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하이퍼리퀴드 설립자, 프로젝트 초기 $1억 투자 제안 거절

하이퍼리퀴드(HYPE) 설립자 제프(Jeff)가 프로젝트 출시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 10억 달러 기업 가치를 기준으로 1억 달러 규모 투자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콜로서스가 전했다. 제프는 "외부 자본을 유치하면 중립성이라는 프로토콜의 기본 원칙이 훼손돼 장기 목표와 상충될 수 있다"고 밝혔다.

감사원 "복지부, 기초연금 심사 때 가상자산 포함되도록 법령 개정해야"

감사원이 보건복지부장관에 가상자산(디지털자산)도 기초연금 심사 재산에 포함하도록 법령을 개정하라고 통보했다고 디지털에셋이 전했다. 감사원은 13일 "보건복지부장관은 기초연금 수급권 결정의 형평성 제고 및 재정 누수 방지를 위해 경제적 가치가 있는 해외금융재산과 디지털자산을 소득환산액 산정 재산의 범위에 포함하는 내용으로 기초연금법령을 개정하는 방안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통보했다. 감사원은 노인복지제도 운영 및 관리실태 감사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4월 3주차 코인니스 차트 마스터 비트코인 위클리 픽

코인니스 제휴 차트 마스터 8명 중 5명이 이번주 비트코인 가격 방향성으로 하락을 제시했다. 3명은 상승을 전망했다. 목표가 최고가는 80,000 달러, 최저가는 63,000 달러다. *링크를 통해 지지하는 방향성 및 목표가 전망에 투표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100분에게 커피 쿠폰을 드립니다.

저스틴 선, WLFI 중앙화 구조 비판

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저스틴 선 트론(TRX) 설립자의 공개 저격에 법적 조치를 예고한 가운데, 저스틴 선이 다시 한번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중앙화 구조 문제를 꼬집었다. 그는 X를 통해 “WLFI는 스마트컨트랙트를 통제하는 단일 가디언 EOA와 3/5 멀티시그의 실질적 운영 주체를 공개해야 한다. 온체인 기록에 따르면 멀티 시그에 포함된 단일 가디언 EOA가 나의 지갑을 블랙리스트 처리했다. 해당 주소는 단독으로 자산 동결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 자산 압류는 멀티시그 투표가 필요하지만, 동결은 단일 서명으로 가능하다. 탈중앙 거버넌스는 형식에 불과하고 실제 권력은 한 익명 계정에 집중된 셈이다. 탈중앙성과 금융 자유를 표방하는 프로젝트라면 이러한 권한 집중 구조는 정당화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캐피털B, 37 BTC 추매

유럽 상장사 캐피털B(ALCPB)가 37 BTC를 추가 매수했다고 공식 X를 통해 밝혔다. 보유량은 2925 BTC로 늘어났다.

분석 "DOT 해커, $24만 수익 실현 추정”

우블록체인이 X를 통해 “해커들이 이더리움 메인넷에서 폴카닷 DOT 토큰 10억 개를 무단 발행한 뒤 이를 매도했다. 이번 공격은 하이퍼브릿지(Hyperbridge) 게이트웨이 취약점 노출에서 비롯된 것으로 확인됐다. 공격자는 취약점을 통해 메시지를 위조하고, 이더리움 상 폴카닷 토큰 컨트랙트의 관리자 권한을 조작한 뒤 대량의 토큰을 발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발행된 토큰은 즉시 시장에 매도됐으며, 이 과정에서 해커는 23만7000달러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분석 "암호화폐 시장, 기관 참여 늘고 개인 이탈 가속"

올해 암호화폐 시장은 기관의 참여가 늘어난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은 이탈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월렛 서비스 제공업체 엑소더스(EXOD) 최고경영자(CEO) JP 리처드슨은 "역사상 처음으로 기관이 불마켓에 있고, 개인은 이를 인식조차 못 하는 사이클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대해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도 "이달 초 1BTC 미만 바이낸스 유입량이 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개인 투자자들이 시장에서 거의 완전히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도 "고물가로 인해 개인이 매달 생활비를 감당하기도 버거운 상황이 된 것 같다. 이번 사이클은 기관 주도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했다.

4월 13일 15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분석 “BTC, 추세 전환 위해 $76,000 돌파해야”

비트코인이 2월 초 6만 달러 부근에서 75,000달러 이상으로 반등했으나 이는 6개월간 이어진 하락 추세선 내 단기 반등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ETF 자금 유입, 거시 환경 등 펀더멘털 지표를 근거로 88,000달러 랠리 가능성을 내다봤으나, BTC는 전날 밤 하락 추세선에서 저항받으며 전형적인 추세선 저항(trendline rejection) 패턴을 형성했다. 향후 시나리오는 두 가지로 나뉜다. 추세선 저항이 지속될 경우 65,000달러까지의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으며, BTC가 거래량을 동반해 76,000달러를 상향 돌파할 경우 강세장 전환의 분기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8.55% / 숏 51.45% 1. 바이낸스: 롱 48.37% / 숏 51.63% 2. OKX: 롱 50% / 숏 50% 3. 바이비트: 롱 47.51% / 숏 52.49%

금감원, 가상자산 API 불공정거래 경고

금융감독원은 13일 가상자산시장에서 사전에 설정한 조건으로 자동 주문해주는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로 거래를 부풀려 불공정거래를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금감원은 이날 API를 악용한 대표적인 불공정거래 사례를 공유하고 이 같은 소비자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 가상자산시장에서 API를 이용한 거래는 전체 매수·매도 거래대금의 30%대를 차지하고 있다.

업비트·빗썸, DOT 유의 촉구 안내

업비트와 빗썸이 폴카닷(DOT)에 대한 유의촉구 안내를 결정했다고 공지를 통해 밝혔다. 거래소는 "2026년 4월 13일, 폴카닷(DOT)의 보안 문제가 발생한 정황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폴카닷(DOT)의 시세 변동성 증대가 우려되어 폴카닷(DOT)에 대한 투자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AVE, 급등 전 수개월 매집 후 고점 매도 주소 포착…내부자 의혹

솔라나(SOL) 기반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 글라이드(Glyde)의 공동 설립자 겸 투자자 제레미(Jeremy)가 X를 통해 "지난 일주일간 약 1800% 급등한 레이브다오(RAVE)를 수개월간 0.5달러 미만 가격대에서 매집한 주소 두 개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부자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타이밍이 매우 절묘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서로 다른 두 지갑이 각각 1,000만 개의 RAVE 토큰을 수개월에 걸쳐 조용히 매집했으며, 가격이 정점에 도달하자 거의 같은 시점에 비트겟(Bitget) 거래소로 입금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며칠 내로 일생일대의 숏(공매도) 수익 기회가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은 "RAVE에서 현물 시장 가격을 통제하며 선물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 청산을 유도하는 패턴이 나타나고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업비트, DOT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방금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폴카닷(DOT) 보안 사고 발생 정황에 따라 DOT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코인니스는 앞서 '이더리움에서 폴카닷 DOT 토큰 10억 개가 무단 발행돼 대규모 매도됐다. 원인은 폴카닷 브릿지의 취약점 노출로 추정된다'고 보도한 바 있다.

펙실드 "이더리움서 10억 DOT 무단 발행·덤핑 정황"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Peckshield)가 공식 X를 통해 "이더리움(ETH)에서 폴카닷 DOT 토큰 10억 개가 무단 발행돼 대규모 매도됐다"고 경고했다. 이더스캔에 따르면, DOT 무단 발행은 한국시간 기준 4월 13일 12시 55분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폴카닷 브릿지의 취약점 노출이 원인일 수 있다는 게 커뮤니티의 분석이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전문 텔레그램 채널 '코인같이투자'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의 DOT 유동성이 얼마 없어서, 사고 규모 대비 DOT 낙폭은 적은 것 같다"고 진단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DOT는 현재 3.72% 내린 1.1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XRP, 최근 2년 중 세 번째로 높은 ‘소셜 공포 심리’ 관측

암호화폐 온체인 및 소셜 데이터 분석 플랫폼 샌티먼트(Santiment)가 "리플(XRP)에 대한 퍼드(FUD, 공포·불확실성·의심) 심리를 나타내는 지표가 최근 2년 이래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 중"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샌티먼트는 "과거 패턴을 보면 프로젝트에 대한 비관적인 댓글이 낙관적인 댓글을 압도할 때 반등이 나타날 확률이 크게 높아진다. 암호화폐 가격은 대중의 기대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지난 9개월간 63% 하락한 XRP를 개인 투자자들이 외면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인내심을 갖고 기다릴 수 있다면 이러한 시장의 약세 심리를 저점 매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BTC 공급량 62%, 손실 중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현재 손실 상태에 있는 BTC 주소 수가 1300만 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BTC 총 공급량의 61.9%에 달한다.

한은 "가상자산 서킷브레이커 도입 검토해야"

한국은행이 수십조원에 달하는 비트코인을 잘못 지급한 이른바 '빗썸 오지급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가상자산업계에 서킷 브레이커와 같은 장치를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한은은 거래소의 가상자산 내부 장부와 블록체인상 잔고 간의 정합성이 실시간, 자동적으로 확인될 수 있도록 하고 인적 오류에 의한 오지급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하는 IT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대량 주문을 비롯한 이상거래를 차단하거나, 가상자산 가격의 급격한 변동이 발생할 경우 거래를 중지시키는 한국거래소의 서킷 브레이커 등과 같은 시스템적 장치 도입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분석 "LLM 라우터, 암호화폐 탈취 위험"

캘리포니아대학교(UC) 연구진이 제3자 AI 대형언어모델(LLM) 라우터가 암호화폐 탈취로 이어질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을 내포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연구진은 “유료 라우터 28개와 무료 라우터 400개를 테스트한 결과 9개가 악성 코드를 주입하고 있었으며, 17개가 연구자 소유 아마존 웹서비스(AWS) 자격증명에 접근했고 1개는 연구자 소유 지갑에서 ETH를 실제로 탈취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LLM 라우터는 오픈AI, 앤트로픽, 구글 등 AI 제공업체에 대한 접근을 통합하는 제3자 API 중개자로, AI 코딩 에이전트를 통해 스마트 컨트랙트나 월렛 작업을 하는 개발자의 개인키, 시드 구문, 민감 데이터가 노출될 수 있다.

한은 총재 후보자 "중앙은행 디지털화폐·예금토큰이 코인생태계 중심돼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13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 이를 토대로 발행되는 상업은행의 예금토큰이 디지털 통화 생태계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 후보자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에서 "국내 원화 스테이블 코인 도입에도 기본적으로 찬성하지만, 화폐에 대한 신뢰 유지가 여전히 가장 중요하다. 스테이블 코인은 토큰화 자산의 거래 수단 활용 등 긍정적 효과가 있는 만큼 미래의 통화 생태계 내에서 충분히 역할이 있을 것이다. 예금토큰과 보완적·경쟁적으로 공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