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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주요 거래소 현물 거래량, 전월 比 10% 증가

지난 1월 주요 거래소의 현물 거래량이 전월 대비 약 10% 증가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집계했다. 전체 거래량은 약 1조1926억 달러로 집계됐다. 바이낸스가 3650억 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업비트는 약 359억 달러로 12위를 차지했다. 전월 대비 증가율 상위 3개 거래소는 유니스왑(+84%), 비트파이넥스(+70%), 업비트(+44%)로 나타났다. 한편 1월 주요 거래소의 파생상품 거래량은 전월 대비 약 5% 감소한 5조5620억 달러를 기록했다.

아스터, 바이낸스 월렛과 제2회 '토큰화 주식·귀금속 원자재 무기한 선물 챌린지' 진행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DEX) 아스터(ASTER)가 바이낸스 월렛과 함께 12일 18시부터 오는 26일 18시까지 제2회 토큰화 주식·귀금속 무기한 선물 마일스톤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챌린지는 실물자산(RWA) 섹터에 초점을 맞췄으며, 이용자는 미국 증시 우량주 토큰화 주식과 금, 은, 구리 등 귀금속 원자재들을 트레이딩해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기간 중 메이커 수수료는 무료로 적용되며, 챌린지 신청 후 유효 거래량이 2000 USDT에 도달하는 경우 10만 USDT 규모 상금 풀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아스터 시즌6 에어드롭 포인트도 획득 가능하다.

업비트·빗썸, FLOW 상장 폐지

업비트, 빗썸이 오는 3월 16일 15시 플로우(FLOW)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업비트는 "해킹 등 보안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있는 경우 등을 고려했을 때 이용자 피해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확인, 거래 유의 종목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후 추가 검토에서도 유의 종목 지정 사유가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됐다"고 설명했다.

분석 "BTC 종합시장지수, 과거 약세장 초입과 유사"

크립토퀀트 기고자 우민규는 현재 암호화폐 시장이 사이클 중간의 조정이 아닌 약세장 전환 국면에 진입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그는 비트코인 종합 시장지수(BCMI)가 최근 0.2 초반대로 하락했으며, 이는 과거 2018년과 2022년 약세장 초입과 유사한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BCMI는 중립 균형 구간인 0.5 수준을 유지했지만, 0.3대에서 반등 없이 0.2대로 직행하며 구조가 무너졌다는 분석이다. BCMI는 MVRV(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 미실현 순손익(NUPL), 실현손익비율(SOPR), 투자심리 지표를 종합한 지수로, 현재 수치는 미실현 이익 축소와 실현 손실 확대, 심리 위축, 밸류에이션 압축이 진행 중임을 시사한다. 다만 과거 사이클 바닥이 형성됐던 0.10~0.15 구간에는 아직 도달하지 않아 극단적 투매 국면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BCMI가 0.4~0.5 구간을 회복하지 못할 경우 구조적 약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사이클상 최종 바닥은 아직 남아 있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바이낸스 CEO "작년 10월 강제청산 사태, 모든 거래소에서 발생"

지난해 10월 10일 역대 최대 규모 강제청산 사태는 바이낸스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고 바이낸스 공동 CEO 리차드 텅(Richard Teng)이 컨센서스 홍콩에서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당시 중국의 희토류 통제와 미국 신규 관세 발표 이후 나온 하락으로 모든 거래소에서 막대한 청산이 발생했다. 스테이블코인 디페깅과 자산 전송 지연 등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해당일 미국 주식 시장에서만 1조5000억 달러 상당 시가총액이 증발했고 1500억 달러 규모 청산이 나왔다. 반면 암호화폐 시장 청산 규모는 190억 달러 수준이었다. 바이낸스는 다른 거래소와 달리 피해 이용자들을 일부 지원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거시경제적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긴장이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지만, 기관 수요는 여전히 견고하다"고 덧붙였다.

바이낸스 SAFU, BTC 평단가 $66666 추정

바이낸스 이용자 자산 안전 보험 기금(SAFU)이 매입한 1만5000 BTC의 평단가는 6만6666.66 달러로 추정된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전했다. 중국에서 6은 길조의 숫자로 알려졌다. SAFU는 지난 4일부터 오늘까지 약 10억 달러를 투입해 해당 물량을 매입한 바 있다. SAFU가 가장 비싸게 산 가격은 7만6580 달러, 가장 싸게 산 가격은 6만4824 달러다.

아크인베스트, $4980만 규모 로빈후드·불리시 등 주식 추매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가 3380만 달러 규모의 로빈후드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와 함께 불리시 주식(1160만 달러), 서클 주식(440만 달러)도 추가 매수했다.

암호화폐 하락세에 주요 DAT 기업 줄줄이 평가손실

암호화폐 매집 기업(DAT)의 투자 성과를 분석한 크립토랭크 자료에 따르면 2월 11일(현지시간) 기준 이들 기업의 평가손익이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이 평균 매수가 대비 12% 하락하면서 약 60억 달러의 평가손실을 기록했고, 비트마인은 이더리움이 49% 떨어지며 80억 달러 규모의 평가손실을 냈다. 이밖에도 에버노스(XRP 매집, -4.9억 달러), 포워드 인더스트리(SOL 매집, -10억 달러), 톤 스트래티지(TON 매집, -4.3억 달러), 알트 시그마(WLFI 매집, -8억 달러) 등도 평가손실을 냈다.

코인원, ESP 상장

코인원이 13일 11시 에스프레소(ESP)를 원화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코인베이스 AZTEC 선물 상장

코인베이스는 AZTEC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유동성이 충족되는 경우 12일(현지시)부터 거래가 지원될 예정이다.

바이낸스, AT/BNB 등 13종 현물 페어 상폐

바이낸스가 2월 13일 17시(한국시간) AT/BNB, AVAX/BNB, BANANA/BTC, COTI/BTC, FF/BNB, HIVE/BTC, IO/BNB, LRC/BTC, MANA/BTC, SAGA/BNB, W/FDUSD, XPL/BNB, ZK/BTC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바이낸스, ESP 현물 상장

바이낸스가 2월 12일 22시(한국시간) ESP 현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이번 상장에는 시드 태그(다른 상장 토큰에 비해 더 높은 변동성과 위험을 가질 수 있는 토큰)가 적용된다.

두나무-FIU 행정소송 4/9 오후 1시50분 선고

두나무(업비트 운영사)가 금융정보분석원(FIU)의 일부영업정지에 불복해 낸 행정소송의 결론이 4월 9일 오후 1시50분 나온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이 사건은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 거래 행위로 인한 처분이 고의중과실이 있는지 등을 다루는 최초의 행정소송이며 지난해 2월 FIU가 이 처분을 내린지 1년 2개월 만에 결론이 나는 것이다. FIU 측 소송수행자는 미신고 사업자 식별과 관련해 "위험징후를 파악할 수 있었지만 그렇지 않도록 설계해 고의중과실이 인정된다고 보인다"고 했지만 두나무 측은 "고의중과실에 대해서는 판례에 나와 있는 내용과 다른 내용을 가지고 이 사건 처분이 이뤄졌고 그에 따라 위법하다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업비트·빗썸·코빗, NOM 거래 유의종목 지정

업비트, 빗썸, 코빗이 노미나(NOM)를 거래 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고 공지했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 외환거래 플랫폼 출시 예고

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외환거래(FX) 플랫폼인 월드 스왑(World Swap)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WLFI 공동 창립자 잭 폴크먼(Zak Folkman)은 컨센서스 홍콩에 참석해 이같이 전했다. 매체는 "이는 WLFI가 자체 스테이블코인인 USD1을 중심으로 풀스택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이달 말 공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AZTEC 무기한 선물 상장

바이낸스가 오늘 16시(한국시간) AZTEC 프리마켓 무기한 선물을 표준 무기한 선물로 전환한다고 공지했다.

캐스트럼캐피털, 암호화폐 퀀트 트레이딩 플랫폼 RAN에 투자

암호화폐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캐스트럼캐피털(Castrum Capital)이 공식 채널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암호화폐 퀀트 트레이딩 플랫폼 RAN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투자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투자와 동시에 캐스트럼캐피털은 RAN의 인큐베이팅 파트너로 합류, 기관급 AI 퀀트 투자 인프라를 구축 및 개발할 예정이다. RAN은 미국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을 위한 퀀트 트레이딩 기술 개발 업체 넥세라 테크놀로지(Nexera Technologies Ltd.)의 핵심 플랫폼이다. 펀딩비율 기반 차익 거래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투자 집행, 전략 안정성 및 운영 확장성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RAN 측은 이번 투자 유치 및 인큐베이션을 통해 실행 시스템, 모델 프레임워크, 전반적 아키텍처 등을 개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08% / 숏 49.92% 1. 바이낸스: 롱 50.18% / 숏 49.82% 2. OKX: 롱 51.47% / 숏 48.53% 3. 바이비트: 롱 50.21% / 숏 49.79%

닥사, 거래소 현장점검 합류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가 회원사인 5대 원화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점검에 합류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 이후 금융위원회·금융정보분석원(FIU)·금융감독원·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닥사(DAXA)로 구성된 긴급대응반이 '내부통제 고도화 TF’를 발족한 바 있다.

비자 “스테이블코인 발행 지원 서비스 아시아에 곧 도입”

비자가 스테이블코인 발행 지원 서비스 '온체인 파이낸스'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곧 도입할 예정이라고 헤럴드경제가 전했다. 12일 서울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한 니신트 상하비(Nischint Sanghavi) 비자(VISA) 아시아태평양 디지털커런시 총괄에 따르면 온체인 파이낸스는 최근 미국에서 출시되어 스테이블코인 발행, 민팅, 소각이 가능하다. 아울러 법정화폐와 스테이블코인 간 변환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