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민들, 전쟁 중 BTC 대량 매수 후 개인 지갑으로 출금
이란 국민들이 미국과의 충돌 이후 비트코인을 대량 매수, 셀프 커스터디 주소(개인 지갑)로 출금하고 있다고 비트코인매거진이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올 1~3월 이란의 암호화폐 생태계는 78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고, 국지적 전투·폭격이 있거나 인터넷이 차단된 후 거래소에서 개인 주소로의 BTC 출금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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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민들이 미국과의 충돌 이후 비트코인을 대량 매수, 셀프 커스터디 주소(개인 지갑)로 출금하고 있다고 비트코인매거진이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올 1~3월 이란의 암호화폐 생태계는 78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고, 국지적 전투·폭격이 있거나 인터넷이 차단된 후 거래소에서 개인 주소로의 BTC 출금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랙록이 지난 12시간 동안 코인베이스 프라임에서 4376 BTC(2억 9800만 달러)를 출금했으며, 567 BTC(3800만 달러)를 입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글로벌 유동성 총량은 증가했지만 대부분 중국발로, 금 상승과 비트코인 조정이 나타난 원인으로 볼 수 있다고 호주 기반 암호화폐 투자 기업 앤슬리 웰스(Ainslie Wealth) 애널리스트 크리스 티퍼(Chris Tipper)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현재 글로벌 유동성은 약 190조 달러지만, 최근 글로벌 유동성 증가를 주도하는 주체는 중국 인민은행(PBoC)이었다. 인민은행은 지난해 1조 달러에 이어 올해도 비슷한 규모 유동성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중국에선 BTC와 암호화폐 투자가 금지, 해당 유동성은 금이나 기타 실물자산(RWA)으로 흘러갔다. BTC의 최근 하락은 BTC와 글로벌 유동성 간 상관관계가 깨진 게 아니라 유동성 성분이 바뀌었기 때문이라는 얘기다. 향후 연준 시장 개입이나 달러 약세 등 서구권 유동성 모멘텀이 가속화될 때 BTC도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매트 호건(Matt Hougan)이 BTC를 전통적인 60대40 포트폴리오(주식 60%, 채권 40% 할당)에 편입할 경우 수익률이 개선된다고 X를 통해 밝혔다. 그는 "해당 포트폴리오에 BTC를 추가하면 3년 보유 기준 수익률이 100% 확률로 개선됐으며, 2년 보유 기준 수익률이 93% 확률로 개선됐다. 비트와이즈는 이 연구 결과를 2018년 처음 발표했다. 이후 매년 동일한 방법론을 적용했으며 결과는 일관되게 나타났다. 최적의 BTC 비중은 5%이며, 정기적인 리밸런싱이 수익률 개선에 도움을 줬다"고 설명했다.
퍼지펭귄(PENGU) 팀이 7시간 전 4억5000만 PENGU(312만 달러)를 바이낸스에 입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미국 정부 주소가 오늘 새벽 신규 주소로 이체한 물량은 미겔 빌라누에바(Miguel Villanueva) 압수 자금이라고 더블록이 전했다. 앞서 미국 정부 주소는 0.3348 BTC(2만 2658 달러)를 3개 신규 주소로 이체한 바 있다. 세 번의 거래가 완료된 후 빌라누에바라고 표시된 월렛에서의 잔액은 모두 소진됐다. 이에 대해 더블록은 "해당 압수 물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려진 바 없다. 다만 이번 움직임은 압수된 BTC를 매각하는 대신 비축하는 'BTC 전략 비축안'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4일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 흐름을 고려하면 토큰증권은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자본시장의 구조적 융합을 뒷받침하는 하나의 축이 될 전망”이라며 “다양하고 혁신적인 토큰증권이 등장할 수 있도록 발행·유통·공시 등 제도 전반을 함께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이날 토큰증권 제도·인프라 세부설계를 위한 민·관 합동 ‘토큰증권 협의체’ 킥오프(Kick-off)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 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토큰증권 제도화 법(전자증권법·자본시장법 개정안)은 하위법규 정비, 인프라 구축 등을 거쳐 내년 2월 4일 시행될 예정이다.
미국 은행권의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 내 스테이블코인 보상 지급 반대 주장은 무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투자은행 TD코웬이 분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TD코웬은 최근 보고서에서 "소비자가 예금 보상을 받는 것을 반대하는 은행들의 논리는 정치적으로 지속되기 어렵다. 다만 은행권과 암호화폐 업계의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시장구조 법안 통과 자체가 위험에 처할 수 있다. 앞서 미 통화감독청(OCC)이 스테이블코인 보상 우회 지급에 제동을 걸었지만, OCC는 법 해석에 재량권을 갖지 못해 별 의미가 없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가 3월 4일 14시 55분(한국시간) 이더리움(ETH) 네트워크 월렛 유지보수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바이낸스는 "작업은 약 1시간가량 소요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과 동일한 36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라틴아메리카에서 암호화폐 채택이 급증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가 이를 주도하고 있다고 DL뉴스가 암호화폐 거래소 레몬(Lemon)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지난해 라틴아메리카의 암호화폐 채택률은 미국보다 3배 빨랐고, 아르헨티나는 월간 활성 사용자 수에서 1위를 기록했다. 아르헨티나 국민들은 과거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해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했지만, 지난해에는 결제 인프라 확산에 따라 현지 국민과 관광객들의 이용률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 페루도 암호화폐 관련 앱과 거래소 거래량 등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4포인트 내린 10을 기록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지난 1월 30일 공포 단계에서 극단적 공포 단계로 전환됐으며, 현재까지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암호화폐 인프라 회사 비트고(BitGo)의 유럽 법인이 유럽 경제 지역(EEA) 전체에서 CaaS(Crypto-as-a-Service)를 공식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에 따라 유럽의 핀테크 기업과 은행들은 자체적인 복잡한 규제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비트고의 인프라를 통해 합법적인 암호화폐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BTC 채굴업체 마라홀딩스(MARA, 구 마라톤디지털)가 비트코인 대량 매도설을 부인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라홀딩스 IR 부사장 로버트 사무엘스(Robert Samuels)는 "비트코인 재무 접근 방식의 핵심은 변하지 않았다. 10-K 보고서에 '대차대조표상 비트코인 매도를 허용하도록 전략을 확장했다'는 문구가 포함된 건 맞지만 이는 비트코인을 무조건 팔겠다는 뜻이 아니라 시장 상황과 자본 배분의 우선순위에 따라 재량껏 거래할 수 있는 선택권(Optionality)을 확보하기 위함이다"라고 밝혔다. 마라홀딩스는 5만3822 BTC를 보유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 Act) 통과를 촉구했다. 트럼프는 트루스 소셜에서 은행들이 시장구조법을 인질로 잡고 있다고 비판하며 미국의 암호화폐 주도권이 중국 등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최대한 빨리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작년 7월 발효된 스테이블코인법(GENIUS)과 관련해서도 은행권이 이 법의 허점(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원칙적으로 금지)을 파고들어 암호화폐 산업을 위축시키려 한다고 꼬집었다.
코인베이스는 Limitless(LMTS)를 상장 로드맵에 추가했다고 공지했다.
a16z 크립토(a16z Crypto)는 업계에서 ZK(영지식)라는 용어가 무분별하게 오용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a16z는 "현재 시장에 나온 많은 zkVM(영지식 가상머신)들이 실제로는 진짜 영지식이 아니다. 대부분의 시스템은 별도의 비싼 '래핑(Wrapping)'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영지식이 아니다. 이 래핑 과정은 하나의 증명을 또 다른 영지식 증명 시스템 내부에서 재귀적으로 증명하는 방식인데, 연산 비용이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종종 신뢰 설정(Trusted Setup)을 해야 하므로 투명성을 포기해야 한다. 업계에서는 'ZK'를 단순히 증명 크기가 작고 검증 속도가 빠르다는 의미의 약어로 쓰고 있다. 하지만 진정한 ZK의 본질은 증명자의 민감한 데이터를 외부에 드러내지 않는 프라이버시 보호에 있다"고 밝혔다.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은 이더리움이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정부와 기업의 과도한 권력 남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 기술이 상황을 근본적으로 바꿀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암호화폐, 이더리움을 단순한 산업 이상으로 바라보는 것이 언젠가 특정 주체가 디지털 세계를 완전히 장악하는 위험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X에서 "이더리움의 역할은 서로 다른 주체들이 협력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지금이야말로 이 역할에 더욱 집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애플이나 구글처럼 암호화폐를 단순히 효율성이나 화려함을 위한 기술로만 보지 말아야 한다. 이더리움은 '안전지대 기술'을 구축하는 생태계의 일부로서 인식해야 한다. 안전지대 기술이란 사람들이 외부 압력에 대한 견고성을 최적화하는 방식으로 생활하고, 일하고, 서로 소통하고, 위험을 관리하고, 부를 축적하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유롭고 개방적인 소스 기술이다.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면 '탈전체화(de-totalization)'가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