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미국 개인·기관 수요 시들...상승 제동 우려"
비트코인이 중동 전쟁과 유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굳건히 버티고 있지만, 일부 지표들이 상승에 제동을 걸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현재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한 달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미국 투자자들의 상대적인 수요 약화를 시사한다. 또한 기관 수요를 대표하는 현물 ETF 유입량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현물 ETF는 3월 들어 15.3억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그간의 유출세를 끊어냈지만, 최근 유입세가 급격히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비트코인이 상승 모멘텀을 얻으려면 더 지속적이고 강력한 유입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