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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장관 “미국에 휴전 요청한 적 없다…저항 계속 이어갈 것”

이란 외무장관이 “이란은 미국에 휴전을 요청한 적이 없으며 저항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월터 블룸버그가 전했다.

[코.데.리] 전쟁으로 인터넷 인프라가 파괴되면, 비트코인은 어떻게 될까?

중동의 전운이 짙어지며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되고, 이란발 전쟁 위협으로 글로벌 핵심 인프라의 취약성이 그 어느 때보다 대두되고 있습니다. 만약 전 세계 데이터 트래픽의 99%를 담당하는 해저 케이블이 물리적 공격을 받는다면, 비트코인은 무사할 수 있을까요? *코인니스 데일리 리포트는 매일 하나의 암호화폐 업계 이슈를 선정해 분석합니다. 코인니스와 함께 정보력을 업그레이드!

메타플래닛, BTC 트레저리 전략 강화…우선주·자사주 매입 병행

비트코인을 매집 중인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자본 배분 정책 일부 개정 사항을 공시했다. 메타플래닛은 “최근 BTC 가격 하락으로 순자산가치(mNAV)가 1배 내외에서 움직이며 자본 정책 유연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개정안에 따라 회사는 영구형 우선주 활용을 통해 BTC 일드(Yield) 극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mNAV가 1배 이하로 하락할 경우 자사주 매입을 실시해 주당 BTC 보유량을 늘리는 전략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비트코인을 담보로 한 신용공여를 보완적 자금조달 수단으로 활용하되 차입 규모는 보수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메타플래닛 CEO 사이먼 게로비치(Simon Gerovich)는 “최근 글로벌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자금 조달을 통해 약 408억엔을 확보했다. 이번 신주 발행은 약 2% 프리미엄이 반영된 가격으로 진행됐으며, 구조상 최대 약 853억엔까지 조달 가능하다. 확보한 자금은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 확대에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FIU, 빗썸에 일부 영업정지 6개월·과태료 368억 부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대해 일부 영업정지 6개월과 과태료 368억원을 부과했다고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분석 "스테이블코인, 거래 수단 넘어 글로벌 디지털 금융 기반으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XWIN리서치재팬(XWIN Research Japan)이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이 온체인 금융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ERC-20 스테이블코인 활성 주소 수가 최근 몇 년간 빠르게 증가했다. 거래, 결제, 디파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현재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약 3000억 달러 규모로 USDT와 USDC가 주요 유동성 역할을 담당한다. 나이지리아 등 고인플레이션 국가에서는 디지털 달러로 활용되고, 인도, 필리핀에서는 해외 송금 수단으로 쓰인다. 미국에서는 주로 금융시장 유동성 공급에 활용된다. 일본도 규제 정비 이후 JPYC 등 엔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빗썸, XVS 거래 유의종목 지정

빗썸이 비너스(XVS)를 거래 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고 공지했다. 가상자산, 발행주체 또는 운영주체가 관리하는 가상자산 지갑 또는 가상자산이 발행·전송·저장되는 분산원장 등에 비정상 자산 유출 및 프로토콜 피해가 발생한 사실이 확인됐다는 이유에서다.

BTC $73,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3,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2,921.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셰이프쉬프트 CEO, 일주일간 $7120만 ETH 매집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셰이프쉬프트(ShapeShift) CEO 에릭 보어히스 주소가 최근 일주일 동안 총 33,544 ETH(7120만 달러)를 매집했다고 ai_9684xtpa가 전했다. 매입 평단가는 2122달러로, 현재 423만 달러 미실현 수익을 기록 중이다.

빗썸, AKT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아카시 네트워크(AKT)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23일 오후 5시부터 AKT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유명 트레이더 "매수 포지션 전환...BTC $7.4만 돌파 시 본격 랠리 전망"

바이낸스 선물 탑 트레이더로 알려진 유진 응 아 시오(Eugene Ng Ah Sio)가 매수 포지션으로 전환했다고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전했다. 그는 "암호화폐는 글로벌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상대적 강세를 보이며 주요 저항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이 상대적 강세를 보이는 것은 비트코인이 6만 달러까지 하락한 뒤 처음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매수를 바닥에서 하지는 않았지만, 박스권 횡보 이후 매수로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본다. 다수 알트코인 역시 전형적인 원형 바닥(rounded bottoms)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 BTC가 7만4000 달러를 돌파하는 경우 본격적인 랠리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이더리움(ETH)은 2400 달러, 솔라나(SOL)는 100 달러 등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룸버그 "BTC, 회복 중이지만 '박스권' 갇혀...시장 관심은 원자재에"

비트코인이 이란 분쟁 여파로 6만 달러에서 7만5000 달러 구간 박스권에 갇혀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진단했다. BTC는 이란 분쟁 이후 주식 시장이나 금보다는 긍정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지난해 10월 고점 대비 여전히 40% 이상 하락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윈터뮤트(Wintermute) 애널리스트 야스퍼 드 마에르(Jasper De Maere)는 "BTC가 상승 중임에도 시장 미결제 약정은 증가하고, 펀딩비가 음수로 전환되는 등 약세 심리가 우세한 상황이다. 지난해 말보다 거래량도 줄어 가격 변동성에 취약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스위스 소재 암호화폐 은행 아미나(Amina) 파생상품 거래 책임자 안드레야 코벨리치(Andreja Cobeljic)도 "BTC는 추가 상승을 위한 모멘텀이 부족하며, 일시적 안도 랠리 이후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블룸버그는 "시장 관심은 암호화폐 대신 원유, 알루미늄 등 원자재·실물자산 등 이른바 구경제 자산(Old Economy Assets)으로 향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비트겟 CEO "BTC 하락장 안 끝났다...$5만 이하면 올인"

비트코인이 반등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유동성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하락장 국면은 끝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비트겟 CEO 그레이시 첸(Gracy Chen)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BTC가 7만4000 달러를 회복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지금 사도 되는지를 묻고 있다. 과거에도 6만 달러에서 7만 달러 구간이 적립식 매수(DCA)에 적합한 구간이라고 여러 번 강조해왔다. 하지만 모든 돈을 쏟아부어야 할 구간은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BTC가 5만 달러 아래일 때 '올인'할 생각이 있다. 지금 매수해도 물론 괜찮지만, 매수 후 20~30% 하락이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아야 한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투자하지 말고 직접 공부(DYOR)해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 SEC, 비트클라우트 설립자 소송 취하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탈중앙화 소셜 미디어 비트클라우트(BitClout) 설립자 나데르 알나지(Nader Al-Naji)를 상대로 제기했던 소송을 취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SEC는 뉴욕 남부 지방법원에 제출한 공동 기각 합의서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지난 2024년 SEC는 알나지가 비트클라우트의 네이티브 토큰 BTCLT를 판매해 2.57억 달러를 조달하면서 투자금을 비트클라우트 팀원들의 급여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거짓말을 했다며 그를 법원에 제소한 바 있다. 매체는 "SEC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이후 암호화폐 기업을 상대로 한 기존의 강경한 입장을 철회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1.94% / 숏 48.06% 1. 바이낸스: 롱 54.01% / 숏 45.99% 2. OKX: 롱 53.71% / 숏 46.29% 3. 바이비트: 롱 51.87% / 숏 48.13%

호주 Z세대 4명 중 1명 암호화폐 투자

호주 Z세대 4명 중 1명이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호주 증권투자위원회(ASIC)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Z세대 23%가 암호화폐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가운데 29%는 소셜미디어와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기반으로 거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SIC는 Z세대가 신뢰도가 낮은 정보를 과도하게 신뢰하는 경향이 있으며, 위험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 28일부터 12월 10일까지 18~20세 112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업비트, AKT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3월 23일 20시 아카시네트워크(AKT)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호주 상원 위원회, 암호화폐 플랫폼 규제 법안 지지

호주 상원 경제입법위원회가 정부의 디지털 자산 규제 법안을 지지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법안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과 커스터디 서비스 제공업체를 기존 금융 서비스 규제 체계로 편입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위원회는 법안이 디지털 자산 산업에 대한 감독 체계를 현대화하는 중요한 단계라고 평가했다. 호주 정부는 앞서 암호화폐 거래소 AUSRTAC 등록 의무화 등 암호화폐 플랫폼을 금융 규제 틀 안으로 편입하기 위한 정책 논의를 진행해 왔다.

저스틴선, $195만 XVS 신규 주소 이체

지난 주말 비너스 프로토콜(XVS)이 370만 달러 피해를 입은 후 저스틴 선 트론 설립자가 2년 이상 보유해온 62만 XVS(195만 달러)를 처음으로 신규 주소로 이체했다고 ai_9684xtpa이 전했다. 앞서 비너스 프로토콜(Venus Protocol)이 테나(THE) 토큰을 활용한 공급 한도(supply cap) 공격에 370만 달러 피해를 입었다.

특정 고래, $1746만 ETH 매수

고래 주소 billΞ.eth(@0xbilly)가 최근 3시간 동안 7769 ETH를 매수했다고 온체인렌즈가 밝혔다. 1746만 달러 상당이다.

분석 "BTC, 단기 상승 모멘텀 강화"

비트코인이 약 두 달 만에 5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며 상승 모멘텀이 강화되는 신호가 나타났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이번 상승 흐름은 이란 전쟁과 글로벌 증시 불안, 특히 아시아 증시 변동성 속에서도 이어진 견조한 가격 흐름 이후 나타났다. 이와 관련 에프엑스프로(FxPro) 소속 애널리스트 알렉스 쿠프치케비치(Alex Kuptsikevich)는 "50일 이동평균선을 확실히 돌파할 경우 중요한 추세 전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매체는 "과거 사례를 보면 50일선 돌파 이후 상승세가 오래 지속되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지난 1월 50일 이동평균선 돌파 이후 비트코인이 약 8% 상승했지만 2주 후 다시 하락세로 전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