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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헝가리 총선 집권여당 패배...암호화폐 규제 완화 가능성"

12일(현지시간) 헝가리 총선에서 야당 티사(Tisza) 당이 집권여당 피데스(Fidesz)에 압승한 것으로 전해지며, 헝가리의 강경한 암호화폐 규제 정책이 완화될 수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망했다. 매체는 "헝가리를 16년간 집권해 온 빅토르 오르반 총리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있다. 오르반 정부는 헝가리 내 암호화폐 거래소가 특별 라이선스를 획득해야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는 엄격한 규제 정책을 시행한 바 있다. 이는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규제법(MiCA)을 넘어서는 강경 규제책으로 꼽힌다. 이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헝가리 정부에 조약 위반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야당의 승리로 현지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유독 진입장벽이 높았던 헝가리의 규제 기조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외신 "테더 연관 슈퍼팩, 첫 정치자금 집행 이해충돌 논란"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Tether)와 연관된 미국 슈퍼팩(정치후원단체) 펠로우십(Fellowship)이 테더 미국 법인 최고경영자(CEO) 보 하인즈(Bo Hines)가 공동 설립한 업체 엔섬그룹(Nxum Group)에 30만 달러를 지출해 이해충돌 논란이 제기됐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펠로우십은 연방선거위원회(FEC)에 이 같은 첫 번째 지출 내역을 제출했다. 해당 자금은 미국 조지아주 공화당 하원 후보 클레이 풀러를 위한 광고 비용으로 사용된 것으로 전해졌으나, 트럼프 측근이 설립한 회사에 자금을 지원한 것이 이해충돌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와 관련 미국 정치개혁 단체 ‘이슈 원(Issue One)’은 "슈퍼팩이 사익 추구를 전면 금지하는 것은 아니며, 적절한 시장 가격에 맞게 지출됐다면 미국 선거자금법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펠로우십은 테더의 규제 담당 부사장 제시 스피로(Jesse Spiro)를 수장으로 임명한 바 있다.

분석 "이란 전쟁 여파, 올해 시장 지배할 것...BTC 회복세 주춤"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가 2026년 내내 암호화폐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으며, 최소 3분기 전까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약 273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이자 미디어 코인뷰로(Coin Bureau)의 최고경영자(CEO) 닉 퍼크린(Nic Puckrin)은 "지금 당장 전쟁이 끝나더라도 그 여파는 2026년 가장 큰 이슈가 될 것이며, 적어도 2분기 동안은 시장을 지배하는 내러티브가 될 것이다. 실제로 비트코인 회복세가 주춤하며 역풍을 맞고 있다. 연준의 금리 인하는 3분기 후반이나 4분기 정도에 기대해 볼 수 있지만, 아예 없을 수도 있다. 비트코인이 9만 달러를 회복하려면 △미국과 이란의 휴전 △유가 80달러 하회 △미국 경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완화 등 여러 요인이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트럼프, 이란 제한적 군사 타격 재개 검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관리 및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참모진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동시에 이란에 대한 제한적 군사 타격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현재 교착 상태에 빠진 평화 협상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WTI 원유, 장중 10% 급등…배럴당 105.33달러

WTI 원유가 장중 10.00% 급등하며 배럴당 105.33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주말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협상은 합의 없이 '노딜'로 끝난 바 있다. 이에 미국 중부사령부는 12일(현지시간) 자료를 내고 한국시간 기준 13일 오후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드나드는 모든 해상 교통 봉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이란이 아닌 국가의 항구를 오가는 선박에 대해서는 항행의 자유를 제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협상이 ‘핵 프로그램 포기’라는 핵심 쟁점을 넘지 못하고 결렬된 데 따른 미국의 전면적인 압박 조치로 풀이된다.

BTC $71,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1,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0,968.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알트 급등락 원인 ‘MM 영향’ 1위… 내부자 개입 의심도 2위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35%(전주 31%)가 다음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33%(전주 29.8%),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39.2%(전주 32%)를 차지했다. 낙관, 횡보, 비관 전망이 비교적 고르게 분포했다. 시장 심리를 묻는 질문에서는 가장 많은 38%가 낙관 혹은 극닥전 낙관이라도 답했다. 중립이라고 답한 비중은 32.2%, 공포 혹은 극단적 공포라고 답한 비중은 가장 적은 29.8%를 기록했다. 최근 일부 알트코인이 하루새 수배~수십배 폭등 후 제자리로 돌아오는 급등락 현상이 지속 관측되는 현상과 관련, 응답자 중 가장 많은 31%는 '마켓메이커(MM)의 시세 조작'이라고 생각했다. 이어 25.7%는 '재단 등 내부자의 장난질', 18.6%는 '코인에서 일반적 현상', 13.7% '이유 불문 오르면 장땡', 11%는 '알트시즌의 서막'이라고 답했다.

지난 1시간 1.03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03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2.96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BTC $72,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2,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1,942.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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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암호화폐 무기한선물, 월가 개장 방향 89% 적중"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전통자산 연동 무기한선물이 월요일 월가 개장 방향을 89% 정확도로 예측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바이낸스 리서치는 "주말 동안 형성된 가격 움직임 중 약 57%가 이미 월요일 개장 전에 반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쉽게 말해, 주말에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움직이는 무기한선물 시장을 보면 월요일 시장 흐름을 어느 정도 미리 읽을 수 있다는 의미다. 최근 주말 거래량도 평일 대비 약 38% 수준까지 늘었다. 금과 유가 등 전통자산 가격 형성이 점점 ‘24시간 열려 있는’ 암호화폐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란 매체 "미·이란 협상, 하루 연장 가능성"

이란 타스님통신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하루 연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당초 회담은 하루 일정으로 계획됐으나, 연장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윈터뮤트 “올해 암호화폐 시장구조법 통과 확률 30%”

윈터뮤트 정책 총괄 론 해먼드(Ron Hammond)는 올해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 통과 가능성을 약 30%로 평가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입법은 진행 중이지만 불확실성이 크다”며 정치적 변수와 일정 지연 가능성을 지적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이자 허용 여부를 둘러싼 은행권 반대가 가장 큰 장애물로 꼽힌다. 의회는 조속한 표결을 추진 중이나 협상 난항으로 일정은 유동적인 상황이다. 해당 법안은 증권·상품 구분 등 규제 틀을 명확히 해 기관 투자 확대의 핵심 요인으로 평가된다"고 강조했다.

그레이스케일, 2분기 투자 검토 암호화폐 리스트 축소

그레이스케일이 올해 2분기 ‘투자 검토 암호화폐 리스트'를 36개에서 30개로 축소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리스트는 총 △스마트 컨트랙트 △파이낸셜 △AI △유틸리티 및 서비스 등 4개로 구성됐으며 AI 섹터 프로젝트가 기존 7개에서 10개로 늘었다. 추가된 프로젝트는 패브릭프로토콜(ROBO), 카이트AI(KITE), 베니스토큰(VVV) 등이다. 이외에 칸톤(CC)과 헬륨(HNT)이 추가됐다. 반면 앱토스(APT), 아비트럼(ARB), BNB, 폴카닷(DOT) 등이 제외됐다.

이란-미국 협상, 실무 전문가 협의 단계 진입

11일(현지시간) 이란 측 소식통에 따르면, 이란과 미국 간 협상이 전문가 실무 협의 단계에 접어들면서 이란 대표단 산하 전문위원회 위원 일부가 협상 장소로 이동해 협의에 참여하고 있다.

지금 SNS가 주목하는 인기 암호화폐 TOP5

소셜 도미넌스 Top 5 1. BTC : 32.7%(+0.25%) 2. ETH : 11.55%(+1.45%) 3. XRP : 2.55%(-0.25%) 4. LTC : 0.5%(-0.05%) 5. USDT : 0.5%(+0.1%) AI 검색량 Top 5 1. Ethereum(11%), 1계단 상승 2. Solana Foundation(10%), 1계단 하락 3. Polygon(7%), 1계단 상승 4. Aave(6%), 1계단 하락 5. Cardano(4%), 5계단 상승

트럼프 “이란 사실상 패배…호르무즈 해협 정리 작업 진행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은 해군·공군·방공망이 사실상 무력화됐고 미사일·드론 시설도 대부분 파괴됐다”며 “이란이 전쟁에서 크게 패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미국은 한국·일본·중국·독일 등 전 세계를 위해 호르무즈 해협의 기뢰 제거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각국 유조선이 미국으로 향해 원유를 적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 해군 함정 다수, 이란과 사전 조율 없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미국 매체에 따르면 미국 해군 함정 여러 척이 11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으며, 이란 측과 사전 조율 없이 이뤄진 이번 통과는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처음이다.

분석 "BTC 시장 양극화 뚜렷... 기관만 사고 나머진 판다"

BTC가 최근 6주 간 6.5만~7.3만 달러 박스권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에서 기관은 사고 나머지는 파는 뚜렷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매체는 "스트래티지와 미국 현물 ETF 등 의무적 매수 주체가 가격 하단을 방어하는 반면, 고래·중형 보유자와 채굴업체, 일부 국가 등은 매도 또는 보유량 축소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 특히 고래 보유량은 연간 20만 BTC 증가 추세에서 18.8만 BTC 감소 추세로 반전했고, 중형 투자자 보유량 증가 속도도 60% 이상 둔화됐다. 채굴사들은 운영 부담 속에 최근 일주일간 1.9만 BTC 이상 매도했으며, 부탄도 보유량을 크게 줄였다. 반면 ETF는 월 약 5만 BTC를 흡수하며 하방을 지지했지만, 최근 주간 유입은 둔화되는 모습이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이후 단기 반등이 나타났으나, 제한된 기관 수요가 지속적으로 매도 물량을 흡수하며 7.3만 달러 저항을 돌파할 수 있을지가 핵심 변수로 지목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