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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풀 설립자, 바이낸스서 $1727만 ETH 출금

중국계 대형 암호화폐 채굴 풀 F2풀(F2Pool) 설립자 왕 춘(Chun Wang)이 바이낸스에서 7461 ETH(1727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전했다. 해당 물량은 디파이 프로토콜 스파크에 입금됐다.

아베, rsETH 해킹 후속 조치 발표

아베(AAVE, 에이브)가 rsETH 해킹 사태 후속 조치를 발표했다. 향후 △아비트럼에서 청산된 해커의 rsETH 포지션 관련 물량 소각 △과발행된 rsETH 공급 완화 △앞서 아비트럼 위원회가 동결한 ETH의 이관 △rsETH 브릿지 정상화 이후 출금 재개 △wETH LTV 정상화 등이 이뤄진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아베는 아비트럼 위원회가 동결한 ETH의 처리와 관련한 법원 결정이 나오는 동안 별도 자금을 대출해 이용자 배상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48시간 동안 레이어제로서 14개 프로토콜 이탈

지난 48시간 동안 14개 프로토콜이 레이어제로(ZRO)에서 이탈하거나 브릿징을 일시 중단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퍼러 오스모(Emperor Osmo)가 X를 통해 전했다. 레이어제로는 켈프다오(Kelp DAO)의 rsETH 해킹 사건에서 해커에게 이용된 크로스체인 브릿지다. 체인링크 CCIP를 새 표준 브릿지 인프라로 채택해 마이그레이션한 곳은 켈프다오(KelpDAO), 솔브프로토콜(SOLV), Re프로토콜 등 세 곳이었다. 또 브릿지를 일시 중단한 곳은 카미노(KMNO), 에테나(ENA), 오일러(EUL), 커브(CRV) 등으로 나타났다. 마켓을 동결한 곳은 아베(AAVE·에이브), 스파크렌드, 플루이드(FLUID), 펜들(PENDLE), 컴파운드(COMP) 등이었다. 레이어제로는 앞서 발생한 보안 사고를 사과하고 밸리데이터 설정을 변경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48...전일 比 5포인트 ↑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일 대비 5포인트 오른 48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코인베이스, 1분기 1103 BTC 추가 매입

코인베이스가 1분기 1103 BTC를 추가 매입, 총 1만6492 BTC를 보유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마감 후 발표한 실적 자료에 공개된 내용이다. 코인베이스는 직전 분기 1만5389 BTC를 보유 중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레이어제로 "앞선 해킹, 단일 밸리데이터 설정 때문...향후 개선"

레이어제로(ZRO)가 앞서 발생한 보안 사고를 사과하고 소통이 부족했다고 인정했다. 레이어제로는 켈프다오(Kelp DAO)의 rsETH 해킹 사건에서 해커에게 이용된 크로스체인 브릿지다. 레이어제로는 공식 X를 통해 "우리의 탈중앙화 검증 네트워크(DVN)의 하위 RPC가 북한 해커 조직 라자루스에게 공격받아 데이터가 오염됐고, 외부 RPC 제공업체는 디도스 공격을 받았다. 프로토콜 자체는 영향을 받지 않았지만 DVN을 단일 밸리데이터 모드로 운영한 것은 심각한 실수였다"고 전했다. 이어 "단일 밸리데이터 설정은 폐기하고, 프로토콜 기본 설정을 최소 3:3 이상의 다중 밸리데이터 체계로 전환할 예정이다. 새로운 클라이언트 개발과 다중 서명 시스템, 콘솔 통합 관리 플랫폼을 도입해 보안 인프라를 전면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랙록, 스테이블코인 보유자 대상 MMF 2종 출시 계획

블랙록이 은행 계좌 대신 스테이블코인으로 현금을 보유하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머니마켓펀드(MMF) 2종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새 머니마켓펀드의 이름은 BRSRV와 BSTBL로, 이 중 BRSRV가 스테이블코인 보유자를 겨냥한 상품이다. BRSRV는 여러 체인에서, BSTBL은 이더리움 체인에서 주식 토큰이 발행될 예정이다. 앞서 블랙록 CEO 래리 핑크는 모든 금융 자산이 결국 토큰화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블랙록이 2024년 출시한 BUIDL 펀드는 현재 25억 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 중이기도 하다.

5월 9일 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48...중립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1포인트 오른 48을 기록했다. 중립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스트래티지 STRC, 보험사가 상품 파는 것과 유사"

스트래티지(MSTR)의 우선주 STRC는 일종의 보험 상품과 유사하다고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데이비드 바탈리아(David Battaglia)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스트래티지가 STRC를 파는 것은 보험사가 연금 보험을 파는 것과 정확하게 같다. 보험사들이 고객들로부터 보험료(Float)를 받고 사고 발생 전까지 고객들의 돈을 투자해 수익을 내는 것처럼, 스트래티지도 이와 비슷하게 자금을 조달한 뒤 비트코인을 매입한다. 스트래티지 주식은 BTC 상승에 편승할 수 있는 상품으로, 공격적 투자자들이 프리미엄을 지불하면서 시장 자본을 흡수한다. 스트래티지의 모델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상품으로, 이를 폰지 사기라고 비난하는 것은 그냥 스트래티지를 까는 사람들(hater)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스트래티지의 STRC는 보유자에 연 11.5%를 목표로 한 월별 변동 배당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액면가(100 달러)를 상회하는 경우엔 배당률이 낮아지고, 액면가를 하회하는 경우에는 배당률이 높아진다. 최근에는 스트래티지의 BTC 매입 자금 원천으로 기능하고 있다. 한편 이 인플루언서의 X 게시물을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재게시(리트윗) 하기도 했다.

엑소더스, AI에이전트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XO캐시 출시

암호화폐 월렛 서비스 제공업체 엑소더스(EXOD)가 AI에이전트의 자율 결제를 위한 솔라나 기반 스테이블코인 XO캐시(XO Cash)를 출시했다. XO캐시는 비자 결제망과 연동돼 온오프라인 결제를 지원한다.

미 상원 은행위, 다음주 클래리티법 마크업 확정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오는 14일 23시30분(한국시간) 클래리티법의 법안 심의 및 표결(마크업)에 나선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클래리티법은 암호화폐 업계와 은행권의 스테이블코인 이자 관련 조항 갈등으로 처리가 지연됐지만, 최근 톰 틸리스(Thom Tillis)와 안젤라 올스브룩스(Angela Alsobrooks) 등 상원의원들이 거래소의 스테이블코인 사업에 핵심적인 플랫폼 이용 기반 보상(활동 기반 보상)은 유지하되, 은행권이 예금 유출 위험으로 지적해온 예금 잔액 기반 이자는 제한하는 내용으로 합의안을 도출하는 데 성공했다. 은행권은 추가 문구 수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지만, 상원 은행위는 심사 일정을 확정하며 법안 추진 강행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정치권 일각에서는 고위공직자가 암호화폐 산업에서의 이익을 취하는 것을 금지하는 윤리 조항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클래리티법은 은행위 마크업 이후 상원 농업위원회의 법안과 통합되는 과정을 거친 뒤 전체 투표 단계로 넘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일가 WLFI, 수익 기대감 조성·중앙 집중 운영...미등록 증권 해당"

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은 수익 기대감을 조성하고 중앙 집중적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미등록 증권에 해당한다고 미국 듀크(Duke)대 법대 강사인 리 라이너스(Lee Reiners)가 지적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월드리버티파이낸셜 측은 WLFI가 단순 거버넌스 토큰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WLFI는 암호화폐 사업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판매됐다. 발행 주체가 마케팅, 백서 등을 통해 수익 기대감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하위 테스트(Howey Test, 증권법 적용을 위한 테스트) 핵심 요건을 충족한다. 최근 트론(TRX) 설립자 저스틴 선(Justin Sun)이 제기한 소송 등을 통해 프로젝트의 탈중앙화 주장이 허구라는 점도 사실상 드러났다. 하지만 현재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실질적인 조사를 벌일 지는 미지수"라고 주장했다.

스위스 대형 은행 UBS 그룹, $11.2억 MSTR 주식 보유 중

스위스 대형 은행 UBS 그룹이 스트래티지(MSTR) 주식 55만1121주를 9800만 달러에 추가 매입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이에 따라 UBS 그룹은 631만주, 약 11억2000만 달러의 MSTR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현재 스트래티지는 평단가 7만5535.24 달러에 81만8334 BTC(663억 달러)를 보유 중이다. 매체는 "스트래티지 주식 매입은 암호화폐 업계 간접 투자로도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미 은행권, 클래리티법 이자 타협안 재수정 요구 움직임

미국 클래리티법(CLARITY)의 법안 심의 및 표결(마크업)을 앞두고 은행권이 스테이블코인 이자 관련 타협안을 다시 수정하려고 하고 있다고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전했다. 앞서 은행권과 암호화폐 업계는 거래소의 스테이블코인 사업에 핵심적인 플랫폼 이용 기반 보상(활동 기반 보상)은 유지하되, 은행권이 예금 유출 위험으로 지적해온 예금 잔액 기반 이자는 제한하는 내용으로 타협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은행권은 톰 틸리스(Thom Tillis) 등에 서한을 보내 '현재의 타협안은 예금 이자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아 암호화폐 업계가 이를 우회할 여지가 있다'고 주장하며 문구를 구체적으로 수정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렛은 "상원 측에서는 이같은 움직임을 그다지 크게 보고 있지 않으며, 클래리티법 초점이 이미 고위공직자들의 이해충돌 등 윤리 문제로 넘어간 상태다. 은행권의 스테이블코인 이자 타협안 지적은 제대로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부연했다.

크립토퀀트, BTC 4월 초 이후 상승세 불구 "약세장 랠리" 평가

크립토퀀트 수석 애널리스트 줄리오 모레노(Julio Moreno)가 보고서를 발표, 비트코인 가격이 4월 초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는 약세장 반등이라고 진단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보고서는 "비트코인이 4월 초 이후 20% 이상 상승해 3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이러한 상승세는 이전의 저평가, 완화된 거시경제적 압력, 무기한 선물 수요 급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이러한 움직임은 약세장 랠리다.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상승세에 따라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지만, 조정이 나타나기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솔라나 기반 RWA 시총 44%, 디파이 대출 담보 활용

솔라나 활성 RWA 시가총액의 43.7%가 디파이 대출 시장에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더리움 비율은 6.1%에 불과하다. 이와 관련해 디파이 분석 레이어 센토라(Sentora·구 인투더블록)는 "이더리움은 상대적으로 유휴 상태에 머물러 있는 반면, 솔라나는 실제 크레딧마켓에서 담보로 활용되고 있다. 두 네트워크가 같은 방향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S&P 500: +0.84% 나스닥: +1.71% 다우: +0.02%

20억 USDT 소각

웨일 얼럿에 따르면, 20억 USDT가 Tether Treasury의 주소에서 소각됐다.

암호화폐 보유자 대상 폭력 범죄 증가... 올해 수억 달러 피해 예상

암호화폐 보유자 대상 폭력 사건인 이른바 렌치 공격(Wrench Attack)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고 웹3 보안업체 서틱(CertiK)이 전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2026년 전세계적으로 확인된 렌치 공격 사건은 34 건으로, 2025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피해규모는 약 1.01억 달러 규모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된다면 2026년 한해 동안 수억 달러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된 34 건 공격 중 28 건(82%)이 유럽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서틱은 "유럽, 특히 프랑스의 렌치 공격 발생률이 높다. 커뮤니티에 깊숙이 뿌리내린 과시 문화와 자발적인 신상 공개 문화 등 여러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이라며 "최근에는 주요 표적의 가족 구성원(배우자, 자녀, 부모)을 직접 피해자로 삼거나 압력을 행사하는 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