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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앤트로픽·OpenAI 무기한 선물 상장

코인베이스가 6월 22일 20시(한국시간) 앤트로픽(Anthropic)과 오픈에이아이(OpenAI)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美 현물 BTC ETF, 6주 연속 순유출...매도 압력 소진 국면 돌입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현물 비트코인(BTC) ETF가 지난주 2억268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며 6주 연속 순유출세를 이어갔다. 최근 6주간 누적 순유출 규모는 59.4억달러로, 현물 BTC ETF 출시 이후 가장 긴 주간 순유출 기록을 경신했다. 다만 주간 순유출 규모는 이달 첫째 주 17.2억달러에서 지난주 2.27억달러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와 관련해 코인엑스(CoinEx)의 제프 코 수석 애널리스트는 "현재 흐름은 매도세가 가속화되고 있다기보다 대부분 소진돼 가고 있음을 시사한다"며 "순유출 상당 부분은 현물 수요 이탈이 아니라 금리·베이시스 거래 및 차익거래 포지션 청산에 따른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BTSE의 제프 메이 COO는 "투자자들이 스페이스X IPO와 AI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자금을 AI 관련 주식으로 이동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란 외교부 "미국과 기술적 협상, 스위스서 개시"

이란 외교부 바가에 대변인은 22일 이란과 미국 간 양해각서(MOU) 체결을 위한 기술적 협상이 스위스에서 시작됐다고 확인했다고 신화통신이 이란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바이낸스 알파, ARX 상장

바이낸스 알파가 아르시움(ARX)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분석 "OKX BTC 보유량 7일간 10.5% 감소"

체인캐처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7일간 OKX의 BTC 보유량이 10.51% 감소해 주요 거래소 중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크라켄(Kraken)은 1.34% 증가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거래소 준비금(Proof of Reserves) 기준 자산 흐름에서는 바이낸스가 4.26억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며 가장 큰 자금 유출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비트파이넥스(Bitfinex)와 MEXC가 각각 9974만달러, 4857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반면 게이트(Gate), 바이비트(Bybit), OKX는 각각 2.27억달러, 1.8억달러, 1.45억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연준 9·10·12월 25bp 인상 전망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연방준비제도(연준)가 2026년 9월, 10월, 12월에 25bp(베이시스포인트)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기존의 연내 금리 동결 전망에서 선회한 것이다.

소셜 월렛 앤트펀, $500만 투자 유치

웹3 소셜 월렛 프로젝트 앤트펀(AntFun)이 500만달러 규모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에는 MH벤처스, 제라벤처스, 주알라캐피털, X21디지털, 벡커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앤트펀은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소셜 기반 웹3 월렛의 제품 고도화와 생태계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본 당국, 150억 달러 코인 사기 프린스 그룹 간부 체포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도쿄 경찰 당국이 캄보디아 기반의 사기 네트워크 '프린스 그룹'의 고위 간부 후샤오웨이를 체포했다. 체포 혐의는 허위 거주지 등록이다. 프린스 그룹은 15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투자 및 피그 부처링(로맨스 스캠형 투자 사기) 혐의를 받고 있다. 미국 당국은 이 그룹과 관련 단체 146곳을 제재한 바 있다. 일본 당국은 후샤오웨이를 상대로 위장 등록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프린스 그룹의 일본 내 활동 전반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분석 BTC '베어 플래그' 형성…5.4만 달러 선까지 하락 전망

코인데스크가 암호화폐 분석가 닥터 프로핏을 인용해 비트코인 일봉 차트에서 '베어 플래그(하락 깃발형)' 패턴이 형성 중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로 인해 비트코인이 1차로 5만 4,000~5만 6,000달러 구간까지 하락한 후, 최종적으로 4만~5만 달러 구간에서 바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해당 패턴은 5월 고점인 8만 2,000달러에서 6월 6만 달러 미만으로 떨어진 하락 폭과 최근 6만 8,000달러로의 반등을 바탕으로 도출됐다. 미디어는 이어 "최근 옵션 시장에서도 단기 하락을 예상하는 5만 2,000달러 행사가의 풋옵션 매수세가 관측됐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CHEEMS 등 4종 마진 페어 상폐

바이낸스가 오는 26일 15시(한국시간) CHEEMS/USDC, ACX/USDC, LA/USDC, T/USDC 크로스 마진 및 개별 마진 거래 페어를 상장폐지한다고 공지했다.

피터 시프 "부동산 시장은 비트코인 필요로 하지 않아"

암호화폐 회의론자로 알려진 피터 시프(Peter Schiff)가 "부동산에 비트코인을 도입할 필요가 없다" 며 미국 부동산 투자자 그랜트 카돈(Grant Cardone)의 비트코인 연계 부동산 투자 상품을 비판했다. 앞서 카돈은 임대 수익을 활용해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하는 구조의 8750만달러 규모 '10X 스페이스 코스트 비트코인 펀드'를 출시했다. 이에 대해 시프는 "부동산과 비트코인을 연결해도 해결되는 문제는 없다"며, "부동산이 비트코인을 필요로 한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카돈은 해당 상품이 전통 리츠(REITs)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으며, 투자자들에게 22~32% 수익률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일본 총리 "사나에 토큰, 나랑은 관계 없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22일 중의원 예산위원회 집중심의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암호화폐 ‘사나에 토큰(SANAE TOKEN)’과 관련해 “나도, 내 사무실도 해당 암호화폐가 발행·거래되는 것을 승인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이는 고토 유이치 의원이 총리실 비서가 사나에 토큰 판매 회사의 단체 채팅방에 참여했었는지 등을 질의한 데 따른 답변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앞서 지난 3월 같은 토큰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며 승인한 바 없다는 입장을 X에 밝힌 바 있다.

분석 "BTC, 아직 '찐바닥' 아냐"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가 "비트코인(BTC)이 과거 사이클 바닥과 유사한 공급 구조를 보이고 있지만, 핵심 바닥 확인 지표는 아직 신호를 보내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과거 사이클 바닥 구간에서 빠르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온 장기 보유자 보유 BTC 물량이 현재 약 1,217만 BTC로 증가하며 시장의 매도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 장기 보유자 보유량은 과거 약세장 바닥 구간(1,500만~1,970만 BTC)에는 아직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또 "손실 매도와 항복(Capitulation) 국면을 측정하는 핵심 매도 압력 지표는 1,256일째 신호를 보내지 않고 있다"며, "현재 시장은 바닥 형성이 완료된 상태라기보다 보유 물량 재분배와 횡보 국면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그는 "BTC 바닥 확인을 위해서는 장기 보유자 보유량이 1,500만 BTC를 넘어서거나, 매도 압력 지표가 다시 활성화돼 시장의 항복 국면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BTC $62,968 이탈 시 $4.5억 규모 롱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62,968 달러를 이탈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4억5170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64,911 달러를 돌파할 경우 3억2625만 달러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영란은행, 스테이블코인 보유 한도 철회

영란은행(BOE)이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완화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영란은행은 당초 검토했던 개인 및 기업 대상 스테이블코인 보유 한도를 철회하는 대신, 스테이블코인별 총 발행 한도를 초기 400억파운드(540억달러)로 설정했다. 또한 업계 의견을 반영해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담보자산) 관련 요건도 일부 완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거래소 이사장 “스테이블코인 도입 논의 진척돼야”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22일 외신 기자간담회에서 “글로벌 탈중앙화 금융 흐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스테이블코인 도입 논의가 진척돼야 한다”며 “한국 자본시장에서도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다양한 거래가 도입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그는 “우리도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으로 자리매김해 해외 투자자 유동성을 끌어들이고 탈중앙화 금융 시대에 맞는 거래소 역할을 해나가지 않으면 중장기적으로 자본시장의 생존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랜 노이너 "스트래티지, 폭풍 지나고 나서 BTC 매수해야"

CNBC 크립토트레이더 진행자 랜 노이너(Ran Neuner)가 마이클 세일러의 비트코인 추가 매수 암시를 두고 "폭풍이 지나갈 때까지는 아무것도 하지 말고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이너는 X를 통해 "이번 BTC 매수 자금은 스트래티지의 우선주 STRC에서 오지 않았으며, 이로써 스트래티지(MSTR) 주식이 3주 연속 희석됐다(유상증자 방식으로 조달). MSTR이 mNAV(기업의 시장가치를 순자산가치로 나눈 비율) 아래에서 거래될 때는 주식을 팔아 BTC를 살 때마다 주당 BTC가 줄어든다"고 지적했다. 그는 세일러의 BTC 매수 추진 이유로 "무리한 비용을 감수하고도 매수를 지속하려는 강박에 빠졌거나, 애널리스트와 신용평가사의 기대에 부응하려 목표 달성에 집착하고 있을 가능성"을 꼽았다.

분석 "암호화폐 시장서 한 달 새 기관 자금 12조원 유출...매수세 실종"

BIT(구 매트릭스포트)가 보고서를 발표, 최근 30일 동안 스테이블코인, 스트래티지(MSTR), BTC 현물 ETF의 자금 흐름을 합산한 결과 암호화폐 시장의 자본 순유출 규모가 80억달러(12조원)에 달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3분기를 앞두고 위험자산 포지션을 축소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지난해 4분기에는 자금 유입세가 둔화되는 수준이었지만 현재는 순유출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환 등 뚜렷한 상승 촉매가 부재한 현 상황에서는 신규 매수세 유입을 기대하기 어렵다. 향후 시장은 높은 변동성을 보일 수 있으나 상승 잠재력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빗썸, 베이스 네트워크 계열 가상자산 28종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베이스(BASE)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오는 25일 19시 관련 28종 토큰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대상 가상자산은 에어로드롬파이낸스(AERO), 아반티스(AVNT), 에이더블유이(AWE), 비쓰리(B3), 브렛(BRETT), 체인베이스토큰(C), 카브(CARV), 시트레아(CTR), 디피니티브(EDGE), 헤이엘사(ELSA), 플록(FLOCK), 고플러스(GPS), 디파이앱(HOME), 카이토(KAITO), 미라(MIRA), 오픈그라디언트(OPG), 웨이파인더(PROMPT), 리콜(RECALL), 사피엔(SAPIEN), 사인(SIGN), 테오릭(THQ), 토시(TOSHI), 타운즈(TOWNS), 인튜이션(TRUST), 슈퍼폼(UP), 버추얼프로토콜(VIRTUAL), 베니스토큰(VVV), 조라(ZORA) 등 28개다.

올 2분기, 해킹 건수 사상 최다

올해 2분기에 약 70건의 해킹이 발생하며 역대 최다 수준을 기록했다고 언폴디드가 밝혔다. 이는 기존 분기 기준 최다 기록의 2배에 달한다. 대규모 단일 해킹 사건이 발생했던 과거와 달리, 이번 분기에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해킹이 지속적으로 이어진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