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지분 상한 '개인 20%·법인 34%' 가닥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상한선이 '개인(특수관계인 포함) 20%·법인 34%' 수준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확인됐다고 뉴스1이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와 금융당국은 이 같은 내용으로 디지털자산 기본법을 발의하기로 가닥을 잡고, 당정협의회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기존 언급된 15~20% 범위보다는 기준이 상향됐지만 업비트·빗썸·코빗 등 주요 거래소 대주주들은 상당 규모의 지분을 매각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