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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기관 채택 전담 조직 '이더리움 인스티튜셔널' 출범

이더리움(ETH)의 기관 채택을 전담하는 독립 비영리 조직 '이더리움 인스티튜셔널(Ethereum Institutional)'이 출범했다고 동명의 X 계정이 발표했다. 은행·자산운용사·수탁기관 등 기관이 이더리움 생태계를 파악하고 경영진에 객관적 답변을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창구 기능을 한다. 설립팀은 이더리움 재단의 엔터프라이즈 부문을 처음부터 구축하며 수백 개 기관과 접촉해 온 인력으로, 이번에는 장기 자금을 확보해 독립적으로 활동한다. 초기 과제는 기관 협력, 인텔리전스, 생태계·ETH 마케팅, 업계 요구사항 발굴, 행사 개최 등 다섯 개 영역으로 제시됐다. 이번 출범은 ETH 매집 기업인 비트마인, 샤프링크와 더불어 이더리움(ETH) 공동창업자 조셉 루빈이 후원했다.

미 증시 3대 지수 하락 출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 출발했다. S&P 500: -0.44% 나스닥: -0.65% 다우: -0.41%

트럼프家 암호화폐 채굴사 ABTC, 1대 15 액면병합

트럼프 일가가 지원하는 암호화폐 채굴업체 아메리칸 비트코인(American Bitcoin, ABTC)이 나스닥 상장 자격 유지를 위해 1대 15 비율의 액면병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액면병합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 7월 2일부터 적용되며, 조정된 주가는 7월 6일 기존 티커(ABTC)로 거래가 재개될 때 반영된다. 회사는 이번 조치가 나스닥의 최소 주가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것으로, 주주총회와 이사회의 승인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월드, 팬텀서 온체인 예측시장 출시

솔라나(SOL) 기반 프로젝트 월드(World)가 암호화폐 지갑 팬텀(Phantom)에서 온체인 예측시장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월드는 팬텀 지갑과 world.xyz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체인링크(LINK)가 주요 오라클 인프라를 맡는다. 이용자는 암호화폐 가격과 2026 FIFA 월드컵 관련 이벤트 계약을 거래할 수 있고, 향후 스포츠·지정학·거시경제 시장도 추가될 예정이다. 정산 자산으로는 팬텀의 캐시(CASH) 스테이블코인이 활용돼 수익 포지션이 지갑에서 자동 상환된다.

스트라이브 CEO "SATA $100 발행 자동 전제 말아야"

비트코인 매입 기업(DAT) 스트라이브(ASST) CEO 매트 콜(Matt Cole)이 우선주 SATA와 관련해 별도 공지가 없는 한 스트라이브가 100달러에 SATA 신주를 자동 발행한다고 투자자들이 가정해서는 안 된다고 X를 통해 밝혔다. 그는 "100달러 목표와 장기 변동성 최소화는 여전히 핵심 목표지만, 현재 시장 상황은 정상적이지 않다. 100달러 부근에서 발행하는 유연성을 유지하는 것이 주주 장기 이익과 SATA 안정성에 부합한다고 생각한다. 예측 가능한 기계적 발행 규칙은 시간이 지날수록 변동성을 키우는 거래를 유발할 수 있으며, 최근 시장 움직임을 보면 이런 위험이 이론에 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매도 잔고, 대여 비용 등 시장 데이터를 참고하되 특정 지표에만 의존하지 않고, 발행 중단 등 구체적 조치는 사전에 예고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위 발언에 앞서 콜 CEO는 SATA 공매도 잔고 및 주식 대여 비용 증가를 이유로 발행 일시 중단 여부에 대한 시장 피드백을 요청한 바 있다.

아베 찬 이니셔티브, 아베랩스와 갈등 끝 운영 종료

더블록에 따르면 아베(AAVE, 에이브) 거버넌스 단체 아베 찬 이니셔티브(ACI) 설립자 마크 젤러(Marc Zeller)는 "아베랩스와의 거버넌스 갈등 끝에 ACI 운영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번스타인, 서클 목표가 $190 유지..."오픈USD 출시는 영향 제한적"

월가 투자은행 번스타인(Bernstein)이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오픈USD(OpenUSD) 출범 이후에도 서클(CRCL)에 대한 투자의견을 아웃퍼폼(시장 수익률 상회)으로, 목표주가를 190달러로 유지했다. 이는 오픈USD 출시 첫날 서클 주가가 17.5% 급락한 이후 나온 평가다. 번스타인은 오픈USD 출범에도 서클의 장기 성장 전망에는 변화가 없다고 판단했다.

메타플래닛, 6월 BTC 매입 자금 조달 없었다

비트코인(BTC)을 전략 매집하는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이 6월에는 신주인수권을 활용한 주식 발행이 없었다고 7월 1일 공시했다. 메타플래닛은 신주인수권 행사로 새 주식을 발행해 비트코인 매입 자금을 조달해왔다. 남아 있는 신주인수권은 94만7300개,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물량은 9473만주다. 행사가는 매 거래일 전일 종가로 갱신되며 6월에는 220~295엔을 오갔지만 실제 행사는 없었다. 같은 날 별도 공시한 자료에서는 자사주 매입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EU, 미카법 시행과 동시에 개정 검토 착수

유럽연합(EU)이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의 전면 시행과 함께 규제 체계 개정 검토에 착수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서클(Circle) EU 정책 총괄 패트릭 한센(Patrick Hansen)은 "미카는 세계 최초의 포괄적 암호화폐 규제인 만큼 지속적인 개정이 예상됐던 '버전 1'에 가깝다. 제정 당시에는 거래소 등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CASP)에 초점이 맞춰졌지만, 이후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관련 규제 보완 필요성이 커졌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지난 5월 공개 협의를 시작해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등 최근 시장 변화에 맞춰 미카가 여전히 적합한 규제인지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C "MORPHO, 2030년 말 $60 전망...33배 상승 여력"

스탠다드차타드(SC) 가 디파이(DeFi) 대출 프로토콜 모포(MORPHO) 가격이 토큰화 자산의 디파이 유입 확대에 힘입어 2030년 말 6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현재 가격 대비 약 33배 상승 여력에 해당한다.

씨티, 스트래티지 목표주가 $136로 하향

씨티(Citi)가 스트래티지(MSTR) 목표주가를 주당 260달러에서 136달러로 하향했다고 월터블룸버그가 전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프랑스 은행, 유로 스테이블코인 EURXT 출시

유럽에서 자산 기준으로 세 번째로 큰 프랑스 은행 크레디아그리콜(Crédit Agricole)이 자사 자산서비스 부문 카세이스(CACEIS)를 통해 유로 연동 스테이블코인 EURXT를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EURXT는 이더리움(ETH)에서 발행되는 전자화폐토큰(EMT)으로 유로화와 1대1로 연동되며, 기관투자자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토큰화 금융 확대에 활용된다. 백서에 따르면 EURXT는 발행 한도가 없고 수요에 따라 공급이 늘어나도록 설계됐다. 출시 시점 유통량은 2002만 EURXT로 약 2002만유로인 준비금 규모와 일치한다. 한편 카세이스는 2025년 6월 프랑스에서 미카(MiCA)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타이거리서치 "월간 암호화폐 카드 결제 $15억 돌파... 보편 금융 인프라 단계는 아냐"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월간 암호화폐 결제 15억달러, 크립토카드는 어디까지 왔을까?'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카드의 월간 결제 규모가 15억달러(연환산 180억달러)를 돌파했지만 아직 보편적인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현재 거래의 상당 부분이 리닷페이(RedotPay)에 집중돼 있으며, 주요 이용자도 방글라데시·인도·나이지리아 등 달러 접근성이 낮은 신흥국에 편중돼 있다. 선진국에서는 급여 입금, 자동이체 등 일상 금융 관계와 연결되지 못해 시장 적합성(PMF)이 아직 부족한 상태"라고 분석했다. 이어 "향후 시장 주도권은 단순 카드 발급이 아닌 자금 유입 경로를 확보하고, 주거래 계좌 역할을 수행하는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자가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크인베스트, 6월 암호화폐주 약 $7745만 매수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가 암호화폐 관련주 약 7745만달러어치를 6월에 매수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수 규모는 각 거래일 종가 산출 기준 코인베이스(COIN) 4400만달러, 서클(CRCL) 2525만달러, 불리시(BLSH) 820만달러였다. 한편, 6월 비트코인(BTC)이 20% 하락하며 2022년 이후 최악의 월간 성과를 기록한 가운데 같은 기간 COIN은 20%, CRCL은 40%, BLSH는 27% 하락했다.

XRP·HYPE ETF, 6월 순유입...BTC·ETH와 대조적

미국 현물 암호화폐 ETF에서 6월 한 달간 대규모 자금 유출이 발생한 가운데 XRP ETF와 하이퍼리퀴드(HYPE) ETF는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XRP ETF에는 6월 5940만달러가 유입돼 3개월 연속 순유입을 이어갔고, HYPE ETF에는 1억6100만달러가 들어왔다. 반면 BTC ETF에서는 40억달러 이상이 빠져나가 사상 최대 유출을 기록했으며, ETH ETF와 솔라나(SOL) ETF에서도 각각 5억2899만달러, 78만6000달러가 유출됐다. 코인데스크는 "두 상품의 순유입은 BTC를 비롯해 전체 시장이 안정될 경우 XRP와 HYPE의 현물 가격이 크게 오를 여지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진단했다. HYPE는 관련 거래소의 수익성도 강점으로 꼽힌다. 탈중앙화 거래소 하이퍼리퀴드는 디파이라마 기준 최근 30일간 수수료 8000만달러 이상을 기록해 테더와 서클에 이어 전체 프로토콜 중 3위에 올랐다.

백악관 하셋 NEC 위원장 "금리 인상은 실수가 될 것"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케빈 하셋(Kevin Hassett) 위원장은 금리를 인상하는 것은 실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블랙록, $2.12억 BTC 코인베이스 입금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이자 비트코인 현물 ETF 발행사인 블랙록이 3625 BTC(2억 1243만 달러)와 2만598 ETH(3239만 달러)를 코인베이스에 입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온체인 렌즈는 "앞으로 더 많은 물량을 입금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블랙록은 최근 3일 사이 총 1만5442 BTC(9억1850만 달러)를 코인베이스에 입금한 바 있다. 통상 블랙록의 BTC 거래소 입금은 자사 암호화폐 현물 ETF에서 발생하는 자금 유출입에 따른 정산(환매) 등 운용과정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BTC, 장기 보유자 매집 재개…바닥 굳히기 전 마지막 투매 관건"

비트코인(BTC)이 6만달러를 하회하는 가운데 장기 보유자가 공급을 흡수하기 시작해 매도 추세에서 매집 추세로 전환되는 조짐이 나타났다고 글래스노드(Glassnode)가 리서치 보고서에서 분석했다. 글래스노드는 "기관 자금 유출과 옵션시장의 방어적 포지셔닝이 투자심리를 누르고 있지만, 장기 보유자는 다시 매집에 나섰고, 여러 지갑 코호트에서 BTC 보유량을 늘리는 흐름도 나타났다. 손실 상태의 BTC가 이익 상태 물량보다 많아 투자자 스트레스는 크지만, 시장에 나온 물량을 장기 보유자와 대기 매수세가 받아내는 과정도 진행되고 있다. 미국 현물 BTC ETF에서는 순유출이 이어지는 반면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 현물 호가창은 매수 주문 쪽으로 기울고 있다. 다만 옵션시장에서는 하락에 대비한 헤지 수요가 높고, 레버리지 롱 포지션도 늘어나 추가 청산 매도가 나올 위험이 남아 있다. 내재변동성도 높아 저점이 확실해지기 전 한 차례 더 급락 변동성이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7월 1일 20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탈로스 "암호화폐 시장, 3분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

2분기 대규모 레버리지 청산 이후 암호화폐 시장이 3분기를 맞았지만, 유동성 감소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탈로스(Talos)가 분석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탈로스는 " 2분기 BTC·ETH 롱 포지션 청산 규모는 총 83억5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BTC 미결제약정(OI)은 2분기 고점 대비 32% 감소한 335억달러, ETH는 40% 감소한 162억달러로 집계됐다. 다만 미국 현물 BTC ETF 자금 유출, 스트래티지의 BTC 매수 둔화, 스테이블코인 공급 감소 등으로 시장 유동성도 약화됐다. 강제 청산 위험은 줄었지만, 유동성 축소로 인해 대규모 매도 발생 시 가격 변동폭은 오히려 커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