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스타트업 XFX, $1700만 투자 유치… 스테이블코인 환전 인프라 구축
외환 스타트업 XFX가 스테이블코인과 법정화폐 간 환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 확장을 위해 시리즈A 펀딩 라운드에서 17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포춘이 전했다. 이번 투자는 캐슬아일랜드벤처스가 주도했으며 하운벤처스, 코인베이스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투자금은 인력 채용 및 파트너십 확대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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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스타트업 XFX가 스테이블코인과 법정화폐 간 환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 확장을 위해 시리즈A 펀딩 라운드에서 17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포춘이 전했다. 이번 투자는 캐슬아일랜드벤처스가 주도했으며 하운벤처스, 코인베이스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투자금은 인력 채용 및 파트너십 확대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시덱스가 자사 크립토 인덱스 펀드(NCIQ)에 ADA와 LINK를 추가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기존에 NCIQ는 BTC, ETH, XRP, SOL, XLM을 담고 있었다.
BTC 채굴업체 마라홀딩스(MARA)가 1만5133 BTC를 매도했다고 AggrNews가 전했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압수 암호화폐를 공공 치안 재원으로 활용하는 내용이 담긴 개혁안에 서명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해당 법안은 '조직범죄 소탕 포괄 개혁안'으로, 범죄 조직으로부터 몰수한 암호화폐를 경찰 장비 확보, 정보 수집 활동, 치안 인력 교육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미국 암호화폐 옹호 정치단체 스탠드 위드 크립토(Stand With Crypto)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암호화폐 정책 입장을 확인할 수 있는 ‘유권자 센터’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해당 플랫폼은 주요 경합 지역 정보와 함께 후보자의 친암호화폐 성향 여부를 제공한다. 단체는 동시에 6명의 하원의원 지지 및 2명 반대 입장을 공개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암호화폐 보유자의 약 60%는 특정 정당에 고정되지 않았으며, 절반 가까이는 투표 시 후보자의 암호화폐 정책을 우선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및 암호화폐 주식 투자 서비스를 제공 중인 네오뱅크 레볼루트(Revolut)가 올해 말까지 직원의 약 40%를 인도에 배치하고, 인도 사업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레볼루트는 인도 내 직원 수를 총 5500명으로 늘리고, 올해 2분기 내 현지 결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미국의 양대 국책 주택담보대출(모기지) 보증기관인 패니메이가 암호화폐를 담보로 한 주택담보대출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미국에서 암호화폐 담보 모기지가 도입되는 건 처음이다.
USDC 발행사 서클의 시가총액이 향후 4년 내 750억 달러, 3배 이상 성장할 수 있다고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이 전망했다. 호건은 “서클의 기업가치가 지난해 기업공개(IPO) 이전 약 70억 달러 수준에서 크게 상승한 점과 함께, 주식시장 투자자들이 스테이블코인 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상장사라는 점이 주요 성장 배경으로 꼽힌다. 향후 뱅크오브아메리카, 스트라이프, 웰스파고 등 대형 금융기관의 시장 진입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으나 초기 시장 선점 기업이 경쟁 우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블랙록이 1시간 전 1,133 BTC(7883만 달러)와 15,405 ETH(3202만 달러)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입금했다고 아캄이 전했다. 코인베이스 프라임은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 거래, 자금 보관 등을 수행하는 프라임 브로커리지 플랫폼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이 암호화폐 채굴 수익 은폐 의혹과 관련 엔비디아 투자자들이 제기한 집단 소송을 승인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투자자들은 엔비디아가 2017~2018년 암호화폐 채굴 붐 당시 GPU 판매 중 채굴 수요 비중을 축소해 공시하며 주주를 오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법원은 해당 기간 주식을 매입한 투자자들을 집단으로 인정한다며 소송을 승인했다. 다만 실제 위법 여부는 판단하지 않았다.
바이낸스가 오늘 22시 30분(한국시간) 테더골드(XAUt) 현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이번 상장에는 시드 태그(다른 상장 토큰에 비해 더 높은 변동성과 위험을 가질 수 있는 토큰)가 적용된다.
알케미페이(ACH)가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 인가 증권사 HTF 시큐리티스와 함께 SFC 타입1(Type 1) 라이선스를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 범위까지 확대하는 승인을 받았다고 공식 채널을 통해 전했다. 알케미페이는 이번 라이선스 확장을 계기로 홍콩을 중심 거점으로 삼아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암호화폐) 간 연계를 한층 강화하고 아시아 금융시장 내 영향력을 넓혀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리졸브 랩스(Resolv Labs)가 X를 통해 “3월 22일(현지시간) 발생한 해킹으로 무단 발행된 총 8000만 USR 가운데 약 4600만 USR(약 57%)이 소각 및 영구적으로 유통량에서 제외됐다. 세부적으로는 사고 당일 두 차례 트랜잭션을 통해 900만 USR이 소각됐으며, 해커 관련 주소가 보유하던 3600만 USR은 컨트랙트 업그레이드 및 72시간 타임락 절차를 거쳐 블랙리스트 처리됐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이 약 50일 가까이 박스권에서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지만 이는 중기 조정 국면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최근 BTC는 2월 초 6만 달러 저점을 기록한 이후 6만5000~7만5000달러 구간에서 방향성 없는 횡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일각에서는 해당 흐름을 하락 추세 속 일시적 반등을 의미하는 베어플래그로 평가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베어플래그는 수일 내 추가 하락으로 이어지는 단기 패턴이라는 점에서 현재 상황과는 성격이 다르다. 약 50일에 달하는 장기 박스권은 매도세가 시장을 완전히 주도하지 못하고 매수세 역시 적극적으로 가격을 끌어올리지 않는 전형적인 ‘방향성 부재 국면’으로 평가된다. 이에 최근 가격 흐름은 본격적인 하락장보다는 중기 조정 국면으로 재해석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번 조정 구간에서 약 60만 BTC 이상이 박스권에서 매집된 것으로 나타나 수급 기반 역시 이전 사이클 대비 강화된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채굴자가 얻는 수익을 나타내는 해시프라이스(hash price, 보유 해시 당 일일 예상 수익)가 지난달 28 달러까지 하락, 반감기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코인쉐어스가 분석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코인쉐어스는 1분기 채굴 보고서를 통해 "BTC 채굴 수익성 악화로 구형 장비를 사용하거나 전력비가 높은 채굴자는 손익분기점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약 20%의 채굴자가 수익성 제로 상태다. BTC 가격 약세가 지속될 경우 비효율 채굴기 퇴출로 해시레이트 성장 둔화 가능성도 제기됐다"고 분석했다.
미국 국방부가 이란에 대한 '치명적 타격'을 가하기 위한 대규모 군사작전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해당 계획에는 지상군 투입과 대규모 폭격 작전이 포함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트래티지(MSTR)가 최근 30일 간 약 4만5000 BTC를 매수하며, 기업 BTC 매집을 사실상 주도하고 있다고 크립토퀀트가 분석했다. 코인데스크는 크립토퀀트 분석을 인용, "같은 기간 다른 암호화폐 전략 비축(DAT) 기업들의 매수량은 1000 BTC에 그쳤다. 이에 따라 스트래치가 보유한 BTC는 기업 전체 보유량의 약 76%를 차지하게 됐다. 최근 DAT 기업의 BTC 매수세가 급격하게 위축됐으며 시장에서 기대했던 기관 수요 확대도 흔들리고 있다"고 전했다.
익명 고래 투자자(0xead로 시작)가 약 9000만 달러 상당 ETH를 하이퍼리퀴드에 예치, 총 1억3200만 달러 규모 레버리지 롱 포지션을 구축한 뒤, 22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아캄이 전했다. 현재 계정에는 2600만 달러 ETH만이 남아 있는 상태다.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 전략 고문 존 다고스티노(John D'agostino)가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지정학적 긴장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잠재적 안전자산으로서 주목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지난 12년 중 11년 동안 주요 자산군 가운데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변동성이 큰 시기에도 견조한 성과를 보여온 점이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관련 검사 절차를 마무리하고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위반 여부에 대한 추가 법률 검토를 거쳐 제재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디지털투데이에 따르면 이 원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월례 기자간담회에서 "빗썸 관련 검사 과정에서 내부통제 부실 문제를 확인했다"며 "디지털자산 시장 전반의 제도 개선안도 함께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한 추가 법률 검토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