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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급락 후 자연스러운 반등...강세 전환 판단 시기상조"

최근 비트코인이 8만 달러선을 탈환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는 급락 이후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반등 범주에 속할 뿐 아직 강세장 진입으로 판단하기엔 이르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아들러 주니어(Axel Adler Jr)는 “비트코인은 지난 사이클에서 12만5,000 달러 부근 고점을 기록한 뒤 6만 달러선까지 급락했고, 이후 회복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반등이 반드시 새로운 상승 사이클의 시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다수 온체인 지표들은 아직 비트코인 바닥 형성이 완료되지 않았음을 시사하고 있다. 특히 현물 시장에서는 아직 명확한 ‘항복 단계’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온체인 지표, 지속 가능한 현물 수요, 공급 측면의 하방 압력 완화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 상승 전환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는다면, 아직 강세 전환을 판단하기엔 시기상조”라고 강조했다.

비트포렉스 설립자 추정 주소, 바이낸스로 $5.26억 ETH 입금

비트포렉스 설립자 가렛 진(Garrett Jin) 추정 주소가 지난밤 바이낸스(Binance)에 225,627 ETH(약 5억2,659만 달러)를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사기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렉스를 설립한 가렛 진은 대표적인 비트코인 OG 중 하나로, 지난해 10월 비트코인 폭락 직전 대규모 숏 포지션 진입으로 내부자 거래 의혹을 받은 바 있다.

스트래티지 CEO "우선주 배당·절세 목적으로만 BTC 매도할 것"

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 MSTR) 최고경영자(CEO) 퐁레(Phong Le)가 최근 CNBC 인터뷰에서 “이념보다 수학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겠다”며 “스트래티지는 특정한 두 가지 경우에만 보유 비트코인을 매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첫 번째 경우로 영구 우선주 STRC 배당금 지급을 꼽았다. 퐁 레는 “신규 주식 발행보다 비트코인 주당 가치(Bitcoin per share·BPS)를 높이는 데 더 유리하다고 판단될 경우, 비트코인을 매도해 우선주 배당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는 절세 목적이다. 그는 “세금 구조상 이익·손실을 실현하거나 이연시키는 방식이 절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면 일부 비트코인을 매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기존 ‘절대 매도하지 않는다(never sell)’ 기조에서 벗어나, 회사에 유리한 경우 보유 비트코인을 매도할 수 있다는 입장으로 선회한다고 밝힌 바 있다.

BTC $82,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82,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82,012.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룸버그 "캔톤 개발사, $3억 투자 유치 추진"

블룸버그가 사안에 정통한 업계 관계자들을 인용 "캔톤네트워크(CC) 개발사 디지털애셋홀딩스가 약 2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기준으로 3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디지털애셋홀딩스의 이번 펀딩라운드는 업계 최대 벤처 투자사 중 하나인 a16z크립토가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자금 조달은 수주 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최종 투자액 규모는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디지털애셋홀딩스는 지난해 12월 5,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SUI 24% 급등, 메이저 코인 중 상승률 1위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수이(SUI)가 최근 24시간 약 24% 상승하며 메이저 코인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SUI는 24.69% 오른 1.3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이란 종전 협상 좌초 위기에유가 3% 급등·금 $4,700 하회

미국과 이란의 최신 종전 협상 결렬 여파로 11일 WTI 원유 가격이 3% 높은 가격으로 개장했다. 금 현물 시세는 온스당 4,680달러선까지 하락하며 4,700달러를 하회했다. 은 가격도 1% 떨어졌으며, 미국 3대 주가지수 선물은 약 0.3% 떨어졌다. 지난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의 종전 제안에 대한 이란의 답변이 수용 불가능한 내용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이란 측도 트럼프의 비위를 맞추는 방안을 만들지 않겠다고 맞서며 양측의 협상이 좌초 위기에 빠졌다.

이란, 미국 종전안 답변서 제재 해제·전쟁 배상 요구

이란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란이 미국의 종전안에 대한 회신에서 미국 측 제안을 거부하고 자체 작성한 대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다 구체적으로 이란은 답변서에서 미국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것은 트럼프의 탐욕에 굴복하는 것이라며 수용을 거부했다. 또 이란은 회신에서 이란 국민의 기본 권리를 강조하며 △미국의 전쟁 배상금 지급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주권 인정 △대이란 제재 전면 해제 △이란 자금 및 자산 동결 해제를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트럼프 비위 맞추는 방안 만들지 않을 것"

이란 타스님통신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회신에 보인 반응을 확인했다"며 "이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이란에서 트럼프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방안을 마련하는 사람은 없다"며 "협상팀이 수립해야 할 유일한 방안은 이란의 민족적 권리를 수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종전안 이란 답변, 완전히 용납불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악시오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종전안에 대한 이란의 최신 답변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그들의 서한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표현이 적절하지 않다. 답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하며 구체적인 내용 공개는 거부했다. 이어 그는 "47년간 이란은 여러 나라를 상대로 시간을 끌어왔다"고 덧붙였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와 통화해 이란의 답변 및 기타 현안을 논의했다며 "매우 유쾌한 통화였고, 이스라엘과의 관계는 좋다"고 말했다. 다만 이란과의 협상에 대해서는 "내 소관이지 다른 누구의 일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인터뷰에서 협상을 계속 추진할지, 군사 행동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했다.

300,000,000 USDT 이체... 바이낸스 → 익명

웨일 얼럿에 따르면, 바이낸스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300,000,000 USDT가 이체됐다. 3억 달러 규모다.

225,627 ETH 이체... 익명 → 바이낸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바이낸스 주소로 225,627 ETH가 이체됐다. 5.3억 달러 규모다.

가상자산 과세 시행 여부 놓고 회의론… “또 유예” 37.5%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49.7%(전주 29.6%)가 다음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29.2%(전주 29.8%),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21.1%(전주 40.6%)를 차지했다. 낙관 전망이 크게 늘고, 비관 전망이 뚜렷하게 줄었다. 최근 국세청이 내년부터 가상자산 소득 과세를 준비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실제 시행 여부와 관련된 질문에는 응답자 중 가장 많은 37.5%가 '또 유예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22.7%는 '과세안 자체가 폐지될 것', 21.8%는 '예정대로 시행될 것', 18%는 '공제 한도 상향 후 시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BTC $81,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81,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81,025.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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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올해 BTC 투자 수익률 9.4%...50억 달러 규모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스트래티지(MSTR)의 올해 비트코인 투자 수익률은 약 9.4%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50억 달려 규모다. 퐁레 스트래티지 CEO는 9일 자신의 X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연간 BTC 수익률 극대화를 위해 자본, 주식, 채권, 신용 관련 의사결정을 매일 다변량 모델을 통해 최적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경우 비트코인을 매도할 수도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비트포렉스 설립자 추정 주소, 바이낸스로 $2.5억 ETH 입금

비트포렉스 설립자 가렛 진(Garrett Jin) 추정 주소가 바이낸스(Binance)에 108,169 ETH(약 2억5,000만달러)를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사기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렉스를 설립한 가렛 진은 대표적인 비트코인 OG 중 하나로, 지난해 10월 비트코인 폭락 직전 대규모 숏 포지션 진입으로 내부자 거래 의혹을 받은 바 있다.

유명 트레이더 "다음주 본격 상승장 기대...다수 알트코인 횡보 탈출 전망"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비둘기'로 불리는 유명 트레이더 대릴 왕(Darryl Wang, Eugene Ng Ah Sio)이 "다음주 (암호화폐 시장의) 본격적인 움직임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알트코인들이 횡보 구간을 상향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에서 "비트코인은 8만 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다진 것으로 보인다. 시장 전반의 거래량과 미결제 약정(OI) 규모를 보면, 대부분 코인은 이전보다 훨씬 적은 매수세로도 가격 움직임을 크게 만들 수 있는 상태다. 그래서 아직도 시장 전반이 저평가 상태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비트코인이 8만 달러선을 깔끔하게 돌파한 뒤,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하이퍼리퀴드(HYPE) 등 주요 알트코인들이 새로운 상승 추세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여기서 다시 저항을 맞고 밀리지 않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美 비트코인 ETF, 6주 연속 자금 순유입...총 $34억 규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가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들이 6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해당 기간 총 34억 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다”고 전했다. 이는 2025년 7월 25일 종료 주간 이후 가장 긴 순유입 기록이다. 특히 4월 셋째 주(4월 17일 종료 주간)에는 9억9,638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입되며 올해 1월 중순 이후 최대 주간 유입액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 비인크립토는 “최근 현물 ETF로의 자금 유입 흐름은 지난해 여름과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유입 규모는 당시보다 크게 못 미친다”며 “이번 순유입세가 7주 연속 기록으로 이어질지는 향후 며칠간의 거래 흐름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