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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틱, 미 블록체인 서밋 참석..."암호화폐 업계 보안 표준 확보·지원 규제 체계 마련돼야"

암호화폐 업계에서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이 가장 큰 약점으로, 해커들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다고 글로벌 웹3 보안업체 서틱(CertiK)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 제이슨 장(Jason Jiang)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블록체인 서밋에 참석해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 인프라 보안, 산업 규제를 주제로 진행된 포럼에서 "2025년은 공급망 공격으로 인한 피해가 가장 심각했던 해로, 두 건의 사건에서 14억5000만 달러 이상 손실이 발생했다. 또 지난해엔 240건 피싱 공격이 발생해 가장 빈번한 공격 유형으로 집계되기도 했다. 크로스체인 브릿지의 복잡한 검증 메커니즘과 통일되지 않은 업계 보안 표준이 생태계 안정성을 위협하는 핵심 요인이다. 사고에 대응하려면 규제 체계가 취약점 공개와 보안 기술 연구, 산업 협업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이슨 장은 미국 정계 인사들과 함께 암호화폐 시장 소비자 보호 및 사기 방지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1억 5199만, 청산 비율: 롱 92.91% ETH 청산 규모: $1억 4802만, 청산 비율: 롱 84.3% SOL 청산 규모: $1517만, 청산 비율: 롱 91.47%

일본은행, 기준금리 0.75% 동결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0.75%로 동결했다.

업비트, ETHFI 상장

업비트가 오늘 12시 30분 이더파이(ETHFI)를 원화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국내 DAT 비트맥스 "보유 BTC 하나도 매도 안 해"

국내 암호화폐 매집(DAT) 기업 비트맥스가 보유 비트코인을 하나도 매도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앞서 국내 한 매체는 비트맥스가 4대1 무상감자 직전 보유 물량을 모두 거래소에 입금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홍상혁 비트맥스 대표는 "공시된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에서 당사의 디지털자산 보유 현황을 투명하게 보고하고 있고 외부회계법인의 철저한 검증과 감사 속 정상적으로 안전하게 보관돼 있다. 보안 강화와 운용 효율화를 위해 여러 안전한 지갑으로 분산 보유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 10시간 전 $4630만 BTC 크라켄 입금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OG) 오웬 건던(Owen Gunden) 주소가 10시간 전 650 BTC(4630만 달러)를 크라켄에 입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해당 주소는 지난해 11월 약 1만1000 BTC(11억2000만 달러)를 매도한 바 있다.

명동에 '가상자산 환전소' 차려 피싱 자금 수백억 세탁

미등록 가상자산 환전소를 운영하며 보이스피싱 범죄 수익금 수백억원을 세탁한 가족 범죄단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범죄수익은닉규제법·특별금융정보법 등을 위반한 혐의로 국내 보이스피싱 조직원과 자금세탁 조직원 19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서울 명동에서 미등록 가상자산 업체와 환전소를 운영하며 보이스피싱 환전책들이 가져온 현금을 테더코인으로 바꿔 해외로 송금했다.

'XRP 전략 비축' 에버노스, 나스닥 상장용 SPAC 합병 신청서 제출

리플의 전략적 지원을 받는 암호화폐 벤처 에버노스(Evernorth)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아마다 애퀴지션(Armada Acquisition)과의 합병 신청서(S-4)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전했다. 합병이 성사될 경우 티커 XRPN으로 나스닥에 상장된다. 앞서 에버노스는 합병 및 스팩 상장을 통해 10억 달러 이상 자금을 조달, XRP 전략적 비축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주식토큰 시총, 1년만에 40배 증가

주식토큰 시가총액이 지난해 초 1억 달러 규모에서 현재 40억 달러까지 증가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평단 $332 고래, 1000 BTC 추가 매도

13년 전 평단가 332 달러에 5000 BTC를 매집했던 고래 주소가 7시간 전 1000 BTC(7157만 달러)를 매도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해당 주소는 2024년 11월부터 보유 물량을 매도해왔으며, 현재까지 3500 BTC(3억3200만 달러)를 매도한 것으로 추정된다. 매도 평단가는 9만4786 달러다. 현재는 1500 BTC(1억600만 달러)를 보유 중이다.

분석 “비트코인, 건강한 조정”

비트코인이 3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발표 이후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지만, 온체인 데이터가 여전히 견조해 상승 추세에서 나타난 건전한 조정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엑스윈 리서치 재팬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비트코인은 FOMC 회의 이후 '뉴스에 팔자'는 흐름이 나타나며 상승분을 빠르게 반납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소 약해지면서 단기적으로 시장에 유동성이 공급될 것이란 전망도 한 풀 꺾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온체인 데이터는 여전히 견조하다. 거래소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꾸준히 감소하는 반면 ETF 보유량은 늘어나며 기관 중심의 매집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조정 단계에서 공급이 줄어드는 것은 중기적으로 상승 동력을 뒷받침할 수 있다. 특히 가격이 하락하는 구간에서도 고래 투자자들의 매집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포지셔닝을 보여준다. 결국 시장은 단기적인 거시 변수에 따른 조정과 중기적인 구조적 강세가 동시에 나타나는 단계에 있다. 단순한 약세가 아닌 상승 추세 속에서 나타난 건전한 조정"이라고 평가했다.

블룸버그 "미 상무장관, 지명 후 캔터 지분 매각 당시 테더에 거액 대출 받아"

캔터 피츠제럴드 CEO 출신 미국 상무장관 하워드 러트닉이 장관직 지명 후 연방 규정 준수를 위해 지분을 자녀들에게 매각하던 과정에서 테더로부터 거액을 대출받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대출 규모와 목적은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워드 러트닉이 테더 측 대출을 자녀들의 캔터 피츠제럴드 지분 매각에 활용했다는 의심도 제기됐다. 다만 상무부와 하워드 러트닉 측은 관련 절차가 적법하게 진행됐다는 입장이다. 블룸버그는 "테더와 캔터 피츠제럴드는 최근 수 년 동안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암호화폐 우호 정책과 관련해 이해상충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워드 러트닉은 2024년 11월 상무장관으로 지명됐으며, 당시 테더 대주주인 점이 보도되기도 했다.

셰이프쉬프트 추정 2개 주소, 약 $1.1억 ETH 매입

단일 기관으로 추정되는 2개 익명 주소가 5만706 ETH(1억1162만 달러)를 평단가 2201 달러에 매입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온체인 렌즈는 "2개 주소는 지난 1년 동안 ETH를 지속 매도했지만 다시 대규모로 물량을 매수하기 시작했다"고 부연했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은 "해당 2개 주소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셰이프쉬프트(ShapeShift) CEO 에릭 보어히스로 추정되며, 3월 10일부터 현재까지 4개 주소에 총 8만6300 ETH(1억8500 달러)를 매집했다. 평단가는 2152 달러"라고 설명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52...전날과 동일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과 동일한 52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미 상원, 트럼프 이란 군사 개입 제한 결의안 부결

미국 상원이 이란에 대한 군사 개입 확대를 제한하기 위한 전쟁 권한 결의안을 부결했다고 CBS뉴스가 보도했다. 이로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군사 행동을 제한하려는 민주당의 시도가 세 번째로 무산됐다. 코리 부커 민주당 상원의원이 발의한 결의안에는 의회의 명시적 승인 없이 이란과 관련된 군사 작전을 수행하지 못하도록 하고, 이란 내 또는 이란을 상대로 한 적대 행위에서 미군 철수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현재까지 의회는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을 공식적으로 승인한 적이 없다.

폴드, 2025년 $6960만 순손실

비트코인 전용 금융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폴드(FLD)가 2025년 696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3180만 달러를 기록했다. 폴드는 현재 1527 BTC를 보유 중으로, 지난해 6월부터 보유량 변동은 없었다.

분석 "스테이블코인 확산, 은행권에만 위협"

스테이블코인이 국가 안보 위협이라는 비판과 달리 은행 수익에만 실질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델파이디지털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보고서는 "현재 미국 국채 수익률이 약 3.89%인 반면 일반 예금 계좌 금리는 0.39% 수준으로, 은행들은 일반인들의 예금을 통해 막대한 마진을 확보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은 국채를 담보로 자산을 운영하며 그 수익을 보유자에게 직접 환원하는 방식을 점진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같은 구조가 확산될 경우 은행권에서 예금이 대거 이탈할 가능성이 있으며, 은행권은 싸고 좋은 자금 조달원을 잃고 저금리 대출 서비스도 약화될 수 있다. 결국 스테이블코인의 부상은 전통 금융권이 누려온 무위험 수익 구조를 위협, 금융시장의 자본 흐름을 재편할 수 있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23... 또 극단적 공포 전환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3 포인트 내린 23을 기록했다. 공포로 전환된 지 3일만에 다시 극단적 공포로 전환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아스터, USD1 기반 무기한 선물 마켓 오픈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DEX) 아스터(ASTER)가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의 스테이블코인 USD1 중심 무기한 선물 마켓을 오픈했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기존 USD1 현물 페어 트레이딩 대회와 함께 USD1 무기한 선물 페어에도 트레이딩 대회가 진행된다. 트레이더들은 월간 최대 250만 WLFI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BTC/USD1, ETH/USD1, SOL/USD1 페어를 시작으로 매주 분배된다. 아스터는 향후 10종 이상 USD1 페어를 추가할 예정이다. 또 아스터에서 USD1을 보유한 이용자에게도 월 단위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USD1 페어는 테이커에 0.005%, 메이커 0% 수수료가 적용돼 USDT 페어(0.05%) 대비 낮은 수준이며, USD1은 USDT와 같이 담보나 마진 트레이딩용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

코인베이스, 폴리곤·아비트럼 기반 USDT 입출금 지원

코인베이스가 폴리곤(POL) 및 아비트럼(ARB)기반 USDT 입출금을 지원한다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