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美 검찰, SBF 재심 기각 요구

미국 검찰이 FTX 공동 창업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의 재심 요청을 기각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SBF가 자신의 유죄 판결이 부당했다는 점을 입증하지 못했다는 이유다. SBF는 지난달 초 새로 확보한 증언이 사건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재심을 신청한 바 있다. 앞서 1심에서 SBF는 징역 25년과 110억2000만 달러 몰수형을 선고받았으나, 해당 판결은 항소심에서 파기됐다.

바이낸스 리서치 "국제 유가, 암호화폐 시장에도 변수로 작용 가능"

최근 급등한 국제 유가가 암호화폐 시장에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바이낸스 리서치가 11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분석했다. 보고서는 "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2.4% 상승해 예상치에 부합했고, 시장에도 안도감을 줬다. 하지만 2월 CPI는 이번 중동 사태와 유가 급등 영향이 반영되지 않은 수치다. 실질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은 3월과 4월 데이터에서 보일 가능성이 높고, 이는 향후 연준의 금리 인하 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암호화폐 시장 역시 거시경제적 요인과 연동되고 있는 만큼 거시경제 지표를 주시해야 한다. 또 현물 ETF 유입세 회복 여부가 하락장 이후 변곡점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TH 현물 ETF 845억원 순유입

11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5711만 달러(845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2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아울러 이날 순유출이 나타난 ETF는 없었다. -블랙록 ETHA +1890만 달러 -피델리티 FETH +1913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 +1908만 달러

BTC 현물 ETF 1710억원 순유입

11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약 1억1542만 달러(1710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3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블랙록 IBIT +1억1551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537만 달러 -반에크 HODL -449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597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 +500만 달러

렛츠봉크 설립자 "봉크닷펀 도메인 탈취... 접속 금지"

봉크(BONK) 기반 코인 발행 플랫폼 렛츠봉크닷펀(Letsbonk.fun) 설립자 톰이 X를 통해 "팀 계정 해킹으로 봉크닷펀 도메인을 탈취당했다. 추가 공지가 있기 전에 해당 도메인에 접속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FTX/알라메다, $1707만 SOL 언스테이킹

FTX/알라메다 추정 주소가 오늘 새벽 19.7만 SOL(약 1707만 달러)을 언스테이킹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과거 패턴에 따르면 해당 물량은 여러 주소로 분산된 뒤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로 이체될 가능성이 높다.

그레이스케일 AVAX 스테이킹 ETF 내일 출시

그레이스케일이 아발란체(AVAX) 스테이킹 ETF GAVA의 거래가 내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GAVA는 AVAX에 수동적으로 투자하는 상품으로, 펀드가 보유한 AVAX 가치에서 비용과 부채를 제외한 가격을 추종하는 구조다. 투자자는 해당 ETF를 통해 AVAX 스테이킹 보상 수익에도 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찬진 금감원장, 바젤서 ‘가상자산 건전성 규제’ 논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최고위급 회의(GHOS)에 참석해 은행권의 가상자산 익스포저(노출) 건전성 기준과 글로벌 시스템적 중요 은행(G-SIB) 평가 방법론을 검토하는 방안에 합의했다고 파이낸셜뉴스가 전했다. 이는 향후 은행들이 가상자산을 보유하거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때 더 엄격한 자본 확충 요구를 받게 될 것임을 시사한다.

분석 "미국 3월 CPI, BTC에 선반영"

내달 발표되는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이미 비트코인에 반영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복수 애널리스트들을 인용해 전했다. 매체는 "3월 CPI는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BTC를 포함한 위험 자산 시장은 비교적 큰 움직임이 없는 모습이다. 이미 시장이 인플레이션 반등 가능성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물가 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지만 않는다면,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시장의 근본적인 믿음은 훼손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근원 CPI가 여전히 높은 수준인 경우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이 하반기로 늦춰질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6476만, 청산 비율: 숏 56% ETH 청산 규모: $4474만, 청산 비율: 숏 54.64% SOL 청산 규모: $798만, 청산 비율: 숏 58.15%

'작년 역대급 배당' 두나무, 거래량 감소에 배당 8777원→5827원

지난해 1주당 8777원을 배당하며 역대급 배당에 나섰던 두나무가 올해는 주당 5827원을 배당하기로 했다고 뉴스1이 전했다. 총 배당 규모도 지난해 약 3000억원에서 올해는 2000억원 정도로 줄였다. 가상자산 시장 변동성으로 업비트 거래량이 출렁이면서 배당 규모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펌프닷펀, 다수 네트워크 서브도메인 등록...플랫폼 확장 추진

펌프닷펀(PUMP)이 베이스(Base), BNB스마트체인(BSC), 모나드(MON), 이더리움(ETH)에 서브도메인을 등록하고 플랫폼 확장을 추진하는 것으로 예상된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펌프닷펀은 공식 X 프로필에서 솔라나(SOL) 문구도 제거한 상태다. 펌프닷펀은 최근 레이디움(RAY), 메테오라(MET) 등 경쟁 암호화폐와 wBTC 등 래핑 암호화폐 지원을 시작했으며, 기존 밈코인 중심에서 올인원 트레이딩 앱으로의 변화를 추진한다고 전해진 바 있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 $400만 WLFI 바이낸스 입금

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바이낸스에 3970만 WLFI(400만 달러)를 입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홍콩, HSBC·SC 등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 발급 예정

홍콩 당국이 HSBC, 스탠다드차타드(SC), 홍콩 암호화폐 거래소 OSL에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를 발급할 예정이라고 현지 매체 싱타오데일리가 보도했다. 라이선스 발급 대상은 이르면 다음 주에 발표될 수 있으나, 변경 가능성도 남아있다는 설명이다. 홍콩은 지난해 5월 스테이블코인 조례를 통과시켜, 홍콩 내에서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거나 홍콩달러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을 취급하는 사업자에게 라이선스를 의무화했다. 해당 법은 8월부터 시행됐으며, 이후 홍콩금융관리국(HKMA)이 관련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美 디지털 자산 자문위원회 총괄 "지니어스법 준수 스테이블코인, 은행 예금 늘린다"

백악관 암호화폐 자문위원회 사무총장(총괄) 패트릭 위트(Patrick Witt)가 스테이블코인의 보상 및 이자 지급 논쟁과는 별개로, 지니어스법(GENIUS Act) 준수 스테이블코인이 미국 은행 시스템에 신규 자본 유입을 촉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X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달러 수요가 막대한 상황에서 해외 투자자들이 현지 통화를 달러 스테이블코인으로 환전함에 따라, 해당 자금이 자연스럽게 미국 은행으로 흘러 들어오는 '순자본 유입' 효과가 발생한다. 이로써 미국 은행 예금이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라과이, 암호화폐 거래 감독 강화...과세 목적

파라과이 국세청(DNIT)이 암호화폐 거래 관련 감독 체계를 강화한다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노티시아스가 전했다. 국세청이 발표한 결의 문서에 따르면, 암호화폐 플랫폼은 사용자의 모든 거래 내역을 상세히 보고할 의무를 가진다. 또한 지갑 주소, 네트워크, 각 거래의 해시값을 포함한 기술 데이터를 제출해야 한다. 암호화폐 과세를 위한 기반 마련이 목적이라는 해석이다.

빗썸 노조 "복지포인트 삭감·취업규칙 개정은 근로조건 후퇴"

최근 설립된 빗썸 노동조합이 조합원 가입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더팩트가 보도했다. 노조는 사내 공고문을 통해 절반 이상 줄어든 복지포인트와 인사 평가 기반 감봉 등의 취업규칙 개정 등을 비판하며 조직 확대에 나섰다. 노조는 "근로조건을 불리하게 변경하려면 과반수 노동조합 또는 근로자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며 "노동자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조직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빗썸 측은 "회사는 직원들의 권리를 존중하며, 관련 법과 절차에 따라 필요한 대응을 수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TC $70,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0,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9,988.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양자 컴퓨팅, BTC에 즉각적 위험은 아니다"

양자 컴퓨팅(QC)이 비트코인에 장기적인 리스크인 것은 맞지만 즉각적인 위협은 아니라고 아크인베스트 소속 온체인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푸엘(David Puell)이 최근 보고서에서 분석했다. 그는 "양자 시스템이 BTC의 암호 체계에 영향을 주더라도, 그 과정은 매우 길고 공격자에게 상당한 비용을 발생시킬 것이다. 현재의 양자 시스템은 BTC를 무력화할 수 없고, 기술적으로 발전하더라도 BTC보다는 인터넷 보안 전반에 먼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소위 큐 데이(Q-day)라 불리는 급진적 충격보다 점진적인 기술 발전이 이뤄질 것이란 얘기다. 현재 양자 위협에 노출된 BTC는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소 보관분 170만 BTC, 일부 취약 주소 보유분인 520만 BTC다. 하지만 네트워크는 양자 내성 암호 도입 등으로 대응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BTC 커뮤니티가 양자 암호 체계를 어떻게 도입하느냐가 핵심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에크 암호화폐 ETF, 美 직장인 퇴직연금 플랜 편입 추진

자산운용사 반에크(VanEck)가 핀테크 기업 베이직 캐피털(Basic Capital)를 통해 자사 암호화폐 ETF 상품을 미국 직장인 퇴직연금 401(k) 플랜에 편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퇴직연금 가입자들이 ETF를 통해 암호화폐에 간접 투자할 수 있게 됐다. 구체적인 상품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반에크의 암호화폐 ETF 상품인 반에크 BTC 현물 ETF인 HODL과 이더리움 현물 ETF인 ETHV 등이 포함될 가능성이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