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프로토콜 "수익 100% OGN 바이백에 활용"
이더리움(ETH) 기반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오리진프로토콜(OGN)이 공식 채널을 통해 "오리진 프로토콜의 수익 100%를 OGN 바이백에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오리진 측은 "최근 커뮤니티를 통해 거버넌스 제안이 통과됨에 따라, OETH, 슈퍼OETH, OUSD, ARM 볼트, 오리진 소닉 등 제품군을 통해 발생하는 프로토콜 수익의 100%를 OGN 바이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는 스테이커들에게 혜택을 돌려줄 수 있으며, 신규 공급을 통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는다. 바이백 방식으로 300만 달러 이상의 매수 압력을 가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