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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아프리카 핀테크 기업 '플러터웨이브'에 지분 투자

리플(XRP)이 아프리카 핀테크 기업 플러터웨이브(Flutterwave)의 지분을 인수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이로써 플러터웨이브의 기업가치는 33억달러로 평가됐다. 투자 금액과 리플이 확보한 지분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플러터웨이브는 아프리카 35개국에 진출했으며, 지난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자체 암호화폐 사업을 확대해 왔다.

유명 기업가 "인도, 금 대신 BTC 채굴에 집중해 달러 유출 막아야"

인도가 루피화 방어를 위해 금 수입 억제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국내 비트코인 채굴을 전략적 대안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암호화폐 교육 플랫폼 비트닝(Bitinning) 설립자 카시프 라자(Kashif Raza)가 주장했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라자는 “인도는 연간 약 1.5톤의 금을 자체 생산하고 700~720톤은 달러로 수입하고 있어 외화 유출이 불가피하다. 반면 BTC는 수입하지 않고도 국내에서 생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도에서 채굴한 BTC를 국내 거래소에 공급해 개인 투자자에게 유통하고, 남는 물량을 수출할 경우 달러 유입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인도는 암호화폐 채굴을 금지하고 있지는 않지만, 암호화폐 수익에 30% 세율을 적용하고 대부분의 거래에 1% 원천징수세(TDS)를 부과하는 등 강도 높은 과세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윈터뮤트 "암호화폐 바닥 판단은 아직 일러"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윈터뮤트(Wintermute)가 최신 주간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이 바닥을 통과했다고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진단했다. 윈터뮤트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와 이란 분쟁 종료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가 위험자산 반등을 이끌었다. 다만 최근 암호화폐 반등은 새로운 상승장의 시작이 아니라 위험자산 투자심리 회복에 따른 반등에 가깝다. 스테이블코인 순유입, 현물 ETF 자금 흐름, 디지털 자산 재무기업 규모 등에서 유의미한 개선 신호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 시장 바닥을 단정하기는 이르다"고 분석했다.

휴머니티 "기존 H 폐기 후 신규 H 1:1 에어드롭 계획"

휴머니티(H)가 해킹 피해 복구 계획을 밝혔다. 휴머니티는 "이더리움, BNB체인(BSC), 휴머니티 메인넷에 배포된 기존 H 토큰을 영구 폐기하고, 이더리움 기반 신규 ERC-20 H 토큰을 발행해 자격 부합 보유자에게 1:1 비율로 에어드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분석 "BTC, $6만 아래서 매수세 집중"

비트코인이 이달 초 6만 달러 아래로 밀리자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에 나서며 10일간 약 26만 BTC를 사들였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글래스노드의 UTXO(미사용 BTC) 실현가격 분포 데이터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6월 5일 이후 5만9000~6만7000달러 구간에서 25만9298 BTC를 순매수했다. 매수자 규모와 최근 15일간의 매집량을 함께 반영하는 글래스노드의 지갑 코호트별 매집 추세 점수는 최고치인 1.0을 기록했다. 매수세는 통상 개인 투자자로 분류되는 1 BTC 미만 보유자부터 1000 BTC 보유자까지 주요 코호트 전반에 고르게 나타났다. 앞서 3~5월에는 BTC가 7만 달러 안팎에서 정체되면서 대부분 코호트가 순매도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총 매집 추세 점수는 최근 2주 넘게 최고 수준을 유지하며, 이번 조정 국면에서 강한 매집세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스페이스X, AI 코딩 스타트업 애니스피어 인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스페이스X(SpaceX)가 AI 코딩 편집기 커서(Cursor) 개발사 애니스피어(Anysphere)를 합병 방식으로 인수한다고 주머뉴스가 전했다. 애니스피어의 기업가치는 600억 달러로 평가됐다.

외신 "블랙록·메타플래닛 BTC 수익상품 신규 수요 창출 전망 갈려"

비트코인 기반 수익 상품을 내세운 블랙록과 일본 메타플래닛의 전략이 신규 투자 수요를 이끌어낼지를 두고 시장 전망이 갈리고 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전했다. 매체는 "강세론자들은 현물 BTC 매수에 부담을 느끼던 투자자들이 새롭게 유입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블랙록의 BTC 인컴 ETF인 BITA가 안정적으로 자금을 끌어모으고, 메타플래닛이 일본 증권사 시보증권 인수 후 BTC 연계 채권을 발행해 수요까지 확보한다면, BTC는 기관들이 다양한 금융상품을 설계하는 기반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평가다. 반면 약세론자들은 이러한 인위적 수익 구조가 시장 여건에 따라 쉽게 흔들릴 수 있다고 지적한다. 변동성이 낮아지면 옵션 프리미엄이 줄어 투자자가 기대하는 수익도 낮아지고, 가격이 급등할 경우 상품 구조상 현물 수익률을 따라가지 못해 상대적 손실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메타플래닛이 내놓을 채권 역시 일반 회사채로 평가될 경우, 기대 만큼의 수요를 확보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테더, 두바이 DMCC와 토큰화 발전 협력 체결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가 두바이의 암호화폐 경제자유구역 두바이복합상품센터(DMCC)와 토큰화 및 디지털 자산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테더는 자문 지원을 통해 DMCC 내 지식공유 및 혁신, 상호작용 촉진에 힘쓴다. 아울러 양측은 공동 행사 주최, 교육 프로그램 및 해커톤 등을 통해 시장 영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6월 16일 1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비씨게임, 폴리마켓 기반 예측시장 서비스 '프리딕션 센터' 출시

암호화폐 카지노 플랫폼 비씨게임(BC.GAME)이 폴리마켓(Polymarket)과 연동된 예측시장 서비스 '프리딕션 센터(Prediction Center)'를 출시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용자는 프리딕션 센터에서 스포츠 경기, 암호화폐 가격 등의 이벤트를 대상으로 한 예측 시장에 참여할 수 있다.

IMF "나이지리아 스테이블코인 확산, 기존 통화 체계 한계 시험"

국제통화기금(IMF)이 나이지리아의 급격한 스테이블코인 상용화가 기존 통화 및 규제 체계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IMF는 보고서를 통해 "나이지리아 가계와 중소기업들이 송금과 해외 결제를 위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는 현지 통화 나이라(Naira)의 가치 급락과 높은 인플레이션, 제한적인 외환 접근성 등에 따른 것이다. 다만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광범위한 사용은 나이라 수요를 약화시키고 통화정책의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넥소 스테이블코인 잔고 증가세..."자본 유입 확대"

암호화폐 대출 업체 넥소(Nexo)의 스테이블코인 잔고가 844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립토온체인(CryptoOnchain)이 전했다. 이는 직전 집계치인 785만 달러에 비해 7.5% 늘어난 수준이다. 크립토온체인은 "스테이블코인 잔고의 꾸준한 증가는 넥소 생태계에 대한 사용자 참여와 자본 유입이 의미 있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빗썸, XION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자이온(XION) 리브랜딩 지원에 따라 오는 17일 오후 5시부터 XION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자이온 국문명은 베로나로, 심볼은 XION → VERONA로 바뀐다.

바이낸스, ADX 등 5종 현물 거래 페어 상폐

바이낸스가 오는 19일 12시(한국시간) ADX/BTC, AEVO/USDC, DOT/BNB, KAVA/BTC, WBTC/ETH 등 현물 거래 페어 5종을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카카오, 은행권과 ‘원화코인 동맹’ 시동

카카오페이가 최근 주요 시중은행을 포함한 은행권에 원화 코인 컨소시엄 관련 논의를 요청했다고 서울경제가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BNK금융, JB금융 등과는 이미 협력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사안에 정통한 업계 고위 관계자는 “카카오가 최근 복수 은행과 원화 코인 비전과 과제, 향후 연구 방향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준비했었다. 희망 은행과는 기술검증(PoC)을 진행하는 방안도 논의됐다”며 “더 조율할 사항이 있어 일단 연기됐지만 카카오가 공식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라고 전했다.

인코 라이트닝, 베이스 메인넷에 출시

웹3 기밀 유지 컨트랙트 인코(Inco)가 인코 라이트닝(Inco Lightning)을 베이스 메인넷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측은 "인코 라이트닝을 사용하면 기존 EVM 체인에서 기밀 앱을 개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캐피털B, 유럽서 디지털 신용상품 개발... "스트래티지 STRC 참고"

비트코인을 전략 매수 중인 유럽 상장사 캐피털B가 유럽 시장을 겨냥한 디지털 신용상품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캐피털B 임원인 알렉상드르 라이젯(Alexandre Laizet)은 "해당 상품은 스트래티지(Strategy)의 STRC 상품 구조를 참고해 설계되고 있다. BTC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유럽 시장에 새로운 수익형 구조화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파이라, 드리프트 해킹 여파에 서비스 종료

암호화폐 결제 플랫폼 파이라(Pyra)가 운영 종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파이라는 "드리프트(DRIFT) 해킹 사태로 사업과 사용자들이 큰 타격을 입었으며, 지난 몇 달간 운영 지속 방안을 모색했지만 지속 가능한 해법을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신규 가입은 중단됐다. 파이라는 향후 몇 주 내 웹 포털을 개설해 기존 사용자들의 미결제 포지션 관리와 자금 인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서 헤이즈 추정 주소, 바이비트서 $316만 HYPE 추가 출금

아서 헤이즈(Arthur Hayes) 추정 주소(0xf7A4로시작)가 바이비트에서 47,007 HYPE(약 316만달러)를 추가로 출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앞서 해당 주소는 헤이즈가 X를 통해 HYPE 전량 매도 사실을 공개한 직후 바이비트에서 33,978 HYPE(209만달러)를 출금한 바 있다.

시스코인 "무단 발행 50억 SYS, 전량 회수 후 소각"

시스코인(SYS)이 최근 발생한 50억 SYS 무단 발행과 관련 "해당 자금은 모두 복구 주소로 반환된 뒤 소각됐으며, 프로토콜에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