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디지털 자산 자문위원회 총괄 "사무라이월렛 압수 BTC 안 팔았다"
미국 백악관 암호화폐 자문위원회 사무총장(총괄) 패트릭 위트(Patrick Witt)가 자신의 X를 통해 "법무부(DOJ)로부터 확인받은 바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비트코인 믹싱 서비스 사무라이월렛(Samourai Wallet)으로부터 압수한 디지털 자산을 아직 처분하지 않았으며, 향후에도 행정명령에 따라 처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무라이월렛으로부터 압수한 디지털 자산은 SBR(특별 블록체인 계정)의 일부로 미국 정부의 대차대조표에 계속 기록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비트코인매거진 등 미디어는 미국 연방보안관국(USMS)이 사무라이월렛으로부터 압수한 57.55 BTC를 매도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친 암호화폐 성향의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는 우려를 표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