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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와이즈 CIO "암호화폐, 가장 주목받던 시기 지나가... 역발상 투자 대상"

비트와이즈(Bitwise) CIO 맷 호건(Matt Hougan)이 암호화폐 시장은 더이상 무도회의 최고의 미인(Belle of the Ball)이 아니다고 말했다.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그는 "암호화폐 가격이 하락 압력을 받고 모멘텀이 약화되면서 투자자의 열정을 끌어올리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시장의 지배력으로 인해 암호화폐는 일시적 흥분에 기반한 모멘텀 투자에서 인내심과 장기적 관점, 그리고 펀더멘털에 대한 집중을 요구하는 역발상(contrarian) 투자로 진화했다"며 "암호화폐 자체가 사라지는 것이 아닌 투자자와 프로젝트 유형이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모멘텀 주도 거래에서 벗어나면서 펀더멘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는 시장이 겨울의 시작이 아닌 끝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다만 향후 몇 주는 고통스러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준 로건 총재 "올해 금리 인상 필요할 수도"

연방준비제도(연준)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로건 총재는 3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을 2% 목표 수준으로 끌어내리기 위해 올해 하반기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로건 총재는 미국 노동시장이 "대체로 균형 상태"에 있고 인공지능(AI) 분야 투자가 활발하며 금융 여건도 여전히 "완화적"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현재 인플레이션 흐름이 연준의 2% 목표를 향해 둔화되고 있지 않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상황은 현재 통화정책이 경제에 긴축 효과를 미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물가 안정을 완전히 회복하고 연준의 이중 책무를 적절히 이행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금리 인상 조치가 필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 증시 3대 지수 하락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S&P 500: -0.74% 나스닥: -0.89% 다우: -1.21%

이란군 "미 해군 지휘함 타격" 발표

이란 타스님(Tasnim) 통신이 3일(현지시간) 이란군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수 시간 전 미군이 오만해에서 이란 상선에 대해 '침략' 행위를 감행한 뒤 이란군이 해당 적대 행위의 지휘통제 중심지가 위치한 미 해군 함정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찰스 슈왑 "BTC 약세, 세일러 매도 때문 아냐... 상승 모멘텀 잃어"

미국 대형 금융사 찰스 슈왑 소속 애널리스트 짐 페라이올리(Jim Ferraioli)가 "비트코인의 최근 약세는 이를 매도한 마이클 세일러 때문이 아닌 상승 모멘텀을 잃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부터 약세장이었다. 2월 초 바닥을 쳤고, 그 이후 대형 월스트리트 회사가 ETF를 출시하면서 비트코인은 2월 저점에서 회복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전 암호화폐 사이클과는 달리, 회복세는 광범위한 투기 열풍으로 발전하기 전 정체됐다. 암호화폐 투자자는 펀더멘털을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닌 모멘텀을 쫓는다. 이들은 흐름이 있는 곳을 향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그 흐름이 끊겼다"며 "한때 암호화폐의 투기적 이익을 쫓던 자본이 금, 인공지능(AI) 관련주, IPO와 같은 다른 유망 투자처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트래티지의 이번 거래 자체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과장됐다. 이것이 시장을 움직이는 진짜 요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비트코인이 직면한 가장 큰 과제는 마이클 세일러나 규제, 심지어 거시경제도 아니다"고 강조했다.

미리아드, ETH $1500까지 하락 후 반등 확률 71%

탈중앙 예측시장 플랫폼 미리아드(Myriad) 이용자들이 ETH 1500 달러까지 하락 후 반등 확률을 71%로 점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지난 5월 중순 이후 25% 상승했다.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ETH은 4.49% 내린 1,824.5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연준 베이지북 "미국 경제활동·물가 모두 상승"

연방준비제도(연준)는 3일(현지시간) 공개한 최신 베이지북(지역경제보고서)에서 최근 수 주간 미국 경제활동이 소폭 성장했고 고용은 대체로 보합세를 보였으나,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의 영향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향후 6개월 경기 전망은 성장 기대 측면에서 큰 변화가 없었다"며 "불확실성 심화와 소비 지출 둔화 조짐이 시장 심리를 억누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각 지역은 중동 분쟁과 관련된 에너지 비용이 인플레이션 압력의 주요 요인이며, 그 영향이 운송·포장·식료품·비료 분야로 파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덧붙였다.

라울 팔 “크립토 죽었다? BTC, 2022년 저점 이후 나스닥 수익률 상회”

리얼비전(Real Vision) 설립자 라울 팔(Raoul Pal)이 "크립토는 죽었고 자금은 전부 기술주로 향하고 있다는 주장은 솔깃하지만, 2022년 유동성 사이클 저점 이후 실제 성과를 보면 BTC는 약 4.1~4.3배 상승해 나스닥100의 약 2.9배 상승률을 웃돌았다. 2022년 유동성 사이클 저점 이후 나타난 시장 성과가 이를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美 재무장관 "전략적 BTC 비축 추진...클래리티 법안 여름 통과 목표"

미국 재무부 장관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가 전략적 BTC 비축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여름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이 통과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베센트 장관은 상원 재무위원회 청문회에서 "암호화폐 산업을 위한 명확한 규제 체계가 필요하다. 암호화폐 커스터디 체계와 미국을 세계 혁신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클래리티 법안이 올해 여름 통과되길 바란다. 아울러, 재무부는 BTC 전략 비축 계획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트래티지 영구우선주 STRC 액면가 밑돌아…“BTC 매입 구조 균열”

암호화폐 시장 급락과 함께 스트래티지의 영구우선주 STRC가 액면가 100달러 대비 5.2% 할인된 94.84달러까지 하락하면서 BTC 매입 구조에 균열이 생겼다는 분석이 나왔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타이거리서치의 라이언 윤 수석 애널리스트는 "STRC의 디페깅은 스트래티지의 고레버리지 BTC 매입 구조에 균열이 발생했다는 의미다. 막대한 배당 의무 부담으로 인해 헤지펀드들은 마이클 세일러가 채무 상환을 위해 일부 BTC를 매도해야 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었다. 이는 '절대 BTC를 팔지 않는다'는 내러티브를 훼손했고 BTC 가격에 즉각적인 하방 압력을 가했다"고 설명했다.

솔레이어, 온체인 무기한 선물 플랫폼 출시

솔라나 가상머신(SVM) 기반 레이어1 솔레이어(LAYER)가 온체인 무기한 선물 거래 플랫폼 마진 트레이드(Margin Trade) 메인넷을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마진 트레이드는 솔라나 기반 단일 증거금 계정을 통해 암호화폐, 원자재, 주식 등 다양한 자산 거래를 지원한다. 플랫폼은 투명성과 셀프 커스터디 기능을 유지하면서 전통 금융 수준의 속도와 자본 효율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BTC $66,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6,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5,990.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U, 7월 미카 본격 시행...미인가 암호화폐 사업자 영업 금지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가)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되면서 미인가 암호화폐 사업자의 영업이 금지된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국가별 규제 체계 아래 운영되던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CASP)는 미카 라이선스를 취득하거나 EU 고객 대상 서비스를 중단해야 한다. 이번 조치로 라이선스 심사가 완료되지 않은 일부 기업들은 EU 사업을 일시 중단해야 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수백만 명의 이용자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프랑스 금융시장청(AMF)에 따르면 현재까지 19개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가 미카 승인을 받았으며, 약 25건의 신청서는 여전히 심사 중이다.

엑셀라, SOL 지원

엑셀라(AXL)가 솔라나(SOL)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솔라나는 엑셀라가 지원하는 다양한 블록체인 간 크로스체인 메시징 및 자산 이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분석 "에어드롭 시대 끝...성과 중심 토큰 분배 확대"

에어드롭을 통한 사용자 확보 전략이 한계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델파이디지털(Delphi Digital)은 X를 통해 "토큰을 에어드롭해 홀더 기반을 구축하는 전략은 끝났다. 주요 에어드롭 프로젝트의 경우 78~94%가 에어드롭을 받은 뒤 90일 이내 대부분의 토큰을 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이퍼리퀴드(HYPE)와 지토(JTO)를 에어드롭 성공 사례로 언급하지만, 이들은 에어드롭 자체 때문에 성공한 것은 아니다. 하이퍼리퀴드는 1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반으로 바이백을 진행해 에어드롭 매도 물량을 흡수했다. 지토는 에어드롭 대상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아 대규모 에어드롭 파밍을 피할 수 있었다. 현재 토크노믹스는 실제 프로토콜 성과를 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메가ETH(MEGA)는 전체 공급량의 53%를 성과 목표 달성 조건에 연계했으며, 펜들(PENDLE)은 프로토콜 수익의 약 80%를 스테이킹 대상 바이백에 활용하고 있다. 토큰 분배 방식이 에어드롭에서 성과 중심 구조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칼시,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출시

탈중앙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가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을 공식 출시했다. 현금 결제 방식으로 24시간 연중무휴 거래를 지원한다.

비트와이즈 "BTC, 국채 헤지 수단 채택되면 적정가 $22.4만"

BTC가 국채 디폴트(채무불이행) 위험에 대한 포트폴리오 보험으로 채택된다고 가정하면 이론적 적정가치는 약 22만4000달러로 산정된다고 비트와이즈가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와이즈 유럽 사업부는 월간 리서치 보고서에서 "이번 분석은 BTC를 국가 국채에 대한 신용부도스와프(CDS)와 유사한 자산으로 보는 그렉 포스의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이는 가격 목표나 전망치가 아닌 모델 기반의 예시적 계산 결과다. BTC는 중앙 발행자나 국가의 지급 보증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포스 모델은 BTC를 주요 국가 디폴트 위험에 대한 헤지 자산으로 간주한다. 22만4000달러라는 적정가치는 G20 국가들의 가중 평균 디폴트 확률과 보험 대상으로 가정한 국채 시장 규모를 토대로 산출됐다"고 설명했다.

237,016,438 USDC 이체... 익명 → 코인베이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코인베이스 주소로 237,016,438 USDC가 이체됐다. 2.4억 달러 규모다.

네타냐후 "트럼프와 이란 핵심 현안에서 합의"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3일(현지시간) 인터뷰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란 관련 주요 현안에서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미국 정부와 "전술적 이견"이 있을 때도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이러한 문제들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