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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티 "해킹 피해 복구 추진...자금 회수 제보엔 100만 USDT 바운티"

휴머니티(H)가 해킹 피해 복구 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X를 통해 밝혔다. 휴머니티는 "공격자 주소 및 관련 자금 이동 내역을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거래소, 애그리게이터와 공유됐다. 아울러 피해 자금 회수에 도움이 되는 제보에 대해서는 100만 USDT 규모의 바운티가 지급된다. 회수된 모든 자금은 H 바이백에 사용된다. 피해자를 위한 복구 방안도 마련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EU, 대러 제재 위반 혐의 암호화폐 플랫폼 11곳 제재 추진

유럽연합(EU)이 러시아 대상 국제 제재를 우회 지원한 혐의를 받는 암호화폐 플랫폼 11곳에 대한 제재를 추진한다고 비츠미디어가 보도했다. 이와 관련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정책 최고대표는 “제21차 대러 제재 패키지에 암호화폐 플랫폼 11곳을 포함시킬 계획이다. 일부 제3국에 대한 암호화폐 자산 관련 서비스 제공 금지를 강화하고 제재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제재 플랫폼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다. EU는 지난 5월 발효된 제20차 대러 제재 패키지를 통해 러시아에 등록된 암호화폐 송금 및 교환 서비스 제공업체와 플랫폼을 제재 대상에 포함시킨 바 있다.

러시아 하원, 암호화폐 과세 개정안 1차 통과

비츠미디어(Bits.media)에 따르면 러시아 두마(하원)가 정부가 제출한 암호화폐 과세 개정안을 1차 심의에서 통과시켰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법안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의 과세표준은 수입과 취득원가의 차익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투자자는 동일 과세기간 내 암호화폐와 해외 디지털 권리 자산의 손익을 상계할 수 있다. 아울러 국가두마 세무위원회는 2차 심의 과정에서 인가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에 세무대리인 역할을 부여하는 개정안을 제안했다. 해당 개정안이 최종 통과될 경우 거래소가 이용자의 암호화폐 매매 시 개인소득세를 직접 원천징수하게 된다. 법안이 최종 입법될 경우 러시아의 디지털 자산 과세 체계가 한층 구체화될 전망이다.

닥사, 최대 62배 수수료 챙긴 불법 코인업자 12곳 적발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와 국내 신고 가상자산사업자(VASP)들이 첫 합동 조사를 통해 불법 가상자산취급업자 12곳을 적발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데일리안이 전했다. 적발된 불법 장외거래소들은 국내 거래소 대비 최대 62배 높은 수수료를 받고 영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美 법원, $9710만 규모 암호화폐 자금세탁 가담자에 징역 5년

미국 법원이 암호화폐 자금세탁 범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지역 거주자 제프리 K. 아우영(Geoffrey K. Auyeung)에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검찰에 따르면 그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석유·천연가스 투자 명목의 사기 조직을 도우며 약 9710만달러 규모의 범죄 수익금 세탁에 관여했다. 아우영은 사기 피해금 수령 후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테더(USDT) 등을 매입해 자금 흐름을 은폐한 뒤 공범들에게 송금하는 역할을 맡은 것으로 조사됐다.

유가랩스 공동창업자, 코인베이스서 $590만 HYPE 출금

유가랩스(Yuga Labs) 공동 창업자 비지유고(Bizyugo) 추정 주소가 코인베이스에서 10만 HYPE를 출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약 590만달러 규모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비지유고는 NFT 프로젝트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AYC)을 개발한 유가랩스의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이다.

외신 “美 의회 암호화폐 세법 개정안, 초당적 합의까지 진통 예상”

미국 하원 세입위원회(Ways and Means Committee)가 암호화폐 과세 체계 개편을 위한 법안 패키지를 논의했지만, 일부 조항을 둘러싼 이견이 제기되며 초당적 합의까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해당 법안은 암호화폐 투자자와 이용자의 세무 신고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소액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과세 신고 면제, 채굴 및 스테이킹 보상에 대한 중복 과세 방지 조항 등이 포함됐다. 이와 관련 코인베이스 세무 담당 부사장 로렌스 즐라트킨(Lawrence Zlatkin)은 "수백만 명의 미국인이 디지털 자산을 보유하거나 사용하고 있지만 현행 세법은 여전히 이를 실험적 기술처럼 취급하고 있다"며 "그 결과 납세자 혼란과 기업의 규제 준수 부담, 국세청(IRS)의 행정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슨 스미스(Jason Smith) 세입위원장은 "디지털 자산과 전통 금융자산 간 과세 형평성을 높이고, 암호화폐 특유의 과세 문제를 명확히 하며 신고 부담을 줄이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제임스 윈 40배 BTC 숏포지션 일부 강제청산

하이퍼리퀴드 네임드 트레이더 제임스 윈(James Wynn)이 보유 중인 40배 레버리지 비트코인(BTC) 숏 포지션 일부가 또 다시 강제청산됐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다만 그는 포지션을 완전히 정리하지 않고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제임스 윈은 기존 포지션이 전액 청산된 이후 2.72 BTC 규모의 40배 숏 포지션을 새로 개설한 바 있다.

6월 10일 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4...극단적 공포 전환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1포인트 내린 14를 기록했다. 공포 단계에서 극단적 공포 단계로 전환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비트마인, 거래소서 $1.2억 ETH 출금

3개 익명 주소가 크라켄과 팔콘X에서 7만5000 ETH(1.2억 달러)를 출금했으며, 이는 비트마인 소유일 가능성이 높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미 관리 "이란 2차 공습 진행 중"

미국 관리가 악시오스(Axios)에 이란에 대한 2차 공습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격은 이란의 방공 및 레이더 시스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 "역내 미국 목표물에 미사일·드론 발사"

CNN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1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역내 미국 목표물을 향해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보고서 "6개월 간 스마트컨트랙트 해킹 피해 $3670만"

최근 6개월간 검증되지 않은 스마트컨트랙트와 관련된 디파이 해킹 피해 규모가 최소 3670만 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는 보고서를 통해 해커들이 소스코드가 공개되지 않은 프로토콜을 집중적으로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큰 피해 사례는 트루비트(Truebit)로, 해커는 2021년부터 이더리움에 배포돼 있었던 미검증 스마트컨트랙트의 취약점을 악용해 2620만 달러를 탈취했다. 이외에도 트러스티드 볼륨스(Trusted Volumes), 애퍼처 파이낸스(Aperture Finance), 에쿠보(Ekubo) 등이 공격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최근 디컴파일러(decompiler)와 AI 기술 발전이 해킹을 더욱 쉽게 만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에는 보안 전문가가 며칠에 걸쳐 분석해야 했던 스마트컨트랙트도 이제는 AI를 활용해 대규모로 해킹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美 민주당, 암호화폐 세제 개편 우려 제기

미국 하원이 암호화폐 투자자와 이용자의 세금 신고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암호화폐 세금 법안 논의에 착수했지만, 여야 간 이견으로 법안 통과까지는 상당한 논의가 필요할 전망이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하원 세입위원회(Ways and Means Committee)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세금 관련 법안 패키지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했다. 해당 법안은 암호화폐 투자 수익에 대한 보다 명확한 과세 기준을 마련하고 세금 신고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청문회 과정에서 민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법안이 제안하는 세제 혜택 및 과세 방식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일부 핵심 위원들은 청문회 전부터 법안 내용에 반대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리처드 닐 의원은 "궁극적으로는 해당 목표에 동의하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다. 양당 일부 회의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 상장 로드맵에 ARX·RE 추가

코인베이스는 상장 로드맵에 ARX 및 RE를 추가했다고 공지했다.

미국 증시 급등락…스페이스X IPO 대비 차익실현 관측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장중 급등락을 보였다. 주요 지수는 상승 출발했으나 오후 들어 매도세가 쏟아지며 하락 전환했고, 장 막판 일부 낙폭을 만회했지만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약 1% 하락했고, S&P500지수는 0.26% 소폭 내렸다. 반도체주가 특히 부진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9% 떨어졌다. 다수의 투자자가 올해 상승폭이 컸던 종목에서 자금을 빼내 이번 주 예정된 스페이스X(SpaceX) 기업공개(IPO)에 대비해 현금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시큐리타이즈 CEO "주식 토큰, RWA $5조 성장 이끌 것"

실물자산 토큰화(RWA) 인프라 기업 시큐리타이즈최고경영자(CEO) 카를로스 도밍고가 주식 토큰과 ETF가 RWA 시장을 수조 달러 규모로 성장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도밍고는 미국 뉴욕 ETH콘프(ETHConf) 패널 토론에서 "전 세계 주식 및 ETF 시장 규모는 약 150조 달러에 달한다. 이 가운데 2~3%만 온체인으로 이동해도 시장 규모는 5조 달러에 근접할 수 있다. 300억 달러 규모인 토큰화 시장이 향후 주식 및 ETF 토큰을 통해 대폭 확대될 수 있다. 특히 최근 2년간 토큰화 미국 국채가 RWA 시장 성장을 주도했지만, 앞으로는 주식 토큰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BTC $62,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2,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2,03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루미스 의원 "BTC·암호화폐, 금융 자유 상징...美가 보호해야"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미국 상원의원이 BTC와 암호화폐는 금융 자유를 구현하는 새로운 수단이며 미국이 이를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