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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터웹컴퍼니 25 BTC 추매

런던 증권거래소 상장사 스마터웹컴퍼니가 25 BTC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총 보유량은 2830 BTC다.

'폰지 사기 혐의' 골리앗벤처스 전 CEO 사과 "투자자 신뢰를 저버렸다"

미국에서 암호화폐 폰지 사기 혐의로 기소된 골리앗벤처스(Goliath Ventures) 전 CEO 크리스토퍼 델가도가 투자자들에게 공개 사과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델가도는 현지 WFTV 인터뷰에서 "투자자들이 나를 믿어줬는데 신뢰를 저버렸다. 처음부터 끝까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자진 귀국해 기소에 응했다고 주장하며 "혼자 한 일이 아니며, 전 동료들의 연루 정보를 연방 수사당국에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델가도는 지난 2월 폰지 사기 및 자금세탁 혐의로 체포됐으며 유죄 판결 시 최대 30년형에 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P모건도 해당 사기를 방조했다는 혐의로 집단소송에 걸렸다.

업비트·빗썸, OXT 거래 유의종목 지정

업비트, 빗썸이 오키드(OXT)를 거래 유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공지했다. 빗썸은 "가상자산 발행주체 또는 운영주체가 가상자산의 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사항 공시가 미흡했으며, 가상자산과 관련된 사업의 실제 진행 현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결과 미진한 부분이 다수 존재한다고 판단됐다"고 설명했다.

테더 "스테이블코인 제도 설계, 업계와 지속적 대화해야"

자일스 딕슨 테더홀딩스 글로벌 규제·라이선싱 총괄이 "스테이블코인은 수출 중심 경제인 한국에 추가적인 글로벌 투자, 수요를 끌어올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M에 따르면 딕슨 총괄은 12일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동향과 한국 디지털경제의 기회' 세미나에서 "한국은 매우 흥미로운 나라로, 케이팝(K-POP), K-뷰티부터 기술까지 전 세계적인 수요를 창출해냈다. 다만, 해외 소비자들이 한국 상품에 접근하기는 쉽지 않다. 스테이블코인은 (접근성을 높일)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발론랩스, 자체 온체인 플랫폼 슈퍼언에 XAUT 활용 상품 출시 예정

비트코인 온체인 금융 서비스 플랫폼 아발론랩스(AVL)가 테더골드(XAUT)를 활용한 금 담보 수익 상품을 자체 온체인 자산관리 플랫폼 슈퍼언(SuperEarn)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출시일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이번 상품은 퀀트 기반 마켓 뉴트럴 전략(시장 방향성과 관계 없이 롱·숏 포지션을 동시에 취해 위험을 상쇄하고, 자산 간 상대적 가격 차이에서만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과 실물자산(RWA) 할당 전략 및 자체 리스크 관리 체계를 결합해 설계됐으며, 사업자 인증(KYB)을 마친 기관 투자자들에게만 제공된다. 아발론랩스는 이지랩스와 프레임워크벤처스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디파이널리스트 "업비트 WIF·VVV 상장, 내부자 거래 의혹 증폭"

업비트가 도그위프햇(WIF), 베니스토큰(VVV)을 상장한 이후 내부자 거래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고 국내 디파이 전문 리서치 그룹 디파이널리스트(@definalist)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업비트는 항상 내부자 거래 의혹을 일축해왔지만 최근 온체인 활동은 의심만 더 키우고 있다. 소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익명 주소(0x4aab900으로 시작, 2dTernnc으로 시작)가 WIF, VVV 상장을 연속 두 번이나 맞췄다는 주장 때문이다. 이 주소가 WIF 상장을 맞춘 이후 온체인 추적을 따라 이 주소를 따라하는 이용자들이 생겨났고, 오늘 VVV를 통해서도 수익을 냈다. 이 주소는 12일 자정쯤 VVV를 매수했고, 업비트는 14시간 뒤 VVV를 원화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이 주소는 곧장 보유분을 매도했다"고 설명했다. 업비트는 지난 6일 14시 WIF를, 12일 14시 VVV를 상장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BIT 연관 고래, $1688만 HYPE 전량 매도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업체 BIT(구 매트릭스포트) 연관 주소(0x4aFe로 시작)가 9만9612 HYPE를 추가 매도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총 40만3290 HYPE를 1688만 USDC에 매도했으며, 매도 평단가는 41.86 달러다.

업비트, VVV 상장

업비트가 5월 12일 16시 베니스토큰(VVV)을 원화, BTC, USDT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바이낸스, ATOM/FDUSD 등 현물 페어 11종 상장 폐지

바이낸스가 5월 15일 12시(한국시간)에 ATOM/FDUSD, AXS/BTC, CELO/BTC, GAS/BTC, MANTA/FDUSD, PYTH/BTC, SANTOS/BTC, SIGN/FDUSD, SOPH/FDUSD, XVS/BNB, XVS/BTC 등 현물 거래 페어 11종을 상장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바이낸스, MOVR 입출금 일시 중단

바이낸스가 5월 12일 21시(한국시간) 문리버(MOVR)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컨센시스, 美 SEC에 셀프커스터디 지갑 등록 면제 요청…"토큰 99%가 규제 공백"

메타마스크 개발사 컨센시스(Consensys)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의견서를 제출해, 최근 SEC가 발표한 암호화폐 관련 지침에 규제 공백이 있다며 셀프커스터디 지갑 제공업체의 등록 면제를 요청했다. SEC 매매시장국(Division of Trading and Markets)은 최근 직원 성명에서 암호화폐 증권 거래에 쓰이는 셀프커스터디 플랫폼은 브로커-딜러로 등록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그런데 별도 해석 지침에 따르면 대부분의 암호화폐 자산 자체는 증권이 아니지만, 투자계약(investment contract)이 붙으면 증권 거래로 취급된다. 직원 성명은 이처럼 투자계약이 부착된 비증권 자산을 다루는 플랫폼의 등록 의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컨센시스 글로벌 규제 문제 담당 이사 빌 휴즈(Bill Hughes)는 X를 통해 "이 공백에 해당하는 토큰이 사실상 전체의 99%다. '투자계약 부착/분리' 개념은 이전에 없던 개념이고, 근거가 되는 하위(Howey) 법리 자체도 2차 시장 거래에 대해서는 정리된 바가 거의 없다. 지갑 제공업체가 수천 개 토큰의 투자계약 부착 여부를 지속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지침으로는 해외 경쟁업체에 시장을 넘기게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면제안은 이용자가 직접 거래를 개시·서명하고, 제공업체는 자산 보관이나 거래 판단에 관여하지 않는 플랫폼에 한해 브로커-딜러 등록 의무를 적용하지 않는 내용이다.

AI 축구 분석 플랫폼 스포틱스, $320만 달러 투자 유치

AI 기반 축구 지능형 분석 플랫폼 스포틱스(Sportix)가 애니모카브랜드, 코인베스터 벤처스, 베커 벤처스, X21 디지털, 알파 캐피털 등으로부터 32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자금은 AI 스포츠 분석 엔진 고도화, 글로벌 시장 확장, 2026 FIFA 월드컵 시즌에 맞춘 제품 생태계 구축에 투입될 예정이다. 스포틱스는 실시간 경기 데이터, 미디어 여론, 선수 퍼포먼스를 통합 분석하는 경기 지능 분석 엔진(MIE)과 선수 인텔리전스 시스템(PIS)을 핵심 제품으로 내세우며, AI 시뮬레이션 엔진을 통해 전술, 포메이션, 선수 파라미터를 자유롭게 조정한 가상 경기 결과까지 제공한다. 아울러 온체인 분석가 평판 시스템과 B2B 데이터 API 서비스도 제공한다. 일반 팬부터 미디어·판타지 스포츠 플랫폼까지 아우르는 차세대 스포츠 인텔리전스 네트워크(Sports Intelligence Network) 구축을 목표로 하며, 2026년 2분기 정식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미 상원 은행위, CLARITY 법안 초안 공개... 목요일 마크업 진행 예정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미 상원 은행위원회가 지난 1월부터 준비해온 309페이지 분량 CLARITY 법안 신규 초안을 공개했다. 위원회 구성원들은 목요일 예정된 마크업(markup) 절차에 앞서 내일 업무 종료 전까지 수정안을 제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BTC 현물 ETF 순유입 전환

11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2725만 달러(404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전했다. 2거래일 연속 순유출 끝에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블랙록 IBIT -745만 달러 -피델리티 FBTC -357만 달러 -모건스탠리 MSBT +2630만 달러 -인베스코 BTCO +734만 달러 -반에크 HODL +463만 달러

ETH 현물 ETF 순유출 전환

11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 1685만 달러(250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1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블랙록 ETHA +212만 달러 -피델리티 FETH -466만 달러 -블랙록 스테이킹 ETHB -117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759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 -555만 달러

日 전 디지털장관 "온체인 금융 뒤처지면 경제안보 약화"

일본 자민당 디지털본부가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예금, 실물자산(RWA) 온체인화를 골자로 한 차세대 금융 제안을 논의했다. 초대 디지털 장관을 역임한 히라이 다쿠야 의원은 X를 통해 "AI와 블록체인으로 경제, 금융, 결제가 상시 연결되어 자동으로 작동하는 구조적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거래, 결제, 자금 조달이 일원화되고, AI 에이전트가 실시간으로 의사결정과 집행을 담당하는 새로운 경제 기반이 현실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확산되면서 금융 인프라 주도권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일본이 이 흐름에 뒤처지면 경제안보와 통화 주권에도 영향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디지털본부는 금융을 '18번째 성장 분야'로 지정하고 민관 연계로 온체인 금융 인프라 정비를 가속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레이스케일, 지캐시 현물 ETF 전환 신청... “프라이버시 코인 첫 사례 가능성”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자사 지캐시(ZEC) 신탁 상품을 현물 ETF로 전환하기 위한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승인될 경우 세계 최초 프라이버시 코인 현물 ETF 사례가 된다. 앞서 미 SEC는 프라이버시 코인 관련 장기 검토를 별도 제재 없이 종료한 바 있으며, 시장에서는 이번 결정이 주요 규제 리스크 완화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클래리티 수정안,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조항 조정 전망”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공개 클래리티(CLARITY) 수정안의 주요 변경 사항을 전망했다. 그는 “새 버전에는 스테이블코인 이자 수익 관련 절충안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기존 초안 지지를 철회하며 제기했던 핵심 우려 중 하나다. 또 토큰화 증권을 사실상 금지할 수 있다는 논란이 있었던 ‘섹션 505’ 문구도 개선된 상태로 알려졌다.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자금 송금인으로 분류되는 것을 막는 대신, 규제 기관이 불법 행위 추적 권한은 유지하는 방향의 절충안도 포함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아크 인베스트, $552만 서클 주식 매수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 인베스트가 11일(현지시간) 552만 달러 규모의 서클(CRCL) 주식 41,904주를 매수했다고 공지했다.

글래스노드 “BTC 상승세 둔화 가능성... 시장 균형 국면 진입”

글래스노드(Glassnode)가 최신 주간 보고서를 통해 최근 BTC 상승세가 현물·선물 시장 매수세 동반 유입에 의해 나타났지만, 현재는 매수·매도 압력이 균형을 이루는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글래스노드는 “BTC는 지난주 7.7만달러에서 8.2만달러까지 상승했으며, 현물 거래량과 CVD 상승은 강한 매수 심리와 투자자 참여 확대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다만 “상승 모멘텀이 둔화되며 시장이 점차 횡보·조정 구간에 진입할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다. 선물시장에서도 미결제약정(OI) 증가와 함께 위험 선호 심리가 확대됐지만, 롱 포지션 자금 유입 둔화 흐름은 강세 심리 약화를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또 "옵션시장에서는 하방 헤지 수요 감소와 함께 약강세 기대가 형성되고 있지만, 변동성 스큐 급등은 시장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수준임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