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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급락, 마켓 메이커 헤지 활동이 주요 원인 중 하나"

비트코인이 7만7000 달러에서 6만 달러까지 급락한 배경에 옵션 마켓 메이커(MM)들의 헤지 활동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10x리서치가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10x리서치 CEO 마르쿠스 틸렌(Markus Thielen)은 "BTC 급락 당시 옵션 시장에서 MM들이 대규모 숏 감마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MM들은 투자자들의 반대편에서 거래를 체결해 주며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데, 숏 감마 포지션의 MM들은 가격이 오를 땐 사고, 내릴 땐 파는 식으로 리스크를 관리한다. MM들의 리스크 관리 활동에 따라 BTC가 하락할 수록 추가 매도세가 발생했다. 7만5000 달러에서 6만 달러까지 약 15억 달러 규모의 숏 감마 포지션이 쌓였고, 이 물량이 하락 과정에서 매도 압력을 증폭시켰다. 이 매물이 소화된 뒤에야 가격이 반등할 수 있었다. BTC 옵션 시장이 커지면서 헤지 활동이 현물 가격 변동성까지 키운 것"이라고 설명했다.

TON 재단, 암호화폐 결제 SDK '톤 페이' 출시

텔레그램 디오픈네트워크(TON) 재단이 일상적인 암호화폐 결제를 가능하게 하는 소프트웨어 개발키트(SDK) 톤 페이(TON Pay)를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해당 시스템은 향후 구독 결제 및 가스비 면제 기능을 도입했으며, 텔레그램을 전자결제 및 금융 허브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회 정무위, 11일 오전 빗썸 BTC 오지급 사태 전체회의

국회 정무위원회가 오는 11일 10시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관련 전체회의를 연다고 디지털애셋이 단독 보도했다. 암호화폐 관련 현안으로 국회 정무위 전체회의가 열리는 건 이례적이다. 빗썸 사고 이후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양 쪽에서 사안이 중대하다며 비판을 내놓은 바 있다.

빗썸, POKT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2월 10일 19시 포켓네트워크(POKT)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인터뷰] 아울토 "OWL 일거래량 $20억 달성...온체인 첫 '진입로' 목표"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은 오랜 기간 웹3 생태계의 핵심 과제로 지목돼 왔다. 유동성과 사용자, 애플리케이션이 여러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분산되면서, 이를 얼마나 쉽고 효율적으로 연결하느냐가 온체인 사용자 경험을 좌우하고 있다. 아울토파이낸스(OWL)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반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 인프라를 구축해온 프로젝트다. 오늘 코인니스는 아울토파이낸스 CEO 크리스탈(Krystal)을 다시 만나, OWL 토큰 출시 이후의 변화와 생태계 확장 전략, 그리고 향후 아울토가 그리고 있는 온체인 인프라의 방향성에 대해 들어봤다.

금감원장 "오지급 코인 판 사람, 재앙적"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빗썸이 잘못 지급한 비트코인은 분명한 반환 대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KBS가 전했다. 이 원장은 "애초 빗썸이 '랜덤박스' 이벤트로 1인당 2천원씩 당첨금을 주겠다고 고지를 분명히 한 만큼 부당이득 반환 대상은 명백하다. 반환 대상인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으며, 원물 반환이 원칙이다. 오지급된 코인을 팔아 현금화한 투자자들은 '재앙적'인 상황에 처한 것이다. 다만 오지급된 코인을 빗썸이 보낸 것이 맞는지를 확인한 경우 원물 반환은 안 해도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분석 “ETH 펀딩비 과열…추가 조정 가능성”

현재 비트멕스(Bitmex)의 이더리움(ETH) 펀딩 비율이 크게 양수로 과열 국면에 진입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아마르 타하(Amr Taha)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전했다. 그는 "바이낸스의 ETH 펀딩비 역시 음수에서 중립 구간으로 전환됐다. 과도한 레버리지 유입으로 높아진 펀딩비율은 역사적으로 추세적 상승보다는 단기 조정 위험을 키워왔다"고 설명했다.

분석 "연준 유동성 확대 필연적...BTC 상승 전망"

비트코인이 7만 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미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세와 유동성 확대가 추가 상승을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DL뉴스에 따르면 런던크립토클럽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브릭셀과 크리스 밀스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국채 매입을 통한 유동성 공급이 반등의 핵심이라며, 주식과 크립토 모두 수개월간 강세를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매파 성향의 케빈 워시를 연준 의장으로 지명하면서 암호화폐 가격이 눌렸지만, 연준의 유동성 확대는 결국 피할 수 없다는 것이 이들의 판단이다. 이들은 "자금시장에 압력이 가해지면 연준의 대차대조표 확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설령 연준이 대차대조표를 줄이려 해도 규제 완화로 민간 금융기관이 그 역할을 대신하게 되므로, 시장 전체의 유동성이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주 디지털 투자 상품서 약 $1.9억 순유출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에서 총 1억870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고 코인쉐어스가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3주 연속 순유출이다. 비트코인 투자상품에서 2억6400만 달러가 순유출됐지만, XRP·SOL·ETH 등에서는 순유입이 나타났다. 코인쉐어스는 "순유출이 지속되곤 있지만 전주 대비 유출세가 급격히 둔화됐다. 가격 하락 압박에도 유출 속도가 줄어든 것은 투자 심리 변곡점이자 시장 저점 도달 가능성을 시사한다. 최근의 순유출로 전체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 운용액은 지난해 3월 이후 최소 수준인 1298억 달러까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BTC $70,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0,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9,9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주 비트코인 관전 포인트 TOP 5

코인텔레그래프가 이번주 비트코인 장세와 관련한 5가지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다. -다수 트레이더, BTC $6만 리테스트 전망..."현재 상승은 추격 숏 청산 의도" -美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달러인덱스(DXY) 98 회복 실패, 다음 상승장 트리거 작용 가능성 -일본 총선 결과에 따른 엔화 약세 및 암호화폐 시장 매도 압력 작용 가능성 -최근 하락 이후 BTC 채굴업체들 대규모 물량 거래소로 이동

스토리 프로토콜 창업자 "토큰 언락 연기, 네트워크 활용도 높이기 위함"

블록체인 기반 지식재산(IP) 프로토콜 스토리 프로토콜의 이승윤 공동창업자는 코인데스크 인터뷰에서 첫 대규모 IP 토큰 락업 해제를 올해 8월로 미룬 배경에 대해 "네트워크 활용도를 높이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디파이라마 기준 스토리의 일일 수익은 지난해 9월 4만3000달러에서 현재 0달러로 떨어졌지만, 이 씨는 온체인 수익이 거의 없다는 지적을 "잘못된 잣대"라고 반박했다. 그는 수익 상당 부분이 오프체인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발생하며 "가스비를 의도적으로 낮게 설정했고, 디파이 체인이 아닌 IP 체인"이라고 강조했다. 토큰 보유자는 공급 확대가 억제되는 동안 AI 데이터 파트너십과 권리 정산 데이터셋 확보에서 실질 성과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이 씨는 언락 스케줄 연장이 더 건강한 방침이라고 주장했지만, 코인데스크는 이러한 전략의 지속가능성은 시간을 두고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나인캣그룹, 컨센서스 홍콩 2026서 웹3 네트워킹 이벤트 개최

올인원 웹3 파워하우스 나인캣 그룹(9CAT Group)이 컨센서스 홍콩 2026에서 웹3 네트워킹 이벤트 블록:라운지(BLOCK:LOUNGE)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행사는 스페이스 클럽(Space Club)에서 2월 11일 오후 1시부터 7시(현지시간)까지 진행된다. 암호화폐 업계 창업자 및 빌더, 트레이더, VC,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하며, 트레이딩 앱 GRVT 기반의 트레이딩 대회, 네트워킹, 소셜 세션 등이 마련돼 있다. 이번 행사에는 코인니스가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한다.

빗썸·코인원, NEIRO 거래유의종목 지정

빗썸, 코인원이 네이로(NEIRO)를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공지했다. 빗썸은 "해당 가상자산은 온라인 컨텐츠를 기반으로 발행된 가상자산이지만 관련된 온라인 커뮤니티가 충분히 활성화되지 않았다고 확인되어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설명했다.

테더, 세계 30위권 금 보유 기관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의 금 보유량이 1월 말 기준 148톤(약 230억 달러)에 달하며 전 세계 상위 30위권 금 보유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월스트리트 투자은행 제프리스 분석에 따르면 테더는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월에 각각 26톤, 6톤을 추가 매입했는데, 이는 같은 기간 폴란드와 브라질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중앙은행보다 많은 규모다. 현재 테더의 금 보유량은 호주,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한국, 그리스 등 주요국을 웃돌며 비국가 기관 중에서는 최대 수준으로 평가된다.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CEO는 투자 포트폴리오의 10~15%를 실물 금에 배분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276,856,986 USDT 이체... 바이낸스 → 익명

웨일 얼럿에 따르면, 바이낸스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276,856,986 USDT가 이체됐다. 2.8억 달러 규모다.

바이낸스, ARDR/BTC 등 20종 현물 페어 상폐

바이낸스가 2월 10일 17시(한국시간) ARDR/BTC, BB/BNB, BB/BTC, BERA/BTC, DIA/BTC, FLUX/BTC, GALA/FDUSD, GPS/BNB, GRT/FDUSD, GUN/FDUSD, ICP/ETH, ICX/BTC, KAITO/FDUSD, KERNEL/BNB, MANA/ETH, NOM/FDUSD, REQ/BTC, XNO/BTC, YGG/BTC, ZRO/BTC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금융당국, 내일 '빗썸 사태' 국회 보고

금융당국이 60조원 규모 오지급 사고를 낸 빗썸 사태와 관련해 오는 10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머니투데이가 전했다. 금융사 수준의 내부통제 강화 등 필요성이 제기된 만큼 디지털자산기본법에 관련 규제를 추가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낸스, ASTER/U 등 4종 현물 페어 상장

바이낸스가 오는 10일 17시 30분(한국시간) ASTER/U, PAXG/USD1, SUI/U, XRP/U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바이낸스 SAFU, $3억 BTC 추매...이번이 4번째

바이낸스 이용자 자산 안전 보험 기금(SAFU)이 4225 BTC(3억 달러)를 매입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SAFU 자산 구조를 조정, 기존 10억 달러 규모 스테이블코인 보유고를 BTC로 단계적 전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