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회, 암호화폐 기업 연준 결제 시스템 접근 검토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가 암호화폐 및 핀테크 기업의 연방준비제도(Fed) 결제 시스템 직접 접근 허용 방안을 놓고 청문회를 개최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이번 논의의 핵심은 연준의 이른바 '스키니 마스터 계정(Skinny Master Account)' 도입이다. 해당 계정은 암호화폐 전문 은행 등 일부 금융기관에 연준 결제 시스템을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제한적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이다. 공화당 소속 댄 뮤저(Dan Meuser) 하원의원은 "연준 결제 시스템 접근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누가 이러한 핵심 결제 인프라에 직접 접근할 수 있어야 하는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