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암호화폐 규제 대폭 강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암호화폐 규제를 대폭 강화하는 초안을 마련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초안에 따르면 당국은 암호화폐 접근에 필요한 개인 키를 요구할 수 있으며, 이를 거부할 경우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또 일정 기준 이상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보유했을 경우 30일 내 신고 의무가 부과되며, 큰 금액의 거래는 허가를 받은 플랫폼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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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이 암호화폐 규제를 대폭 강화하는 초안을 마련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초안에 따르면 당국은 암호화폐 접근에 필요한 개인 키를 요구할 수 있으며, 이를 거부할 경우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또 일정 기준 이상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보유했을 경우 30일 내 신고 의무가 부과되며, 큰 금액의 거래는 허가를 받은 플랫폼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Abraxas 주소에서 크라켄 주소로 2,820 BTC가 이체됐다. 2.2억 달러 규모다.
이번주 거래소에서 11억 달러 규모 이더리움이 순출금됐다고 탈중앙화 금융(DeFi) 분석 업체 센토라가 전했다. 투자자들이 스마트 컨트랙트에 대한 우려로 자산을 거래소에서 보유하는 대신 자체 보관으로 돌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센토라는 "자금 이탈로 시장 내 유동성이 위축돼고, 온체인 환경은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Abbas Araghchi)가 미국과의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월터 블룸버그가 전했다. 파키스탄 당국은 미국 측 물류 및 보안팀이 이미 현지에 도착했으며, 미국과 이란 간 2차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과 달러인덱스(DXY) 간 디커플링 현상이 최근 들어 크게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달러인덱스(DXY)의 30일 상관계수가 -0.90을 기록해 2022년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달러가 약세를 보일 때 비트코인이 상승하는 경향이 강해졌다는 의미다. 매체는 "비트코인이 7만9000달러를 상회한 이후 상승세가 주춤했다. 같은 기간 DXY가 97.63에서 98.65로 반등한 시점과 맞물린다"고 평가했다.
OKX가 오늘 23시(한국시간) GRASS/USDT 현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바이낸스가 오는 28일 19시(한국시간) VINE/USDT, AI/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현재 시장에서 BTC 숏 포지션 쏠림이 심화하고 있으며, 이런 움직임이 오히려 상승 재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1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립토 타이스(Crypto Tice)는 "비트코인 펀딩비가 극단적인 음수 구간에 진입했다.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다. 현재 시장 전체가 숏 포지션에 치우쳐 있으며, 모든 트레이더들이 비트코인 하락에 베팅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10년간 시장 데이터를 보면 극단적인 음수 펀딩비는 약세 신호가 아니다. 오히려 상승 재료다. 펀딩비가 이처럼 낮아지면 숏 포지션 투자자들은 다음 상승을 위한 유동성 기반이 된다. 펀딩비가 더 큰 폭의 마이너스를 기록할수록 숏 스퀴즈는 더욱 강하게 발생한다. 현재 펀딩비는 비트코인이 강력한 상승장을 앞두고 나타났던 수준과 비슷하다"고 밝혔다.
업비트가 폴리곤 하드포크로 인해 오는 29일 20시부터 POL, GMT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오피셜 트럼프(Official Trump) 상위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행사 리더보드 1위에 오른 고래가 약 10분 전 220만 TRUMP(629만 달러)를 바이낸스로 입금했다고 앰버CN이 전했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중국 인민은행을 포함한 8개 정부 부처가 암호화폐 발행 및 거래와 관련한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9월 30일부터 발효되며 정부의 승인을 받은 플랫폼만 암호화폐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다.
인도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인 e-루피 채택을 확대하기 위해 정부 복지 지원금 지급에 이를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현재 인도중앙은행은 800억 달러 규모 복지 지출 중 일부를 e-루피로 지급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는 보조금 지급 과정에서 부정 사용을 줄이고 실사용 사례를 확보하려는 목적이다.
이스라엘 채널12에 따르면,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이란 내 타격 목표를 설정했다. 이번 목표는 기존 작전을 토대로 군사적 차원에 국한하지 않고 이란에 상당한 경제적 피해를 입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란과의 교전이 재개될 경우 이스라엘은 인프라와 에너지 분야를 핵심으로 한 대규모 타격을 감행할 계획이다.
빗썸이 인젝티브(INJ)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오는 28일 18시부터 INJ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이란 이스마일 사가브 이스파하니 부통령은 24일 이란 에너지 시설에 대한 어떠한 공격에도 강력히 보복하겠다고 밝혔다. 이스파하니 부통령은 이란 에슬람샤르에서 열린 집회에서 "적이 다시 한번 상황을 오판한다면 이란의 대응 전략은 한층 격상될 것"이라며 "잠재적 공격에 대한 이란의 대응은 '눈에는 눈' 수준에 그치지 않을 것이며, 이는 첫 단계에 불과하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란의 유정 하나라도 공격받으면 해당 공격을 감행한 국가의 유전을 타격 대상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이스파하니 부통령은 이란이 에너지 공급 유지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으며 에너지·전력 분야 대비 태세가 완료돼 국민이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이 며칠 내로 8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영국 기반 암호화폐 벤치마크 지수 제공 업체 CF 벤치마크(CF Benchmarks) 리서치 헤드 게이브 셀비(Gabe Selby)가 전망했다. 그는 DL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기관 투자자가 이번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단기 투자자나 헤지펀드의 차익 거래가 아니라, 자문사와 대형 자산운용사 등 기관 투자자의 자금 유입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지난 주말간 진행된 스트레스 테스트를 무사히 넘겼다. 주요 디파이 프로토콜에서 발생한 3억 달러 규모 해킹으로 인해 여러 암호화폐 프로젝트에서 100억 달러 규모 자금이 빠져나갔지만 비트코인에 대한 투심이 견고하게 유지됐고 피해는 소수 프로젝트에 그쳤다. 또한 주식시장 강세가 다시 암호화폐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비트코인과 기술주 중심 지수인 나스닥100의 90일 이동 상관계수가 지난해 10월 초 0.49에서 이달 0.58로 상승하며 커플링이 강화됐다. 시장 전반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부연했다.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으로 인정 받기 위해서는 최소 10년 이상 걸릴 수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가 평가했다. 그는 X를 통해 "BTC는 시드 문구만 있으면 자산을 그대로 보유한 채로 국경을 넘나들 수 있다. 또 기존 금융 시스템과 독립적으로 작동해 금융 위기가 왔을 때 오히려 가치가 부각되는 구조를 갖는다. 하지만 현재까지 비트코인은 거시적으로 불확실성이 커지거나 전쟁 시기에 여전히 위험자산처럼 움직이며, 시장 변동성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기관 등 대규모 자본이 비트코인을 충분히 검증된 자산으로 보지 않기 때문이다. 때문에 비트코인은 나스닥과 유사한 흐름을 보인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으로 인정받기까지 최소 10년 이상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 시기가 온다면 금 시가총액과 경쟁하는 수준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76,829 달러를 이탈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서 8억7885만 달러 상당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반면 79,178 달러를 돌파할 경우에는 8억4104만 달러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토르체인(RUNE)이 지캐시(ZEC)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네이티브 ZEC 스왑 기능은 단계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