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부 대변인 "핵 확산조약 탈퇴 문제 의회서 검토 중"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 문제는 의회에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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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 문제는 의회에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OKX가 3월 30일 19시 30분(한국시간) BASED/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최대 5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바이낸스가 3월 31일 17시(한국시간) APT/U, ENA/U, FET/U, NIGHT/U, TRUMP/U, WLD/U, TRUMP/USD1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바이비트가 현물마켓에 BASED를 상장했다.
빗썸이 4월 6일 19시 카이아(KAIA) 계열 암호화폐 11종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대상 암호화폐는 카이아(KAIA), 아모코인(AMO), 보라(BORA), 옵저버(OBSR), 위드(WIKEN), 식스(SIX), 템코(TEMCO), 마브렉스(MBX), 아지트(AZIT), 슈퍼워크(GRND), 테더(USDT) 등이다.
미국 연준의 바젤 III 개정안에 비트코인 관련 자본 규정이 불분명하게 처리돼 있다고 BTC 운용사 비트코인 본드 컴퍼니(Bitcoin Bond Company) 피에르 로샤드(Pierre Rochard)가 지적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연준,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통화감독청(OCC)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당국이 명확한 근거와 체계를 설명하지 않은 채 관련 규정을 확정해서는 안 된다. 대형 은행들이 BTC 보유, 대출, 수탁, 파생상품 거래 시 법적 리스크를 높이고 시장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BTC는 바젤 규정상 유해 자산으로 분류, 1250%라는 위험 가중치를 적용받고 있다. 로샤드는 "당국은 주식 토큰에는 기존 주식과 같은 처리를 적용한다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했지만, BTC에는 함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폴리마켓의 한 트레이더가 UFC 아나운서의 결정적인 실수 덕분에 채 1분도 되지 않아 약 100배에 달하는 수익을 거두는 데 성공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 열린 UFC 헤비급 경기에서 타이렐 포춘(Tyrell Fortune)이 마르친 티부라(Marcin Tybura)를 상대로 승리했다. 그러나 장내 아나운서가 승자를 착각해 발표하고, 1분만에 이를 정정했다. 폴리마켓 사용자인 'LlamaEnjoyer'는 실제 승자 베팅 가격이 1센트까지 떨어지자 676달러 어치를 매수했고, 다시 100배 상승하면서 이를 통해 67000만 달러의 수익을 얻었다.
바이낸스가 3월 30일 19시 15분 BASED/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최대 5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비너스(XVS)가 빗썸에서 이상 급등, 전일 대비 580% 상승한 3만원을 터치했다. 현재는 약 472% 상승한 2만5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은 지난 16일 XVS를 거래 유의종목으로 지정한 바 있다.
OKX가 3월 30일 21시 베이스드(BASED) 현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미국과의 직접적인 대화는 없으며, 중재자를 통해 제안이 전달되었다. 대부분의 제안은 비현실적이고, 비합리적이며, 과도하다"고 밝혔다.
XRP가 본격적인 하락장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나 추가 하락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차트 너드(Chart Nerd)는 "XRP는 주요 지지선이었던 1.8 달러를 지난 1월 이탈하며 하락장 전환이 확정됐다. 1.65 달러를 돌파하지 못하는 한 약세 흐름은 지속될 것이며, 이번 하락 바닥 구간은 0.7~0.8 달러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XRP는 2013년, 2018년, 2021년 고점 이후에도 비슷한 패턴을 보였다. 커뮤니티 일각에서는 XRP 사용성 확대와 기관 채택이 가격을 견인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기관 참여와는 별개로 사이클적 측면에서의 하락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반론도 여전하다"고 부연했다.
예측 시장 플랫폼 칼시에서 올해 경기 침체 가능성에 대한 베팅이 40%대까지 치솟았다. 해당 안건은 이달 초 20% 대를 기록한 바 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가상자산사업자(VASP)에 대한 진입 규제와 자금세탁방지(AML) 의무를 강화한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대주주 심사 기준을 확대하고 '트래블룰' 적용 범위를 소액 거래까지 넓히는 내용이 핵심이다. 현재 100만 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되던 트래블룰은 금액과 관계없이 적용되며, 수신 가상자산사업자에도 정보 확보 의무가 부과된다. 사업자 신고 심사 대상 대주주의 범위는 기존 최대 주주에서 △대표이사 또는 이사의 과반수를 선임한 주주 △최대 주주가 법인인 경우 법인의 최대 주주와 대표자까지 확대했다.
비트코인이 크게 반등했지만 아직 불확실한 국면에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BTC 가격은) 거시경제 상황에 달려 있지만, 7만1000 달러 돌파를 확인 기준으로 보고 있다. 상승세 직전 6만5000 달러까지 하락했다가 다시 반등하는 패턴이 나타난다면 상승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는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초과 담보 스테이블코인 lisUSD 발행사 리스타다오(LISTA)가 LISTA 바이백 등을 포함한 토크노믹스 2.0 도입을 제안했다. veLISTA 스테이킹 시스템을 폐지하고, LISTA를 보유하기만 해도 투표 자격을 부여하는 것이 골자다. 아울러 veLISTA 스테이커들에게 배분되던 수수료 수익을 LISTA 바이백에 사용할 예정이다. 투표 기간은 3월 30일(현지시간)부터 4월 2일까지다.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에서 총 4억140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고 코인쉐어스가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5주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비트코인에서 1억9400만 달러, 이더리움에서 2억220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코인쉐어스는 "이번 순유출은 이란 갈등 장기화와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가 겹친 결과로 보인다. 기존에는 오는 6월 FOMC에서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금리 인상 전망이 제기된 점이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두나무가 네이버파이낸셜과의 주식 교환·이전 일자를 오는 6월 30일에서 9월 30일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네이버 금융 계열사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두나무를 네이버파이낸셜의 자회사이자 네이버의 손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을 지난해 11월 각각 의결했다.
두나무가 지난해 매출 1조55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대비 10% 줄어든 수치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8693억원, 당기순이익은 7089억원으로 이 역시 전년 대비 각각 26.7%, 27.9% 감소했다. 두나무는 "매출 및 영업이익 감소는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시장 거래량 감소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융시장 변동성으로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특히 알트코인 부진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는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알트코인이 이번처럼 큰 압박을 받은 적은 없었다. 현재 전체 알트코인 가운데 40% 이상이 사상 최저점을 경신하거나 거의 근접한 상태다. 이전 약세장 당시 수준인 38%보다 높다. 물론 거시경제 환경이 알트코인에 우호적이지 않은 것은 사실이나, 시장 내 구조적 문제도 자리한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현재 4700만 개 이상 암호화폐가 존재하며 다수가 솔라나(SOL), 베이스(BASE), BNB체인 등 특정 네트워크에서 집중 발행되며 유동성이 지속적으로 분산되고 있다. 이로 인해 알트코인 전반의 가격 경쟁력이 크게 떨어지면서 큰 타격을 받는 모습이다. 다만 이런 극단적인 현상은 유명하고 견조한 프로젝트를 선별할 수 있는 투자자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