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파이낸셜, IPO 나선다…두나무 합병 이후 7년 내 목표
네이버와 가상자산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주식교환 이후 네이버파이낸셜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관련 내용을 투자자 간 계약에 반영했다고 SBS비즈가 전했다. 양사는 주식교환 완료일인 11월 26일을 기점으로 5년 이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최대 2년 연장할 수 있도록 계약했다. 다만 구체적인 상장 추진 여부나 시기·방식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 두나무는 지난달 31일 주주총회에서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가 끝나는 시점에 맞춰 IPO를 본격화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