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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 '거래량 테더 추월' 서클 목표주가 상향조정

서클의 USDC가 2019년 이후 처음으로 테더 USDT 거래량을 추월한 가운데, 글로벌 증권사 미즈호 증권이 서클의 목표 주가를 기존 100 달러에서 120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투자 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미즈호 애널리스트들은 USDC의 활동 증가와 활용 사례 확대를 주요 이유로 꼽았다. 이들은 "암호화폐 시장 전반적 침체에도 불구하고 USDC의 시가총액이 견조한 회복력을 보였다. 또한 서클의 경제 모델 및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분야에서의 리더십에 대한 투자자의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6년 지금까지 USDC 조정 거래량은 약 2.2조 달러로 전체의 약 64%를 차지하고 있다. USDT 조정 거래량은 1.3조 달러 규모다.

블랙록 디지털자산 책임자 "투자자 꾸준히 BTC 매집 중... 시세 미반영"

블랙록 디지털자산 책임자 로버트 미치닉(Robert Mitchnick)이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ETF 투자자들이 보유 물량을 홀딩하며 저점 매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투자자의 90%가 꾸준히 비트코인을 매집하고 있다. 기관 투자자들도 조용히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아직 시세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BTC $72,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2,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1,989.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보유자에 트럼프 기조연설 행사 참여 기회' TRUMP 약 59% 급등

TRUMP 토큰 보유자를 대상으로 두 번째 갈라 행사가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TRUMP가 약 59% 급등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해당 발표 이후 TRUMP는 약 4.40 달러까지 상승한 후 4 달러 수준으로 하락했다. 이는 한 달 여 만에 최고 수준이다.

스테이블코인 총 시총 $3150억 돌파... 역대 최대

디파이라마(DeFiLlama) 데이터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전체 시가총액이 3150억 달러를 돌파,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7일간 약 24.83억 달러(0.79%) 증가한 수치다. 이중 USDT 시가총액은 1839.3억 달러로 58.33%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 USDC 시가총액은 788.13억 달러, USDS는 79.68억 달러다.

트럼프 "이란 전쟁 끝나면 경제 즉시 회복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이 끝나면 경제는 즉시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월터 블룸버그가 전했다.

짐 크레이머 "2007년 대침체 유사 주장, 동의 안 해"

CNBC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가 "2007년 시나리오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자신의 X를 통해 말했다. 그는 현재 시장 상황이 2007-2009년 대침체와 유사하다는 주장에 반박, 해당 시나리오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분석 "이번 주 BTC 거래소 순유출 $16.8만...기관 매집 지속"

이번 주 비트코인의 거래소 순유출이 16억8000만달러에 달했다고 센토라(Sentora·구 인투더블록)가 전했다. 센토라는 이를 두고 "콜드 월렛과 기관 커스터디 매집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BTC는 24시간 동안 4.71% 오른 7만35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성장률,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장 15배 앞질러

수익형 스테이블코인(보유 시 이자 지급) 시장 성장률이 지난 6개월간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성장률을 15배 앞질렀다고 메사리(Messari)가 분석했다. 블록체인 리서치 및 분석업체 메사리(Messari)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급성장은 서클(Circle)의 USYC(+198%), 팍소스(Paxos)의 USDG(+114%), 온도파이낸스(ONDO)의 USDY(+91%)의 시가총액 증가가 주도했다. 반면 같은 기간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시가총액은 9% 증가했다. 가장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스테이블코인들은 머니마켓펀드(MMF), 은행 예금과 유사한 기능을 하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솔라나 기반 스테이블코인 거래량, 2월 $6,500억 기록...사상 최다

솔라나(SOL) 기반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이 2월 사상 최대 수치인 6,50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이와 관련 언폴디드는 "솔라나 기반 스테이블코인 거래량 증가는 온체인 결제 수요 증가가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트렌드리서치, 바이낸스에 1.5억 USDC 입금

방금 전 바이낸스에서 5,797만 달러 상당의 2.7만 ETH를 출금한 암호화폐 리서치 기업 트렌드리서치(Trend Research)가 다시 바이낸스로 1억 5,047만 USDC를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출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S&P 500: +0.50% 나스닥: +0.41% 다우: +0.37%

익명 고래, 비트파이넥스서 $1,133만 ETH 출금

익명 고래가 2주간 보유하던 2,311 XAUT(약 1,170만 달러)를 외부 주소로 전송한 뒤 비트파이넥스에서 5,313 ETH(약 1,133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X를 통해 전했다.

이란, 튀르키예 선박 호르무즈 해협 통과 허용

튀르키예 정부가 이란과의 협상 끝에 튀르키예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퀴르키예 교통부 장관은 "해협 통과가 승인된 선박은 이란 항구를 이용했기 때문에 통항이 가능했다. 이 지역에 튀르키예 선박 14척이 남아있기 때문에, 이란과의 협상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사우디, 원유 생산량 20% 감축...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탓

사우디아라비아가 원유 생산량을 약 20% 감축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이에 사우디의 원유 생산량은 일평균 약 800만 배럴 수준으로 줄었다. 이번 감산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해상 운송이 차질을 빚은 데 따른 조치다. 특히 일평균 200만 배럴 이상을 생산하는 사파니야와 줄루프 등 해상 유전의 가동 중단이 사우디의 원유 생산 감축의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편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이라크, 카타르,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걸프 지역 주요 산유국들은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총 1,000만 배럴 이상의 생산량을 감축했으며, 해상 운송 차질이 지속될 경우 추가 감산이 예상된다.

SBF "FTX, 붕괴 당시 현물 거래 충당할 유동성 있었다"

사기 혐의 등으로 복역 중인 FTX 설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가 X를 통해 "2022년 11월 11일 FTX 붕괴 당시 플랫폼은 현물 거래를 충당할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당시 대부분의 자산은 마진/대출 프로그램에 활용되고 있었다. 알라메다를 포함한 사용자들은 공유 담보 풀을 이용해 마진 거래에 참여할 수 있었다. FTX는 나머지 부분을 감당할 수 있었다. 마진 거래를 지원하는 거래소 중 100% 유동성이 보장되는 곳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감자 신세인 SBF는 지인을 통해 X 게시글을 업로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BTC $73,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3,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3,016.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트렌드리서치, 바이낸스서 $5,797만 ETH 출금

트렌드리서치(Trend Research)가 방금 전 바이낸스(Binance)에서 27,000 ETH(5,797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통상 거래소 출금은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외신 "리플 기업가치 $500억…대규모 인수로 '복합 기업' 도약"

리플(XRP)의 토큰 가격은 사상 최고가 대비 60% 이상 하락했음에도 재무 전망은 그 어느 때보다 양호해보인다고 DL뉴스가 전했다. 리플은 7억 5,000만 달러 규모로 직원 및 주주들의 지분을 매입해 50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이는 USDC 발행사 서클(Circle) 가치의 거의 두 배에 달한다. 리플은 지난해 히든 로드(Hidden Road), 레일(Rail), 지트레저리(GTreasury), 팰리세이드(Palisade) 등을 인수하는 데 약 25억 달러를 지출하는 등 사업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21쉐어즈의 글로벌 리서치 총괄 엘리에저 은딩가(Eliézer Ndinga)는 "리플이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복합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만 정확히 기업 가치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총매출(gross revenue) 지표는 있어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이를 확인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FT "프랑스·이탈리아, 호르무즈 해협 안전 확보 위해 이란과 협상 개시"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안전 통항을 위해 이란과 협상을 개시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미국 주도의 연합 작전 참여를 위해 이라크에 집결해있던 유럽 군부대를 겨냥한 이란의 공격이 이어지자, 이탈리아는 파병 군 기지 병력을 일시 철수한 바 있다.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현재 이탈리아는 이라크에서 군대를 철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