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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현물 ETF 순유입 전환

11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2725만 달러(404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전했다. 2거래일 연속 순유출 끝에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블랙록 IBIT -745만 달러 -피델리티 FBTC -357만 달러 -모건스탠리 MSBT +2630만 달러 -인베스코 BTCO +734만 달러 -반에크 HODL +463만 달러

ETH 현물 ETF 순유출 전환

11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 1685만 달러(250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1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블랙록 ETHA +212만 달러 -피델리티 FETH -466만 달러 -블랙록 스테이킹 ETHB -117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759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 -555만 달러

日 전 디지털장관 "온체인 금융 뒤처지면 경제안보 약화"

일본 자민당 디지털본부가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예금, 실물자산(RWA) 온체인화를 골자로 한 차세대 금융 제안을 논의했다. 초대 디지털 장관을 역임한 히라이 다쿠야 의원은 X를 통해 "AI와 블록체인으로 경제, 금융, 결제가 상시 연결되어 자동으로 작동하는 구조적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거래, 결제, 자금 조달이 일원화되고, AI 에이전트가 실시간으로 의사결정과 집행을 담당하는 새로운 경제 기반이 현실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확산되면서 금융 인프라 주도권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일본이 이 흐름에 뒤처지면 경제안보와 통화 주권에도 영향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디지털본부는 금융을 '18번째 성장 분야'로 지정하고 민관 연계로 온체인 금융 인프라 정비를 가속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레이스케일, 지캐시 현물 ETF 전환 신청... “프라이버시 코인 첫 사례 가능성”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자사 지캐시(ZEC) 신탁 상품을 현물 ETF로 전환하기 위한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승인될 경우 세계 최초 프라이버시 코인 현물 ETF 사례가 된다. 앞서 미 SEC는 프라이버시 코인 관련 장기 검토를 별도 제재 없이 종료한 바 있으며, 시장에서는 이번 결정이 주요 규제 리스크 완화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클래리티 수정안,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조항 조정 전망”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공개 클래리티(CLARITY) 수정안의 주요 변경 사항을 전망했다. 그는 “새 버전에는 스테이블코인 이자 수익 관련 절충안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기존 초안 지지를 철회하며 제기했던 핵심 우려 중 하나다. 또 토큰화 증권을 사실상 금지할 수 있다는 논란이 있었던 ‘섹션 505’ 문구도 개선된 상태로 알려졌다.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자금 송금인으로 분류되는 것을 막는 대신, 규제 기관이 불법 행위 추적 권한은 유지하는 방향의 절충안도 포함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아크 인베스트, $552만 서클 주식 매수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 인베스트가 11일(현지시간) 552만 달러 규모의 서클(CRCL) 주식 41,904주를 매수했다고 공지했다.

글래스노드 “BTC 상승세 둔화 가능성... 시장 균형 국면 진입”

글래스노드(Glassnode)가 최신 주간 보고서를 통해 최근 BTC 상승세가 현물·선물 시장 매수세 동반 유입에 의해 나타났지만, 현재는 매수·매도 압력이 균형을 이루는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글래스노드는 “BTC는 지난주 7.7만달러에서 8.2만달러까지 상승했으며, 현물 거래량과 CVD 상승은 강한 매수 심리와 투자자 참여 확대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다만 “상승 모멘텀이 둔화되며 시장이 점차 횡보·조정 구간에 진입할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다. 선물시장에서도 미결제약정(OI) 증가와 함께 위험 선호 심리가 확대됐지만, 롱 포지션 자금 유입 둔화 흐름은 강세 심리 약화를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또 "옵션시장에서는 하방 헤지 수요 감소와 함께 약강세 기대가 형성되고 있지만, 변동성 스큐 급등은 시장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수준임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6,244만, 청산 비율: 롱 57.02% ETH 청산 규모: $4,507만, 청산 비율: 롱 81.07% SOL 청산 규모: $1,987만, 청산 비율: 숏 72.02%

이더리움재단 프로토콜 클러스터 리더십 교체... 새 리드 3인 공개

이더리움재단(EF)이 프로토콜 클러스터 리더십 교체를 공식 발표했다. 새로운 프로토콜 클러스터 리드는 윌 코코란(Will Corcoran), 케브 웨더번(Kev Wedderburn), 프레드릭(Fredrik)이 맡게 된다. EF는 기존 리더였던 바르나베 모노(Barnabé Monnot)와 팀 베이코(Tim Beiko)가 재단을 떠날 예정이며, 알렉스 스토크스(Alex Stokes)는 안식년(sabbatical)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EF는 “세 인물은 프로토콜 트랙 출범과 푸사카(Fusaka) 업그레이드 추진, 피어(Peer)DAS 도입 및 메인넷 가스 한도 상향 과정 등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새 리더십 체제 아래 프로토콜 클러스터는 차기 업그레이드 ‘글램스테르담(Glamsterdam)’ 적용과 이후 ‘헤고타(Hegotá)’ 준비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서 헤이즈 “BTC 강세장 이미 시작...$9만 돌파 시 상승 가속”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최신 블로그를 통해 “BTC 강세장은 이미 2월 말부터 시작됐다”고 진단했다. 그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 전쟁 비용 증가, 공급망 안보를 위한 실물 인프라 투자 등이 법정화폐 기반 신용 팽창을 촉진하고 있으며, BTC는 이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이다. 이번 AI 자본 지출 규모는 전례 없는 수준이며, 연준(Fed)을 비롯한 각국 중앙은행은 계속 돈을 찍어내고 있다. 아울러 각국의 달러 자산 신뢰도가 낮아지면서 실물 인프라와 원자재 비축 투자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다. 이는 추가적인 법정화폐 팽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같은 거시적 배경 속에서 BTC가 12만6000 달러를 돌파하는 것은 기정 사실이다. 만약 BTC가 9만 달러를 돌파하면 상승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운영 중인 자산운용사 맬스트롬(Maelstrom)의 포트폴리오 리스크 익스포저도 최대 수준으로 높였다. 하이퍼리퀴드(HYPE), 지캐시(ZEC)에 이어 가장 낙관적으로 보는 알트코인은 니어프로토콜(NEAR)"이라고 덧붙였다.

美 하원 세입위, 암호화폐 과세 비공개 라운드테이블 개최

미국 하원 세입위원회가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과세를 논의할 목적으로 비공개 회의를 개최한다고 블룸버그가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 3인을 인용해 전했다. 회의는 초당적으로 진행되며 의원들만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상원 은행위원회에서는 클래리티법(H.R. 3633) 마크업이 예정돼 있다.

익명 10개 주소, 비트겟서 $5.14억 LAB 출금

지난 10시간 동안 익명 10개 주소가 비트겟에서 1억 LAB(5.14억 달러)를 출금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이는 LAB 유통량에 약 32%에 해당한다. 이에 대해 엠버CN은 "얼마전 밈코인 RAVE도 비트겟에서 대규모 출금이 있었다. RAVE와 LAB이 동일한 트레이딩 팀에 의해 관리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플루이드 "3월 리졸브 해킹 관련 $1930만 부채 상환"

디파이 대출 플랫폼 플루이드(FLUID)가 지난 3월 리졸브(RESOLV) 해킹으로 발생한 1930만 달러 상당 부실 채권을 팀과 거버넌스 트레저리, 리졸브 측이 전액 분담해 해결했다고 사후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플루이드는 "리졸브에는 약 1억 달러 규모 익스포저가 있었으며, 이 중 2100만 달러의 채무 불이행이 발생했다. 해커가 야기한 디페깅 당시 발생한 금액이다. 해킹 피해가 있었지만 플루이드의 스마트 컨트랙트 자체는 해킹되지 않았으며, 바이백 프로그램 중단 및 발행량 축소 조치 등도 단행했다. 향후 보안 강화와 법적 자산 보호 체계를 도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49...전일比 2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일 대비 2포인트 내린 49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온도 글로벌마켓 주식 토큰 TVL, $10억 돌파

온도파이낸스가 온도 글로벌마켓(Ondo Global Markets)의 주식 토큰 TVL(총예치자산)이 1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X를 통해 전했다. 현재 온도 글로벌마켓은 관련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누적 거래량은 18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업비트, ASTR·ENJ·POLYX·TAO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아스타(ASTR), 엔진코인(ENJ), 폴리매쉬(POLYX), 비트텐서(TAO)의 월렛 업그레이드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김상훈 "지방선거 직후 디지털자산기본법 착수"

국민의힘 주식 및 디지털자산 밸류업 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상훈 의원이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을 안건으로 올려 심의에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김 의원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6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동향과 한국 디지털 경제의 기회’ 세미나에서 "국내 가상자산 시장은 스타트업들의 노력으로 여기까지 성장했지만 그동안 정부의 역할은 규제 일변도에 그쳤다. 이제는 스테이블코인 시장 육성과 제도화에 중점을 둬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당초 국회는 이날 소위원회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 기본법을 논의하려 했지만 대상에서 제외한 바 있다.

업비트, DOT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폴카닷(DOT)의 월렛 업그레이드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BTC $81,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81,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80,953.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킬인프라스트럭처, 올 들어 269 BTC 매각…$1.97억 보유분도 정리 수순

킬 인프라스트럭처(Keel Infrastructure, 구 비트팜스)가 2026년 1분기 매출 3700만 달러, 순손실 1억28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줄었고, 암호화폐는 손실 4100만 달러가 반영되며 영업손실이 9800만 달러로 확대됐다. 킬은 캐나다에서 미국으로의 이전, 사명 변경, 중남미 채굴 자산 매각을 완료하고 고성능 컴퓨팅(HPC) 및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개발 중심으로 전략 전환을 마무리했다. 5월 8일 기준 유동성은 약 5억3300만 달러이며, 이 중 약 1억9700만 달러는 비트코인으로 보유 중이다. 올 들어 269 BTC를 2000만 달러에 매각하며 종전에 밝힌 비트코인 포지션 축소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