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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스, $1000만 규모 RWA·디파이 인프라 인큐베이터 프로그램 출범

실물자산(RWA) 중심 레이어1 퍼블릭체인 파로스(Pharos) 재단이 RWA, 디파이 인프라 구축 지원을 위해 1000만 달러 규모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을 출범했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프로그램은 자금 지원과 함께 기술 멘토링 및 주요 VC 네트워크 접근 기회를 제공한다. 파로스는 이를 통해 규제 대응이 가능한 고성능 RealFi 생태계를 확장하고 초기 단계 프로젝트들의 시장 안착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난센, 주요 레이어1 추종 'NX8 지수' 출시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난센이 주요 레이어1 블록체인을 추종하는 신규 암호화폐 지수 NX8을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NX8 지수는 BTC, ETH, SOL, BNB, TRX, HYPE, AVAX, SUI를 포함한다.

코인베이스 "호주 시중은행, 암호화폐 기업에 금융 서비스 차단"

코인베이스가 호주 시중은행들이 암호화폐 기업에 대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차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호주 하원 경제위원회에 제출한 의견서를 통해 "호주 4대 은행이 암호화폐와 관련된 계좌를 일방적으로 폐쇄하거나 거래 송금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금융 접근을 차단하고 있다. 디뱅킹(은행 서비스 접근 제한)이라고 불리는 해당 관행이 호주 금융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로 발전하고 있다. 이는 호주 경제 경쟁력과 금융 시스템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다"고 지적했다.

자포뱅크 "BTC 담보 대출, 단기 유동성보다 장기 재무 전략으로 활용"

지브롤터 기반 자포뱅크(Xapo Bank)는 BTC 담보 대출이 단기 유동성 확보 수단을 넘어 장기 재무 전략 일환으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자포뱅크는 '2025년 디지털 자산 보고서'를 통해 "BTC 담보 대출의 절반이 1년 만기로 설정돼 있으며, 신규 대출 발행이 둔화된 이후에도 상당수 대출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이용자들이 BTC를 매도하지 않고 담보로 활용해 유동성을 확보하면서, 장기 익스포저(노출)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장기 투자자들 가운데 다수가 수익 실현에 나서고 있으나, 시장이 출렁이는 상황에서도 대체로 매도보다 보유를 선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와이즈 CIO "현 국면, 단순 조정 아닌 혹한의 '크립토 윈터'"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Matt Hougan)이 현재 암호화폐 시장을 단순 조정장이 아닌 본격적인 크립토 윈터 국면이라고 평가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현재 시장은 지난 2018년과 2022년 크립토 윈터와 매우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당시에도 암호화폐 채택 확대나 규제 개선 등 긍정적인 뉴스가 나와도 시장 전반의 하락세는 지속됐다. 새로 임명된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비트코인에 우호적인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시장 심리는 여전히 극단적 공포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미 본격적인 크립토 윈터 시기에 진입했다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고점을 경신했지만, 하락세는 이미 1월부터 시작되고 있었다. 다만 ETF와 암호화폐 투자 기업(DAT)의 자금 유입이 강하게 나타나면서 약세 흐름이 일시적으로 가려졌을 뿐이다. 정확한 회복 시점을 단언하기 어렵지만 현재 시장은 추가 하락보다는 점진적인 회복에 더 가까워지고 있는 모습이다. 크립토 윈터는 이미 1년 이상 지속됐고, 미국 경제 성장, 시장구조법 입법 논의, 국가 단위의 비트코인 채택 가능성 등이 향후 반등 촉매가 될 수 있다. 과거 크립토 윈터는 대중의 열광이 아닌 피로감 속에서 끝났으며, 현재 시장 분위기는 과거 바닥권과 유사하다.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등이 반등의 촉매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모스크바 증권거래소, SOL·XRP 등 3종 선물 상품 출시

모스크바 증권거래소(MOEX)가 SOL, XRP, TRX 선물 상품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현재 MOEX는 BTC와 ETH 선물 거래를 이미 제공하고 있다. MOEX는 해당 코인 지수를 먼저 도입하고, 이를 바탕으로 루블로 정산되는 선물 계약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분석 "시장 하락세에도 디파이 TVL은 '견고'"

암호화폐 시장의 전반적인 하락세에도 디파이 총 락업 예치금(TVL)은 지난 일주일 동안 12% 감소하는 데 그쳤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TVL 감소 역시 이용자들의 자금 유출보다는 자산 가격 하락에 따른 평가액 감소가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시장 하락 기간에도 이더리움(ETH) 스테이킹 물량은 160만개 증가했고, 온체인 청산 리스크 역시 과거 대비 낮은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매체는 "디파이 섹터의 이같은 회복력은 2022년 테라-루나 사태 당시와는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수익 기회를 찾는 수요가 꾸준히 디파이로 유입되고 있으며, 하반기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디파이 시장은 더욱 빠른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美 상원의원 "UAE-월드리버티파이낸셜 거래, 형사 처벌 가능"

아랍에미리트(UAE) 왕족이 트럼프 일가가 주도하는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에 5억 달러를 투자한 건과 관련해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크리스 머피(Chris Murphy)가 해당 거래에 연루된 이들이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그는 "UAE 투자자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1억8700만 달러, 그의 중동 특사에게 3100만 달러를 비밀리에 제공했다. 이후 해당 투자자는 미국의 민감한 국방 기술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수십 년간의 국가안보 원칙을 위반한 행위다. 노골적인 부패이며, 이를 정상처럼 받아들여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앞서 CNBC는 해당 거래가 트럼프 행정부에서 UAE에 대한 첨단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출을 승인하기 수개월 전에 체결됐으며, 이후 미국은 UAE에 대해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첨단 AI 칩 수십만 개 판매를 허용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윈터뮤트 "이번 하락, FTX·루나 때와는 달라...시장 올 하반기까지 흔들릴 것"

올 하반기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윈터뮤트(Wintermute)가 분석했다. 윈터뮤트는 "비트코인은 지난해 4월 관세 사태 이후 처음으로 8만 달러를 이탈했으며, 이 때 암호화폐 시장에서 25억5000만 달러 규모 강제청산이 발생했다. 이번 하락은 단일 악재보다는 미국 매그니피센트7 기업들의 실망스러운 실적 발표와 매파로 알려진 케빈 워시 연준의장 지명자, 원자재(귀금속) 부문 과열 해소 등 복합적인 거시 요인이 작용했다. 다만 이번 하락은 과거 FTX, 루나 사태와 달리 구조적 파산 때문이 아니라 거시 환경 변화와 포지션 청산에 따른 과정이었다는 차이점이 있다. 암호화폐 인프라는 과거보다 강해졌고, 스테이블코인 채택도 지속되고 있는 만큼 올 하반기 연준의 정책 경로가 명확해지면 시장 심리도 빠르게 회복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트렌드리서치, $8085만 ETH 또 손절 정황

지난해 11월부터 이더리움(ETH)을 매수해온 트렌드리서치가 3만5000 ETH(8085만 달러)를 바이낸스에 추가 입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LD캐피털 산하 트렌드리서치는 지난달 말까지 약 65만 ETH를 보유했지만, 하락세가 나타난 지난 주말 이후 약 13만8588 ETH(3억1935만 달러)를 정리하고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 등에서 대출을 상환했다. 현재 아캄(ARKM)에서 집계한 트렌드리서치의 보유량은 51만3089 ETH다.

AAVE 설립자, 435억원 고가 저택 매입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 설립자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가 영국 런던 노팅힐에 위치한 저택을 3000만 달러(435억원)에 매입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거래소 대표들, 내일 국회 정무위 만난다..."지분 제한 우려"

국내 거래소 대표들이 4일 국회를 찾아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방안 관련 업계 의견을 전달한다고 뉴스1이 단독 보도했다. 이번 만남은 공식적인 의견 수렴 절차라기보다는, 가상자산 2단계 입법 과정에서 금융위원회가 검토 중인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율 15~20% 제한' 방안에 대해 업계의 우려를 직접 전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금융위는 거래소 대주주 지분율을 15~20% 수준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디지털자산 기본법(2단계 입법) 주요 쟁점 조율 방안'을 문서로 정리해 일부 국회 정무위 소속 의원실에 전달한 바 있다. 자본시장 대체거래소(ATS)에 준하는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도입하겠다는 취지다. 민주당 TF는 설 연휴 전까지 2단계 법안을 발의한다는 목표다.

해시키 캐피털, $1479만 ETH 출금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해시키 캐피털(HashKey Capital) 추정 주소가 한 시간 전 바이낸스에서 6368 ETH(1479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앰버CN이 전했다. 통상 거래소 출금은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벤자민 코웬 "시장 '바닥 근접' 얘기한 톰 리 충격적"

암호화폐 시장이 바닥에 근접했다는 비트마인(BMNR) 회장 톰 리(Tom Lee)의 전망에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이자 인투더크립토버스 설립자인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이 충격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 시장 전반에 매도 압력이 여전히 강하게 남아 있는 시점에 바닥론을 제기했다는 데 놀랐다는 것이다. 앞서 톰 리는 비트코인이 7만7000 달러 인근일 무렵 CNBC 인터뷰에 출연해 "여러 지표가 시장 안정 신호를 보내고 있으며, 업계 펀더멘털은 견고하다"면서 시장이 바닥에 근접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매체는 "비트마인은 평단가 3800~3900 달러에 약 430만 ETH를 매수했으며, 현재 66억 달러 이상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금융 역사상 손에 꼽히는 대규모 미실현 손실 중 하나로 기록될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아스터 "ASTER 덤핑·자오창펑 연루 등 의혹 사실 아니다...3월 메인넷 출시"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DEX) 아스터(ASTER) 측이 프로젝트와 팀을 둘러싼 의혹들은 근거가 없다고 일축했다. 아스터 CEO 레오나르드(Leonard)는 X를 통해 "현재 (X 등에) 유포되고 있는 루머들은 여론을 악의적으로 조작하는 시도다. 최근 ASTER 하락에 따른 홀더들의 실망감을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팀 측의 물량 덤핑이나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의 통제설은 사실이 아니다. 자오창펑은 아스터의 어드바이저이며, 이지랩스(구 바이낸스랩스)가 투자자로 참여한 것은 맞지만, 아스터는 독립 프로젝트다. 토큰 바이백 역시 공시된 내용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2억5400만 ASTER가 바이백됐고 7800만개가 소각·7800만개가 재락업됐다. 향후 허위사실 유포에 강력 대응할 예정이다. 또 3월에는 독자적인 레이어 1 메인넷을 출시하고, 메인넷 출시 이후에는 새로운 UI를 선보이겠다. 시즌6을 마지막으로 에어드롭을 종료하고, 시즌6 기간 발생한 수수료의 80%를 바이백에 투입하겠다. 또 커뮤니티 우려를 반영해 매달 예정된 1% 물량의 언락도 일시 중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BTC $78,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8,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7,992.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ZIL, 60%대 급등... "BTC 하락 주춤하자 일부 알트코인 약진"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3일 질리카(ZIL)가 약 60%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엘뱅크 USDT 마켓 기준 ZIL은 현재 약 60% 오른 0.0064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관련 엘뱅크 랩스는 "비트코인의 단기 급락세가 주춤하자 ZIL을 포함한 일부 알트코인들이 약진하고 있다. 특히 밈코인 섹터에서 CLAWD1(+89.71%), MOLT(36.75%) 등 종목의 상승세가 돋보였으며, C98, AUCTION 등 종목에서도 20% 이상의 상승폭이 감지됐다"고 진단했다.

노시스 설립자 "월가 진입, 암호화폐 시장 망칠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암호화폐 행보와 전통금융권의 시장 진입이 암호화폐의 진정한 잠재력을 가리고 있다고 노시스(GNO) 설립자 프리데리케 에른스트(Friederike Ernst)가 DL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의 친암호화폐 정책 이후 대형 은행, 핀테크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하지만 암호화폐의 본질은 기존 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이 본질이 아니다. 암호화폐는 플랫폼과 돈, 기술이 권력 착취 수단이 아닌 진짜 사람들을 위해 작동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로빈후드(HOOD)나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같은 월스트리트 기관들은 암호화폐의 핵심 가치인 개별 주권과 소유권을 보장할 수 없을 것이다. 제도권 금융과의 결합은 암호화폐가 가진 본래의 혁신적 성격을 희석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BTC $79,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9,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9,005.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ING 독일, 비트와이즈 및 반에크 암호화폐 ETN 출시

네덜란드 ING 은행의 리테일 금융을 담당하는 ING 독일이 비트와이즈 및 반에크 암호화폐 상장지수채권(ETN)을 출시할 예정이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수수료 없이 적립식 투자에 활용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