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코인원·OKX·컴투스 ‘초대형 디지털금융 동맹’
한국투자증권, 코인원,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OKX, 컴투스홀딩스가 디지털 자산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고 매일경제가 전했다. 이날 4사는 ‘비전 선포식’을 갖고 각사별로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금융모델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담은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한국투자증권, OKX, 컴투스홀딩스는 코인원 지분 보유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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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코인원,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OKX, 컴투스홀딩스가 디지털 자산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고 매일경제가 전했다. 이날 4사는 ‘비전 선포식’을 갖고 각사별로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금융모델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담은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한국투자증권, OKX, 컴투스홀딩스는 코인원 지분 보유사다.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2.42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11.6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아브락사스 캐피털(Abraxas Capital)이 크라켄에 1469 BTC(9845만 달러)를 입금한 후 2271만 USDC를 출금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아브락사스 캐피털의 BTC 보유량은 지난 24시간 사이 약 2469 BTC(1억 6600만 달러) 줄었다.
빗썸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란 관련 암호화폐 거래소인 노비텍스(NOBITEX), 월렉스(WALLEX), 비트핀(BITPIN), 람지넥스(RAMZINEX)에 대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빗썸은 "해당 거래소들은 이란 정부의 활동과 제재 회피 시도, 이란 혁명수비대(IRGC) 연계 거래 결제를 지원한 이유로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 제재 대상에 포함됐다. 자금세탁방지 법령 준수와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해 입출금을 제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3,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2,884.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일 마운트곡스의 콜드월렛에서 핫월렛으로 이체한 116.3 BTC(825만 달러)가 비트스탬프 거래소로 입금됐다고 엠버CN(EmberCN)이 전했다.
이달 들어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약 2700억 달러(412조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6월 1일 전체 시총은 2조4900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현재 시총은 2조2200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 고래 'pension-usdt.eth'가 비트코인 숏 포지션을 전량 청산해 356만달러의 수익을 실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주소는 이후 5만 ETH 규모의 3배 레버리지 숏 포지션을 새로 개설했다. 포지션 규모는 약 8900만달러다. 현재 해당 ETH 숏 포지션의 미실현 수익은 450만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온체인렌즈는 해당 주소의 누적 수익이 현재 3960만달러를 초과했다고 전했다.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과 동일한 57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11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10.12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 미셸 보우먼(Michelle Bowman)이 주식 토큰에 전통자산과 같은 규제를 적용하고, 지니어스법(GENIUS)에 기반한 스테이블코인 감독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그는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서 "주식 토큰의 본질은 원래 자산과 다르지 않다. 아울러 연준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위한 감독 체계를 직접 설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4,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3,995.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위한 레이어2 네트워크 티프로토콜(tea Protocol)이 한국시간 기준 4일 오전 9시 메인넷과 자체 토큰 TEA를 공식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TEA는 에어로드롬, MEXC, 게이트, 쿠코인 등 플랫폼에 동시 상장됐다. 베이스(Base) 생태계 주요 유동성 허브 에어로드롬은 앞서 TEA 유동성 풀 투표를 개시한 바 있다. veAERO 보유자는 투표를 통해 해당 풍 보상 배분 방향을 결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TEA 온체인 유동성 시장 형성을 지원한다. 또 향후 사용자는 코인베이스월렛, 바이낸스월렛, OKX월렛, 트러스트월렛 등을 통해서도 TEA 유동성에 접근할 수 있을 전망이다. 나아가 쿠코인은 TEA 상장을 기념해 거래 보상, 스테이킹 보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와 관련 팀 루이스(Tim Lewis) 티프로토콜 공동 설립자는 "AI가 소프트웨어 개발을 가속화하면서 소프트웨어 생태계 전반에서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지속 가능한 오픈소스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tea는 이러한 미래를 위한 새로운 가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측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익명 주소(0xad3D로 시작)가 서울시장 관련 베팅에 실패해 약 30만 달러(4억5900만원) 손실을 기록 중이다. 해당 주소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서울시장에 당선될까'라는 베팅에 '아니오'로 약 23만2604주를 베팅했고, 현재는 20만 달러가량 손실 중이다. 아울러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서울시장에 당선될까'라는 베팅에는 '예'로 12만176주를 베팅, 약 10만 달러 손실을 보고 있다. 복수 국내 매체에 따르면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당초 정원오 후보 승리가 유력시 됐었지만, 4일 7시경 오세훈 후보가 역전했다. 현재 개표율 97%를 넘은 상태에서 오세훈 후보는 정원오 후보를 상대로 2만표 이상을 앞서고 있다.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측근들에게 미군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는 한 이란에 대한 전면전을 재개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보다 2포인트 내린 23을 기록했다. 공포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클래리티법(CLARITY)은 7월 4일(현지시간)로 예정된 상원 본회의 휴회 때까지도 처리될 수 있다. 하지만 8월 10일 휴회 전까지가 더 현실적일 것"이라고 크립토인아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루미스는 대표적인 친 암호화폐 정치인으로 꼽힌다. 그는 "현재 상원 본회의에서 처리될 일이 여러 가지 있다. 은행위원회, 농업위원회 법안과 함께 지니어스법(GENIUS) 일부 수정안도 묶어서 처리해야 한다. 현재 공직자 암호화폐 이용을 규제하는 윤리 조항을 두고 협상이 진행 중이며, 이를 정리하고 하나의 법안으로 묶은 뒤 60표 이상의 찬성을 확보하려면 클래리티법이 상원 본회의에 상정될 때까지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클래리티법은 앞서 상원 은행위원회 마크업(심사)를 통과했으며, 본회의 표결 이후 하원 조율과 대통령 서명·발효 단계가 남아있다.
이더리움 재무 전략 기업 비트마인(BitMine)이 연 9.5% 배당을 제공하는 우선주를 발행해 최대 3억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SEC 공시를 통해 밝혔다. 비트마인은 액면가 100달러의 영구 우선주 300만주를 발행할 예정이며, 배당금은 이사회 승인 시 현금으로 매주 지급된다. 해당 우선주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BMNP' 티커로 상장될 예정이다. 이는 스트래티지(MSTR)가 우선주를 활용해 비트코인 매입 자금을 조달한 방식과 유사한 전략으로, 비트마인은 이를 이더리움 재무 전략에 적용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비트마인은 현재 530만 ETH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ETH 가격 하락으로 약 90억달러 규모의 미실현 손실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 국세청(ITA)이 암호화폐 보유자의 자진신고 제도를 시행했지만 신고 규모가 당초 기대에 크게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현지 매체 글로브스(Globes)가 보도했다. 이스라엘 당국은 2025년 8월 도입한 자진신고 제도를 통해 최대 10억달러 규모의 세수 확보를 기대했지만, 현재까지 신고된 암호화폐 자산 규모는 약 5000만달러 수준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제도는 미신고 암호화폐 자산이나 소득을 자진 신고하고 세금을 납부할 경우 형사처벌을 면제하는 내용이다. 다만 현재까지 해당 제도를 통해 신고를 정정한 납세자는 58명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는 익명 신고 절차가 제공되지 않는 점이 참여를 저해하고 있다며, 제도의 실효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