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LUNA2 출금 중단
빗썸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루나2(LUNA2)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으로 인해 오는 12일 18시 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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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루나2(LUNA2)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으로 인해 오는 12일 18시 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최근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이 대거 출금되며 매도 압력이 약화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는 블로그를 통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현지시간) 온체인 데이터에서 ‘스테이블코인 유입→BTC 매수→거래소 출금’ 흐름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 기간 스테이블코인이 거래소로 유입된 뒤 비트코인 매수에 사용됐고 이후 47,700 BTC가 거래소 밖으로 이동했다. 3월 4일 하루에만 3만1900 BTC 순유출이 발생했다.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이 거래소에 들어와 비트코인으로 전환된 뒤 콜드월렛으로 이동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해당 이동이 내부 커스터디 이전일 경우 신호는 무효가 될 수 있으며 향후 5일간 비트코인 순유출 지속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엘뱅크랩스(LBank Labs)의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선물 미결제 약정(OI) 규모가 약 80억 달러를 기록하며 상위 4개 거래소에 합류했다. 현재 주요 거래소 별 미결제 약정 규모는 바이낸스(약 207억 달러), 바이비트(약 103억 달러), 게이트(약 98.4억 달러), OKX(약 65.9억 달러) 등이다. 이와 관련 엘뱅크랩스는 "BTC, ETH, SOL 등 메이저 종목에서 미결제 약정 규모 증가가 뚜렷하게 관측되고 있다. 플랫폼 내 BTC 선물에는 약 3.67억 달러 규모의 미결제 약정이 오픈된 상태이며, SOL과 ETH는 각각 2.28억, 1.3억 달러 규모다. 또한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귀금속과 주식 등 전통 금융 자산 파생상품 거래를 지원하는 추세인데, 이같은 현상이 선물 시장에 새로운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바이낸스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오늘 COS, DEGO, FORTH, FUN, HOOK, LRC, MBOX, OXT, WIF 등 9종 암호화폐를 유의 종목(모니터링 태그)으로 지정한다고 공지했다. 또 FLOW 종목의 모니터링 태그, ONDO, VIRTUAL 종목의 시드 태그를 지정 해제한다고 공지했다.
두바이 가상자산규제청(VARA)이 쿠코인 운영사에 무허가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을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VARA은 "쿠코인은 현지에서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할 권한이 없다. 쿠코인과 관련된 모든 홍보, 광고는 승인되지 않았다. 쿠코인이라는 이름으로 광고되고 있는 MEK글로벌, 피닉스핀, 페켄 글로벌 등도 라이선스 상태를 허위로 표시하여 현지에서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경고했다.
케이뱅크가 세 번째 도전 끝에 코스피에 입성한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이 6일 보고서를 통해 케이뱅크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을 제시했다고 브릿지경제가 전했다. 한투증권은 규제 환경과 대출 경쟁 심화 등으로 케이뱅크의 단기 성장 모멘텀이 제한적일 수 있다면서도 가상자산 사업 확장과 관련 제도 정비 여부에 따라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백두산 한투증권 연구원은 “디지털자산기본법과 그 안에서의 스테이블코인 산업 진흥 정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경우 케이뱅크를 둘러싼 오버행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멀티플 리레이팅이 가능하다”며 “이 경우 경쟁사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을 기준으로 재평가가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업체 매트릭스포트(Matrixport)가 보고서를 통해 "지난 1년간 시장이 기대했던 알트코인 랠리는 실현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BTC 가격 상승 이후 일부 자금이 점차 알트코인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났었다. 그러나 이번 사이클에서는 이러한 자본 순환 메커니즘이 크게 약화됐다. 가장 큰 원인은 개인 투자자의 참여 감소다. 알트코인 수요의 핵심 동력이었던 개인 투자자 유입이 이번 사이클에서는 미약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또한 주요 프로젝트들의 매도 압력도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초기 투자자 보유 물량의 매도와 지속적인 토큰 언락이 시장에 추가적인 매도 압력을 가하고 있으며, 이는 반등 시도 자체를 구조적으로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잇따라 미국 주식 무기한 선물을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선물 시장에서는 마벨 테크놀로지(MRVL) 등 테크 성장주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엘뱅크 기준 오늘 MRVL은 약 9.1% 상승한 87.2 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JD, CRWD가 각각 7.96%, 5.14%의 상승률로 뒤를 잇고 있다. 이와 관련 엘뱅크 랩스는 "MRVL의 경우 깜짝 실적 발표에 따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JD, CRWD 등도 테크 성장주로 강세를 띠고 있다. 세 종목을 한 테마로 묶기는 어렵지만, 모두 인공지능(AI) 성장의 수혜를 입고 있는 듯 보인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에도 AI 붐으로 인한 기술주 전반의 투자 심리는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빗썸이 비오비(BOB) 네트워크(메인넷)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오는 12일 오후 5시 BOB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비트코인 가격 모멘텀이 가장 부정적인 구간을 벗어나고 있다고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스위스블록(Swissblock)이 분석했다. 스위스블록은 "핵심은 +0.50 구간 안착 여부로, 이 수준을 돌파·유지할 경우 본격 상승 국면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국면이 한번 전환되면 수개월간 지속될 수 있다. 만약 이 수준을 유지한다면 단순한 반등 랠리 이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312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디파이 애널리스트 패트릭 스콧(Patrick Scott)이 디파이라마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그는 "유동성 및 온체인 자산의 증가와 더불어 디파이(DeFi)로 유입되는 자본이 늘어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양자 컴퓨팅 스타트업 사이퀀텀(PsiQuantum)이 건설 중인 미국 최초의 실용 규모 양자컴퓨터 시설 착공이 시작됐다는 소식에 비트코인(BTC)에 대한 양자 위협론이 다시 떠올랐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해당 시설은 2028년 완공될 예정이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설립자, 카르다노 설립자 찰스 호스킨슨, 스완 비트코인 CEO 코리 클립스텐 등은 양자컴퓨터 위협이 과장됐다는 입장인 반면, 나오리스 프로토콜 CEO 데이비드 카르발류는 2~3년 내 블록체인 암호화 알고리즘이 해독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사이퀀텀 공동창업자 테리 루돌프(Terry Rudolph)는 작년 7월 자사 양자컴퓨터를 프라이빗 키 추출에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매트 호건(Matt Hougan)이 유튜브 채널 폴 배런 네트워크(Paul Barron Network)에 출연해 과거처럼 암호화폐가 다 같이 상승하는 알트시즌은 다시 오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향후 시장은 실제 사용 사례와 사업 기반을 갖춘 프로젝트 중심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 비트코인에서 이더리움, 디파이, NFT로 자금이 순환하며 대부분 자산이 함께 오르던 방식은 재현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스위스 대형 마트 체인 스파(SPAR) 매장 137곳에서 ADA 결제가 가능해졌다. 카르다노 재단은 스위스의 비수탁형 암호화폐 온·오프램프 플랫폼 DFX에서 카르다노(ADA)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결제에는 DFX.swiss가 개발한 암호화폐 결제 표준 ‘오픈 크립토 페이(Open Crypto Pay)’가 사용된다. 이용자는 네이티브 ADA 지갑에서 토큰을 직접 사용해 매장에서 결제할 수 있으며, 결제는 중앙화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실시간으로 처리된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바이낸스 주소에서 세푸 주소로 224,590,201 USDC가 이체됐다. 2.2억 달러 규모다.
런치패드·디파이 플랫폼 비들패드(Buidlpad)가 마이다스(Midas), 하이퍼리즘(Hyperithm)과의 협업을 통해 기관급 온체인 수익 볼트 'mHYPER'를 출시했다고 6일 발표했다. mHYPER는 델타 뉴트럴(가격 방향 리스크를 제거하고 다른 요인으로 수익을 노리는 전략) 기반 스테이블코인 예치 볼트로, 최근 3개월간 연간 수익률은 5%~13%를 기록했다. 사용자는 비들패드에서 이더리움(ETH) 기반 USDC, 플라즈마(XPL) 기반 USDT0 등을 예치, mHYPER 토큰을 수령해 볼트 운용 수익을 분배받을 수 있다. 볼트는 총 2,000만 달러 규모의 하드캡(예치 한도)이 설정됐으며, 최소 예치 금액 및 기간 제한 등 조건은 없다.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9.44% / 숏 50.56% 1. 바이낸스: 롱 49.18% / 숏 50.82% 2. OKX: 롱 48.77% / 숏 51.23% 3. 바이비트: 롱 50.17% / 숏 49.83%
비트코인 보유 월렛 수가 5845만개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가 전했다. 반면 주요 거래소 지갑에 보관된 비트코인 물량은 2017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이는 매수 및 보유 등의 비트코인 채택(adoption)이 증가하면서 콜드월렛을 통한 개인 보관도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한다는 설명이다.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주피터(JUP)가 자체 모바일 앱에 내장된 온체인 결제 카드인 주피터 카드(Jupiter Card)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USDC 결제를 지원하며, 전 세계 비자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향후 2~3년 동안 비트코인이 금보다 높은 가격 상승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미국 유명 거시경제학자 린 알든(Lyn Alden)은 뉴에라파이낸스(New Era Finance) 팟캐스트에 출연해 “둘 중 하나에 베팅해야 한다면 비트코인을 선택하겠다. 비트코인은 향후 2~3년 동안 가격 상승률에서 금을 앞설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금이 올해 1월 약 5608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다소 과열된 시장 심리가 형성돼 있다. 반면 비트코인에 대한 시장 인식은 다소 억울할 정도로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