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한국 주식 선물 3종 거래대금 '1.4조'
바이낸스의 한국 주식을 추종하는 무기한선물 상품 3종의 거래대금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바이낸스의 SAMSUNGUSDT, SKHYNIXUSDT, HYUNDAIUSDT 무기한선물 3종의 2~10일 거래대금을 분석한 결과, 약 9억458만달러(약 1조3800억원)로 집계됐다. SAMSUNGUSDT, SKHYNIXUSDT, HYUNDAIUSDT는 각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의 주가를 추종하는 무기한선물 상품으로 지난 2일 바이낸스에서 거래지원을 시작했다. 3개 상품 중 거래대금이 가장 큰 건 SKHYNIXUSDT로 약 7억6537만달러(약 1조1700억원)를 나타냈다. SAMSUNGUSDT가 약 1억352만달러(약 1600억원), HYNUDAIUSDT가 약 3569만달러(약 540억원)로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