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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CIO "워시, 비둘기파 기조로 출발할 것"

헤지펀드 오라클럼캐피털(Oraclum Capital)의 부크 부코비치(Vuk Vukovic)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현재 핵심은 인플레이션이나 금리가 아니라 정치라고 밝혔다. 그는 워시가 취임할 당시 소비자물가지수(CPI) 4.2%, 생산자물가지수(PPI) 6.5%로 인플레이션이 가속하고 있어 워시가 이전에 약속한 금리 인하를 이행할 여지가 제한적이었다고 지적했다. 다만 최근 지정학적 긴장 완화, 특히 미국·이란 간 갈등 해소로 유가가 하락하면서 워시에게 숨통이 트였다고 분석했다. 부코비치는 워시가 이러한 호재를 부각할 가능성이 높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고는 자제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번 회의에서 매파적 신호를 보낼 것으로 보지 않는다"며 "비둘기파 기조로 출발해 임기를 좋은 출발점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밝혔다. 그는 워시가 경직된 포워드 가이던스 제공을 포기할 경우 시장은 다른 신호에 주목하게 되며, 정부의 무역·외교·경제 정책의 비중이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판단이 맞는지 여부가 워시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대한 첫 번째 중대한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당국자 "양해각서 서명됐지만 구속력 있는 합의 전까지 어느 쪽이든 철회 가능"

미국 당국 관계자는 양해각서(MOU)가 서명됐지만, 구속력 있는 합의가 체결되기 전까지는 어느 쪽이든 철회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주말 스위스에서 열리는 회담이 이란과의 협상 진전을 가늠하는 데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증시 암호화폐 관련주 상승세

미국 암호화폐 관련 주식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로빈후드(HOOD)는 12.36%, 아메리칸 비트코인(ABTC) 6.73%, 제미니(GEMI) 5.52%, 서클(CRCL) 3.54%, 비트마인(BMNR) 2.28%, 코인베이스(COIN) 2.06%, 샤프링크(SBET) 1.88%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이란 외교부 "미·이란 양국 정상 서명 합의 가능성, 제안 검토 중"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이란 국영 매체를 통해 미국과 이란 양국 정상이 합의문에 서명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제안은 아직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이란 제재 전면 해제 예정

미국 관리는 미국이 계획에 따라 이란에 대한 모든 제재를 종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당국자 "이란, 봉쇄 해제 착수…양해각서 문안 곧 공개 가능"

미국 당국자는 이란이 봉쇄 조치 해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란은 17일(현지시간) 밤 양해각서(MOU) 문안을 공개할 가능성이 있으며, 해당 문안은 14일 이후 변경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이란 핵합의 서명식 참석 위해 남을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핵합의 서명식에 참석하기 위해 남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스타크넷 공동창업자 "업계 역사상 가장 심각한 불황... 시장 재조정 기회"

스타크넷(Starknet) 공동 창업자 엘리 벤-사손(Eli Ben-Sasson)이 암호화폐 업계가 역사상 가장 심각한 불황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스타트업 폐업 및 예산 삭감 건수가 이전 기록을 잇따라 경신하고 있다"며 "다만 이러한 위기가 향후 시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과거에는 취약한 프로젝트들도 장기간의 시장 하락기에도 살아남을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수의 스타트업이 자금난에 직면, 파산하거나 사업을 완전히 중단하고 있다. 시장에는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암호화폐에 대한 전통 금융 기관의 관심이 약해지고 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대규모 자본 유출을 긍정적 요소로 평가한다. 암호화폐는 기존 은행 시스템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닌 금융 혁신에 자유를 부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서도 암호화폐 업계가 심각한 정체성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한 바 있다.

글로벌 신평사 무디스, 솔라나에서 신용등급 정보 제공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자산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솔라나 상에서 신용등급 정보를 제공하는 시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를 위해 무디스는 솔라나 특화 토큰화 기업인 알파렛저(Alphaledger)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프로젝트는 지방채(Municipal Bond)를 토큰화하고 해당 채권의 무디스 신용등급 정보를 토큰 자체에 적용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블록체인 상에서 거래되는 자산의 신용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미디어는 "전통 금융의 대표적 신용 평가 기관인 무디스가 블록체인 인프라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대표적 VC 주도 디파이 프로젝트 '사토리 파이낸스' 결국 서비스 종료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Perp) 거래소 사토리 파이낸스(Satori Finance)가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사토리 파이낸스의 총예치자산(TVL)은 2024년 최고점이었던 670만 달러에서 현재 120만 달러 수준으로 급감했다. 사토리 파이낸스는 앞서 2022년 5월 폴리체인, 코인베이스, 점프 크립토(Jump Crypto) 등으로부터 1,0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사용자들은 UTC 기준 7월 16일 23시 59분(한국 시간 7월 17일 오전 8시 59분)까지 자산을 출금할 수 있다

트럼프 "이란, 핵무기 생산·구매 않기로 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생산하거나 구매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핵 비축과 관련한 기술적 논의를 즉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이란 핵 합의, 19일 또는 20일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가 19일(현지시간) 또는 20일 서명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금요일에 서명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BTC $66,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6,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6,0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 "이란 협상 60일 내 타결 안 되면 폭격 재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핵 협상이 60일 내에 타결되지 않으면 폭격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다시 폭격하고 싶지 않지만, 그렇게 해야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베이스, RE 상장

코인베이스가 리(Re)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트럼프 "해협 곧 전면 개방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해협이 곧 전면 개방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 상장사 엑소더스, 5월 BTC·SOL 늘리고 ETH 줄였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가상자산 지갑 서비스 기업 엑소더스(Exodus)가 지난달 비트코인을 27개 추가 매입해 총 보유량을 656개로 늘렸다고 밝혔다. 솔라나 역시 1,439개를 추가 확보하며 총 보유량이 20,673개를 기록했다. 반면 이더리움은 439개를 매도하며 보유량이 1,433개로 감소했다. 엑소더스의 5월 가상자산 트랜잭션 처리 규모는 3억 8,300만 달러로, 전월(3억 4,70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4월 말과 동일한 150만 명을 유지했다.

리플X 최고 엔지니어, 양자컴퓨팅 공격 대비 XRPL 보안 전략 공개

리플X 최고 엔지니어인 아요 아키니엘레(Ayo Akinyele)가 인공지능(AI) 및 양자 컴퓨팅 공격에 대비한 XRPL 주요 보안 업그레이드 전략을 공개했다. 리플X는 리플(XRP) 개발자들이 주도하는 퍼블릭체인 프로젝트 리플렛저(XRPL)의 개발자 커뮤니티다. 아요 아키니엘레는 "준비하지 않고 있을 여유가 없다. 리플X 팀은 2024~2025년부터 암호학자 등과 연구를 시작해왔다"며 "XRPL에 소위 하이브리드 서명 방식을 구현하고 있다. 새로운 아키텍처를 통해 블록체인은 평소처럼 안정적으로 작동하되 양자 공격이 감지되면 즉시 보호된 암호화 스택으로 전환된다"고 설명했다.

미국·이란, MOU 서명식 18일로 앞당기는 방안 논의 중

악시오스(Axios)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이 당초 20일(현지시간)로 예정됐던 양해각서(MOU) 서명식을 18일로 앞당기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블록체인 광고 플랫폼 EarnOS, 1,850만 달러 규모 투자 유치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광고 플랫폼 언오에스(EarnOS)가 600만 달러 규모의 프리 시리즈 A(Pre-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1kx가 주도하고 코인베이스·써클 벤처스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