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BI, $4600만 암호화폐 탈취한 정부 계약업체 아들 체포
미 연방수사국(FBI)이 보안관실(USMS)이 압수해 관리하던 4600만 달러 상당 암호화폐를 훔친 혐의로 정부 자산 관리 계약사 대표의 아들인 존 다기타(John Daghita)를 체포했다고 Aggr News가 전했다. 존 다기타는 온라인에서 가명으로 활동해 왔으며, 부친은 USMS의 자산 관리 계약을 맺고 있는 CMDSS의 사장으로 알려졌다. 존 다기타는 USMS가 보관 중이던 암호화폐를 자신의 개인 지갑으로 이체한 뒤 세탁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가 지난 1월 존 다기타 관련 내용을 X에 폭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