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XBT “LAB, 전형적인 개미 꾀는 차트”
전날 익명 10개 주소가 비트겟에서 1억 LAB(5.14억 달러)를 출금한 것과 관련해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가 "해당 코인의 가치는 부풀려졌다. 유동성이 낮은 밈코인을 90% 이상 묶어놓은 것과 비슷하다. 만약 실제로 매도할 경우 차트가 붕괴될 수 있다. 이는 우상향 차트를 활용해 개인 투자자를 유인하는 방식"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션 류(Shawn Liu)는 비트겟의 실질적인 운영 책임자로, 이러한 사기 행각이 배후에서 실행되도록 묵인하고 있다. 중국 CEX(중앙화 거래소) 카르텔은 수년간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앞서 잭XBT는 LAB 토큰 창립자 보바 사드코프의 시세조작 의혹을 제기한 후 현상금 1만 달러를 걸고 증거 확보에 나선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