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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파키스탄 공동성명 "미·이란 첫 고위급 회담 종료, 60일 로드맵 합의"

카타르와 파키스탄이 22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미국과 이란 간 양해각서(MOU) 틀 아래 진행된 첫 고위급 회담이 스위스에서 종료됐다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각 측은 중재 작업에 대한 정치적 감독을 담당할 고위급 위원회 설치에 합의했으며, 수석 협상대표가 이 위원회에 정기적으로 보고하게 된다. 고위급 위원회는 60일 이내에 최종 합의에 도달하기 위한 일정표에 합의해 추가 기술 협상의 즉각적인 개시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아울러 각 측은 양해각서에 따라 레바논 내 군사 작전을 종료하기 위해 관련 당사국과 레바논 사이에 분쟁 해소 조정 그룹을 설치하고 중재국이 이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주 남은 기간 동안 스위스 뷔르겐슈토크 리조트에서 모든 의제에 대한 기술 협상이 계속될 예정이다.

비트와이즈 CEO "일부 암호화폐 시총, 2년간 크게 증가할 것"

비트코인 현물 ETF 발행사 비트와이즈 CEO 헌터 호슬리(Hunter Horsley)가 일부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향후 2년간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X를 통해 "1990년대 인터넷 초창기에는 거의 모든 아이디어가 그럴듯해 보였고, 가능성만으로 수백 개 기업이 5억~10억달러 가치를 인정받았다. 2000년대 초 낙관론이 꺼지자 그 많던 기업의 매수세가 사라졌다"고 전했다. 이어 "대신 실력을 입증한 소수 기업이 번창했고, 이전 사이클보다 오래, 더 크게 성장했다. 암호화폐에서도 같은 전환이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해킹 피해 타이코 "브릿지 자금 즉시 출금해야"

타이코(TAIKO) 볼트에서 100만 달러 익스플로잇 공격이 발생한 가운데, 타이코가 체인 상태 검증 매커니즘이 침해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X를 통해 공지했다. 그러면서 "타이코 네트워크에서 운영되는 모든 브릿지 보안을 신뢰할 수 없게 됐다. 현재 보안 위원회와 주요 생태계 파트너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사고 확산을 막고 있다. 이용자들은 타이코에 배포된 모든 브릿지에서 자금을 즉시 출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스뱅크, 솔라나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금융 협력

토스뱅크는 솔라나 재단과 글로벌 디지털금융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지디넷코리아가 전했다. 이로써 토스뱅크는 솔라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송금, 정산 인프라의 개념검증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1단계 개념검증을 통해 솔라나 네트워크 기반 스테이블코인 송금 실현 가능성을 검증한다. 이후 실제 해외 파트너 연동과 자금세탁방지(AML), 고객확인(KYC) 통합 검증 등 범위를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6월 넷째 주 주요 토큰 언락 일정...$5477만 H 등

토크노미스트에 따르면 이번 주(6/22~6/28) 언락되는 주요 토큰 물량은 다음과 같다. MBGI: 6/22 21:00, 2715만 개 언락, $596만, 총 유통량의 7.49% SOON: 6/23 17:30, 2024만 개 언락, $345만, 총 유통량의 4.07% MEGA: 6/23 19:00, 2.5억 개 언락, $1354만, 총 유통량의 32.83% NEWT: 6/24 09:00, 1.39억 개 언락, $755만, 총 유통량의 37.22% H: 6/25 09:00, 2.66억 개 언락, $5477만, 총 유통량의 9.41% XPL: 6/25 21:00, 8889만 개 언락, $1042만, 총 유통량의 3.56%

FIU원장 "가상자산 규제차익 차단…글로벌 공조체계 서둘러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에 참석해 가상자산사업자의 인허가·등록, 감독 방식 등과 관련해 일관되고 효과적인 규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형주 FIU원장은 OECD 본부에서 개최된 '제34기 6차 FATF 총회'에 참석해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인허가·등록 요건, 감독 방식, 역외 VASP 대응 방식이 관할권마다 달라 규제 차익이 발생해 자금세탁방지와 테러자금조달금지 조치의 효과성이 약화될 수 있다"며 "일관되고 효과적인 글로벌 규제 체계를 적시에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타이코, $100만 해킹 정황

타이코(TAIKO) ERC20 볼트에서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이 탐지됐다고 블록체인 보안업체 블록에이드(Blockaid)가 밝혔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규모는 100만 달러로 추산된다.

6월 넷째 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

6월 넷째 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한국시간 기준) -6/22 2200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 -6/24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실적 -6/25 2130 미 5월 근원개인소비지출(PCE), 1분기 GDP(최종치),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6/26 0440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멤버 윌리엄스 연설

6월 22일 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21...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1포인트 내린 21을 기록했다.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폴리마켓서 "뉴질랜드-이집트 월드컵 경기, 이집트 승리 확률 62%" 전망

예측시장 폴리마켓에서 6월 22일 10시에 진행되는 북중미 월드컵 G조 예선 뉴질랜드-이집트 경기에서 이집트가 승리할 확률을 62%로 내다보고 있다. 뉴질랜드가 승리할 확률은 16%, 무승부가 날 확률은 24%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해당 베팅 거래량 규모는 340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日 기업연금, 자산 1% 암호화폐 투자 추진

일본 닛케이에 따르면 약 1200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일본 사업기업연금기금이 2026 회계연도부터 전체 자산의 약 1%를 암호화폐에 투자할 계획이다. 해당 연금은 약 213억엔(약 1억3000만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 중이며, 복수의 암호화폐를 보유한 글로벌 헤지펀드의 패시브 상품에 투자할 예정이다.

빗썸, TAIKO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타이코(TAIKO) 메인넷 네트워크 이슈로 TAIKO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분석 "BTC, 레인보우 차트 저평가 구간 하회"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BTC 레인보우 가격 차트가 극단적 저평가 구간인 '파이어 세일(Fire Sale)' 구간 아래로 내려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레인보우 차트는 장기 로그 성장 곡선을 기반으로 BTC의 상대적 고평가·저평가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다.

업비트, TAIKO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타이코(TAIKO) 네트워크 이슈로, 공지사항 등록 시점부터 TAIKO 입출금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펜타닐 원료 밀수 연루 中 조직, 가짜 토큰 사기에도 관여

펜타닐 원료 불법 수출 혐의를 받는 중국 조직이 일본 내 대규모 암호화폐 사기에도 연루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닛케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조직은 일본 도메인을 이용해 'zksync.jp'라는 가짜 토큰을 발행, 글로벌 투자자들을 속여 수억엔 규모의 피해를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 토큰은 이더리움 레이어2 프로젝트 지캐이싱크(ZK)를 모방한 것으로, 실제 지캐이싱크와는 관련이 없다. 닛케이는 해당 조직이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 제재 대상과 120건 이상의 암호화폐 거래를 진행한 정황도 확인됐다며 자금세탁 네트워크와 연계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월드컵 예측시장 고수익 지갑 3개, 동일 바이낸스 주소로 자금 출금

월드컵 예측시장에 참여한 익명 지갑 3개가 총 2425만 달러의 수익을 거둔 뒤 동일한 바이낸스 입금 주소로 자금을 이동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전했다. 룩온체인에 따르면 mintblade, GRIMDRIP, EndlessFate로 표기된 3개 지갑은 월드컵 관련 예측시장 베팅 16건 중 13건을 적중 시킨 후 거래를 중단하고 잔여 자금을 모두 출금했다. 세 지갑은 각각 924만 달러, 760만 달러, 741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다. 룩온체인은 "동일한 거래소 입금 주소 사용이 단일 개인 또는 조직에 의해 운영됐을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내부자 정보 이용이나 부정행위를 입증하는 증거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민주당, 지방선거 이후 디지털자산기본법 첫 국회 토론

더불어민주당이 글로벌 디지털자산 기업 솔라나와 만나 미국의 입법 동향을 청취하고 디지털자산 입법 방향을 모색한다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안도걸·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오후 2시 ‘글로벌 디지털자산 제도화 동향과 대한민국의 입법 방향’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솔라나 정책연구소의 밀러 화이트하우스-레빈 최고경영자(CEO)는 ‘미국의 주요 디지털자산 입법 동향 및 거버넌스 변화 공유’ 주제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여당이 6월 지방선거 이후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 논의에 시동을 거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이란 대표단, 트럼프 위협 후 4자 회담 복귀 거부…중재국 통해 소통

이란 타스님통신에 따르면, 이란 대표단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협상 도중 위협을 가한 뒤 4자 회담 복귀를 거부했다. 다만 카타르와 파키스탄 중재자를 통해 메시지를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이란 종전 기대감에도 냉정한 투심… '상승 추세 전환' 응답 18.7% 그쳐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26.4%(전주 13.7%)가 다음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28.6%(전주 20.6%),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45%(전주 65.7%)를 차지했다. 아직 하락 전망이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낙관 및 횡보 전망은 전주보다 뚜렷하게 늘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한 가운데, 비트코인이 상승 추세로 전환될 수 있을지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31.3%가 ‘단기 반등은 가능하지만, 추세 전환은 시기상조’라고 답했다. 이어 28.6%는 ‘전쟁 이슈보다 금리 및 ETF 자금 흐름이 더 중요’, 21.4%는 ‘하락 추세 지속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마지막으로 가장 적은 18.7%만이 ‘상승 추세 전환’을 점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