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빗썸, PHA 원화 마켓 상장

빗썸이 오늘 오후 3시 팔라 네트워크(PHA)를 원화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유엑스링크 해커, $1182만 ETH 매도

유엑스링크(LINK) 해커가 지난 1시간 동안 5,496 ETH(1182만 달러)를 DAI로 스왑(매도)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온체인렌즈가 밝혔다. 앞서 유엑스링크는 지난해 9월 22일 해커로부터 $4400만 규모 자산을 탈취당한 바 있다.

바이낸스, USD1 보유자 대상 1.35억 WLFI 에어드롭 진행

바이낸스가 월드리버티파이낸셜 스테이블코인 USD1 보유자를 대상으로 WLFI 에어드롭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캠페인은 2026년 3월 20일 09시(한국시간)부터 4월 17일 09시까지 진행되며 총 1억3500만 개 WLFI 토큰이 보상 풀로 할당됐다. 사용자는 캠페인 기간 동안 바이낸스 현물, 펀딩, 마진, 선물 계좌 중 하나 이상에서 USD1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 마진 또는 선물 계좌에서 USD1을 보유할 경우 리워드 산정 시 1.2배 보너스가 적용된다.

우크라이나, 정치 자금 암호화폐 규제 추진

우크라이나 정부가 정치 자금 조달 과정에서 암호화폐 사용을 규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크립토폴리탄이 보도했다. 러시아 자금 유입 및 정치 개입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거래 참여자 정보를 금융기관 간 공유하도록 하는 ‘트래블 룰’ 도입이 핵심이다. 아울러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에 정치 관련 거래 정보를 세무 당국에 직접 보고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도 포함될 전망이다.

中인민은행, '사실상 기준금리' LPR 10개월 연속 동결

중국이 사실상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10개월 연속 동결했다. 중국인민은행은 일반 대출 기준이 되는 1년물 LPR을 3.0%, 주택담보대출 기준 역할을 하는 5년물 LPR을 3.5%로 각각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분석 “BTC 풋옵션 비율 21년 6월 이후 최고”

비트코인 옵션시장 참여자들이 추가 가격 하락에 대비한 헤지 포지션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DL뉴스가 자산운용사 반에크(VanEck)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보고서는 “BTC 풋옵션 대비 콜옵션 비율(풋콜 비율)은 최근 0.84까지 상승하며 2021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옵션시장은 주로 기관 투자자가 중심이 되는 만큼 풋옵션 수요 급증은 전문 투자자들이 하락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중동 지정학 리스크, 유동성 환경 변화, 규제 불확실성 등 거시 변수에 대한 리스크 회피 심리가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남국, 12억대 코인 8억대로 줄어

김남국 전 대통령비서실 디지털소통비서관 재산이 보유 가상자산 시세 하락 영향으로 4억원 가까이 줄었다고 조세일보가 전했다. 2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전자관보를 통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김 전 비서관은 77건, 8억1915만7000만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현직 당시 12억1755만9000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시세 변동으로 약 4억원 가까이 줄었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 AI 결제 인프라 ‘에이전트페이 SDK’ 출시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AI 에이전트를 위한 오픈소스 결제 툴킷 ‘에이전트페이 SDK’를 출시했다고 공식 X를 밝혔다. 해당 SDK는 에이전트가 자금을 보유하고 송금, 정산 등 금융 행위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자체 커스터디 방식의 키 관리 구조와 정책 기반 트랜잭션 승인 체계를 결합해 자동화된 결제와 승인 절차를 병행할 수 있으며 개발자는 기존 코딩 환경에서 플러그인 형태로 SDK를 적용해 EVM 체인 전반에서 USD1 결제를 실행할 수 있다.

코인원, 차명훈 대표 단독 경영 체제로 전환

코인원이 "공동대표 체제를 마무리하고 차명훈 대표 단독 경영 체제로 전환했다"고 20일 밝혔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코인원은 지난 19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차명훈 단독대표 선임 건에 대한 변경 신고 수리를 완료했으며 이사회 의결 등 후속 내부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차명훈 대표 단독 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차 대표는 코인원 창업자 겸 최대 주주다.

셰이프쉬프트 창업자, $3675만 ETH 매수

암호화폐 거래소 셰이프쉬프트(Shapeshift) CEO 에릭 부어히스 추정 주소가 2시간 전 2151달러에 1만7084 ETH(3675만 달러)를 매수했다고 룩온체인이 아캄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빗썸, WAXP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왁스(WAXP) 지갑 시스템 점검에 따라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오늘 $17억 상당 BTC 옵션 만기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3월 20일 17시, 17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옵션이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0.96, 맥스페인(max pain, 가장 많은 옵션 매수자가 프리미엄을 잃는 가격대) 가격은 70,000 달러다. 아울러 같은 시간 3.78억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 옵션도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1.02, 맥스페인 가격은 2,150 달러다.

제미니, 올 들어 직원 수 30% 감원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가 올 들어 정리해고를 단행하며, 직원 수를 약 30% 줄였다고 밝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제미니는 생산성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 시스템을 도입 중이다. 앞서 제미니는 영국, 유럽연합, 호주 등에서 사업을 철수 한 바 있으며, 최고운영책임자(COO), 최고법률책임자(CLO) 등 주요 경영진을 대거 교체했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1...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12 포인트 내린 11을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분석 “최근 BTC 매도 압력, 단기 투자자 주도”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XWIN리서치재팬(XWIN Research Japan)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한 달 동안 S&P500과 니케이 지수가 각각 약 3% 안팎 하락한 반면 변동성지수(VIX)는 약 18% 상승하며 시장 불안 심리가 확대됐다. 같은 기간 달러 강세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상승 흐름은 금융 환경이 점차 긴축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지정학 리스크 국면에서 통상 강세를 보이던 금 가격이 약 3% 하락하면서 투자 매력이 상대적으로 약화됐다. 반면 비트코인은 같은 기간 약 6% 상승하며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주식과의 상관계수는 약 0.70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변동성지수와는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 위험자산 특성이 여전히 유효하다. 온체인 데이터 기준 MVRV(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는 약 1.3 수준에 머물며 과열 신호 없이 중립 또는 저평가 영역에 위치한 상태다. 장기 보유자들의 축적 흐름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최근 매도세는 단기 투자자 중심으로 나타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분석 “중동 리스크 확산에 BTC 변동성↑...단기 지지선 $6.9만"

중동 지역 전쟁 리스크 확대로 비트코인이 글로벌 위험자산과 일시적으로 탈동조화되는 흐름을 보였으나, 최근에는 다시 거시 변수 영향권에 들어가며 매도 압력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라켄 부사장 맷 하웰스-바비(Matt Howells-Barby)는 DL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유가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질 수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 가격에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69,000달러 지지선을 유지하지 못할 경우 65,000달러 수준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 거래소 리피오(Ripio)의 세바스티안 세라노(Sebastián Serrano) CEO는 “매도세가 지속될 경우 BTC는 54,000달러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최근 가격 변동성은 암호화폐 시장 내부 요인보다 지정학적 갈등, 에너지 가격 상승, 인플레이션 기대 변화 등 외부 거시 변수에서 촉발됐다”고 분석했다.

김치프리미엄 0% 기록

BTC 김치프리미엄 0% 기록. 업비트 = 104,595,000 원 바이낸스 = 104,593,750 원 USDT = 1,485 원 차액 = 1,250 원

미 FBI, 트론 네트워크 기관 사칭 가짜 토큰 주의보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트론(TRX) 네트워크에서 기관을 사칭한 가짜 토큰이 유통되고 있다며 이용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FBI 뉴욕 지부는 X를 통해 “특정 계정에서 전송된 토큰과 연계된 웹사이트에 개인 식별 정보를 제공해선 안된다. 해당 사기는 TRC-20 토큰 형태로 월렛에 전송된 뒤 자금세탁방지(AML) 위반을 이유로 자산 동결 가능성을 언급하며 개인정보 제출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까지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의심 사례가 있을 경우 인터넷범죄신고센터(IC3)를 통해 신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켄터키 암호화폐 법안 논란…하드웨어 월렛 ‘백도어 의무' 조항 포함

미국 켄터키주에서 추진 중인 암호화폐 규제 법안에 하드웨어 월렛 제조사에 대한 ‘백도어’ 성격의 의무 조항이 포함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정책연구소(BPI)는 "주 하원 법안(HB380) 수정안에 월렛 제조사가 사용자 비밀번호, PIN, 시드 문구 등 접근 정보 재설정을 지원하도록 요구하는 조항이 추가됐다. 해당 법안에는 월렛 접근 정보 재설정 요청 시 신원 확인 절차를 의무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비수탁형(non-custodial) 하드웨어 월렛 구조상 제조사가 사용자 시드 문구에 접근하거나 복구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며, 이는 암호화폐의 핵심 가치인 셀프커스터디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 이러한 규제는 사용자를 중앙화된 커스터디 서비스로 이동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서클 “은행권, 스테이블코인 활용 실험 단계 넘어 전략 자산으로 인식”

금융기관의 스테이블코인 도입에 대한 시각이 점진적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서클(CRCL)이 X를 통해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미국 뉴욕에서 주요 은행권 고위 관계자들과 논의를 진행한 결과, 금융기관들이 스테이블코인을 단순한 기술 실험이 아닌 핵심 인프라 전략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규제 환경이 도입을 지연시키기보다 채택 방향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24시간 결제 체계가 기존 금융 인프라와 점차 결합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또 토큰화된 화폐 활용이 파일럿 단계에서 실제 운영 계획 단계로 이동하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이 실질적인 결제 레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새로운 인터넷 기반 금융 시스템 구축 과정의 일환이며 금융기관들의 전략적 경쟁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