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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암호화폐 세제 개편 우려 제기

미국 하원이 암호화폐 투자자와 이용자의 세금 신고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암호화폐 세금 법안 논의에 착수했지만, 여야 간 이견으로 법안 통과까지는 상당한 논의가 필요할 전망이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하원 세입위원회(Ways and Means Committee)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세금 관련 법안 패키지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했다. 해당 법안은 암호화폐 투자 수익에 대한 보다 명확한 과세 기준을 마련하고 세금 신고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청문회 과정에서 민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법안이 제안하는 세제 혜택 및 과세 방식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일부 핵심 위원들은 청문회 전부터 법안 내용에 반대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리처드 닐 의원은 "궁극적으로는 해당 목표에 동의하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다. 양당 일부 회의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 상장 로드맵에 ARX·RE 추가

코인베이스는 상장 로드맵에 ARX 및 RE를 추가했다고 공지했다.

미국 증시 급등락…스페이스X IPO 대비 차익실현 관측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장중 급등락을 보였다. 주요 지수는 상승 출발했으나 오후 들어 매도세가 쏟아지며 하락 전환했고, 장 막판 일부 낙폭을 만회했지만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약 1% 하락했고, S&P500지수는 0.26% 소폭 내렸다. 반도체주가 특히 부진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9% 떨어졌다. 다수의 투자자가 올해 상승폭이 컸던 종목에서 자금을 빼내 이번 주 예정된 스페이스X(SpaceX) 기업공개(IPO)에 대비해 현금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시큐리타이즈 CEO "주식 토큰, RWA $5조 성장 이끌 것"

실물자산 토큰화(RWA) 인프라 기업 시큐리타이즈최고경영자(CEO) 카를로스 도밍고가 주식 토큰과 ETF가 RWA 시장을 수조 달러 규모로 성장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도밍고는 미국 뉴욕 ETH콘프(ETHConf) 패널 토론에서 "전 세계 주식 및 ETF 시장 규모는 약 150조 달러에 달한다. 이 가운데 2~3%만 온체인으로 이동해도 시장 규모는 5조 달러에 근접할 수 있다. 300억 달러 규모인 토큰화 시장이 향후 주식 및 ETF 토큰을 통해 대폭 확대될 수 있다. 특히 최근 2년간 토큰화 미국 국채가 RWA 시장 성장을 주도했지만, 앞으로는 주식 토큰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BTC $62,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2,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2,03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루미스 의원 "BTC·암호화폐, 금융 자유 상징...美가 보호해야"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미국 상원의원이 BTC와 암호화폐는 금융 자유를 구현하는 새로운 수단이며 미국이 이를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패러다임·HPC, 美 재무부에 스테이블코인 규제 완화 요구

암호화폐 벤처캐피털 패러다임(Paradigm)과 디파이 관련 단체 하이퍼리퀴드 폴리시 센터(HPC)가 미국 재무부에 스테이블코인 관련 자금세탁방지(AML) 규정 완화를 촉구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이들은 공동 서한을 통해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제안한 스테이블코인 규정이 발행사가 사실상 통제할 수 없는 거래에 대해서까지 엄격한 책임을 부과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금융당국은 지난 4월 스테이블규제법 지니어스(GENIUS) 이행을 위한 규정을 제안했으며, 해당 규정은 은행비밀법(BSA) 적용 목적상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금융기관과 유사하게 취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패러다임과 HPC는 고객 확인이 가능한 1차 시장에 AML 의무를 집중하는 방식에는 동의하지만, 스마트컨트랙트를 통한 2차 시장 거래까지 발행사의 책임 범위를 확대할 경우 디파이 활용이 크게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란 외무장관 "군, 영공 침범 대비 경계 태세 돌입"

이란 외무장관은 자국 무장 병력이 영공 침범에 대비해 경계 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NYT "미국, 이란이 15년간 우라늄 농축 중단 선에서 합의할 것으로 믿고 있다"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이란이 15년 동안 우라늄 농축 활동을 중단하는 합의안을 수용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와이즈 "비트코인 하락은 매크로 위험 신호…대기 자금은 풍부"

비트와이즈는 최근 비트코인(BTC)의 약세가 암호화폐 시장의 문제라기보다, 전통 시장에 앞서 위험 변화를 감지하는 '탄광 속 카나리아'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비트와이지는 "최근 미 고용 지표 호조로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커지자 나스닥이 5% 급락하고 코스피 거래가 일시 중단되는 등 글로벌 자산 시장 전반에 리스크 오프(위험자산 회피) 바람이 불고 있다. 다만 온체인 데이터상 유동성은 여전히 풍부하다. 비트코인 시총 대비 스테이블코인 비율(SSR)의 RSI가 과매도 구간인 13까지 떨어졌는데, 이는 역사적으로 매집 구간에 해당했다. 현재 주요 거래소에는 약 720억 달러의 스테이블코인이 매수 대기 자금으로 남아 있어, 향후 유동성이 돌아오면 비트코인이 주식보다 먼저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

211,203,228 USDC 이체... 익명 → 코인베이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코인베이스 주소로 211,203,228 USDC가 이체됐다. 2.1억 달러 규모다.

미국 3대 지수 급락, 나스닥 낙폭 3.5%로 확대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단기 급락세를 보이며 나스닥지수의 낙폭이 3.5%까지 확대됐다.

美 VC 거물 "양자 위협, 비트코인보다 은행 계좌 속 달러가 더 위험"

미국 벤처투자 거물이자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인 팀 드레이퍼(Tim Draper)가 "양자 컴퓨팅 위협과 관련해 비트코인은 당신의 은행 계좌에 있는 달러보다 훨씬 더 안전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양자 컴퓨터가 블록체인을 건드리기 훨씬 전에 전통 은행 시스템이 먼저 뚫릴 것이다. 다들 양자 컴퓨팅이 비트코인의 암호 체계를 깨뜨릴까 봐 패닉에 빠져 있지만, 현재 은행들은 비트코인을 포트 녹스(Fort Knox, 미 연방 금고)처럼 보이게 만들 정도로 낙후된 레거시 인프라 위에서 구동되고 있다. 설령 블록체인에 문제가 생긴다 하더라도, 풀 노드 운영자들이 마지막으로 안전했던 블록으로 네트워크를 롤백(되돌리기)하면 그만이다. 네트워크는 어떻게든 살아남는다. 하지만 달러와 전통 은행권에는 그런 선택지조차 없다. 어느 시점에 이르면 소매업체들이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할 것이고, 결국 오직 비트코인만 받겠다고 결정하는 순간이 올 것이다. 그렇게 비트코인은 달러를 완전히 추월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BTC $61,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1,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0,985.6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록스트림 "BIP-110은 기술적 결함…강제 활성화 시 포크 분열 위험"

아담 백(Adam Back) 블록스트림(Blockstream) CEO가 6월 8일, 비트코인 개선 제안인 'BIP-110'에 대해 기술적 결함이 있다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생태계의 지지 없이 강제로 해당 제안을 활성화할 경우, 비트코인이 소수 체인으로 쪼개지는 '콘텐셔스 포크(Contentious Fork, 합의 없는 분기)'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BIP-110은 비트코인 트랜잭션 내 비금융 데이터(비금전적 데이터)를 제한하려는 제안이다. 지지자들은 이를 채굴자 합의 없이 '사용자 활성화 소프트포크(UASF)'를 통해 강제 집행하려 하고 있으며, 6월 초 들어 이 논쟁이 정점에 달했다.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역시 BIP-110을 프로토콜에 대한 위협이자 비트코인의 가장 큰 자해 위험 요소라고 지적한 바 있다. 아담 백은 BIP-110이 과거 광범위한 지지를 얻었던 세그윗(SegWit)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며, 지지자들이 주장하는 스팸 감소 효과도 작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이란 최고지도자 "전쟁 추구한 적 없지만 합법적 권리 포기 않을 것"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는 "우리는 전쟁을 추구한 적이 없고 지금도 추구하지 않지만, 합법적 권리는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비트포렉스 설립자, ZEC 2배 롱 포지션 진입

사기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렉스 설립자 가렛 진(Garrett Jin)이 가렛 진(Garrett Jin)의 지갑 주소가 평균 단가 460달러에 2배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27,300 ZEC 규모의 롱(상승) 포지션을 구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해당 주소는 지난 6월 7일 ZEC 숏(하락) 포지션을 청산하며 1,124만 달러의 이익을 실현했다고 보고된 바 있다.

나스닥 1.5% 이상 하락…반도체주 급락

나스닥지수가 장중 낙폭을 1.5% 이상으로 확대했으며, S&P500지수도 1% 하락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7% 급락했고, 퀄컴(QCOM)이 7.5%,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가 4%, 인텔(INTC)이 3.6% 각각 떨어졌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3,935 BTC 이체... 코인베이스 프라임 → 익명

웨일 얼럿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프라임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3,935 BTC가 이체됐다. 2.5억 달러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