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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O/USDT 무기한 선물 상장

바이낸스가 오늘 20시 45분(한국시간) O/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최대 1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SC "AAVE, 2030년까지 50배 상승 가능"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SC)가 최근 보고서에서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 에이브) 가격이 2030년까지 3,5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SC는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시장 규모가 향후 약 37배 성장하고, 토큰화 금융이 온체인으로 빠르게 이전되면서 아베가 주요 수혜 자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AAVE는 현재 72.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 “BTC 일일 트랜잭션 82만건 돌파...룬즈 활성화 영향”

비트코인(BTC) 일일 온체인 트랜잭션 건수가 82만 건을 넘어서며 2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매체는 "BTC 가격이 약 62,000달러로 사상 최고가 대비 약 50% 하락한 상황에서도 네트워크 활동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특히 BRC-20 대안 프로토콜 룬즈(Runes)의 활성도 증가가 거래량 급증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오디널스 인스크립션 룬스톤(Runestone) 거래 건수는 하루 60만 건을 넘어 2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룬즈 관련 거래가 전체 비트코인 네트워크 수수료의 약 25% 를 차지하면서 최근 수년 내 최고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동안 비트코인이 실질적인 온체인 활용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지만, 최근 거래량과 수수료 수익 증가세는 약세장 속에서도 네트워크 사용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매트릭스도크, 스텔라 네트워크서 토큰화 금 XAUm 출시

실물자산(RWA) 토큰화 플랫폼 매트릭스도크(Matrixdock)가 스텔라(XLM) 네트워크에서 토큰화 금 XAUm을 출시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매트릭스도크는 향후 XAUm을 스텔라 덱스(DEX) 유동성 풀 및 대출 시장과 연계하고, 전용 XAUm 볼트를 선보여 기관 투자자들의 예치, 보유, 수익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걸프 국가들, 호르무즈 해협 통과 무료화 추진

외신에 따르면 카타르 총리가 25일(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에 도착해 이란·걸프협력회의(GCC)·이라크 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및 향후 운영 문제에 관한 협상을 개시할 예정이다. 걸프 국가들은 해협 통과 시 비용을 부과하지 않는 방안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은 통행료는 논의 대상이 아니지만 이란이 환경·항행·안전 보장 명목의 수수료 부과를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이란-GCC-이라크 간 호르무즈 해협 협상은 미국-이란 평화 협상 및 해협 기뢰 제거 작업과는 별개로, 해협의 향후 운영 방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편 이란과 걸프 국가들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별도의 지역 화해 회담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퍼리퀴드 기반 마켓, 누적 $4,400만 수익 중 절반 HYPE 바이백

하이퍼리퀴드(HYPE)의 HIP-3 기반 마켓들이 현재까지 누적 4,400만 달러 규모의 수익을 창출했으며, 그중 절반에 해당하는 2,200만 달러가 HYPE 바이백에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HIP-3은 하이퍼리퀴드 HVM 상에 누구나 무기한 선물 마켓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이다. 한편 나머지 2,200만 달러 규모의 수익은 개발자들에게 할당됐다.

日 거래소 SBI VC 트레이드, XRP/JPY 레버리지 거래 스프레드 78% 축소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SBI VC트레이드(SBI VC Trade)가 XRP/JPY 레버리지 거래 스프레드를 한시적으로 0.5엔까지 축소한다고 발표했다고 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 스프레드는 투자자가 자산을 살 때 가격(매수가)과 팔 때 가격(매도가)의 차이로, 사실상 거래 수수료와 비슷한 개념의 비용이다. 스프레드가 좁을수록 투자자의 거래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 0.5엔 스프레드는 올해 5월 XRP/JPY 평균 스프레드인 2.3633엔 대비 약 78% 낮은 수준이다. SBI 측은 "XRP 거래 비용 절감을 통해 투자자들의 XRP 레버리지 거래 참여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시장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될 경우 스프레드가 일시적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유명 투자자 "스트래티지는 시한폭탄... 빚갚고 순수 BTC 보유사로 돌아가야"

시한폭탄에 가까운 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 MSTR)를 살리려면 당장 모든 부채를 상환한 뒤 순수한 BTC 보유 기업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암호화폐 헤지펀드 카프리올인베스트먼트(Capriole Investments) 설립자 찰스 에드워드(Charles Edwards)가 지적했다. 그가 제시한 스트래티지의 구제 방안은 다음과 같다. 1. 모든 부채를 상환하고 사기성 수익 상품(영구 우선주 STRC 등)을 종료하며, 고통스럽더라도 순수한 비트코인 보유 기업으로 돌아가야 한다. 2. 순자산가치(NAV) 대비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거래되는 비트코인 매집 상장사(DAT)들을 인수, 할인된 가격에 비트코인을 매집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며 시장에 존재하는 DAT를 10개 미만으로 통합(사실상 지배)한다. 3. 실제 담보 기반 수익 모델을 바탕으로 비트코인 대출·차입·결제를 지원하는 '비트코인 은행'으로 거듭난다. 이와 관련 찰스 에드워드는 "안타깝더라도 스트래티지와 마이클 세일러 설립자는 너무 멀리 왔다. 어느 쪽을 가든 상당한 고통이 따를 것이며, 위 구제 방안이 유일하게 장기 지속 가능한 길"이라며 "스트래티지의 사업 모델이 계속해서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의존해 배당을 지급하는 구조라면, 이는 시한폭탄과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블랙록 임원 "AI 열풍에 BTC 및 암호화폐 투자 매력도↓"

블랙록 디지털자산 책임자 로비 미치닉(Robbie Mitchnick)이 AI 열풍이 비트코인(BTC)을 포함한 암호화폐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워처구루에 따르면 그는 "2025년 이후 대규모 자금이 AI 관련 자산으로 유입되고 있으며, AI와 직접 관련이 없는 자산들은 투자자들의 엄격한 평가 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이후 BTC를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이 부진한 흐름을 보인 것도 이러한 현상과 무관하지 않다. AI 관련 모멘텀이 글로벌 시장의 관심과 자금을 빨아들이고 있다. 올해들어 AI 관련 주식은 자본지출(CAPEX) 부담에도 불구하고 BTC보다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빗썸, H 신규 토큰 스왑 미지원..."투자자 보호 의견 미반영"

빗썸이 방금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최근 보안 사고가 발생한 휴머니티(H)의 신규 H 토큰 스왑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공지했다. 빗썸은 "재단의 기존 H 폐기 후 신규 H 1:1 스왑 방침은 투자자 보호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빗썸 거래소를 통한 신규 토큰 스왑은 지원되지 않으며, 회원들은 재단이 운영하는 클레임 포털을 통해 직접 스왑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빗썸은 기존 H 토큰의 출금을 18시(공지 시점)부터 재개한다고 덧붙였다.

OKX, NES 현물 상장

OKX가 오늘 22시(한국시간) 네사(Nesa, NES) 현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NES 입금은 6월 24일 18시부터 가능하다.

외신 "로빈후드 주가, BTC 동조화 깨고 반대로 움직이기 시작"

미국 주식·암호화폐 거래 앱 로빈후드(나스닥: HOOD) 주가가 최근 비트코인과의 동조화 흐름에서 벗어나 반대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매체는 "HOOD는 그동안 대표적인 암호화폐 관련주로 비트코인 가격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왔지만, 최근 시장 데이터는 다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이 약세를 보인 반면 HOOD는 강세를 나타냈다. 이는 월가가 로빈후드의 실적과 제품 라인업 확장 등을 바탕으로 기업 가치를 재평가하기 시작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암호화폐 강세론자들에게는 다소 반갑지 않은 신호"라고 설명했다.

분석 "XRP $1.1까지 밀렸지만 선물 시장서 강세 심리 우세"

XRP 가격이 최근 1.1달러 부근까지 밀렸지만 바이낸스, OKX, 바이비트 선물 시장에서 롱포지션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바이낸스에서는 개인 계정 기준 롱/숏 비율이 2.68로, 숏포지션보다 롱포지션이 약 2.7배 많았다. 고래 롱/숏 비율도 3.03으로 롱 우위가 나타났다. 다만 바이낸스와 바이비트의 스마트머니 심리는 ‘극단적 약세’였고, 24시간 숏 포지션 거래량은 10억3000만달러로 롱포지션(9억7800만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한편 매체는 "XRP 청산 히트맵상 1.11달러 부근에 4억200만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 청산 예상 물량이 몰려 있어, 가격이 해당 구간으로 오르면 숏 스퀴즈가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이저 투자자들, 마크 큐반·매버릭스 소송 기각 판결에 항소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보이저디지털(VGX) 투자자들이 억만장자 기업가 마크 큐반과 미국 NBA팀 댈러스 매버릭스를 상대로 한 소송 기각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투자자들은 미국 항소법원에 서류를 제출하고 지난해 플로리다 연방법원이 내린 기각 결정을 재검토 해달라고 요청했다. 해당 소송은 2022년 제기됐으며, 투자자들은 큐반과 매버릭스가 보이저 플랫폼을 홍보하며 미등록 증권 투자 권유에 관여했다고 주장했다. 법원은 당시 원고 측이 큐반과 플로리다주 간 충분한 관할권 연계를 입증하지 못했다며 사건을 기각했다.

분석 "BTC $6만 지지선 재차 붕괴 시 $4.6만까지 하락"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가 X를 통해 "비트코인이 60,587 달러 온체인 지지선을 내준다면 46,702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으며, 나아가 37,867 달러도 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그는 "온체인 데이터 기준 6만~63,000달러 구간은 130만 BTC 이상이 거래된 대형 매물대로, 현재 시장 구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60,587달러 지지선이 반드시 유지돼야 한다. 해당 가격이 무너지면 15만 BTC가 이동한 46,702달러 구간까지 하락할 수 있다. 이후에도 지지에 실패할 경우 20.7만 BTC가 거래된 37,867달러가 다음 핵심 지지 구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BTC $61,746 이탈 시 $6.1억 규모 롱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61,746 달러를 이탈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6억881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63,371 달러를 돌파할 경우 3억6556만 달러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경찰청 압류코인 금고지기에 두나무 등 7곳 제안서 제출

경찰청이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가상자산을 책임질 첫 민간 금고지기 자리를 두고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를 비롯해 주요 수탁사인 한국디지털에셋(KODA), 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 비댁스(BDACS), 헥토월렛원, 인피닛블록, DSRV 등 7곳 이상이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대한경제가 전했다. 한 가상자산 수탁사 관계자는 “지난 국세청 압류 가상자산 위탁 보관·관리 운영 시범 사업 당시 입찰 마감 후 제안서 발표를 거쳐 1~2주 만에 최종 사업자가 선정됐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경찰청 사업 역시 내달 중으로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픈페이드, EU 미카 라이선스 확보

글로벌 금융 인프라 플랫폼 오픈페이드(OpenPayd)가 유럽연합(EU)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라이선스를 확보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에 따라 오픈페이드는 유럽에서 법정화폐와 스테이블코인 간 온·오프램프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바이낸스 ETH 선물 미결제약정 3개월 만에 최저 수준

바이낸스의 ETH 무기한 선물의 미결제약정 규모가 약 41억6000만 달러까지 감소하며 3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아랍체인이 밝혔다. 그는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미결제약정은 수개월 전만 해도 70억 달러를 넘어섰지만, 2월 초부터 감소세로 전환됐다. 같은 기간 ETH 가격도 3000달러 이상에서 현재 수준(1650달러)까지 하락했다. 3~4월 반등 시도가 있었지만 미결제약정은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채 계속 감소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다만 미결제약정 감소는 투기 수요 및 높은 레버리지로 인한 대규모 강제청산이 발생할 위험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 향후 이 지표의 움직임은 유동성과 거래 모멘텀이 다시 유입되는지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무당국, BTC '하드월렛→배우자 명의 거래소 현금화' 증여세 부과 건 재조사

국세청이 하드월렛(오프라인 지갑)에 들어있던 비트코인을 배우자 명의의 해외 거래소를 거쳐 국내로 옮긴 뒤 이를 현금화한 A씨에게 증여세를 부과한 처분과 관련해, 조세심판원이 재조사 결정을 내렸다. 디지털애셋에 따르면 조세심판원은 A씨의 합의각서, 증여계약서, 하드웨어지갑 사진 등이 세무조사 당시엔 제출되지 않아 충분한 질문과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보고 위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