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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조사처, 정부-여당 코인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위헌 판단

정부와 여당이 추진 중인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에 대해 국회입법조사처가 위헌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4일(현지시간)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실 질의에 대한 답변서에서 가상자산거래소의 대주주 지분율 제한이 재산권, 직업 및 기업 활동의 자유 등과 관련해 위헌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주식은 헌법상 보호되는 재산권에 해당하고 보유 및 처분의 자유 역시 보장받아야 하는데 대주주 지분 제한과 인가 취소를 연계하면 재산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앞서 코인니스는 디지털자산 기본법에 담길 거래소 대주주 지분 상한선이 20% 수준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한 바 있다.

지난 1시간 1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4.6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익명 트레이더, $4270만 규모 BTC 롱포지션 오픈

비트코인이 7만1000달러로 반등한 가운데 익명 트레이더(0x004E로 시작)가 지난 20분 동안 600 BTC(4270만 달러) 규모 30배 롱포지션을 오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평단가는 약 7만 235달러다. 현재 그는 해당 포지션을 통해 약 57만 달러의 미실현 수익을 기록 중이다.

외신 "복수 美 람보르기니 대리점, BTC·ETH 결제 지원"

복수의 미국 람보르기니 대리점에서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ETH) 결제를 받기 시작했다고 솔리드 인텔(Solid Intel)이 전했다.

외신 "BNB체인 기반 예측시장 거래량 및 미결제약정 급감...오피니언 탓"

BNB체인 기반 예측시장 플랫폼 오피니언(OPN)의 토큰 출시와 에어드롭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BSC(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BNB체인) 기반 예측시장의 일일 거래량과 미결제약정(OI) 규모 모두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다고 우블록체인이 분석했다. 우블록체인은 듄(Dune)의 데이터를 인용 "BSC 기반 예측시장의 일일 거래량은 전주 대비 70% 이상 감소했으며, 미결제약정 규모 역시 지난주 약 8,970만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일일 활성 트레이더 수와 총 트랜잭션 수도 모두 감소 추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BSC 기반 예측시장의 대장 격인 오피니언의 토큰 출시 성과와 관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빗썸, ARDR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아더(ARDR) 네트워크(메인넷)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오는 11일 오후 6시 ARDR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빗썸 CFG 상장 시간 재차 연기...19시 상장

빗썸이 센트리퓨즈(CFG) 원화마켓 상장 시간을 오늘 오후 7시로 변경했다. 당초 상장 시간은 오후 4시였으나 이후 오후 6시로 한 차례 조정됐고, 이번 공지를 통해 오후 7시로 다시 연기됐다.

BTC $71,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1,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1,097.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TC $70,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0,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0,039.8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쉐어스, 스테이킹 지원 BNB ETP 출시

유럽계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코인쉐어스가 BNB 스테이킹을 지원하는 ETP(CBNB)를 출시했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해당 ETP는 스위스 증권거래소 식스(SIX)에 상장돼 즉시 거래할 수 있으며, 0% 관리 수수료를 부과하며 0.25% 스테이킹 수익률을 제공한다.

비트와이즈 CIO "이란 사태 당시 암호화폐 인프라만 온라인...시장서 핵심 역할"

암호화폐 시장과 온체인 시장이 주말간 발생한 이란 사태에서 시장 반응을 지켜볼 수 있는 핵심 역할을 했다고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매트 호건(Matt Hougan)이 전했다. 그는 "(미국시간) 일요일 새벽 이란 사태 직전 전 세계 주요 주식, 선물, 외환 시장은 휴장이었다. 24시간 가동되는 암호화폐 시장만이 실시간 가격 발견(Price Discovery)이 가능했던 유일한 시장이었다. 과거 지정학적 사건이 발생하면 투자자들은 미국 선물 시장이 열릴 때까지 기다려야 했지만, 이제는 암호화폐 시장 인프라를 통해 즉각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이란 사태 전후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PerpDEX)인 하이퍼리퀴드(HYPE)의 거래량은 115억 달러 이상으로 거래 중심지로 떠올랐고, 토큰화 자산 수요도 급증했다. 이번 이란 사태를 계기로 금융의 온체인 시점은 훨씬 더 앞당겨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분석 "1만 BTC 이상 보유 고래들 다시 매집 중...현재는 하락장 중·후반부"

1만 BTC 이상을 보유 중인 고래 주소들의 움직임을 미뤄봤을 때 현재 국면은 하락장 중후반부에 진입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머피(@Murphychen888)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현재 1만 BTC 이상을 보유 중인 주소는 총 88개로, 2022년 하락장 저점 당시 121개보다 줄어든 상태다. 1만 BTC 이상을 보유한 고래들은 상승장 시작 전 매집을 끝내고, 상승상 고점 근처에서 물량을 줄이는 패턴을 반복해왔다. 이들은 2024년 6월 254만 BTC를 모은 뒤 지난해 10월까지 보유량을 215만 BTC(-39만2000 BTC)까지 줄였다. 2일 기준 보유량은 226만 BTC로 다시 매집 단계에 진입했다. 이들의 매집이 완료되면 차기 상승장이 시작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전문가 "은행권 CLARITY 스테이블코인 보상 차단, 기득권 지키려는 시도에 불과"

은행권이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에서 스테이블코인 보상을 막으려는 것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방어 기제에 불과하다고 캐나다 투자 자문사 웰링턴 알터스(Wellington-Altus) 최고 시장 전략가(CMS) 제임스 손(James Throne)이 X를 통해 비판했다. 그는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은 스테이블코인 보상을 언급하며 공정 경쟁을 운운했지만, 과거 1970년대 머니마켓펀드(MMF)가 보상을 줘야하는지의 논쟁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당시 정치권은 은행권 보호 대신 업계 혁신과 경쟁을 선택했고, 이에 따라 일반 투자자들의 수익은 늘고 은행권은 변화하게 됐다. 은행권의 스테이블코인 보상 차단 시도는 혁신적 경쟁자를 제거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제도권 규제를 수용하고 있다. 은행권이 스테이블코인 확산을 경계하는 것은 '조용한 카르텔'을 통한 수익 구조가 붕괴될 위험에 처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분석 "SNS상 '알트 시즌' 언급 매우 적어...과거 비슷한 상황선 랠리 발생"

소셜 미디어 상 '알트 시즌' 언급이 극도로 낮은 상황이며, 과거 비슷한 국면일 때 알트코인 랠리가 발생한 적이 많았다고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가 X를 통해 전했다. 샌티멘트는 "소셜 미디어에 알트 시즌 관련 언급 활동이 많아지면 일반적으로 가격이 최고점을 찍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알트 시즌 언급이 가장 적은 수준 국면에 진입하면 대규모 보유자들이 가격을 띄우기 시작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알트코인 관심 부족이 반드시 가격 급등으로 연결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BTC $69,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9,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9,003.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낸스, MANTRA 무기한 선물 상장

바이낸스가 3월 4일 17시(한국시간) MANTRA/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최대 5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분석 "BTC, 중동 긴장에도 흐름 견고...하락 추세 마무리 가능성"

비트코인이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과 거시경제 불안 정세에도 견고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이후 하락 추세가 마무리될 수 있다고 K33리서치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분석했다. 보고서는 "BTC는 6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며 과매도 상태에 있다. 주봉 기준 상대강도지수(RSI)는 역대 최저 수준에 근접해 있고, 지난주 BTC 현물 ETF에는 5개월 만 최대 규모가 유입돼 기관 매수세가 확인됐다. 또 무기한 선물 시장 펀딩비율은 지난달 말 음수로 전환됐으며, 이후 추가 하락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온체인 상으로도 6개월 이상 BTC를 보유한 장기 투자자들의 매도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 현재 가격 수준에서는 BTC를 매도할 이유가 없다. 변동성이 낮아지고 거시경제 충격 영향이 줄어든 현재는 장기 매수를 위한 유리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업비트·빗썸 대주주 지분 제한 20%·3년 유예 가닥

디지털자산 기본법에 담길 거래소 대주주 지분 상한선이 20% 수준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파악됐다.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는(TF)는 전날 금융위원회와 대주주 지분제한 상한을 20%로 두되, 시행령을 통해 금융위원회가 정하는 예외에 따라서는 34%까지 허용하는 안을 논의했다. 대주주 지분 제한은 유예기간을 법 시행 후 3년으로 두도록 합의됐다. 다만 코인원, 코빗 등 시장 점유율이 낮은 거래소의 경우 추가로 유예기간 3년을 둘 수 있게 차등 기준을 뒀다. 민주당 정책위는 내일 오전 금융위와 비공개 당정협의회를 거친 뒤 해당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에 합의할 전망이다.

OKX, 엔비디아·애플 등 주식 무기한 선물 출시

OKX가 오늘 주식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밝혔다. 레버리지는 0.01배부터 5배까지 제공된다. 초기 거래 대상에는 엔비디아(NVDA), 마이크론(MU), 샌디스크(SNDK), 구글(GOOGL), 마이크로소프트(MSFT), 애플(AAPL), 메타(META), QQQ, SPY가 포함됐으며, 모든 거래는 USDT로 결제된다.

美 디지털 자산 자문위원회 총괄 "스테이블코인, 은행 예금과 동일 규제 대상 아냐"

백악관 암호화폐 자문위원회 사무총장(총괄) 패트릭 위트(Patrick Witt)가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을 비판한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의 발언에 반박했다. 앞서 다이먼은 암호화폐 기업이 스테이블코인 이자를 지급하려면 은행과 동일한 규제가 적용돼야 하며, 이를 무시할 경우 대중이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위트는 "스테이블코인이 은행 예금과 같은 규제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핵심 쟁점은 이자 지급 여부가 아니라 준비금으로 보유한 달러를 대출하거나 재담보화하는 행위다. 지니어스법(GENIUS Act)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준비금을 대출하거나 재담보로 활용하는 행위를 명확히 금지하고 있다. 이 같은 구조를 고려할 때 스테이블코인은 예금과 동일한 개념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