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암호화폐 거래 추적·과세 추진
나이지리아 정부가 새로운 세무행정법(NTAA)에서 익명 암호화폐 거래를 실명화해 제도권 경제 시스템 안으로 편입시키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테크카발(techcabal)이 전했다. 현지 가상자산 사업자(VASP)는 매월 거래 유형, 날짜, 거래 규모, 고객정보 등 보고서를 세무당국에 제출하도록 하는 안이 포함됐다. 나이지리아 정부는 2027년까지 GDP 대비 세수 비중을 현재의 10% 미만에서 18%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암호화폐 시장을 주요 세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