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BTC 현물 ETF서 전날 $3.3억 이탈...3거래일 연속 순유출

19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3억3103만 달러(4995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3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IBIT -3억2557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67만 달러 -발키리 BRRR -379만 달러

ETH 현물 ETF 7거래일 연속 순유출

19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6227만 달러(약 939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7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ETHA -5937만 달러 -피델리티 FETH -368만 달러 -비트와이즈 ETHW +76만 달러 -블랙록 스테이킹 ETHB +20만 달러

분석 "ETH 고래 60개 이탈…추가 하락 가능성"

지난 두 달간 1만 ETH 이상 보유 고래 주소 약 60개가 잔고를 모두 비우거나 통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고래가 이렇게 짧은 기간에 네트워크를 이탈하는 것은 기관급 차익 실현 및 자산 재분배 신호다. 최근 유동성을 활용해 리스크를 줄이는 것으로, 중기 투자 심리가 약하다는 뜻"이라며 "고래 감소세는 최근 거래소 대량 유입과도 일치한다. 단기적으로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으며, 2,000달러 심리적 지지선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펏지펭귄, 英 맨시티와 파트너십 연장

펏지펭귄(PENGU)이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파트너십을 연장한다고 공지했다. 전세계 맨시티 팬들을 위해 여러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며 세부사항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프로메튬, 10년 만 첫 암호화폐 거래 개시..."이미 규제 우위 사라져"

미국 디지털 자산 플랫폼 프로메튬(Prometheum)이 지난주 10년 만에 처음으로 이더리움(ETH) 거래를 개시했지만, 수년간 공들여 확보한 규제 우위가 유명무실해졌다고 디크립트가 분석했다. 프로메튬은 출범 약 10년간 1억 달러 가까이 조달, 2023년 업계 최초로 증권거래위원회(SEC) 및 금융산업규제기구(FINRA)의 특수목적 브로커-딜러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당시 암호화폐에 부정적이었던 바이든 행정부 기조에선 이례적이었다. 매체는 "정부가 바뀐 이후 SEC가 암호화폐 관련 소송·조사를 철회하는 등 규제 환경이 근본적으로 바뀌었다. SEC의 개정 지침상 일반 브로커-딜러도 기존 고객보호 규정으로 암호화폐 증권을 수탁할 수 있어 전용 라이선스가 불필요해져 프로메튬의 규제 우위가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분석 "코베 프리미엄 갭 확대... 미국발 매도 압력 ↑"

미국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적극 매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갭이 마이너스(-)77 달러까지 하락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 간의 자산 가격차를 의미한다.

a16z, 하이퍼리퀴드 최대 외부 보유자 추정...$7929만 수익 중

실리콘밸리 대표 벤처 투자사 앤드리슨호로위츠(a16z)가 하이퍼리퀴드(HYPE)의 외부 최대 보유자일 수 있으며, a16z로 추정되는 주소는 현재 918만 HYPE(3억560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지난 11시간 동안 20만6000 HYPE(995만 달러)를 추가로 매입했으며, 지난 4월 16일 이후로는 235만 HYPE(1억200만 달러)를 매입했다. a16z의 HYPE 평단가는 38.77 달러로 추산된다. 그는 "HYPE 보유 주소 중 상위 5개는 모두 하이퍼리퀴드 자체 생태계 물량인 점을 감안하면, a16z는 외부 기관 중 가장 많은 물량을 보유한 곳으로 보인다. 현재 a16z의 HYPE 미실현 수익만 7929만 달러 수준"이라고 부연했다.

업비트, FIL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5월 27일 18시 파일코인(FIL)의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트루스 소셜, 3종 암호화폐 현물 ETF 신청 철회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의 금융 파트너인 요크빌 아메리카(Yorkville America)가 3종 암호화폐 ETF 신청을 철회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철회된 ETF는 △트루스 소셜 비트코인 ETF △트루스 소셜 비트코인·이더리움 혼합 ETF △크립토 블루칩 ETF 등 3종이다. 요크빌 측은 법적 구조 변경을 사유로 제시했지만,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암호화폐 산업 이해상충 논란과 암호화폐 ETF 수요 감소 등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특히 트루스 소셜의 ETF는 대형 자산운용사들의 ETF보다 수수료가 비싼 편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예상됐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33...전일 比 2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일 대비 2포인트 내린 33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업비트·빗썸 거래대금 40%대 급감…코인거래소 수익성 경고등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거래대금이 줄어들면서 거래소 수익 구조가 흔들리고 있다고 전자신문이 전했다. 20일 코인마켓캡 거래소 거래대금 데이터에 따르면 업비트의 올해 1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15억4673만 달러로 지난해 하반기 일평균 25억2899만달러 대비 38.8% 감소했다. 같은 기간 빗썸의 일평균 거래대금도 약 6억4731만달러로 작년 하반기에 비해 44% 줄었다. 올해 1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범위를 넓혀도 업비트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2025년 하반기 대비 45.5% 감소했다. 빗썸도 같은 기간 일평균 거래대금이 약 5억9977만달러에 그쳐 감소율이 48.5%까지 확대됐다.

이탈리아 최대 은행 그룹, 암호화폐 포트폴리오 확대...XRP 상품 첫 매수

이탈리아 최대 은행 그룹인 인테사 산파올로(Intesa Sanpaolo)가 지난해 말부터 올 1분기까지 암호화폐 포트폴리오를 기존 1억 달러에서 2억3500만 달러까지 늘렸다고 PA뉴스가 전했다. 주요 포트폴리오 변화는 △블랙록 비트코인 현물 ETF 비중 확대 △블랙록 이더리움 스테이킹 ETF 비중 확대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 ETF 대부분 정리 △그레이스케일 XRP 현물 ETF 최초 매수 및 비중 확대 등이다. 매체는 "인테사 산파올로의 이번 포트폴리오 정리는 직접적인 암호화폐 매수보다는 규제 준수가 가능한 신탁 상품을 통한 전략을 보여준다. XRP의 경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법적 분쟁 종료와 규제 환경이 명확해졌다는 점 등이 기관 진입 장벽을 낮춘 핵심 동력"이라고 설명했다.

500,000,000 USDT 이체... Spark → 익명

웨일 얼럿에 따르면, Spark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500,000,000 USDT가 이체됐다. 5억 달러 규모다.

앵커리지 디지털, 1달 동안 약 $1.1억 HYPE 매수

암호화폐 커스터디 및 뱅킹 업체 앵커리지 디지털 연관 주소(0x4c6B로 시작)가 바이비트에서 12만1099 HYPE(587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지난 1달 동안 234만 HYPE(1억1236만 달러)를 매수했으며, 대부분 물량은 스테이킹을 통해 다른 주소로 이체됐다.

中 인민은행, 기준금리 재차 동결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사실상 기준금리로 취급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했다고 발표했다. 일반 대출 기준이 되는 1년물 LPR은 3.0%, 주택담보대출 기준 역할을 하는 5년물 LPR은 3.5%로 각각 유지된다.

익명 고래, $100만 AAVE 매수

익명 고래(0x0bb8로 시작)가 평단가 89.24 달러에 11,206 AAVE를 매수하고 아베V3에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100만 달러 상당이다. 온체인렌즈는 "해당 주소는 현재 5007 ETH(1056만 달러)를 보유 중이며 AAVE를 추가 매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익명 고래, $241만 HYPE 매도

익명 고래(0xde42로 시작)가 지난 10시간 동안 50,000 HYPE(241만 달러)를 매도하고 10배 숏 포지션을 오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숏포지션 규모는 223,404 HYPE(1055만 달러)다.

에르메스볼트, $2.9만 ALGO 해킹 피해 후 서비스 종료

알고랜드 기반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에르메스볼트(HermesVault)에서 약 26만1,000 ALGO(2만9466달러)가 유출된 후 해당 서비스는 종료됐다고 수석 프로토콜 엔지니어 줄리오 피치니(Giulio Pizzini)가 X를 통해 밝혔다. 그는 "영지식증명(zk) 회로 자체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출금 검증 스크립트의 키 재설정 방어 로직에 결함이 있어 해커가 zk 검증을 우회하고 자금을 인출했다. 해당 취약점은 패치 완료됐고, 23만 ALGO는 이미 환급됐다. 나머지 약 3만 ALGO 피해자도 주소 소유 여부와 시크릿 노트(secret note)를 증명하면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독일 자산운용사 임원 "USDT·USDC, 투기성 헤지펀드 구조에 가까워"

테더와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구조가 사실상 투기성 헤지펀드에 가깝다고 독일 대형 자산운용사 유니온인베스트먼트(Union Investment) 디지털자산·토큰화 총괄 크리스토프 호크(Christoph Hock)가 지적했다. 호크는 런던 디지털머니서밋 2026에서 "특히 테더는 금과 비트코인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을 채택하는 이유는 단순 현금성 결제 수단 때문인데, 실제 구조는 시장 변동성에 노출된 투자 포트폴리오와 다름이 없다. 과거 USDC가 13%가량 디페깅됐을 때와 같이 손실이 발생하면 기관 입장에선 재앙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테이블코인의 핵심 신뢰성은 '현금 등가성'인데, 실제 준비금 운용은 위험자산 편입을 통한 수익 추구로 이뤄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고려하는 입장에선 스테이블코인이 안전자산이라고 생각하기 어렵게 만든다는 뜻"이라고도 덧붙였다.

a16z 연관 주소, $995만 HYPE 추가 매수

실리콘밸리 대표 벤처 투자사 앤드리슨호로위츠(a16z) 관련 주소가 지난 10시간 동안 20만 HYPE(995만 달러)를 추가 매수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해당 주소는 지난달 14일 이후 총 234만 HYPE(1.02억 달러)를 매입했다. 이에 대해 ai_9684xtpa는 "a16z는 HYPE 6대 고래로 등극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HYPE 매수로 약 7929만 달러의 미실현 수익을 기록 중"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