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코인베이스, OPN 상장 로드맵 추가

코인베이스가 상장 로드맵에 OPN을 추가했다고 공지했다.

금융당국, 빗썸에 '코인 분리보관 위반' 검토…매도자엔 부정거래 혐의

금융당국이 빗썸의 대규모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제재 수단을 검토하고 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내부통제 책임을 묻는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법)이 아직 마련되지 않았으나,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을 중심으로 제재 수단을 최대한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빗썸이 이용자보호법상 분리 보관 의무를 제대로 지켰는지를 중점적으로 따져보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최근 간담회에서 2단계법이 없는데 빗썸에 내부통제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에 대해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으로도 법에 저촉되는 부분이 있는지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잘못 지급된 비트코인인 줄 알면서도 이를 매도해 차익을 얻은 자는 이용자보호법상 불공정거래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오지급된 비트코인을 고의로 대량 매도함으로써 시세 하락을 유발하고 투자자에게 피해를 준 이번 사례도 불공정거래행위로 규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IBC그룹 창업자 “SBF 재판서 핵심 증거 누락…FTX 지급능력 판단 놓고 공방”

웹3 투자 기업 IBC그룹의 창업자인 마리오 나우팔(Mario Nawfal)은 FTX 설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의 재심 청구와 관련해 “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에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SBF 측은 2022년 11월 위기 당시 FTX가 지급불능 상태가 아니었고, 고객 자산은 항상 전액 상환 가능했다는 내용의 선서 진술서가 배심원에게 전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다수의 증인들이 검찰의 압박과 위협으로 증언을 포기했다고 주장했다”고 X를 통해 전했다. 이어 “SBF 측은 검찰이 장기간 실형 가능성에 직면한 협조 증인들의 진술에 의존한 반면, FTX의 실제 재무 상태를 보여주는 자료는 배제됐다고 지적했다. 정부와 파산 관재인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제외한 채 고객 자금이 사라졌다는 왜곡된 서사를 제시했으며, 이후 고객들이 119~143% 수준으로 상환받았다는 사실도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재심 신청서에는 브래디 증거 공개와 담당 판사 기피 요청이 함께 제기됐고, 해당 사실은 처음으로 외부에 알려졌다.

로빈후드 지난해 4Q 매출 $12.8억…암호화폐 수익 급감

미국 주식·암호화폐 거래 앱 로빈후드가 2025년 4분기 매출 12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암호화폐 매출은 2억2100만달러로 집계돼 전년 대비 38% 감소했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43억달러로 집계됐다.

골드만삭스, BTC·ETH 등 3.4조원 암호화폐 보유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증권보유현황 공시(13F)를 통해 2025년 4분기 기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23.6억 달러(한화 3.4조원) 규모 암호화폐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골드만삭스는 현재 BTC 11억 달러, ETH 10억 달러, XRP 1억5300만 달러, SOL 1억800만 달러를 보유 중이며, 이는 골드만삭스 전체 운용 자산 대비 약 0.33%에 해당한다.

미 증시 3대 지수 혼조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S&P 500: -0.33% 나스닥: -0.59% 다우: +0.10%

애널리스트 "ETH ETF 보유자, BTC 보다 더 어려운 상황"

이더리움 ETF 보유자들이 비트코인 ETF 보유자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고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가 전했다. 그는 "현재 이더리움 가격은 2000 달러 상당으로, ETF 보유자들의 평균 매입가인 약 3500 달러 보다 훨씬 낮다. 이는 고통스러운 상황이다. 그러나 이더리움 ETF 보유자들은 이러한 상황을 경험한 적 있다"고 덧붙였다.

비트와이즈 CIO "BTC 하락세 최대 원인 4년 주기... ETF 성장 막지 못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Matt Hougan)이 최근 비트코인 가격 폭락의 최대 원인으로 4년 주기를 꼽았다고 CNBC가 보도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비트코인 가격 하락 원인을 찾으려 하지만, 딱 한 가지 원인만 있는 것은 아니다. 최근 금, 인공지능(AI) 관련주 등이 암호화폐 보다 더 주목받고 있다. 양자적 리스크도 있고, 연준 의장 지명자 케빈 워시에 대한 우려도 있다. 약세장에서는 이러한 모든 요소가 증폭된다"며 "하지만 이러한 비트코인 약세가 궁극적으로 암호화폐 ETF의 성장을 막지는 못할 것이다. 비트코인 총 발행량이 2100만 개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모든 파생상품 수요는 결국 현물 시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벨상 수상자 크루그먼 "BTC 실패작... 산업 종말 직면"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폴 크루그먼 미국 뉴욕시립대 교수가 암호화폐는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핌블윈터(Fimbulwinter, 세상의 종말을 앞두고 지구상 모든 생명에 종말을 고하는 혹독한 겨울)를 직면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그는 "비트코인은 주로 분위기에 의해 지탱된다. 펀더멘털이 부족하다. 실질적인 사용처는 제재 우회, 불법 활동에 국한된다"며 "비트코인은 소위 미래 기술이 아니다. 첫 아이폰 보다 조금 젊은 기술이다. 17년이 지난 지금까지 합법적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지 못한 실패작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외신 "트럼프, 이란에 두 번째 항공모함 파견 가능성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실패 시 두 번째 항공모함 파견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댈러스 연은 총재 "추가 금리 인하 필요 없을수도"

댈러스 연은 총재 로리 로건이 "인플레이션이 하락하고 노동시장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추가 금리 인하가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그는 "노동시장이 약화될 경우 금리 인하가 필요할 수 있다. 다만 경제 활동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노동 시장의 하방 리스크가 줄어들었다"며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지만, 올해 2% 수준으로 하락할 것이라는데 다소 낙관적"이라고 덧붙였다.

미 법원, '토큰 횡령 혐의' 前 세이프문 CEO에 100개월 징역형

암호화폐 기업 세이프문(SFM) 전 CEO 브래든 존 카로니가 100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솔리드인텔(SolidIntel)이 전했다. 그는 지난 2021~2022년 수백만 달러 상당의 SFM 토큰을 횡령한 것과 관련 증권사기 공모, 전신사기 공모, 자금세탁 공모 혐의를 받았다.

FTX 설립자 SBF, 美 뉴욕 남부지방법원에 재심 청구

사기 혐의 등으로 복역 중인 암호화폐 거래소 FTX 설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가 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에 자신의 암호화폐 관련 형사 사건에 대한 재심을 청구했다고 솔리드인텔이 전했다.

S&P 글로벌, BTC 대출사 레든에 BBB- 예비 등급 부여

S&P 글로벌이 비트코인 대출 회사 레든(Ledn)의 상품(Issuer Trust 2026-1)에 BBB- 예비 등급을 부여했다. 이는 투자 부적격으로 간주되는 정크본드 보다 한 단계 높은 등급이지만, 지금까지 암호화폐 기업이 받은 등급 중 가장 높은 등급이다. 지난해 디파이 대출 업체 스카이(Sky)와 마이클 세일러의 스트래티지가 B- 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는 BBB- 보다 5단계 낮은 등급이다. BBB-는 카자흐스탄, 헝가리, 모로코의 국채 등급과 동일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백악관, 곧 은행·암호화폐 업계와 스테이블코인 수익 관련 두 번째 회의

미국 백악관이 은행권과 암호화폐 업계 간 스테이블코인 수익(yield, 이자 지급) 관련 논의의 차기 회의를 한국시간 기준 2월 11일 오전 4시 30분 진행한다. 약 2시간 20분 뒤다. 이날 회의에는 은행 및 암호화폐 업계 대표들이 참여한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전문 기자 일리노어 테렛은 "문제에 정통한 두 소식통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전날 백악관으로부터 이메일을 받았다. 또 이메일에서는 오늘 논의에 대비해 진지한 제안과 타협 의지를 갖출 것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회의에는 골드만삭스,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 웰스파고, 씨티 등 주요 은행이 참여하며,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코인베이스, 앤드리슨호로위츠(a16z), 블록체인협회 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베이스, 2/10 UP 달러마켓 현물 상장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2월 10일(현지시간) 슈퍼폼(UP)을 달러 마켓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UP-USD 거래페어는 유동성 조건이 충족될 경우 한국시간 기준 11일 중으로 거래가 시작된다.

외신 "日 자민당 총선 압승, 암호화폐 세제 개혁 '탄력' 전망"

8일(현지시간) 치러진 일본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일본 집권 자민당이 2/3 의석을 확보하며 압승한 가운데, 일본 정부의 암호화폐 세제 개혁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DL뉴스는 현지 업계 전문가들을 인용해 "일본 집권 자민당이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후 암호화폐 세제 개혁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는 암호화폐에 뚜렷하게 찬성 혹은 반대하는 입장은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자민당의 웹3 정책 수립 태스크포스가 세제 개혁과 거래소 규제 완화를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추진되고 있는 개편안에 따르면, 도쿄 정부는 2028년부터 암호화폐 거래 수익에 대해 20%의 단일 세율로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정책을 도입할 예정이다. 현재 일본은 암호화폐 거래 수익에 최대 55%의 세율을 적용 중이다.

문페이, 급여 솔루션 업체 딜과 협업... 스테이블코인 급여 지원

문페이가 글로벌 고용 및 급여 관리 업체 딜(Deel)과 협업, 기업의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급여 지급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영국 및 유럽연합에 출시될 예정으로 향후 미국으로도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코인베이스, 2/11 RAVE·DEEP·WAL 달러마켓 현물 상장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2월 11일(현지시간) 레이브다오(RAVE), 딥북(DEEP), 월러스(WAL)를 달러 마켓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해당 종목들은 유동성 조건이 충족될 경우 한국시간 기준 2월 12일 2시 거래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