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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6개월 일부 영업정지’ 등 중징계 전망

빗썸이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 등과 관련해 금융당국으로부터 ‘6개월 일부 영업정지’와 ‘대표이사 문책’이라는 중징계를 받을 전망이라고 kbs가 보도했다. 수백억 원대 과태료 처분도 사전 통보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빗썸이 고객 확인(KYC) 의무를 소홀히 한 점을 과태료 부과의 직접적인 사유로 판단한 걸로 전해졌다. 빗썸 측은 "후속 절차를 통해 충분히 소명할 예정이다. 6개월 일부 영업정지의 경우 전면 영업정지가 아니라 거래소 외부로 가상 자산을 이전(출금)하는 업무 등이 제한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분석 "BTC, 국제 유가 급등에도 보합세...'에너지 자립' 미 증시와 연관"

비트코인이 국제 유가 급등에도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매체는 "미국이 순원유 수출국이라는 점이 미국 증시의 상대적 강세를 뒷받침한 가운데, 비트코인도 미국 기술주와 나스닥 흐름에 연동되며 6만7000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다. BTC는 현물 ETF 출시와 트럼프 2기 행정부 이후 미 증시와의 상관관계가 더욱 심화됐다"고 분석했다. JP모건도 최근 보고서에서 "미국은 세계 최대 석유 순수출국으로서 중동발 공급 충격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우며, 이 점이 미 증시의 버팀목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동 분쟁 이후 한국, 일본 증시가 폭락한 것과는 달리 S&P 500과 나스닥은 선물에서 약 3% 하락하는 데 그쳤다"고 설명했다. 다수 전문가들은 BTC가 이미 중동 분쟁 이전 6만 달러 근처까지 하락하는 등 과매도 국면을 거쳐 단기 매도세가 진정된 점 역시 최근 보합세의 원인으로 봤다. 코인데스크는 "다만 고유가 국면 지속 시 미국 내 인플레이션과 소비자 비용이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 역시 공존하는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27% / 숏 49.73% 1. 바이낸스: 롱 49.5% / 숏 50.5% 2. OKX: 롱 50.7% / 숏 49.3% 3. 바이비트: 롱 51.07% / 숏 48.93%

FT "G7, 석유 비축유 공동 방출 논의 예정"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들이 국제에너지기구(IEA)와 석유 비축유 공동 방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FT는 "재무장관들은 9일(현지시간) 중으로 전화 회의를 열 예정이며, 현재는 미국을 포함한 G7 포함국 중 3개국이 이 방안에 지지를 표명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호주 거래소 BTC 마켓, 토큰화 RWA 거래 라이선스 추진

호주 암호화폐 거래소 BTC 마켓(BTC Markets)이 토큰화 실물자산(RWA)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호주 증권 규제기관인 ASIC에 라이선스 신청 의사를 전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매체는 “최근 기관들도 토큰화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블랙록, 골드만 삭스, JP모건 체이스 등 주요 금융기관이 토큰화 금융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들도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크라켄은 지난해 토큰화 주식 플랫폼 ‘x스톡’을 출시했으며, 이후 온체인 거래 엔진 ‘x체인지’를 공개했다. 로빈후드 역시 유럽 시장을 대상으로 토큰화 주식 거래 플랫폼을 발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BTC $68,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8,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8,015.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스트래티지, 영구 우선주 매도로 4300 BTC 매수 여력

스트래티지가 대표 영구우선주 STRC 매도로 3억200만 달러 자금을 조달할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 경우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설립자는 4300 BTC를 추가 매수할 여력이 생긴다. 매체는 "비트코인퀀트에 따르면 STRC 총 거래량은 7억7700만 달러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97%가 액면가 100달러를 웃도는 가격에 거래됐다. STRC 거래에서 스트래티지가 약 40% 자금을 실제로 조달했다고 가정할 경우 약 3억200만 달러를 확보, BTC 가격이 6만8000~7만3000 달러일 때 4334 BTC를 매수할 수 있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분석 “美 증시 붕괴 확률 35%…BTC 추가 매도 압력 가능성"

비트코인이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미국 증시 붕괴 가능성이 높아질 경우 추가 매도세가 나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월가의 대표적인 증시 강세론자 에드 야데니(Ed Yardeni)는 올해 미국 증시 붕괴 가능성을 기존 20%에서 35%로 상향 조정했다. 반면 증시 급등 가능성은 5% 수준으로 낮췄다. 그는 “현재 미국 경제와 주식시장은 이란 문제로 난처한 상황에 놓여 있다. 유가 충격이 지속될 경우 연방준비제도(Fed)는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과 실업 증가 위험 사이에서 정책적으로 어려운 선택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암호화폐 서비스 기업 NYDIG 리서치 총괄 그렉 치폴라로(Greg Cipolaro)는 “최근 BTC 가격이 미국 기술주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이는 자산 구조의 변화라기보다 현재의 거시 환경에 함께 노출된 결과다. 통계적으로 BTC 가격 변동성의 약 25%만 주식 시장 움직임을 따라가며, 나머지 75%는 ETF 자금 흐름, 파생상품 포지션 변화, 네트워크 채택 확대, 규제 환경 등 암호화폐 시장 고유 요인에 의해 좌우된다”고 설명했다.

바운드리스 "경쟁 네트워크 대비 최고 100배 처리량 달성"

리스크 제로 기반 탈중앙화 영지식(ZK) 컴퓨팅 마켓플레이스 바운드리스(ZKC)가 2026년을 맞이해 지난 8주간 거둔 성과를 커뮤니티에 공유했다. 바운드리스는 "경쟁 네트워크 대비 최고 100배 높은 처리량을 기록 중이며, 증명 비용을 사상 최저 수준까지 낮췄다. 폴리곤, 유니체인, 월드체인, 베이스 등 실시간 네트워크 증명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prove.wtf 웹사이트도 출시됐다. 향후 바운드리스는 영지식 증명을 활용하는 시트레아, 웜홀, 메가이더 등 대규모 프로젝트들과 생태계를 연동, 보다 핵심적인 영지식 증명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타클라우드, 우주서 BTC 채굴

엔비디아의 투자를 받은 우주 데이터 센터 스타트업 스타클라우드가 올해 말 두번째 우주선을 발사해 우주에서 BTC를 채굴할 것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지난주 BTC 현물 ETF 8479억원 순유입

지난주 미국 BTC 현물 ETF에 총 5억6800만 달러(8479억원)가 순유입됐다고 소소밸류가 집계했다. ETH 현물 ETF에는 2356만 달러(351억원)가 순유입됐다.

트럼프 "이란 전쟁 종료 시점, 이스라엘과 협의...최종 결정은 미국"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종료 시점에 대해 이스라엘과 협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최종 판단은 미국이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암호화폐 시장, 투자 건수는 줄고 규모는 커져

암호화폐 시장 투자 건수가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었지만 투자 규모 자체는 커졌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메사리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보고서는 "지난 1년 동안 암호화폐 시장 평균 투자 유치 금액은 34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72% 증가했다. 지난달의 경우 전체 투자액 7억9500만 달러 중 44%가 3건에 집중됐다. 최근 드래곤플라이캐피털을 제외한 주요 벤처캐피털(VC)들의 신규 투자가 없는 상황이며, 업계는 신규 자본 유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일부 투자자들은 AI 분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도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코인게코 "올해 백팩·폴리마켓·메타마스크 TGE 기대감 높아"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플랫폼 코인게코(CoinGecko)가 올해 토큰공개이벤트(TGE)가 가장 기대되는 프로젝트 상위 5개를 꼽았다. 1위는 솔라나 생태계 암호화폐 거래소 백팩(Backpack), 2위는 예측마켓 폴리마켓(Polymarket), 3위는 암호화폐 월렛 메타마스크(Metamask), 4위는 코인베이스의 레이어2 네트워크 베이스(Base), 5위는 NFT 마켓 오픈씨(OpenSea)로 집계됐다.

에테나 팀·B2C2, $1847만 ETH 바이낸스 입금

지난 10시간 동안 에테나(Ethena) 팀,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B2C2 주소가 바이낸스에 각각 6,500 ETH(1258만 달러), 3,050 ETH(589만 달러)를 입금했다고 더데이터너드(The Data Nerd)가 전했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여겨진다.

전 CFTC 위원장 "미 은행권, 결제 시장 도태 안 되려면 암호화폐 규제 명확성 확보해야"

미국 은행들이 결제 혁신 분야에서 뒤쳐지지 않으려면 암호화폐 규제 명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크리스 지안카를로(Chris Giancarlo)가 말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암호화폐 시장은 규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성장할 수 있지만, 은행권은 보수적이라 명확한 규제 없이는 수십억 달러 규모 투자를 진행할 수 없다. 상원에 계류 중인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이 통과되지 않을 경우 미국 은행권은 유럽, 아시아에 결제 시장 주도권을 내주게 될 수 있다. 법안 통과가 무산되면 규제 당국자들이 독자적인 규칙을 제정할 수도 있지만, 입법만큼의 확실성은 제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1억5140만, 청산 비율: 롱 76.12% ETH 청산 규모: $6610만, 청산 비율: 롱 56.95% SOL 청산 규모: $1958만, 청산 비율: 롱 79.04%

BTC $67,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7,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7,048.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민주당·금융위, 스테이블코인 발행주체 다양화 합의

더불어민주당과 금융위원회가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를 은행 중심 구조에서 다변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뉴스1이 전했다. 그동안 금융위는 한국은행 의견을 반영해 은행이 스테이블코인 발행 컨소시엄 지분의 '50%+1주'를 보유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해왔지만, 민주당과 가상자산 업계는 혁신 위축 우려를 제기하며 반대해왔다. 이번 논의에서 민주당과 금융위가 협의해 발행 주체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절충안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번 방안은 최종안으로 확정된 건 아니며, 향후 당정 협의가 진행될 전망이다.

이더리움 트랜잭션 수수료, 최고점 대비 99% 하락

이더리움 평균 트랜잭션 전송 수수료(가스비)가 최고점 대비(2021년 11월) 99% 하락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토큰 터미널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이더스캔(Etherscan)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트랜잭션 수수료는 0.037 gwei(0.01 달러 이하)를 기록 중이다. gwei는 '가스비'로 불리는 트랜잭션 수수료에 사용되는 ETH의 최소 단위다. 1 gwei는 10억 분의 1 ETH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