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가격 하락뿐 아니라 네트워크 활동성도 위축"
비트코인이 가격 하락뿐 아니라 네트워크 활동성 측면에서도 위축되고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오로 크립토(Oro Crypto)가 분석했다. 그는 X를 통해 "BTC 네트워크의 주요 지표인 활성 주소 수는 지난해 8월 93만8609개를 기록한 뒤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며 25일 기준 약 30% 줄어든 65만5908개를 기록했다. 이는 온체인 활동의 지속적인 둔화를 시사한다. 향후 단순한 가격 반등만으로는 온체인 활동이 구조적으로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시장의 본격적인 확장을 확인하려면 가격 상승과 함께 네트워크 활동성 회복도 동반돼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