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메타플래닛, 日 증권사 인수..."현지 BTC 금융 생태계 구축"

BTC를 매집 중인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일본 증권사 시보증권(Siiibo Securities) 지분 100%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메타플래닛 CEO 사이먼 게로비치(Simon Gerovich)는 "이번 인수는 오는 7월 완료될 예정으로, 인수가 마무리되면 사명은 메타플래닛증권으로 변경된다. 인수는 일본 금융시장 내 영향력 확대를 위한 전략인 프로젝트 노바(Project Nova)의 첫 행보다. 시보증권이 보유한 1종 금융상품거래업 라이선스와 온라인 증권 플랫폼을 활용해 메타플래닛이 보유한 아시아 최대 규모 BTC(4만177 BTC)를 활용, 일본 내 투자자들에게 BTC 관련 수익률 상품울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타플래닛은 지난 2월 프로젝트 노바를 공개하고 일본 내 BTC 관련 금융 생태계를 직접 구축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애널리스트 "BTC, 주봉 기준 RSI 41.5 회복해야 강세 전환"

비트코인(BTC)이 6만달러 아래에서 6만4000달러까지 반등했으나 추세 전환으로 보긴 이르다고 머티리얼 인디케이터스 애널리스트 키스 앨런(Keith Alan)이 진단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주봉 기준 상대강도지수(RSI)가 41.5선을 회복해야 바닥 확인의 첫 신호로 볼 수 있다. 41.5선은 2015~17년, 2020~21년, 2024년 1월~2025년 11월 강세장에서 지지선으로, 2018년 말과 2022년 5~12월 약세장에서는 저항선으로 작용했다. 현재 BTC는 아직 그 아래에서 하락 중이다. 폭락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상승하려면 이 수준을 넘어서야 한다. 반대로 직전 주봉 RSI 기준 31.89를 이탈하는 경우 추가 하락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바이낸스 USDT 현물 마켓 기준 BTC의 RSI는 34.42를 기록 중이다.

캐시우드 "BTC, 사이클 상승 먼저 주도 경향...아크서도 비중 높아"

아크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 캐시 우드가 국내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 출연해 "비트코인이 사이클 상승을 먼저 이끄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투자와 비트코인 투자 중) 하나를 고르라면 비트코인부터 시작하는 게 좋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AI가 만드는 풍요의 시대에 희소성의 가치를 지니고 더욱 빛나게 될 것이다. 현재 아크의 AI·핀테크 포트폴리오에서도 코인베이스와 서클과 같은 인프라 기업보다 비트코인 비중이 높다"고 덧붙였다.

휴머니티, 무단 발행 사태 보고서 발표 이후 40%대 반등

최근 프라이빗키 유출 및 무단 발행 사태가 났던 휴머니티(H)가 보안 침해 사건 관련 보고서 발표와 피해자 배상 계획 소식에 최고 44% 반등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팀 조사 결과 개발자 기기 감염으로 프라이빗키가 탈취, 총 4억4700만 H가 무단 발행됐으며, 팀은 100만 달러 규모 현상금을 걸고 포렌식을 진행 중이다. 매체는 "해커가 여전히 일부 통제권을 쥐고 있고, 오는 25일에는 토큰 언락도 예정돼 있어 추가 매도세 압박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H는 24시간 전 대비 38.94% 오른 0.210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네오 설립자, '스페이스X 유동성 이탈설'에 "전통 자본, 온체인 가치 포착할 것"

스페이스X 상장으로 암호화폐 유동성(자본)이 이탈할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되는 가운데 네오(NEO) 공동 설립자 다훙페이(Da Hongfei)가 "자본은 양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그는 X를 통해 "이동경로만 구축된다면 자본은 양방향으로 움직인다. 지금은 AI, 컴퓨팅, 스토리지 같은 인프라 부문이 막대한 관심을 끌고 있지만, 결국 전통 자본도 온체인 가치를 포착할 것이다. 암호화폐는 아직 초기 단계지만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한 산업 중 하나며, 진짜 혁신은 이제부터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이란 양해각서에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명시

미국, 이란 간 양해각서(MOU)에 '30일 이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명시하는 내용이 들어갔다고 이란 매체 메흐르(Mehr)가 전했다.

분석 "테더, $1.2억 자금 세탁 연루 주소 동결...이 주소가 XMR 상승 야기"

USDT 발행사 테더가 1억2020만 USDT 규모의 대규모 자금 세탁 및 이상 거래 정황이 포착된 트론 주소를 동결했으며, 해당 주소는 쿠코인과 다양한 스왑 거래소로 자금을 분산 전송한 뒤 모네로(XMR)를 대량 매수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가 분석했다. 이번 조치로 묶인 자금 규모는 7200만 USDT다. 잭XBT는 "이 주소는 자금 추적을 피하기 위해 니어 인텐트(NEAR Intents)를 활용해 트론 네트워크에 있던 800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비트코인, 이더리움 네트워크로 브릿징하기도 했다. 하지만 테더 측이 관련 주소 전체에 전격적인 동결 조치를 단행하며 7200만 USDT는 묶였고, 추가적인 자금 세탁 및 출금 시도는 차단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팬시코인, 민다나오 지진 긴급 구호 캠페인 전개

팬시코인(FANC) 운영사 에이아이제로엑스(AI0x)가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진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긴급 기부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팬시 재단은 블록체인 기반 인프라를 활용해 기부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기부는 ENS 지갑 주소(celebe.eth)를 통해 진행되며, 이더리움 네트워크 기반 자산(ERC-20)으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 기부를 넘어, 팬시 및 블록체인의 실사용 사례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팬시는 이미 필리핀 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확보한 바 있다. 18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필리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스(Coin.ph)에 2023년 상장하며, FANC를 현지 통화 페소(PHP)로 직접 거래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숏폼 플랫폼 셀러비(CELEBe)는 필리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단기간 1위를 기록했으며, ‘#LOVEPH’ 캠페인을 통해 1만 명 이상의 현지 크리에이터 참여를 이끌어낸 바 있다.

애널리스트 "BTC 거래소 유입·스테이블코인 유출 지속 시 약세장 계속”

비트코인(BTC)이 거래소로 대규모 입금된 반면 스테이블코인은 거래소를 빠져나가고 있는 가운데 두 흐름이 반전되기 전까지는 약세장이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아들러 주니어(Axel Adler Jr)는 블로그를 통해 "거래소로 입금된 BTC 물량은 지난달 18일 전후로 양수 전환하면서 이달 초 약 16만7000 BTC까지 늘었다. 현재 약 11만4000 BTC를 기록했다. 보유자들이 BTC를 지속적으로 매도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진단했다. 이어 "같은 기간 스테이블코인 순유입은 30일 이동평균 기준 5월 초 4000만~9000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현재 약 -1억500만 달러로 돌아서 유동성이 빠져나가며 수요가 약화됐다. 두 추세는 BTC가 5월 고점 대비 22% 하락한 이유와 맞물린다. 이런 움직임이 동시에 반전되지 않는 한 반등은 기술적 반등에 불과하다"고 부연했다.

a16z "기관 자금 온체인 유입, 마지막 퍼즐은 프라이버시”

기관 투자자들의 온체인 투자 경로를 열어줄 마지막 퍼즐은 프라이버시라는 분석이 나왔다. a16z 크립토(a16z crypto)는 보고서를 통해 "그간 기관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투자를 막은 가장 큰 장애물은 블록체인 성능, 규제 불확실성, 프라이버시로 꼽혔다. 블록체인 성능과 규제 불확실성은 대부분 극복됐지만, 세 번째 장벽인 프라이버시는 여전히 난제로 남아 있다. 대부분의 퍼블릭 블록체인은 기본적으로 트랜잭션 내역을 공개하지만, 기관은 거래 규모와 상대방 정보 보호를 필수 조건으로 요구한다. 기관의 기대에 충족하기 위해선 프라이버시 시스템을 대규모로 구현할 수 있는 암호학 지식은 물론 커스터디 업체, 자산운용사 등 기관별 서로 다른 프라이버시 요구사항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분석 "XRP, 추세 전환 위해 $1.20~1.25 돌파 필요"

XRP가 지난주 급락을 딛고 1.14달러를 회복했지만, 1.20~1.25달러 구간을 돌파하지 못하면 추세 전환으로 보기 어렵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6월 12일 2시(한국시간) 거래량이 평균보다 160% 이상인 1억2020만 XRP로 치솟으면서 1.1220달러 저항선을 뚫었고, 매수세가 그대로 이어지며 1.14달러를 넘어섰다. 2월 이후 번번이 사그라들던 반등과 달리 이번에는 거래량이 뒷받침됐다는 점이 다르다. 다만 XRP는 2026년 초부터 이어진 하락 추세선 아래에 머물러 있어, 단기 반등과 장기 하락 구조 사이에 갇힌 상태다. 올 들어 회복 시도마다 1.20~1.25달러 구간 아래서 멈췄으며, 다수 애널리스트는 이 구간을 실제 반등 여부를 판가름하는 분기점으로 본다. 1.25달러를 돌파하면 1.40달러, 나아가 1.50달러가 다음 목표가 된다. 반대로 저항선 부근에서 막히면 하락 추세가 굳어지며 다시 1.09달러 지지 구간으로 관심이 쏠리고, 일부 약세론자는 여전히 0.90달러까지 한 번 더 떨어진 뒤에야 진짜 바닥이 형성된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전 美 SEC 위원장 "스포츠 예측시장, 주 정부법 준수해야"

게리 겐슬러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은 스포츠 예측시장이 각 주의 법을 우회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게리 겐슬러는 제6연방순회항소법원에 법정 의견서를 제출하며 탈중앙 예측시장 칼시의 스포츠 계약이 각 주의 게임 및 도박 규제를 위반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달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주정부와 주지사를 상대로 예측시장이 자신들의 관할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으나, 겐슬러는 의견서를 통해 의회가 특정 파생상품 시장 감독 권한을 CFTC에 부여한 건 맞지만 주 정부의 도박 규제를 무력화하는 의미는 아니라고 반박했다. 연방법원이 CFTC의 손을 들어주게 되면 주 정부는 상당한 규모의 세수를 잃게 될 수 있다. 반면 주 정부가 승소할 경우 예측시장은 사업을 운영하는 주에서 별도로 등록 절차를 밟고 관련 규제를 준수해야 한다. 또한 일부 주에서는 미등록 플랫폼 운영을 이유로 형사 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

TRM랩스 "월드컵 노린 암호화폐 사기 포착...추가 피해 우려"

블록체인 분석업체 TRM랩스(TRM Labs)가 2026 월드컵을 겨냥한 암호화폐 사기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TRM랩스 측은 "지금까지 공식 월드컵 사이트를 모방해 암호화폐 결제를 유도하는 가짜 티켓 사이트 2곳과, 경기 결과를 미리 안다며 비트코인으로 선결제를 받는 승부조작 베팅 사기 1건이 확인됐다. 가짜 티켓 사기의 경우 한 폴리곤(POL) 기반 주소에 약 1,562달러가 입금됐고, 해당 자금은 여러 차례 스왑을 거쳐 트론(TRX) 네트워크로 이동했다. 엘뱅크(LBank)에 상장된 WORLDCUP처럼 팬(fan) 주도 프로젝트를 표방한 밈코인도 펌프앤덤프(인위적으로 특정 자산의 가격을 올려 투자자들에게 팔아 이익을 내는 사기 수법) 경로가 될 수 있다.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 금액은 1,700달러 정도에 그치지만, 일부 사기 인프라에서 피해자가 추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 전했다.

하이퍼리퀴드, 6/15 TON 상장폐지 투표…찬성 시 자동 청산

탈중앙화 거래소 하이퍼리퀴드의 밸리데이터들이 6월 15일 오후 6시경(한국시간) TON 상장폐지 여부를 투표로 결정한다. 톤코인(TON)의 그램(GRAM) 리브랜딩에 따른 조치다. 상장 폐지가 결정되면 무기한 선물 포지션은 투표 예정 시각 직전 1시간 시간가중 현물 오라클 가격으로 무기한 선물이 정산되고, 미체결 주문은 취소된다. 청산 이후로는 신규 주문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하이퍼리퀴드는 자동 정산을 피하려면 투표 전에 포지션을 정리하라고 안내했다.

바이낸스, TON→GRAM 리브랜딩 지원

바이낸스가 톤코인(TON)의 그램(GRAM) 리브랜딩을 지원한다고 공지했다. TON 현물 거래페어는 6월 30일 12시(한국시간)에 상장 폐지되며, 모든 미체결 TON 현물 주문은 취소된다. 바이낸스는 7월 2일 17시부터 GRAM/FDUSD, GRAM/IDR, GRAM/TRY, GRAM/U, GRAM/USD1, GRAM/USDC, GRAM/USDT 거래를 지원할 예정이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27% / 숏 49.73% 1. 바이낸스: 롱 52.55% / 숏 47.45% 2. OKX: 롱 52.23% / 숏 47.77% 3. 바이비트: 롱 51.86% / 숏 48.14%

재경부 "토큰화 주식, 가상자산 아닌 증권"...하반기 과세 가능성

블루밍비트에 따르면 12일 재정경재부 관계자가 "현재로서는 토큰화 주식을 증권으로 보고 있다"라며 "금융위원회가 토큰화 주식을 증권으로 판단할 경우 현행 자본시장법상 즉시 과세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매체는 "만일 금융위가 오는 7월로 예정된 '토큰증권 가이드라인 및 하위법규 개정안' 발표를 통해 토큰화 주식의 증권성에 대한 유권해석을 내릴 경우,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과세가 시행될 수 있을 전망"이라고 전했다.

6월 12일 14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LAB, 지난 5분간 4.41% 상승

LAB가 코인니스 마켓 기준 지난 5분간 4.41% 상승했다. 현재 LAB는 10.1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TH 현물 ETF 241억원 순유출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약 1590만 달러(241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파사이드인베스터(Farside Investors)가 집계했다. 3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ETHA +860만 달러 -피델리티 FETH -205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 -400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