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플랫폼 플라잉 튤립, 해킹 급증에 서킷 브레이커 도입
소닉(S) 공동 설립자 안드레 크로녜(Andre Cronje)가 개발 중인 디파이 플랫폼 플라잉 튤립(Flying Tulip)이 비정상적 자금 유출 시 출금을 지연시키는 일종의 서킷 브레이커 기능을 도입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달 디파이 해킹이 급증하며 마련된 안전장치로, 시스템에 결함이 발생하더라도 거래가 허용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이달 발생한 디파이 해킹에 따른 피해액은 6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드리프트(DRIFT)와 켈프다오(Kelp DAO) 피해액이 전체의 95%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