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재 대상 이란 초대형 유조선, 호르무즈 해협 통과
이란 매체 파르스뉴스(Fars News)에 따르면, 미국의 봉쇄 조치에도 불구하고 제재 대상인 이란 초대형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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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매체 파르스뉴스(Fars News)에 따르면, 미국의 봉쇄 조치에도 불구하고 제재 대상인 이란 초대형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아캄 데이터에 따르면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의 BTC 현물 ETF인 MSBT는 출시 이후 약 8360만달러 규모의 BTC를 매입했으며, 현재 온체인 주소 기준 약 874.4 BTC(6440만 달러)를 보유 중이다.
골드만삭스가 '비트코인 프리미엄 인컴 ETF'와 관련해 금융 당국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해당 ETF는 비트코인을 직접 매수하지 않는다. 대신 기존 현물 비트코인 ETF와 관련 옵션, 그리고 관련 지수 상품에 간접 투자한다. 비트코인 ETF의 콜옵션을 팔아 프리미엄 수익을 확보하는 구조로,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거나 횡보, 혹은 완만하게 상승하는 구간에서 현물 투자 대비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반면 비트코인 가격이 단기간에 급등할 경우, 옵션 구조의 특성상 현물 상승분만큼의 수익을 온전히 누리지 못해 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직접적인 시세 차익보다는 변동성을 활용한 인컴 수익 창출에 방점을 둔 상품이다.
암호화폐 거래 지원 모바일 투자 앱 이토로(eToro)가 디파이 사업 확장을 위해 암호화폐 월렛 젠고(Zengo)를 7000만달러에 인수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아시아 대표 블록체인 개발자 컨퍼런스인 비들 아시아(BUIDL Asia) 2026이 오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과 AI의 상호보완적 시너지를 핵심 주제로 다룬다. 주요 세션으로는 니어 프로토콜의 일리야 폴로수킨, 애니모카 재단의 얏 시우 등이 참여해 에이전트 경제의 도래와 소버린 에이전트의 탄생을 논한다. 특히 니어AI의 에이전트 '아이언클로'를 활용한 실시간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비트코인(BTC)의 다음 상승 흐름은 인플레이션, 중앙은행 정책, 기관 자금 유입 등 세 가지 요인에 좌우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디지털 자산 투자자문사 웰스 파트너스 최고경영자 맥스 칸(Max Kahn)은 “비트코인이 최근 약 74,000달러 부근에서 움직이는 가운데, 거시 변수와 구조적 수요가 동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4월 들어 ETF를 중심으로 약 5억2300만달러가 유입됐으며 과거 사이클과 달리 지속적인 기관 수요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인플레이션과 금리 전망이 핵심 변수로 주목된다. 에너지 가격 상승 등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질 경우 금리 인상 기대가 커지면서 위험자산 수요가 위축될 수 있다. 반면 물가가 안정될 경우 완화적 통화정책 기대가 형성되며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 수요가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기 위해 중동에 수천 명의 병력을 추가 파견하고 있다.
암호화폐 트랜잭션 추적 사이트 웨일 얼럿(Whale Alert)에 15분 전 코인베이스에서 익명의 월렛으로 1,900 BTC가 이체됐다. 1억 4070만 달러 규모다.
XRP가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으로 월봉 상승 마감을 앞두고 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분석했다. 이어 “4월 들어 XRP 현물 ETF에 약 1200만달러가 순유입되며, 3월 3100만달러 순유출 흐름에서 반전됐다. 글로벌 XRP 관련 상품에도 약 2000만달러가 유입됐다. 반면 개인 투자자 심리는 여전히 위축된 상태로, 부정적 심리는 최근 2년 래 세 번째로 높은 수준까지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한국 암호화폐 시장이 전 세계 거래량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고 암호화폐 데이터 기업 카이코(Kaiko)가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카이코는 "한국 시장은 알트코인 거래 비중이 85%로 압도적이며, BTC와 ETH 비중은 각각 9%, 6%에 불과하다. 이는 한국 투자자들이 변동성이 큰 자산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뜻이다. 주간 거래량 역시 260억 달러에 달한다. 반면 일본 시장의 경우 월간 거래량이 꾸준히 200억~300억 달러로 집계되고 있지만, BTC 시장 유동성은 한국보다도 3~5배 풍부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1개 이상을 보유한 주소의 거래소 입금량이 급격히 감소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분석했다. 그러면서 “현재 바이낸스 기준 월평균 BTC 유입량은 약 6000 BTC로 2018년 수준까지 감소했으며, 이는 2021년 15,400 BTC 대비 크게 줄어든 수치다. 전체 거래소로 유입되는 1 BTC 이상 이체량 역시 2018년 고점(80,000 BTC)을 기록한 뒤 현재 약 27,500 BTC로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으로 1 BTC 단위 보유가 점점 어려워지고, 2024년 ETF 출시 등 직접 보유 없이도 BTC 익스포저(노출)가 가능해졌으며, 장기 보유 성향 투자자 비중이 늘어나는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공급량의 60%가 1년 동안 활성화되지 않았다고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가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비트파이넥스는 "2025년 11월 이후 활성화된 BTC는 점차 감소하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그룹은 1~6개월 보유군으로, 전체 22.1%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 중 대부분은 기관 투자자인 것으로 파악된다. 기관들은 현재 가격대에서 공급량을 대거 흡수한 뒤 보유하고 있어 시장 내 유동성이 압축되는 공급 충격 현상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키스탄 중앙은행(SBP)이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VASP)들의 은행 계좌 개설을 8년 만에 허용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암호화폐를 제도권 금융에 통합하는 움직임이라는 분석이다. 파키스탄 내 은행들은 당국이 발행한 VASP 라이선스를 확인 후 해당 기업들을 고객으로 수용할 수 있으며, 각 은행들은 고객 자금을 암호화폐에 투자하거나 고객 암호화폐를 보유할 수 없다.
네이버와 가상자산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주식교환 이후 네이버파이낸셜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관련 내용을 투자자 간 계약에 반영했다고 SBS비즈가 전했다. 양사는 주식교환 완료일인 11월 26일을 기점으로 5년 이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최대 2년 연장할 수 있도록 계약했다. 다만 구체적인 상장 추진 여부나 시기·방식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 두나무는 지난달 31일 주주총회에서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가 끝나는 시점에 맞춰 IPO를 본격화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미국 버지니아주가 5년 이상 방치된 휴면 암호화폐를 원물로 받아 최소 1년 동안 보유하도록 하는 법(HB 798)을 오는 7월부터 시행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기존에는 주 관리자가 암호화폐를 받은 직후 매각하는 경우가 많아 자산 주인이 나중에 권리를 주장할 때 이전의 낮은 시장 가격으로 현금을 받게 되는 문제가 있었으나, 새 법안은 주 정부가 이를 최소 1년 동안 보유한 후에야 청산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빗썸이 이니시아(INIT)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오는 21일 12시 INIT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로 약 5303만 달러(782억원)가 순유입됐다고 소소밸류(Sosovalue)가 집계했다. 4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며, 이날 순유출을 기록한 ETF는 없었다. -블랙록 ETHA +1049만 달러 -블랙록 스테이킹 ETHB +119만 달러 -피델리티 FETH +3806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 +329만 달러
14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약 4억1150만 달러(6068억원)가 순유입됐다고 소소밸류(sosovalue)가 집계했다. 하루 만에 순유입 전환됐다. 이날 순유출을 기록한 ETF는 없었다. -블랙록 IBIT +2억1383만 달러 -피델리티 FBTC +4528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1250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 +1억1312만 달러 -반에크 HODL +630만 달러 -모건스탠리 MSBT +1554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 +493만 달러
프랑스 은행 소시에테 제네랄이 이더리움(ETH) 인프라 개발사 컨센시스(Consensy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체 미국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V를 메타마스크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번 협력으로 메타마스크 사용자는 USDCV를 다양한 댑(dApp)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시트레아, 피터 틸이 고른 비트코인 L2 한 수' 보고서를 통해 "시트레아(Citrea)는 영지식 증명(ZK) 기술을 실제 프로덕트로 만들어 검증했고, 실제로 비트코인 레이어2 메인넷을 출시했다. 기술력 증명은 끝났다. 이제 사용자 확보가 다음 과제"라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대다수 비트코인 레이어2 비트코인의 보안을 실제로 활용하지 않지만, 시트레아는 BitVM을 통해 비트코인 메인넷이 직접 검증하는 구조를 구현했다. 페이팔 공동 창업자 피터 틸이 이끄는 파운더스펀드로부터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도 기술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시트레아는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생태계를 완성하려면 유저가 필요하다. 도로가 아무리 잘 닦여 있어도 차가 없으면 그냥 빈 아스팔트에 불과하다. 이제 시트레아는 차를 몰고 달릴 운전자를 찾아야 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