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현재 시장, 약세장과는 거리 멀어"
크립토퀀트 기고자 크레이지블록(CrazzyBlockk)이 “현 시장은 약세장의 전형적인 신호와는 거리가 있다”고 진단했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크레이지블록은 "단기 투자자들이 20~40% 손실을 보기 시작하면 패닉셀이 시작되며, 이 시점은 약세장 진입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하지만, 지금의 하락으로 인한 단기투자자들의 손실 규모는 5~13% 수준으로, 이번 하락은 '중간 조정' 에 가깝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