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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9.49% / 숏 50.51% 1. 바이낸스: 롱 50.34% / 숏 49.66% 2. OKX: 롱 48.15% / 숏 51.85% 3. 바이비트: 롱 48.92% / 숏 51.08%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4732만, 청산 비율: 롱 91.39% ETH 청산 규모: $2118만, 청산 비율: 롱 74.9% ZEC 청산 규모: $552만, 청산 비율: 숏 94.88%

판테라캐피털 관련 주소 2개, $1539만 코인베이스 프라임 입금

판테라 캐피털(Pantera Capital) 관련 주소 2개가 5,264 ETH(1539만 달러)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16...전일과 동일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과 같은 16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23…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 보다 3포인트 오른 23을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비트마인, $2.1억 ETH 스테이킹…샤프링크는 언스테이킹

비트마인이 수개월에 걸친 매집 끝에 74,880 ETH(2.1억 달러)를 스테이킹 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반면 샤프링크는 35,627 ETH(1억 달러)를 언스테이킹 했다.

비트메인, 채굴기 할인 판매…”수익 악화에 울며겨자먹기”

비트코인 채굴 업계가 수익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중국 채굴기 제조사 비트메인(Bitmain)이 주력 상품에 대해 대대적인 할인에 나섰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매체는 “비트메인은 S19 및 S21 시리즈를 포함해 제품 대부분에 대해 할인을 적용하고 있다. 또 일부 상품은 정가제가 아닌 경매 방식으로 바꾸었다. 과거 채굴 산업이 호황일 때는 보기 어려운 모습이다. 현재 해시레이트 가격은 채굴업체의 최소 마진선을 하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아베 설립자 “$1500만 AAVE 매입은 사실…영향력 확대 목적 아냐”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 설립자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가 최근 1500만 달러 규모 AAVE를 매입한 것과 관련해 거버넌스 영향력 확대를 위한 목적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최근 1500만 달러 상당의 AAVE를 매입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를 거버넌스 투표에 활용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따. 앞서 아베다오(Aave DAO)가 아베(AAVE) 개발사인 아베랩스(Aave Labs)의 지식재산권(IP) 및 지분을 흡수, 아베랩스를 DAO의 자회사로 두는 내용의 안건이 상정됐으나 부결된 바 있다. 당시 스타니 쿨레초프가 대량의 AAVE를 매입하면서 영향력 확대 논란이 일었다.

코인베이스 해킹 연루 직원 인도서 체포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해킹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직원이 인도에서 체포됐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그는 해커들에게 현금을 받고 시스템 접근 권한을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애널리스트 “내년 암호화폐 ETF로 최대 $400억 유입 전망”

내년 암호화폐 ETF 시장이 대규모 자금 유입과 함께 급격한 성장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는 “내년 암호화폐 ETF 시장에 약 15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 환경이 우호적으로 전개될 경우 최대 400억 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내년에도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ETF에 대한 관심은 다시 높아질 것이다. 최근 조정 국면에서도 비트코인 ETF 투자자들이 대규모 매도에 나서지 않으면서, ETF 수급이 중장기적인 가격 방어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BTC는 고점 대비 약 35% 하락했지만, ETF 자금의 이탈은 전체의 4%에 그쳤고 일부 주간에는 오히려 자금이 순유입되는 흐름도 나타났다. 또한 연기금, 국부펀드, 투자 자문사 등 대형 기관이 암호화폐 ETF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들이 바로 시장에 실질적 영향을 미치는 주요 자금원”이라고 덧붙였다.

BNB 체인, 1/14 메인넷에 퍼미 업그레이드 적용

BNB체인이 오는 1월 14일(현지시간) 메인넷에 퍼미(Fermi) 하드포크를 적용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퍼미 업그레이드는 블록 생성 간격을 기존 750밀리초에서 250밀리초로 줄여, 초당 더 많은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전체 블록 이력을 다운로드하지 않고도 필요한 일부 데이터만 조회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인덱싱 메커니즘도 도입된다. 이를 통해 노드 운영 시 요구되는 컴퓨팅 리소스를 대폭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갤럭시 디지털 CEO “XRP·ADA, 커뮤니티만으론 한계...유틸리티 증명해야”

리플(XRP)과 카르다노(ADA)처럼 커뮤니티 충성도에만 의존하는 토큰은 실질적 유틸리티를 입증하지 못하면 다음 사이클에서 도태될 수 있다고 암호화폐 전문 금융 서비스 기업 갤럭시디지털CEO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지적했다.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그는 “암호화폐 시장은 점점 실체 있는 비즈니스 기반 프로젝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매 사이클마다 수많은 경쟁 프로젝트들이 생겨나고 있고, 커뮤니티에 의존한 방식만으로는 장기적으로 생존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향후에는 명확한 수익 구조와 실제 가치를 증명한 프로젝트만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석 "BTC 주봉 데드크로스 패턴 형성중...$6.7만까지 하락 가능"

비트코인(BTC)이 86,000달러를 하회할 경우 최대 67,0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감자 칸자다예프(Gamza Khanzadaev)는 “BTC가 이번 주 주간 캔들 마감 전까지 90,000달러를 회복하지 못하면, BTC 주간 차트 기준 데드 크로스 패턴이 유지되며 최악의 경우 67,0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87,0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기술적으로 50주 이동평균선이 200주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할 위험 구간에 진입했다. 핵심 지지선인 86,000달러가 무너질 경우, 다음 주요 지지선은 80,000달러가 아닌 74,111달러로 내려가게 된다. 아직 주봉 기준 데드 크로스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이번 주 강한 매수세 유입이 없을 경우 중장기 하락 추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BTC $87,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87,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86,965.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TC $88,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88,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87,978.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BTC, 옵션만기 이후 가격 흐름 정상화”

비트코인이 단기 조정에도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으며 여전히 핵심 지지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글래스노드(glassnode) 공동 설립자 얀 하펠·얀 알레만이 운영하는 X 계정 네겐트로픽(Negentropic)이 분석했다. 그는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파생상품 오버행이 해소된 점이다. 오늘 약 236억 달러 규모의 BTC·ETH 옵션 만기가 종료되면서, 지난 수 주 동안 시장을 압박해 온 헷지 수요에 따른 구조적 가격 제한이 해제됐다. 그동안 상승 시도가 번번이 무산됐던 이유는 BTC 옵션 만기와 연계된 구조적 흐름 때문이었지만, 이번 옵션만기 종료로 BTC 가격은 다시 수요와 공급에 따라 자연스럽게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급성장한 예측시장, 내년 미 중간선거 최대 시험대

내년 미국 중간선거가 예측 시장의 본격적인 가치 입증 시험대가 될 전망이라고 더블록이 진단했다. 더블록은 "올해 폴리마켓과 칼시는 각각 90억, 11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평가 받으며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내년 예정된 미국 중간 선거가 예측 시장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스포츠텐서(Sportstensor) 공동설립자인 레오 챈(Leo Chan)은 "예측시장의 핵심 가치는 집단지성 데이터 인프라다. 실제 많은 금융 기관이 예측시장을 이 같은 데이터 수집 인프라로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BTC 전략 투자' 메타플래닛, 2027년까지 21만 BTC 보유 목표

외신에 따르면, 비트코인을 주요 자산으로 편입한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최근 임시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자본 구조 개편안을 통해 2027년까지 21만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비트코인 총 공급량의 1% 상당이다. 메타플래닛은 이번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자본 구조 개편안을 통해 신규 금융 상품을 출시, 비트코인 매집을 위한 재원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비트코인트레저리에 따르면, 현재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곳은 스트래티지로 26일 기준 671,268 BTC를 보유 중이다. 메타플래닛이 21만 BTC 보유 목표를 달성할 경우 보유량 기준 세계 2위 비트코인 기업이 될 전망이다.

아서 헤이즈, 방금 전 $103만 LDO 매수

비트멕스 공동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방금 전 바이낸스에서 185만 LDO(103만 달러)와 54만9868 PENDLE(97.3만 달러)을 매수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