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차관 "호르무즈 해협 폐쇄 보도는 오보…통행 허가 필요"
ITV 뉴스에 따르면, 이란 외무차관은 호르무즈 해협이 모든 민간 선박에 개방돼 있으며 폐쇄 관련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다만 전쟁으로 남은 기뢰 때문에 모든 선박은 안전 항로 안내를 받기 위해 이란 측에 연락해야 하며, 이란 당국과 소통하는 선박은 누구든 통행 허가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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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V 뉴스에 따르면, 이란 외무차관은 호르무즈 해협이 모든 민간 선박에 개방돼 있으며 폐쇄 관련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다만 전쟁으로 남은 기뢰 때문에 모든 선박은 안전 항로 안내를 받기 위해 이란 측에 연락해야 하며, 이란 당국과 소통하는 선박은 누구든 통행 허가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오창펑 바이낸스 창업자가 "하락장이 처음부터 시작하는 Web3 창업자들에게 오히려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한다"며 "하락장에서는 경쟁이 덜하고, 부풀려진 기업 가치나 상승장 특유의 거만함이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역사적으로 가장 강력한 프로젝트 중 상당수가 '크립토 윈터(암호화폐 하락기)' 중에 등장했다. 또한 하락기 투자가 일반적으로 상승기 투자보다 더 나은 수익을 거둘 수 있다. 빌더들이 몇 년 후 다음 상승장이 왔을 때 자신의 무대응을 후회하고 싶지 않다면, 지금 당장 구축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암호화폐 커뮤니티들의 정체성 고집이 전통금융 기관들의 블록체인 도입을 가로막고 있다고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 설립자 유발 루즈(Yuval Rooz)가 DL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그는 "블록체인이 중개인을 완전히 없애기 위한 기술이라는 생각은 매우 순진한 발상이며, 진정한 목적은 금융권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이다. 기존 전통금융 기관의 요구에 맞춘 설계는 필연적으로 필요할 수밖에 없다. 캔톤은 유럽 개인정보 보호법 준수를 위해 과거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데, 이는 블록체인의 불변성 원칙과는 상충되지만 제도권 수용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과정이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시장에서는 실물자산(RWA)이 핵심이 될 것이며, 규제 준수와 신원 확인이 필수적인 현실 세계에서 커뮤니티가 주장하는 완전 무허가형 시스템은 채택을 받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캔톤은 암호화폐 업계에서 전통금융 쪽 입맛에 맞게 네트워크를 구성한다는 비판을 받아온 바 있다.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적 불확실성이 길어지는 사이 스테이블코인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의 '절충형 모델'로 평가되는 예금토큰이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디지털타임스가 전했다. 한국은행의 CBDC 실증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이 2단계에 접어들었으며, 1단계 참여 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기업·부산)에서 경남은행과 iM뱅크가 새로 합류했다. 예금토큰은 은행 예금을 기반으로 발행되는 디지털 자산으로, 스테이블코인과 유사하지만 발행 주체가 은행인 차이가 있다. 매체는 "업계에서는 CBDC가 도입되더라도 은행 기반의 예금토큰이 실제 유통과 결제 영역에서 보완재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보고 있다"고 부연했다.
두바이 가상자산규제청(VARA)이 스테이블코인, 실물자산(RWA) 토큰 발행을 세 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하고 공시 및 거버넌스 기준을 강화하는 지침을 발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새로운 법을 제정하는 대신 스테이블코인과 RWA 토큰 관련 규칙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각 카테고리는 △법정화폐 연동 암호화폐 △VARA 라이선스를 보유한 브로커를 통해 배포돼야 하는 암호화폐 △기능이 제한된 면제 대상 암호화폐 등으로 구분된다.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빗썸이 4월 15일 18시 코스모스(ATOM) 메인넷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초기 투자자라고 주장하는 한 X 이용자(@bx1818)가 WLFI 투자자들의 유일한 탈출구는 숏(공매도)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높은 이자에 정신이 팔려서 WLFI 디파이에 참여하다간 원금까지 털릴 수 있다. 지금 WLFI 초기 투자자들이 본전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숏 뿐이다. WLFI 팀은 이미 풀에서 자금을 모두 빼냈다. 커브(CRV)가 지속 하락했던 그 상황을 생각하면 된다. 절대 환상에 빠져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해당 이용자는 WLFI 출시 전부터 자신을 초기 투자자로 소개해왔으며, 이전 글에서는 WLFI 투자로 큰 손해를 봤다고 언급한 바 있다. 앞서 WLFI 팀은 자사 생태계 내 대출 플랫폼 돌로마이트(Dolomite)에서 30억 WLFI를 담보로 5000만 USD1 이상을 차입, 사실상 유동성을 고갈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소식 이후 WLFI의 가격은 지속 하락, 현재 바이낸스 USDT 현물 마켓 기준 24시간 전 대비 6.43% 내린 0.091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밈코인 시장이 커뮤니티 기반 투자에서 반응 속도가 핵심인 e스포츠 형태 트레이딩 수단으로 변모했다고 블록비츠가 전했다. 현재 솔라나 체인 내 밈코인의 평균 보유 시간은 58초에 불과하며, 3년 전 평균 1일에 비해 극단적으로 짧아졌다. 또 다수 전직 프로게이머들이 펌프닷펀(PUMP) 등 플랫폼에서 반응속도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직 프로게이머들은 X 인기 게시물이 올라온 지 7초 만에 정보를 검색해 4초 만에 관련 밈코인 매수를 마치고, 3분 만에 차익을 실현하는 등의 트레이딩 방식으로 수익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상위 밈코인 트레이더들은 지연시간 최소화를 위해 고성능 PC와 인터넷 환경을 갖추고, 하루 16시간 이상 모니터 앞에서 트레이딩하고 있다. 밈코인 시장은 더 이상 신념이나 문화를 공유하는 게임이 아니라, 찰나의 뉴스에 반응해 서로의 자금을 약탈하는 투기장으로 변했다. 밈코인 시장은 과거처럼 시장을 보며 느린 반응 속도를 가진 투자자들에게 결코 적합한 곳이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71,263 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서 870만 달러 상당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반면 70,752 달러를 이탈할 경우에는 23.2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상승 폭 Top 5 (24h) TNSR +34.82%, 현재 $0.0493, 거래량 51.56M BLUR +22.65%, 현재 $0.0241, 거래량 137.62M DYM +16.53%, 현재 $0.0219, 거래량 21.74M PENGUIN +14.38%, 현재 $0.0035, 거래량 5.39M SUPRA +13.59%, 현재 $0.00048, 거래량 1.06M 하락 폭 Top 5 (24h) FUN -35.72%, 현재 $0.0009, 거래량 11.09M K -28.17%, 현재 $0.00075, 거래량 3.06M MDT -24.53%, 현재 $0.0064, 거래량 3.48M BIFI -21.74%, 현재 $79.9, 거래량 994.16K FIO -21.35%, 현재 $0.0049, 거래량 9.22M
방금 전 로빈후드가 DOGINME 등 20종 현물 페어를 상장했다는 내용의 공지를 게시했으나 알림 채널 오류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해당 속보를 삭제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두나무의 블록체인 기술 자회사인 람다256이 자사 인프라 플랫폼 노딧(Nodit)에 코인베이스의 AI 에이전트 결제 프로토콜 x402를 적용했다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국내 인프라·클라우드 기업 중 x402를 적용한 사례는 처음이다.
로빈후드가 DOGINME, VVV, BOME, FAI, BIO, ARKM, 1INCH, SAFE, IO, BLUR, MOG, AVT, BEAM, CHEX, EL, MYTH, PSP, CTX, PHA AGIX 현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국세청이 다양한 수익 유형을 둘러싼 과세 기준을 갖추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헤럴드경제가 보도했다. 해외거래소를 통해 올린 수익 역시 암호화자산 정보교환 규정(CARF)에 참여한 56개국 이외 지역에선 사실상 불가능해 과세 형평성 및 자금 이탈 우려를 키우고 있다. 9일 국세청이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실에 제출한 서면 답변서에 따르면 스테이킹, 렌딩, 에어드롭, 하드포크, NFT 등 가상자산 수익 유형에 대한 과세 기준은 부재한 실정이다. 국세청은 해당 수익 유형에 대한 ‘과세 기준, 범위, 취득 가액 및 취득원가 산정 방식’을 묻는 질의에 “과세 대상 가상자산 소득 여부 및 취득원가 산정 방식에 대해서는 해외 입법 사례와 전문가 의견을 수집 중”이라고 답했다. 탈중앙화금융(DeFi)에 대한 과세 기준도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디파이 프로토콜 스플라이스 파이낸스(Splyce Finance)가 수이 재단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외에도 스텔라, 솔라나 재단, 루시드 드레이크, 사슨 펀드, 킨 캐피털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빗썸이 4월 13일 19시 세이(SEI)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지도자 나임 카심(Naim Qassem)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다만 헤즈볼라 측은 아직 이를 확인하지 않고 있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퍼러 오스모(Emperor Osmo)가 X를 통해 아발란체(AVAX) 팀이 지난 6개월 동안 1억8000만 달러 상당 AVAX(유통량의 약 1.88%)를 코인베이스로 입금했다고 전했다.
황성협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9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중앙일보가 전했다. 그는 “미국·영국·홍콩 등 해외에서 가상자산은 포트폴리오 분산 필수 요소가 된 지 오래”라며 “선진 트렌드에서 더 이상 뒤처지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