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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ARC 백서 공개...100억개 중 60%는 생태계 할당

서클이 자체 레이어1 체인 아크(Arc)의 네이티브 토큰 ARC의 백서를 공개했다고 블록비츠가 전했다. ARC의 공급량은 100억개로, 초기에는 2~3% 수준 인플레이션 모델로 밸리데이터와 스테이커에게 보상이 제공된다. 네트워크 내 수수료는 어떤 암호화폐로 결제하더라도 ARC로 자동 변환되며, 이 중 일부는 보상으로 할당되고 나머지는 영구 소각돼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도록 설계됐다. 전체 공급량 중 60%는 생태계 활성화, 25%는 프로토콜 개발 및 운영, 15%는 장기 예비 자산에 할당됐다. 아크 테스트넷은 지난해 10월 출시됐으며, 현재까지 24억41000만건의 트랜잭션이 처리됐다. 메인넷은 올 여름 중 정식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서클은 ARC의 사전 판매를 통해 2억220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QCP캐피털 “BTC, 당분간 박스권 전망... $8.4만 저항 주목”

QCP캐피털이 이번 주 시장 핵심 변수로 미·중 정상회담과 미국 물가 지표를 꼽으며, BTC는 당분간 8.4만달러 부근 저항 아래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QCP캐피털은 “최근 현물 ETF 자금 유출에도 BTC가 8만달러선을 유지한 점은 긍정적”이라며 “이번 주 CPI·PPI 지표에서 인플레이션 안정 신호가 확인될 경우 암호화폐 시장에도 우호적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 상원 은행위원회의 클래리티 법안 검토도 예정돼 있다며, 관련 논의 진전 여부가 ETF 및 기관 자금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클, 1Q 매출 시장 예상치 하회...USDC는 성장세

서클(CRCL)이 올 1분기 매출 6억9400만 달러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7억2100만 달러)를 하회했다. 다만 USDC 유통량은 770억 달러로 늘었고, 온체인 거래량 역시 전년 대비 263% 증가하는 등 네트워크 성장세는 가속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익은 전년 대비 15% 감소한 5500만 달러, 일회성 비용 등을 제외한 조정 EBITDA는 1억 5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서클, 자체 체인 아크 토큰 사전 판매 통해 $2.2억 조달

서클(CRCL)이 자체 레이어1 체인 아크(Arc)의 네이티브 토큰 사전 판매를 통해 2억2200만 달러 자금을 조달했다고 CNBC가 전했다. 아크의 완전 희석 시가총액(FDV)은 30억 달러로 평가됐다. a16z가 7500만 달러로 투자를 주도했고 블랙록과 아폴로 펀드, 뉴욕증권거래소의 모기업인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ICE), SBI 그룹, 제너럴 카탈리스트(General Catalyst), 아크 인베스트 등 10여개 기관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크는 기관 금융 관련 기능과 AI 에이전트 기반 경제를 지원하는 인프라를 지향하고 있으며, 서클은 단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넘어 자체 네트워크와 토큰을 갖춘 기업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AI·스테이블코인 기반 핀테크 아우구스투스, 미 OCC 연방 은행 인가 취득

AI 및 스테이블코인 기반 핀테크 기업 아우구스투스(Augustus)가 미국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연방 인가를 취득했다고 포춘크립토가 전했다. 아우구스투스는 기존 중계 은행 시스템을 코드로 대체해 국경 간 결제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피터 틸 등 유력 투자자들로부터 거액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아우구스투스는 전통금융 업계 유력 인사들을 경영진에 대거 영입하며 미국 시장 공략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TRUMP 팀 물량 790만개, OKX 입금... 약 $1929만 규모

약 790.4만 TRUMP(1929만달러 규모)가 팀 물량 언락 이후 OKX로 입금된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약 5시간 전 트럼프 밈(GetTrumpMemes) 팀 지갑에서 700.1만 TRUMP가 언락돼 BitGo로 이동했다. 이후 해당 물량은 커스터디 주소를 거쳐 1시간 전 OKX로 전량 입금된 것으로 확인됐다.

5월 11일 1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테더, 탈중앙 로컬 AI 플랫폼 ‘QVAC’ 공개... '셀프 커스터디형 AI 지향'

테더(USDT)가 탈중앙 로컬 AI 플랫폼 ‘QVAC’를 공개하며 AI 사업 확장에 나섰다. 테더는 QVAC를 “중앙화 클라우드 의존 없이 작동하는 AI 인프라”라고 설명했다. QVAC는 사용자가 기기 내에서 직접 AI 모델을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리눅스·윈도우·맥·안드로이드·iOS 등을 지원한다. 또한 P2P 기반 추론 기능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테더는 “돈이 허가 없이 이동해야 하듯 데이터와 AI도 사용자가 직접 통제해야 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했으며, 중앙 서버 기반 AI 대비 개인정보 보호·오프라인 사용·검열 저항성 등을 강조했다. 아울러 QVAC 첫 모델인 의료 특화 AI ‘MedPsy’도 공개했다. 테더는 “소형 로컬 모델임에도 일부 의료 벤치마크에서 대형 모델 대비 경쟁력 있는 성능을 기록했다”고 주장했다.

이더리움 재단, $4966만 ETH 언스테이킹

이더리움 재단(EF)이 2만1271 ETH(4966만 달러)를 언스테이킹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현재 이더리움 재단은 10만3731 ETH(2억4216만 달러)를 보유 중이다.

XRP ETF 주간 순유입 1220% 급증...“美 규제 기대감 반영”

코인쉐어스(CoinShares)에 따르면 최근 7일간 XRP 기반 투자상품 순유입 규모가 전주 300만달러에서 3960만달러로 급증하며 약 12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임스 버터필 코인쉐어스 애널리스트는 “최근 XRP 자금 유입 증가는 미국 CLARITY 법안 논의 진전에 대한 기관 투자자들의 반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미국 상원에서 스테이블코인 및 암호화폐 규제 관련 법안 논의가 진전되면서 알트코인 규제 명확성 기대감이 커졌고, 이에 따라 기관 자금 유입이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지역별로는 미국 투자자 자금이 전체 XRP ETF 순유입의 약 86%인 3421만달러를 차지했으며, 독일·스위스 등 기타 지역 유입 규모는 약 539만달러로 집계됐다.

구글 빅쿼리, 제로지 온체인 데이터 분석 지원

구글 클라우드의 데이터 웨어하우스 빅쿼리(BigQuery)가 제로지(0G) 체인 온체인 데이터 분석을 지원한다고 0G 최고기술책임자(CTO) 밍 우(Ming Wu)가 X를 통해 전했다.

$227만 수익 APE 트레이더, $372만 규모 LDO 롱 포지션 진입

과거 APE 거래로 하루 만에 약 227만달러 수익을 기록했던 고래 투자자가 이번에는 약 869만 LDO(372만달러 규모) 5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을 오픈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다만 해당 투자자는 이전 LDO 롱 포지션 거래에서 약 19.4만달러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유에스디에이아이, 공급량 3.39% CHIP 바이백

유에스디에이아이(CHIP)이 CHIP 공급량의 3.39%인 3억3880만6273 CHIP을 바이백했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누적 바이백 물량은 총 공급량의 3.71%다.

SK하이닉스 $100만 이상 숏 잡은 고래들, 모두 손실 중

탈중앙화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에서 SK하이닉스(SKHYNIX)에 100만 달러 이상의 숏 포지션을 오픈한 고래 주소들이 모두 평가손실을 기록 중이라고 하이퍼인사이트(Hyperinsigt)가 전했다. 가장 큰 손실을 보고 있는 주소는 지난 2월 20일 평단가 816 달러에 436만 달러 규모 4배 숏 포지션을 오픈했으며, 현재 158만 달러 평가 손실(-119%)을 기록 중이다. 하이퍼인사이트는 "SK하이닉스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숏 세력들이 지속 유입되고 있으며, 최근 진입한 고래의 평단가는 1250 달러 선으로 확인된다. 하지만 상승세가 지속되며 고래들이 강제 청산될 위기에 놓여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하이퍼리퀴드 내에서 SK하이닉스는 1282.8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닉스는 11일 국내 증시에서 188만원에 장을 마감했다.

슬로우미스트 “트론링크 사칭 피싱 확산... TRX 이용자 주의”

블록체인 보안업체 슬로우미스트(SlowMist)가 트론(TRX) 이용자를 겨냥한 트론링크(TronLink) 사칭 피싱 공격 사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공격자는 공식 지갑과 유사한 이름의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제작해 이용자들을 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확장 프로그램은 실제 다운로드 수·리뷰 등을 악용해 신뢰도를 높였으며, 사용자가 입력한 시드문구·프라이빗키·지갑 비밀번호 등을 텔레그램 봇을 통해 공격자에게 전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슬로우미스트는 출처가 불분명한 확장 프로그램 삭제 및 브라우저 데이터 초기화를 권고했으며, 지갑 정보가 노출됐을 경우 신규 지갑 생성 후 자산 이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TH 레버리지 과열 진정…“시장 안정화 과정”

ETH 레버리지 과열이 진정됐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진단했다. 그는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ETH는 최근 한 달 가까이 2250~2450달러 범위에서 횡보 중이다. 지난 2월 저점 대비 약 33% 반등 이후 나타난 조정이다. 상승 과정에서 ETH 미결제약정(OI)은 약 45억달러 증가했고, 바이낸스 기준 ETH 레버리지 비율은 지난 3월 16일 0.76까지 상승해 레버리지 과열 양상을 보였다. 다만 같은 기간 펀딩비는 대부분 마이너스를 유지하면서 투자자들이 숏 포지션 중심으로 움직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상황은 달라졌다. ETH가 2450달러 저항선을 리테스트하는 동안 바이낸스 ETH 레버리지 비율은 0.57까지 하락했다. 최근 펀딩비가 플러스로 전환되며 롱 포지션 비중이 확대된 이후 나타난 변화다. 시장에서는 돌파 기대감에 진입했던 롱 포지션이 ETH 조정 과정에서 빠르게 정리됐고, 동시에 누적된 숏 포지션 청산되면서 레버리지가 감소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단기 약세 신호라기보다 시장 과열이 완화되는 과정으로 해석된다. 다만 실제 상승 돌파가 이어지기 위해서는 파생상품이 아닌 현물 매수세 유입이 변수"라고 평가했다.

데이터 "4월 주요 거래소 현물 거래량 9.9% 감소"

코인게코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4월 주요 CEX 현물 거래량은 전월 대비 9.96% 감소했으며, 무기한 선물 거래량도 13.61%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주요 CEX 웹사이트 트래픽은 전월 대비 14.61% 감소했으며, 앱 다운로드 수 역시 1.8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업비트 ENJ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는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에 따라 엔진코인(ENJ) 입출금을 오는 5월 18일 20시부터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국세청, 가상자산 '지갑주소'까지 추적한다

국세청이 가상자산 거래 추적·분석을 위한 전용 전산시스템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아주경제가 보도했다. 서울지방국세청 정보화센터와 나날에스엠아이는 최근 '가상자산 통합분석시스템 구축사업단'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정보 수집 외 자금세탁, 상속·증여 후 신고 누락 등 탈루 혐의 거래 흐름을 분석·검증하는 기능을 별도로 설계하고, AI 머신러닝과 통계적 기법을 활용해 이상거래 패턴과 이상거래자를 선제적으로 탐지하는 분석 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BTC $79,956 이탈 시 $6.16억 롱 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79,956 달러를 이탈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서 6억1630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반면 83,110 달러를 돌파할 경우에는 8억4746만 달러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