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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ATOM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코스모스(ATOM)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오는 4월 1일 18시부터 ATOM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부탄 정부, $850만 BTC 외부 이체

부탄 정부 추정 주소가 2시간 전 123.7 BTC(850만 달러)를 외부 이체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이 주소는 지난 2일 동안 총 643 BTC(4524만 달러)를 외부 이체했다.

호주 법원, 바이낸스에 $690만 과태료

호주 연방법원이 바이낸스 호주 법인에 1000만 호주달러(690만 달러) 규모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다. 호주 증권투자위원회(ASIC)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524명의 개인 투자자를 '도매 고객(wholesale)'으로 잘못 분류했고, 이로 인해 해당 고객들이 고위험 파생상품에 노출돼 수백만 달러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BTC $68,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8,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7,986.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베트남, 수십억 달러 규모 암호화폐 사기단 적발

베트남 경찰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사기 조직을 적발했다고 싱가포르 미디어 스트라티스타임스(Straitstimes)가 전했다. 이 조직은 오너스(ONUS)라는 플랫폼을 통해 가짜 암호화폐를 발행 및 판매한 뒤 수익금을 세탁한 혐의를 받는다.

유럽중앙은행, AAVE·UNI 등 디파이 암호화폐들 규제 필요성 제기

유럽중앙은행(ECB)이 일부 탈중앙화 커뮤니티 거버넌스 암호화폐들의 의사결정 권한이 지나치게 소수에 집중돼 있어 유럽연합(EU) 암호화폐 규제 미카(MiCA) 면제 기준에 충족되지 않을 수 있다고 최근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가 공식 X에 공개한 보고서 일부에는 아베(AAVE), 스카이(SKY·구 MKR), 유니스왑(UNI), 앰플포스(Ampleforth) 등 암호화폐들이 사례로 거론됐다. 보고서는 "해당 프로젝트들의 토큰 절반 이상은 프로토콜 팀이나 거래소와 연결돼 있고, 거버넌스 투표 주요 참여자는 위임받은 대리인인 경우가 많았다. 이런 경우 신원을 확인할 수 없거나 실제 토큰 보유자와 연결지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디파이 DAO들이 미카 규제의 적용 범위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부연했다.

구리를 주식처럼 거래…LS전선, 토큰증권 사업 추진

전선업계 1위인 LS전선이 인공지능(AI) 시대 전략 자산으로 떠오른 구리와 희토류를 주식처럼 거래하기 위해 토큰증권(STO) 사업을 추진한다. 내년 토큰증권 제도 시행에 맞춰 1조 원이 넘는 원자재 자산을 쉽게 현금화함으로써 공장 신설 등 투자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OKX, UXLINK 현물 상장 폐지

OKX가 4월 3일 17시 UXLINK/USD, 4월 6일 UXLINK/USDT 현물 페어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바이비트, BASED 상장 예정

바이비트가 BASED를 현물 상장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분석 "BTC, 가격 하락뿐 아니라 네트워크 활동성도 위축"

비트코인이 가격 하락뿐 아니라 네트워크 활동성 측면에서도 위축되고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오로 크립토(Oro Crypto)가 분석했다. 그는 X를 통해 "BTC 네트워크의 주요 지표인 활성 주소 수는 지난해 8월 93만8609개를 기록한 뒤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며 25일 기준 약 30% 줄어든 65만5908개를 기록했다. 이는 온체인 활동의 지속적인 둔화를 시사한다. 향후 단순한 가격 반등만으로는 온체인 활동이 구조적으로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시장의 본격적인 확장을 확인하려면 가격 상승과 함께 네트워크 활동성 회복도 동반돼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신 "트럼프 일가, 암호화폐 사업 수익 1.5조원으로 늘어"

트럼프 일가가 세 가지 암호화폐 관련 사업으로 총 10억 달러(1조5000억원) 이상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고 파이낸스피드가 보도했다. 주요 사업은 △밈코인 TRUMP △NFT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과 스테이블코인 USD1로 추정되는 암호화폐 플랫폼 등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TRUMP는 지난해 초 출시돼 시가총액이 수십억 달러에 도달하기도 했으며, 토큰 판매 등으로 3억5000만 달러 상당 수익이 났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 NFT 사업과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플랫폼 사업 역시 많은 자금을 조달하는 데 성공했다. 트럼프 일가는 암호화폐 사업 다각화로 개인 투자자 중심의 투기 수요와 국채 등 안전자산을 활용한 수익 구조 등을 결합해 수익을 냈다. 트럼프 일가의 암호화폐 사업은 전체 재산에서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미국 정치권에서는 이해상충 우려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트럼프 일가의 브랜드와 내러티브를 자본을 끌어들이는 새 시장 트렌드로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BTC '마지막 지지선' 200주 이동평균선 $5.9만 상회

비트코인의 최종 지지선으로 간주되는 200주 이동평균선이 5만9000 달러를 넘어섰다고 유투데이가 블록스트림(Blockstream) CEO 아담 백(Adam Back)을 인용해 전했다. 매체는 "200주 이동평균선은 200주 동안의 종가 평균을 계산한 지표로 장기 추세를 추적하는 데 쓰인다. 과거 급격한 하락장에서도 최종적인 지지선 역할을 해왔고, 가격이 200주 이동평균선에 닿을 때마다 개인·기관 매수세가 유입됐다. BTC는 2020년 3월 코로나19 국면, 2022년 하락장 등에서 200주 이동평균선을 일시 하회했지만 이는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분석 “BTC 고래들, 한 달간 6.1만 BTC 매집”

고래 주소들이 최근 한 달간 지속적인 매집에 나서고 있다고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가 전했다. 샌티먼트는 “BTC가 6만8100달러 수준까지 하락했음에도 10~1만 BTC를 보유 중인 주소들은 지난 한 달간 총 6만1568 BTC를 추가 매집했다. 이는 현재 지루한 박스권을 상방 돌파할 수 있는 긍정적 시그널로 해석된다. 0.01 BTC 미만을 보유한 소액 투자자 역시 같은 기간 고래 주소들과 유사한 수준의 매집 속도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70대 개인 투자자, 서울대병원에 10만 XRP 또 기부

70대 개인 투자자 김거석 씨가 서울대병원에 10만 XRP(2억1000만원)를 기부했다고 뉴스1이 전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에도 서울대병원에 1 BTC를 후원했으며, 이전까지 현금 9억원과 암호화폐 12억7000만원 상당을 기부해왔다. 병원은 이번 기부금을 관련 가이드라인에 따라 현금화해 병원발전기금과 어린이병원발전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나스닥 상장사 트론, $2억 이상 TRX 보유...지속 매수 중

나스닥 상장사 트론(TRON)이 트론(TRX)을 매수하고 있다고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아캄(ARKM)이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트론 추정 주소는 현재 2억 달러 이상의 TRX를 보유 중이며, 대부분은 스테이킹 중이다. 트론 측은 지난 2개월 동안 매일 5만 달러 상당 TRX를 매입해 왔다고 아캄은 부연했다.

검찰, 한빗코 과태료 20억 취소 결정에 항고

검찰이 법원의 한빗코 과태료 취소 결정에 항고했다고 디지털애셋이 단독 보도했다. 앞서 금융정보분석원(FIU)은 특정금융정보법 위반으로 한빗코에 과태료 20억원을 부과한 바 있다. 두나무도 지난 2월 FIU가 특금법 위반을 이유로 부과한 과태료 352억원 처분에 불복해 과태료 이의신청을 법원에 청구한 바 있다. 두나무도 과태료 소송 절차를 밟고 있어 한빗코 과태료 소송 결과가 주목된다고 매체는 부연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8.99% / 숏 51.01% 1. 바이낸스: 롱 50.11% / 숏 49.89% 2. OKX: 롱 48.17% / 숏 51.83% 3. 바이비트: 롱 49.17% / 숏 50.83%

블록체인 복권 플랫폼 메가팟, $500만 투자 유치

블록체인 복권 플랫폼 메가팟(Megapot)이 드래곤플라이 캐피털이 주도한 펀딩 라운드에서 5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포춘크립토가 전했다. 투자에는 코인베이스 벤처스, 뱅크리스 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메가팟은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베이스(Base) 기반 복권 플랫폼으로, 기존 복권보다 더 큰 당첨금과 당첨확률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투자금은 서비스 제공 국가 확대, 시스템 고도화에 투입될 예정이다.

분석 "미 국채 수익률 급등에 위험자산 매력도 떨어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지난달 말 이후 46bp 상승하며 4.42%에 도달, 암호화폐 등 위험자산 매력도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디크립트가 분석했다. 국채 수익률 상승은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과 유가 상승, 인플레이션 우려 때문으로 분석됐다. 매체는 "다만 BTC는 주식 시장보다는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거래소 밖으로 물량이 빠져나가 장기 보유로 전환되는 국면이 나타났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국채 수익률이 4.5%까지 상승하는 경우 금융시장 여건이 더욱 위축, BTC도 개별 호재보다는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큰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더리움 ICO 참여 주소, $1972만 ETH 매도

11년전 이더리움(ETH) ICO에 참여했던 익명 주소(0xBE42로 시작)가 45분 전 1만8500 ETH를 외부 이체한 뒤 온체인에서 9628.54 ETH(1972만 달러)를 평단가 2049 달러에 매도했다고 ai_9684xtpa가 전했다. 해당 주소의 ETH 매입 평단가는 0.31 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