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곧 항복할 것”…G7 화상회의 발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G7 정상들과의 11일(현지시간) 화상회의에서 이란이 “곧 항복할 것(about to surrender)”이라고 말했다고 악시오스(Axios)가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켄터키주 히브런에서 열린 연설 집회에서 이란 전쟁의 성과를 두고 "우리가 이겼다"며 "시작 1시간 만에 끝났다"고 발언해 일각에서는 '셀프 종전' 선언이라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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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G7 정상들과의 11일(현지시간) 화상회의에서 이란이 “곧 항복할 것(about to surrender)”이라고 말했다고 악시오스(Axios)가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켄터키주 히브런에서 열린 연설 집회에서 이란 전쟁의 성과를 두고 "우리가 이겼다"며 "시작 1시간 만에 끝났다"고 발언해 일각에서는 '셀프 종전' 선언이라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이란 공습이 발생한 2월 27일(현지시간) 이후 주요 자산 가운데 비트코인이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비트코인 커스터디 업체 테야(Theya)의 그로스(성장) 책임자 조 콘소르티(Joe Consorti)가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부터 약 7.3% 상승한 반면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1~2% 하락했고, 금과 은은 각각 3.7%, 10% 하락했다. 비트코인이 지정학적 긴장 상황에서 가장 먼저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바이낸스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오늘 ATA, A2Z, FIO, GTC, NTRN, PHB, QI, RDNT 등 8종 암호화폐를 유의 종목(모니터링 태그)으로 지정한다고 공지했다.
빗썸이 모나드(MON)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19일 오후 6시 MON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DEX) 아스터(ASTER)가 1개월 동안 수수료 무료 이벤트인 제로피 에포크(Zero-Fee Epoch)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신규 트레이더 중 5만 USDT 이상을 순입금하고 이벤트 종료 전까지 현물과 무기한 선물을 포함해 1000만 달러 규모의 테이커 거래량을 달성할 경우 수수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간은 한국시간 기준 3월 13일 오전 9시부터 4월 12일 오전 8시 59분까지다. 조건을 달성한 트레이더는 거래 수수료를 100% 환급받고, 14일간 VIP 3~5 등급을 적용받을 수 있다. VIP 등급은 에포크 기간 중 거래량에 따라 차등 배정된다.
비트코인트레저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들어 상장사들이 총 6만2000 BTC를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4분기 전체 매수량보다 약 8% 많은 규모다.
올해 4월 두바이에서 열릴 예정이던 암호화폐 컨퍼런스 TOKEN2049가 일정이 연기됐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당초 오는 4월 29~30일로 예정됐던 두바이 TOKEN2049 서밋이 2027년 4월 21~22일로 연기됐다고 전했다. 매체는 "이번 일정 변경은 두바이 여러 지역이 이란 드론과 파편 공격을 받은 이후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2,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2,073.9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의 최고상업책임자(CCO) 카쉬 라자기(Kash Razzaghi)가 마스터카드 인터뷰에서 암호화폐가 투기 수단에서 새로운 금융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장 변동성이 존재하지만 업계의 초점은 블록체인을 활용한 자금 이동, 가치 저장, 금융 접근성 개선 등 실질적 활용 사례로 이동하고 있으며, 주요 금융기관들도 비용 절감과 송금 속도 향상을 기대하며 기술을 수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스테이블코인의 주요 활용 사례는 △암호화폐 거래 및 투자 △국가 간 결제 △통화 가치가 급락한 국가에서의 가치 저장 등이 있으며, 향후 온체인 기반 자금 이동이 확산되면 스테이블코인 대중화가 앞당겨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클은 마스터카드 크립토 파트너 프로그램에 글로벌 파트너로 참여했다.
원·달러 환율이 한국시간 기준 3월 13일 17시 24분경 1500원을 일시 돌파했다. 지난 4일 이후 처음이다.
바이낸스가 오는 3월 20일 17시(한국시간)부터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통한 COS 입출금, BNB 스마트체인을 통한 DEGO 입출금 지원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바이낸스가 오는 20일 17시(한국시간)부터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통한 COS 및 BNB체인을 통한 DEGO 입출금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비트코인이 7만 달러를 회복했지만 시장에서는 여전히 강세장 전환을 확신하지 못하는 분위기라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분석했다. 그는 "현재 많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이 본격적인 강세 사이클에 진입했다고 확신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지정학적·거시경제 리스크가 여전히 시장을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환경에서는 위험 자산이 강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기 어렵다. 특히 이달 초 이후 비트코인이 반등할 때마다 시장 참여자들이 이를 숏 포지션 진입 기회로 활용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바이낸스에서는 약 일주일간 펀딩비율이 연속해서 음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사례를 보면 펀딩비율이 극단적인 수준까지 치닫거나 시장의 방향성 베팅이 한쪽으로 과도하게 쏠릴 때는 오히려 같은 방향으로 포지션을 잡기에 이미 늦은 경우가 많았다. 비트코인이 반등 흐름을 이어갈 경우엔 누적된 숏 포지션이 연쇄 청산되며 숏 스퀴즈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탈중앙화 인공지능(AI) 스마트폰을 표방한 '가이아 AI 폰(Gaia AI Phone)'을 둘러싸고 배송 지연 논란이 제기됐다고 디지털애셋이 보도했다. 지난해 7월 가이아 네트워크 측은 블로그를 통해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BW) 에디션 형태로 가이아 AI 폰을 공개했다. 한 가이아 폰 구매자는 "판매처는 가이아 폰 약 7000대를 판매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까지 배송일정에 대한 어떠한 공지도 없다"며 "별도의 연락처를 알아내 문의해봤으나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빗썸이 4월 13일 15시 고트세우스 막시무스(GOAT)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빗썸은 "거래유의 지정 사유에 대한 재단의 소명자료만으로는 거래유의 지정사유가 해소되지 않아 거래지원 종료를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글래스노드가 "비트코인이 6만2000~7만2000 달러 사이에서 강한 매집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이전 상승 사이클 직전에 나타났던 매집 단계와 비교하면 강도는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다. 시장 참여자들의 확신은 점차 강해지고 있지만, 중기 상승 흐름을 뒷받침할 만큼 기반이 충분히 갖춰진 단계는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31% / 숏 49.69% 1. 바이낸스: 롱 50.71% / 숏 49.29% 2. OKX: 롱 51.55% / 숏 48.45% 3. 바이비트: 롱 52.08% / 숏 47.92%
싱가포르 핀테크 기업 메타콤프(MetaComp)가 프리 A 시드 라운드에서 35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라운드는 알리바바가 주도했으며, 스파크 벤처 등 다수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메타콤프는 싱가포르 통화청(MAS)의 주요 결제기관(MPI) 라이선스를 취득해 있으며, 법정화폐와 스테이블코인을 결합한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투자금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망 확대와 AI 기술 활용 금융 생태계 구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근 비트코인이 여타 자산 대비 강세를 보이는 동력은 미국 은행 준비금 증가에 따른 달러 유동성 회복으로 보인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qinbafrank가 분석했다. 그는 X를 통해 "미국 은행 준비금 규모는 지난달 말 2조9600억 달러 수준에서 최근 3조370억 달러까지 완만히 증가하고 있다. 은행 준비금은 달러 유동성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로, 유동성에 민감한 BTC가 이같은 변화를 가장 잘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미국 증시는 이란 정세 불안과 사모 신탁 상환 악재로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이다. 은행 준비금 규모 확대는 미 연방준비제도의 지급준비금 관리 매입(RMP) 계획과 일반계정(TGA) 지출 감소에 따른 것이다. 향후 시장 향방도 은행 준비금 규모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이 거래소 내 물량 감소와 현물 수요 증가로 반등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7만4000 달러와 7만8880 달러에서 저항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머피(@Murphychen888)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첫 번째 저항인 7만4000 달러는 MVRV(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 범위 내다. 하락장이 시작된 이상 이 구간을 상방 돌파하긴 쉽지 않다. 또 장기 보유자 평단가인 7만8880 달러도 강한 저항 구간이다. 현재 BTC는 1개월 미만 단기 보유자들의 평단가 위에 안착했지만, 7만8880 달러가 평단가인 장기 보유자 물량은 242만 BTC에 달한다. 현 수요 수준으론 단번에 돌파하기 어렵다. 옵션 시장에도 7만4000 달러에 롱 감마(Long Gamma) 물량이 쌓여 있다. 이번 반등세의 상단은 7만4000 달러~7만9000 달러 사이에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돌파 여부에 따라 향후 움직임도 결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