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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사리 “솔라나, 밈코인 체인 넘어 기관 금융 인프라로 진화”

블록체인 분석업체 메사리(Messari)가 보고서를 통해 솔라나(SOL)가 밈코인 중심 이미지에서 벗어나 토큰화 금융·결제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솔라나 기반 실물자산(RWA) 시가총액은 1분기 기준 전분기 대비 43% 증가한 20.1억달러를 기록했다. 블랙록·온도파이낸스(Ondo Finance)·프랭클린템플턴 등이 토큰화 펀드·ETF·주식 상품을 솔라나 생태계에 도입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또한 비자(Visa)·스트라이프(Stripe)·페이팔(PayPal)·웨스턴유니온(Western Union) 등 글로벌 결제 기업들도 스테이블코인 결제 및 송금 인프라에 솔라나를 활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메사리는 솔라나의 낮은 수수료와 빠른 결제 속도, 향후 알펜글로우(Alpenglow) 업그레이드를 통한 약 150ms 수준 거래 확정(finality) 개선이 기관 금융 및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확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레볼루트, 첫 실물 암호화폐 카드 출시... 도지코인 테마 적용

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및 암호화폐 주식 투자 서비스를 제공 중인 네오뱅크 레볼루트(Revolut)가 첫 실물 암호화폐 카드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카드는 도지코인(DOGE) 테마 디자인과 LED 라이트 기능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카드는 비자(Visa)·마스터카드(Mastercard) 결제망 지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우선 영국 및 유럽경제지역(EEA)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백악관, 이란 최신 제안 '실질 진전 없다' 판단…군사행동 재개 검토

미국 악시오스(Axios)가 18일(현지시간) 미국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란의 최신 제안이 실질적으로 개선되지 않아 합의의 기초가 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행동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 이란은 파키스탄을 통해 17일 밤 전쟁 종식을 위한 최신 합의 초안을 미국 측에 전달했으나, 이전 버전 대비 "상징적 미세 조정"에 그쳤고 핵 프로그램에 대한 실질적 양보도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고위 관계자는 현재 협상이 "매우 엄중한" 국면에 있다며, 이란이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 미국은 "폭격을 통해" 협상을 이어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란 매체가 미국이 협상 기간 중 이란에 대한 일부 석유 제재 면제에 동의했다고 보도한 데 대해, 이 관계자는 이란이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지 않는 한 어떤 형태의 제재 면제도 "무상으로" 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월터블룸버그 “트럼프, 금요일 연준 의장 취임식 개최 예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가 X를 통해 “백악관 관계자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금요일 연준(Fed) 의장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22일 워시 연준 의장 취임 선서식 개최

백악관 관계자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지명자인 케빈 워시(Kevin Warsh)의 취임 선서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템포, 모포 기반 디파이 대출 기능 도입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및 결제 중점 블록체인 템포(Tempo)가 모포(Morpho) 기반 디파이 대출 기능을 도입한다. 모포의 현재 대출 시장 규모는 약 75억달러 수준이다. 이번 도입을 통해 템포 기반 핀테크·기업 이용자들은 스테이블코인 예치 자산을 활용해 온체인 대출·차입·수익 창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시장에서는 템포가 단순 결제 네트워크에서 종합 온체인 금융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또한 모포는 건틀렛(Gauntlet)·센토라(Sentora)가 설계한 큐레이션 마켓과 레드스톤(RedStone) 오라클 인프라를 활용해 리스크 관리 및 가격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템포는 지난해 약 50억달러 기업가치 기준 5억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으며, 비자(Visa)·마스터카드(Mastercard)·UBS·쇼피파이(Shopify)·클라르나(Klarna) 등이 참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세이지 공동창업자, ‘$3.4억 규모 암호화폐 폰지’ 혐의 부인

암호화폐 플랫폼 포세이지(Forsage) 공동창업자 올레나 오블람스카(Olena Oblamska)가 태국에서 미국으로 송환된 이후 전신사기 공모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파이낸스피드에 따르면 포세이지는 2020년 출시된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디앱(DApp) 투자 플랫폼으로, 미 법무부는 해당 플랫폼이 이더리움·트론·BNB체인 스마트컨트랙트를 이용해 신규 투자자 자금을 기존 투자자에게 자동 분배하는 폰지·피라미드 구조로 운영됐다고 보고 있다. 블록체인 분석 결과 전체 투자자의 80% 이상이 투자금보다 적은 금액을 돌려받았으며, 절반 이상은 수익을 전혀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SEC는 지난 2022년 관련자들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한 바 있으며, 전체 피해 규모는 약 3.4억달러로 추산된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코인베이스 CEO “블록체인 포렌식 통해 범죄 추적 지원... 범죄자 5명 유죄 판결”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코인베이스 CEO가 수사기관과 협력해 블록체인 포렌식을 활용한 범죄 추적 수사를 지원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암스트롱은 “우리 수사팀은 범죄 활동을 식별하고 온체인 추적을 통해 범죄자들을 특정했다”며 “최종적으로 5명에 대한 유죄 판결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영국 베드퍼드셔·캠브리지셔·허트퍼드셔 중대범죄수사대(Major Crime Unit)에 감사를 표했다.

온도 글로벌마켓 주식 토큰 TVL, $15억 돌파...상위 5개 자산 비중 25%

온도파이낸스가 온도 글로벌마켓(Ondo Global Markets)의 주식 토큰 TVL(총예치자산)이 15억달러를 돌파했다고 X를 통해 전했다. 시장에서는 미국 주식 접근 방식 변화를 이끄는 핵심 분야로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온도 글로벌마켓 기준 상위 자산은 ▲CRCLon(서클·Circle) ▲IVVon(S&P500 ETF) ▲MUon(마이크론) ▲NVDAon(엔비디아) ▲IBITon(비트코인 ETF) 등으로 집계됐다. 해당 5개 자산은 전체 토큰화 주식 시장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TH 고래, 최근 24시간 4677 ETH 추가 매수... $2.8억 ETH 보유 중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특정 고래 주소가 최근 24시간 동안 4677 ETH를 추가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고래는 스위스 암호화폐 거래소 쉐이프시프트(Shapeshift)에서 매수한것으로 추정되며, 매수 규모는 약 994만달러 수준이다. 현재 해당 주소의 ETH 보유량은 총 13만3666 ETH로, 약 2.81억달러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비트와이즈 “HYPE ETF 수수료 10%, HYPE 바이백에 활용”

비트와이즈(Bitwise)가 하이퍼리퀴드 ETF ‘BHYP’ 운용보수의 10%를 HYPE 바이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트와이즈는 “하이퍼리퀴드는 블록체인 수익의 99%를 HYPE 바이백·소각에 사용하는 커뮤니티 중심 구조를 갖고 있다”며 “프로토콜 성공이 곧 커뮤니티 성공으로 이어지는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하이퍼리퀴드가 금융 산업 내 강력한 플랫폼으로 성장할 경우 HYPE 보유자들이 핵심 수혜자가 돼야 한다는 철학을 공유한다”며 “비트와이즈 역시 HYPE를 매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 오픈AI 연구원, AI 인프라·BTC 채굴주에 대규모 베팅

챗GPT 개발사 오픈AI 연구원 출신 레오폴드 아셴브레너(Leopold Aschenbrenner)가 AI 인프라 및 BTC 채굴 기업 투자 비중을 대폭 확대했다. 미 SEC 공시에 따르면 그의 공개 주식 포지션 규모는 지난해 말 55억달러에서 올해 3월 말 기준 136.7억달러까지 증가했다. 주요 투자 대상에는 IREN, Core Scientific, Riot Platforms, CleanSpark, Bitfarms, Bitdeer, Hive Digital 등 BTC 채굴 및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들이 포함됐다. 시장에서는 이들 기업이 전력·데이터센터·고성능 컴퓨팅(HPC)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산업 핵심 공급자로 전환 중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반면 그는 엔비디아(Nvidia), 브로드컴(Broadcom), 오라클(Oracle), 반에크 반도체 ETF 등에 대해 총 74.6억달러 규모 풋옵션 포지션도 구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시총 $1억 이상 토큰화 美국채 펀드 23개... $137억 규모”

토큰터미널(Token Terminal)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시가총액 1억달러 이상 규모 토큰화 미국 국채(T-Bill) 펀드는 총 23개로 집계됐다. 전체 토큰화 자산 규모는 약 137억달러 수준이다. 이 중 서클(Circle)이 발행한 USYC가 시가총액 약 29억달러로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BNB체인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뒤이어 이더리움 기반 프랭클린템플턴의 iBENJI(14억달러), 블랙록의 BUILD(12억달러), 인베스코의 JTRSY(11억달러)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아베, SavingsGHO 신규 볼트 출시... 연 4.25% 수익 제공

아베(AAVE, 에이브)가 SavingsGHO를 신규 볼트(vault) 구조로 업그레이드하고 연 4.25% 수준의 AaveSavingsRate(APR)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기존 SavingsGHO(stkGHO) 보상은 약 7주 후 종료될 예정이며, 이용자들은 보상 지속을 위해 신규 볼트로 직접 마이그레이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업그레이드에는 GhoRouter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USDC·GHO·SavingsGHO 간 자산 전환을 단일 트랜잭션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관련 마이그레이션 및 예치 기능은 현재 AaveApp에서 제공 중이다.

EU “이란 전쟁 장기화 시 스태그플레이션 충격 가능성”

월터블룸버그가 X를 통해 "EU가 이란 전쟁 여파로 성장률 전망을 하향하고 인플레이션 전망은 상향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U 집행위원 발디스 돔브로우스키스(Valdis Dombrovskis)는 이를 '스태그플레이션 충격(stagflationary shock)'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상회하고 호르무즈 해협 공급 차질 우려가 이어지면서 성장 둔화·물가 상승·정책 대응 여력 축소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EU는 분쟁 장기화 시 에너지 공급 병목 현상이 심화되며 재고 및 가격 압박이 2027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이란, 수정 휴전안 제출했으나 백악관 "실질적 진전 없어 합의 거절"

악시오스(Axios)에 따르면 미국 고위 관리는 "이란이 수정된 휴전 협정안을 제출했으나, 백악관은 해당 제안에 실질적인 개선이 없어 합의에 이르기에 부족하다고 판단해 제안을 거절한다"고 밝혔다.

미네소타, 은행·신협 암호화폐 커스터디 허용 법안 서명

미네소타주가 은행 및 신용조합(credit union)의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제공을 허용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현지 금융기관들은 BTC 등 가상자산 보관 서비스를 합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해당 법안은 금융기관들이 디지털자산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마련하고, 기존 금융권의 암호화폐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에 따르면 금융기관들은 리스크 관리·사이버보안·내부통제·사업 연속성 관련 정책을 마련해야 하며, 미네소타 상무부 감독을 받게 된다.

펌프닷펀, $776만 SOL 크라켄으로 이체

펌프닷펀이 방금 전 91,708 SOL(약 776만 달러)을 크라켄으로 이체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금일 크라켄으로 이체된 총 솔라나는 174,400 SOL(약 1476만 달러)이다.

분석 "금리인하 기대 약화에 암호화폐 하락"

월터블룸버그가 X를 통해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 체제에서 금리인하 기대가 약화되면서 BTC를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세를 보였다. BTC는 지난주 한때 8.2만달러를 기록한 이후 약 2% 하락한 7만6660달러 수준까지 내려왔다. 시장에서는 7.8만달러 구간을 핵심 지지선으로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BTC 현물 ETF 자금 유입세도 둔화되는 모습이다. 예측시장 칼시(Kalshi) 데이터 기준 2027년 이전 연준 금리인하 가능성은 약 34.3% 수준으로, 시장에서는 ‘고금리 장기화(higher for longer)’ 전망이 강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