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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행 신규 규정 발표…48시간 전 사전 신청 의무화

이란 '페르시아만 해협 관리국'은 19일(현지시간) 이란-미국 양해각서(MOU) 체결 및 관련 당국의 지시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통행에 관한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다. 관리국은 규정에 따라 통행 신청서를 제출하고 관련 조건을 충족한 선박에 대해 통행을 허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 규정에 따르면 선박은 호르무즈 해협 해역 도착 최소 48시간 전까지 통행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6월 19일 20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오만, 국가 비트코인 채굴풀 출시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MTCIT)가 현지 블록체인 기업 프론티어 테크놀로지(Frontier Technologies)와 협력해 오만 최초의 국가 공식 비트코인 마이닝 풀인 오만해시(Omanhash)를 출시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오만해시는 정부의 승인을 받은 라이선스 채굴 기업들이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식 마이닝 풀로 지정되었으며, 모든 합법 채굴 업체는 의무적으로 이 풀에 해시레이트를 연동해야 한다. 오만해시는 초기 단계에서 약 10 EH/s(엑사해시) 규모의 채굴 파워를 통합 운영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만 정부는 지난 2022년부터 중동 지역의 디지털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데이터 센터 및 암호화폐 채굴 인프라 구축에 7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왔다.

DWF랩스 설립자 "코인 거래소 상장 문턱 높아질 것"

암호화폐 거래소 업계가 원자재, 주식 등 전통금융 자산 기반 무기한 선물(perp) 수익이 늘면서 신규 코인 상장에 점점 엄격해질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DWF랩스 설립자 안드레이 그라체브(Andrei Grachev)는 X를 통해 "거래소의 주 수익원은 거래 수수료인데, 코인 가격이 내려가면 이용자가 떠난다. 상위 거래소 현물 상장이 어려운 이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식 등의 무기한 선물을 새로운 흐름으로 지목하며 "전날 상위 거래소에서 스페이스X 선물 거래량이 전체 무기한 선물의 약 10%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미 토큰을 보유한 창업자들은 늦기 전에 최대한 현금화하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지고, 신규 프로젝트의 진입 문턱도 높아질 것"이라며 암호화폐 시장이 '믿음→회수→초경쟁'으로 재편되고 있으며 현재 회수 단계가 끝나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분석 "BTC $6.2만 깨지면 $6만 하락 가속 위험"

비트코인(BTC)이 6만2000달러 부근에서 더 밀릴 경우 6만달러까지 하락이 빨라질 수 있다고 글래스노드가 주간 옵션 분석에서 전했다. 6만2000달러에 18억달러 규모의 숏 감마(가격 하락을 증폭시키는 옵션 포지션)가 몰려 있어, 이 구간이 깨지면 하락이 가팔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6만달러에는 반대로 변동성을 억제하는 롱 감마 물량이 일부 있어 낙폭을 완화할 수 있다고 봤다. 이런 가운데 옵션 시장 전반에서는 하락에 대비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글래스노드는 "1주일 내재변동성(옵션에 반영된 예상 변동성)이 60%에서 35%로 하락해 시장이 2주 전보다 가격 급변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면서도, 1달 실현변동성(약 42%)은 내재변동성(약 39%)을 웃돌아 시장이 변동성을 과소평가했다고 진단했다. 콜옵션도 여전히 외면받아 투자자들이 상승보다 하락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지난 7일간 옵션 거래에서도 풋 매수가 28%로 가장 많았다.

빗썸, POL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폴리곤에코시스템토큰(POL)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6월 25일 오후 7시 POL 입출금을 일시 중지한다고 공지했다.

아서 헤이즈 추정 주소, $1014만 ETH 팔콘엑스·갤럭시디지털 입금

비트멕스(BitMEX)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 관련 주소가 6000 ETH(1014만 달러)를 팔콘엑스와 갤럭시디지털로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두나무,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 된다

정부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주민등록등본·납세증명서 등 행정정보 접근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블루밍비트가 전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달 안에 두나무를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으로 지정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업계 안팎에서는 거래소가 처음으로 공적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거래소의 금융기관화가 본격화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업비트, 폴리곤 계열 자산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폴리곤 하드포크로 인해 오는 25일 20시부터 POL, GMT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업비트, RE 원화 마켓 상장

업비트가 6월 19일 21시 리(RE)를 원화, BTC, USDT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로빈후드, 5월 예측시장 거래수 역대 최다

미국 주식·암호화폐 거래 앱 로빈후드의 5월 예측시장 거래량이 역대 최다인 39억 건을 기록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지난해 9월 이후 10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크립토퀀트 CEO "BTC, 최대 적은 '지루함'...새로운 내러티브 필요"

크립토퀀트 CEO 주기영이 비트코인의 최대 리스크는 폭락이 아니라 장기 횡보라며 새로운 내러티브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X를 통해 "다음 상승에 대한 믿음만 있으면 시장은 급락을 버티지만, 횡보세가 지속되면 내러티브가 힘을 잃는다. 수요가 줄고 스트래티지(MSTR) 프리미엄이 축소되면 회사의 자금조달 구조도 유지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의 진짜 과제는 BTC 추가 매수가 아니라 시장이 BTC를 믿을 새로운 이유를 제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비트코인은 알려진 내러티브와 달리 디지털 금이 아니라 기술주처럼 움직이는 경우가 많았다. BTC 초기 지지자들은 지금 다른 코인을 홍보하고 있다. 여전히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리라 믿지만, 지지자들을 다시 결집시킬 구심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TC $63,634 돌파 시 $6.4억 규모 숏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63,634 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6억4193만 달러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62,116 달러를 이탈할 경우 2억7516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가상자산 해외이전업, 거래소 뿐만 아니라 핀테크도 허용 검토

오는 12월 시행을 앞둔 가상자산 해외이전업 제도에 거래소뿐 아니라 핀테크 기업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SBS비즈가 전했다. 가상자산이전업의 등록 대상을 거래소로 한정하지 않는 것도 검토한다는 설명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이전업을 실제로 수행할 수 있는 곳이라면 가상자산사업자(VASP)로만 한정할 필요는 없다"며 "법에서 정한 이전업을 영위하려면 외국환 관련 등록이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블랙록 임원 "BTC 현물 ETF, 암호화폐 투자자 전통금융 투자 유도 역할"

비트코인 현물 ETF가 암호화폐 투자자들을 전통금융 상품으로 끌어들이는 역할도 하고 있다고 블랙록의 미국 주식 ETF 총괄 제이 제이콥스(Jay Jacobs)가 코인텔레그래프의 체인 리액션(Chain Reaction) 팟캐스트에서 말했다. 그는 "블랙록 IBIT의 보유자 중 약 75%는 이전에 ETF를 보유한 적이 없던 사람들이었다. BTC 현물 ETF는 초기에는 전통금융 투자자들을 암호화폐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했지만, 이제는 암호화폐 투자자들을 전통금융 상품으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IBIT를 매수한 사람들은 이후에 블랙록의 다른 ETF도 매수하기 시작했다. 블랙록은 암호화폐·디파이와 전통금융과의 융합을 대융합(Great Convergence)이라 보고 있다. 기존의 전통금융과 디파이의 대결 구도가 아닌 전통금융과 디파이가 함께 공존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낸스, QKC 입출금 지원 종료

바이낸스가 6월 26일 17시(한국시간)부로 BNB스마트체인을 통한 쿼크체인(QKC)의 입출금 지원을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스위스 "오늘 예정됐던 미국-이란 양해각서 관련 첫 회담 취소"

19일(현지시간)로 예정됐던 미국과 이란의 양해각서 합의 이행을 위한 첫 번째 회담 일정이 잠정적으로 연기됐다고 스위스 연방 외교부(FDFA)가 공식 발표했다. 스위스 정부는 "중동의 평화와 안보는 스위스 외교 정책의 최우선 과제다. 19일 스위스 뷔르겐슈토크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미국, 이란, 카타르, 파키스탄의 회담은 연기됐다. 스위스는 회담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뷔르겐슈토크에서도 준비 작업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 혁명수비대 "적에게 참패 안길 준비 완료"

이란 혁명수비대는 19일 성명을 내고, 이란 최고지도자 무즈타바의 이란·미국 양해각서(MOU) 관련 발언이 "이란 국민의 단결을 더욱 공고히 했으며, 국민과 군이 승리의 성과를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침략자들은 이미 전장에서 패배했다"며 "과거 '이란을 지도에서 지우겠다',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호언장담했지만, 이제는 절망 속에서 양해와 협상을 구걸하는 처지로 물러났다"고 주장했다. 이어 "적이 과거처럼 부당한 요구를 내세워 이란의 국익을 침해하려 한다면, 혁명수비대는 육·해·공 및 모든 복합전 영역에서 더 강력한 전력으로 대비하고 있으며, 최고지도자의 명령이 내려지는 즉시 적에게 역사적 참패를 안기겠다"고 경고했다.

이스라엘 안보부 장관 "레바논 전체를 파괴해야"

알자지라 등 중동 매체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헤즈볼라와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서 격렬히 충돌해 이스라엘 군인 4명이 전사했다. 이후 이스라엘 극우 성향의 벤 그비르 국가 안보부 장관은 "이스라엘 어머니 한 명이 눈물을 흘릴 때마다 레바논 어머니 천 명이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며 "헤즈볼라가 상황을 고조시킨 이상 레바논 전체가 불태워져야 한다"고 발언했다.

분석 "BTC 매입 기업들 우선주, 최근 하락장 구조적 원인"

비트코인 매입 기업(DAT)인 스트래티지(MSTR)와 스트라이브(ASST)의 우선주 STRC, SATA가 최근 암호화폐 시장 하락장의 구조적 원인이라고 중국어권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FLS_OTC가 진단했다. 그는 X를 통해 "STRC는 장중 최저 82 달러 구간까지 하락했고, SATA 역시 90 달러 부근까지 떨어졌다. 스트라이브는 이번 하락이 신용 악화가 아닌 레버리지 청산 때문이라고 하지만, 시장에서는 스트래티지의 BTC 매입 구조인 이른바 플라이휠(Fly Wheel)이 압박을 받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트래티지는 지난 수년간 지속적 자금 조달을 통해 BTC를 매입하고 시가총액을 키워 추가 자금을 조달했지만, 최근 우선주들의 액면가 이탈은 시장이 이 모델의 안정성을 재평가 하고 있다는 의미다. 특히 가장 위험하게 여겨지는 건 스트래티지의 BTC 미실현 손실이 아니라 보유 BTC 매도다. 자금 조달 압박이 계속돼 BTC를 추가 매입할 수 없는 상황도 충분히 연출 가능하다. 이번 사태는 신용 악화보다는 유동성 위기에 가깝지만, 이들 우선주의 액면가 이탈이 장기화되면 시장의 핵심 내러티브에 의문이 쌓여 시장 전체에 부정적일 것"이라고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