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화 RWA 시장 420% 급성장…美 국채가 상승 주도
토큰화 실물자산(RWA) 시장 규모가 2025년 이후 420% 이상 증가해 약 302억달러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토큰화 미국 국채는 39억달러에서 150억달러 이상으로 급증하며 성장세를 주도했다. 분석가는 “토큰화 국채는 기존처럼 은행이나 증권사를 거치지 않고도 블록체인에서 직접 미국 국채 수익을 받을 수 있게 해준다”며 “기관 입장에서는 규제 준수 상태에서 달러 기반 안정 수익을 온체인으로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단순 투자에서 벗어나, 블록체인이 기관 자금을 굴리는 인프라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는 의미”라며 “최근에는 금 같은 원자재도 토큰화되며 시장이 더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