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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 부통령 "위트코프·쿠슈너, 이란 협상 현장 도착…21일 협상 가능"

폭스뉴스에 따르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인 스티브 위트코프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이란과의 협상 현장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협상이 21일(현지시간) 열릴 수 있다고 전했다.

팬케이크스왑 OLPC/LABUBU 풀 $110만 해킹 피해

팬케이크스왑 OLPC/LABUBU 풀이 해킹당해 약 110만 달러 피해가 발생했다고 펙실드가 전했다. 해커는 탈취 자금을 이더리움으로 브릿지해 633.4 ETH를 토네이도캐시에 입금했다.

분석가 "스트래티지, 2028년까지 5만 BTC 이상 매도해야 할 수도"

70만 명의 X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칼레오(Kaleo)는 스트래티지가 현 상황 타개 및 배당·운영비 충당을 위해 향후 2년 내에 50,000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시장에 매도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스트래티지 영구 우선주 STRC 가격은 액면가인 100달러를 크게 밑돌아 최저 82.50달러선까지 폭락했는데, 칼레오는 FTX 사태를 언급하며, 투자자 자금으로 계속 비트코인을 사들이며 가격 상승에만 베팅하는 현 구조가 시장 급락 시 연쇄 청산을 부를 수 있다고 우려했다.

테더 공동 창업자 "기존 스테이블코인 모델, 구조적 결함 있어"

USDT의 개발에 참여했던 테더 공동 창업자 리브 콜린스(Reeve Collins)가 파이낸스피드 인터뷰에서 기존 스테이블코인 모델의 구조적 결함을 지적하며, 이를 보완한 차세대 프로토콜 'STBL'을 구축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테더의 비즈니스 모델은 사용자의 달러를 받아 3~4% 수익률의 미국 국채에 투자하면서 그로 인한 모든 이자 수익을 발행사가 독점하는 구조다. 사용자는 글로벌 자금 이동의 유틸리티(편의성)만 얻을 뿐, 시스템에 묶인 자금의 가치 환원은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 콜린스가 개발 중인 신규 프로토콜 'STBL'은 자산을 '결제용 토큰'과 '이자 수익형 토큰'으로 분리하는 이중 토큰 구조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금을 락업하지 않고 자유롭게 송금·결제에 활용하면서도 동시에 실시간으로 이자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국채 위주의 기존 담보에서 벗어나, 해밀턴 레인(Hamilton Lane)의 SCOPE 펀드(목표 수익률 7~8%)와 국채를 혼합하여 사용자 및 발행사에게 연 5% 안팎의 제도권 RWA 기반 수익률을 직접 환원할 계획이다.

펏지 펭귄, 미국 타겟 매장에 트레이딩 카드 출시

펏지 펭귄이 미국 대형 유통체인 타겟 매장에 트레이딩 카드 게임 바이브(Vibes) 시리즈3을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유통된 카드 총량은 1,500만 장이다.

제임스 윈 BTC 숏포지션 또 청산

하이퍼리퀴드 트레이더 제임스 윈(James Wynn)의 BTC 40배 숏포지션이 또 다시 강제청산됐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안드레 크로녜, 소닉 이사회 사임

소닉(S) 공동 설립자 안드레 크로녜(Andre Cronje)를 포함한 공동 창업자들이 소닉랩스 이사회에서 사임했다고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맷 비서(Matt Visser)가 새 CEO가 됐다. 사임한 창업진은 지분은 유지하되 향후 경영 일선 및 비즈니스 의사결정에서는 완전히 손을 뗄 예정이다. S 토큰은 1년간 91.3%, 24시간 동안 9.5% 하락했다.

비트코인 ETF 주간 유출액, 고점 대비 87% 감소

비트코인 ETF 주간 유출액이 고점 대비 87% 감소했다고 스팟온체인이 전했다. 6월 첫째주 17.2억 달러에 달했던 유출액은 2.26억 달러로 줄어들었다.

나마다 익스플로잇 발생

코스모스(Cosmos) 생태계 기반의 프라이버시 중심 레이어1 퍼블릭 체인 나마다(Namada)가 프로토콜 익스플로잇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피해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개발팀은 현재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관련 당사자들과 협력해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오사카 경찰, 스테이블코인 이용 수십억엔 규모 자금세탁 혐의 용의자 3명 체포

일본 오사카부 경찰이 투자 사기단의 범죄 수익을 세탁해 준 혐의로 남성 3명을 체포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이들은 6개 현에 걸친 사기 피해자 10명으로부터 가로챈 약 1,400만 엔을 스테이블코인 및 기타 가상자산으로 환전해 자금 출처를 은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가상자산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개인 간 직거래를 중개하는 장외거래(OTC) 업자들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이들이 그동안 사기 세력과 연계해 암시장에서 총 수십억 엔 규모의 불법 자금세탁 활동에 관여해 온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미 하원, 암호화폐 경제 주권 관련 라운드 테이블 개최 예정

미국 하원 감독정부개혁위원회 산하 군사·외교소위원회 위원장인 공화당 윌리엄 티몬스(William Timmons) 의원이 오는 6월 25일 디지털 자산 및 국가 안보 관련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논의는 디지털 자산과 암호화폐가 개인의 자산권을 보호하고, 경제적 주권을 유지하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아울러 라운드테이블에서는 디지털 금융이 미국의 국가 안보 이익과 맞물리는 지점을 탐색하고, 금융 혁신을 촉진함으로써 미국이 디지털 금융 부문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a16z 크립토 "예측 시장 주간 거래량 108억 달러 돌파… 사상 최대"

a16z 크립토(a16z crypto)의 발표에 따르면, 예측 시장의 주간 거래량이 사상 처음으로 108억 달러를 돌파했다. 스페이스X(SpaceX)의 IPO, 미국-이란 평화 협정, NBA 파이널, 월드컵 등 다양한 글로벌 이벤트들이 거래량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a16z 크립토는 "1년 전만 해도 주간 거래량은 약 5억 달러 수준이었으며, 시장이 활발했던 시기에도 10억 달러를 밑돌았다. 그러나 지난해 가을부터 거래량이 꾸준히 증가하기 시작해 올봄에는 60억~70억 달러 범위에서 안정세를 유지해 왔다. 현재와 같은 '변동성이 낮은 주'에도 시장 규모가 1년 전 전성기 수준을 크게 상회하고 있어, 예측 시장의 유동성과 참여도가 구조적으로 지속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익명 고래, 3시간 동안 1,655만 달러 상당 SOL 매수..2% 상승 견인

엠버CN에 따르면 지난 3시간 동안 한 고래가 온체인 상에서 1,655만 5,000 USDC를 사용해 23만 4,900 SOL을 평균 70.5달러에 매수했다. 이러한 매수세에 힘입어 SOL 가격은 지난 3시간 동안 2% 상승했다.

자오창펑 "양자 위협 대응 차원, 사토시 보유 BTC 유통량서 제외해야"

자오창펑 바이낸스 창업자가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양자 컴퓨팅이 비트코인에 치명적이지 않으며, 양자 저항성 암호화 업그레이드로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사토시 나카모토의 소유로 추정되는 비트코인 약 100만 개에 대해 "방치는 올바른 접근이 아니다"라며, 양자 저항성 업그레이드 후 6~12개월의 시간을 주되, 이체가 없으면 새 프로토콜을 통해 유통량에서 제외(동결)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향후 양자 컴퓨터로 지갑을 처음 해킹한 주체가 이를 독식하는 부당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며 "다만 최종 처분은 커뮤니티의 투표 등 합의 메커니즘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오창펑 "비트코인 50% 하락 드문 일 아냐..사이클마다 저점·고점 높아지고 있다"

자오창펑 바이낸스 창업자가 팟캐스트에 출연해 "현재 암호화폐 시장의 가격 조정이 정상적인 4년 주기의 일부"라며 "이번 사이클에서 나타난 약 50%의 조정은 드문 일이 아니다"라고 평했다. 그는 "지난 사이클에서는 80%에 달하는 조정이 발생하기도 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비트코인이 4년 전 저점 대비 여전히 약 5배 상승한 상태이며, 매 사이클마다 고점과 저점이 이전보다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장기 투자를 유지하고 있다며 "나에게 암호화폐 시장으로부터의 엑시트(탈출)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2018년, 2022년 조정 당시와 비교했을 때 이번 사이클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는 암호화폐 산업을 대하는 미국 정부 태도의 변화를 꼽았다. 그는 "4년 전 미국 정부가 암호화폐 산업을 억압하는 스탠스를 취했던 반면, 현재는 규제 프레임워크와 논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다른 국가들도 이를 따르는 추세"라고 진단했다.

전문가 "가상자산 과세, 현행 주식 과세체계 형평성 논의 불가피"

안현국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가 조세금융 기고를 통해 "과세를 예정대로 시행해야 한다는 입장도 일리가 있지만, 실제 시행으로 이어지려면 몇 가지 과제는 풀고 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로 자본이득 과세의 일반적 틀이 사라진 가운데, 가상자산만 별도로 과세하는 근거는 무엇인지, 그리고 대주주 양도차익만 과세하는 현행 주식 과세체계와의 형평을 어떻게 맞출지를 장기적인 양도소득 전환 가능성과 함께 종합적으로 논의할 필요가 있다. -스테이킹·에어드롭·하드포크·채굴·NFT·디파이(DeFi) 등 다양한 거래 유형별 과세시점과 취득가액 산정 기준을 법령 수준에서 명확히 해야 한다. 단순 매매를 전제한 '양도 또는 대여'라는 문언만으로는 다양한 거래형태를 모두 담아내기 어렵다. 과세 공백이나 자의적 해석의 소지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거래 유형별 기준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 -해외 거래소·탈중앙화거래소·개인 간 거래로 빠져나가는 자금도 문제다. CARF(Crypto Asset Reporting Framework, 가상자산 자동정보교환체계)는 법령 개정과 이행규정 고시 제정으로 제도적 틀은 갖춰졌으나, 향후 참여국 확대와 운영 안정화라는 큰 과제가 남아 있다. 더욱이 탈중앙화거래소(DEX)·개인 간(P2P) 거래·디파이(DeFi)는 보고 의무의 사각지대에 있어, 정보교환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국내 거래소에 머물 유인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 과세 부담만 키우면 세원이 오히려 해외로 이탈할 우려가 있다.

ENS DAO, ENS 재단 권한 확대 제안

ENS DAO에서 ENS 재단(ENS Foundation)의 권한을 운영 관리, 보조금 프로그램(Grants), 장기 자금 관리 등의 영역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새로운 템프 체크(Temp Check·사전 의견 조율) 거버넌스 제안이 발의됐다. 제안서에 따르면, ENS 프로토콜에 대한 최종 통제권과 이사진 해임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ENS 토큰 보유자가 유지한다. 해당 제안은 현재 커뮤니티 논의 단계에 있다.

이더리움 재단 5개월간 임원급 8명 이탈..집행 이사직 모두 공석

전날 이더리움 재단(EF)의 공동 집행이사 겸 이사회 멤버인 왕샤오웨이가 이더리움 재단을 사퇴하면서, 지난 5개월 간 재단을 떠난 이사급 인사가 8명으로 늘었다. 특히 토마스 스탄차크 공동 집행 이사에 이어 왕샤오웨이까지 물러나면서 집행이사 2자리 모두 공석이 됐다.

비너스 프로토콜, BNB 기반 토큰화 주식 담보 대출 출시

디파이 프로토콜 비너스 프로토콜(Venus Protocol)이 BNB 체인 상에서 토큰화 주식(bStocks)을 담보로 한 대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사용자들은 테슬라(TSLAB), 엔비디아(NVDAB), S&P 500 지수 추종 ETF 등 온체인화된 미국 주식 자산을 비너스 코어 풀(Venus Core Pool)에 담보로 예치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기존에 보유한 주식의 가격 상승 노출(노출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자산을 매도하지 않고도 USDT, USDC 등의 스테이블코인을 대출할 수 있다.

나스닥 상장 BTC 채굴사 비트디어, 이번주 채굴 218 BTC 전량 매도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채굴 기업 비트디어(Bitdeer)가 이번주 총 218.1 BTC를 채굴했으며, 같은 기간 218.1 BTC를 전량 매도했다고 밝혔다. 비트디어는 현재 비트코인을 보유하지 않는 제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