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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프리 앱스타인 "BTC, 매수할 가치 없다"

크립토퀀트 CEO 주기영이 X를 통해 "미국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앱스타인이 2017년 익명의 상대와 나눈 이메일 대화 내용을 보면, 그는 '비트코인을 매수할 가치가 있나?'라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공개된 이메일 대화 자료에 따르면, 앱스타인은 2011년 초부터 비트코인을 알고 있었으며 실제로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스타트업에 투자하기도 했다. 다만 그의 관심은 비트코인 철학보다는 이익에 가까웠다. 그는 비트코인이 주류 자산이 될 것이라고 믿지 않았고, 장기 보유보다는 매매를 반복했다"고 덧붙였다.

외신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시 BTC 보유량 7위 등극"

대규모 기업공개(IPO)를 앞둔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테슬라나 xAI와 합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스페이스X와 테슬라의 합병으로 비트코인 보유량 7위 기업이 탄생할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앞서 로이터, 블룸버그 등은 스페이스X와 테슬라 혹은 xAI 합병이 추진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코인데스크는 "스페이스X는 현재 약 8,285 BTC(약 6.9억 달러), 테슬라는 11,509 BTC(약 10억 달러)를 보유 중이다. 이들이 합쳐지면 약 2만개의 BTC를 보유한 상장기업이 탄생하게 되며, 이는 전 세계 기업 중 일곱번째로 많은 보유량"이라고 설명했다.

외신 "금·은 단기 급락, 美 연준 의장 지명으로 달러 강세 탓"

30일(현지시간) 금, 은 등 귀금속 가격이 급락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으로 케빈 워시(Kevin Warsh)를 후보로 확정하면서 달러 강세가 촉발된 탓이라고 블룸버그가 분석했다. 이날 금의 온스당 가격은 5,000 달러를 하회하며 12% 이상 떨어졌고, 은은 최대 36%의 낙폭을 기록하기도 했다.

자오창펑 "바이낸스, 규제 적응하며 성장보다 생존이 우선"

자오창펑 바이낸스 설립자가 바이낸스 스퀘어에서 진행한 AMA를 통해 "현재 바이낸스는 급속한 확장이나 새로운 기회를 추구하기 보다는 장기 지속 가능성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그는 "오늘날 규제 환경 속에서 우리는 더 크게 성장하는 것보다 더 오래 생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규제가 더 엄격해지는 것은 일시적 현상이 아닌 구조적 추세다. 바이낸스는 이러한 규제에 저항하기 보다는 적응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X(구 트위터) 상에서 바이낸스 및 자오창펑을 향한 전방위적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그는 AMA를 개최해 제기된 의혹에 해명하겠다 밝힌 바 있다.

외신 "AI 전용 SNS '몰트북' 인기...밈코인 트레이더가 웃었다"

최근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전용 소셜 네트워크 몰트북(Moltbook)의 인기에 일부 밈코인 트레이더들이 기묘한 방식으로 수익을 챙기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몰트북은 레딧과 유사한 UI를 가진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이지만, AI 에이전트들만 플랫폼 내 포스팅이 가능하다. 몰트북에서 인간 사용자는 '눈팅'만 가능하며 실제 소셜 활동에 참여할 수 없다. 이같은 트렌드를 포착한 일부 밈코인 트레이더들은 베이스(Base) 네트워크 상에 MOLT 밈코인을 출시했고, 해당 밈코인 가격은 약 7000% 이상 상승했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AI 에이전트들이 스스로 생각하며 소셜 네트워크 활동을 하는 것도 SF 영화 같지만, 밈코인 트레이더들은 여느때처럼 매매 차익을 실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테더, 지난해 수익 $100억 이상... 미 국채 보유량 역대 최대

테더(USDT)가 지난해 실적 보고서를 발표, 해당 기간 수익이 1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초과 준비금은 63억 달러다. 미국 국채 보유액은 1410억 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미 증시 3대 지수 하락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S&P 500: -0.43% 나스닥: -0.94% 다우: -0.36%

JP모건 "개인·기관 투자자 관심 BTC→귀금속... BTC 선물 과매도 상태"

JP모건이 보고서를 발표, 개인 및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보다 금, 은 등을 선호하는 경향이 커짐에 따라 비트코인 선물이 과매도 상태라고 분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보고서는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해 이른바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debasement trade, 탈화폐 거래)'에 적극 참여, 비트코인과 금 ETF를 적극 매수했다. 그러나 8월 경부터 이러한 추세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지난해 4분기 비트코인 ETF 누적 유입량은 정체 및 감소됐고 같은 기간 금 ETF 유입량은 급증했다. 이는 개인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서 금, 은 등 귀금속으로 투자처를 옮기고 있음을 시사한다"며 "기관 투자자의 경우 이러한 추세가 좀더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비트와이즈 CIO "BTC, 20년 내 $650만 도달 전망"

비트코인 가격이 20년 내 650만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Matt Hougan)이 전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각국의 중앙은행이 결국엔 비트코인을 보유하게 될 것이다. 향후 10-20년 사이에 잠재적으로 금보다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장을 보냈다. 다수의 알트코인이 60% 이상 하락했다. 비트코인이 더 큰 폭의 하락을 피할 수 있었던 것은 기업과 ETF의 지속적인 매수세 덕분"이라며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약세장 바닥 후반 단계에 있다. 지금 시장은 ETF 자금 유입 부진과 개인투자자 참여 감소로 특정 지어지는 '바닥을 둥글게 다지는 단계'에 있다"고 분석했다.

美 위즈덤트리, 지난해 말 암호화폐 AUM $22.4억

미국 자산운용사 위즈덤트리가 실적 보고서를 발표, 지난해 말 기준 운용자산 규모(AUM)가 전분기 대비 5.3% 증가한 144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위즈덤트리 운용자산의 대부분은 미국 주식, 상품, 채권 ETF에 투자돼 있으나 암호화폐 비중도 넓어지고 있다.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위즈덤트리 암호화폐 AUM은 22.4억 달러로, 분기 초(약 32억 달러) 대비 감소했지만 2024년 4분기(약 19억 달러) 대비 증가한 수치다.

WSJ "코인베이스 CEO, 다보스포럼서 은행 경영진으로부터 냉대"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다보스포럼에서 미국 은행 경영진으로부터 냉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다보스포럼에서 다수의 월가 인사들과 암호화폐 시장구조법에 대해 논의했고, 해당 자리에서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은 그에게 "당신은 완전 헛소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CEO 브라이언 모이니핸(Brian Moynihan)은 "은행이 되고 싶다면 그냥 은행이 되라"고 전했다. 웰스파고 CEO 찰리 샤프(Charlie Scharf)는 "이야기할 거리가 없다"며 대화를 거부했으며, 씨티그룹 CEO 제인 프레이저(Jane Fraser)는 그와 약 1분 대화했다. 미디어는 이러한 냉랭한 분위기는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해당 법안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표명한 직후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암호화폐 시장구조법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 바 있다.

자오창펑 "바이낸스 지난해 10월 급락 사태 원인 주장 '터무니 없다'"

자오창펑 바이낸스 설립자가 "바이낸스가 지난해 10월 암호화폐 시장 폭락의 원인이라는 주장은 터무니없다"고 반박했다.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자오창펑은 "지난해 10월 일어난 190억 달러 규모의 청산 사태에 바이낸스의 책임은 없다. 기술적 문제로 피해를 입은 사용자에게 이미 약 6억 달러를 보상했다"며 "바이낸스는 아부다비에서 규제를 받고 있으며 미국 당국의 감독도 받고 있다. 피해 고객에 대한 보상은 이미 완전하게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BTC 시총, 글로벌 자산 순위 12위

글로벌자산 시가총액 모니터링 플랫폼 에잇마켓캡(8marketcap)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1.64조 달러를 기록하며 3계단 하락한 글로벌 자산 순위 12위에 올랐다. 이와 관련해 코인텔레그래프는 "대규모 매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글로벌 10대 자산에서 밀려났다"며 "최근 몇 달간 비트코인 가격 변동이 얼마나 컸는지 보여주는 데이터"라고 전했다.

BTC $84,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84,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84,12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시간 2.12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2.12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14.51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BTC $83,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83,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83,037.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바스툴스포츠 창업자 $100만 XRP 추가 매수

온라인 스포츠 배팅 사이트 바스툴스포츠(Barstool Sports) 창업자 데이브 포트노이(Dave Portnoy)가 100만 달러 상당 XRP를 추가 매수했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50만 달러 상당의 BTC도 샀다. 그는 영상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알리며 "워렌버핏이 '거리에 피가 낭자할 때 사야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비자·마스터카드 경영진 "스테이블코인, 일상 결제 시장 적합성 매우 낮아"

비자 및 마스터카드 경영진이 현재로서는 스테이블코인의 일상적인 소비자 결제, 특히 디지털 기술이 발달한 시장에서의 적합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금주 진행된 실적 발표에서 비자 CEO 라이언 맥이너니(Ryan McInerney)는 "현재 미국에는 소비자의 디지털 달러 결제를 지원할 다양한 방법이 이미 있다. 체크 계좌나 저축 계좌를 이용해 바로 결제가 가능하다. 아주 간편해졌다. 이렇게 디지털 기술이 발달한 시장에서의 스테이블코인 결제의 적합성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마스터카드 CEO 마이클 미에바크(Michael Mierbach)는 "스테이블코인과 AI 기반 에이전트 등 신흥기술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다만 이는 혁신 주도 보다는 인프라 구축에 더 중심을 둔 것"이라며 "스테이블코인은 우리 네트워크에서 지원할 수 있는 또 다른 통화일 뿐이다. 스테이블코인의 주된 사용 사례는 결제가 아닌 거래"라고 강조했다.

BTC $82,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82,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81,956.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시간 1.08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08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14.2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