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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암호화폐 英 시장, 차기 총리 후보 부상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겸 노동당 대표의 사임 가능성이 커지면서, 노동당 내 대표적 친(親)암호화폐 인사로 꼽히는 앤디 버넘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이 차기 당대표 겸 총리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는 스타머 총리가 9월 말 전당대회까지 자리를 지킨 뒤 새 대표에게 총리직을 넘기는 것이다. 버넘 시장은 디지털 자산을 공개 지지하는 몇 안 되는 노동당 중진으로, 한 웹3 행사에서 "맨체스터는 산업혁명의 고향이었다. 이제 웹3 혁명의 고향으로 만들자"고 말한 바 있다.

해시키 클라우드, ETH 스테이킹 기반 생태계 지원 프로그램 출시

해시키 클라우드(HashKey Cloud)가 글로벌 비영리 협력 조직 이더리움 애플리케이션 길드(EAG)와 공동 개발한 EAG 컨트리뷰션 풀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EAG 컨트리뷰션 풀은 이더리움 생태계 참여자를 위한 ETH 스테이킹 지원 프로그램으로, 비수탁형 댑(DApp) 형태로 운영된다. 사용자는 ETH를 스테이킹한 뒤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자율적으로 EAG 컨트리뷰션 풀에 기여할 수 있으며, 해당 자금은 EAG와 이더리움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생태계 발전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당국 “당장 가상자산 규제완화 없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규제합리화 방안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가상자산 규제 소관부처인 금융·외환당국이 난색을 표하고 나섰다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가상자산 규제 완화 기조가 확정된 바 없고 현행법 개정 없이는 불가능한 부분이 많다는 이유에서다. 22일 금융위원회, 재정경제부, 한국은행은 중기부는 지난 8일 업계와 함께 ‘가상자산 규제합리화를 위한 간담회’를 연 것에 대해 내부 검토한 결과, 업계가 요청한 부분에 대해 가상자산 규제 완화를 당장 추진하기는 힘들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위 관계자는 통화에서 “규제를 완화한다기보다는 하위 규정을 어떻게 보는지 업계 의견을 청취하는 상황”이라며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전했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도 “가상자산 관련 규제 완화에 대해 현재 검토하는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6,639만, 청산 비율: 숏 65.46% ETH 청산 규모: $4,320만, 청산 비율: 숏 52.16% SOL 청산 규모: $1,180만, 청산 비율: 숏 53.11%

BTC 현물 ETF 6주 연속 순유출

소소밸류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BTC 현물 ETF에서 총 2억2700만 달러(3494억원)가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 6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한 주간 가장 큰 순유출을 보인 ETF는 그레이스케일 GBTC로 1억5600만 달러에 달했다.

금융위, 규제 샌드박스 적용대상 가상자산 업권으로 확대

금융위원회가 규제특례(규제 샌드박스) 적용 대상 법령을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등으로 확대한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최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규제를 넘는 핀테크, 판을 바꾸는 금융 대전환' 행사를 개최한 금융위는 미래금융 대비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금융환경 변화, 시장과 정부 외 샌드박스 수요 등을 반영해 금융업권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인터넷은행법,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등 새로운 업권·서비스나 금융 인프라 변화와 관련된 법령 등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WSJ "폴리마켓, 창작자에 돈 주고 가짜 베팅 영상 올리게 해"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이 콘텐츠 창작자 수십 명에게 돈을 주고, 가짜 폴리마켓 사이트에서 베팅하는 영상을 찍게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한 창작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 석상에서 특정 월에 '맥도날드'를 말한다는 데 걸어 10만달러를 벌었다는 영상을 올렸지만, 실제 사이트에서 같은 베팅을 한 50여 개 계정은 전부 돈을 잃었다. WSJ 분석에 따르면 홍보 영상 속 베팅액은 모두 합쳐 약 190만달러였지만 실제 거래는 하나도 없었고, 창작자들이 베팅 승리로 거둬들인 것처럼 연출한 약 90만달러의 '수익'도 실제로 베팅했다면 16만6000달러가 넘는 손실인 것으로 나타났다. 폴리마켓은 2022년부터 미국 내 영업이 금지됐지만, 창작자들은 가상사설망(VPN) 접속을 유인해 돈을 받았다. 한편, 폴리마켓은 홍보 콘텐츠 전반을 감사(audit)하겠다고 밝혔다.

업비트, TAIKO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타이코(TAIKO)의 보안 사고 발생 정황에 따라 TAIKO 입출금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美 지역은행협회, 연준에 크라켄 계좌 재검토 촉구

미국 지역은행협회(ICBA)가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에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의 연준(Fed) 계좌를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전했다. ICBA는 갱신 시점을 앞둔 크라켄 파이낸셜의 1년 기한 목적 계좌에 대해 사기, 자금세탁방지(AML), 법적 리스크 및 선례 문제 등을 재평가해야 한다며 추가 제한, 갱신 거부 또는 계좌 해지를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앞서 크라켄은 연준의 3단계 심사를 거쳐 1년 제한 목적 계좌를 승인받은 바 있다.

알투라 볼트 운영 종료...단기간 출금 몰려

하이퍼EVM 기반 수익 프로토콜 알투라(Altura)의 CEO 랜비르 아로라(Ranveer Arora)가 알투라 볼트(vault)를 단계적으로 운영 종료한다고 밝혔다. 그는 X를 통해 "지난 24시간 동안 전례 없는 출금 요청이 몰려 850만 USDT 이상을 즉시 상환 처리했으며, 지속되는 출금 수요와 시장 심리를 감안해 운영 종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포지션은 즉시 상환될 수 있으나 나머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기초 포지션이 상환되는 대로 자금을 반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분석 “BTC 조정에도 장기 보유자 ‘침착’…매도 신호는 아직”

시장이 조정을 받으면서 단기 투자자들의 불안감은 커졌지만, 장기 보유자들은 여전히 차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밝혔다. 그는 X를 통해 "2020년 글래스노드 연구에 따르면, BTC가 155일 이상 움직이지 않은 경우 해당 물량이 다시 움직일 가능성은 급격히 낮아진다. 장기 보유자의 매도 움직임을 분석하는 대표 지표인 CVDD는 현재 0.3 수준까지 하락해 과거 약세장이나 대규모 조정 단계에서 나타났던 구간에 진입했다. 반면 2024년 3월 CVDD가 2를 넘고 4 이상까지 치솟았을 당시에는 장기 보유자의 활발한 매도와 함께 고점 신호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았다. 현재 장기 보유자들은 침착함을 유지하고 있으며, BTC 가격이 더 상승한 뒤 차익 실현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지금 시점에서 가장 바람직한 행동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더리움 재단, 자금난 닥쳐도 도움받을 자격 없다"

이더리움 재단(EF)의 자금 운용과 조직 운영을 겨냥한 업계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아베(AAVE) 거버넌스 단체 아베 찬 이니셔티브(ACI) 설립자 마크 젤러(Marc Zeller)는 X를 통해 "EF는 쉽게 운영될 수 있었다. 상식적으로 예산을 운용하고, 준비금을 담보로 활용하고, 아무도 쓰지 않는 클라이언트 52개나 레소토 밋업 대신 가치 있는 곳에 자금을 쓰기만 하면 됐다. 지분증명(PoS) 적용도 늦기는 했지만 그 후에 막대한 ETH를 스테이킹해 그 수익으로 평생 운영하면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EF는 벽에 부딪혀도 도움받을 자격이 없다. 그래도 이더리움은 잘 버틸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키링네트워크(Keyring Network) 창업자 알렉스 맥팔레인은 "EF에서 자금 관리와 디파이는 금기어였다. 재무를 걱정하는 사람은 큰 그림에 집중하지 않는 것으로 여겨졌다. 이제 자금 부족이 현실로 닥쳤다. EF는 5억~9억달러의 유동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연 2000만~3000만달러 예산을 굴릴 수 있는 규모인데 이를 운용하지 못한다면 무능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더리움 재단에서 코어 개발 자금 지원 업무를 담당했던 트렌트 반 엡스(Trent Van Epps)는 "3~9개월 내 이더리움 코어 개발 부문은 자금난에 빠질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49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49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카타르·파키스탄 공동성명 "미·이란 첫 고위급 회담 종료, 60일 로드맵 합의"

카타르와 파키스탄이 22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미국과 이란 간 양해각서(MOU) 틀 아래 진행된 첫 고위급 회담이 스위스에서 종료됐다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각 측은 중재 작업에 대한 정치적 감독을 담당할 고위급 위원회 설치에 합의했으며, 수석 협상대표가 이 위원회에 정기적으로 보고하게 된다. 고위급 위원회는 60일 이내에 최종 합의에 도달하기 위한 일정표에 합의해 추가 기술 협상의 즉각적인 개시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아울러 각 측은 양해각서에 따라 레바논 내 군사 작전을 종료하기 위해 관련 당사국과 레바논 사이에 분쟁 해소 조정 그룹을 설치하고 중재국이 이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주 남은 기간 동안 스위스 뷔르겐슈토크 리조트에서 모든 의제에 대한 기술 협상이 계속될 예정이다.

비트와이즈 CEO "일부 암호화폐 시총, 2년간 크게 증가할 것"

비트코인 현물 ETF 발행사 비트와이즈 CEO 헌터 호슬리(Hunter Horsley)가 일부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향후 2년간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X를 통해 "1990년대 인터넷 초창기에는 거의 모든 아이디어가 그럴듯해 보였고, 가능성만으로 수백 개 기업이 5억~10억달러 가치를 인정받았다. 2000년대 초 낙관론이 꺼지자 그 많던 기업의 매수세가 사라졌다"고 전했다. 이어 "대신 실력을 입증한 소수 기업이 번창했고, 이전 사이클보다 오래, 더 크게 성장했다. 암호화폐에서도 같은 전환이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해킹 피해 타이코 "브릿지 자금 즉시 출금해야"

타이코(TAIKO) 볼트에서 100만 달러 익스플로잇 공격이 발생한 가운데, 타이코가 체인 상태 검증 매커니즘이 침해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X를 통해 공지했다. 그러면서 "타이코 네트워크에서 운영되는 모든 브릿지 보안을 신뢰할 수 없게 됐다. 현재 보안 위원회와 주요 생태계 파트너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사고 확산을 막고 있다. 이용자들은 타이코에 배포된 모든 브릿지에서 자금을 즉시 출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스뱅크, 솔라나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금융 협력

토스뱅크는 솔라나 재단과 글로벌 디지털금융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지디넷코리아가 전했다. 이로써 토스뱅크는 솔라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송금, 정산 인프라의 개념검증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1단계 개념검증을 통해 솔라나 네트워크 기반 스테이블코인 송금 실현 가능성을 검증한다. 이후 실제 해외 파트너 연동과 자금세탁방지(AML), 고객확인(KYC) 통합 검증 등 범위를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6월 넷째 주 주요 토큰 언락 일정...$5477만 H 등

토크노미스트에 따르면 이번 주(6/22~6/28) 언락되는 주요 토큰 물량은 다음과 같다. MBG: 6/22 21:00, 2715만 개 언락, $596만, 총 유통량의 7.49% SOON: 6/23 17:30, 2024만 개 언락, $345만, 총 유통량의 4.07% MEGA: 6/23 19:00, 2.5억 개 언락, $1354만, 총 유통량의 32.83% NEWT: 6/24 09:00, 1.39억 개 언락, $755만, 총 유통량의 37.22% H: 6/25 09:00, 2.66억 개 언락, $5477만, 총 유통량의 9.41% XPL: 6/25 21:00, 8889만 개 언락, $1042만, 총 유통량의 3.56%

FIU원장 "가상자산 규제차익 차단…글로벌 공조체계 서둘러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에 참석해 가상자산사업자의 인허가·등록, 감독 방식 등과 관련해 일관되고 효과적인 규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형주 FIU원장은 OECD 본부에서 개최된 '제34기 6차 FATF 총회'에 참석해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인허가·등록 요건, 감독 방식, 역외 VASP 대응 방식이 관할권마다 달라 규제 차익이 발생해 자금세탁방지와 테러자금조달금지 조치의 효과성이 약화될 수 있다"며 "일관되고 효과적인 글로벌 규제 체계를 적시에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타이코, $100만 해킹 정황

타이코(TAIKO) ERC20 볼트에서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이 탐지됐다고 블록체인 보안업체 블록에이드(Blockaid)가 밝혔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규모는 100만 달러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