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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한국, 암호화폐 거래 85%가 알트코인..글로벌 30% 차지"

한국 암호화폐 시장이 전 세계 거래량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고 암호화폐 데이터 기업 카이코(Kaiko)가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카이코는 "한국 시장은 알트코인 거래 비중이 85%로 압도적이며, BTC와 ETH 비중은 각각 9%, 6%에 불과하다. 이는 한국 투자자들이 변동성이 큰 자산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뜻이다. 주간 거래량 역시 260억 달러에 달한다. 반면 일본 시장의 경우 월간 거래량이 꾸준히 200억~300억 달러로 집계되고 있지만, BTC 시장 유동성은 한국보다도 3~5배 풍부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분석 "1 BTC 이상 보유 주소, 거래소 입금 급감"

비트코인 1개 이상을 보유한 주소의 거래소 입금량이 급격히 감소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분석했다. 그러면서 “현재 바이낸스 기준 월평균 BTC 유입량은 약 6000 BTC로 2018년 수준까지 감소했으며, 이는 2021년 15,400 BTC 대비 크게 줄어든 수치다. 전체 거래소로 유입되는 1 BTC 이상 이체량 역시 2018년 고점(80,000 BTC)을 기록한 뒤 현재 약 27,500 BTC로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으로 1 BTC 단위 보유가 점점 어려워지고, 2024년 ETF 출시 등 직접 보유 없이도 BTC 익스포저(노출)가 가능해졌으며, 장기 보유 성향 투자자 비중이 늘어나는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비트파이넥스 "BTC 공급량 60%는 1년 이상 휴면...기관들 매집·보유 중"

비트코인 공급량의 60%가 1년 동안 활성화되지 않았다고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가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비트파이넥스는 "2025년 11월 이후 활성화된 BTC는 점차 감소하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그룹은 1~6개월 보유군으로, 전체 22.1%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 중 대부분은 기관 투자자인 것으로 파악된다. 기관들은 현재 가격대에서 공급량을 대거 흡수한 뒤 보유하고 있어 시장 내 유동성이 압축되는 공급 충격 현상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키스탄 중앙은행, 암호화폐 기업들 계좌 개설 8년 만 허용

파키스탄 중앙은행(SBP)이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VASP)들의 은행 계좌 개설을 8년 만에 허용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암호화폐를 제도권 금융에 통합하는 움직임이라는 분석이다. 파키스탄 내 은행들은 당국이 발행한 VASP 라이선스를 확인 후 해당 기업들을 고객으로 수용할 수 있으며, 각 은행들은 고객 자금을 암호화폐에 투자하거나 고객 암호화폐를 보유할 수 없다.

네이버파이낸셜, IPO 나선다…두나무 합병 이후 7년 내 목표

네이버와 가상자산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주식교환 이후 네이버파이낸셜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관련 내용을 투자자 간 계약에 반영했다고 SBS비즈가 전했다. 양사는 주식교환 완료일인 11월 26일을 기점으로 5년 이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최대 2년 연장할 수 있도록 계약했다. 다만 구체적인 상장 추진 여부나 시기·방식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 두나무는 지난달 31일 주주총회에서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가 끝나는 시점에 맞춰 IPO를 본격화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美 버지니아주, 휴면 암호화폐 보관·관리 법제화

미국 버지니아주가 5년 이상 방치된 휴면 암호화폐를 원물로 받아 최소 1년 동안 보유하도록 하는 법(HB 798)을 오는 7월부터 시행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기존에는 주 관리자가 암호화폐를 받은 직후 매각하는 경우가 많아 자산 주인이 나중에 권리를 주장할 때 이전의 낮은 시장 가격으로 현금을 받게 되는 문제가 있었으나, 새 법안은 주 정부가 이를 최소 1년 동안 보유한 후에야 청산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빗썸, INIT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이니시아(INIT)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오는 21일 12시 INIT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ETH 현물 ETF 4거래일 연속 순유입

13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로 약 5303만 달러(782억원)가 순유입됐다고 소소밸류(Sosovalue)가 집계했다. 4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며, 이날 순유출을 기록한 ETF는 없었다. -블랙록 ETHA +1049만 달러 -블랙록 스테이킹 ETHB +119만 달러 -피델리티 FETH +3806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 +329만 달러

BTC 현물 ETF 하루 만 순유입 전환

14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약 4억1150만 달러(6068억원)가 순유입됐다고 소소밸류(sosovalue)가 집계했다. 하루 만에 순유입 전환됐다. 이날 순유출을 기록한 ETF는 없었다. -블랙록 IBIT +2억1383만 달러 -피델리티 FBTC +4528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1250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 +1억1312만 달러 -반에크 HODL +630만 달러 -모건스탠리 MSBT +1554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 +493만 달러

소시에테 제네랄, 메타마스크에 자체 스테이블코인 USDCV 지원

프랑스 은행 소시에테 제네랄이 이더리움(ETH) 인프라 개발사 컨센시스(Consensy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체 미국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V를 메타마스크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번 협력으로 메타마스크 사용자는 USDCV를 다양한 댑(dApp)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타이거리서치 "시트레아, 기술력 증명 완료...유저 확보가 관건"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시트레아, 피터 틸이 고른 비트코인 L2 한 수' 보고서를 통해 "시트레아(Citrea)는 영지식 증명(ZK) 기술을 실제 프로덕트로 만들어 검증했고, 실제로 비트코인 레이어2 메인넷을 출시했다. 기술력 증명은 끝났다. 이제 사용자 확보가 다음 과제"라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대다수 비트코인 레이어2 비트코인의 보안을 실제로 활용하지 않지만, 시트레아는 BitVM을 통해 비트코인 메인넷이 직접 검증하는 구조를 구현했다. 페이팔 공동 창업자 피터 틸이 이끄는 파운더스펀드로부터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도 기술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시트레아는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생태계를 완성하려면 유저가 필요하다. 도로가 아무리 잘 닦여 있어도 차가 없으면 그냥 빈 아스팔트에 불과하다. 이제 시트레아는 차를 몰고 달릴 운전자를 찾아야 한다"고 분석했다.

윙클보스 형제, $4277만 BTC 제미니서 출금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 설립자인 윙클보스 형제 추정 주소가 제미니에서 4277만 달러 상당 BTC를 출금했다고 아캄(ARKM)이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RAVE $14 이탈...24시간 동안 $2867만 강제청산

지난 7일 동안 6000% 이상의 상승세를 보였던 레이브다오(RAVE)가 15일 10시경 18.56 달러에 도달한 뒤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는 바이낸스 USDT 무기한 선물 마켓 기준 고점 대비 약 25% 하락한 13.9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AVE에서 발생한 강제청산 규모는 지난 24시간 동안 약 2867만 달러에 달하며, 이 중 725만 달러는 롱 포지션·2142만 달러는 숏 포지션 강제청산으로 집계됐다.

저스틴 선 "TRX에 양자 저항 업그레이드 추진"

트론(TRX) 설립자 저스틴 선(Justin Sun)이 트론에 양자 저항 업그레이드를 추진한다고 X를 통해 전했다. 향후 메인넷에 미국 상무부 산하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표준 후양자 서명 방식을 배포한다는 설명이다.

비트마인, 1분기 $38.2억 순손실 기록

비트마인(BMNR)이 매입한 이더리움(ETH)의 미실현 손실에 따라 1분기 38억2000만 달러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비트마인은 현재 487만 ETH를 보유 중이다. 비트마인 회장 톰 리(Tom Lee)는 "최근 가격 하락을 매수 기회로 보고 있으며, 지난 4주 동안 ETH 매수량을 늘렸다. 현재 시장은 '미니 크립토 윈터'의 마지막 단계로 보인다. 7주째 이어지고 있는 이란 분쟁 국면이 현재 글로벌 시장의 가장 중요한 변수"라고 전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04% / 숏 49.96% 1. 바이낸스: 롱 51.68% / 숏 48.32% 2. OKX: 롱 49.51% / 숏 50.49% 3. 바이비트: 롱 50.25% / 숏 49.75%

리플 CEO 취임 11주년..."암호화폐 규제 명확성 확보해야"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가 취임 11주년에 접어들었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그는 최근 SNS를 통한 기념사에서 "미국 내 암호화폐 규제 확립을 위한 투쟁이 이제 결실을 보고 있다. XRP는 미국 규제당국으로부터 증권이 아닌 상품이라는 법적 인정을 받았지만, 업계 전체의 상생을 위해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하지만 완벽한 규제 체계를 기다리기보다는 현실적인 명확성을 확보하는 게 혼란보다는 낫다"고 전했다.

유럽 거래소 SIX, 체인링크에 주식 시장 데이터 온체인 제공

유럽 증권거래소 운영사 식스(SIX) 그룹이 체인링크(LINK) 노드를 통해 주식 시장 데이터를 온체인으로 제공, 토큰 자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번 데이터 통합으로 블록체인 개발자들은 기관급 데이터를 활용해 금융 상품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자산 전문증권사 전환 속도

한화투자증권이 전통 금융의 강점인 신뢰와 디지털금융의 개방성을 결합한 미래 전략으로 ‘한화 트레디파이(TradFi)’ 인프라를 제시했다고 스트레이트뉴스가 전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웹3 관련 분야 경력직을 채용, 조직을 꾸려 디지털 자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와이즈 "BTC, 이란 갈등서 가치 저장 수단·화폐 가능성 다 증명"

미국-이란 분쟁으로 비트코인이 화폐와 가치 저장 수단이라는 두 가지 가능성을 모두 증명했다고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매트 호건(Matt Hougan)이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항해하는 선박에 암호화폐로 통행료를 부과하겠다고 했다. BTC가 금과 같은 가치 저장 수단을 넘어 통화로도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 국가들이 금융 시스템을 무기화하는 상황에서 BTC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이는 BTC의 잠재력이 단순히 금을 따라잡는 데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서도 "BTC가 향후 10년 내 가치 저장 수단 시장의 17%를 점유하는 경우 개당 100만 달러에도 도달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