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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바이바이 BTC"... 테라울프 AI 데이터센터 전환 긍정 평가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바이바이 비트코인 헬로우 AI 데이터센터'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는 비트코인 채굴업체 테라울프(WULF)에 대한 분석 보고서로, 소속 애널리스트 마이클 펑크(Michael Funk)는 "기업의 기존 비트코인 채굴에서 AI 데이터센터로의 전환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AI 지원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는 상당히 현명한 움직임"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테라울프에 매수 등급을 부여했으며 목표 주가는 34 달러로 제시했다.

5월 주요 거래소 현물·파생상품 거래량 증가

우블록체인이 발표한 2026년 5월 거래소 데이터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의 현물 거래량은 전월 대비 0.1%, 파생상품 거래량은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거래소 웹 사이트 방문자 수는 전월 대비 0.26% 감소했다.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12일 전면 개방…협정 모두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12일(현지시간) 전면 개방됐다며, 관련 협정이 모두 서명됐다고 밝혔다.

벤치마크·TD코웬 "BTC 하락 따른 스트래티지 '죽음의 소용돌이' 가설은 과장"

최근 비트코인이 하락하면서 스트래티지(MSTR)가 보유분 매도와 기업 가치 하락이라는 소위 데스 스파이럴(death spiral·죽음의 소용돌이)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지만 이는 과장된 것이라고 벤치마크와 TD코웬이 전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벤치마크와 TD코웬은 MSTR에 매수 등급을 유지하며 스트래티지의 재무 구조가 여전히 견고하다고 평가했다. 벤치마크 애널리스트 마크 팔머(Mark Palmer)는 "데스 스파이럴 가설은 BTC가 하락했던 최근 일주일에만 초점을 맞췄다. 스트래티지가 BTC를 매도하려면 우선 배당금 지급 용도로 쌓아둔 10억 달러를 소진해야 한다. 스트래티지의 STRC는 확정 만기가 없어 매도량이 급증할 가능성은 낮고, BTC 매도 전 수많은 단계를 거쳐야 해 가설 실현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봤다. 또 TD코웬 역시 "스트래티지의 현금 보유량을 감안하면 STRC 배당금 부담은 충분히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스트래티지는 지난 1일 32 BTC를 매도했지만, 지난주 약 1500 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벤치마크 "SEC 주식 시장 구조 폐지 제안, 암호화폐 업계 수혜 전망"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주식 시장의 최선가격체결 의무 등을 규정한 규제를 폐지하자고 제안한 것이 암호화폐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조치가 될 것이라고 미국 투자은행 벤치마크가 내다봤다. 규제 폐지에 따라 호가 시스템을 쓰지 않는 디파이 내 자동화마켓메이커(AMM) 메커니즘과 주식 토큰 거래 간 법적 규제 문제가 해소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더블록에 따르면 벤치마크는 "블랙록의 토큰화 머니마켓펀드 BUIDL 인프라를 제공하는 시큐리타이즈가 가장 직접적인 수혜자로 꼽힌다. 코인베이스(COIN)와 갤럭시디지털(GLXY)도 수혜 기업이다. 다만 이번 규제 폐지 제안은 대체거래소 등록과 수탁, 청산 및 결제 체계 등 문제와는 별개로 과제는 남아 있다. SEC는 60일간 의견을 수렴한 뒤 내년 초 표결을 논의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트레저 CCO "BTC 투자자 프라이빗 키 직접 보유 대신 ETF 의존... 업계에 악영향"

암호화폐 하드월렛 제조사 트레저(Trezor) CCO 대니 샌더스(Danny Sanders)이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프라이빗 키를 직접 보유하는 대신 ETF에 의존하는 경향이 커질수록 업계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프라하에서 열린 비트코인 행사에 참석, "투자자가 비트코인을 거래소나 수탁기관에 맡기는 대신 직접 관리한다는 것은 비트코인을 처음 보유하는 사람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 전세계 암호화폐 사용자 수는 약 6억 명에 달하지만 비수탁형(self-custody) 방식을 취하는 사용자는 약 10%에 그친다. 그 중에서도 하드웨어 월렛을 사용하는 경우는 1200만~1300만 명에 불과하다"며 "업계는 사용자들이 수탁기관에 의존하도록 부추기기 보다는 더 나은 사용자 경험, 교육 툴 및 백업 시스템을 통해 투자자가 비수탁형 방식을 선택하도록 해야한다. 그냥 ETF에 투자해버리자는 생각은 우리가 넘어야할 가장 어려운 과제다. 내 생각에 이는 업계 최악의 결과다"고 설명했다.

미 고위 관계자 "협상 기간 중동 군사력 유지 계획"

미국 고위 관계자는 미국이 협상 기간 동안 중동 지역에 군사력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TC $67,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7,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7,004.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이란, 양해각서 서명

로이터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이 미국·이란 양해각서(MOU)에 서명했으며, 이란 이슬람 의회 의장도 서명을 완료했다. 미국 고위 관리는 미국과 이란 간 양해각서(MOU)의 세부 내용이 24~48시간 내에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 고위 관리 "이번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 즉시 개방, 대이란 봉쇄 해제"

미국 고위 관리는 이번 합의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이 즉시 개방되고, 미국의 대이란 봉쇄가 해제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낸스, 스페이스X 무기한 선물서 점유율 60%대 기록

바이낸스가 스페이스X(SPCX) 무기한 선물 시장에서 6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 중이라고 월터 블룸버그가 전했다.

세타넛츠파이낸스서 취약점 공격...$210만 피해

옵션 기반 구조화 상품 프로토콜 세타넛츠파이낸스(Thetanuts Finance)에서 취약점 공격이 발생, 210만 달러 상당 옵션 토큰 피해가 발생했다고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가 X를 통해 전했다. 200만 달러 규모 옵션 토큰은 화이트햇 주소가 회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커는 탈취한 자산 중 10만5000 USDC를 60 ETH로 스왑했으며, 3만4000 달러 상당 옵션 토큰을 보유 중이다.

아스터, bStocks 토큰 주식 기반 무기한 선물 거래 지원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DEX) 아스터(ASTER)가 바이낸스의 주식 토큰화 플랫폼 bStocks 기반 무기한 선물 거래를 지원한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bStocks를 통해 토큰 주식을 보유하면서 이를 담보삼아 선물 거래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BNB체인 선물 계정에 bStocks의 주식 토큰을 입금, 다중 담보 모드(Multi-Assets Mode)를 활성화하면 담보가 지원되며, 보유 토큰 주식 가치의 최대 90%까지 담보금으로 활용 가능하다. 초창기에는 테슬라(TSLAB), 엔비디아(NVDAB), 서클(CRCLB), 샌디스크(SNDKB)가 지원된다.

파로스 네트워크, 잔 기반 AI 에이전트 서비스 결제 수단으로 PROS·USDC 지원

금융 특화 레이어1 블록체인 파로스네트워크(PROS)가 AI 에이전트 친화적인 개발 인프라 잔(ZAN)과 협력해 출시한 AI 모델 서비스 플랫폼(MaaS)에 PROS, USDC 결제를 지원한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출시한 MaaS 플랫폼은 AI 에이전트 결제 전용 프로토콜 x402와 관련 기술을 내장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PROS로 구독료를 결제하는 경우 월 비용이 20% 할인된다. 파로스네트워크는 "이번 결제 도입으로 PROS의 사용처가 다각화됨은 물론 생태계 내 개발자들이 업계 최고 수준 AI 모델에 비용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F2풀 설립자, 6월 ETH 세 차례 매입...$864만 수익

중국계 대형 암호화폐 채굴 풀 F2풀(F2Pool) 설립자 왕 춘(Chun Wang) 추정 월렛이 6월 이더리움 보유량을 세 차례에 걸쳐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오데일리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지난 6월 5일 9,719 ETH를, 6일 17,560 ETH를 그리고 12일 15,740 ETH를 추가 매수했다. 각 매수 시점 평균 거래가를 종합할 때 이들 거래로 인한 미실현 수익은 약 864만 달러로 추정된다.

글래스노드 공동창업자 "BTC·ETH, 저점 리테스트 위험 여전"

글래스노드 공동 설립자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X 계정 네젠트로픽(Negentropic)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 움직임이 긍정적이지만 안심할 수는 없다. 최근 가격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OBV와 모멘텀은 아직 긍정적으로 전환되지 않았다. 저점을 재테스트할 위험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전했다.

미 CFTC, 암호화폐 관련 인사 2명 임명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수석 데이터 혁신관으로 도널드 배틀(Donald Battle)을, 의장실 수석 고문으로 제이 매튜 호스(J Matthew Haws)를 임명했다고 발표헀다. 도널드 배틀은 블록체인 포렌식과 인공지능 솔루션 분야에서 깊은 전문성을 다진 인물이고, 제이 매튜는 글로벌 금융권 파생상품 규제 분야에서 13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법률 전문가로 알려졌다.

아서 헤이즈 연관 주소, 플로우데스크서 $542만 ETH 수령

아서 헤이즈와 연결된 익명 주소(0x795d5로 시작)가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플로우데스크로부터 3000 ETH(542만 달러)를 수령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온체인 렌즈는 "해당 주소가 아서 헤이즈의 소유인진 확인되지 않았지만, 아서 헤이즈의 팔콘엑스 주소와의 자금 이동 기록이 있다"고 부연했다.

미 암호화폐 업계 "클래리티법에 개발자 보호 조항 반드시 들어가야"

미국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들이 클래리티법 내 블록체인 규제 확실성 조항(BRCA) 조항의 원안 유지를 촉구하는 공동 서한을 보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해당 조항은 고객 자금을 수탁하지 않는 개발자나 노드 운영자의 경우 송금업자 규제 대상에서 제외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한은 "자금을 만지지 않는 엔지니어를 송금업자로 취급하는 것은 이메일 앱 개발자를 우체부로 부르는 것과 다름없다. 이같은 규제 불확실성으로 전 세계 암호화폐 개발자 중 미국 점유율은 19% 수준까지 떨어졌다. 인재 유출을 막고 기술 주도권을 지키려면 개발자를 보호할 수 있는 조항이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벤추얼스, 하이퍼리퀴드 팀 합류

하이퍼리퀴드(HYPE) 기반 비상장 주식 토큰 거래 플랫폼 벤추얼스(Ventuals)가 운영을 중단하고 하이퍼리퀴드 생태계 내부 팀으로 합류한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벤추얼스 내 미상장 기업 선물 마켓은 최종 청산 처리되며, 지수 및 상품 마켓도 6월 18일(현지시간)부터 순차적으로 거래가 중단된다. 벤추얼스를 통해 스테이킹된 vHYPE는 1:1 비율로 오는 19일 환급될 예정이며 별도 토큰 발행은 진행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