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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비트파이넥스 내 BTC 롱 포지션 규모, 30개월래 최대”

비트코인(BTC) 가격이 최근 5일 연속 하락한 가운데, 비트파이넥스 트레이더들은 레버리지 롱 포지션을 확대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현재 비트파이넥스 플랫폼 내 롱 포지션 규모는 8만636 BTC까지 증가해 약 2년 6개월 만에 가장 많이 쌓였다. 연초 이후 해당 거래소의 BTC 롱 포지션 규모는 약 10% 증가한 반면, 같은 기간 비트코인 가격은 약 13% 하락했다. 시장은 이를 큰손 투자자들이 조정장에서 지속적으로 BTC를 매집하고 있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비트파이넥스 고래들의 롱 포지션은 시장이 약세를 보이거나 투자 심리가 위축될 때 확대, 반대로 시장 고점 부근에서는 축소되는 경향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자마, 토큰 배포 플랫폼 토큰옵스 인수...프라이빗 토큰 배포 인프라 구축

오픈소스 암호화 기술 개발사 자마(ZAMA)가 기관용 토큰 배포 관리 플랫폼 토큰옵스(TokenOps)를 인수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자마는 이번 인수를 통해 완전동형암호(FHE) 기술을 활용한 비공개 토큰 배포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토큰 할당 규모, 언락 일정, 수령인 정보 등을 공개 블록체인 상에서 암호화된 상태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앞서 자마는 지난해 6월 판테라 캐피털과 블록체인지가 주도한 시리즈B 투자에서 5700만달러를 조달했으며, 당시 기업가치는 10억달러로 평가됐다.

전 CFTC 위원장 “미국, CBDC 비공개 검토 계속”

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팀 마사드가 미국 정부는 공개적으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에 반대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관련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마사드는 런던에서 열린 2026 디지털 머니 서밋에서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를 통해 “CBDC는 결국 도입될 수밖에 없으며, 미국도 비공개적으로 이를 검토하고 있다. 연준 의장이 공개적으로 CBDC를 언급하지 않더라도, 정부가 지원하는 온체인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논의는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CBDC 도입 반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올해 3월에는 연준의 디지털달러 발행을 금지하는 내용이 포함된 법안이 상원에서 89대 10으로 통과됐다. 다만 해당 조항은 별도 주택 법안에 포함돼 하원 표결을 앞두고 있다.

익명 HYPE 고래, $6740만 롱 포지션 7개월째 유지… $1400만 수익 중

지난해 11월 평단가 38.6달러에 138만 HYPE(6740만달러 규모) 5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을 오픈한 고래 투자자가 HYPE 가격이 49달러까지 상승하면서 현재 약 1400만달러의 미실현 수익을 기록 중이라고 엠버CN이 전했다. 해당 고래는 현재 7개월 동안 롱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동안 지불한 누적 펀딩비는 약 238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버드, 암호화폐 투자 1년 만에 2258억원 이상 손실

하버드대학교 기금 운용사 하버드 매니지먼트 컴퍼니(Harvard Management Company)가 지난 1년간 암호화폐 투자에서 1억5000만달러(2258억원) 이상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 Yi가 전했다. 하버드 매니지먼트는 지난해 2분기 시장 상승 국면에서 처음으로 암호화폐 관련 자산에 간접 투자했으며 이후 3분기 BTC 가격이 사상 최고가 부근에 근접했을 때 포지션을 확대했다. 당시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 IBIT가 전체 포트폴리오의 약 20%를 차지하며 최대 보유 종목에 올랐다. 4분기에는 보유 중인 비트코인 ETF 일부를 매도하고 이더리움(ETH) ETF를 매수했지만, 1개 분기 후 ETH ETF는 전량 손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트래티지 CFO, 93만 달러 상당 MSTR 주식 매도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스트래티지(MSTR)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앤드류 캉(Andrew Kang)이 최근 93만 달러 상당의 MSTR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신고서에서 제한조건부주식(RSU) 베스팅으로 취득한 MSTR 주식 5,597주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평균 매도 단가는 주당 165.78 달러다.

올유니티, 스웨덴 크로나 기반 스테이블코인 출시 추진

갤럭시 등이 합작 설립한 스테이블코인 기업 올유니티(AllUnity)가 스웨덴 크로나(SEK) 연동 스테이블코인 ‘SEKAU’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SEKAU는 스웨덴 크로나 준비금으로 100% 담보되며,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규제법(MiCA, 미카)을 준수하는 방식으로 발행된다. 최종 규제 및 운영 승인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써클, 스텔라 네트워크에 USDC 및 CCTP 출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써클(Circle)이 스텔라(XLM) 네트워크에서 USDC와 크로스 체인 전송 프로토콜(CCTP)을 정식 지원한다고 밝혔다.

a16z크립토 추정 주소, 방금 전 $216만 상당 HYPE 추가 매수

실리콘밸리 대표 벤처 투자사 앤드리슨호로위츠(a16z)의 암호화폐 투자 부문 a16z크립토로 추정되는 한 주소가 방금 전 게이트(Gate)에서 216만 달러 상당의 44,500 HYPE를 출금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분석했다. 앞서 그는 a16z크립토가 HYPE를 가장 많이 보유한 외부 보유자일 수 있다고 진단한 바 있다. 통상 거래소 출금은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카이코, 유럽 디파이 인프라 기업 코멧 인수

암호화폐 시장 분석 업체 카이코(Kaiko)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유럽 소재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인프라 기업 코멧(Cometh)을 인수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코멧은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규제법(MiCA, 미카) 기반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CASP)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디파이 인프라 기업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코멧의 블록체인 엔지니어링,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 역량이 카이코의 기존 인프라에 통합된다. 이와 관련 카이코 COO 엘로디 드 마르시-슈아르(Elodie de Marchi-Chouard)는 "기관 고객들은 전통 금융시장 수준의 규제 기준을 요구하고 있다"며 "코멧 인수를 통해 기관 대상 온체인 자본시장 인프라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규제 기반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빗썸, FIL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오늘 18시부터 파일코인(FIL) 네트워크(메인넷)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FIL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BTC $75,035 이탈 시 $10.8억 롱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75,035 달러를 이탈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서 10억8034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78,037 달러를 돌파할 경우에는 5억4331만 달러 상당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한화투자증권, 두나무에 5978억원 더 베팅…지분 9.84%로 확대

한화투자증권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지분을 추가 매입한다고 뉴스1이 전했다. 한화투자증권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두나무 주식 136만 1050주를 5978억 4393만 원에 현금 취득한다고 밝혔다. 취득 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28.91% 규모, 취득 예정일은 다음 달 15일이다. 취득 후 한화투자증권의 두나무 보유 지분은 343만 500주, 지분율은 9.84%(기존 5.94%)로 늘어난다.

390,000,040 USDT 이체... Spark → HTX

웨일 얼럿에 따르면, Spark 주소에서 HTX 주소로 390,000,040 USDT가 이체됐다. 3.9억 달러 규모다.

분석 "BTC, $7.6만서 추가 매수세 유입…$6.6만까진 건강한 조정"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머피(@Murphychen888)가 글래스노드(Glassnode) UTXO 실현 가격 분포(URPD) 데이터를 근거로 비트코인(BTC)의 합리적(건강한) 조정 구간을 약 6만6000~7만8000달러로 제시했다. 그는 X를 통해 "5월 15일 온체인 데이터 기준 6만6000달러와 7만8000달러에서 손바뀜이 가장 많이 발생했다. 반면 8만~8만2000달러에서는 약 1주간 머물렀는데도 거래가 적었다. 이후 5월 19일에는 가격이 하락했는데도 7만8000달러 구간 물량은 늘었고, 평균 매수 단가 7만6000달러 부근 물량은 약 20만 BTC에서 38만 BTC로 증가했다. 가격이 매입가를 하회했는데 오히려 추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이다. 이 구간에서 재차 손바뀜 물량이 쌓인다면 이전보다 강한 지지대가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BIT,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서 가상자산 라이선스·VASP 등록 승인 획득

BIT(구 매트릭스포트)가 영국령 버진아일랜드(BVI) 금융서비스위원회(FSC)로부터 투자업 라이선스와 가상자산사업자(VASP) 등록 승인을 받았다고 PR뉴스와이어가 전했다. 이번 승인은 BIT 계열사인 매트릭스포트 테크놀로지스(Matrixport Technologies)를 통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매트릭스포트 테크놀로지스는 기관 및 전문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 상품 거래 주선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으며, 규제 준수 가상자산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코인원, PTB 상폐

코인원이 6월 22일 15시 포털투비트코인(PTB)을 상장폐지한다고 공지했다. 포털투비트코인은 지난 3월 23일 발행주체 또는 운영주체가 가상자산 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사항을 적시에 공시하지 않거나 임의로 변경하면서 거래유의 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후 소명 자료를 검토했지만 거래유의 종목 지정 사유가 해소될 만한 자료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빗썸, 오지급 사태 후 발표한 고객보호펀드…아직 준비 단계

20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 2월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당시 1000억원 규모 고객보호펀드 상설화 방침을 밝혔으나, 현재까지도 펀드 조성 시점과 적립 방식, 운용 기준 등 구체적인 청사진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지디넷코리아가 전했다. 이와 관련 빗썸은 “현재 펀드 구성을 준비 중이며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탈릭 "ETH 네이티브 프라이버시, 단기 목표 추진 중"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네이티브 프라이버시가 부족하다는 X 이용자의 지적에 대해 해당 사항 관련 단기 목표를 공유했다. 그가 제시한 단기 목표는 △계정 추상화(AA)와 검열저항성 강화 메커니즘(FOCIL)으로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트랜잭션 지원 △새로운 개선안 EIP-8250으로 프레임 트랜잭션 구조 개편해 독립 처리 지원 △프라이버시 프로토콜에서 널리파이어(일회성 사용 증명값)를 키로 활용해 공유 발신자의 동시 출금 지원 등이다. 이어 부테린은 "EIP-8250는 차기 업그레이드 헤고타(Hegota)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이용자가 블록체인 데이터를 조회하는 단계에서도 프라이버시 보호 솔루션 코하쿠(Kohaku), 프라이빗 리드(비공개 조회) 등 프라이버시 작업이 병행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