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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아이디어의 자유 시장의 최고의 규제"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최근 한 인터뷰에서 "아이디어의 자유 시장이 곧 최고의 규제"라고 말했다. 그는 "좋은 아이디어에는 더 많은 자원(자본)이 몰려 보상을 받고, 나쁘고 위험한 아이디어는 자원과 영향력을 잃는다. 이는 더 나은 형태의 부의 재분배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이란 관영TV "부셰르 인근서 미군 무인기 격추"…미국 측 미확인

이란 국영 TV가 현지 관계자를 인용해 이란 부셰르(Bushehr) 인근에서 미군 무인기 한 대를 격추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해당 소식은 아직 미국 측의 확인 및 입장이 나오지 않은 상태다.

미 재무장관 "미·이란 합의 여부, 트럼프 결정에 달려"

미국 베센트 재무장관은 28일(현지시간)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이란의 잠재적 합의 여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 여부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언론은 미 당국자를 인용해 양측 협상 대표가 양해각서(MOU) 조건에 대해 대체로 합의에 이르렀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승인만 남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베센트 장관은 관련 질문에 직접 답하지 않고 "양측 팀이 계속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만 언급하며 "모든 것은 대통령이 어떻게 하고 싶은지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몇 가지 분명한 '레드라인'을 갖고 있다며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포기 △이란의 핵무기 개발 금지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 통행 보장을 꼽았다.

트럼프 "미국이 모든 카드 쥐고 있다…이란은 군사적으로 패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갈등에 대해 "우리가 모든 카드를 쥐고 있다"며 "이란은 군사적으로 패배했다"고 밝혔다.

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S&P 500: +0.56% 나스닥: +0.91% 다우: +0.05%

암호화폐 기업 팔콘엑스, 美 SEC에 IPO 관련 비공개 서류 제출

암호화폐 프라임 브로커리지 기업 팔콘엑스(FalconX)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 신청을 위한 첫 단추인 증권신고서(S-1) 비공개 초안을 제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팔콘엑스는 잠재적인 IPO에 대한 자문을 위해 월스트리트 거물급 투자회사인 캔터(Cantor)를 비롯한 여러 금융기관을 자문으로 두고 있다. 다만 팔콘엑스의 잠재적 IPO는 아직 비공개 사안이며, 시장 상황을 감안해 실제 IPO는 올해 하반기 혹은 해를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고 부연했다.

리플 CEO "미국 反암호화폐 세력은 패배했다"

미국 내 암호화폐 반대(안티 크립토) 세력은 패배했다고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XRP) 최고경영자(CEO)가 말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오전 트루스소셜에 업로드한 '안티 크립토 군단이 암호화폐 산업을 해외로 내몰고 있지만, 이를 망하도록 방치하지 않을 것'이라는 포스팅을 언급하며 "암호화폐 반대 세력들은 법원, 유권자, 트럼프에 의해 패배했다. 그들의 주장은 정책적, 법적, 정치적 의미가 없었다. 금융 혁신을 막는 것은 오래되고 망가진 체제를 유지하려는 자들을 보호하는 데만 도움이 될 뿐이었다"고 덧붙였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외신 "테더 미 시장 겨냥 스테이블코인 USAT, 경쟁사에 뒤처져"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Tether)의 미국 시장 겨냥 규제 준수 스테이블코인 USAT가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내고는 있지만, 아직 서클의 USDC 등 경쟁사에 비해 한참 모자른 수준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USAT의 시가총액은 4월 기준 1억 4,000만 달러까지 성장하며, 1개월 사이 약 540% 증가했다. 딜로이트가 감사한 바에 따르면 준비금 규모도 3월 2,220만 달러에서 4월 1억 4,120만 달러로 뚜렷하게 증가했다. 그럼에도 USAT는 시가총액은 USDC, PYUSD, RLUSD 등 경쟁사에 비해 한참 모자른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베센트 "트럼프, '나쁜 이란 합의'는 수용 안 할 것"

미국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재무장관은 28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미국과 이란 협상팀이 계속 협의 중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 '레드라인'을 명확히 설정했으며 '나쁜 합의'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베센트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시종일관 평화적 합의를 선호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의 모든 조치는 '방어적 성격'이라고 설명하면서도, 평화 합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면 그에 상응하는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고농축 우라늄 이전, 핵무기 개발 포기,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항행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베센트 장관은 또한 이날 오만 주미 대사와 통화했으며, 오만 측이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를 부과할 의사가 없다고 보장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련국이 항행의 자유를 제한하려 할 경우 미국의 제재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비트와이즈 "하이퍼리퀴드, 미래 금융 주도 가능성...HYPE ETF 인기"

암호화폐 자산운용사이자 하이퍼리퀴드(HYPE) 현물 ETF 발행사 비트와이즈(Bitwise)는 하이퍼리퀴드가 미래 금융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라이언 라스무센(Ryan Rasmussen) 비트와이즈 리서치 총괄은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하이퍼리퀴드는 무기한 선물, 예측 시장, 현물 거래 등 기능을 아우르며 거래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주식 토큰, 스테이블코인 지원, 24시간 거래 등 요소는 모두 하이퍼리퀴드에게 유리한 강점이며, 미래에 대부분의 전통 금융이 운영되는 시스템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최근 HYPE 현물 ETF 상품을 출시한 이후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비트와이즈는 ETF 투자자들의 수익률 극대화를 위해 HYPE를 자체적으로 스테이킹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나아가 운용 수수료의 10%를 대차대조표에 반영하기 위해 HYPE 토큰 매입에 할당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란 "양해각서 합의한 바 없다...핵 문제 양보도 없어"

이란 협상 대표단 미디어팀 사이드 아갈루는 28일(현지시간) 이란 측이 현재까지 어떠한 양해각서(MOU)에도 동의하지 않았으며, 파키스탄 측 중재자에게 해당 양해각서를 승인했다고 확인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미국과의 협상 과정에서 이란이 핵 문제에 관해 어떠한 약속도 하지 않았다고 분명히 했다.

분석 "최근 BTC 고래 주소 움직임, 2022년 약세장과 유사"

최근 비트코인 고래 주소들의 움직임이 2022년 약세장 초기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크립토퀀트가 분석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는 “온체인 데이터 기준 1,000~10,000 BTC를 보유한 고래들의 BTC 보유량이 지난 1년간 감소 추세를 나타냈다. 또 100~1,000 BTC를 보유한 이른바 ‘돌고래’ 주소들의 매집 속도도 둔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래들의 BTC 거래량 역시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2022년 약세장 초입에서 관찰된 패턴과 유사하다. 반면 장기 보유자(LTH) 보유량은 1,580만 BTC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이 역시 신규 시장 참여자 유입 둔화를 시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2년 약세장에서 BTC는 3월 47,450 달러까지 상승한 뒤 같은 해 11월 15,742 달러까지 하락한 바 있다.

베센트 美 재무장관 "오만, 해협 통행료 부과 계획 없다고 보장"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28일(현지시간) 오전 오만 대사와 통화했다고 밝혔다. 베센트 장관에 따르면 오만 대사는 해협에 통행료를 부과할 계획이 없다고 보장했다.

솔라나 정책 연구소 "클래리티법, 통과 시 전 세계 표준될 것"

미국 내 암호화폐 규제 핵심인 클래리티법(CLARITY)이 상원 본회의 표결을 앞둬 전 세계 금융권 이목이 쏠리고 있으며, 통과 시 글로벌 표준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솔라나 정책 연구소(Solana Policy Institute) 소장 크리스틴 스미스(Kristin Smith)이 내다봤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다룬 지니어스법(GENIUS)이 통과된 이후 한국, 영국, 캐나다 등도 유사 체계를 도입하는 등 파급력이 있었다. 클래리티법 역시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클래리티법은 스테이블코인은 물론 디파이와 자금세탁 방지 규정까지 포함하며, 기존 증권법을 수정해 대부분 암호화폐를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아닌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관할에 두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법안 통과를 낙관하고 있지만,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 등 일부 상원의원 등은 법안이 글로벌 규제를 약화해 암호화폐를 테러 자금 조달 및 제재 회피의 통로로 만들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클래리티법은 6월 중 상원 본회의 표결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에는 하원과의 조율과 대통령 서명 및 발효 단계를 거친 뒤 시행될 수 있다. 일부 투자은행은 클래리티법의 올해 통과 가능성이 낮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칼시, '예측시장 금지' 미네소타주 정부에 소송 제기

최근 미국 미네소타 주정부가 관할권 내 예측시장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하자,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주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칼시는 팀 월즈 주지사를 포함한 주정부가 어떠한 분쟁 해결에 있어 '연방법의 우선권'을 부여하는 조항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미네소타 주지사는 5월 초 관할권 내 예측시장 활동을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한 바 있으며, 해당 법안은 오는 8월 1일부터 공식 발효된다. 당시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미국 검찰은 주정부와 주지사를 상대로 무효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223,200,000 USDT 이체... 익명 → 비트파이넥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비트파이넥스 주소로 223,200,000 USDT가 이체됐다. 2.2억 달러 규모다.

프롭 트레이딩 플랫폼 하이퍼노바, $300만 투자 유치

하이퍼리퀴드(HYPE) 기반 프롭 트레이딩 플랫폼 하이퍼노바(Hypernova)가 레무니스캡이 주도한 프리시드 펀딩 라운드에서 3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프롭 트레이딩(Proprietary Trading)이란 트레이더가 자신의 자금이 아닌 플랫폼이 제공하는 자금으로 트레이딩을 한 뒤 수익을 플랫폼과 나누는 방식을 뜻한다. 하이퍼노바는 기존 프롭 트레이딩의 불투명한 수익 배분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트레이더 평가와 우수 트레이더 추종 포지션 트레이딩 등으로 수익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금은 트레이더 확보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하이퍼노바는 향후 2개월 내 플랫폼을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벤추얼스 스페이스X 무기한 선물서 $150만 청산 사태 발생

하이퍼리퀴드(HYPE) 기반 비상장 주식 토큰 거래 플랫폼 벤추얼스(Ventuals)의 스페이스X 프리마켓 무기한 선물(SPACEX-USDH)에서 30분 만에 45% 급락이 발생, 150만 달러 규모 청산 사태가 발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SPCX는 2277 달러에서 최저 1254 달러까지 하락한 뒤 2169 달러까지 회복했지만, 이 과정에서 1393개 포지션을 보유한 이용자 405명이 강제 청산됐다. 시장 유동성 부족이 급락 원인으로 꼽혔다. SPACEX-USDH 페어의 24시간 거래량은 487만 달러, 미결제 약정은 290만 달러 수준으로 나타났다. 대형 매도 주문이 오더북을 휩쓸면서 가격이 수직 하락했고, 적은 담보로 고배율 레버리지를 사용한 개인 투자자들이 충격을 그대로 흡수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스페이스X는 오는 6월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복수 암호화폐 플랫폼에서 관련 파생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유럽 대형 은행 "유럽, 암호화폐-은행 연계 위기 발생 시 통제 어려울 것"

유럽 예금 보호 제도는 제한적으로, 암호화폐와 은행이 연계된 금융위기가 발생하는 경우 이를 통제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유럽 대형 은행 그룹 유니크레딧(Unicredit) 이사회 부의장 엘레나 칼레티(Elena Carletti)가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2023년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시그니처 은행 파산 당시 미국 규제 당국이 보여준 전액 예금 보호 조치가 유럽에서는 실행되기 어렵다. 유럽의 예금자 보호 한도는 원칙적으로 인당 10만 유로로 제한되어 있어 대규모 준비금을 예치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계좌가 위기에 처할 경우 미국식의 전폭적인 구제 금융이 불가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