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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압수 가상자산 수탁 입찰...대형 거래소 유리 지적

경찰청의 네 번째 압수 가상자산 수탁사 입찰전이 열렸지만 중소 커스터디(수탁) 업체들은 지원을 망설이고 있다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경찰청은 최근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 네 번째 입찰을 개시했다. 사업 예산은 2억6700만원으로 기존 8300만원보다 3.2배 늘었으며 입찰 마감일은 오는 24일이다. 그러나 중소 커스터디 업체들 입장에서는 100% 전액 보상과 24시간 실시간 대응 등 까다로운 요건을 충족하기 쉽지 않고, 기업 규모에 따른 입찰 제한도 없어 사실상 대형 원화 가상자산 거래소에만 유리한 구조라는 지적이 나온다.

X, 타임라인서 암호화폐·주식 '빅 차트' 기능 지원

X(구 트위터)가 타임라인 내에서 암호화폐 및 주식 티커의 가격 차트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빅 차트(Big Charts)' 기능을 추가했다고 워처구루가 전했다. 해당 기능은 이용자가 암호화폐 또는 주식 티커를 클릭할 경우 별도 페이지 이동 없이 X 타임라인에서 가격 흐름과 차트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베이스 자문위 "비트코인, 양자컴퓨터 대비 준비 시작해야"

코인베이스의 양자컴퓨팅 자문위원회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양자컴퓨터 위협에 대비한 전환 작업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문위는 현재 약 700만 BTC가 공개키 노출 및 주소 재사용 등의 이유로 향후 양자컴퓨터 공격에 취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는 사토시 나카모토 추정 보유 물량과 장기간 이동되지 않은 자산도 포함된다는 설명이다. 또 양자 내성(Quantum-safe) 주소로 이전되지 않은 자산을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한 합의가 업계의 주요 과제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코인베이스는 현재 양자컴퓨터가 비트코인 암호체계를 해독할 수준은 아니지만, 관련 기술 발전 시점이 불확실한 만큼 선제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책스, 헤데라서 토큰 증권 실시간 이자 지급 기능 도입

영국 규제 준수 디지털 자산 거래소 아책스(Archax)가 헤데라(HBAR) 네트워크에서 토큰 증권의 실시간 수익 지급 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해당 기능은 토큰 증권이 지갑 간 이동할 때 소유권과 함께 이자 수익도 실시간으로 이전되도록 설계됐으며, 수익은 USDC로 지급된다.

"1500 BTC로 그래픽카드 산 남성, BTC 보험회사 CEO 됐다"

BTC 보험 서비스 업체 비트슈어런스(Bitsurance)의 공동창업자 겸 CEO 크리스 시도어(Chris Seedor)가 과거 그래픽카드 한 대를 구매하는데 1500 BTC를 사용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2011년 1500 BTC로 그래픽카드 한 대를 구매했었다. 당시 친구에게 많은 BTC를 받았지만 활용처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시세 기준 9000만 달러에 해당한다. 한편 비트슈어런스는 하드웨어 월렛에 보관된 BTC를 대상으로 화재, 침수, 절도, 물리적 협박 등에 대한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란 외교부 "미국과의 합의, 아직 최종 결론 안 나"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11일(현지시간) 이란 국영TV를 통해 현재까지 미국과의 합의에 대해 최종 결론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해당 합의를 둘러싼 외부의 발언은 모두 추측에 불과하며, 관련 사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잭 말러스 "BTC, 글로벌 유동성 위기 반영 중"

스트라이크(Strike) 창업자이자 트웬티원캐피털(Twenty One Capital) CEO 잭 말러스(Jack Mallers)가 비트코인(BTC) 가격 하락은 투자심리 문제가 아니라 글로벌 유동성 부족을 반영한 결과라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사상 최저 수준인 반면 S&P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며 "BTC는 현재 세계 경제 상황을 가장 솔직하게 반영하는 지표"라고 말했다. 또 각국의 전쟁 비용, AI 투자, 재정지출 확대와 가계의 신용카드·임대료 부담 증가로 현금 확보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사람들은 팔고 싶은 자산이 아니라 팔 수 있는 자산을 매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란 외교부 "핵 합의 관련 사안은 추측일 뿐, 최종 결정된 바 없다"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합의와 관련된 사안은 모두 추측에 불과하며 아직 어떠한 최종 결정도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CFTC 위원장 "암호화폐 시장, 오랜 기간 규제 불확실성 지속"

마이크 셀리그(Mike Selig)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암호화폐 시장은 너무 오랫동안 규제 불확실성 속에서 운영돼 왔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집행 중심 규제(regulation by enforcement)나 불투명한 규칙으로 시장을 규제하지 않을 것"이라며 보다 명확한 규제 체계 마련 의지를 강조했다. 셀리그 위원장은 규제 명확성이 확보돼야 시장 참여자들이 예측 가능한 환경에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레이스케일, 포춘 '크립토 100' 선정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포춘(Fortune)이 선정한 첫 '크립토 100(Crypto 100)' 명단에 포함됐다고 X를 통해 밝혔다. 그레이스케일은 "디지털자산 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업 중 하나로 선정돼 영광"이라고 전했다.

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S&P 500: +1.75% 나스닥: +2.54% 다우: +1.86%

트럼프 "이란 모든 당사자가 미·이란 합의안 승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미·이란 합의와 관련해 이란 최고지도자가 이미 동의했으며 이란 내 모든 당사자가 합의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합의가 매우 강력하고 상세한 양해각서(MOU)라며, 이란은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양해각서가 서명되면 호르무즈 해협이 즉시 개방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카르크섬 작전은 고려 대상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미국-이란 합의 최종 단계, 이번 주말 서명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란 핵 문제와 관련해 "매우 훌륭한 합의에 도달했다"며 관련 문서가 최종 확정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가 수일 내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이며,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이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서명식에는 JD 밴스 부통령이 참석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합의에 서명하면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란 측은 이에 대해 아직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트럼프 "이란 합의, 주말 서명 가능…밴스 부통령 참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가 주말에 서명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JD 밴스 부통령이 서명식에 참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합의 즉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합의가 체결되면 호르무즈 해협이 즉시 개방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이란과 전쟁 관련 위대한 합의 도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리는 방금 이란과 위대한 전쟁 화해 합의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백악관, 대통령 공식 발표 서명식 위해 기자단 소집

관계자에 따르면 백악관 기자단이 대통령 공식 발표 서명식 참석을 위해 집무실(오벌 오피스)로 소집됐다.

체인링크, FIFA 월드컵 공식 예측시장 오라클 선정

체인링크(LINK)가 2026 FIFA 월드컵 공식 예측시장 파트너인 ADI Predictstreet의 독점 오라클 인프라로 선정됐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체인링크는 FIFA 공식 경기 결과를 블록체인에 전달해 예측시장 생성, 정산, 보상 지급 과정을 자동화할 예정이다. ADI Predictstreet는 체인링크를 활용해 경기 결과 검증 및 정산 과정을 자동화하고 예측시장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란 파르스통신 "미국이 이란 제안 수용…이란 측 승인 가능성 높아"

이란 파르스통신에 따르면, 미국이 이란 측이 제시한 합의문을 수용한 만큼 이란 측에서도 해당 문안을 승인할 가능성이 높다.

소식통 "카타르 대표단, 이란의 최종 합의안 승인 의견 미국에 전달"

사우디아라비아 알아라비야TV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테헤란에서 돌아온 카타르 대표단이 최종 합의안 초안에 대한 이란의 승인 의견을 미국 측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