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프, 베이스에 AI 에이전트용 결제 프로토콜 x402 출시
온라인 결제 인프라 기업 스트라이프(Stripe)가 코인베이스의 레이어2 블록체인 베이스(Base)에서 x402 결제 기능을 출시했다. 베이스에 따르면 개발자는 이 기능을 사용하여 USDC로 AI 에이전트에 직접 과금할 수 있다. x402는 온체인 환경에서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결제, 거래, 자산 발행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프로토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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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결제 인프라 기업 스트라이프(Stripe)가 코인베이스의 레이어2 블록체인 베이스(Base)에서 x402 결제 기능을 출시했다. 베이스에 따르면 개발자는 이 기능을 사용하여 USDC로 AI 에이전트에 직접 과금할 수 있다. x402는 온체인 환경에서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결제, 거래, 자산 발행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프로토콜이다.
탈중앙화 거래소 유니스왑(UNI) 설립자 헤이든 아담스(Hayden Adams)가 "방코르(BNT)와의 특허권 침해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전했다. 앞서 탈중앙화 거래소 방코르는 유니스왑이 자사의 DEX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 특허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8211만, 청산 비율: 롱 66.45% ETH 청산 규모: $5962만, 청산 비율: 롱 78.01% SOL 청산 규모: $839만, 청산 비율: 롱 76.27%
스카이브릿지캐피털 설립자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가 컨센서스 홍콩 2026에 참석해 최근 하락장에서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지난주 8만4000달러에, 이번주 6만3000달러에 비트코인을 샀다"며 매수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하락장 매수가 떨어지는 칼날을 잡는 것과 같다고 비유하기도 했다. 한편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에 비해 암호화폐 산업에 우호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그린란드 매입 추진 등 지정학적 행보가 민주당의 반발을 키워 암호화폐 법안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스카라무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런 행보를 보이면 야당이 암호화폐 법안마저 반대표를 던져 타격을 주려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인프라 스타트업 레블(Levl)이 시드 라운드에서 7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포춘이 전했다. 이번 라운드는 갤럭시 벤처스가 주도했으며, 프로테이고니스트(Protagonist), 데우스 엑스(Deus X), 블록체인 빌더스 펀드(Blockchain Builders Fund) 등이 참여했다. 투자금은 인력 충원과 중남미·아프리카 지역 서비스 확장에 활용될 예정이다.
일본 금융회사 노무라와 다이와증권이 현지 3대 은행과 손잡고 스테이블코인으로 주식·채권 등을 매매하는 체계를 구축한다고 닛케이가 보도했다. 미쓰비시 UFJ 자산운용, 미쓰이 스미토모, 미즈호가 공동 발행하는 법정통화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하며, 이르면 이달 중 금융당국에 신고한 뒤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대상 상품은 주식, 국채·회사채, 투자신탁, 상장지수펀드(ETF), 머니마켓펀드(MMF)다. 이들 상품을 디지털 증권으로 전환해 증권사에서 매수 주문이 체결되면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하고 권리를 매수자에게 이전하는 구조다. 24시간 증권거래를 목표로 하며, 추후 참여기관이 확대될 수 있다.
익명 고래 주소(3NVeXm로 시작)가 약 1시간 전 바이낸스에 2,500 BTC를 입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1억7256만 달러 상당이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가상자산거래소가 금융회사 수준으로 규제돼야 한다는 것에 개인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이 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빗썸 오지급 사태 긴급현안질의'에 출석해 "자율규제 운영에 제도적 한계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전체 회의를 열고 빗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긴급현안 질의를 진행 중이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벌어진 빗썸 BTC(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가상자산 거래소는 장부와 잔고의 실시간 연동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이어 "실제 보유 잔고와 장부가 실시간으로 일치되는 연동 시스템이 돼야 안정성이 확보된다"면서, "업비트가 5분 간격으로 잔고와 장부가 연동된다고 하는데 5분이 과연 적절한지, 실시간 연동이 돼야 하는 것이 아닌지에 대해 정책당국과 국회에서 논의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실시간 연동에 대해서는 2단계 입법에서 보완해 주면 좋겠고, 그걸 왜 못했는지에 대한 부분은 자율관리체계라는 제도적 한계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업비트가 이니시아(INIT)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인해 오는 16일 22시부터 INIT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씨타델 시큐리티즈가 DTCC, 인터콘티넨탈 익스체인지(ICE) 등과 함께 레이어제로(LayerZero)의 신규 블록체인 '제로(Zero)' 구축을 지원한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제로는 거래·청산·결제 및 토큰화 자산 분야에서 기관투자자가 직면한 구조적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설계됐다. 레이어제로에 따르면 제로에서는 모든 참여자가 동일한 트랜잭션을 처리할 필요가 없어 처리량이 높고 비용은 낮다. 출시 시점은 올 가을로 예정됐다. 한편 레이어제로는 앞서 아크 인베스트 CEO 캐시 우드가 자문위원회에 합류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금융위는 11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위 정례회의를 열고 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안건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지난 7년간 부동산 조각투자 사업을 해온 스타트업 루센트블록이 탈락·폐업 위기에 처한 가운데, 금융위원회의 최종 결정이 주목된다. 금융위가 지난달 14일·28일 정례회의에 관련 안건을 상정하지 않은 만큼 이번에는 결정할 것이란 전망이 많지만, 신중 검토 중인 금융위가 이날에도 확정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 7일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를 열어 한국거래소·코스콤(KDX) 컨소시엄과 넥스트레이드·뮤직카우(NXT) 컨소시엄을 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심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증선위 결정대로 확정되면 지난 7년여간 관련 STO 사업을 해온 루센트블록은 탈락하게 된다.
홍콩 당국이 중국 중앙정부의 신중한 입장에도 불구하고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 제도를 추진하고 있다고 CNBC가 보도했다. 매체는 “현재 홍콩 통화당국은 36건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신청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홍콩은 지난해 5월 스테이블코인 조례를 통과시켜, 홍콩 내에서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거나 홍콩달러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을 취급하는 사업자에게 라이선스를 의무화했다. 해당 법은 8월부터 시행됐으며, 이후 HKMA는 관련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반면 중국 본토의 시각은 여전히 신중하다. 중국인민은행을 포함한 중국 규제 당국은 지난해 10월 홍콩의 스테이블코인 계획에 대해 우려를 전달하며 논의를 사실상 중단시킨 바 있다. 중국은 2021년 암호화폐 거래를 전면 금지한 이후, 변동성과 불법 자금 이동, 통화 주권 훼손을 주요 리스크로 지적해 왔다”고 설명했다. 홍콩금융관리국(HKMA) 국장 에디 위에(Eddie Yue)는 2월 2일(현지시간) 입법회 회의에서 “이르면 3월 중 첫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 승인 여부가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미국 주식·암호화폐 거래 앱 로빈후드가 자체 블록체인인 로빈후드 체인(Robinhood Chain)의 퍼블릭 테스트넷을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 테스트넷은 아비트럼 기반으로 구축된 이더리움 레이어2다. 로빈후드는 "향후 몇 개월 안에 로빈후드 체인을 사용하는 개발자들이 테스트넷 전용 자산에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며, 로빈후드 월렛을 통한 직접 테스트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드래곤플라이 매니징 파트너 하십(Haseeb)이 최근 암호화폐 시장 심리가 FTX 붕괴 당시보다 나쁘다는 업계 일각의 인식에 반박했다. 하십은 X를 통해 "요즘 주변에서 분위기가 FTX 붕괴 때보다 나쁘다는 말을 듣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며 이를 '최근 편향(recency bias)'이라고 일축했다. FTX 사태 당시에는 마운트곡스 이후 처음으로 진정한 시스템 붕괴를 겪었고, 어떤 기업이 살아남을지, 각국에서 암호화폐가 사실상 금지될지조차 알 수 없었다고 회고했다. 반면 현재는 10월 이후 가격이 하락해 고통스럽지만, 펀더멘털은 양호하다고 진단했다. 근거로 시스템 안정성 유지, 글로벌 규제 환경 개선, 기관 채택 지속, 예측시장 활황,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perp DEX) 거래량 역대 최대, 스테이블코인 성장 등을 제시했다. 그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괜찮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융당국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 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외부기관의 가상자산 보유현황 점검을 의무화한다고 뉴스1이 전했다. 금융당국은 빗썸에 대한 현장 검사에 착수한 데 이어 업비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4개 가상자산 거래소에 대한 현장 점검에도 착수했다. 한편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체 회의를 열고 빗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긴급현안 질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비트마인(Bitmine)이 4시간 전 140,400 ETH(2억8200만 달러)를 추가 스테이킹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현재 비트마인은 총 303만7859 ETH를 스테이킹 중이며, 이는 전체 보유 물량의 약 70%에 해당한다. 연간 스테이킹 이자 수익은 85,000 ETH(1억7200만 달러) 규모다.
백악관이 은행권과 크립토 업계 대표를 소집해 개최한 스테이블코인 수익 관련 두 번째 회의에서, 은행 측이 사실상 이자 지급 전면 금지에 해당하는 강경한 원칙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디크립트 선임 기자 샌더 루츠가 X에 공개한 백악관 배포 자료에 따르면, 은행권은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의 보유·사용·소유 등 모든 행위에 대해 금전적·비금전적 대가 지급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예외 조항도 "금지 원칙을 훼손하지 않을 정도로 극히 제한적"이어야 한다고 못 박았다. 이는 특정 스테이블코인 활동에 한해 수익률 지급을 허용한 최신 시장구조법안 초안보다도 한층 엄격한 입장이다. 회의 관계자는 논의가 생산적이었다면서도 "해결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향후 논의는 상원 은행위원회와 업계 자율 협의로 넘어갈 전망이다. 일부 크립토 업체는 은행 측 요구에 수용 자세를 보이는 반면, 코인베이스는 여전히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플 최고법률책임자(CLO) 스튜어트 알데로티가 X를 통해 백악관에서의 스테이블코인 수익 관련 논의가 생산적이었다고 밝혔다. 알데로티는 "합의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으며,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에 대한 초당적 공감대도 여전하다"고 전했다. 이어 "기회가 열려 있는 지금 움직여야 하며, 소비자와 미국을 위한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백악관에서는 은행권과 암호화폐 업계 간 스테이블코인 수익(이자 지급) 관련 두 번째 회의가 열린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베이스가 상장 로드맵에 GWEI를 추가했다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