 않을 것"이라며 "비트코인은 기술주와 지나치게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규모가 커서 쉽게 조작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레이 달리오 "BTC, 금과 경쟁 불가"

미국 헤지펀드 업계 거물 레이 달리오(Ray Dalio)가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 "개인정보 보호 부족과 양자컴퓨팅 위험 등 구조적 결함 때문에 비트코인은 금과 경쟁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또한 중앙은행들은 비트코인을 구매 및 보유하려 하지 않을 것"이라며 "비트코인은 기술주와 지나치게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규모가 커서 쉽게 조작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운송 결제업체 TCS, 페이팔 PYUSD 결제 지원

운송 분야 블록체인 솔루션 제공업체 TCS 블록체인(TCS Blockchain)이 페이팔 스테이블코인 PYUSD를 도입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를 통해 화물 운송 송장에 대한 당일 자금 지원과 온체인 결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송금 프로세스 대비 비용을 90% 절감하고 결제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FATF "스테이블코인, 제재 회피 및 자금 세탁 수단 활용 증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최근 보고서를 발표, 스테이블코인이 제재 회피 및 자금 세탁에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은 현재 이란, 북한 등 여러 국가가 불법 거래를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가상자산"이라며 "스테이블코인이 불법 온체인 활동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2024년 기준 스테이블코인의 사기 및 불법 행위 활동 규모는 약 510억 달러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규제 당국은 규정 준수 격차를 신속하게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즈호, 서클 목표주가 상향 조정

글로벌 증권사 미즈호 증권이 서클의 목표 주가를 기존 90 달러에서 100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유지했다. 이번주 서클 주가가 20% 상승한 원인으로는 "중동 긴장 고조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낮아졌고, 이에 따라 서클의 준비금 이자 수익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