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 "가상자산 급락...자산시장 정상화 필요"

이재명 정부 1주년 기념 국회 토론회에서 최근 가상자산 시장 급락과 그에 따른 자산시장 정상화 필요성이 제기됐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은 11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 기념 토론회'에서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 중 하나로 투자자 약 1000만명으로 추정되는 디지털자산 시장의 급락과 원화 약세 위험을 제시했다. 그는 또 이란전쟁 장기화와 반도체 초호황에 따른 물가 상승을 대비하고 주식·부동산·디지털자산 등 자산시장의 정상화와 전쟁 후 트럼프 정부의 정책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란 외교부 "미국의 공격으로 휴전 무의미해졌다"

이란 외교부가 공식 성명을 내고 "미국의 공격으로 휴전이 무의미해졌다"고 밝혔다.

이재원 빗썸 대표 '뇌물공여' 혐의 입건…김병기 차남 채용 의혹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차남 빗썸 취업 청탁'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 대표를 뇌물공여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이 대표는 김 의원으로부터 차남 김 모 씨를 빗썸에 채용시켜달라는 청탁을 받고 실제 채용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김 씨는 지난해 1월쯤 빗썸에 취업해 6개월가량 인턴으로 재직했다. 또 경찰은 김 의원의 전직 보좌관 A 씨가 지난해 9월쯤부터 빗썸의 비공식 자문역을 맡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하고 사실관계를 살펴보고 있다.

스페인 세카뱅크, 현지 금융기관 대상 암호화폐 수탁 서비스 출시

스페인 세카뱅크(Cecabank)가 현지 금융기관 대상 암호화폐 수탁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서비스는 스페인 투자 금융 전문 은행 렌타4 방코(Renta 4 Banco)부터 제공되며, 실질적인 트레이딩 및 거래 집행은 유럽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준수 기업인 비트투미(Bit2Me)를 활용해 진행된다. 세카뱅크는 향후 인근 유럽 국가로도 서비스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엎치락뒤치락' 삼성전자, 비트코인 시총 재추월

글로벌 주요 자산 및 기업들의 시가총액 순위를 집계하는 컴퍼니즈마켓캡에 따르면 11일 기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글로벌 자산 순위 13위에 오르며 비트코인을 다시 추월했다. 최근 비트코인 약세가 지속되는 반면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두 자산의 글로벌 시총 순위는 엎치락뒤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리은행, 한국 찾은 외국인 전용 '디지털 지갑' 만든다

우리은행이 핀테크 스타트업 크로스허브와 '방한 외국인 결제 편의 개선 및 공동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외국인 전용 디지털 지갑을 하반기 출시 목표로 공동 개발한다. 외국인 고객이 여권 정보와 결제수단을 최초 1회만 등록하면 ▲이동 ▲배달 ▲쇼핑 등 국내 주요 생활 플랫폼에서 별도 추가 인증 없이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외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을 활용한 국내 결제 환경 테스트도 진행한다. 방한 외국인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결제 인프라 구축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日, '암호화폐 금융 상품 분류' 법 가결...세율 낮추고 규제 명확화

일본 중의원이 암호화폐를 주식과 같은 금융 상품으로 분류하는 법안을 가결, 오는 2028년부터 세율이 20% 단일세로 인하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일본은 현행법상 암호화폐 수익에 최고 55%를 부과하고 있다. 아울러 개정안은 암호화폐 내부자 거래에 상장 주식과 유사한 처벌을 부과하고, 미등록 암호화폐 판매자 처벌도 대폭 강화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내년 개정안이 시행되면 일본거래소그룹(JPX)이 BTC, ETH 등 암호화폐 ETF 상장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기존 메타플래닛과 같이 암호화폐를 대량 보유 중이던 기업들의 경우 입지가 좁아질 수 있으며, 현재 일본 내 등록된 27개 거래소 중 영세 업체 상당수는 구조조정될 가능성이 높을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다.

빗썸·코인원, HIGH 상폐

빗썸, 코인원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7월 13일 15시 하이스트리트(HIGH)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거래소 측은 거래 유의 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는 HIGH에 대해 관련 사유가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거래지원 종료를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와이콤비네이터 "클래리티법 통과돼야" 촉구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YC)가 클래리티법(CLARITY)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와이콤비네이터는 "블록체인은 저렴한 비용의 즉각적·세계적인 자산 이동, 연중무휴 거래, 개방형 API를 가능하게 한다. 하지만 진정으로 작동하려면 전통금융 생태계의 주요 부분들(은행, 브로커, 거래소, 수탁기관 등)이 통합돼야 한다. 클래리티법은 그 지점을 완성할 수 있다. 클래리티법은 암호화폐 중 어떤 것이 증권인지, 상품인지를 정의하고 지니어스법(GENIUS)와 함께 규제 명확성을 완성할 수 있다. 법안이 통과되면 기업들은 글로벌 고객들에게 즉시 대금을 지불할 수 있게 되고, 거래소들도 몇 초 만에 정산을 마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은행 없이 150개국에서 연중무휴 영업을 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FTX/알라메다, $1299만 SOL 언스테이킹

FTX/알라메다 추정 주소가 약 32분 전 200,241 SOL(약 1299만 달러)을 언스테이킹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과거 패턴에 따르면 해당 물량은 여러 주소로 분산된 뒤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로 이체될 가능성이 높다.

분석 "ETH 고점 대비 67% 하락 이후 최근 롱 포지션 증가 추세"

이더리움(ETH)이 고점 대비 67% 하락하는 등 극심한 과매도 구간에 진입하면서 바이낸스 내 ETH 미결제 약정(OI)도 사상 최대치인 370만 ETH를 기록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가격 하락에 트레이더들이 포지션 진입을 확대하고 있으며, 가격 하락 이후에는 매수 측 복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전체 거래소 중 바이낸스가 44% 이상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주간 평균 시장가 매수·매도 비율(Taker Buy/Sell Ratio)은 기존 0.95에서 1.0으로 상승했으며, 이는 매도 우위 환경이 수개월째 지속된 이후 시장 유입 자금이 균형을 찾아가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싱가포르 은행 DBS, 개인 고객용 금 토큰 올 하반기 출시

싱가포르 최대 은행 DBS가 실물 금을 토큰화한 'DBS 피지컬 골드 토큰'을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DBS는 해당 상품을 자사 디지뱅크(digibank) 앱을 통해 2026년 하반기 제공한다. 토큰 1개는 DBS가 싱가포르 전용 금고에 보관하는 실물 금 1그램과 연동되며, 실물 금 상환도 가능하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9.84% / 숏 50.16% 1. 바이낸스: 롱 50.67% / 숏 49.33% 2. OKX: 롱 50.56% / 숏 49.44% 3. 바이비트: 롱 52.82% / 숏 47.18%

ETH 보유 주소 수 2억개 육박

이더리움 보유 주소 수가 약 1억 9500만 개에 달한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가 진단했다. 샌티멘트는 X를 통해 "ETH 주소 수가 여러 사이클을 거치며 다른 주요 자산 대비 가파르게 늘었다. 현재 비트코인 보유 주소 수(5900만개)보다 3배 이상 많고, 그 격차도 꾸준히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보유 주소 수 증가는 디파이, 스테이킹, 온체인 활동에서의 우위 덕분으로, 보유자들이 온체인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최근 대중 투자 심리는 극단적 공포 영역에 진입했지만, 장기적으로는 채택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웰체인 "6/15 자체 체인 운영 중단"

스웰체인(SWELL)이 오는 15일(현지시간) 네트워크 서비스를 영구 종료한다고 공식 X를 통해 재차 공지했다. 스웰체인은 지난 4월 하이퍼리퀴드(HYPE) 기반 AI 인텔리전스 파로(Faro)에 집중하겠다며 자체 네트워크를 중단한다고 전한 바 있다. 스웰체인은 이더리움(ETH) 네트워크에서 운영되며, SWELL 토큰 역시 별도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운영될 계획이다.

필리핀 중앙은행 "바이낸스·블록숄스, 가상자산사업자 인가 미보유"

필리핀 중앙은행(BSP)이 바이낸스와 현지 파트너 블록숄스 테크놀로지(BlockShoals Technologies) 모두 가상자산사업자(VASP) 인가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 비트피나스(BitPinas)에 따르면 BSP의 이번 입장 발표에 앞서 필리핀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최근 블록숄스의 샌드박스 시범 운영 조건을 수정하면서 바이낸스를 글로벌 VASP가 아닌 글로벌 가상자산사업자(CASP) 파트너로 다시 지정한 바 있다. BSP는 "SEC 규제 샌드박스에 참여하더라도 거래 인프라 운영에 필요한 중앙은행의 별도 인가는 면제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현재 BSP는 양사 제휴 건을 두고 SEC와 협의 중이다.

유로클리어, 프랑스 중앙은행과 단기 채권 시장 토큰화 추진

세계 최대 국제예탁결제기관(ICSD) 유로클리어(Euroclear)가 유럽 최대 단기 상업채권 시장(NEU CP)을 분산원장기술(DLT) 기반으로 토큰화할 예정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토큰화는 프랑스 중앙은행(Banque de France)과 협력해 추진 중이다. 유로클리어 디지털 자산 총괄 요르겐 우아크닌(Jørgen Ouaknine)은 "우리는 디파이와 트래드파이(TradFi·전통금융)를 구분하지 않는다. 자산과 현금이 다른 레일에 있지만, 고객의 모든 금융 수요를 충족시켜야 한다고 본다. 유럽에서는 CBDC를 활용하지만,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발전도 장점이 있다. 특정 체인에 국한하지 않고 토큰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토큰화는 이제 실험 단계를 넘어 인프라 구축 단계로 진입했다"고 강조했다.

바이낸스 "한국, 글로벌 가상자산 현물 거래량의 30%"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바이낸스 기관 부문 총괄 캐서린 첸이 1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한국은 전 세계 인구의 약 0.6%에 불과하지만 글로벌 가상자산 현물 거래량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한국 가상자산 시장의 수요가 단기 유행을 넘어 강력한 구조적 수요에 기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가상자산 시장이 제도권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국내 기관 투자자들에게는 유동성과 엄격한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충족하는 파트너가 필요할 것"이라며 "바이낸스는 한국 전담 팀을 통해 국내 금융기관 및 관계사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6월 11일 14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분석 "BTC, 200주 이평선 근접…바닥은 횡보 거쳐야 확실해질 듯"

비트코인 가격이 과거 약세장 후반에야 닿던 200주 이동평균선 부근까지 내려왔지만, 확실한 바닥은 항복(capitulation) 매도 후 수개월 횡보를 지나야 나타난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가 인용한 체크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BTC는 장기 보유자가 주시하는 200주 이평선 부근까지 하락했고, 현재 밸류에이션은 역대 하위 10% 구간에 들어섰다. 이는 과거 약세장의 가장 깊은 국면에서만 나타나던 현상이다. 체크온체인은 "이런 지표는 가격에 민감한 매도자들이 이미 대부분 물량을 처분했을 때 나타난다. 바닥은 항복성 매도가 먼저 오고 이후 수개월간 횡보가 이어지며 잔존 보유자를 소진시키는 과정 이후에 확실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와이렉스의 이브 르노(Yves Renno) 트레이딩 총괄은 "미국 클래리티법 연내 통과에 대한 기대가 사그라들면서 시장은 6월 16~17일 열리는 연준 FOMC를 주목하고 있다. 연준 의장 케빈 워시의 발언 기조에 따라 BTC가 6만8000~7만2000달러로 반등하거나 6만 달러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