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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노드 “BTC 장기보유자 매집 둔화…$6.5만 이탈 시 $5.4만 지지선”

디크립트가 글래스노드(Glassnode) 데이터를 인용, 2월 매도세 이후 비트코인(BTC) 장기보유자(Long-Term Holder)의 매집 강도가 과거 FTX·루나 사태 대비 약화됐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2월 6일 BTC가 6만2800달러까지 하락하면서 장기보유자에게 상당한 부담이 가해졌으며, 이는 2022년 5월 루나 사태 당시와 유사한 압박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장기보유자 SOPR(Spent Output Profit Ratio) 7일 EMA가 1 아래로 하락해, 베테랑 투자자들이 손실 구간에서 매도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글래스노드는 6만5000달러 지지선 붕괴 시 5만4000달러가 다음 주요 지지 구간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팔콘엑스(FalconX) APAC 파생상품 책임자 숀 맥널티(Sean McNulty)는 "6만달러는 대규모 매수벽이 방어한 구간"이라며 단기 바닥 가능성을 제기했다.

크라켄, 와이오밍 ‘트럼프 계좌’ 후원…“친암호화 규제 환경” 강조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운영되는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s)’ 프로그램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와이오밍주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는 크라켄이 주 내 신생아를 대상으로 개설되는 트럼프 계좌에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계좌는 18세 미만 자녀를 위한 저축 계좌로, 시범 프로그램에 따라 2025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 사이 출생 아동에게 연방정부가 1000달러를 초기 납입하는 구조다. 크라켄 공동 CEO 데이브 리플리(Dave Ripley)는 “와이오밍은 책임 있는 암호화폐 정책을 선도하는 곳이며, 본사를 둔 지역사회에 재투자하고 싶다”며 "크라켄이 미국 최초의 특수목적예금기관(SPDI) 지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한 와이오밍의 규제 환경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전했다.

TRM랩스 “모네로 온체인 거래 안정적…랜섬웨어 선호 여전”

블록체인 분석업체 TRM랩스(TRM Labs)는 2024~2025년 모네로(XMR)의 온체인 거래 활동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으며, 바이낸스(Binance), 코인베이스(Coinbase) 등 주요 거래소의 상장폐지 및 제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2022년 이전 대비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랜섬웨어 조직들이 여전히 모네로 결제를 선호한다고 언급했으나, 실제 합의된 몸값 지급의 대부분은 비트코인(BTC)으로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2025년 신규 다크넷 마켓의 약 절반이 모네로 단독 결제를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나, 고위험 환경에서 XMR 채택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트레저·레저 사용자 대상 우편 피싱 재등장…시드 문구 탈취 시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하드웨어 지갑 트레저(Trezor)와 레저(Ledger)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우편(스네일메일) 피싱 공격이 다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안 전문가 드미트리 스밀랴네츠(Dmitry Smilyanets)는 2월 13일 트레저를 사칭한 우편을 받았다고 밝히며, 해당 문서가 ‘인증 확인(Authentication Check)’을 요구하고 QR코드 스캔을 유도했다고 설명했다. QR코드를 스캔하면 트레저·레저 공식 페이지로 위장한 피싱 사이트로 연결되며, 사용자가 입력한 시드 복구 문구가 공격자에게 전송되는 구조로 알려졌다. 레저와 트레저는 공식적으로 어떠한 경우에도 시드 문구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해왔다. 양사는 과거 고객 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고객들의 거주지 주소 등이 외부에 노출된 바 있으며, 2024년 1월에는 트레저 고객 약 6만6000명의 연락처 정보가 유출됐다고 공지한 바 있다.

필리핀 디지털은행 마야, 美 IPO 추진…최대 10억달러 조달 검토

필리핀 디지털은행 마야(Maya)가 미국에서 최대 10억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마야는 현재 관련 자문사들과 상장 절차를 논의하고 있다. 마야는 필리핀 중앙은행의 디지털은행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앱 내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규제 체계 하에 운영 중이다. 현지 법률 전문가 네이선 마라시건(Nathan Marasigan)은 “미 상장은 가능하지만, 은행 수준의 안정적 수익 구조와 리스크 관리 역량을 입증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마야의 암호화폐 사업 부문이 IPO 평가에 있어 성장 동력이 될지,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할지 주목하고 있다.

데이터 "아스타리아 CEO 추정 지갑, 바이낸스로 $578만 WLD 입금"

5시간 전 암호화폐 스타트업 아스타리아(Astaria) 최고경영자(CEO) 저스틴 브람(Justin Bram)의 지갑으로 추정되는 주소에서 1418만 WLD(약 578만 달러)가 바이낸스로 입금됐다고 더 데이터 너드(The Data Nerd)가 전했다. 현재 해당 지갑에는 482만 WLD(약 194만 달러)가 남아있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9059만, 청산 비율: 롱 70.01% ETH 청산 규모: $5346만, 청산 비율: 롱 56.80% SOL 청산 규모: $1313만, 청산 비율: 롱 57.21%

분석 "펌프닷펀팀, 커스터디 물량 매도 추정"

밈코인 런치패드 펌프닷펀(PUMP) 팀이 토큰을 지속적으로 매도 중이라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온체인렌즈는 "7개월 전 펌프닷펀 커스터디 월렛에서 특정지갑(77DsB로 시작)으로 37.5억 PUMP(약 2539만 달러)를 입금한 바 있다. 그리고 2시간 전에 해당 지갑은 5.43억 PUMP를 매도해 120만 달러 상당의 USDC를 매수했다. 현재 해당 지갑에는 32억 PUMP(약 707만 달러)가 남아있다"고 전했다.

앱스타인 이메일, 2018년 게리 겐슬러와 ‘디지털 화폐’ 논의 계획 언급

제프리 앱스타인(Jeffrey Epstein)이 2018년 게리 겐슬러(Gary Gensler)와 디지털 화폐 관련 논의를 계획했다고 언급한 이메일이 확인됐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공개된 앱스타인 파일에 따르면 2018년 5월 이메일에서 앱스타인은 로렌스 서머스 전 미 재무장관에게 “게리 겐슬러가 곧 올 예정인데, 디지털 화폐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 한다”고 적었다. 당시 겐슬러는 MIT 교수로 블록체인 및 디지털 통화 과정을 강의하고 있었다. 또한, 법무부 문서에 따르면 앱스타인은 MIT 미디어랩 디지털통화이니셔티브(Digital Currency Initiative)에 수십만달러를 후원했으며, 2014년에는 코인베이스(Coinbase)에 300만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공개 문서에는 앱스타인과 겐슬러 간 직접적인 금전 관계나 실제 회동이 이뤄졌다는 확인된 증거는 포함되지 않았다.

CZ, 5년 전 FUD 언급 글 리포스트…“노이즈 속 기회” 재조명

블록체인 행사 기획 기업 오렌지블록 설립자가 자오창펑(Zhao Changpeng·CZ) 바이낸스 설립자의 5년 전 게시글을 인용했다. 자오창펑은 당시 X를 통해 “오늘따라 퍼드(FUD·공포·불확실성·의심)가 너무 많다. 어떤 이들에게는 고통이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기회일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오렌지블록 설립자는 “5년이 지난 지금도 이 말은 여전히 최고의 신호”라며 “노이즈는 심해지지만 진정한 투자자라면 빌딩을 지속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오창펑은 해당 게시글을 리포스트했다.

BTC $69,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9,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9,019.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TC 고래, $586만 상당 BTC → ETH로 스왑

한 고래가 탈중앙 크로스체인 프로토콜 토르체인(RUNE)을 통해 비트코인(BTC) 86개(약 586만달러)를 2,943 ETH로 스왑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해당 고래의 이더리움 매수 평균 단가는 1992달러 수준이었다. 해당 고래는 현재 43.57 BTC(약 299만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잔여 물량 역시 스왑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29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29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0...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2포인트 내린 10을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A7A5 “러 무역 결제 20% 처리 목표”…미 제재 속 사업 확대 추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루블 연동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A7A5가 러시아 무역 결제의 20% 이상을 자사 스테이블코인으로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A7A5 대외 책임자 올레그 오기엔코(Oleg Ogienko)는 "아시아·아프리카·남미 지역에서 러시아와 무역하는 기업들을 주요 수요처로 보고 있다"며 “우리는 키르기스스탄 규제를 완전히 준수하며 불법 행위를 하지 않는다. KYC·AML 체계를 완벽히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러시아 내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마련 중이어서 현재 직접 사용은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분석 "ETH, $2500 랠리 전망...고래 매집 확인"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더리움(ETH)이 주요 기술적 조건을 충족할 경우 2500달러까지 반등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온체인 데이터 기준 2월 하락 구간에도 누적 주소에 약 250만 ETH가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암호화폐 트레이더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는 “현재 시장은 장기 매집의 기회”라고 밝혔다. 분석가들은 차트상 강세 패턴인 ‘아담과 이브’ 패턴이 형성됐으며, 2150달러 돌파 시 본격적인 상승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하이블록 데이터는 2200달러 부근 숏 청산 물량이 상방 스퀴즈를 유도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1909달러 부근 롱 청산 물량으로 인해 상승 전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공유됐다.

스테이크앤쉐이크 "BTC 결제 옵션 추가 후 매출 크게 증가"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스테이크앤쉐이크(Steak 'n Shake)가 비트코인 결제 옵션 추가 이후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고 워처구루가 X를 통해 전했다. 지난해 스테이크앤쉐이크는 전 세계 모든 매장에서 비트코인 결제를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분석 "BTC, 2018년 이후 최장기간 하락세 기록 경신 가능성"

비트코인이 2018년 약세장 이후 최장 기간 하락세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고 디크립트가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10월 최고가에서 약 53% 하락, 2018년 약세장 당시 하락폭(56.26%)에 근접하고 있다. 미디어는 "2월을 하락세로 마감하면 5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게 된다. 지난 2018년 6월 비트코인은 6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한 바 있다"며 "2월 들어 13.98% 하락한 것을 감안하면 전망이 밝지 않다"고 설명했다.

윈터뮤트, 기관 대상 토큰화된 금 OTC 거래 지원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윈터뮤트(Wintermute)가 토큰화된 금 팍스골드(PAXG)와 테더골드(XAUT)에 대한 기관 OTC 거래를 지원한다. 더블록에 따르면 원터뮤트는 기관 투자자가 PAXG와 XAUT를 USDT, USDC, 법정화폐 및 주요 암호화폐 자산과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윈터뮤트 CEO 예브게니 가에보이(Evgeny Gaevoy)는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와 탈달러화 논의 속에서 금 가격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이에 따라 관련 수요가 증가했다"며 "기관 투자자의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토큰화된 금 시장이 2026년 1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위즈덤트리 "암호화폐 시장, 개인 투기 위주에서 기관의 전략 투자로 전환"

미국 자산운용사 위즈덤트리가 보고서를 발표, 암호화폐 시장이 개인 투자자의 투기 방식에서 기관 투자자의 전략 투자로 전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위즈덤트리는 "암호화폐의 성장기는 끝났다. 개인 투자자 주도의 호황과 불황을 반복하던 시기는 끝났다. 기관들이 주도권을 잡고 있으며 이로인해 투자 방식이 변하고 있다. 투기 보다는 포트폴리오 관리 원칙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기관 투자자들이 집중하면서 변동성 또한 줄어들었다. 뿐만 아니라 규제도 강화됐다. 이제 규제는 차단이 아닌 필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제 논쟁은 암호화폐 보유 여부에서 '어떻게 활용할지'로 옮겨졌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