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 40여개 수사기관에 통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수사기관에 통보된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가 총 40여개 업체에 달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이와 관련 매체는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과 특금법의 적용을 받지 않아 개인정보 유출, 해킹 등의 위험에 노출되기 쉽고, 범죄자금 은닉과 자금세탁 경로로 악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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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수사기관에 통보된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가 총 40여개 업체에 달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이와 관련 매체는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과 특금법의 적용을 받지 않아 개인정보 유출, 해킹 등의 위험에 노출되기 쉽고, 범죄자금 은닉과 자금세탁 경로로 악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월드코인(WLD) 개발사 툴스포휴머니티(Tools for Humanity)가 태국 공무원에 대한 뇌물 및 WLD 관련 자금 지급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지난해 로펌 2곳을 선임했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전했다. 먼저 태국 사업 부문에서는, 미국 및 현지 당국이 글로벌 사이버 사기 연루자로 지목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사업가의 연관 업체를 통해 사업을 전개한 정황을 들여다봤다. 또 다른 조사는 고위 경영진이 월드코인 토큰 시세 부양을 목적으로 해외 업체에 수십만에서 수백만 달러의 자금 지급을 승인했다는 의혹에 초점을 맞췄다. 관계자들은 이 같은 행위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규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툴스포휴머니티 측은 이번 조사를 계기로 문제의 태국 파트너사와 관계를 단절하고 내부 통제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다만 회사 및 소속 직원의 해외부패방지법(FCPA) 위반 혐의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워처구루에 따르면 전세계 모든 매장에서 비트코인 결제를 지원하고 있는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스테이크앤쉐이크(Steak 'n Shake)가 비트코인 결제로 결제 수수료를 50% 절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세계 4위 비트코인 채굴풀 F2Pool의 공동 설립자 왕 춘(Wang Chun)이 1시간 전 바이낸스에서 50.5 wBTC(317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ai_9684xtpa가 전했다. 왕 춘은 6월 18일 이후 1만2282.9 ETH(평단가 1696.41 달러), 475.87 wBTC(평단가 6만2788 달러)를 매수했다. 총 5071만 달러 상당이다.
코인베이스 벤처스가 현재까지 총 367개 프로젝트에 투자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월평균 5~6건의 투자를 단행했다.
익명 주소가 약 5시간 전 크라켄에서 2만3000 ETH(3822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ai_9684xtpa가 전했다. 통상 거래소 출금은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미국 메릴랜드주 하원의원 에이드리언 보아포(Adrian Boafo)가 메릴랜드 제5선거구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했다고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전했다. 테렛에 따르면 보아포에게 550만달러 가량을 지원한 암호화폐 업계 정치자금 후원단체(Super PAC)인 페어셰이크(Fairshake) 계열 프로텍트 프로그레스(Protect Progress)는 이번 승리를 두고 "보아포는 역사상 가장 암호화폐에 호의적인 의회에서 리더가 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시장과 주식·채권·외환시장 간 연결고리가 강해지고 있다는 한국은행의 진단이 나왔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24일 공개한 ‘2026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서 최근 가상자산시장 가격 변동의 특징을 별도로 점검했다. 한은은 투자 주체가 다양해지고 시장 구조가 바뀌면서 가상자산시장이 전통 금융시장으로 파급되는 정도가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내에서는 아직 가상자산 현·선물 상장지수펀드(ETF) 거래가 허용되지 않고 법인 참여도 제한적이어서 당장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지만, 향후 기관과 법인 참여가 확대될 경우 가상자산 가격 충격이 주식·외환시장으로 번질 수 있다는 경고다.
앞서 토큰 급락 사태가 발생했던 사하라AI(SAHARA) 측이 팀·투자자 할당량 언락을 미루고 각종 신규 기능을 추가한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사하라 측은 "투자자 할당량은 3개월, 설립자와 팀·고문 할당량은 6개월 뒤로 언락을 연기할 예정이다. 하지만 인위적인 공급량 조절을 위한 소각 메커니즘이나 바이백은 추진하지 않을 계획이다. 거래 플랫폼 소린(Sorin)에 무기한 선물 기능 등 다양한 신규 기능을 대거 도입하고, 다음 주 중 주요 멀티체인 확장을 진행하며 기업 파트너십도 공개할 예정이다. 또 모의투자 대회와 데스크톱 앱 클로앱(ClawApp) 이용자 대상 보상도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SAHARA는 지난 9일 0.03 달러 선에서 0.013 달러까지 급락한 바 있으며, 커뮤니티 논란에는 선물 매도세 중심 연쇄 청산이 원인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현재 SAHARA는 전일 대비 4.59% 내린 0.01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45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일본 암호화폐 자동 손익 계산 서비스 업체 파핀(Pafin)이 암호화폐 세무 서비스 업체 지택스(Gtax)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양사는 오늘 10월 서비스 및 브랜드를 통합한다.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가 캄보디아 경찰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국의 가상자산 제도와 범죄 대응 사례를 공유하며 동남아시아 지역의 가상자산 범죄 대응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섰다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닥사는 대한민국의 가상자산 제도와 범죄 대응 체계를 공유하고, 캄보디아 수사기관의 가상자산 범죄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연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수이 기반 비트코인 담보 대출 프리미티브 하시(Hashi)가 컴벌랜드(Cumberland), 플루이드(Fluid), 스위스보그(SwissBorg)를 새 협력 파트너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시 생태계 참여 기관은 비트고(BitGo), 블록데몬(Blockdaemon), 불리시(Bullish), 팔콘엑스(FalconX), 레저(Ledger) 등을 포함해 20곳 이상으로 확대됐다. 이에 대해 하시 측은 "이번에 새 협력 파트너로 합류한 세 기업은 기관 유동성 공급, 마켓 메이커, 디지털 자산 플랫폼 전반에서 하시의 생태계 기반을 더욱 확대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하시는 BTC를 원체인에 보관한 채 수이 스마트컨트랙트를 통해 대출·차입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전날 취약점 공격이 보고됐던 카르다노(ADA) 생태계 월렛 세컨드파이(SecondFi·전 요로이)의 피해액이 2000만 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블록체인 전문 보안업체 슬로우미스트 설립자 코사인(Cos)이 X를 통해 전했다. 해커로 추정되는 주소가 약 1억2900만 ADA와 기타 암호화폐를 탈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컨드파이는 13시간 전 익스폴로잇이 발생해 240만 달러 규모 피해를 입었다고 발표, 아직까지는 해커 관련 움직임이나 배상 계획을 추가 발표하지는 않은 상태다.
크리스틴 스미스 솔라나정책연구소 대표가 미국 내 암호화폐 채굴 및 스테이킹 보상에 대한 과세 시점을 매도할 때까지 늦추는 법안(H.R. 9175) 통과를 촉구했다. 그는 X를 통해 "지니어스법, 클래리티법에 이어 이제는 세제 명확화가 필요하다"며 "현행 제도에서 채굴이나 스테이킹을 하면 보상을 받는 즉시 과세될 수 있지만,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과세 시점을 매도할 때까지 미룰 수 있도록 선택할 수 있다. 보상은 현금이 아니라 새로 생성된 토큰이다. 매도하기 전 과세를 할 경우 소득은 없는데 세금은 납부해야 하는 부담이 생긴다"고 주장했다. 또 과세 유예 기간을 5년으로 제한하는 스티븐 호스포드 하원의원의 수정안에 대해서는 "실제 매도 여부와 무관하게 과세를 강제하는 조항이다. 합동조세위원회(JCT)도 5년 상한이 세수 효과는 미미한 반면 납세자 및 국세청(IRS)에 실질 부담을 준다고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이 달러 강세에 부정적으로 반응하고 있지만 바닥권이 머지 않았다고 10x리서치가 X를 통해 분석했다. 10x리서치 애널리스트 마르쿠스 틸렌(Markus Thielen)은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강세 근거로 사용됐던 글로벌 유동성(M2) 지표는 시장에서 잘못 사용됐다. 자체 분석 결과 해당 지표는 올 3월 초 매수를, 4월 말에는 매도 신호를 보냈다. 아울러 달러 인덱스 움직임과 글로벌 유동성, 각종 거시경제적 요인을 감안하면 BTC 바닥권이 가까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보생명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보험료 수납과 보험금 지급 서비스 구현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연합인포맥스가 전했다. 교보생명은 지난 19일 블록체인 인프라 전문 기업 EQBR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활용 수납·지급 기술검증 결과 공유회'를 열고 기술검증(PoC)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교보생명의 기존 보험 시스템과 블록체인 인프라를 연계해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보험료 납입과 보험금 지급 프로세스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신규 주소가 27만8827 HYPE(1745만 달러)를 코인베이스에서 출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거래소 출금은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비트코인(BTC)이 강세 전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채 횡보하고 있다고 크립토포테이토가 비트파이넥스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비트파이넥스는 "온체인 데이터를 보면 BTC는 매수세도 매도세도 시장을 확실히 장악하지 못했다. 6만 2500~7만 2000달러 박스권에 머물러 지속적 약세장이라기보다 방향성을 잃은 것으로 보인다. 단기 상승 조건인 현물 ETF 매수 유입과 펀딩비 마이너스 전환은 모두 실현되지 않았다. ETF는 강세 추세를 만들지 못하고 순유출로 돌아섰지만 거래량 감소 폭이 약세장으로 단정할 수준은 아니다."고 진단했다. 이어 "BTC가 지지선을 방어하려면 연준이 인플레이션 대응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 미국·이란 평화 협정에 따른 에너지 리스크 완화 기대와 인플레이션 과열에 무게를 둔 연준 사이에서 인플레이션 심리가 양방향으로 갈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비트파이넥스는 "구조적으로 BTC은 활성 투자자 평균 매입 단가를 밑돌고 있으며, 손실 구간인 6만 8500~7만 2000달러가 본전 매도 매물대로 작용해 향후 6만~7만 달러 등락 또는 6만 2000~6만 4000달러로 변동폭이 더 좁혀질 전망이다. 향후 주요 구간으로는 5만 4000달러 지지선, 7만 2000달러 본전선, 7만 7200달러 단기 보유자 저항선을 꼽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3,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3,000.6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