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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비트 "RAIN 시세조작 정황...데이터 집계서 일부 제외"

지난달 급상승세를 보인 아비트럼 기반 예측시장 프로토콜 레인프로토콜(RAIN)에 시세조작이 의심돼 일부 데이터를 집계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이더리움 레이어2 데이터 플랫폼 L2비트(L2Beat)가 전했다. 팀 통제 멀티시그에 있는 비유통 RAIN 70억 달러 상당이 집계 대상에서 제외됐다. 나머지 26억 달러의 경우 아비트럼(ARB)에서 담보로 차용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플랫폼 내에서 ETH, USDC를 넘어 최대 담보 자산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집계 중이다. L2비트는 "현재 상황 역시 부조리하다고 평가되며, 토큰이 시세조작된 것으로 보고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디파이 침체에도 모포 예치금 증가세...$28억 기록

디파이 침체에도 모포(MORPHO)에 입금되고 있는 USDC가 증가하고 있다고 토큰터미널이 X를 통해 전했다. 전체 디파이 총 락업 예치금(TVL)은 지난 1년 동안 42% 감소했지만, 모포에 입금되는 USDC는 약 86% 증가해 28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모포는 최근 자마(ZAMA), 스테이크하우스 파이낸셜(Steakhouse Financial) 등과 함께 프라이버시 보호형 암호화폐 이자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아울러 코인베이스(COIN)와 USDC 대출 상품을 연동하기도 했다.

백악관 자문위원장 “금주 클래리티에 중요한 한 주... 시간 끌 여유 없다"

백악관 암호화폐위원회 집행위원장 패트릭 위트(Patrick Witt)가 "이번주는 클래리티(CLARITY)법에 있어 매우 중요한 한 주"라고 자신의 X를 통해 말했다. 그는 "동시에 지니어스(GENIUS)법 제정 1주년이기도 하다. 이 법안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투입됐는지, 우리가 이미 얼마나 많은 시간을 허비했는지 다시 한번 되새겨 보길 원한다"며 "더이상 시간을 끌 여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중국 검찰, 암호화폐 자금 세탁 방지 수사 강화 필요성 언급

중국 최고 검찰 기관인 최고인민검찰원(SPP)이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논문에서 암호화폐 자금 세탁 관련 수사를 더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논문은 "중국 현행 법 체계가 디지털 자산 기술 발전을 따라가지 못해 돈세탁 수사와 증거 수집, 도난 자산 회수가 어렵다. 특히 믹서, 프라이버시 코인, 탈중앙화 거래소 활용 시 거래 추적이 어렵다. 기존 수사 기법은 거래 추적과 증거 확보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매체는 "중국과는 반대로 미국 재무부는 토네이도캐시(TORN), 모네로(XMR), 지캐시(ZEC) 등 프라이버시 암호화폐들의 기능을 인정하는 보고서를 냈다. 중국은 여전히 암호화폐 거래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트럼프 "클래리티법 통과시켜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클래리티법(CLARITY)의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그는 트루스소셜에 "중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들이 이 중대한 금융 대사건을 장악하려고 한다. 물론 미국이 현재 주도하고는 있지만, AI 분야와 암호화폐 분야 모두 중국이 승리하도록 내버려두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현재 클래리티법은 상원 은행위원회와 농업위원회가 각각 마련한 법안을 통합한 수정안이 공개될 예정이며, 수정안 공개 이후 협상 진전 상황과 쟁점 등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클래리티법은 지난 5월 상원 은행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이후 상원 본회의 표결과 하원 재조정 절차 등이 남아 있다. 업계에서는 트럼프 일가의 암호화폐 사업과 관련한 이해충돌 방지를 둘러싼 윤리 조항을 핵심으로 보고 있으며, 8월 의회 휴회 전을 마지막 처리 기한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토 "출시 예고 플랫폼 JTX 수수료 100% JTO 바이백"

지토(JTO)가 출시 예고한 트레이딩 플랫폼 JTX에서 발생한 수수료를 향후 1년 동안 JTO 바이백, 소각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 이란 봉쇄 재개 지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봉쇄를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 안전제공 비용으로 선적 화물에 20%의 비용 보상을 부과(reimbursed at rate of 20% on all cargo shipped)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테이블코인 결제, 은행 적용 환율보다 유리"

올 2분기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매월 은행 간 외환 환율보다 낮은 가격으로 거래됐다고 더블록이 미국 벤처캐피털 보더리스(Borderless)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국가 간 결제 시 스테이블코인이 전통금융 시스템 대비 비용 우위를 보였다는 뜻이다. 매체는 "다만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 항상 같은 플랫폼을 이용하는 경우 가장 유리한 환율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놓쳐 추가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다. 100만 달러 이체 시 2330 달러의 비용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볼리비아, 국가 결제 시스템에 USDT 도입 검토

볼리비아 정부가 테더(USDT)를 국가 결제 시스템에 편입하는 방안을 기술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크립토노티시아스(CriptoNoticias)가 보도했다. 호세 가브리엘 에스피노사 경제부 장관은 USDT가 미국 달러와 볼리비아노와 함께 공식적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평가 중이라고 밝혔다.

월가 이관기관협회 "제3자 주식 토큰, 시장 건전성 훼손 우려"

월가 이관기관 업계를 대표하는 증권이관기관협회(STA)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발행사 승인 기반 토큰화 증권을 우대하고, 제3자가 발행한 주식 토큰에 대해서는 엄격한 규제를 적용할 것을 촉구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STA는 SEC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블록체인 기반 주식은 기업이 직접 승인하고 공식 주주명부에 등재된 실제 증권이어야 한다. 반면 제3자가 발행한 토큰은 투자자가 발행 플랫폼의 신용·수탁·운영 리스크를 부담하게 되며, 이는 실제 주식과 본질적으로 다르다. 향후 SEC가 마련할 토큰화 증권 관련 혁신 면제, 시범 프로그램, 노액션(No-action) 조치, 영구 규제 체계는 발행사 승인 모델에만 적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美 예탁결제원, 블록체인 기반 실시간 주식결제 시연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DTCC)이 블록체인 기반 실시간 주식 거래·결제 프로세스를 시연할 예정이라고 더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이 전했다. 이번 시연은 청산·결제·기록 관리 효율성을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전통 금융권의 온체인 증권 인프라 도입을 위한 중요한 시험으로 평가된다. 다만 프로젝트 규모는 아직 제한적이며, 주식시장을 블록체인으로 전면 이전하기보다는 기술 검증 성격이 강하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미 증시 3대 지수 혼조 출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출발했다. S&P 500: -0.32% 나스닥: -0.73% 다우: + 0.08%

분석 "클래리티법, 향후 4주가 최대 분수령"

미국 상원이 회기를 재개하면서 향후 4주가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의 연내 통과 여부를 결정할 핵심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크립토인아메리카는 “현재 업계에서는 8월 의회 휴회 전이 올해 법안을 처리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로 보고 있다. 다만 상원 본회의 통과를 위해서는 60표가 필요해 민주당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이번 주에는 상원 은행위원회와 농업위원회가 각각 마련한 법안을 통합한 수정안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협상 진전 상황과 남은 쟁점이 드러날 전망이다. 최대 변수는 윤리 조항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사업과 관련한 이해충돌 방지 장치를 둘러싼 백악관과의 합의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민주당과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사업에 대한 윤리 규정 강화를 요구하고 있다. 여기에 린지 그레이엄(Lindsey Graham) 상원의원의 별세와 미치 매코널(Mitch McConnell) 상원의원의 부재까지 겹치며 공화당의 표 계산도 한층 복잡해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시큐리타이즈, RWA 토큰화 자산 $50억 돌파

증권형 토큰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가 플랫폼 내 토큰화 자산 규모가 5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기관투자자의 토큰화 자산 수요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실물자산의 온체인 전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Q 암호화폐 시장, 디레버리징 지속"

암호화폐 프라임브로커 팔콘엑스(FalconX)가 2분기 시장 분석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이 디레버리징(레버리지로 인한 시장 과열 해소)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팔콘엑스는 "현물 거래량은 전분기 대비 25% 감소한 1조6000억 달러로 2023년 3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선물 거래량도 9조 달러로 12% 줄었다. 다만 6월 현물 거래량은 전월 대비 13% 증가했고, 선물 미결제약정(OI)도 안정세를 보이며 시장이 바닥을 다지는 모습이다. 3분기 주요 변수로는 미국 클래리티(CLARITY) 법안 처리 여부와 ETF 자금 유입 회복으로 보인다. 규제 진전과 기관 자금 유입이 4분기 반등의 촉매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마인, $5004만 ETH 추가 매입

비트마인(Bitmine)이 지난주 27,801 ETH(약 5004만 달러)를 추가 매입했다고 PR뉴스와이어가 전했다. 7월 12일(현지 시간) 기준 비트마인은 577만 ETH를 보유 중이며 이 가운데 491만7000 ETH(약 85%)가 스테이킹된 상태다.

리플 CEO "SEC 소송에 회사 폐업까지 검토했다"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가 핫 팟캐스트에 출연해 “2020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송 제기 당시 회사 폐업까지 검토했었다”고 밝혔다. 갈링하우스는 “당시 공동 창업자 크리스 라슨(Chris Larsen)과 리플을 정리하고 보유 중인 XRP를 주주들에게 지분율에 맞춰 배분하는 방안도 진지하게 검토했다. 하지만 장기간 논의를 거친 끝에 회사를 존속시키며 소송에 대응하기로 결정했고, 이 과정에서 수백 명의 직원 일자리를 보호할 수 있었다. 약 4년에 걸친 법적 분쟁으로 법률 비용은 약 1억5000만달러에 달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이란과 합의했지만 이란이 약속 어겼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관련해 "우리는 합의에 도달했지만 이란이 약속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트라이브, 지난주 18 BTC 매입

비트코인 재무 운용 기업 스트라이브(Strive)가 지난주 평단가 64,028달러에 18 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스트라이브 CEO 매트 콜(Matt Cole)이 X를 통해 전했다.

톤 "네트워크 입출금 정상화... 거래 처리 재개"

톤(TON)이 앞서 발생한 네트워크 처리 지연 문제가 해결돼 입출금이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앞서 톤은 블록 생성 및 메시지 처리 속도 저하로 인해 네트워크 입출금이 지연됐으며, 톤 코어팀이 문제 해결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